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7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7 (1001)
종료
작성자:영웅서가 캡틴, 참치들, npc들 기타 등등 모두 새해 복 많이
작성일:2026-01-14 (수) 11:40:06
갱신일:2026-02-11 (수) 12:30:13
#0영웅서가 캡틴, 참치들, npc들 기타 등등 모두 새해 복 많이(c44Cw2xDWm)2026-01-14 (수) 11:40:06

알리사: 안녕하세여! 쌍둥이에요!
이안: 저희가 공식적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 올해엔 과연...
알리사:탄생할 수 있을지 두구두구
쌍둥이: 두 분 새해 결심 얘기해주세요!
알렌: 올해는 반드시 정신줄을 다잡겠습니다!
린: 올해는 반드시 미래의 '서방님'이 고백을 하도록 하겠사와요.
관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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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
이안: 저희가 공식적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 올해엔 과연...
알리사:탄생할 수 있을지 두구두구
쌍둥이: 두 분 새해 결심 얘기해주세요!
알렌: 올해는 반드시 정신줄을 다잡겠습니다!
린: 올해는 반드시 미래의 '서방님'이 고백을 하도록 하겠사와요.
관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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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알렌 - 린(zUF6rRblji)2026-02-05 (목) 15:15:19
"여기 대령했습니다."
잠시동안 놀란듯 린을 바라보던 알렌은 이내 장난스럽게 웃으며 가슴팍에 손을 얹고 과장스러운 행동으로 기사가 예를 표하듯 고개를 숙였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린 씨. 괜찮으시다면 안으로 들어오세요. 아니면 제가 나갈까요?"
린이 알렌의 방에 방문한 것은 처음이 아니였지만 자주라고 할 만큼 여러번 방문한 것도 아니였고 이런 늦은 시간에 방문한 것은 처음이였기에 알렌은 당연히 자신이 나가는게 맞다 생각했지만 의외로 린은 주저없이 알렌의 방으로 들어왔다.
"잠시, 차를 내오겠습니다."
살짝 의외에 상황에 알렌은 서둘러 찬장을 열어 안에 있는 것을 살핀다.
조촐한 찬장에는 아직 분쇄하지 않은 원두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두었던 찻잎이 있었다.
평소 커피를 내릴 때 쓰던 프랜치 프래스에 찻잎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운 뒤 그대로 들고 린이 앉아 있는 식탁으로 향한다.
"다기는 따로 준비를 해두지 않아서... 죄송해요."
머쓱하게 웃으며 평소 커피잔으로 쓰던 찻잔을 자신의 자리와 린 앞에 놔두고 잠시 차가 우려지기를 기다리는 시간.
"혹시..."
무슨 일로 방문했는지 물으려 했지만 이내 입을 다문다.
연인이 자신의 방에 방문한 목적을 묻는게 멋이 없는 행동같다 느끼면서도 괜시리 아까 문자할 때 무언가 실수를 했는지 계속 신경이 쓰이는 것을 감추지 못했다.
//3
잠시동안 놀란듯 린을 바라보던 알렌은 이내 장난스럽게 웃으며 가슴팍에 손을 얹고 과장스러운 행동으로 기사가 예를 표하듯 고개를 숙였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린 씨. 괜찮으시다면 안으로 들어오세요. 아니면 제가 나갈까요?"
린이 알렌의 방에 방문한 것은 처음이 아니였지만 자주라고 할 만큼 여러번 방문한 것도 아니였고 이런 늦은 시간에 방문한 것은 처음이였기에 알렌은 당연히 자신이 나가는게 맞다 생각했지만 의외로 린은 주저없이 알렌의 방으로 들어왔다.
"잠시, 차를 내오겠습니다."
살짝 의외에 상황에 알렌은 서둘러 찬장을 열어 안에 있는 것을 살핀다.
조촐한 찬장에는 아직 분쇄하지 않은 원두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두었던 찻잎이 있었다.
평소 커피를 내릴 때 쓰던 프랜치 프래스에 찻잎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운 뒤 그대로 들고 린이 앉아 있는 식탁으로 향한다.
"다기는 따로 준비를 해두지 않아서... 죄송해요."
머쓱하게 웃으며 평소 커피잔으로 쓰던 찻잔을 자신의 자리와 린 앞에 놔두고 잠시 차가 우려지기를 기다리는 시간.
"혹시..."
무슨 일로 방문했는지 물으려 했지만 이내 입을 다문다.
연인이 자신의 방에 방문한 목적을 묻는게 멋이 없는 행동같다 느끼면서도 괜시리 아까 문자할 때 무언가 실수를 했는지 계속 신경이 쓰이는 것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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