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8

#1004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8 (1001)

종료
#0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너는 늘 기적처럼 아름다웠다(fayqpWvFPe)2026-02-10 (화) 16:15:05


처음에는 그저 우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 다음에는 그녀가 곁에 있는 것이 안심되었고 그러다 웃는 모습이 어떨까 그려보게 되었다.

어느 순간 다른 누구도 아닌 내 곁에서 환히 웃어주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다.


언제나 진심을 전하고 싶었어.

당신의 곁에서 예전처럼 웃을 수 있었는데도 마음을 여는 것이 무서워서 어느센가 이 웃음마저 왠지 거짓말처럼 되어버려.

그래도 모른 척 내게 내밀어준 그 손이 너무나 따스해서, 그저 당신도 나만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러길 바라며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


Я люблю тебя
愛してる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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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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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2:48:45
그건 전 오히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당시 알렌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제대로된 조언이나 상의를 구하며 객관적으로 판단할 만큼 냉정한 성격도 아니에요.

저는 알렌 타인의 목숨을 거는걸 정당하다라고 말했다기보단 23살이라는 어린 나이와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자살을 도우라는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몰려서 어떻게든 해결하겠다고 말해버리는 것 같았어요.

지난 진행에 어떤 해석을 같다 붙여도 이미 수정할 순 없으니까 있는 사실 그대로 인정하고 그 다음 돌아갈 해결책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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