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8 (1001)
종료
작성자: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너는 늘 기적처럼 아름다웠다
작성일:2026-02-10 (화) 16:15:05
갱신일:2026-03-10 (화) 16:20:39
#0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너는 늘 기적처럼 아름다웠다(fayqpWvFPe)2026-02-10 (화) 16:15:05
처음에는 그저 우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 다음에는 그녀가 곁에 있는 것이 안심되었고 그러다 웃는 모습이 어떨까 그려보게 되었다.
어느 순간 다른 누구도 아닌 내 곁에서 환히 웃어주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다.
언제나 진심을 전하고 싶었어.
당신의 곁에서 예전처럼 웃을 수 있었는데도 마음을 여는 것이 무서워서 어느센가 이 웃음마저 왠지 거짓말처럼 되어버려.
그래도 모른 척 내게 내밀어준 그 손이 너무나 따스해서, 그저 당신도 나만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러길 바라며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
Я люблю тебя
愛してる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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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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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린주(91899827)2026-03-08 (일) 15:47:18
함께 있고 싶고 보고 있다가도 문득 더 보고싶고, 무언가 하나라도 더하여 그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며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그 모든 것이 애정의 흔적이 아닐까.
그녀는 생각했다.
알렌은 나시네의 거의 모든 면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반대로 그녀가 하는 무엇이든 그저 좋게 받아들이기에 특별하게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기 쉽지 않았다. 나시네는 하지만 한 번이라도 남편을 놀래켜보고 싶었다.
'여기를 이렇게 묶는 거야.'
'웅'
미하일이 고개를 끄덕였다. 알렌이 혹시라도 눈치챌까 조금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부러 어린 아들에게 과자를 쥐어가며 아빠에게는 비밀이야. 를 강조하고 있었다. 리본을 엉성하게 묶고서 아이가 자랑스럽게 내민다. 주변은 반짝이와 여러가지로 난장판이었다. 몰래 만들던 선물이 미하일이 일어나 들켜 어쩔 수 없이 아이도 끌여들여 이 위태로운? 이중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아빠한테 선물할거에요.'
그래도 오늘은 그가 게이트에 간다고 했으니 치울 시간은 충분히 있겠지. 나시네는 4살배기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연애 초반에 초콜릿을 만들던 걸 들킨 이후로는 다시 허술하게 하지 않을것이라 다짐했으니까 아마도 괜찮을...
[교..ㅈ니 ㅈ송해ㅇ]
"나시네! 오늘은 일찍 돌아왔어!"
그 이후는 생략한다.
그녀는 생각했다.
알렌은 나시네의 거의 모든 면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반대로 그녀가 하는 무엇이든 그저 좋게 받아들이기에 특별하게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기 쉽지 않았다. 나시네는 하지만 한 번이라도 남편을 놀래켜보고 싶었다.
'여기를 이렇게 묶는 거야.'
'웅'
미하일이 고개를 끄덕였다. 알렌이 혹시라도 눈치챌까 조금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부러 어린 아들에게 과자를 쥐어가며 아빠에게는 비밀이야. 를 강조하고 있었다. 리본을 엉성하게 묶고서 아이가 자랑스럽게 내민다. 주변은 반짝이와 여러가지로 난장판이었다. 몰래 만들던 선물이 미하일이 일어나 들켜 어쩔 수 없이 아이도 끌여들여 이 위태로운? 이중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아빠한테 선물할거에요.'
그래도 오늘은 그가 게이트에 간다고 했으니 치울 시간은 충분히 있겠지. 나시네는 4살배기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연애 초반에 초콜릿을 만들던 걸 들킨 이후로는 다시 허술하게 하지 않을것이라 다짐했으니까 아마도 괜찮을...
[교..ㅈ니 ㅈ송해ㅇ]
"나시네! 오늘은 일찍 돌아왔어!"
그 이후는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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