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7

#947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7 (1001)

종료
#0영웅서가 캡틴, 참치들, npc들 기타 등등 모두 새해 복 많이(c44Cw2xDWm)2026-01-14 (수) 1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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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 안녕하세여! 쌍둥이에요!
이안: 저희가 공식적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 올해엔 과연...
알리사:탄생할 수 있을지 두구두구
쌍둥이: 두 분 새해 결심 얘기해주세요!

알렌: 올해는 반드시 정신줄을 다잡겠습니다!
린: 올해는 반드시 미래의 '서방님'이 고백을 하도록 하겠사와요.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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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린-알렌(sZeOi.1X.G)2026-02-07 (토) 12:07:04
너무 티나게 시선을 돌리잖아. 순간 그런 생각을 하면서 린은 더 입꼬리를 끌어올려 키득거리듯 웃다가 슬쩍 물러났다.

"너무 성의 없는 답 같은데요?"
탁자에 한 팔을 올려 턱을 괴고 바라보는 눈빛은 여전히 장난스럽다. 그 표정을 계속 찻잔을 바라보고 있는 알렌이 알아차렸을 지는 모른다.

"저는 알렌이 정장을 입는 거 좋아해요. 잘 어울려요."
이렇게 옷을 입은건 딱히 처음부터 고의는 아니었다. 문을 나서려 할 때쯤 그대로 가도 즐거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조금 해버렸을 뿐 이었다.

"
저기ねぇ, 알렌은 어때요?"
뒤에서 놀래키는 건 이제 너무 적응해버려서 역으로 당할 뿐이고, 가까워지는 속도가 빨라지지 않더라도 당황한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아직은 즐거웠다. 능청스래 웃어보며 그녀는 그를 빤히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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