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8 (1001)
종료
작성자: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너는 늘 기적처럼 아름다웠다
작성일:2026-02-10 (화) 16:15:05
갱신일:2026-03-10 (화) 16:20:39
#0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너는 늘 기적처럼 아름다웠다(fayqpWvFPe)2026-02-10 (화) 16:15:05
처음에는 그저 우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 다음에는 그녀가 곁에 있는 것이 안심되었고 그러다 웃는 모습이 어떨까 그려보게 되었다.
어느 순간 다른 누구도 아닌 내 곁에서 환히 웃어주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다.
언제나 진심을 전하고 싶었어.
당신의 곁에서 예전처럼 웃을 수 있었는데도 마음을 여는 것이 무서워서 어느센가 이 웃음마저 왠지 거짓말처럼 되어버려.
그래도 모른 척 내게 내밀어준 그 손이 너무나 따스해서, 그저 당신도 나만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러길 바라며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
Я люблю тебя
愛してる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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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린주(dqHOR1yjLO)2026-02-11 (수) 15:35:20
알렌의 카티야를 구하는 건 선이니까 내 행동도 선이다-라는 행동은 시윤이와 통화가 마지막이었고 그 일상에서 좀 갈등이 있던 다음 그런 행동은 끝났다고 생각해요. 근데 알렌의 결심과 그 통화 사이의 시간은 매우매우 짧아서 충분히 부화뇌동 할 수 있고 그 도중에 다친 사람 아무도 없음...
그 이후에 다치거나 죽은 사람은 알렌이 아니었어도 희생될 인물들이었고 오히려 알렌이라도 카티야로 인해 참전하게 되어서 구하게 된 사람 수가 더 많다고 생각해요. 왜 태아때문에 생긴 전쟁과 비극을 알렌 탓이라고 여기는지 모르겠뜸 매우 바보인
그 이후에 다치거나 죽은 사람은 알렌이 아니었어도 희생될 인물들이었고 오히려 알렌이라도 카티야로 인해 참전하게 되어서 구하게 된 사람 수가 더 많다고 생각해요. 왜 태아때문에 생긴 전쟁과 비극을 알렌 탓이라고 여기는지 모르겠뜸 매우 바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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