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7

#947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7 (1001)

종료
#0영웅서가 캡틴, 참치들, npc들 기타 등등 모두 새해 복 많이(c44Cw2xDWm)2026-01-14 (수) 1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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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 안녕하세여! 쌍둥이에요!
이안: 저희가 공식적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 올해엔 과연...
알리사:탄생할 수 있을지 두구두구
쌍둥이: 두 분 새해 결심 얘기해주세요!

알렌: 올해는 반드시 정신줄을 다잡겠습니다!
린: 올해는 반드시 미래의 '서방님'이 고백을 하도록 하겠사와요. 

관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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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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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린-알렌(M9rvGZ7Np6)2026-02-03 (화) 16:07:03
마츠시타 린이 알렌과 사귄다는 기적적인 일이 일어나고서, 그 수많은 삽질과 인고의 세월동안 얻어낸 지식이란 그가 그 만의 동굴로 대피할 낌새가 보이면 바로 충격을 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처음은 평소처럼 얘기를 하며 아무렇지 않은 듯 그가 침울해진 원인을 캐내는 것이고 둘째는 앞선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면

"똑똑, 바보 용사 씨 안에 계신가요~?"
열린 문 틈으로 얼굴을 살짝 내밀며 린은 빙긋 웃었다. 약간 놀란 듯한 눈빛의 벽안에 자신의 두 번째 방법-직접 들이닥쳐 틈을 주지 않기의 초반 착수가 잘 이루어졌다는 만족감이 들었다.

"같이 먹을래요? 교단의 어르신들께 받아왔는데 저 혼자서는 다 먹기 힘들 것 같아요."
슬쩍 한 손에 걸친 바구니를 들어올리고 발을 문 안으로 내밀어 들어온다. 바구니 안에는 과자와 과일이 봉투에 쌓여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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