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7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7 (1001)
종료
작성자:영웅서가 캡틴, 참치들, npc들 기타 등등 모두 새해 복 많이
작성일:2026-01-14 (수) 11:40:06
갱신일:2026-02-11 (수) 12:30:13
#0영웅서가 캡틴, 참치들, npc들 기타 등등 모두 새해 복 많이(c44Cw2xDWm)2026-01-14 (수) 11:40:06

알리사: 안녕하세여! 쌍둥이에요!
이안: 저희가 공식적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 올해엔 과연...
알리사:탄생할 수 있을지 두구두구
쌍둥이: 두 분 새해 결심 얘기해주세요!
알렌: 올해는 반드시 정신줄을 다잡겠습니다!
린: 올해는 반드시 미래의 '서방님'이 고백을 하도록 하겠사와요.
관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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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
이안: 저희가 공식적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 올해엔 과연...
알리사:탄생할 수 있을지 두구두구
쌍둥이: 두 분 새해 결심 얘기해주세요!
알렌: 올해는 반드시 정신줄을 다잡겠습니다!
린: 올해는 반드시 미래의 '서방님'이 고백을 하도록 하겠사와요.
관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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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린-알렌(VnftkeBITe)2026-01-20 (화) 11:34:40
"그런 말은 치사해요."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려져서 어디 피할 수도 없는데 그렇게 웃어버리는 건 반칙이라며 나시네는 항의했다. 평소라면 항의마저도 하지 않았겠지만 독한 술을 들이마신 것도 아니고 속마음이 전혀 걸러지지가 않았다.
다시 내려진다. 부드럽게 내려온 나시네는 한 발짝 남겨두고 알렌의 앞에 서서 벽안을 바라보았다. 이러다가는 당신의 눈 색이 예뻐서 좋아한다. 라는 말이 나올 것 같아 눈을 감고 키스했다. 알렌이 긴 흑발을 옆으로 넘기는 것과 동시에 린은 살짝 발 끝을 들고 서서 그의 목을 양 팔로 감쌌다. 천천히 부드럽게, 그러나 그 전 보다는 깊고 길게, 그녀는 남았던 한 발짝을 내딛어 완전히 두 사람 사이의 거리를 없앴다.
"좋아요. 이렇게 해주는 거 좋아해요."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해 맞닿았던 얼굴이 떨어졌다. 얼굴에 은은하게 열이 몰리는 기분이었다.
"손 잡는 것도 좋아요. 안아주는 것도 좋아요."
안은 팔을 풀고서 그의 양 손에 자신의 손가락을 얽고서 맞잡았다. 따스한 온기가 느껴져 나시네는 수줍게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항상 저만 계속 원하는 것 같아서 당신의 마음을 알 수가 없어."
계속 나아가기만을 바라던 그를 자신이 억지로 고개를 돌려벼리게 한 것이 아닐까, 알렌의 직선적이고 고지식한 면을 이용하여 자신의 곁에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럼에도 나시네는 자신이 그를 갈망하는 만큼 그도 갈망했으면 한다고 더 큰 욕심을 계속 부렸다.
"알렌의 세상에 저만 있으면 안되는 걸까요?"
그러고서는 차마 대답을 들을 수가 없어서 린은 그에게 다시 입을 맞추었다.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려져서 어디 피할 수도 없는데 그렇게 웃어버리는 건 반칙이라며 나시네는 항의했다. 평소라면 항의마저도 하지 않았겠지만 독한 술을 들이마신 것도 아니고 속마음이 전혀 걸러지지가 않았다.
다시 내려진다. 부드럽게 내려온 나시네는 한 발짝 남겨두고 알렌의 앞에 서서 벽안을 바라보았다. 이러다가는 당신의 눈 색이 예뻐서 좋아한다. 라는 말이 나올 것 같아 눈을 감고 키스했다. 알렌이 긴 흑발을 옆으로 넘기는 것과 동시에 린은 살짝 발 끝을 들고 서서 그의 목을 양 팔로 감쌌다. 천천히 부드럽게, 그러나 그 전 보다는 깊고 길게, 그녀는 남았던 한 발짝을 내딛어 완전히 두 사람 사이의 거리를 없앴다.
"좋아요. 이렇게 해주는 거 좋아해요."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해 맞닿았던 얼굴이 떨어졌다. 얼굴에 은은하게 열이 몰리는 기분이었다.
"손 잡는 것도 좋아요. 안아주는 것도 좋아요."
안은 팔을 풀고서 그의 양 손에 자신의 손가락을 얽고서 맞잡았다. 따스한 온기가 느껴져 나시네는 수줍게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항상 저만 계속 원하는 것 같아서 당신의 마음을 알 수가 없어."
계속 나아가기만을 바라던 그를 자신이 억지로 고개를 돌려벼리게 한 것이 아닐까, 알렌의 직선적이고 고지식한 면을 이용하여 자신의 곁에 붙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럼에도 나시네는 자신이 그를 갈망하는 만큼 그도 갈망했으면 한다고 더 큰 욕심을 계속 부렸다.
"알렌의 세상에 저만 있으면 안되는 걸까요?"
그러고서는 차마 대답을 들을 수가 없어서 린은 그에게 다시 입을 맞추었다.
#207린주(VnftkeBITe)2026-01-20 (화) 11:36:45
지금 린이 코스트의 영향으로 리미트가 풀려버렸는데여(...) 이러다가는 내년 알렌 생일이 이번 일상으로 앞당겨질 위기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버렸어요. 근디 저는 둘이 삽질 하는게 조음...
이번 일상에서 둘이 선? 넘을 뻔하다가 약효가 살짝 풀렸거나 아니면 알렌의 타고난 정신의 영향으로 그 사실에 놀라서 더 이런 상황을 알렌이 경계하게 되었다고 해도 괜찮을까요? 린도 이런 상황이 처음이니까 좀 놀랐다고 하면 개연성 있을것 같음!
암튼 이번 일상 마무리는 이렇게 생각하고 지금은 아직 끝낼 때는 아닌 것 같아서 ㅋㅋㅋㅋ 부담되지 않을 만큼만 받아주세여
이번 일상에서 둘이 선? 넘을 뻔하다가 약효가 살짝 풀렸거나 아니면 알렌의 타고난 정신의 영향으로 그 사실에 놀라서 더 이런 상황을 알렌이 경계하게 되었다고 해도 괜찮을까요? 린도 이런 상황이 처음이니까 좀 놀랐다고 하면 개연성 있을것 같음!
암튼 이번 일상 마무리는 이렇게 생각하고 지금은 아직 끝낼 때는 아닌 것 같아서 ㅋㅋㅋㅋ 부담되지 않을 만큼만 받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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