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7

#947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7 (1001)

종료
#0영웅서가 캡틴, 참치들, npc들 기타 등등 모두 새해 복 많이(c44Cw2xDWm)2026-01-14 (수) 1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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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 안녕하세여! 쌍둥이에요!
이안: 저희가 공식적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 올해엔 과연...
알리사:탄생할 수 있을지 두구두구
쌍둥이: 두 분 새해 결심 얘기해주세요!

알렌: 올해는 반드시 정신줄을 다잡겠습니다!
린: 올해는 반드시 미래의 '서방님'이 고백을 하도록 하겠사와요. 

관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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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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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알렌 - 린(RLX.aoL/kO)2026-02-08 (일) 14:57:00
"..!"

서로 맞닿기 직전의 거리까지 의자를 당겨 앉은 린의 행동에 알렌은 숨을 들이키며 눈을 질끈 감았다.

"네?"

그 때 린의 입에서 나온 예상 밖의 선언.

"이틀간 제 방에서 과자랑 과일만 가지고 있으시겠다고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밖에 나갔다가 집에 들어오면 침대위에서 귤을 먹고있는 린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겠다는 상상을 한 알렌은

"이거 좋을지도..?"

본심이 나와버렸다.

"아..아니! 안됩니다."

알렌이 뒤늦게 정신을 차린 듯 외쳤다.

"이틀씩이나 과자랑 과일만 먹으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아니 아직 완전히 차린건 아닌 듯 하다.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혹여 누가 보기라도 한다면 난감해 질 수 있고 아무리 연인이여도 남성의 방에 너무 오래 머무는 것은..."

알렌은 말끝을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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