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8

#1004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8 (1001)

종료
#0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너는 늘 기적처럼 아름다웠다(fayqpWvFPe)2026-02-10 (화) 16:15:05


처음에는 그저 우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 다음에는 그녀가 곁에 있는 것이 안심되었고 그러다 웃는 모습이 어떨까 그려보게 되었다.

어느 순간 다른 누구도 아닌 내 곁에서 환히 웃어주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다.


언제나 진심을 전하고 싶었어.

당신의 곁에서 예전처럼 웃을 수 있었는데도 마음을 여는 것이 무서워서 어느센가 이 웃음마저 왠지 거짓말처럼 되어버려.

그래도 모른 척 내게 내밀어준 그 손이 너무나 따스해서, 그저 당신도 나만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러길 바라며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


Я люблю тебя
愛してる

전 판
situplay>84>
situplay>952>
situplay>2651>
situplay>3844>
situplay>4792>
situplay>5683>
situplay>6708>
situplay>7506>
situplay>8145>
situplay>8807>
situplay>9474>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
#36알렌주(1sIKWvobSa)2026-02-11 (수) 15:11:45
뭐라 적으려고 해봤는데 결국 또 징징거리는 소리인거 같아서...

요약하자면 저는 결국 알렌이 타인의 인명이 걸린 일에 그런 내리고 스스로 선이라고 말한 사실이 어떻게 해도 납득이 안가는거 같아요...
#37알렌주(1sIKWvobSa)2026-02-11 (수) 15:12:04
그런 -> 그런 결정을
#38알렌주(1sIKWvobSa)2026-02-11 (수) 15:13:35
하물며 죽은자를 살아돌아오게 만드는 악신이 걸린 일에 아무런 근거 없이 그런 결정을 내려놓고 스스로 선이라고 말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자격 실격이라는 생각이 멈추질 않아서요.
#39알렌주(1sIKWvobSa)2026-02-11 (수) 15:16:45
거기에 선의 기준이였던 카티야는 분명히 자신을 죽여달라고 말했지만 억지를 부려놓고 그 끝이 이런 참상이니 알렌의 입장에서는 자신은 진작 죽었어야 할 녀석이라는 생각이 들거 같아서요.
#40알렌주(1sIKWvobSa)2026-02-11 (수) 15:20:06
시나리오 3에서 진행할 때 마다 레스를 쓰는 것을 힘들어 한 것도 알렌이 하고 있는 행동은 수많은 사람들을 죽을 위기에 처하게 만든 악행인데 이걸 선행처럼 포장하고 있는 느낌밖에 안들어서 레스를 쓸대마다 고역이였어요...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