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8

#1004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8 (1001)

종료
#0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너는 늘 기적처럼 아름다웠다(fayqpWvFPe)2026-02-10 (화) 16:15:05


처음에는 그저 우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 다음에는 그녀가 곁에 있는 것이 안심되었고 그러다 웃는 모습이 어떨까 그려보게 되었다.

어느 순간 다른 누구도 아닌 내 곁에서 환히 웃어주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다.


언제나 진심을 전하고 싶었어.

당신의 곁에서 예전처럼 웃을 수 있었는데도 마음을 여는 것이 무서워서 어느센가 이 웃음마저 왠지 거짓말처럼 되어버려.

그래도 모른 척 내게 내밀어준 그 손이 너무나 따스해서, 그저 당신도 나만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러길 바라며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


Я люблю тебя
愛してる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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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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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린주(52e00581)2026-02-20 (금) 17:09:55
>>362 그건 저두 모르겠어요🤔

어...
객?관적으로
나시네는 어리숙한 새내기고 알렌은 3학년인데다, 나시네는 속내가 조금씩 새는 편인데 알렌은 빈틈이 적어보이고, 게다가 알렌은 이미 여자애들 사이서 조금씩 얼굴 알려진 편이고

그런데 뻔히 엮이는 사인데 몇 달째 고백도 거절도 안하고 저러고 잇으면 주관적 여자관점에선 사형입니다...
#364린주(52e00581)2026-02-20 (금) 17:12:00
저야 au알렌의 고민을 알지만 세계관에서 알렌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알렌에게 그런고민이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할것이기에...

나시네가 저 시점에서 알렌의 고민을 알게될진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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