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7

#947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7 (1001)

종료
#0영웅서가 캡틴, 참치들, npc들 기타 등등 모두 새해 복 많이(c44Cw2xDWm)2026-01-14 (수) 1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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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사: 안녕하세여! 쌍둥이에요!
이안: 저희가 공식적으로 태어날 수 있을지 올해엔 과연...
알리사:탄생할 수 있을지 두구두구
쌍둥이: 두 분 새해 결심 얘기해주세요!

알렌: 올해는 반드시 정신줄을 다잡겠습니다!
린: 올해는 반드시 미래의 '서방님'이 고백을 하도록 하겠사와요. 

관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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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알렌 - 린(YTuFBp65x6)2026-01-17 (토) 15:50:15
알렌은 최근 의뢰나 봉사활동 같이 외부일정이 있지 않은 이상 밖에 잘 나가지 않고 있었다.

원래부터 최근 자신의 익숙해지기 힘들어 하였는데 예전에 린과 자신이 조연으로 출연한 영화가 개봉하면서 조연으로 출연한 두 사람이 제법 화제가 되어 알아보는 사람이 더 많아졌기 때문이였다.

이쯤되면 순순히 자신의 유명세를 인정하고 대책을 세울법도 하지만 알렌은 아무래도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인식과 대중의 인식 사이의 간격을 매우지 못하여 대처를 잘 하지 못하고 있었다.

원래 오늘 봉사활동이 예정되어 있었건만 봉사활동 장소에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린 탓에 오히려 폐가 되어 그대로 미리내 고등학교로 돌아온 알렌, 예전이였디면 조금이라도 더 수련에 매진하겠지만 원치 않게 생긴 휴식시간, 검을 잡아 봤자 도움이 되질 않을 것임을 느낀 알렌은 그저 밴치에 앉아 허공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 린 씨!"

그 때 외부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연인을 보며 미미하게 남아있던 상념을 지워내는 알렌.

"아, 네. 그것 때문에 일이 조금 소란스러워져서 일찍 돌아왔어요."

알렌은 자신의 표정을 보고 뭔일이 있는지 알아차리는 린의 말에 멋쩍게 웃으며 말했다.

"그나저나, 자백제요? 광고를 필요로 하는 상품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데요?"

광고와 협찬은 대중에게 자신들의 제품을 선보이는게 주 목적, 하지만 자백제는 그 특성이 왠지 대중에게 공개되어서는 안될거 같기에 묘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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