[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6

#8807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6 (1001)

종료
#0어느새 3번째 크리스마스(d9IHWjX4BG)2025-12-12 (금) 15: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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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네에게 최고의 연인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그는 망설이는 투로 얘기하며 힐끗 그녀의 얼굴을 바라본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거야. 언제나."
저를 바라보는 푸른 눈에, 주변을 둘러싼 푸른 빛이 마치 예전의 크리스마스 같았다.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곁에 있을게요"
아름답게 빛나는 이 거리처럼.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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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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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알렌주(74AlGGJ9Cy)2025-12-17 (수) 14:51:03
>>138 이게 알렌이 원래대로 사랑과 선의를 받지 못해서 그렇다면 맞는데 길가에 버려진 알렌에게 빵을 나눠주고 사는 방법을 알려준 두 사람이 죽는 걸 보고 폭주할 정도의 감정을 느낀 알렌이 카티야를 만나 사랑을 배운다면 알렌은 '나는... 그 두 사람을 사랑하고 있었어...'라며 카티야 앞에서 오열했을 거에요.

알렌이 카티야처럼 되는 것에 집착하는 것도 처음으로 사랑을 알려준 첫 사람이자 유일한 우상이였기 때문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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