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7

#947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7 (1001)

종료
#0영웅서가 캡틴, 참치들, npc들 기타 등등 모두 새해 복 많이(c44Cw2xDWm)2026-01-14 (수) 11:40:06
Attachment
알리사: 안녕하세여! 쌍둥이에요!
이안: 저희가 공식적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 올해엔 과연...
알리사:탄생할 수 있을지 두구두구
쌍둥이: 두 분 새해 결심 얘기해주세요!

알렌: 올해는 반드시 정신줄을 다잡겠습니다!
린: 올해는 반드시 미래의 '서방님'이 고백을 하도록 하겠사와요. 

관중:🙄...


전 판
situplay>84>
situplay>952>
situplay>2651>
situplay>3844>
situplay>4792>
situplay>5683>
situplay>6708>
situplay>7506>
situplay>8145>
situplay>8807>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
#82린-알렌(tF/WLG8dkq)2026-01-17 (토) 15:27:50
평소와 다를 것 없는 하루였다. 그저 협찬을 약속한 헌터 제약 회사로부터 물품을 받고 의뢰를 하고서 다시 미리내고로 돌아갔다. 중간에 덜 클로징 된 게이트가 변형될 조짐이 보인다는 연락이 있었지만 그녀가 확인했을 때는 큰 조짐 없이 천천히 소멸되고 있었다.

"알렌은 오늘 하루 어땠나요?"
돌아와서 '우연히' 걷던 인적 없는 미리내고 근처 산책로에서 마주친 금발 벽안의 남성에게 인삿말을 건네기까지는 아무일도 없는 줄만 알았다.

"이번에 홍보가 들어온 제품인데 범죄자 용 자백제라나요. 효과가 있을까 싶지만요."
꾹 닫혀있는 용기에 린의 손이 닿았다. 직접 내용물을 만지지 않는다면 별 일 없다고 했으니, 그래도 영 그녀의 성격상 달가운 물건은 아니었다. 만지는 것만으로도 묘하게 머리 한 구석이 살며시 느슨해 지는 기분이 드는 것이...

"...혹시 오늘도 팬들이 몰려왔었나요?"
갑작스럽게 스스로 해버린 얘기에 린은 당황한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