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3

#9676 [All/육성/아카데미] 별밤 아카데미 - 13 (1001)

종료
#255웨일스주(N350AOcVgq)2026-01-25 (일) 10:58:45
(아이리스 아웃 틀기) 톱맨 본편 안보고 나무위키로 슬쩍 줄거리만 훑은 뒤에 친구한테 납치되듯 보러갔는데 내상입고 왔어요... (
#256◆DkMwM.oX9S(xyRmmoQBce)2026-01-25 (일) 10:58:57
>>241

"흥, 네가 학원 학생이 아니었으면 진작에 벌집으로 만들었을거야."

그렇게 이야기하는 검정 고양이입니다.
그리고, 적정 거리를 유지하자, 검정 고양이도 주변을 살핀 뒤에
생선을 챱챱 먹기 시작합니다.

"뭐, 그런 셈이지."

"왜, 불만이라도 있는거냐?"

낼름, 코와 얼굴을 핥는 검정 고양이로군요...
제법 도도한 맛이 있습니다.


>>245

웨일스는 렌의 흔적을 찾아냅니다.
그리고, 벽을 짚고 천천히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멍청아. 지금 상황에서 널 혼자 내버려 둘 것 같아?"

그렇게 말하면서, 옆에 서서 천천히 걷기 시작하는군요.
그리고...

웨일스의 예상대로, 웨일스의 소지품들이 늘어져 있는 곳.
웨일스의 방수도잘되고튼튼하고(이하생략) 가방 안쪽에
렌이 곤히 자고 있습니다.

이제, 렌을 챙겨 바깥으로 나갈 시간입니다.


>>250

세이지는 미소 짓습니다.

"뭐 어때? 여긴 학원도 아니고, 엄밀히 따지면 영국도 아니지. 바다 위잖아."

"누구에게 들키겠어. 앨리스도 뭐, 조금이야 봐주겠지..."

그렇게 말하면서 야물딱지게 받아드는 세이지를 보며 웃습니다.

"그럼, 지극히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거래지. 그런 부분에선 걱정할 필요 없어.

흐응, 그것도 좋겠지. 용돈 벌이 정도는 될거야. 소지금은 얼마나 있는데?"

리들리의 눈이 반짝이고...

곧이어.

"너희, 지금 뭐. 해. ? ? ? "

앨리스가 팔짱을 끼고 샴페인을 마시는 걸 바라보는군요...
이런.
아무래도 잔소리 직격 코스인것 같습니다.
#257◆DkMwM.oX9S(xyRmmoQBce)2026-01-25 (일) 10:59:39
웨일스주 웨일스주
세상엔 1부만 봐야 하는 만화들이 잔뜩 있는데요

피안도가 그렇고 체인쏘맨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체인쏘맨 1부는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꼭 봐주세요....
#258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0:59:54
최고는 아이리스 아웃보다 제인도지
#259◆DkMwM.oX9S(xyRmmoQBce)2026-01-25 (일) 11:02:49
가라스노 우에니~~~~
크아아악 어떻게 널 잊었는데
#260디트리히 - 진행(A/cHzNXt.2)2026-01-25 (일) 11:04:10
>>256 >>0 벌집이 된 자신을 잠깐 생각해보려다가 접어두었다. 옳지 않은 생각이다. 도도한 고양이를 보며 디트리히는 고개를 저었다.

"그럴 리가요. 거주의 선택은 자신에게 있잖아요. 남이 왈가왈부할 건 못 되죠."

불만이 있다손들 냉큼 주거지를 옮길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불만 가질 이유도 없고. 디트리히는 대충 근처에 탈푸닥 앉았다. 아침부터 고양이와 담소라니. 썩 나쁘지 않은 일이다.

"새끼는 그 한 마리가 다인가요?"

아, 해칠 의도는 없습니다. 궁금해서 물어본 거예요, 궁금해서. 디트리히는 손까지 저어가며 말하곤 이번엔 새끼 고양이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

"그렇다면 쓸쓸하겠네요. 같이 놀 친구가 없잖아요."
#261세이지 - 진행(W9hR.sRTVS)2026-01-25 (일) 11:06:10
>>0

"뭐- 마시고 증거인멸하면 되겠죠?"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샴페인의 맛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맛있었다. 세이지는 홀짝홀짝 샴페인을 들이켰다.

"소지금이요? 음.. 그건 오라비한테 물어보면 용돈 삼아 굴릴 자금정도는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래뵈도 나름 한때는 찬란하던 가문이여서."

샴페인은 맛있고 바다는 끝내주게 아름다웠다. 리들리의 반응에 세이지는 잠깐 눈을 굴리며 대답했다. 영 껄끄러운 뉘앙스인 걸로 보아 오라비에게 연락하는 게 싫은 모양이다.

샴페인 잔을 다 비우는 것과 동시에 들려오는 앨리스의 목소리에 세이지는 잔을 입에 댄 상태로 맹한 눈으로 앨리스를 돌아봤다.

"앨리스양! 앨리스양도 한잔 하실래요!"

세이지는 빙그레 웃어보였다.
#262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1:06:39
리제 널 어떻게 잊었는데에!!
#263라우라 - 진행(EohaAT364.)2026-01-25 (일) 11:08:32
>>0 >>25
"저... 오늘 즐거웠어요."
단지 차만 마셨을 뿐이지만 라우라는 즐거웠다.
동시에 죄스러웠다. 라우라는 프레이야에대해 더 알아야했고, 그러기 위한 접근이었으니까. 그렇지만 그럼에도 프레이야와의 대화는 즐거웠다.

"그... 그리고 저..."
우물 쭈물하며 핸드폰을 내밀었다.

"개인연락처를 공유해드릴 수 있을까요?"
#264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1:09:13
일탈하고 있는데 앨리스가 등장해버리네
아니 그리고 리제가 아니라 레제잖아? 이게 다 집안공기가 추워서 그럼

그리고 캡틴의 힐링이 되냐는 물음에 대한 대답은 당연하지 라고 답할게~~~~~ 리들리가 상인에 진심이라는 걸 알수 있었고 번스타인 가문의 돈을 불릴 수도 있고 암튼 최고임
앨리스 잔소리까지 듣는다? 이건 풀코스 만찬
#265웨일스-진행(N350AOcVgq)2026-01-25 (일) 11:11:16
>>0

블래키의 말에 슬쩍 웃으며 습관처럼 그의 등 위에 손을 올리려다... 관뒀다. 손의 상태가 그다지 좋지 못했으니까.
아직 피딱지가 앉지도 않은, 피가 스며나오는 손을 꾹 말아쥐고는 렌이 들어있는 가방을 조심스럽게 안아들었다.

"다행이다..."

코끝이 시큰거리는 것을 머리를 붕붕 흔드는 것으로 억눌렀다.

"응, 빨리 나가요. ...아니, 죄송해요, 조금 천천히 가요. 몸에 힘이 안들어가서."

가물거리는 의식을 부여잡으려 노력한 채로, 밖으로 향하는 길을 간신히 찾아걸었다.
그리고 저 멀리, 희미하게 지상의 불빛이 보이는 것과 함께 그나마 잡고 있던 의식을 놓아버렸다.
#266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1:18:21
꺄악 웨일스야!
#267◆DkMwM.oX9S(xyRmmoQBce)2026-01-25 (일) 11:20:20
>>260

디트리히는 고개를 젓고, 곧이어진 말에는 흥, 하면서
고양이는 다시금 챱챱, 생선을 먹습니다. 그러다...

새끼는 그 한마리가 다 인가요? 라는 말에 ㅡ

냥냥 펀치!

가 대작렬 합니다. 마구 얼굴에 냥냥펀치가 작렬하는군요.

한참 냥냥펀치를 마구 날려주고는, 탓, 하고 새끼의 곁으로
다시 돌아온 고양이는
흥, 하고 콧방귀를 뀝니다.

"상관 없어. 어차피 나와 함께 지내면 되는거잖아..."

조금 사연이 있어 보이는군요.


>>261

"그거 좋은데."

리들리가 씨익, 웃습니다. 그리고는...

"헤에, 뭐, 편한대로 해. 굳이 싫다면야 안 해도 괜찮고."

"건배."

쨍, 하고 잔을 부딪혀오며 건배하고...


"....취했..어..?"

앨리스의 눈이 흔들립니다.
맹한 눈으로 빙그레 웃는것이, 딱 봐도 취한 것 같아 보이는군요.
설마 샴페인 한잔에 이렇게 되다니...

"하아, 정말이지..."

털썩, 하고 옆에 주저앉는 앨리스입니다.

"에휴, 모르겠다, 나도 샴페인 좀 줘봐."

>>263

라우라가 우물쭈물하며 핸드폰을 내밀자, 프레이야는 기쁜 듯 웃으면서 핸드폰을 받아듭니다.
그리고, 개인 연락처를 입력해줍니다.

"물론이지. 여기, 내 연락처야. 언제든지 편할 때 연락해줘."

* 라우라는 프레이야의 연락처를 손에 넣었습니다.

"그럼 이만 가보도록 할게. 다음에 또 보자, 라우라 양. 즐거웠어."
#268웨일스주(N350AOcVgq)2026-01-25 (일) 11:20:44
>>257 극장판 보고 본편도 보려고 도전해봤는데요... 여러모로 그로테스크한게 빵빵 터지는건 취향이 아니라 그만 ()
#269세이지 - 진행(W9hR.sRTVS)2026-01-25 (일) 11:25:12
>>0

"그냥 연락을 취해봐야한다는 게 좀, 귀찮아서 말이죠. 그래도 리들리양한테 투자하는 거니, 긍정적으로 생각해볼게요."

잔과 잔이 부딪히고 세이지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 아-뇨. 취하지 않았는걸요? 그냥 기분이 좋을 뿐이에요?"

뱃멀미로 죄다 게워낸 빈 속에 샴페인을 넣었으니 취하는 건 당연한 노릇일텐데 세이지는 절대 아니라는 걸 어필하기 위해 빈 잔을 허공에 빙글빙글 돌리며 대답했다. 옆에 앉는 앨리스에게 샴페인을 따라주려했지만 마음을 고쳐먹고 세이지는 리들리에게 샴페인을 받기로 한다.

"폼포코양이랑 치프는요?"
#270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1:25:47
>>그로데스크한테 팡팡 터지는 게<<
그게 좀 장벽이 있어
#271◆DkMwM.oX9S(xyRmmoQBce)2026-01-25 (일) 11:30:16
아하 그거 취향에 안 맞으시면 쪼금 힘들긴 하죠,, 아쉽네용,,,
#272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1:30:45
난 남주가 정말...........성격이 정말........힘들었음..
#273웨일스주(N350AOcVgq)2026-01-25 (일) 11:31:41
아 맞어요 극장판만 봤을 땐 '요금 만화들 주인공이 괴짜이거나 또라이인건 많으니까~'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본편보니까... 어... 네...
#274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1:32: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가 나도 포기하긴함 본편은
#275◆DkMwM.oX9S(xyRmmoQBce)2026-01-25 (일) 11:33:14
에 글쿠나 . . . (별 저항 없이 본 사람)
#276디트리히 - 진행(A/cHzNXt.2)2026-01-25 (일) 11:33:33
>>267 >>0 "우왁, 아파요!"

대작렬한 냥냥 펀치에 속수무책으로 얻어 맞은 디트리히는 엄살인지 진짜인지 알 수 없는 톤으로 허우적거렸다. 이윽고 콧방귀 뀌는 고양이를 보며 디트리히는 맞은 곳을 어루만졌다.

"자식은 언젠가 부모의 곁을 떠나기 마련입니다. 반대로 부모도 언젠가 자식의 곁을 떠나기 마련이고요. 무엇보다 그렇게 싸고만 돌면 사교성도 나빠지고."

디트리히는 사연 있어 보이는 고양이가 흥미로운지(그러나 그런 티는 내지 않은 채)바라본 채 나름대로 정석적인 말을 한다. 잔소리처럼 들리기도 하지만, 어쩐지 경험에 기인한 것 같은 말이다. 디트리히는 얻어맞은 곳을 여전히 문질거리며 고양이의 반응을 살핀다.

"아니면 친구라도 찾아봐 줄까요? 물론, 원한다면요."

선택은 고양이의 몫이라는 듯한 투다.
#277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1:34:11
>>275 그럴수도 있지~~
#278웨일스주(N350AOcVgq)2026-01-25 (일) 11:35:19
제가 만화를 그다지 많이 보지 않아서 내성이 없었던 걸수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게임좋아함
#279디디주(A/cHzNXt.2)2026-01-25 (일) 11:35:33
첸쏘맨... 요즘은 애니 보는 것도 힘들어서 침착하게 안 봤어 (?)

와중에 폼포코양을 잘못 봐서 폼포 코양이라는 줄 알고 세이지, 취했구나 함 (..)
#280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1:36:21
그렇게 쓰면 세이지가 아니라 세이지주가 취한게 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1디디주(A/cHzNXt.2)2026-01-25 (일) 11:41:22
하지만 그럴싸했다. 세이지주는 귀엽고 세이지도 귀여우니까 둘이 동일하게 실수할 수도 있는 거 아닐까? (아무말)
#282◆DkMwM.oX9S(xyRmmoQBce)2026-01-25 (일) 11:41: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그런 여러분들에게 비극적인 소식이 있습니다
오.. 오늘 진행은 여기까지.....
#283웨일스주(N350AOcVgq)2026-01-25 (일) 11:42:15
오 그렇군 (?
#284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1:42:19
디디주 결국 추워서 그만 이상하게 변했구나(?)

>>282 크아아악 어째서!(?)
#285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1:43:10
일단 확인했음
리들리 스토리가 대놓고 휴가 느낌이여서 넘 좋았다
그리고 앨리스가 잔소리를....안해...?
#286◆DkMwM.oX9S(xyRmmoQBce)2026-01-25 (일) 11:45:19
흑흑 흑흑 죄송합니다
머.. 머리가 아파서... 그리고 일욜이니까 느긋하게 쉬는 느낌으로다가...(?)

>>285 우히히..
약간 취해서 에라 모르겠다 하는 심리도 좀 있지 싶네용~
#287웨일스주(N350AOcVgq)2026-01-25 (일) 11:45:37
>>282 큭 놀지말고 일하라는 캡틴의 배려인가 (캡:?

ㅋㅋㅋ확인했어요~ 그럼 이제 캡틴 여기와서 좀 앉아봐요 아니 갑자기 시리어스 전환 뭐에요 저 어제 어어엄청 깜짝놀잖아요...! ㅋㅋㅋㅋ
#288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1:47:05
세이지 취한 거 맞긴 함
그러니 저렇게 잔 돌리기 같은 짓을 하지(?)
이렇게 일찍 끝냈으니 이번주 금토일도 진행을 할거지 캡틴?


농담이고 머리 아프면 약 먹고 쉬자
#289웨일스주(N350AOcVgq)2026-01-25 (일) 11:47:53
>>286 ㅠㅠㅠ 캡틴두... 진행도 좋지만 몸을 먼저 챙기는 걸루... 후딱 따뜻한 물 원샷하고 느긋하게 스트레칭 하기....
#290디디주(A/cHzNXt.2)2026-01-25 (일) 11:49:13
고생했어! 고양이와 대화하는 거구의 청년. 이 기묘한 구도가 맘에 들어서 두근두근 대. 푹 쉬자!!
#291◆DkMwM.oX9S(xyRmmoQBce)2026-01-25 (일) 11:50:56
>>287 머 무 멋 ! ? !
일요일에는 쉬어야 해요 웨일웨일웨일스쭈....

다행.. 헉 . . . . (파들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부터 계획하고 있던 시나리오.. 재밌게 즐기셨나요...? 우 히 히

>>288 ㅋㅋ ㅋㅋ ㅋㅋ 귀여운 세이지...
머 무 멋 . . . !

우엥 고마워요 . . .
#292◆DkMwM.oX9S(xyRmmoQBce)2026-01-25 (일) 11:51:14
우히히 고맙습니다 디디쭈... 저도 넘 좋네용 우히히
디디.. 귀여운것......
#293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1:52:42
깜냥이 나와서 순간 같은 깜냥이를 데리고 있어서 잠깐 움찔함

>>291 다음 진행은 똑같이 한주 일상주간하고 2주 뒤인거지? 아쉽다...취한척 앨리스한테 좀 치대볼까 싶었는데(진심임)

세이지는 술에 약함 근데 성인되고 나서 쎄질 가능성이 있음
#294웨일스주(N350AOcVgq)2026-01-25 (일) 11:58:32
>>291 캡틴 그거 아시나요 저 어제 웨일스가 갑자기 뒷통수 물리적으로 맞고 기절했다는 지문을 읽은 뒤 저도 뒷목이 뻐근해졌다는 사실을.... (?
진짜 한치앞도 상상할 수가 없잖아요ㅋㅋㅋㅋ

이제 웨일스는 부상입은 채로 2주동안 밖에 기절해 널브러져 있어야 하는 건가... ()
#295◆DkMwM.oX9S(xyRmmoQBce)2026-01-25 (일) 12:00:39
>>293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자용~ 일상 장려 어장이기 때문에...
일상 귀하디 귀하지만 놓칠 수 업다....

헉 머라고 앨리스에게 치대주신다고
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오호 . . .

>>2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우히히 넘 즐겁다... 거기에 '내가 원흉이다' 라는 지문까지~
어제는 제법 즐거웠죠~ 우 히 히
#296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2:02:40
ㅋㅋㅋㅋㅋㅋ아니 밖에 기절해서 널브러진 웨일스 생각하니까 안쓰러워졌음...

>>295 이익 익 담주에 진행해줬음 좋겠다...오랜 바램이었다...이익 하지만 일상 장려 어장을 바라는 캡틴의 마음을 알기에 참겠다

? 이걸 기대한다고? 저번부터 되게 온화하게 받아주는데 무서운데(?)
제대로 취했다가 광증으로 날뛰면 곤란하기 때문에(?)
#297디디주(A/cHzNXt.2)2026-01-25 (일) 12:03:30
꺄아아악 웨일스야.

귀가한 디트리히는 룸메이트가 보이지 않아서 외박했대요~ 하고 놀릴 생각 중일 거 같아. (그거 아니다)
#298웨일스주(CAUx7vDXlm)2026-01-25 (일) 12:16:06
>>296-297 데플 없댔으니까 괜찮을꺼야... 막 갑자기 바로 치유하지 않아 합병증같은거 와서 망했네요! 허약특성이 생겼습니다! 이런거는 없을테니까ㅋㅋㅋㅋㅋㅋㅋ

괘괘괜찮은거 맞죠....?

아 마자 캡틴 그래서 저녀석 고자킥맞고 고자가 됐나요? (??
나중에 또 만날 것 같은데 그때 놀려먹을 건덕지 찾고있 (?
#299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2:17:57
176 자캐는_눈치가_좋은_편_vs_안_좋은_편
중복 질문이다! 진단이여!
눈치는 좋은데 안좋은 척 굴고 있음! 근데 진차 눈치 안좋은 경우도 있을 것 같다!

125 사랑과_우정_둘_중에_자캐가_고르는_것은
일단은 우정
사랑은...아직 잘 모른다네

70 자캐의_학창시절_용돈은_얼마
아낄 필요없이 나름 풍족하게 받고 있을 듯

세이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300세이지 - 수업(W9hR.sRTVS)2026-01-25 (일) 12:21:24
갑작스럽게 생긴 동거인-치프-의 등장에 세이지의 방에는 이런저런 물품들이 늘어나 있었다.
캣타워라던가, 캣푸드라던가 간식이라던가. 장난감이라던가. 정령에게 목욕은 필요한가 싶은 생각에 인터넷을 뒤져보기도 한다.

정령이기 때문에 가면 속의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데 겁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하던 세이지는 잠깐 인터넷을 뒤지던 행동을 멈췄다.

정말로? 하는 의문이 떠오르는 건 어쩔 수 없는 노릇일 것이다.
#301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2:22:36
>>298 그런게 생겼다면 이미 세이지는.....(옆눈) 웨일스는 치유마술 교수님에게 치료받고 멀쩡하게 일어날거야! 분명 렌이 내앨름 해서 깨우겠지(?)
#302디디주(A/cHzNXt.2)2026-01-25 (일) 12:25:39
17 자캐의_버킷리스트
딱히 만들진 않았을 것 같네. 생각하는 것도 없고. 이제부터 하나씩 만들어봐야겠다. (?)

225 오늘_자캐의_아침_점심_저녁_식사는
아침은 굶었고, 점심은 햄버거, 저녁은 애플파이로 떼웠을 것 같아. 햄버거는 불고기베이컨버거였다고 해.

41 사람_많은_곳에서_넘어졌을_때_자캐의_반응
디트리히 : (넘어진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포즈 잡음)
농담이고,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서 옷 탁탁 털 듯. 주변 시선에 부끄러워하진 않을 것 같다!

디트리히,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303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2:27:04
>>넘어진 상태에서 포즈잡기<<
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DkMwM.oX9S(xyRmmoQBce)2026-01-25 (일) 12:33:07
>>296 우히히
심각한 진행 중독입니다...(?)

무.. 무서우시다고 저는 무섭지 안습니다 (???)
머 취하면 세이지가 광기어린 애교를 보여준다고 (?)

>>297 장꾸 모먼트 넘 기엽다...

>>2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요 갠찬죠~~
우히히 애석하게도 그렇진 않지요 . . . . . . . (아쉬움)(?)
#305◆DkMwM.oX9S(xyRmmoQBce)2026-01-25 (일) 12:33:26
여러분 한송이 3500원하는 바나나를 사왓는데
확실히 겨울이라 그런지 달지 않고 상큼하네요
하지만 대만족.. 은은한 단맛 넘 조은...
#306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2:39:06
>>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뜻이 아니얔ㅋㅋㅋㅋㅋㅋ
맞음 심각한 진행 중독임. 사실 앨리스가 샴페인 마시고 세이지를 어떻게 쪼아댈지 겁나 궁금함

대놓고 앨리스 공략 내세우고 나서 캡틴이 묘하게 유한반응인지라 그만
#307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2:39:30
겨울 바나나 나름 별미긴해
#308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2:40:27
프랑스에 도착하면 페어링 네개 사서 앨폼리한테 나눠줘버릴까
#309◆DkMwM.oX9S(xyRmmoQBce)2026-01-25 (일) 12:50:08
우히히 심각한 진행 중독이시군요... 치료가 필요한..(?)
혹시 모르죠~ 알콩달콩할지~ 우 히 히

에에... 그런가 . . . (고민)


겨울 딸기를 사려고 했는데 한팩 만원이 넘어서
두송이를 사도 7천원인 바나나를 사버린...
ㅋㅋㅋㅋ 그것도 좋죠~ 페어링 보기 좋겠네요 우히히
#310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2:53:44
치료는 평일동안 충분히 되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강제 현생 주사라고 ...(옆눈)
알콩달콩??? 머 알콩달콩? 앨리스가 세이지한테? 전혀 예상이 안가는데

좋은 게 좋은거니 캡틴도 결국 앨리스x세이지를 받아들인 걸로 생각하겠다(?)

겨울딸기는.....부르는 게 값이긴 해 비쌈
근데 맛있지...따흑
페어링 좋은 아이디어인가 차피 힐링하러 가는 김에... 근데 폼포코한테 맞춰서 페어링하면 베아트리스일 때도 페어링 사이즈가 맞나? 폼포코는 목에 걸어줘야하나(헛소리중)
#311웨일스-수업(8Vt5y317Me)2026-01-25 (일) 13:04:00
"너무 늘었네..."

저 화분에는 정령계에서 받아온 과일씨앗이 심어져있다. 이 화분에는 호박씨앗을 심어놨고, 요 화분에는 파인애플이고, 저기있는 화분에는 마술연습을 할 때 주로 사용하는 스킨답서스, 또...
꽤나 통일감 없이 나열된 화분들을 곤란하게 바라보았다. 하나하나 따지고들면 전부 필요한 것들인데, 그렇다고 전부 두기에는 장소가 마뜩찮고, 텃밭에 옮겨심기에는 아직 바깥의 환경에 노출시키기 약한 아이들이다.

"방을 좀 더 큰 곳으로 옮겨달라고..."

...했다가는 물건 정리만 제대로 해도 생활공간이 늘어날 거라고 잔소리만 들을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그나마 뿌리가 내려간 화분 두어개를 골라내 마술로 성장을 열심히 촉진시키기 시작했다. 이대로 뿌리가 제대로 내려간다면 바로 텃밭에 옮겨심을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여유공간이 좀 남겠지! 마술연습도 하고 공간확보도 하는 일석이조!
콧노래를 부르며 화분을 부드럽게 감싸쥐었다.
#312웨일스주(8Vt5y317Me)2026-01-25 (일) 13:04:09
408 자캐가_좋아하는_공간
에인즈워스 저택. 가족들과의 기억도, 커다란 정원도, 전부 좋아한다... 했다...
168 자캐의_사진_찍는_실력
자연물이나 풍경사진 같은건 그럭저럭 잘 찍는데 사람을 상대로하는건 잘 못찍음... 눈 감겨있는게 8할임...
385 자캐의_아침_루틴
눈을 뜬다 > 가볍게 샤워부터 > 텃밭으로 질주 > 아침식사 > 하루일과시작
웨일스,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313◆DkMwM.oX9S(xyRmmoQBce)2026-01-25 (일) 13:27:44
>>310 (슬픔...)
하지만? 즐거운 방향으로 예상을 뒤엎는 것
언제나 거기서 도파민이 터지곤 하죠....

우 히 히


웨일스는 언제나 장꾸엿서...
#314세이지주(W9hR.sRTVS)2026-01-25 (일) 13:32:38
이제는 새삼스럽지.. 세이지주는 늘 평일엔 바빳서

이렇게 보면 캡틴도 사실 즐기고 있는것임.


웨일스랑 디디랑 성향면에서 반대인 거 같은데 룸메라는 게 또 짜릿하거든 웨일스가 디디의 말투 땜에 기함하며 말투 고쳐주는 거 보고 싶다
#315디디주(A/cHzNXt.2)2026-01-25 (일) 13:57:32
ㅋㅋㅋㅋㅋㅋ 웨일스가 말투 고쳐주기...? 나 너무 설레 (?) 디디는 하지만 의미만 통하면 되는 거 아닌가? 생각할 듯. 말투가 무엇 중요하리
#316웨일스주(OWkQg1FYFa)2026-01-25 (일) 23:31:25
굿모닝~ 퇴근하자마자 출근하는 기분이군요... 흑흑
#317세이지주(QXcw8oC5ci)2026-01-26 (월) 00:16:41
웨일스주는 일주일을 월요일처럼 살앗셔
#318세이지주(QXcw8oC5ci)2026-01-26 (월) 01:41:19
오늘 된다면 캡틴과 일상을 하는 것을 목표로 ()
#319◆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06:32:15
쫀오후입니다~~
#320세이지주(QXcw8oC5ci)2026-01-26 (월) 07:13:55
모하~
#321◆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07:16:09
우히히 세이지주의 월루를 응원하는~
그리고 헉 일상이라니 올만이네용~~
#322세이지주(QXcw8oC5ci)2026-01-26 (월) 07:17:33
월루할 상황이 안되는데 월루를 끊임없이 시도하는 중
그러치~~ 올만이야 일상!
#323◆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07:49:15
못된 회사는 월루로 혼내줘야 해요(?)
우히히 기대되네용 . . . 편하실 때 말씀 주시기~
#324세이지주(QXcw8oC5ci)2026-01-26 (월) 07:5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상 잡으면 일주일 이상 붙잡아 늘어질 것 같아서 잘 안하기는 해 ~~
맞음. 월루로 그냥 아주 혼내줘야해!

헉 어차피 선레는 캡틴이 써줘야해서 나는 언제 시작하든 상관엄씀!
#325◆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07:57:12
세이지주는 평일엔 늘 바빳서,,,

오호 글쿤용 원하시는 상황 있으신가요~? 역시 앨리스랑 돌리시려고 하시는건가!
#326세이지주(QXcw8oC5ci)2026-01-26 (월) 08:01:29
나에게 평일은 늘 바쁜 새럼이여써

앗ㅋㅋ 들킴 ㅋㅋㅋㅋ 앨리스를 내놓아라! 원하는 상황...?
이래저래 리들리의 대항해 시대에 들어가기 전의 상황이 낫겠지? 정령계에서 복귀하고 난 뒤?
#327디디주(b.WE8I6Vtu)2026-01-26 (월) 08:13:25
일상이다! (착석)
#328◆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08:14:32
>>326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
그것도 괜찮겠네요~ 그럼 무난하게 앨리스랑 도란도란 수다떠는 느낌으로 해볼까요~
느긋하게 선레 써 올테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용~

>>327 디하디하입니다~~~ (마구뽀담!) 디디주 반가워용~
절찬 월루중이신가!
#329세이지주(QXcw8oC5ci)2026-01-26 (월) 08:19:20
디하~~

>>328 쪼아~~~ 퇴근까진 멀었으니 천천히 줘~~
#330디디주(b.WE8I6Vtu)2026-01-26 (월) 08:27:24
>>328 내내 나가서 볼일 보고 이제 돌아와서 일 중이긴 해... 월루...격렬하게 하고 싶다.

>>329 안녕~!!!
#331앨리스 - 세이지(oQ7gyeIn1m)2026-01-26 (월) 08:33:34
정령계에서 복귀하고 난 후로부터 며칠 뒤 .

봄의 끝무렵, 여름의 초입. 계절이 바뀌어 갈 즈음에.
앨리스가 우연히 세이지를 마주합니다.

"안녕. 어쩐지 오랜만인것 같은 기분이네."

돌이켜보면,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쥐 인간 '어머니' 사건 부터 시작해서
정령계 사건 까지. 폭풍과도 같은 사건들의 연속이었죠.
그리고 마침내 찾아온 고요한 평화 속에서
어쩌면 이제야, 제대로 얼굴을 마주 볼 기회가 생긴 걸 지도 모르겠습니다.

앨리스는 이전과 같지 않게 조금은 덜 부루퉁한 얼굴입니다.
어쩌면 평온해보이는 얼굴일지도 모르겠군요.
싸움에서 생긴 잔 상처들이 조금은 남아있을까요?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을 좋은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332◆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08:34:14
>>329 답레는 언제나 편하게 천천히 주시기~~

>>330 고생 많으시네용,, 우우,,,
디디주에겐 늘 사건이 뒤따랐서,,,, (?)
디디주의 월루를 응원하는,,,, (뽀담)
#333세이지주(QXcw8oC5ci)2026-01-26 (월) 08:42:17
답레는 퇴근하고 나서 주겠음!
우리 스레 사람들한테 하나씩 명칭 아닌 명칭이 생겨버렷

>담아두었던 이야기<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되지?(곰곰
#334◆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08:56:01
조아용~ 늘 현생 우선으로~~ (뽀담)
ㅋㅋ ㅋㅋ ㅋㅋ 아웃겨

호오 , , , (기대중)
#335세이지주(M2LXGYnhpG)2026-01-26 (월) 09:05:00
그렇게 기대하면 세이지 특유의 방어적 성향을 드러낼 수밖에(??)
#336◆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09:08:48
크아아악 감질나 크아아악 (?)
이게.. 짧진행을 했을때의 세이지주의 기분...?
#337세이지 - 앨리스(M2LXGYnhpG)2026-01-26 (월) 09:10:16
>>331
빙결 마술사는 다들 더위에 약한 건가. 아니면 그냥 내 자신이 더위에 약한 건가. 겨우 여름 초입에 들어섰을 뿐인데, 세이지는 잠깐 내리쬐는 햇빛을 흘끗 올려다보며 생각하는 중이었다. 정령계에서 복귀한지 며칠 지나지 않았으나 학교는 평화롭다. 세이지는 이 평화가 반가우면서도 이상하게 익숙해질 수 없었다.

아, 하고 우연히 마주친 앨리스를 바라보고 세이지가 작게 중얼거리듯 입을 열었다.

"안녕하세요. 앨리스양."

그렇게까지 오랜만은 아닌 것 같지만. 따지고보면 오랜만일지도 모르겠다. 세이지는 앨리스를 향해 평소와 다름없는 인사를 건넨다.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338세이지주(M2LXGYnhpG)2026-01-26 (월) 09:10:57
>>336 예시가 아주 찰떡같구려 캡틴캡틴이여(??)
감질난다니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339◆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09:13: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 히 히
그치만 농담이니 언제나 페이스대로 편하게 해주시기...
이래저래 기대중이랍니다~
#340세이지주(M2LXGYnhpG)2026-01-26 (월) 09:14: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키오키
현생을 중요시 여기며 페이스를 지킬테니 캡틴도 페이스대로 주라구~
딱 대 호감도 작업 들어간다(?)
#341앨리스 - 세이지(oQ7gyeIn1m)2026-01-26 (월) 09:15:05
"몸이야 뭐, 응. 괜찮아."

팔을 매만지며 대답하는 앨리스입니다. 눈을 한 바퀴 데굴, 굴리다가 짧게 숨을 토해내고.

"그때는, 확실히 좀 아팠지. 영혼까지 지옥에 떨어진다는 기분이 뭔지 알것 같더라.
온몸이 갈갈이 찢겨 나가는 기분이었어... 뭐,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니까 괜찮지만."

"너야말로 어때? 큰일을 많이 겪었잖아. 너나, 나나 말야."

앨리스가 피식, 웃으면서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확실히, 정령계에서 겪었던 일은... 제법 큰 사건이었죠.
#342◆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09:15:27
우히히 조아용~
호감도 작업... 두근두근거리는... 우 히 히

그러고보니 슬슬 퇴근하실 시간이네용~
세이지주의 퇴근을 응원하는~
#343세이지주(M2LXGYnhpG)2026-01-26 (월) 09:17:04
햐햐햐 나는 자유로운 도비다~~~~
퇴근 응원 고맙다구~~ 딴짓하면서 있으면 답레 올라갈거야~~
#344세이지 - 앨리스(M2LXGYnhpG)2026-01-26 (월) 09:23:40
"괜찮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앨리스를 바라보고 있던 세이지의 눈이 슬쩍 방향을 틀었다. 늘어져서 눈가를 덮는 길이의 앞머리를 매만지며 입 다물고 있던 세이지가 다음으로 이어지는 앨리스의 말에 고개를 까딱 기울인다.

"난 크게 고생한 게 없어서 말이에요. 이제까지 많은 일이 있어서 그런지, 오히려 이렇게 평화로운 게 어색하게 느껴지긴 해요. 그거 빼고는- 그럭저럭."

대답을 천천히 늘어놓던 세이지는 뭔가를 결심한 것처럼 앨리스를 향해 똑바로 시선을 주며 입을 열었다.

"그런데 마지막에 앨리스양이 왜 그런 선택을 한건지 물어보고 싶긴 했어요."

세이지가 발언한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자신을 대신해서 감옥으로 들어갔던 일을 말하는 게 분명했다.
#345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1:26:21
무어라구 세이지가 앨리스한테 적극적으로 플러팅하는 일상이 시작됐다고 (아님
#346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1:46: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쉬듯 자연스러운 날조일세(아닐수도 있음)
#347앨리스 - 세이지(oQ7gyeIn1m)2026-01-26 (월) 12:21:08
"그러게, 너도 무사해서 다행이야."

앨리스가 부드럽게 이야기합니다.

"크게 고생한게 없다니? 폼포코랑 마지막에 있던걸 보면, 뭔진 몰라도 어마어마하게 고생했겠구나 싶은데.

분명... 많은 일이 있었겠지. "

그러다, 결심한 듯 똑바로 시선을 주며 이야기하자, 앨리스가 천천히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 그야 당연히, 네가 폼포코를 구해줄거라고 믿고 있었으니까. 그거 말고 다른 이유가 뭐 있겠어? "

" 누군가가 희생해야 한다면, 그 자리에선 내가 희생해야 한다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 "
#348◆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12:21:27
>>아닐수도 있음<< 이라구
#349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2:33:07
햐햐 (모른 척)
#350◆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12:35:03
우히히
기대된 다
#351세이지 - 앨리스(QcLbphxxne)2026-01-26 (월) 12:39:32
앨리스의 말에 세이지는 떠올릴 수 있었다. 기억이 온전하지 않아도 그때의 기분과 그때의 감정, 자신에게 말하던 폼포코- 아니 베아트리스의 말까지.

"많은 일이 있었다보니, 지금은 잘 떠오르지 않아요. 그때 일에 사로잡혀서 끙끙거리지 않으니 좋기는 하지만요."

이어 들려오는 앨리스의 말에 세이지는 상당히 불만있는 것 마냥 잘 보이지도 않는 눈썹을 찡그려보였다.

"내가 폼포코를 구할거라는 그 결론은 대체 어떻게 나오는거에요? 나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렇게 믿을 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그 자리에서 쥐인간 어머니 때처럼 정신 놓고 행동할 수도 있었는데. 어느순간 세이지는 앨리스의 바로 앞까지 걸어간 상태였다.

"....다음부터는 그런 짓 하지마세요. 절대로."
#352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2:40:12
꺄악 그렇게 기대하면 나는 그 기대에 부응하지 않고 싶어져 (청개구리)
#353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2:42:20
12 자캐는_고통스러운_기억을_단번에_잊을_수_있다면_잊는다_vs_그럼에도_간직한다
그럼에도 간직한다.

443 자캐는_어떤_이유로든_대답할_수_없는_질문에_침묵_vs_대답할수없다고말함_vs_말돌림_vs_기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필사적으로 말을 돌림.

448 자캐는_해산물을_좋아하는가
새우는 좋아하지만 나머지는 글?쎄?
세이지,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354◆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12:43:49
세이지주는.. 청개굴이군아...
#355세이지 - 수업(QcLbphxxne)2026-01-26 (월) 12:44:54
얼음 송곳에 너덜너덜하게 갈기갈기 찢겨져나간 훈련장의 훈련용 인형을 바라보던 세이지는 빙결 마술을 쓸 때는 주변의 온도가 제법 내려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여름이 끝날 때까지 훈련장에서 죽치고 있어도 나쁘지 않겠는걸."

확실히 시원하다. 예쁘게 부서지는 얼음 파편에서 퍼지는 차가운 냉기가 주변 온도를 충분히 내려준다.
#356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2:45:38
사실 내가 플러팅을 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는 게 학회의 점심임
그리구 청개구리 마자용
#357앨리스 - 세이지(oQ7gyeIn1m)2026-01-26 (월) 12:47:02
"..그래? 그건 좀 걱정되네. 네... '그거' 와 관련이 있는 건 아니지?"

앨리스가 조금은 조심스럽게, 묻습니다. 그리고...

" ㅡ 그냥, 직감이었어. 아, 네가 아니면 안되겠구나, 하는. 지금도 생각해.

만약 그대로 네가 철창 안에 갇히게 내버려 두었더라면... 나는 과연 너와 폼포코를 구해낼 수 있었을까?

아니. 아닐거야. 분하지만, 내겐 '나이트아울' 에게 어울리는 힘이 부족해... 이런 약한 소리 하기 싫은데. "

앨리스가 주먹을 꾹 쥡니다.

"그리고, 쥐 인간 사건 때도 말했지만, 그래, 난 너에 대해 잘 몰라.

그러니까 더 알려줘, 세이지. 우린... 친구잖아? 네가, 그렇게 나와 하고 싶어 했던 '친구' 말야."
#358◆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12:47:41
조용히해 이 아기고양이 하면서 키갈?
#359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2:4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다들 키갈에 목마른거냐구
#360◆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12:50: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히히
그치만 키갈 << 진자 폭력적으로 웃김...
#361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2:54:04
고백도 없이 키갈하면 그거 위험하잖아 예쁜 은팔찌를 차게 된다구(??)
그거랑 별개로 키갈이 폭력적으로 웃긴 건 ㅇㅈ
#362◆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12:57:22
하... 미치게웃기다
이제 슬슬 웨일스주나 디디주가 머 키갈이라구?! 하면서 오실때가 되었는데
월요일에 잡아먹히신게 분명한...
#363세이지 - 앨리스(QcLbphxxne)2026-01-26 (월) 13:02:18
그거? 의문을 표하던 것도 잠깐 세이지는 앨리스가 지칭한 그것이 광증을 지칭한다는 걸 떠올리고 고개를 살짝 가로저었다.

"아니라고는 못하겠지만, 일단 그건 아니에요. 그냥 많은 일이 있었잖아요? 머리가 받아들이기엔 용량이 컸나보죠."

대수롭지 않다는 양 목소리가 차분하기 짝이 없다.

"그건 나이트아울에 어울리는 힘이 부족한 거랑 다르다고 봐요. 앨리스양이 부족한 것도 없고 말이에요."

나이트아울 이라는 이름을 듣자 세이지는 이상하리만치 손끝이 차가워지는 기분이었다. 그렇지, 저쪽은 여전히 찬란하게 빛나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 그 사실을 인지하지 이상하리만치 기분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세이지는 명치를 문지르듯 잠깐 쓰다듬었다.

"친구라고 해도 많은 걸 알려고 하지 않아요. 되려 친구인만큼 많은 걸 묻지 않는 법이죠."
"쥐인간 사건 때 맞았던 뺨이 아직도 얼얼해요."
#364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3:03:16
위에서 플러팅이라곳? 하고 웨일스주가 튀어나왔다가 침몰하긴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키갈이라고?!하고 튀어나올 거라고 예상하는 캡틴도 반응하는 두사람도 넘 웃겨
#365◆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13:07:05
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튀어나오실것 같았는데 . . .
우히히... 어장에 활력이 돈다.. 넘조은...
#366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3:08:47
일상에 얼마나 굶주렸으면......(슬픔)
#367앨리스 - 세이지(oQ7gyeIn1m)2026-01-26 (월) 13:10:47
세이지가 고개를 살짝 가로젓자, 앨리스는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다행이네. 뭐, 그런 법인가... 꼭 , 꿈만 같은 이야기기도 했고 말야. "

"그럼에도, 나는... 응. 나는 아직 부족하고, 그리고."

"너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어, 세이지. 그러면 안돼? '친구' 라는 건 그런 거라고 생각하는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다, 점차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지내왔고, 미래를 어떻게 그리고 있는 지 알아가는 것."

앨리스는 올곧은 표정으로 이야기합니다.
그렇습니다.

앨리스 A. 나이트아울, 이 소녀는 이런 소녀입니다.
올곧고도, 빛나는 소녀. 이 아이와 친구가 된다는 것은, 어쩌면
서로 더 자세하게 알아가는것 뿐만 아니라
의지할 곳이 생긴다는 것을 의미할 지도 모르겠군요.

앨리스는 나름대로
따스한 쉼터, 온기가 가득한 모닥불같은 그런 보금자리가
되어주고자 노력하는 중 일지도 모릅니다.
#368◆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13:11:18
저는... 플레이어X플레이어 의 연플도 보고 십지만...?
플레이어 X 플레이어 의 일상도 좋아한답니다.. 우히히
#369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3:12:57
저 올곧은 소녀를.....세이지가......
잠깐 양심이 아픈데

>>368 하지만 다들 평일에는 현생에 박살나는 중이지....
#370◆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13:13:57
엇재서 양심이 아프시죠
(스쳐지나가는.. 앨리스의 츤데레 라고 하기엔 과격한 모먼트들...)

크아아악
주 0일제의 시대여 오라 (계속 반복되는 부르짖음...)
#371세이지 - 앨리스(QcLbphxxne)2026-01-26 (월) 13:20:19
"그런 꿈이라면 난 사양하고 싶어요."

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이 힘들지 않았는가. 자신도, 폼포코도, 앨리스도. 많이 다쳤고, 많이 힘들었다. 지금의 펑화로움을 어색하게 생각하는 것과는 별개로.

"....그거, 고백이에요?"

세이지는 앨리스의 말에 잠깐 입을 꾹 다물고 침묵하다가 대답하기 곤란할 때, 혹은 주제를 돌리고자할 때 하던 영 싱거운 농담을 불쑥 던지며 슬쩍 웃어보였다.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한 건 자신이였지만, 자신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말에 세이지는 뒤로 문러나는 걸 선택했다.

빛나는 사람은 그저 빛나길 바랄 뿐이다. 자격이 있니 없니는 둘째치고.
#372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3:22:06
203 자캐는_흉터가_몇_개나_있는가
웨일스 : 없었는데 생긴 것 같아요... (최근 일을 회상한다)
561 자캐가_갑자기_쓰러졌다면_이유는_무엇일까
웨일스 : 납치감금구속살인미수방화폭력사태... (최근 일을 회상한다2)
433 지금_자캐의_곁에_있는_사람은_누구인가
웨일스 : 사람... 어... 사람...? (렌은 뱀이고 블래키는 개인데)
웨일스, 이야기해주세요!

#자캐썰주세요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1090034
#373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3:22:21
보금자리가???? 되어주고자??? 노력????하는??? 중????

햐 그거 완전 백년해로 하자는 프로포즈잖아 앨리스가 선고백 박았다 이제 세이지가 키갈할 차례다 믿고있다 세이지 (?
#374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3:22:43
>>370 왜냐면 앞으로 앨리스에게 플러팅을 해서 꼬셔야하는 사실때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격한 모먼트ㅋㅋㅋㅋㅋㅋㅋㅋ맞긴 해... 과겨하긴 했어... 지금의 말랑콩떡 같은 앨리스는 상상도 못할

주 0일제면...수입이 줄자나
#375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3:23:15
웨리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갈에 집착하는 사람 왔다
#376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3:26:42
전 키갈에 집착하는게 아닙니다 키갈은 과정이죠

그저 극한의 >>>세이지 백합하렘(정실은 앨리스)<<< 숭배자일 뿐.....
#377◆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13:27:11
웨일웨일웨일스야.....

>>3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게웃기네
사실 저도 믿고있습니다 세이지 (???)

>>374 우히히
이게 바로 관계가 쌓이면서 변화하는... 아름다운 우정...
하 즐겁다

수입은 나혼자만 월5천인 세상... 와야함...(?)
#378앨리스 - 세이지(oQ7gyeIn1m)2026-01-26 (월) 13:29:28
"하긴, 힘든 꿈이긴 했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

하아. 짧게 앨리스가 한숨을 뱉습니다.

"어이없어. 그런 식으로 말 돌릴거야?"

피식, 웃으면서 앨리스가 조금은 붉어진 뺨으로 툭, 세이지를 가벼이 칩니다.

"너는 안 궁금해? 나에 대해서."
#379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3:29:49
아니 진짜 미치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백합하렘은 아직 포기 못한거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헤드뱅잉함

>>377 이대로는 그저 우정이상 연인 미만의 깊고 깊은 우정이 되어버렷 .. 앨리스가 넘 눈부셔서 세이지가 눈을 못뜬다는데(?)

윌 5천 진짜 왔음 조켔다
#380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3:32:15
캡틴이 정령 하나는 끝장나게 잘 매치해준 것 같아요... 세이지도 앨리스도 도도한 고양이같아서 너무 기엽다....
#381◆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13:33:31
세이지의 백합하렘은 정설이며...(더보기)

세이지도 수동적이고 앨리스도 딱히 그런 기류를 현재로썬 보이지 않으니...
결국 세이지의 손에 달려있는데
이 연애 험난하겠군...
#382◆DkMwM.oX9S(oQ7gyeIn1m)2026-01-26 (월) 13:34:33
저는 웨일스랑 블래키 케미도 넘 좋습니다 우히히
웨일스 기여움...
#383세이지 - 앨리스(QcLbphxxne)2026-01-26 (월) 13:36:21
"아야, 이제는 맨정신인데 사람을 막 때리네요? 그리고.. 누군가를 더 깊이 알고 싶다는 건 고백이 맞잖아요?"

앨리스가 가볍게 치자, 세이지는 조금 과장해서 옆으로 휘청 밀려나더니 맞은 부위를 아프다는 양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 과장스러운 행동도 잠시 세이지가 자세를 고쳤다.

"얼굴 빨개졌는데요? 앨리스양."
"궁금하죠, 일단 내가 친구하자고 귀찮게 굴었을 때 결국 받아들인 이유가 뭔지. 좋아하는 거라던가, 이상형이라던가."
#384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3:38:06
>현재로썬 그런 기류가 보이지 않으니<
세이지야 고통받아라. 당장 그 수동적인 성향부터 뜯어고치자! 진행 때는 아주 적극적으로 쭉쭉 나가면서!

근데 왜 백합하렘이 정설이야
크아악 더보기가! 안눌려!

>>380 넘 웃기네 도도한 고양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5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3:39:38
쓰읍... 잠깐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데
#386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3:40:42
>>379 북부대공 세이지 백합하렘... (계속 추가됨

그그그치만 세이지가 방어적인 면이 있는 아이인데도 앨리스에게 먼저 다가갔잖아요? 계속 밀어붙여서 친구 타이틀 쟁취했잖아요? 저는 우정과 사랑은 양립한다고 생각하는 부류이거든요 (?
이건 계속 여지를 준 세이지도 유죄고 점점 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앨리스도 유죄다....

>>382 좀 신기하긴 했어요! 웨일스 디자인할 때 사람 좋아하는 멍뭉이를 떠올리면서 만들어졌던 얘라서 블래키가 계약정령으로 붙은거보고 같은 개과라서(? 통하는건가(? 같은 생각을 했었 ()
#387◆DkMwM.oX9S(2ZJ1vsBu4W)2026-01-26 (월) 13:42:58
우히히 잠깐 늦은 저녁좀 먹구올게용...
#388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3:43:00
>>3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겠네 이렇게 된 이상 번스타인의 저택이 영국 북부에 위치해 있다고 해야할 것 같잖아

우정과 사랑은 양립한다<< 이건 나도 적극 공감함
감기는? 모습? 앨리스가?
#389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3:44:01
맛저~~~

뭐야 그런식이면 치프는 예의있는 무례함이 보이는데 세이지가 그런 느낌이냐고
#390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3:59:26
웨일스 : 미쳤냐 죽고싶어
세이지 : (엄청나게 아련한 브금)대신 희생함

그치만 앨리스가 둘을 대하는 태도가 천지차이인걸.... (?
#391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4:00: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너무 필터 씌워진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2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4:09:22
그치만 세이지는 특별♡하고 유일♡한 (아직까지는)친구♡ 니까 (?
#393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4:10:50
주의: 앨리스는 그런 말을 한적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서 해드뱅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는< 이게 왜 붙엌ㅋㅋ
#394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4:14:46
미래에는 어케될지 모르니까요! (당당
#395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4:15:59
웨일스 궁디 블래키한테 세번쯤 물려버려라(?) 그리고 커진 렌한테 눼엘름 당해서 축축해져버려랏
#396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4:17:34
웨끼야아아아아악 하지마요 안대요 엄마한테 이를꺼야(? 그근데 20m렌한테 낼름당하기?? 이거 좀 당해보고싶기도 함... (?
#397세이지주(QcLbphxxne)2026-01-26 (월) 14:19:35
캡틴아!!! 웨일스주가 20m 렌한테 낼룸 당하고 싶대!!
#398웨일스주(dJ9D88WAIW)2026-01-26 (월) 14:22:45
핫하 당하는건 제가 아니라 웨일스니까 상관없다구요 (웨일스:나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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