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7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7 (1001)
종료
작성자:영웅서가 캡틴, 참치들, npc들 기타 등등 모두 새해 복 많이
작성일:2026-01-14 (수) 11:40:06
갱신일:2026-02-11 (수) 12:30:13
#0영웅서가 캡틴, 참치들, npc들 기타 등등 모두 새해 복 많이(c44Cw2xDWm)2026-01-14 (수) 11:40:06

알리사: 안녕하세여! 쌍둥이에요!
이안: 저희가 공식적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 올해엔 과연...
알리사:탄생할 수 있을지 두구두구
쌍둥이: 두 분 새해 결심 얘기해주세요!
알렌: 올해는 반드시 정신줄을 다잡겠습니다!
린: 올해는 반드시 미래의 '서방님'이 고백을 하도록 하겠사와요.
관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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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
이안: 저희가 공식적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 올해엔 과연...
알리사:탄생할 수 있을지 두구두구
쌍둥이: 두 분 새해 결심 얘기해주세요!
알렌: 올해는 반드시 정신줄을 다잡겠습니다!
린: 올해는 반드시 미래의 '서방님'이 고백을 하도록 하겠사와요.
관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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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알렌 - 린(FOBuyckJL6)2026-01-18 (일) 15:26:18
"아, 싫어... 네?"
당연히 린의 상식적인 대답을 생각하고 있던 알렌의 인식과 현실에 괴리가 발생하였다.
맥락을 알 수 없는 갑작스러운 린의 거부 발언.
알렌은 '혹시 내가 물으면 안될걸 물었나? 아냐 만약 내가 진짜 실수했다면 린 씨는 웃는 모습을 보여주지 이런 모습은 보여주지 않으셨을꺼야.' '이게 애들이 말하던 갈대 같은 여자마음이라는건가?' 하는 쓸데없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지만
"린 씨, 혹시 무슨 뜻으로 말씀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결국 알렌으로서는 스스로 아무것도 파악할 수 없었고 얌전히 그 의도를 물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네? 달라붙어요? 비수를 날리신다고요?!"
린의 대답을 들은 알렌은 평소답지 않게 감정이 잔뜩 실린 목소리로 말하는 살벌한 말과 목소리에 담긴 감정과는 전혀 다르지만 만만치 않게 감정이 드러난 안색과 표정에 적잖히 당황했다.
'아, 그런데 귀엽다.'
동시에 린이 이렇게 대놓고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평소에는 무척이나 드문 일이였기에 알렌은 심각한 분위기임에도 린의 모습에 입꼬리가 올라가려는 것을 필사적으로 억눌렀다.
"린 씨, 그러니까... 저를 만나러 온 분들이 저랑 가까이 있는게 싫으신가요?"
가까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문맥을 파악한 알렌이 린에게 물었다.
아직 린의 모습이나 갑작스러운 발언에는 의문이 많았지만 암살자인 만큼 알렌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경계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알렌은 막연히 생각했다.
//4
당연히 린의 상식적인 대답을 생각하고 있던 알렌의 인식과 현실에 괴리가 발생하였다.
맥락을 알 수 없는 갑작스러운 린의 거부 발언.
알렌은 '혹시 내가 물으면 안될걸 물었나? 아냐 만약 내가 진짜 실수했다면 린 씨는 웃는 모습을 보여주지 이런 모습은 보여주지 않으셨을꺼야.' '이게 애들이 말하던 갈대 같은 여자마음이라는건가?' 하는 쓸데없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지만
"린 씨, 혹시 무슨 뜻으로 말씀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결국 알렌으로서는 스스로 아무것도 파악할 수 없었고 얌전히 그 의도를 물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네? 달라붙어요? 비수를 날리신다고요?!"
린의 대답을 들은 알렌은 평소답지 않게 감정이 잔뜩 실린 목소리로 말하는 살벌한 말과 목소리에 담긴 감정과는 전혀 다르지만 만만치 않게 감정이 드러난 안색과 표정에 적잖히 당황했다.
'아, 그런데 귀엽다.'
동시에 린이 이렇게 대놓고 감정을 드러내는 것은 평소에는 무척이나 드문 일이였기에 알렌은 심각한 분위기임에도 린의 모습에 입꼬리가 올라가려는 것을 필사적으로 억눌렀다.
"린 씨, 그러니까... 저를 만나러 온 분들이 저랑 가까이 있는게 싫으신가요?"
가까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문맥을 파악한 알렌이 린에게 물었다.
아직 린의 모습이나 갑작스러운 발언에는 의문이 많았지만 암살자인 만큼 알렌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경계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알렌은 막연히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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