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7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7 (1001)
종료
작성자:영웅서가 캡틴, 참치들, npc들 기타 등등 모두 새해 복 많이
작성일:2026-01-14 (수) 11:40:06
갱신일:2026-02-11 (수) 12:30:13
#0영웅서가 캡틴, 참치들, npc들 기타 등등 모두 새해 복 많이(c44Cw2xDWm)2026-01-14 (수) 11:40:06

알리사: 안녕하세여! 쌍둥이에요!
이안: 저희가 공식적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 올해엔 과연...
알리사:탄생할 수 있을지 두구두구
쌍둥이: 두 분 새해 결심 얘기해주세요!
알렌: 올해는 반드시 정신줄을 다잡겠습니다!
린: 올해는 반드시 미래의 '서방님'이 고백을 하도록 하겠사와요.
관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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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
이안: 저희가 공식적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 올해엔 과연...
알리사:탄생할 수 있을지 두구두구
쌍둥이: 두 분 새해 결심 얘기해주세요!
알렌: 올해는 반드시 정신줄을 다잡겠습니다!
린: 올해는 반드시 미래의 '서방님'이 고백을 하도록 하겠사와요.
관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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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알렌 - 린(7Tpvozylti)2026-02-06 (금) 17:13:19
"상담 말인가요?"
조금 예상밖에 이유를 들은 알렌은 이내 이어지는 린의 말을 듣고 아무말도 못한채 잠시동안 그녀를 바라보다
"...복 받은 녀석. 누군진 모르겠지만 질투가 다 나는걸요."
린의 옆에 앉은 알렌은 이내 한 팔로 린의 머리를 자신의 어깨에 기대듯 살며시 안으며 말했다.
"분명 별거 아닌 일로 린 씨를 걱정시키고 있던게 분명해요."
지긋이 눈을 감고 입은 살짝 미소를 띄운 채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계속한다.
"의뢰주가 별거 아닌 일로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사람이였다던가 하필이면 오늘 평소 안하던 실수를 해버렸다던가 의뢰비를 못주겠다고 끝까지 실랑이를 했다거나 힘든 날 들리던 카페가 하필 오늘 임시휴업 중이라던가. 뭐 그런 사소한 이유들이요."
감고 있던 눈을 조심스럽게 다시금 뜨자 천장의 불빛이 조금 눈부시게 느껴진다.
"아니면 그냥 오늘따라 의욕이 나질 않았던 걸 수도 있죠. 그걸 말 못해서 린 씨를 이렇게 걱정시키다니. 한 대 때려주고 싶네요."
그렇게 말하며 알렌이 린의 머리에서 손을 때자 천천히 고개를 들은 린과 눈이 마주쳤다.
"아니면 이렇게 걱정해주는게 좋아서 일부러 응석을 부리는게 아닐까요?"
책상에 턱을 괴고 피식하고 농담하듯 말하는 알렌, 여전히 주변의 공기는 무겁게 느껴졌지만 아까까지만해도 축쳐진다는 느낌이 지금은 기분좋은 나른함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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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예상밖에 이유를 들은 알렌은 이내 이어지는 린의 말을 듣고 아무말도 못한채 잠시동안 그녀를 바라보다
"...복 받은 녀석. 누군진 모르겠지만 질투가 다 나는걸요."
린의 옆에 앉은 알렌은 이내 한 팔로 린의 머리를 자신의 어깨에 기대듯 살며시 안으며 말했다.
"분명 별거 아닌 일로 린 씨를 걱정시키고 있던게 분명해요."
지긋이 눈을 감고 입은 살짝 미소를 띄운 채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계속한다.
"의뢰주가 별거 아닌 일로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사람이였다던가 하필이면 오늘 평소 안하던 실수를 해버렸다던가 의뢰비를 못주겠다고 끝까지 실랑이를 했다거나 힘든 날 들리던 카페가 하필 오늘 임시휴업 중이라던가. 뭐 그런 사소한 이유들이요."
감고 있던 눈을 조심스럽게 다시금 뜨자 천장의 불빛이 조금 눈부시게 느껴진다.
"아니면 그냥 오늘따라 의욕이 나질 않았던 걸 수도 있죠. 그걸 말 못해서 린 씨를 이렇게 걱정시키다니. 한 대 때려주고 싶네요."
그렇게 말하며 알렌이 린의 머리에서 손을 때자 천천히 고개를 들은 린과 눈이 마주쳤다.
"아니면 이렇게 걱정해주는게 좋아서 일부러 응석을 부리는게 아닐까요?"
책상에 턱을 괴고 피식하고 농담하듯 말하는 알렌, 여전히 주변의 공기는 무겁게 느껴졌지만 아까까지만해도 축쳐진다는 느낌이 지금은 기분좋은 나른함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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