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7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7 (1001)
종료
작성자:영웅서가 캡틴, 참치들, npc들 기타 등등 모두 새해 복 많이
작성일:2026-01-14 (수) 11:40:06
갱신일:2026-02-11 (수) 12:30:13
#0영웅서가 캡틴, 참치들, npc들 기타 등등 모두 새해 복 많이(c44Cw2xDWm)2026-01-14 (수) 11:40:06

알리사: 안녕하세여! 쌍둥이에요!
이안: 저희가 공식적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 올해엔 과연...
알리사:탄생할 수 있을지 두구두구
쌍둥이: 두 분 새해 결심 얘기해주세요!
알렌: 올해는 반드시 정신줄을 다잡겠습니다!
린: 올해는 반드시 미래의 '서방님'이 고백을 하도록 하겠사와요.
관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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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
이안: 저희가 공식적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 올해엔 과연...
알리사:탄생할 수 있을지 두구두구
쌍둥이: 두 분 새해 결심 얘기해주세요!
알렌: 올해는 반드시 정신줄을 다잡겠습니다!
린: 올해는 반드시 미래의 '서방님'이 고백을 하도록 하겠사와요.
관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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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린-알렌(Y3yOLmm8Y.)2026-01-24 (토) 15:45:14
"당신은 조금 이상적일 때가 있어요."
그게 나쁘다는 말은 절대 아니지만요. 작은 목소리로 답한다. 토닥거리는 부드러운 손길에 점점 몸이 이완된다. 긴장을 빼고 가만히 알렌에게 기대어 린은 그를 올려다 쳐다보았다.
"..."
그럼에도 그녀는 스스로의 두려움으로 그가 자신을 떠나 주었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었다.
"다치면 안돼요."
이미 알렌이 그녀에게 고백한 순간 그가 자신을 떠날 일은 죽음이 갈라놓지 않는한 없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알아버렸다. 계속 이성으로는 그 정도는 아니라고, 분명 위험한 순간이 다가오면 잘 될 것이라고 회피했지만 그가 곧이 곧대로 애정을 표현할 때마다 가슴이 턱 막히고 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왕이면 오늘 일은 사고니까 잊어주셨으면 더욱 좋겠네요."
약효가 서서히 가시고 차분한 부끄러움이 밀려온다.
그게 나쁘다는 말은 절대 아니지만요. 작은 목소리로 답한다. 토닥거리는 부드러운 손길에 점점 몸이 이완된다. 긴장을 빼고 가만히 알렌에게 기대어 린은 그를 올려다 쳐다보았다.
"..."
그럼에도 그녀는 스스로의 두려움으로 그가 자신을 떠나 주었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었다.
"다치면 안돼요."
이미 알렌이 그녀에게 고백한 순간 그가 자신을 떠날 일은 죽음이 갈라놓지 않는한 없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알아버렸다. 계속 이성으로는 그 정도는 아니라고, 분명 위험한 순간이 다가오면 잘 될 것이라고 회피했지만 그가 곧이 곧대로 애정을 표현할 때마다 가슴이 턱 막히고 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왕이면 오늘 일은 사고니까 잊어주셨으면 더욱 좋겠네요."
약효가 서서히 가시고 차분한 부끄러움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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