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8

#1004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8 (1001)

종료
#0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너는 늘 기적처럼 아름다웠다(fayqpWvFPe)2026-02-10 (화) 16:15:05


처음에는 그저 우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 다음에는 그녀가 곁에 있는 것이 안심되었고 그러다 웃는 모습이 어떨까 그려보게 되었다.

어느 순간 다른 누구도 아닌 내 곁에서 환히 웃어주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다.


언제나 진심을 전하고 싶었어.

당신의 곁에서 예전처럼 웃을 수 있었는데도 마음을 여는 것이 무서워서 어느센가 이 웃음마저 왠지 거짓말처럼 되어버려.

그래도 모른 척 내게 내밀어준 그 손이 너무나 따스해서, 그저 당신도 나만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러길 바라며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


Я люблю тебя
愛してる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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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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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알렌주(4beb00d0)2026-03-04 (수) 15:35:50
>>792 그래도 엄청 불안해 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조금 더 솔직하게 말해줬으면 하는 욕심에 가까우니까요.(토닥토닥)

>>793 저는 시험기간에 알렌이 여선배랑 맞담하다가 도서관에 자리 비운거 보고 찾아온 나시네가 그거 보고 자기도 피울거라고 말하는거 보고 식겁해서 가지고 있는 담배랑 라이터 싹다 여선배한테 버리듯 넘겨줘 버리는 망상했는데...(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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