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6 [1:1] 눈 내리는 마을의 설화 - 01 (423)
작성자:◆zQ2YWEYFs.
작성일:2025-04-27 (일) 12:17:36
갱신일:2026-02-27 (금) 15:16:33
#1◆zQ2YWEYFs.(4ffhHapw32)2025-04-27 (일) 12:21:13

이름: 시라유키 토모야
성별: 남성
나이: 19살
외형: 178cm / 표준+4kg. 소년의 머리카락은 어둠 속에서 내리는 눈처럼 연한 회색을 띠고 있었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 없이 골고루 머리카락을 내린 고유의 스타일을 유지했다. 가끔 앞머리카락이 눈의 윗부분을 살짝 가릴 때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눈썹만 살짝 가리는 길이를 유지했다. 구렛나루는 따로 기르지 않았으나, 뒷머리는 조금 길어 목 전체를 포근하게 덮을 정도이다. 매일 아침 빗질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소년의 머리카락은 삐죽삐죽 튀어나오는 일 없이, 부드럽게 머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소년의 꾹 닫힌 입과 묘하게 끝부분이 올라가있어 날카로움이 있는 눈매는 빈말로도 부드러운 인상과는 거리가 멀었다. 허나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균형이 잘 맞아 외모에 못난 부분은 없었다. 소년의 턱선은 날카로웠으며, 눈썹은 묘하게 옅었다.
의외로 어깨가 잘 빠진 편인데, 옷을 입어도 그 선이 잘 보였으며, 팔 근육과 다리 근육이 잘 붙어있어 허약한 체형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었다. 다만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는 이들의 체형보다는 빈약했다.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관리를 하고 있는 체형이다. 또 한가지 큰 특징은 피부가 백인 정도는 아니지만, 동양인치고는 조금 하얗다는 점이다.
https://picrew.me/share?cd=Y2bauXY8Op
성격: 빈말로도 상냥한 성격과는 거리가 멀었다. 평소 말 수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며, 약간 툭툭 말을 던지는 매사에 무심한듯한 성향이 존재했다. 허나 절대 주변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며 스스로도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이나 섬세함이 부족한 말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무의식 중에 했을 경우엔 자신의 잘못이 맞다고 생각하면 망설이지 않고 바로 사과하는 편. 이러니저러니 해도 주변을 잘 챙기고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자신의 감정에 상당히 솔직하기 때문에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편. 다만 이야기해봐야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면 더 이상 신경쓰지 않고 깔끔하게 가버린다. 말 그대로 시간 낭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기타:
#가미유키 마을을 수호하는 설녀인 시로이유키히메와 설녀를 보좌하는 하얀 이나리신인 시로이나리를 대대로 모시고 있는 시라유키 가문의 장남이다.
#아주 오래 전, 시로이유키히메가 가미유키 마을의 재앙을 막아주고 그 액을 정화해준 적이 있는데 당시 가미유키 마을에서 가장 세력이 컸던 시라유키 가문은 시로이유키히메와 그 보좌인 시로이나리를 모시기로 했고, 지금까지도 대대로 두 신을 모시고 있다. 토모야 역시 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고 있고, 시로이유키히메와 시로이나리를 만난 적이 있다. 다만 신이 아니라 인간이기에, 마을에 다른 어떤 신이 있는진 모르고, 신을 봐도 신인지 구분할 수가 없다. 시라유키 가문에게 내려진 사명 중 하나는 지와 천이 모이는 장소를 지키는 것이기에 혼인 의식을 치룰 수 있는 장소이자 신계와 인간계를 잇고 있는 통로이기도 한 결계 속에 숨겨진 신사가 있는 공간을 관리하고 있으며, 토모야 역시 그 공간이 더럽혀지지 않게 관리하고 있다. 결계 안으로 들어갈 땐 시로이나리의 도움을 받아 들어간다. 자연스럽게 혼인 의식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나, 현 시점. 그 의식에 큰 관심은 가지지 않고 있다.
#설녀와 이나리신을 모시고 있는 신사에서 살고 있으며, 방학에는 신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나리 신이 몸을 녹이고 갔다는 전승이 있는 온천이 딸린 료칸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다. 주로 하는 것은 짐 나르기와 카운터 보기, 그리고 청소.
#그렇다보니 힘 쓰는 일은 잘한다. 운동 신경도 괜찮은 편.
#성적은 전교권은 아닌 상위권이다. 문과 과목에 조금 더 재능이 있고, 이과 과목이 약한 편이다.
#붉은 수컷 여우 한 마리를 집에서 기르고 있다. 얌전하고 애교가 많은 사랑스러운 성격이며 이름은 '하루'. 어딘가에서 입양해오거나, 펫샵에서 사온 것이 아니라 봄에 신사 입구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야생 새끼 여우를 발견하고 보호하고 돌보면서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 케이스이다. 봄에 만났기에 이름이 '하루'이다.
#전철을 타고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시에 있는 대학에 진학을 생각하고 있다. 가고자 하는 과는 경영학과였으나 현 시점에선 민속학과로 바뀌었다. 그리고 무난히 대학 진학에 성공했다.
#하모니카를 상당히 잘 분다. 여우가 돌아다니는 넓은 서쪽 벌판에서 부는 것을 상당히 좋아해서 한번씩 밤 산책 겸, 하모니카를 부르러 나간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다. 먹으라면 먹을 순 있지만, 눈가에 눈물이 핑 돌고 울상을 지을 정도로 상당히 약하다. 그리고 국물이 있는 요리를 상당히 좋아한다.
성별: 남성
나이: 19살
외형: 178cm / 표준+4kg. 소년의 머리카락은 어둠 속에서 내리는 눈처럼 연한 회색을 띠고 있었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 없이 골고루 머리카락을 내린 고유의 스타일을 유지했다. 가끔 앞머리카락이 눈의 윗부분을 살짝 가릴 때도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눈썹만 살짝 가리는 길이를 유지했다. 구렛나루는 따로 기르지 않았으나, 뒷머리는 조금 길어 목 전체를 포근하게 덮을 정도이다. 매일 아침 빗질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소년의 머리카락은 삐죽삐죽 튀어나오는 일 없이, 부드럽게 머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소년의 꾹 닫힌 입과 묘하게 끝부분이 올라가있어 날카로움이 있는 눈매는 빈말로도 부드러운 인상과는 거리가 멀었다. 허나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균형이 잘 맞아 외모에 못난 부분은 없었다. 소년의 턱선은 날카로웠으며, 눈썹은 묘하게 옅었다.
의외로 어깨가 잘 빠진 편인데, 옷을 입어도 그 선이 잘 보였으며, 팔 근육과 다리 근육이 잘 붙어있어 허약한 체형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었다. 다만 전문적으로 운동을 하는 이들의 체형보다는 빈약했다.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관리를 하고 있는 체형이다. 또 한가지 큰 특징은 피부가 백인 정도는 아니지만, 동양인치고는 조금 하얗다는 점이다.
https://picrew.me/share?cd=Y2bauXY8Op
성격: 빈말로도 상냥한 성격과는 거리가 멀었다. 평소 말 수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며, 약간 툭툭 말을 던지는 매사에 무심한듯한 성향이 존재했다. 허나 절대 주변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며 스스로도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이나 섬세함이 부족한 말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무의식 중에 했을 경우엔 자신의 잘못이 맞다고 생각하면 망설이지 않고 바로 사과하는 편. 이러니저러니 해도 주변을 잘 챙기고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자신의 감정에 상당히 솔직하기 때문에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편. 다만 이야기해봐야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면 더 이상 신경쓰지 않고 깔끔하게 가버린다. 말 그대로 시간 낭비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기타:
#가미유키 마을을 수호하는 설녀인 시로이유키히메와 설녀를 보좌하는 하얀 이나리신인 시로이나리를 대대로 모시고 있는 시라유키 가문의 장남이다.
#아주 오래 전, 시로이유키히메가 가미유키 마을의 재앙을 막아주고 그 액을 정화해준 적이 있는데 당시 가미유키 마을에서 가장 세력이 컸던 시라유키 가문은 시로이유키히메와 그 보좌인 시로이나리를 모시기로 했고, 지금까지도 대대로 두 신을 모시고 있다. 토모야 역시 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고 있고, 시로이유키히메와 시로이나리를 만난 적이 있다. 다만 신이 아니라 인간이기에, 마을에 다른 어떤 신이 있는진 모르고, 신을 봐도 신인지 구분할 수가 없다. 시라유키 가문에게 내려진 사명 중 하나는 지와 천이 모이는 장소를 지키는 것이기에 혼인 의식을 치룰 수 있는 장소이자 신계와 인간계를 잇고 있는 통로이기도 한 결계 속에 숨겨진 신사가 있는 공간을 관리하고 있으며, 토모야 역시 그 공간이 더럽혀지지 않게 관리하고 있다. 결계 안으로 들어갈 땐 시로이나리의 도움을 받아 들어간다. 자연스럽게 혼인 의식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나, 현 시점. 그 의식에 큰 관심은 가지지 않고 있다.
#설녀와 이나리신을 모시고 있는 신사에서 살고 있으며, 방학에는 신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나리 신이 몸을 녹이고 갔다는 전승이 있는 온천이 딸린 료칸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다. 주로 하는 것은 짐 나르기와 카운터 보기, 그리고 청소.
#그렇다보니 힘 쓰는 일은 잘한다. 운동 신경도 괜찮은 편.
#성적은 전교권은 아닌 상위권이다. 문과 과목에 조금 더 재능이 있고, 이과 과목이 약한 편이다.
#붉은 수컷 여우 한 마리를 집에서 기르고 있다. 얌전하고 애교가 많은 사랑스러운 성격이며 이름은 '하루'. 어딘가에서 입양해오거나, 펫샵에서 사온 것이 아니라 봄에 신사 입구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야생 새끼 여우를 발견하고 보호하고 돌보면서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 케이스이다. 봄에 만났기에 이름이 '하루'이다.
#전철을 타고 4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시에 있는 대학에 진학을 생각하고 있다. 가고자 하는 과는 경영학과였으나 현 시점에선 민속학과로 바뀌었다. 그리고 무난히 대학 진학에 성공했다.
#하모니카를 상당히 잘 분다. 여우가 돌아다니는 넓은 서쪽 벌판에서 부는 것을 상당히 좋아해서 한번씩 밤 산책 겸, 하모니카를 부르러 나간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다. 먹으라면 먹을 순 있지만, 눈가에 눈물이 핑 돌고 울상을 지을 정도로 상당히 약하다. 그리고 국물이 있는 요리를 상당히 좋아한다.
#2◆LuNhTG687u(7zZBhRNydG)2025-04-27 (일) 12:59:23

This image was created with Picrew’s “好きな顔メーカー“!! https://picrew.me/share?cd=56RFU7egls #Picrew #好きな顔メーカー
이름 : 츠키모토 후유카 (月本 冬花)
성별 : 여성
나이 : 18세
학년과 반 : 3-C
외형 :
전체적으로 가냘픈 느낌이 나는 외형의 여학생. 키는 160대 중반 정도로 보인다. 머리카락은 옅은 회색빛으로 살짝 웨이브진 채로 날개뼈를 덮고 있으며 앞머리는 이마를 덮은 채 단정하게 다듬어져 있다. 얇은 눈썹 아래로는 긴 속눈썹과 무심한 듯한 눈매가 그려진다. 그 안의 눈동자는 물색으로 혼자 있을 때는 멍한 듯 보이나 이내 누군가와 마주하면 반짝이는 빛을 내며 여러 감정을 담아낸다. 투명하게 드러나는 표정은 친하지 않은 이가 보더라도 그 생각을 읽어낼 수 있을 정도이리라.
귀를 보면 하얀 보청기가 보인다.
학교 내에서는 그러지 않지만, 혼자 길을 걸을 때는 헤드셋을 끼고 있다. 귀가 들리지 않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해받지 않기 위해 음악을 크게 듣고 있는 척 하는 것이다.
그 외에 특이한 점으로는 니트류의 옷을 많이 입고 다니고 가방에 귀여운 뜨개 인형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는 점일까.
성격 :
솔직하고 다정하다. 밝고 미소가 많다. 조심스럽고 항상 주변을 살핀다.
기타 :
# 청각장애인이다.
선천적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소리가 들리지 않기에 말을 하지 못한다. 보청기를 끼면 소리같은 무언가가 느껴지나 소리들을 구분할 수는 없다. 실상 보청기도 의미없는 수준에 가까우나 청각장애인인 것을 보여주기 위함도 있다. 항상 조심하고 있으나 무언가에 부딪혀 다치는 경우도 종종 있는 편.
수어, 휴대폰 메모나 메시지, 필담으로 소통한다. 상대방의 입술을 읽어 소통할 수 있으나 입모양으로 비슷한 단어들을 추론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다. 특히 외국어나 모르는 단어는 입술 모양으로는 알아듣기 어렵고, 길고 빠른 말이나 여럿이 하는 대화는 놓치는 때가 많다.
# 가냘파 보이지만 의외로 세다.
고등학교 2학년 겨울, 플래그 아이싱 캐치 대회에서 우승했다. 어릴 때부터 시현류를 배웠는데, 아직도 종종 아무도 오지 않는 공터에서 목검으로 목봉을 내려치기도 한다고. 최근엔 친한 동생의 소개로 인해 헬스장을 종종 다니고 있다.
# 표정이 다양하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한정적이기에 자연히 표정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는 일이 잦았다. 그렇기에 스킨십에 스스럼 없기도 했다. 친한 동성 친구 간에는 더욱 그랬고 이성인 친구와도 습관적으로 스스럼없이 손을 뻗는 경우가 잦아 핀잔을 듣기도 했다.
# 중학교까지는 농아학교에 다녔다.
고등학교도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하였다. 그러나 청인들과의 소통이 어려워지는 것과 대인관계의 폭이 줄어드는 것을 부모가 걱정하였고, 이를 부모를 통해 전해들은 소꿉친구가 돕기로 하여 일반고인 가미유키고에 진학하였다.
소꿉친구와는 아버지 사이의 인연으로 인해 자주 만나며 어울렸다. 멋모르는 어린애일 때에는 그저 만나면 노는 사이었지만 중학교에 진학할 즈음부터는 자연히 멀어지며 소원해졌다. 그런 소꿉친구가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적응을 도와주겠다는 것에 꽤나 놀랐다.
1학년 초에는 장애로 인해 무시를 받고 이로 인해 소동이 일어난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좋은 청인 친구들도 잔뜩 사귀고 학교에도 적응하였다. 등하교를 같이 하고 수업 진도 등 관련해 도움을 받다보니 서먹했던 사이도 이내 익숙해졌다. 그렇다고 고마운 마음마저 익숙해진 것은 아니지만.
# 항상 무언가를 뜨고 있다.
뜨개방을 하는 어머니로 인해 어릴 때부터 뜨개에 익숙했다. 이제는 코바늘과 대바늘 모두에 능숙하며 취미 겸 진로로 계속하여 뜨개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만든 뜨개 용품들은 대체로 스스로 사용하거나 친구에게 선물로 주곤 했다.
뜨개 인형을 만드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가방에 달려있는 뜨개 인형들은 다 스스로 만든 것이다. 1학년 말에는 열쇠고리를 단 노란 병아리 뜨개 인형을 같은 반 인원수 만큼 만들어 돌리기도 했고, 2학년 말인 지금은 둥글고 작은 고래 뜨개 인형을 잔뜩 만들고 있다.
그 자리에는 항상 뜨개 용품이 들어있는 뜨개 가방이 걸려있거나 놓여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손을 놀리며 무언가를 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리라.
# 겨울에 태어났다.
그래서인지 추위를 많이 타지 않는다. 겨울을 좋아하는데 특히 눈이 오는 것을 좋아한다. 겨울은 바야흐로 뜨개의 계절이기도 하다. 각종 목도리와 스웨터들이 나오는 때. 한 번은 어떤 이가 입은 스웨터의 패턴에 홀려 그 뒤를 졸졸 쫓아가다 길을 잃어버린 적도 있었다. 이름에 겨울(후유)이 들어가는 이유도 눈이 잔뜩 쌓인 날 태어났기 때문. 수어로 지칭할 때 겨울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가족들이 부르는 애칭은 유카. 후유 보다는 유카 쪽이 입모양이 확실히 보인다고.
# 따뜻한 국물 요리를 좋아한다.
특히 어묵탕을 가장 좋아하는 편이고 전골류도 정말 좋아한다. 차에 조예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따뜻한 차 종류도 좋아한다.
wiki https://bit.ly/44Kl5q5
이름 : 츠키모토 후유카 (月本 冬花)
성별 : 여성
나이 : 18세
학년과 반 : 3-C
외형 :
전체적으로 가냘픈 느낌이 나는 외형의 여학생. 키는 160대 중반 정도로 보인다. 머리카락은 옅은 회색빛으로 살짝 웨이브진 채로 날개뼈를 덮고 있으며 앞머리는 이마를 덮은 채 단정하게 다듬어져 있다. 얇은 눈썹 아래로는 긴 속눈썹과 무심한 듯한 눈매가 그려진다. 그 안의 눈동자는 물색으로 혼자 있을 때는 멍한 듯 보이나 이내 누군가와 마주하면 반짝이는 빛을 내며 여러 감정을 담아낸다. 투명하게 드러나는 표정은 친하지 않은 이가 보더라도 그 생각을 읽어낼 수 있을 정도이리라.
귀를 보면 하얀 보청기가 보인다.
학교 내에서는 그러지 않지만, 혼자 길을 걸을 때는 헤드셋을 끼고 있다. 귀가 들리지 않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해받지 않기 위해 음악을 크게 듣고 있는 척 하는 것이다.
그 외에 특이한 점으로는 니트류의 옷을 많이 입고 다니고 가방에 귀여운 뜨개 인형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다는 점일까.
성격 :
솔직하고 다정하다. 밝고 미소가 많다. 조심스럽고 항상 주변을 살핀다.
기타 :
# 청각장애인이다.
선천적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소리가 들리지 않기에 말을 하지 못한다. 보청기를 끼면 소리같은 무언가가 느껴지나 소리들을 구분할 수는 없다. 실상 보청기도 의미없는 수준에 가까우나 청각장애인인 것을 보여주기 위함도 있다. 항상 조심하고 있으나 무언가에 부딪혀 다치는 경우도 종종 있는 편.
수어, 휴대폰 메모나 메시지, 필담으로 소통한다. 상대방의 입술을 읽어 소통할 수 있으나 입모양으로 비슷한 단어들을 추론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하지는 않다. 특히 외국어나 모르는 단어는 입술 모양으로는 알아듣기 어렵고, 길고 빠른 말이나 여럿이 하는 대화는 놓치는 때가 많다.
# 가냘파 보이지만 의외로 세다.
고등학교 2학년 겨울, 플래그 아이싱 캐치 대회에서 우승했다. 어릴 때부터 시현류를 배웠는데, 아직도 종종 아무도 오지 않는 공터에서 목검으로 목봉을 내려치기도 한다고. 최근엔 친한 동생의 소개로 인해 헬스장을 종종 다니고 있다.
# 표정이 다양하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 한정적이기에 자연히 표정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는 일이 잦았다. 그렇기에 스킨십에 스스럼 없기도 했다. 친한 동성 친구 간에는 더욱 그랬고 이성인 친구와도 습관적으로 스스럼없이 손을 뻗는 경우가 잦아 핀잔을 듣기도 했다.
# 중학교까지는 농아학교에 다녔다.
고등학교도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하였다. 그러나 청인들과의 소통이 어려워지는 것과 대인관계의 폭이 줄어드는 것을 부모가 걱정하였고, 이를 부모를 통해 전해들은 소꿉친구가 돕기로 하여 일반고인 가미유키고에 진학하였다.
소꿉친구와는 아버지 사이의 인연으로 인해 자주 만나며 어울렸다. 멋모르는 어린애일 때에는 그저 만나면 노는 사이었지만 중학교에 진학할 즈음부터는 자연히 멀어지며 소원해졌다. 그런 소꿉친구가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적응을 도와주겠다는 것에 꽤나 놀랐다.
1학년 초에는 장애로 인해 무시를 받고 이로 인해 소동이 일어난 적도 있었으나, 현재는 좋은 청인 친구들도 잔뜩 사귀고 학교에도 적응하였다. 등하교를 같이 하고 수업 진도 등 관련해 도움을 받다보니 서먹했던 사이도 이내 익숙해졌다. 그렇다고 고마운 마음마저 익숙해진 것은 아니지만.
# 항상 무언가를 뜨고 있다.
뜨개방을 하는 어머니로 인해 어릴 때부터 뜨개에 익숙했다. 이제는 코바늘과 대바늘 모두에 능숙하며 취미 겸 진로로 계속하여 뜨개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만든 뜨개 용품들은 대체로 스스로 사용하거나 친구에게 선물로 주곤 했다.
뜨개 인형을 만드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가방에 달려있는 뜨개 인형들은 다 스스로 만든 것이다. 1학년 말에는 열쇠고리를 단 노란 병아리 뜨개 인형을 같은 반 인원수 만큼 만들어 돌리기도 했고, 2학년 말인 지금은 둥글고 작은 고래 뜨개 인형을 잔뜩 만들고 있다.
그 자리에는 항상 뜨개 용품이 들어있는 뜨개 가방이 걸려있거나 놓여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손을 놀리며 무언가를 뜨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리라.
# 겨울에 태어났다.
그래서인지 추위를 많이 타지 않는다. 겨울을 좋아하는데 특히 눈이 오는 것을 좋아한다. 겨울은 바야흐로 뜨개의 계절이기도 하다. 각종 목도리와 스웨터들이 나오는 때. 한 번은 어떤 이가 입은 스웨터의 패턴에 홀려 그 뒤를 졸졸 쫓아가다 길을 잃어버린 적도 있었다. 이름에 겨울(후유)이 들어가는 이유도 눈이 잔뜩 쌓인 날 태어났기 때문. 수어로 지칭할 때 겨울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가족들이 부르는 애칭은 유카. 후유 보다는 유카 쪽이 입모양이 확실히 보인다고.
# 따뜻한 국물 요리를 좋아한다.
특히 어묵탕을 가장 좋아하는 편이고 전골류도 정말 좋아한다. 차에 조예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따뜻한 차 종류도 좋아한다.
wiki https://bit.ly/44Kl5q5
#3후유카주(Aa6FAQ1Yua)2025-04-27 (일) 23:18:06
므아아아아악 스레 엔딩이라니 정말 말 도 안 대
기분 진짜 이상하다.... 흑흑
일단 갱신만 해두고 일하러 갈게에
토모주도 좋은 하루 보내애
기분 진짜 이상하다.... 흑흑
일단 갱신만 해두고 일하러 갈게에
토모주도 좋은 하루 보내애
#4토모야주(piK6e3/f/K)2025-04-28 (월) 09:43:00
나도 갱신! 하루 일을 마치니 벌써 이 시간이야.
늘 존댓말을 썼는데 반말을 쓰니까 어색하지만 그래도 익숙해지겠지!
후유카주도 하루 힘내!
늘 존댓말을 썼는데 반말을 쓰니까 어색하지만 그래도 익숙해지겠지!
후유카주도 하루 힘내!
#5후유카주(Aa6FAQ1Yua)2025-04-28 (월) 10:00:07
토모주 어서와~
토모주 반모 ㅋㅋㅋㅋ 진짜 어색한데 이렇게 보니 이젠 캡을 내려놓은 후련함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나도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볼게! ㅋㅋㅋㅋ
나 전부터 궁금했는데 차마 못 물어봤던 거!!!!!
후유카 생일 선물 머였어어어
스포방지만 해놓구선 엔딩까지 말 안해주고!!!!
일댈 하자마자 제일 먼저 물어봐야지 생각했어 ㅋㅋㅋㅋ
나도 집안일 좀 하고 밥도 먹구 올게~
저녁 잘 챙겼으려나? 안 먹었으면 챙기구~
토모주 반모 ㅋㅋㅋㅋ 진짜 어색한데 이렇게 보니 이젠 캡을 내려놓은 후련함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나도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볼게! ㅋㅋㅋㅋ
나 전부터 궁금했는데 차마 못 물어봤던 거!!!!!
후유카 생일 선물 머였어어어
스포방지만 해놓구선 엔딩까지 말 안해주고!!!!
일댈 하자마자 제일 먼저 물어봐야지 생각했어 ㅋㅋㅋㅋ
나도 집안일 좀 하고 밥도 먹구 올게~
저녁 잘 챙겼으려나? 안 먹었으면 챙기구~
#6토모야주(piK6e3/f/K)2025-04-28 (월) 10:27:56
저리 갱신하고 밥 먹고 돌아왔어! ㅋㅋㅋㅋㅋ 익숙해져야지! 그리고 후유카주도 이런 나에게 익숙해져!
그거 내가 말하지 않았었구나. ㅋㅋㅋㅋㅋ 말한 줄 알았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돌아가보니 내가 말을 하지 않았었네. 직접적으로 물어보지 그랬어! ㅋㅋㅋㅋ
얼음동굴 속에 있는 수정을 몇 개 좀 가지고 와서 전문가의 도움도 받고, 자신도 세공해서 만든 [팔찌]였어. 반지를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아직 반지는 조금 빠르지 않을까 싶어서 토모야는 팔찌를 만들었대. 그리고 아마 후유카의 왼손에 직접 채워줬을 것 같네.
후유카주도 밥 맛있게 먹고 와!
그거 내가 말하지 않았었구나. ㅋㅋㅋㅋㅋ 말한 줄 알았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고 돌아가보니 내가 말을 하지 않았었네. 직접적으로 물어보지 그랬어! ㅋㅋㅋㅋ
얼음동굴 속에 있는 수정을 몇 개 좀 가지고 와서 전문가의 도움도 받고, 자신도 세공해서 만든 [팔찌]였어. 반지를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아직 반지는 조금 빠르지 않을까 싶어서 토모야는 팔찌를 만들었대. 그리고 아마 후유카의 왼손에 직접 채워줬을 것 같네.
후유카주도 밥 맛있게 먹고 와!
#7후유카주(Aa6FAQ1Yua)2025-04-28 (월) 11:17:44
ㅋㅋㅋㅋㅋㅋㅋ 앤오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수밖에!
맛밥 했어? 나도 밥 먹고 왔다~! 곧 운동 가야할 것 같지만......(옆눈
궁금하긴 했는데 좀 그렇잖아!! 챙겨달라고 하는 것 같아서 민망하고 ㅋㅋㅋㅋ!!!
수정 팔찌라니!!! 헤헤 너무 좋다~
게다가 직접 세공했다니 완전 정성스러웟.....
역시 팔찌는 구속의 의미인가? (아님
맛밥 했어? 나도 밥 먹고 왔다~! 곧 운동 가야할 것 같지만......(옆눈
궁금하긴 했는데 좀 그렇잖아!! 챙겨달라고 하는 것 같아서 민망하고 ㅋㅋㅋㅋ!!!
수정 팔찌라니!!! 헤헤 너무 좋다~
게다가 직접 세공했다니 완전 정성스러웟.....
역시 팔찌는 구속의 의미인가? (아님
#8토모야주(piK6e3/f/K)2025-04-28 (월) 11:23:53
나도 맛있게 밥 먹었어! 후유카주는 운동 열심히 하는구나! 운동 미리 잘 다녀와!
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라면 그냥 물었을거야! 물론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그때 말해준 줄 알고 잊고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66판에 가서 아. 말 안했었구나 하고 떠올렸어! ㅋㅋㅋㅋㅋㅋ
어째서 구속이 되는거야! ㅋㅋㅋㅋ 그냥 장신구야! 장신구! 토모야는 수정 세공할 줄 아니까 그걸 이용해서 그냥 팔에 끼는 장신구 만들어준 거라구!
하지만 후유카가 구속해줬으면 한다면 구속 조금은 할지도?
ㅋㅋㅋㅋㅋ 하지만 나라면 그냥 물었을거야! 물론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그때 말해준 줄 알고 잊고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66판에 가서 아. 말 안했었구나 하고 떠올렸어! ㅋㅋㅋㅋㅋㅋ
어째서 구속이 되는거야! ㅋㅋㅋㅋ 그냥 장신구야! 장신구! 토모야는 수정 세공할 줄 아니까 그걸 이용해서 그냥 팔에 끼는 장신구 만들어준 거라구!
하지만 후유카가 구속해줬으면 한다면 구속 조금은 할지도?
#9후유카주(Aa6FAQ1Yua)2025-04-28 (월) 11:37:52
운동......... 열심히 해야만 하는 나이가 된 거지........(옆눈
토모주도 운동 열심히 하도록 해(?
나만 죽을 수 없다(??
어차피 일댈 가기로 했으니까 궁금한 건 그때 물어봐야지 생각했지~
엣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후유카라도 날 구속해줘 같은 말은 안 한다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토모라면 과보호나 집착 같은 건 아니더라도
뭐랄까...... 얘는 내꺼니까 건드리기만 해봐 같은 느낌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역시 전에 토모주가 말했던 것처럼 멍멍이 과라는 것이 맞으려나 싶기도 하고?
토모주도 운동 열심히 하도록 해(?
나만 죽을 수 없다(??
어차피 일댈 가기로 했으니까 궁금한 건 그때 물어봐야지 생각했지~
엣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후유카라도 날 구속해줘 같은 말은 안 한다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토모라면 과보호나 집착 같은 건 아니더라도
뭐랄까...... 얘는 내꺼니까 건드리기만 해봐 같은 느낌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
역시 전에 토모주가 말했던 것처럼 멍멍이 과라는 것이 맞으려나 싶기도 하고?
#10후유카주(Aa6FAQ1Yua)2025-04-28 (월) 11:38:57
운동........... 다녀올게잇
#11토모야주(piK6e3/f/K)2025-04-28 (월) 11:42:33
나는 퇴근하고 실내 트레이닝 위주로 하는 편이야. 물론 가끔 실외 운동도 할 때도 있긴 해! 운동은 열심히 하는 것이 맞지!
ㅋㅋㅋㅋㅋ 물론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 글쎄. 그건 이제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서. 토모야도 막 구속하는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에 후유카가 다른 남자애와 논다고 해서 막 싫어하거나 질투하거나 그러진 않을거야.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서 뭔가 수작질을 하는 것이 보이면 그땐 말없이 다가가서 후유카를 데리고 나올 것 같은 느낌은 있어. 살짝 찌릿 바라보면서.
그런데 그 외에는 후유카도 교우 관계가 많은 것이 좋다고 느껴서 막 간섭하고 그러진 않을 것 같아. 대신 후유카가 불안해보이거나 뭔가 위험해보이면 그땐 메시지 하나 보내도 막 뛰어나갈 것 같네.
암튼 운동 잘하고 다녀와!
ㅋㅋㅋㅋㅋ 물론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 글쎄. 그건 이제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서. 토모야도 막 구속하는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에 후유카가 다른 남자애와 논다고 해서 막 싫어하거나 질투하거나 그러진 않을거야. 거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서 뭔가 수작질을 하는 것이 보이면 그땐 말없이 다가가서 후유카를 데리고 나올 것 같은 느낌은 있어. 살짝 찌릿 바라보면서.
그런데 그 외에는 후유카도 교우 관계가 많은 것이 좋다고 느껴서 막 간섭하고 그러진 않을 것 같아. 대신 후유카가 불안해보이거나 뭔가 위험해보이면 그땐 메시지 하나 보내도 막 뛰어나갈 것 같네.
암튼 운동 잘하고 다녀와!
#12후유카주(Aa6FAQ1Yua)2025-04-28 (월) 14:00:27
(녹초라떼)(?
흐에에에엥......
토모주 열심히 사는구나
역시 자기관리가 뛰어난 사람이 캡도 잘 하는구나(?
수작질이라(흠
유카는 누군가 자기를 좋아할 거라 생각을 잘 못하는 편이니까
누군가 자기한테 수작 부린다고 생각 못하고 있을 것 같고
토모가 슬쩍 데리고 나가면 ? 하면서도 따라갔다가 밖으로 나와서 토모한테 수화로 -왜요?-하고 물어볼 것 같지 ㅋㅋㅋ
앗 메시지 하나만 보내도 달려오는 토모 스윗하자나~
흐에에에엥......
토모주 열심히 사는구나
역시 자기관리가 뛰어난 사람이 캡도 잘 하는구나(?
수작질이라(흠
유카는 누군가 자기를 좋아할 거라 생각을 잘 못하는 편이니까
누군가 자기한테 수작 부린다고 생각 못하고 있을 것 같고
토모가 슬쩍 데리고 나가면 ? 하면서도 따라갔다가 밖으로 나와서 토모한테 수화로 -왜요?-하고 물어볼 것 같지 ㅋㅋㅋ
앗 메시지 하나만 보내도 달려오는 토모 스윗하자나~
#13토모야주(piK6e3/f/K)2025-04-28 (월) 14:11:23
다시 어서 와! 후유카주! 고생 많았어!
내 자기 관리가 뛰어난진 모르겠어. ㅋㅋㅋㅋ 솔직히 후유카주가 더 자기 관리 잘하는 것 같은데! 난 그냥 기본적인 것만 하는 편이라서! ㅋㅋㅋㅋ
하기사 본작에서도 토모야가 자신을 좋아할 것은 생각 못했었지. 물론 이건 토모야 책임이 크기도 하지만! 그리고 토모야도 후유카가 자신을 좋아했었던 것을 몰랐었고.
ㅋㅋㅋㅋㅋ ? 하는 거 왜 이렇게 귀엽지? 그럼 토모야는 수화를 확인한 후에 [아까 걔가 너 꼬시려고 해서] 라고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그리고 가만히 바라보다가 수화로 [내 여자친구] 라고 대답할 것 같고. 이렇게 보니 토모야는 은근히 질투심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어.
하지만 후유카도 토모야가 도와달라고 메시지 보내면 달려올거잖아. ㅋㅋㅋㅋㅋ
내 자기 관리가 뛰어난진 모르겠어. ㅋㅋㅋㅋ 솔직히 후유카주가 더 자기 관리 잘하는 것 같은데! 난 그냥 기본적인 것만 하는 편이라서! ㅋㅋㅋㅋ
하기사 본작에서도 토모야가 자신을 좋아할 것은 생각 못했었지. 물론 이건 토모야 책임이 크기도 하지만! 그리고 토모야도 후유카가 자신을 좋아했었던 것을 몰랐었고.
ㅋㅋㅋㅋㅋ ? 하는 거 왜 이렇게 귀엽지? 그럼 토모야는 수화를 확인한 후에 [아까 걔가 너 꼬시려고 해서] 라고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그리고 가만히 바라보다가 수화로 [내 여자친구] 라고 대답할 것 같고. 이렇게 보니 토모야는 은근히 질투심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싶어.
하지만 후유카도 토모야가 도와달라고 메시지 보내면 달려올거잖아. ㅋㅋㅋㅋㅋ
#14후유카주(Aa6FAQ1Yua)2025-04-28 (월) 14:25:00
아냐 나는 혼자 못하니까 돈의 힘을 빌어서....
결제를 했으니 돈 아까우니까 열심히 가야만.....(?
둘다 서로가 서로 좋아하는 거 몰랐던거 귀엽지이 히히
쌍방 짝사랑 삽질 맛있다......
토모 직설적으로 말하는구나! ㅋㅋㅋ 이런 점이 진짜 토모답달까
토모가 그렇게 말하면 유카는 ????!!!! ㅇㅁㅇ!!!! 이런 표정일 것 같은데
눈 깜빡이다가 금방 고개 끄덕끄덕 거릴 것 같지만~
왠지 유카는 토모 말이라면 대체로 다 믿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유키니까, 라는 말로 모든 것들이 다 설명이 되는 듯한...
후후 질투심 있는 토모야라니 맛있다......
ㅋㅋㅋㅋ 그야 유카도 달려가겠지만...!!
토모가 위험에 처한다거나 하는 건 상상이 잘 안대 ㅋㅋㅋ
오늘 운동이 너무 빡세서 씻구 나니 졸리닷....
토모랑 연플에 이렇게 일댈까지 오다니 꿈 같달까
우으 일찍 자러갈게 토모주 좋은 밤 좋은 꿈~
결제를 했으니 돈 아까우니까 열심히 가야만.....(?
둘다 서로가 서로 좋아하는 거 몰랐던거 귀엽지이 히히
쌍방 짝사랑 삽질 맛있다......
토모 직설적으로 말하는구나! ㅋㅋㅋ 이런 점이 진짜 토모답달까
토모가 그렇게 말하면 유카는 ????!!!! ㅇㅁㅇ!!!! 이런 표정일 것 같은데
눈 깜빡이다가 금방 고개 끄덕끄덕 거릴 것 같지만~
왠지 유카는 토모 말이라면 대체로 다 믿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유키니까, 라는 말로 모든 것들이 다 설명이 되는 듯한...
후후 질투심 있는 토모야라니 맛있다......
ㅋㅋㅋㅋ 그야 유카도 달려가겠지만...!!
토모가 위험에 처한다거나 하는 건 상상이 잘 안대 ㅋㅋㅋ
오늘 운동이 너무 빡세서 씻구 나니 졸리닷....
토모랑 연플에 이렇게 일댈까지 오다니 꿈 같달까
우으 일찍 자러갈게 토모주 좋은 밤 좋은 꿈~
#15토모야주(piK6e3/f/K)2025-04-28 (월) 14:35:56
나는 돈 주기 싫어서 그냥 실내 트레이닝하는 것 뿐인걸! 오히려 그렇게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좀 더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잖아! 그러니까 후유카주가 더 자기 관리 잘하는 거라고 생각해!
ㅋㅋㅋㅋㅋㅋ 사실 토모야가 멋대로 판단하고 거리 둔 것이 원인이라서 소꿉친구 될 수도 있었는데 결국 되지 못한 것이 컸지. 다 토모야 탓이야. 토모야 탓! 확실히 쌍방 짝사랑 삽질은 맛있긴 해. 지금 생각해도 참 신기하다 싶어. 서로 상의한 것도 아닌데 알고보니 둘이 서로 쌍방 짝사랑이었어. ㅋㅋㅋ
토모야는 자신의 감정에 누구보다 솔직하니까. 딱히 숨기거나 하는 것도 없이 그냥 들이박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특히나 후유카에 대한 애정은 더더욱 숨기거나 그럴 마음이 없대.
ㅇㅁㅇ!!!! 하는 후유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토모야는 아마 오른손으로 입 가리고 작게 웃을 것 같아.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토모야 말이라면 다 믿는다는 것은 그만큼 애정이 강하다는 것이겠지. 그와 동시에 이 사람이 아니면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는 이는 부모님 외에는 없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도 어느 정도 작용하는 것 같은 적폐해석도 내려놓을게.
토모야도 위험에 처할 수도 있겠지? 이를테면 넘어져서 다쳤다던가? (옆눈) 이러면 후유카 진짜 난리가 나서 올 것 같은데..(옆눈22)
어쨌든 나도 후유카주와 일댈하게 되어서 좋아! 일상은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여행 잡혀있어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돌려도 좋을 것 같아. 당분간 썰을 진득하게 푸는 것도 좋고! 솔직히 나와 후유카주 썰풀이는 거의 안하다시피 했으니까. 마지막 일상도 내 기억이 맞다면 3월달 산장이 마지막이었고... 어쨌든 잘 자! 후유카주!
ㅋㅋㅋㅋㅋㅋ 사실 토모야가 멋대로 판단하고 거리 둔 것이 원인이라서 소꿉친구 될 수도 있었는데 결국 되지 못한 것이 컸지. 다 토모야 탓이야. 토모야 탓! 확실히 쌍방 짝사랑 삽질은 맛있긴 해. 지금 생각해도 참 신기하다 싶어. 서로 상의한 것도 아닌데 알고보니 둘이 서로 쌍방 짝사랑이었어. ㅋㅋㅋ
토모야는 자신의 감정에 누구보다 솔직하니까. 딱히 숨기거나 하는 것도 없이 그냥 들이박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특히나 후유카에 대한 애정은 더더욱 숨기거나 그럴 마음이 없대.
ㅇㅁㅇ!!!! 하는 후유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토모야는 아마 오른손으로 입 가리고 작게 웃을 것 같아.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토모야 말이라면 다 믿는다는 것은 그만큼 애정이 강하다는 것이겠지. 그와 동시에 이 사람이 아니면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는 이는 부모님 외에는 없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도 어느 정도 작용하는 것 같은 적폐해석도 내려놓을게.
토모야도 위험에 처할 수도 있겠지? 이를테면 넘어져서 다쳤다던가? (옆눈) 이러면 후유카 진짜 난리가 나서 올 것 같은데..(옆눈22)
어쨌든 나도 후유카주와 일댈하게 되어서 좋아! 일상은 내가 전에도 말했지만 여행 잡혀있어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돌려도 좋을 것 같아. 당분간 썰을 진득하게 푸는 것도 좋고! 솔직히 나와 후유카주 썰풀이는 거의 안하다시피 했으니까. 마지막 일상도 내 기억이 맞다면 3월달 산장이 마지막이었고... 어쨌든 잘 자! 후유카주!
#16후유카주(UlcFMkl4J2)2025-04-29 (화) 10:18:57
앗 그런가? 열심히 하겠읍니다(?
아니 토모야 탓이라기 보다는 어쩔수 없는 선관으로 인해 그렇게 된 거 아니냐구 ㅋㅋㅋ
선관을 서로서로 만들다보면 관계로 인해 자연스럽게 멀게 설정되거나....
어쨌든 토모 탓은 아냣!
쌍방 짝사랑 ㅋㅋㅋㅋ 그 부분에 대해 혼자 생각할 때는 그냥 어릴 적 첫사랑 동네 오빠 정도로 어렴풋하게 생각한 거라
딱히 토모 아님 안돼 정돈 아니었는데 말이지....
일상을 하다보니..... 역시 토모가 꼬신 게 맞아(?
토모 웃는 거 보면 유카 부루퉁해져서 손 잡아내리려고 하면서 장난칠 것 같지 ㅋㅋㅋ
토모를 믿는 건 애정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지켜본 토모의 모습이 유카에게는 꽤나 신뢰가 갔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토모는 솔직하고 공정하고 뭔가를 허투루 하는 건 없으니까
토모가 하는 말은 믿을만하다는 느낌이지~
게다가 유카는 청각장애로 인해 청각 정보를 제외한 채로 정보를 받아들이고 구화도 백퍼센트가 아니다보니까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에 있어서 늘 자신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의 말을 더 믿고 영향을 많이 받는 경향이 있지
은근 가스라이팅에 취약한 타입인데 토모는 그럴 일 없으니 안심이려나~
어 타락해서 유카를 가스라이팅하는 토모... 맛있을지도(?
ㅋㅋㅋ 토모의 적폐도 맞고~ 여기 더해 아직도 왜 나를 좋아하는 거지? 하는 의문을 품고 있는데 차마 물어보긴 무섭대
아 갑자기 든 생각인데 둘다 고집 있는편이다보니 쓸데없는 것 가지고 고집부려서 싸우는 것도 보고싶기도 하다 ㅋㅋㅋ
금방 화해할 것 같긴 하지만
갸아아아악 토모 다치면 안대!!!!
유카라면 헐레벌떡 달려와서 일단 침착하게 자기가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한 다음에 마음 놓일 때가 되서야 눈물 펑펑 할 것 같은데~
유카는 건강적인 부분에 있어서 엄청 예민한 편이라서
그럼 여행 다녀온 뒤에 일상을 시작해볼까?
썰도 많이 푸는 거 좋지~ 나도 토모가 많이 궁금하기도 하고~
토모주도 궁금한 거 있음 편하게 물어보라구~
아니 토모야 탓이라기 보다는 어쩔수 없는 선관으로 인해 그렇게 된 거 아니냐구 ㅋㅋㅋ
선관을 서로서로 만들다보면 관계로 인해 자연스럽게 멀게 설정되거나....
어쨌든 토모 탓은 아냣!
쌍방 짝사랑 ㅋㅋㅋㅋ 그 부분에 대해 혼자 생각할 때는 그냥 어릴 적 첫사랑 동네 오빠 정도로 어렴풋하게 생각한 거라
딱히 토모 아님 안돼 정돈 아니었는데 말이지....
일상을 하다보니..... 역시 토모가 꼬신 게 맞아(?
토모 웃는 거 보면 유카 부루퉁해져서 손 잡아내리려고 하면서 장난칠 것 같지 ㅋㅋㅋ
토모를 믿는 건 애정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지켜본 토모의 모습이 유카에게는 꽤나 신뢰가 갔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토모는 솔직하고 공정하고 뭔가를 허투루 하는 건 없으니까
토모가 하는 말은 믿을만하다는 느낌이지~
게다가 유카는 청각장애로 인해 청각 정보를 제외한 채로 정보를 받아들이고 구화도 백퍼센트가 아니다보니까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에 있어서 늘 자신이 틀렸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의 말을 더 믿고 영향을 많이 받는 경향이 있지
은근 가스라이팅에 취약한 타입인데 토모는 그럴 일 없으니 안심이려나~
어 타락해서 유카를 가스라이팅하는 토모... 맛있을지도(?
ㅋㅋㅋ 토모의 적폐도 맞고~ 여기 더해 아직도 왜 나를 좋아하는 거지? 하는 의문을 품고 있는데 차마 물어보긴 무섭대
아 갑자기 든 생각인데 둘다 고집 있는편이다보니 쓸데없는 것 가지고 고집부려서 싸우는 것도 보고싶기도 하다 ㅋㅋㅋ
금방 화해할 것 같긴 하지만
갸아아아악 토모 다치면 안대!!!!
유카라면 헐레벌떡 달려와서 일단 침착하게 자기가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한 다음에 마음 놓일 때가 되서야 눈물 펑펑 할 것 같은데~
유카는 건강적인 부분에 있어서 엄청 예민한 편이라서
그럼 여행 다녀온 뒤에 일상을 시작해볼까?
썰도 많이 푸는 거 좋지~ 나도 토모가 많이 궁금하기도 하고~
토모주도 궁금한 거 있음 편하게 물어보라구~
#17토모야주(i4quV/AtIi)2025-04-29 (화) 10:29:07
좋은 저녁이야! 후유카주! 일상은 아무래도 내가 다녀온 후에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거든. 이해해줘서 고마워! 물론 돌릴 수야 있지만 하루이틀 비우는 것이 아니라 꽤 길게 비우니 아무래도 ㅋㅋㅋㅋ
물론 선관 탓이긴 하지만! 내가 어지간하면 선관 잘 안 짜는 편이라서 그렇긴 하지만! 정말로 가볍게 짜는 편이라서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토모야 탓 맞아!! (토모야:???) 그건 토모야 쪽도 마찬가지였는걸. 후유카가 아니면 안된다 수준까진 아니었는데... 하지만 일상에서 엮이다보니.. 그리고 후유카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듯이 선을 그으려고 하다보니 그만.. 그러니까 후유카도 책임 있어!
아무래도 후유카의 환경이 환경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의지할 수밖에 없긴 할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타인의 말을 무조건 100%로 믿는 것은 아닌 점이 또 좋아. 자신만의 생각이나 가치관, 그리고 자아가 확고한 느낌이라서! 그런 캐릭터를 진짜 좋아하거든. 토모야가 후유카에게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된다고 하니 괜히 뿌듯한걸?
후유카를 가스라이팅하는 토모야라니..ㅋㅋㅋㅋㅋㅋ 토모야는 그럴 일이 없지만 다른 세계선에서는 그런 토모야가 있을지도 모르겠는걸. 자신에게만 의지하게 만들려고 다른 남자들은 믿으면 안된다는 듯이 메시지를 보내고, 수화도 하고...(이러면 안됨) 그러면서도 후유카를 안아주면서 뽀뽀해주면서 자신만 믿어야한다는 수화를 보내고..(절대로 이러면 안됨)
사실 사귀면서 안 싸우는 것은 불가능하니 그럴 일도 있지 않을까? 그런데 싸우더라도 말로 싸울 순 없으니까 서로 격렬하게 수화를 하거나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하는 모습일테니까 뭔가..뭔가...ㅋㅋㅋ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또 귀여울 것 같아. 그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어지간하면 토모야가 먼저 사과할거야.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사안이 아니라면 말이야.
눈물 펑펑하는 후유카를 보면서 토모야는 괜찮다고 수화를 하면서 미소를 보일 것 같아. 눈가 살며시 닦아주면서 등 토닥여주면서 손 꼬옥 잡아줄 것 같고. 아마 그때는 토모야가 최대한 후유카에게 자신은 괜찮다는 어필을 많이 하면서 안심시키려고 할 것 같아.
지금은 미야비가 둘 사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언젠가 인정하면서 장난스럽게 새언니~ 이렇게 부르면 후유카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 사실 시라유키 일가 쪽에서는 아직 둘이 어리니까 확정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시라유키 일가의 사람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결혼) 도 조금 생각하고 있긴 하거든.
물론 선관 탓이긴 하지만! 내가 어지간하면 선관 잘 안 짜는 편이라서 그렇긴 하지만! 정말로 가볍게 짜는 편이라서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토모야 탓 맞아!! (토모야:???) 그건 토모야 쪽도 마찬가지였는걸. 후유카가 아니면 안된다 수준까진 아니었는데... 하지만 일상에서 엮이다보니.. 그리고 후유카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듯이 선을 그으려고 하다보니 그만.. 그러니까 후유카도 책임 있어!
아무래도 후유카의 환경이 환경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의지할 수밖에 없긴 할 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타인의 말을 무조건 100%로 믿는 것은 아닌 점이 또 좋아. 자신만의 생각이나 가치관, 그리고 자아가 확고한 느낌이라서! 그런 캐릭터를 진짜 좋아하거든. 토모야가 후유카에게 있어서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된다고 하니 괜히 뿌듯한걸?
후유카를 가스라이팅하는 토모야라니..ㅋㅋㅋㅋㅋㅋ 토모야는 그럴 일이 없지만 다른 세계선에서는 그런 토모야가 있을지도 모르겠는걸. 자신에게만 의지하게 만들려고 다른 남자들은 믿으면 안된다는 듯이 메시지를 보내고, 수화도 하고...(이러면 안됨) 그러면서도 후유카를 안아주면서 뽀뽀해주면서 자신만 믿어야한다는 수화를 보내고..(절대로 이러면 안됨)
사실 사귀면서 안 싸우는 것은 불가능하니 그럴 일도 있지 않을까? 그런데 싸우더라도 말로 싸울 순 없으니까 서로 격렬하게 수화를 하거나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하는 모습일테니까 뭔가..뭔가...ㅋㅋㅋ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면 또 귀여울 것 같아. 그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어지간하면 토모야가 먼저 사과할거야.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사안이 아니라면 말이야.
눈물 펑펑하는 후유카를 보면서 토모야는 괜찮다고 수화를 하면서 미소를 보일 것 같아. 눈가 살며시 닦아주면서 등 토닥여주면서 손 꼬옥 잡아줄 것 같고. 아마 그때는 토모야가 최대한 후유카에게 자신은 괜찮다는 어필을 많이 하면서 안심시키려고 할 것 같아.
지금은 미야비가 둘 사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언젠가 인정하면서 장난스럽게 새언니~ 이렇게 부르면 후유카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 사실 시라유키 일가 쪽에서는 아직 둘이 어리니까 확정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시라유키 일가의 사람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결혼) 도 조금 생각하고 있긴 하거든.
#18후유카주(UlcFMkl4J2)2025-04-29 (화) 11:29:42
좋은 저녁~ 밥은 잘 챙겨 먹었어?
나도 전에 말했듯 그 때는 꽤 바쁠 예정이라~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진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달까.
어떻게 이렇게...? 라는 느낌이긴 해. 세상에... 특히 유카는 연플 생각 없이 만든 캐기도 해서.....(어리둥절
게다가 맞관이었는데 오너들 조차 제대로 인지 못했던 것도 웃기고 ㅋㅋㅋ
그래도 후유카가 마츠리 같이 가자고까지 했는데 토모주가 그렇게 생각할 거라곤 진짜 몰랐다...!
근데 난 진짜 토모는 후유카한테 별 관심 없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손깍지 낄 때 엄청 깜짝 놀랐고...!
근데 유카 입장에선 오래 전에 좋아했다가 맘 접은 사람이고
토모같은 사람이 날 좋아할리 없다고 생각해서 마츠리 같이 가달라고 한 것도 귀찮게 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다가
왠지 더 엮이면 마음 접기가 너무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단 말이지!
근데 삽질도 맛있었어. 그런데 그 때 생각하면 내가 밤에 잠 못잔 것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후유카 다른 이들한테 영향을 받으면서도 자기만의 생각이나 고집 같은 건 가지고 있는 편이니 말이지
아마 엄마 고집을 많이 닮아서 그런 걸지도? 타고난 성격적인 부분이려나~?
후후 이런 모습을 좋아해주다니 영광인걸?
토모의 학생회장 시절을 지켜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거라고 생각해~
유카는 토모한테 도움을 받기도 했었고 하니까.
ㅋㅋㅋㅋㅋ 타락 토모 맛보기만 했는데 맛있다.....(이거 안됨
가미유키 울타리 안에서‘만’ 자유로운 토끼 후유카 생각하면 후후후
하긴 초기 설정 생각하면 후유카는 가미유키 밖을 나갈 생각도 없고 뜨개 판매나 어머니 일 물려받으면서 그럭저럭 살아갔을 텐데 말이지
스레 진행하면서 유카가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거 엄청 놀라운 경험이었달까
그만큼 좋은 캐릭터들과 좋은 관계를 많이 만들었기 때문이겠지만!
아니 ㅋㅋㅋㅋㅋ 진짜 서로 격렬하게 수화하거나 메시지 보내는 거 상상하니까 너무 웃기고 귀여운데!!
싸울때 조차 말대신 채팅이나 수화 보내는 토모라니 뭔가 뭉클한 느낌이기도 하고(?
굳이 말하는 대신 필담이나 수화를 고집하는 이유가 있으려나?
으읏..... 안심시키는 토모라니 넘 조아..... 스윗해.....
다치지 마러라 토모토모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언니라니!!!! 후유카 당황하면서 눈 댕그래진 채로 얼굴 빨개질 것 같은데?!
손 막 내젔다가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닌데!!!] 라면서 당황할 것 같지?
아니 시라유키 집안 왜 벌써 그런 생각 하는 거냐구 ㅋㅋㅋㅋ!! 사쿠라 때도 그랬으려나?!
나도 전에 말했듯 그 때는 꽤 바쁠 예정이라~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진짜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달까.
어떻게 이렇게...? 라는 느낌이긴 해. 세상에... 특히 유카는 연플 생각 없이 만든 캐기도 해서.....(어리둥절
게다가 맞관이었는데 오너들 조차 제대로 인지 못했던 것도 웃기고 ㅋㅋㅋ
그래도 후유카가 마츠리 같이 가자고까지 했는데 토모주가 그렇게 생각할 거라곤 진짜 몰랐다...!
근데 난 진짜 토모는 후유카한테 별 관심 없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손깍지 낄 때 엄청 깜짝 놀랐고...!
근데 유카 입장에선 오래 전에 좋아했다가 맘 접은 사람이고
토모같은 사람이 날 좋아할리 없다고 생각해서 마츠리 같이 가달라고 한 것도 귀찮게 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다가
왠지 더 엮이면 마음 접기가 너무 힘들 것 같다고 생각했단 말이지!
근데 삽질도 맛있었어. 그런데 그 때 생각하면 내가 밤에 잠 못잔 것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후유카 다른 이들한테 영향을 받으면서도 자기만의 생각이나 고집 같은 건 가지고 있는 편이니 말이지
아마 엄마 고집을 많이 닮아서 그런 걸지도? 타고난 성격적인 부분이려나~?
후후 이런 모습을 좋아해주다니 영광인걸?
토모의 학생회장 시절을 지켜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거라고 생각해~
유카는 토모한테 도움을 받기도 했었고 하니까.
ㅋㅋㅋㅋㅋ 타락 토모 맛보기만 했는데 맛있다.....(이거 안됨
가미유키 울타리 안에서‘만’ 자유로운 토끼 후유카 생각하면 후후후
하긴 초기 설정 생각하면 후유카는 가미유키 밖을 나갈 생각도 없고 뜨개 판매나 어머니 일 물려받으면서 그럭저럭 살아갔을 텐데 말이지
스레 진행하면서 유카가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거 엄청 놀라운 경험이었달까
그만큼 좋은 캐릭터들과 좋은 관계를 많이 만들었기 때문이겠지만!
아니 ㅋㅋㅋㅋㅋ 진짜 서로 격렬하게 수화하거나 메시지 보내는 거 상상하니까 너무 웃기고 귀여운데!!
싸울때 조차 말대신 채팅이나 수화 보내는 토모라니 뭔가 뭉클한 느낌이기도 하고(?
굳이 말하는 대신 필담이나 수화를 고집하는 이유가 있으려나?
으읏..... 안심시키는 토모라니 넘 조아..... 스윗해.....
다치지 마러라 토모토모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언니라니!!!! 후유카 당황하면서 눈 댕그래진 채로 얼굴 빨개질 것 같은데?!
손 막 내젔다가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닌데!!!] 라면서 당황할 것 같지?
아니 시라유키 집안 왜 벌써 그런 생각 하는 거냐구 ㅋㅋㅋㅋ!! 사쿠라 때도 그랬으려나?!
#19후유카주(UlcFMkl4J2)2025-04-29 (화) 11:36:42
운동...... 다녀올겟.......
#20토모야주(i4quV/AtIi)2025-04-29 (화) 11:57:22
집에 돌아오자마자 잘 먹었어!! 후유카주도 저녁 잘 먹은거 맞지? 지금은 운동 나갔구나! 운동 오늘도 화이팅이야!! 나는 나대로 실내 트레이닝 마치고 쉬는 중이야!
그렇지만 생각해보면 다들 난 연플 100%로 할거야! 하고 캐릭터 만드는 이는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ㅋㅋㅋㅋ 물론 아예 안할 생각으로 만들 수도 있겠지만! ㅋㅋㅋㅋㅋ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없던 것은 아니긴 했는데 내옆신을 하다보면 맞관 아니어도 그냥 같이 가자고 찌르는 이들도 많이 보곤 했거든. 그래서 괜히 더 그렇게 생각한 걸지도 모르겠어! 사실 전에도 말했지만 토모야도 그때 고백하거나 할 생각은 없었는데 이게 참 상황이 말이지..ㅋㅋㅋㅋ 후유카주. ㅋㅋㅋㅋ 그 날 새벽에 잠 못 자고 다시 온 거 나중에 정주행으로 확인했어. 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그때 새벽 5시인가 깼었을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예전 일이라서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안 나지만 한번 깨긴 했었어. 갱신은 안했지만!
아마 타고난 성격이 아닐까 싶어. 다른 사람들과 돌리는 일상이라던가 풀리는 썰을 보면 그게 진짜 잘 느껴졌거든. 이런 모습까지 다 합쳐서 후유카구나 싶어서 말이야. 커플 게임 참가할 때 토모야 손 덥썩 잡고 직접 쓰던 상여자 모습도 아직 기억에 생생하다구! ㅋㅋㅋㅋ 토모야는 학생회장때 진짜 공평하게, 문제없이 자기 할 일을 한 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신뢰 안하는 이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걸! 타락 토모..ㅋㅋㅋㅋㅋㅋ 후유카주 이런 쪽도 좋아하는구나. 만약 AU를 한다고 한다면 한번 정도는 좋을지도! 맞아. 초기에는 자신은 가미유키 밖으로 나갈 생각이 없다고 확고하게 말하기도 했고... 뭔가 다른 곳을 내심 두려워하는 모습도 있었는데 다른 스레 캐릭터들과 엮이면서 점점 바깥 세상으로 눈을 돌리는 모습이 진짜 인상적이었어. 단순히 토모야와 함께 있고 싶다가 아니라 내 시야를 넓히고 싶다라는 모습이 진짜 성장드라마 그 자체였었지.
필담과 수화를 고집하는 이유는 별 거 없고, 그냥 후유카의 속도로 의사소통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커. 아무래도 필담과 수화는 상대적으로 '말'보다는 속도가 조금 느리잖아? 그렇다면 적어도 누구 하나는 그 느린 속도로 같이 소통할 이가 있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거든. 토모야는. 그 생각이 확실하게 나온 것이 크리스마스 파티때 춤출 때 다른 사람의 속도를 신경쓰지 말고 너의 템포와 속도로 추면 내가 맞추겠다고 한 거였었고! 물론 후유카는 그것 때문에 엄청 부끄러워 했었지만 말이야. 이거 현 시점에서도 부끄러워하려나?
눈 댕그래져서 얼굴 빨개진 후유카를 바라보면서 미야비는 키득키득 웃으면서 그럼 새언니 안 할 거냐고 일부러 짓궂게 물어볼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사쿠라 때는 그러지 않았어. 그땐 토모야가 중학생이었기 때문에 설마 결혼까지 가겠어? 라고 생각했거든. 다만 후유카의 경우에는 지금 토모야가 사실상 성인이니까 어쩌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에 가까워. 그래서 되겠구나 가 아니라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렇지만 생각해보면 다들 난 연플 100%로 할거야! 하고 캐릭터 만드는 이는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ㅋㅋㅋㅋ 물론 아예 안할 생각으로 만들 수도 있겠지만! ㅋㅋㅋㅋㅋ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없던 것은 아니긴 했는데 내옆신을 하다보면 맞관 아니어도 그냥 같이 가자고 찌르는 이들도 많이 보곤 했거든. 그래서 괜히 더 그렇게 생각한 걸지도 모르겠어! 사실 전에도 말했지만 토모야도 그때 고백하거나 할 생각은 없었는데 이게 참 상황이 말이지..ㅋㅋㅋㅋ 후유카주. ㅋㅋㅋㅋ 그 날 새벽에 잠 못 자고 다시 온 거 나중에 정주행으로 확인했어. 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그때 새벽 5시인가 깼었을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예전 일이라서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안 나지만 한번 깨긴 했었어. 갱신은 안했지만!
아마 타고난 성격이 아닐까 싶어. 다른 사람들과 돌리는 일상이라던가 풀리는 썰을 보면 그게 진짜 잘 느껴졌거든. 이런 모습까지 다 합쳐서 후유카구나 싶어서 말이야. 커플 게임 참가할 때 토모야 손 덥썩 잡고 직접 쓰던 상여자 모습도 아직 기억에 생생하다구! ㅋㅋㅋㅋ 토모야는 학생회장때 진짜 공평하게, 문제없이 자기 할 일을 한 편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신뢰 안하는 이도 충분히 있을 수 있는걸! 타락 토모..ㅋㅋㅋㅋㅋㅋ 후유카주 이런 쪽도 좋아하는구나. 만약 AU를 한다고 한다면 한번 정도는 좋을지도! 맞아. 초기에는 자신은 가미유키 밖으로 나갈 생각이 없다고 확고하게 말하기도 했고... 뭔가 다른 곳을 내심 두려워하는 모습도 있었는데 다른 스레 캐릭터들과 엮이면서 점점 바깥 세상으로 눈을 돌리는 모습이 진짜 인상적이었어. 단순히 토모야와 함께 있고 싶다가 아니라 내 시야를 넓히고 싶다라는 모습이 진짜 성장드라마 그 자체였었지.
필담과 수화를 고집하는 이유는 별 거 없고, 그냥 후유카의 속도로 의사소통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커. 아무래도 필담과 수화는 상대적으로 '말'보다는 속도가 조금 느리잖아? 그렇다면 적어도 누구 하나는 그 느린 속도로 같이 소통할 이가 있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하거든. 토모야는. 그 생각이 확실하게 나온 것이 크리스마스 파티때 춤출 때 다른 사람의 속도를 신경쓰지 말고 너의 템포와 속도로 추면 내가 맞추겠다고 한 거였었고! 물론 후유카는 그것 때문에 엄청 부끄러워 했었지만 말이야. 이거 현 시점에서도 부끄러워하려나?
눈 댕그래져서 얼굴 빨개진 후유카를 바라보면서 미야비는 키득키득 웃으면서 그럼 새언니 안 할 거냐고 일부러 짓궂게 물어볼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사쿠라 때는 그러지 않았어. 그땐 토모야가 중학생이었기 때문에 설마 결혼까지 가겠어? 라고 생각했거든. 다만 후유카의 경우에는 지금 토모야가 사실상 성인이니까 어쩌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에 가까워. 그래서 되겠구나 가 아니라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기도 하고!
#21토모야주(i4quV/AtIi)2025-04-29 (화) 11:59:19
여담이긴 한데 나 이거 상판에서 허용되는진 모르겠는데 링화와 히키쪽 일댈도 지금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 같아서 매번은 아니고 그냥 한번씩 저쪽과 크로스오버 식으로 같이 돌려보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생각을 할 때도 있어.
만약 유메주와 지아주 쪽도 어떻게 다시 만나서 일댈이 형성되면 그쪽과도 크로스오버 해보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일댈간의 크로스오버가 가능할진 잘 모르겠네.
꼭 하고 싶다 이런 것은 아니고 그냥 그런 생각을 할 때도 있다 정도야!
만약 유메주와 지아주 쪽도 어떻게 다시 만나서 일댈이 형성되면 그쪽과도 크로스오버 해보고 싶기도 하고. 그런데 일댈간의 크로스오버가 가능할진 잘 모르겠네.
꼭 하고 싶다 이런 것은 아니고 그냥 그런 생각을 할 때도 있다 정도야!
#22후유카주(UlcFMkl4J2)2025-04-29 (화) 14:42:26
나도 저녁 잘 챙겼지! 운동도...... 다녀왔다......(쓰러짐
토모주도 운동 수고했어어
관캐가 아니더라도 같이 가자고 찌르는 경우...... 확실히 가능하긴 하니까 말이지
생각해보면 유카가 토모한테 가까이 다가가면서도 멀어지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었으니.... 어렵다 어려워~
나도 그 때 토모랑 맞관이려나 까지는 생각했지만 고백할 거라곤 생각지도 못해서 ㅋㅋㅋㅋ 그래도 상황이 잘 풀려서 둘이 사귀게 되었으니 된걸지도?
근데 그 때 너무 뭐랄까....... 으으윽...... 그래서 잠이 안 오는 걸 어떡해....!!! ㅋㅋㅋㅋㅋ!!!! 근데 토모주는 왜 깬거야 ㅋㅋㅋㅋㅋ 진짜 웃겨 ㅋㅋㅋㅋ
히히 잘 느껴졌다니 다행인걸? 열심히 굴리다보니 유카도 뭐랄까 자기 주관을 갖고 움직이다보니 캐입하기는 쉬웠달까.
ㅋㅋㅋㅋㅋㅋㅋ!!! 상여자인 거냐구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마츠리 가자고 한 것도 커플 게임 하자고 한 것도 유카였던 건가!
그러면서도 선 긋고 오늘까지만, 이라고 생각했던 걸 보면 의식 없이 밀당했던 걸지도?!
하지만 유카 입장에서는 자신이 토모를 좋아해도, 혹시 토모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할지라도 시라유키 가문에 받아들여지지 못할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으니 말이지
ㅋㅋㅋㅋ 이런 복잡한 감정선이었으니 토모주가 충분히 헷갈릴만 한 것 같기도 하고
타락 토모 ㅋㅋㅋㅋㅋ 그런데 유카가 토모만 바라보고 토모만 믿고 토모 옆구리에 꼭 붙어있다거나 토모 뒤에 숨어서 빼꼼 내밀고 본다거나....
토모가 구상한 좋은 것들만 가득한 세계에서 안전하게 좋은 것들만 보고 느끼고 토모에게 사랑받으면서 유카에게 있어 긍정적인 선별된 사람만 만나고 경험하는 그런 것도..... 맛있을지도.....(이러면 안됨)
앗...! 후유카의 속도를 맞춰주는 거구나. 뭔가..... 뭔가 뭉클하다......
진짜 사실 토모가 유카랑 제멋대로 박자의 왈츠 같이 추는 거 감동이었거든.......
그 때 유카가 심하게 부끄러움을 탔던 건 다른 사람의 시선도 시선이지만...
짝사랑했던 사람과 같이 춤을 추는, 왠지 지금 순간 동안은 토모에게 자신도 특별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도 컸지?
그래서 계속 계속 그 순간을 늘이고 싶었는데 시간과 체력은 한정되어 있고
춤이 끝났을 때 토모에게 방금의 순간은 그저 큰 의미없는 보통의 시간(그 자리에 다른 학생 누구와 있어도 상관 없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해줄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상황)인 것처럼 느껴져서 혼자 실망했던 것에 가깝지 않았나 싶달까?
나도 크리스마스 일상 시작할 때 유카가 토모한테 같이 마츠리 가자고 찌를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말이지.......
토모가 쫓아오기도 했고 왠지 모를 오기가 생겨서 토모의 특별한 하루 정도는 갖고 싶어서 용기를 냈던 것 같아
유카 서사를 되돌아보면...... 유카에게 특별함이란 되게 중요한 키워드거든.
미츠루로 대표되는 특별함을 동경하면서(때론 질투하기도 하면서) 노력해왔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건 보통으로 살아가는 것마저도 어려운 상황이었으니까
자신에게 미츠루가 특별한 것처럼 누군가에게도 자신이 특별한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자신이 특이한 존재가 아닌 특별한 존재가 되었음 좋겠다고 꿈꿔왔는데
그 때 마침 토모가 수화로 말을 걸어줬던 거랄까...
토모도 유카의 눈에는 굉장히 특별한 사람이었으니까. 그야 지역 유지 시라유키가의 도련님인데다가 차기 당주가 될 거라고 모두가 생각하고 똑똑하고 건강하고 잘생기고(토모주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리더십까지 있는데!
그런 사람이 나에게 나의 언어로 말을 걸어준다는 게 마치 자신마저 특별한 사람이 된 것만 같아서...
좋아하지 않을 수 없잖아!!! 라는 느낌?
그래도 사는 세상이 너무 다르기도 하고 어릴 적 트라우마도 있고 서로 거리감도 있고 했으니 서서히 마음을 접다가 토모 여자친구도 생겼다고 하고 하니까 거의 잊었는데...
으윽..... 진짜 일상에서 토모가 꼬셨다고 해도 할 말 없지 않아?!
ㅋㅋㅋㅋㅋㅋ 미야비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
일부러 짖궂게 그러면 [그런건 아니지만 나 혼자 정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잖아!] 하면서 놀릴 타격감 좋을 것 같지 ㅋㅋㅋ
확실히 나이가 그러니까 어쩌면? 생각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을지도~
왠지 두 사람이면 일찍 결혼할 것 같기도 하고
애도 셋 정도 낳을 것 같고(?
앗....!!! 크로스오버 가능하다면 나는 좋아
못할 것도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잠깐동안 크로스오버 하는 걸로 친목이라고 하진 않을 것 같은데~
본스레 있을 때부터 유메주랑 선지주 일대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잘 되었으면 좋겠는걸.
어쨌든 나는 찬성이야~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길....어졌다..... 일단 나는 이것만 올리구 씻구 자러 갈게~
토모주도 내일 하루 잘 보내구 수요일 힘내구~ 오늘 밤도 잘 자구 좋은 꿈 꿔~
토모주도 운동 수고했어어
관캐가 아니더라도 같이 가자고 찌르는 경우...... 확실히 가능하긴 하니까 말이지
생각해보면 유카가 토모한테 가까이 다가가면서도 멀어지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었으니.... 어렵다 어려워~
나도 그 때 토모랑 맞관이려나 까지는 생각했지만 고백할 거라곤 생각지도 못해서 ㅋㅋㅋㅋ 그래도 상황이 잘 풀려서 둘이 사귀게 되었으니 된걸지도?
근데 그 때 너무 뭐랄까....... 으으윽...... 그래서 잠이 안 오는 걸 어떡해....!!! ㅋㅋㅋㅋㅋ!!!! 근데 토모주는 왜 깬거야 ㅋㅋㅋㅋㅋ 진짜 웃겨 ㅋㅋㅋㅋ
히히 잘 느껴졌다니 다행인걸? 열심히 굴리다보니 유카도 뭐랄까 자기 주관을 갖고 움직이다보니 캐입하기는 쉬웠달까.
ㅋㅋㅋㅋㅋㅋㅋ!!! 상여자인 거냐구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마츠리 가자고 한 것도 커플 게임 하자고 한 것도 유카였던 건가!
그러면서도 선 긋고 오늘까지만, 이라고 생각했던 걸 보면 의식 없이 밀당했던 걸지도?!
하지만 유카 입장에서는 자신이 토모를 좋아해도, 혹시 토모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할지라도 시라유키 가문에 받아들여지지 못할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으니 말이지
ㅋㅋㅋㅋ 이런 복잡한 감정선이었으니 토모주가 충분히 헷갈릴만 한 것 같기도 하고
타락 토모 ㅋㅋㅋㅋㅋ 그런데 유카가 토모만 바라보고 토모만 믿고 토모 옆구리에 꼭 붙어있다거나 토모 뒤에 숨어서 빼꼼 내밀고 본다거나....
토모가 구상한 좋은 것들만 가득한 세계에서 안전하게 좋은 것들만 보고 느끼고 토모에게 사랑받으면서 유카에게 있어 긍정적인 선별된 사람만 만나고 경험하는 그런 것도..... 맛있을지도.....(이러면 안됨)
앗...! 후유카의 속도를 맞춰주는 거구나. 뭔가..... 뭔가 뭉클하다......
진짜 사실 토모가 유카랑 제멋대로 박자의 왈츠 같이 추는 거 감동이었거든.......
그 때 유카가 심하게 부끄러움을 탔던 건 다른 사람의 시선도 시선이지만...
짝사랑했던 사람과 같이 춤을 추는, 왠지 지금 순간 동안은 토모에게 자신도 특별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도 컸지?
그래서 계속 계속 그 순간을 늘이고 싶었는데 시간과 체력은 한정되어 있고
춤이 끝났을 때 토모에게 방금의 순간은 그저 큰 의미없는 보통의 시간(그 자리에 다른 학생 누구와 있어도 상관 없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해줄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상황)인 것처럼 느껴져서 혼자 실망했던 것에 가깝지 않았나 싶달까?
나도 크리스마스 일상 시작할 때 유카가 토모한테 같이 마츠리 가자고 찌를 거라고 생각 못했는데 말이지.......
토모가 쫓아오기도 했고 왠지 모를 오기가 생겨서 토모의 특별한 하루 정도는 갖고 싶어서 용기를 냈던 것 같아
유카 서사를 되돌아보면...... 유카에게 특별함이란 되게 중요한 키워드거든.
미츠루로 대표되는 특별함을 동경하면서(때론 질투하기도 하면서) 노력해왔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건 보통으로 살아가는 것마저도 어려운 상황이었으니까
자신에게 미츠루가 특별한 것처럼 누군가에게도 자신이 특별한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자신이 특이한 존재가 아닌 특별한 존재가 되었음 좋겠다고 꿈꿔왔는데
그 때 마침 토모가 수화로 말을 걸어줬던 거랄까...
토모도 유카의 눈에는 굉장히 특별한 사람이었으니까. 그야 지역 유지 시라유키가의 도련님인데다가 차기 당주가 될 거라고 모두가 생각하고 똑똑하고 건강하고 잘생기고(토모주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리더십까지 있는데!
그런 사람이 나에게 나의 언어로 말을 걸어준다는 게 마치 자신마저 특별한 사람이 된 것만 같아서...
좋아하지 않을 수 없잖아!!! 라는 느낌?
그래도 사는 세상이 너무 다르기도 하고 어릴 적 트라우마도 있고 서로 거리감도 있고 했으니 서서히 마음을 접다가 토모 여자친구도 생겼다고 하고 하니까 거의 잊었는데...
으윽..... 진짜 일상에서 토모가 꼬셨다고 해도 할 말 없지 않아?!
ㅋㅋㅋㅋㅋㅋ 미야비 진짜 귀여워!! ㅋㅋㅋㅋ
일부러 짖궂게 그러면 [그런건 아니지만 나 혼자 정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잖아!] 하면서 놀릴 타격감 좋을 것 같지 ㅋㅋㅋ
확실히 나이가 그러니까 어쩌면? 생각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을지도~
왠지 두 사람이면 일찍 결혼할 것 같기도 하고
애도 셋 정도 낳을 것 같고(?
앗....!!! 크로스오버 가능하다면 나는 좋아
못할 것도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잠깐동안 크로스오버 하는 걸로 친목이라고 하진 않을 것 같은데~
본스레 있을 때부터 유메주랑 선지주 일대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잘 되었으면 좋겠는걸.
어쨌든 나는 찬성이야~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길....어졌다..... 일단 나는 이것만 올리구 씻구 자러 갈게~
토모주도 내일 하루 잘 보내구 수요일 힘내구~ 오늘 밤도 잘 자구 좋은 꿈 꿔~
#23토모야주(/6TXqvVa4i)2025-04-29 (화) 15:23:12
오늘도 운동한다고 수고 많았어!! 다시 한번 고생했고! (안마 해주기)
사실 정말로 잘 풀리긴 했지. 만약 거기서 꼬이거나 했다면 연플은 아마 달성 자체가 안 되었을 가능성이 클 것 같아서. ㅋㅋㅋㅋ 특히나 마지막에 토모야가 후유카를 설득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렇게 말하는 타이밍에서 잘못 말했으면 진짜 확 멀어졌을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 진짜 그때 토모야라면 어떻게 말을 할까 엄청 고민하면서 썼었는데 그게 또 후유카의 마음에 와닿은 것 같아서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해. 지금도. ㅋㅋㅋㅋ 글쎄. 나도 모르겠어. 그냥 그때 눈이 떠진 것을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바로 자러 갔으니까 괜찮아!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후유카도 적극적일 땐 엄청 적극적이었다구! ㅋㅋㅋㅋ 물러서지 않는 모습도 은근히 많이 봤었고! 사실 그 밀당 아닌 밀당이 토모야에게 엄청 세게 들어갔었지. 어쩌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분위기를 풍기니까 토모야도 조금 당황해서 난 마지막이라고 생각 안한다고 의사를 밝혔었고. 계속 만나고 싶다는 티를 팍팍 냈었고...ㅋㅋㅋㅋ 사실 이건 의도한 것은 아닌데 캐입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어. 그때 토모야가 생각보다 후유카를 꽤 좋아했구나..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어. 나도.
그런 복잡한 감정선이 또 맛있는 법이거든. 그렇기에 후유카를 좀 더 입체적인 느낌으로 만들어주고.. 마츠리때 나름 명장면 같은 것도 만들어졌다고 생각해! 앗...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보니까 얀데레 토모야가 되어버린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사실 객관적으로 보자면 절대로 후유카에게 있어서 좋은 상황이 아닌건데.. 둘은 그걸로 만족하니까 뭔가 애매한 해피엔딩이 되어버린 느낌이야. ㅋㅋㅋㅋ
사실 토모야도 후유카가 입모양으로 말을 알아들으니까 말을 하는 것이 조금 더 편하겠지만... 그래도 누구 하나 정도는 후유카의 속도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고 쭉 생각했었으니까. 사실 곧 떠나갈 이라고 생각하고 괜히 거리감 두고 대하려고 해도 좋아하는 마음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니까 그 마음이 나름대로 그렇게 표현된 거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 앗...ㅋㅋㅋㅋ 뭐, 실제로도 그땐 특별한 것이 맞았으니까. 토모야는 그 이후에 딱히 누군가와 춤 안 추기도 했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춤을 계속 춰서 연장시키려고 한 것도 꽤 티를 낸 행동이었구나 싶긴 해. 당시의 나는 응? 뭐지? 하면서 긴가민가 했었지만 말이야. ㅋㅋㅋ 다시 보니까 보이는 케이스네. 이거.
생각해보면 그때 토모야가 쫓아갔기에 마츠리 같이 가자는 말도 나왔으니... 아니. 이거 진짜로 후유카가 꼬신 것이 맞네!! (아무말대잔치)
확실히 후유카는 특이한 존재로 보이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 잘 느껴졌었어. 초기에 일상을 돌릴 때도 뭔가 '일방적으로 챙겨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조금 부정적으로 느끼는 것 같았거든. 다만 그게 친한 소꿉친구니까 그냥 속으로 나 어린애 아닌데. 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끝난거고, 그다지 친하지 않은 이가 그러면 뭔가 되게 싫어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맞으려나? ㅋㅋㅋㅋㅋ 잘 생겼다는 설정은 없는데!! 그래도 후유카에게 있어서 잘생겼으면 잘생긴거겠지! 이제 나도 납득하려고! 하지만 그렇게 가자면 후유카도 비슷하게 꼬셨어! 토모야는 그냥 별 생각없이 후유카에게 수화를 한번 해보자 하고 하고 한건데 크게 기뻐하면서 환하게 웃어서 토모야가 반하게 된거니까! 어릴 때 이미 반하게 한 것은 후유카 쪽이었잖아요. 선생님. ㅋㅋㅋㅋ 사실 토모야쪽도 비슷하니까 할 말은 없긴 한데!
ㅋㅋㅋㅋ 아마 미야비 한동안 그걸로 놀릴 것 같기도 해. 그러다가 한번은 그래도 유카쨩이라면 난 괜찮아. 물론 결혼해도 새언니라고 부를 생각 없지만~ 이렇게 또 장난스럽게 이야기할 것 같아. 일단 토모야는 당주로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고 일을 확실하게 배우기 전에는 결혼할 생각이 없어서.. 한국 나이로는 25~26살 정도는 되어야 결혼 생각도 할 것 같은데... 사실 이것도 빠르긴 하지! 요즘 기준으로는 말이야! 애도 셋이나 낳는거야? ㅋㅋㅋㅋㅋ 토모야! 네가 힘내라! 그래도 아이 셋 정도는 충분히 기를 수 있을 거야!
사실 크로스오버 일댈은 예전에도 한번씩 잡담 어장에서 말이 나온 적이 있기는 해서... 너무 오래 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 저쪽 입장도 중요하니까 언제 한번 슬쩍 의견을 묻는 정도로만 해볼까 싶기도 해! 한다고 해도 정말로 가볍게 하는 정도고 4인 스레가 되는 수준이 되지 않을 정도로 해야겠지만 말이야!
어쨌든 나도 좀 길어졌네! 짧게 줄일 부분은 줄여도 괜찮아!! 잘 자고 내일도 화이팅이야!!
사실 정말로 잘 풀리긴 했지. 만약 거기서 꼬이거나 했다면 연플은 아마 달성 자체가 안 되었을 가능성이 클 것 같아서. ㅋㅋㅋㅋ 특히나 마지막에 토모야가 후유카를 설득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렇게 말하는 타이밍에서 잘못 말했으면 진짜 확 멀어졌을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 진짜 그때 토모야라면 어떻게 말을 할까 엄청 고민하면서 썼었는데 그게 또 후유카의 마음에 와닿은 것 같아서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해. 지금도. ㅋㅋㅋㅋ 글쎄. 나도 모르겠어. 그냥 그때 눈이 떠진 것을 어떡해! ㅋㅋㅋㅋㅋㅋ 바로 자러 갔으니까 괜찮아!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후유카도 적극적일 땐 엄청 적극적이었다구! ㅋㅋㅋㅋ 물러서지 않는 모습도 은근히 많이 봤었고! 사실 그 밀당 아닌 밀당이 토모야에게 엄청 세게 들어갔었지. 어쩌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분위기를 풍기니까 토모야도 조금 당황해서 난 마지막이라고 생각 안한다고 의사를 밝혔었고. 계속 만나고 싶다는 티를 팍팍 냈었고...ㅋㅋㅋㅋ 사실 이건 의도한 것은 아닌데 캐입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어. 그때 토모야가 생각보다 후유카를 꽤 좋아했구나..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어. 나도.
그런 복잡한 감정선이 또 맛있는 법이거든. 그렇기에 후유카를 좀 더 입체적인 느낌으로 만들어주고.. 마츠리때 나름 명장면 같은 것도 만들어졌다고 생각해! 앗...ㅋㅋㅋㅋㅋ 이거 어떻게 보니까 얀데레 토모야가 되어버린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사실 객관적으로 보자면 절대로 후유카에게 있어서 좋은 상황이 아닌건데.. 둘은 그걸로 만족하니까 뭔가 애매한 해피엔딩이 되어버린 느낌이야. ㅋㅋㅋㅋ
사실 토모야도 후유카가 입모양으로 말을 알아들으니까 말을 하는 것이 조금 더 편하겠지만... 그래도 누구 하나 정도는 후유카의 속도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고 쭉 생각했었으니까. 사실 곧 떠나갈 이라고 생각하고 괜히 거리감 두고 대하려고 해도 좋아하는 마음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니까 그 마음이 나름대로 그렇게 표현된 거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 앗...ㅋㅋㅋㅋ 뭐, 실제로도 그땐 특별한 것이 맞았으니까. 토모야는 그 이후에 딱히 누군가와 춤 안 추기도 했고!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춤을 계속 춰서 연장시키려고 한 것도 꽤 티를 낸 행동이었구나 싶긴 해. 당시의 나는 응? 뭐지? 하면서 긴가민가 했었지만 말이야. ㅋㅋㅋ 다시 보니까 보이는 케이스네. 이거.
생각해보면 그때 토모야가 쫓아갔기에 마츠리 같이 가자는 말도 나왔으니... 아니. 이거 진짜로 후유카가 꼬신 것이 맞네!! (아무말대잔치)
확실히 후유카는 특이한 존재로 보이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 잘 느껴졌었어. 초기에 일상을 돌릴 때도 뭔가 '일방적으로 챙겨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조금 부정적으로 느끼는 것 같았거든. 다만 그게 친한 소꿉친구니까 그냥 속으로 나 어린애 아닌데. 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끝난거고, 그다지 친하지 않은 이가 그러면 뭔가 되게 싫어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맞으려나? ㅋㅋㅋㅋㅋ 잘 생겼다는 설정은 없는데!! 그래도 후유카에게 있어서 잘생겼으면 잘생긴거겠지! 이제 나도 납득하려고! 하지만 그렇게 가자면 후유카도 비슷하게 꼬셨어! 토모야는 그냥 별 생각없이 후유카에게 수화를 한번 해보자 하고 하고 한건데 크게 기뻐하면서 환하게 웃어서 토모야가 반하게 된거니까! 어릴 때 이미 반하게 한 것은 후유카 쪽이었잖아요. 선생님. ㅋㅋㅋㅋ 사실 토모야쪽도 비슷하니까 할 말은 없긴 한데!
ㅋㅋㅋㅋ 아마 미야비 한동안 그걸로 놀릴 것 같기도 해. 그러다가 한번은 그래도 유카쨩이라면 난 괜찮아. 물론 결혼해도 새언니라고 부를 생각 없지만~ 이렇게 또 장난스럽게 이야기할 것 같아. 일단 토모야는 당주로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고 일을 확실하게 배우기 전에는 결혼할 생각이 없어서.. 한국 나이로는 25~26살 정도는 되어야 결혼 생각도 할 것 같은데... 사실 이것도 빠르긴 하지! 요즘 기준으로는 말이야! 애도 셋이나 낳는거야? ㅋㅋㅋㅋㅋ 토모야! 네가 힘내라! 그래도 아이 셋 정도는 충분히 기를 수 있을 거야!
사실 크로스오버 일댈은 예전에도 한번씩 잡담 어장에서 말이 나온 적이 있기는 해서... 너무 오래 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 저쪽 입장도 중요하니까 언제 한번 슬쩍 의견을 묻는 정도로만 해볼까 싶기도 해! 한다고 해도 정말로 가볍게 하는 정도고 4인 스레가 되는 수준이 되지 않을 정도로 해야겠지만 말이야!
어쨌든 나도 좀 길어졌네! 짧게 줄일 부분은 줄여도 괜찮아!! 잘 자고 내일도 화이팅이야!!
#24후유카주(4ZZHW8lvvW)2025-04-30 (수) 08:14:44
후흐흐.... 오늘 일 왜 이렇게 많아!!! (널부렁
잠깐만 갱신하구 가야지 히히
링링주 크로스오버 찬성이구나~ 나두 링히링 일댈 열심히 스토킹 중이라구!!
>>23
일상은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 재미이니까 ㅋㅋㅋㅋ
거기서 꼬여서 연플 달성 안되는 것도 확실히 가능성 있었을 것 같기도 하고(흠
토모의 장문 고록~ 엄청 좋았지~ 진짜 그 장면 너무 좋았다구 생각해
토모랑 일상한 거 하나하나 다 명장면이지 않았나 싶구 히히
토모주가 새벽 5시에 깬건.... 아마 내가 잠 못자고 토모랑 토모주 생각 너무 많이 해서 텔레파시로 시끄러워서 깬 걸지도.....(?
토모주 저녁 잘 챙기구~ 일 마무리 힘내~
수요일도 끝나간다!
잠깐만 갱신하구 가야지 히히
링링주 크로스오버 찬성이구나~ 나두 링히링 일댈 열심히 스토킹 중이라구!!
>>23
일상은 진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게 재미이니까 ㅋㅋㅋㅋ
거기서 꼬여서 연플 달성 안되는 것도 확실히 가능성 있었을 것 같기도 하고(흠
토모의 장문 고록~ 엄청 좋았지~ 진짜 그 장면 너무 좋았다구 생각해
토모랑 일상한 거 하나하나 다 명장면이지 않았나 싶구 히히
토모주가 새벽 5시에 깬건.... 아마 내가 잠 못자고 토모랑 토모주 생각 너무 많이 해서 텔레파시로 시끄러워서 깬 걸지도.....(?
토모주 저녁 잘 챙기구~ 일 마무리 힘내~
수요일도 끝나간다!
#28토모야주(/6TXqvVa4i)2025-04-30 (수) 09:54:52

(흔들흔들)
오늘은 일이 많구나. 후유카주! 현생 화이팅이야!! 어쨌든 일상은 정말 앞일을 알 수 없긴 하지! ㅋㅋㅋㅋㅋ 후유카주 거기서 안 이어졌으면 산장을 노려보겠다고 했었던가? ㅋㅋㅋㅋ 거기서도 안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 나도 관캐였다고 콕 찔렀으려나? 아니면 운명이 아니겠거니 하고 갔으려나? ㅋㅋㅋㅋ 어쨌건 고록은 솔직히 좀 충동적인 느낌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후유카주가 좋게 봐줬다고 하니 다행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텔레파시 보낸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건 그렇게 깨긴 했지만 또 바로 잘 잤으니까 괜찮아!! 그날 일하면서 어떻게 답레를 써야하는지만 엄청 고민한 것 같은데... 물론 일에 지장이 가지 않는 선에서.
어쨌든 후유카주도 남은 시간 화이팅이야!
오늘은 일이 많구나. 후유카주! 현생 화이팅이야!! 어쨌든 일상은 정말 앞일을 알 수 없긴 하지! ㅋㅋㅋㅋㅋ 후유카주 거기서 안 이어졌으면 산장을 노려보겠다고 했었던가? ㅋㅋㅋㅋ 거기서도 안되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 나도 관캐였다고 콕 찔렀으려나? 아니면 운명이 아니겠거니 하고 갔으려나? ㅋㅋㅋㅋ 어쨌건 고록은 솔직히 좀 충동적인 느낌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후유카주가 좋게 봐줬다고 하니 다행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텔레파시 보낸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건 그렇게 깨긴 했지만 또 바로 잘 잤으니까 괜찮아!! 그날 일하면서 어떻게 답레를 써야하는지만 엄청 고민한 것 같은데... 물론 일에 지장이 가지 않는 선에서.
어쨌든 후유카주도 남은 시간 화이팅이야!
#29후유카주(I2qPW.wKdy)2025-04-30 (수) 11:35:43
>>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삼단봉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저찌 잘 끝내고 퇴근하고 밥도 챙겨 먹었다!
거기서 안 이어졌어도 이래저래 어찌저찌 이어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아마 뒷사람들이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ㅋㅋㅋ
그 때 유카가 거리를 둬야지 생각했다고 해도 유카 자체가 흐물흐물한 편이다 보니까 금방 얼레벌레 되지 않았을까 싶어서
게다가 끝까지 이어지지 않았대도 일댈을 찔러봤을 지도...? 그 때 쯤 되면 서로 안 이어졌어도 서로 관캐가 서로일 거라곤 알고 있을 거 아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래도 거절을 상정한 고백이라니 이 부분은 좀 짤짤 당해야해(토모주 짤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고의는 아니었어....???
그래도 바로 잘 잤다니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나도 일하는 내내 생각났으니까 쌤쌤이야
>>23
유카의 적극성 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서이지 그 때는 안 통했잖아!! 물러서지 않았다고 하니까 아이싱 때 보너스 라운드에 도전한 거 떠오른다 ㅋㅋㅋ 처참하게 졌지만!
밀당 아닌 밀당 ㅋㅋㅋㅋ 토모한테 직격했다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ㅋㅋㅋㅋ 티 팍팍 내는 토모도 굉장히 좋았달까! 뒷 사람 입장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라는 느낌이긴 했지만 ㅋㅋㅋㅋ
나도 일상하면서 후유카가 생각보다 토모를 꽤 좋아했구나 싶었달까~
얀데레 토모야라니 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메리배드엔딩이라는 걸까? ㅋㅋㅋㅋ
진짜........ 이런 캐가 우리 딸을 좋아하다니 어떻게 이럴수가........
토모 마음이 너무 따뜻해...... 누가 토모 안 상냥하대........
ㅋㅋㅋㅋㅋ 토모주 눈치 없어!!! 게다가 마츠리도 같이 가자고 했는데도!!!
즉석에서 같이 춤을 추게 된 것이긴 했지만 토모도 유카랑 같이 춤을 추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던 걸려나?
나는 둘이 왈츠 춘 이후로 종종 달밤 아래 고요 속에서 둘이 춤 추는 거 망상하곤 해 히히
그치그치. 과보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도 당시 이런저런 관계로 인해 넘어가 준다는 느낌이긴 했지?
역설적이게도 그런 과보호에 익숙해지기도 해서 보호받는다는 걸 눈치채지 못할 때도 많고.
예를 들면 산장 때도 토모가 유카를 먼저 들여보냈던 것에 대해 유카가 별 다른 생각을 못했다거나... 아마 익숙하게 인도에서 안쪽 방향으로 걷는다거나
그래도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보니 챙김받는 것에 익숙하기도 하고 좀 어리광 피우거나 투정 부리는 것도 있고 그럴 것 같네~
자신의 청각장애가 두드라지게 드러나는 상황에 대해서도 꺼리는 편이긴 한데 왠지 이 부분은 토모를 통해서 많이 극복해나가는 느낌이 있어
무대 중앙에서 춤을 췄던 것도 그렇고. 자신이 눈에 띄는 행동으로 시선을 받더라도 토모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걸지도?
1학년 때 경험으로 인해 조금 위축되었다면 겨울 동안 다양한 관계의 캐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해서 자기 자신에 대해 더 긍정적인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도 있고~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애기 토모 짤 보면 한 고집 할 것 같이 생겼으면서도 잘생겼는걸!
장난스러운 미야비 귀여웟! 미야비가 자꾸 놀리면 후유카 전에 슌한테 그랬던 것처럼 장난스럽게 잡고 흔든다거나 간지럽히거나 그런다?!
아니 한국나이로 그정도면 엄청 빨리 결혼 생각 하는 거잖아? ㅋㅋㅋㅋ
왠지 토모네도 삼남매이기도 하고 해서 왠지 그럴 느낌 ㅋㅋㅋ!
내 상상속의 막내는 누구 닮았나 싶을 정도로 예민하고 약해서 온 가족의 걱정을 한데 받을 것 같은 느낌...?
오늘은 이거 올리고 운동갔다가(흐릿) 일찍 자야될 것 같지~
내일 일찍 출근해야 하므로... 생각해보면 나 은근히 스레 러닝 하면서 시간 많이 갈아넣었던 것 같기도?!
물론 엄청 즐거웠고 토모를 얻었으니 만족하지만 히히히
어쨌든 토모주 오늘 밤도 좋은 밤 보내고 잘 자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삼단봉 아니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저찌 잘 끝내고 퇴근하고 밥도 챙겨 먹었다!
거기서 안 이어졌어도 이래저래 어찌저찌 이어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아마 뒷사람들이 롤러코스터 타는 느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ㅋㅋㅋ
그 때 유카가 거리를 둬야지 생각했다고 해도 유카 자체가 흐물흐물한 편이다 보니까 금방 얼레벌레 되지 않았을까 싶어서
게다가 끝까지 이어지지 않았대도 일댈을 찔러봤을 지도...? 그 때 쯤 되면 서로 안 이어졌어도 서로 관캐가 서로일 거라곤 알고 있을 거 아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래도 거절을 상정한 고백이라니 이 부분은 좀 짤짤 당해야해(토모주 짤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고의는 아니었어....???
그래도 바로 잘 잤다니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나도 일하는 내내 생각났으니까 쌤쌤이야
>>23
유카의 적극성 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서이지 그 때는 안 통했잖아!! 물러서지 않았다고 하니까 아이싱 때 보너스 라운드에 도전한 거 떠오른다 ㅋㅋㅋ 처참하게 졌지만!
밀당 아닌 밀당 ㅋㅋㅋㅋ 토모한테 직격했다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ㅋㅋㅋㅋ 티 팍팍 내는 토모도 굉장히 좋았달까! 뒷 사람 입장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라는 느낌이긴 했지만 ㅋㅋㅋㅋ
나도 일상하면서 후유카가 생각보다 토모를 꽤 좋아했구나 싶었달까~
얀데레 토모야라니 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메리배드엔딩이라는 걸까? ㅋㅋㅋㅋ
진짜........ 이런 캐가 우리 딸을 좋아하다니 어떻게 이럴수가........
토모 마음이 너무 따뜻해...... 누가 토모 안 상냥하대........
ㅋㅋㅋㅋㅋ 토모주 눈치 없어!!! 게다가 마츠리도 같이 가자고 했는데도!!!
즉석에서 같이 춤을 추게 된 것이긴 했지만 토모도 유카랑 같이 춤을 추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던 걸려나?
나는 둘이 왈츠 춘 이후로 종종 달밤 아래 고요 속에서 둘이 춤 추는 거 망상하곤 해 히히
그치그치. 과보호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도 당시 이런저런 관계로 인해 넘어가 준다는 느낌이긴 했지?
역설적이게도 그런 과보호에 익숙해지기도 해서 보호받는다는 걸 눈치채지 못할 때도 많고.
예를 들면 산장 때도 토모가 유카를 먼저 들여보냈던 것에 대해 유카가 별 다른 생각을 못했다거나... 아마 익숙하게 인도에서 안쪽 방향으로 걷는다거나
그래도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보니 챙김받는 것에 익숙하기도 하고 좀 어리광 피우거나 투정 부리는 것도 있고 그럴 것 같네~
자신의 청각장애가 두드라지게 드러나는 상황에 대해서도 꺼리는 편이긴 한데 왠지 이 부분은 토모를 통해서 많이 극복해나가는 느낌이 있어
무대 중앙에서 춤을 췄던 것도 그렇고. 자신이 눈에 띄는 행동으로 시선을 받더라도 토모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걸지도?
1학년 때 경험으로 인해 조금 위축되었다면 겨울 동안 다양한 관계의 캐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해서 자기 자신에 대해 더 긍정적인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도 있고~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애기 토모 짤 보면 한 고집 할 것 같이 생겼으면서도 잘생겼는걸!
장난스러운 미야비 귀여웟! 미야비가 자꾸 놀리면 후유카 전에 슌한테 그랬던 것처럼 장난스럽게 잡고 흔든다거나 간지럽히거나 그런다?!
아니 한국나이로 그정도면 엄청 빨리 결혼 생각 하는 거잖아? ㅋㅋㅋㅋ
왠지 토모네도 삼남매이기도 하고 해서 왠지 그럴 느낌 ㅋㅋㅋ!
내 상상속의 막내는 누구 닮았나 싶을 정도로 예민하고 약해서 온 가족의 걱정을 한데 받을 것 같은 느낌...?
오늘은 이거 올리고 운동갔다가(흐릿) 일찍 자야될 것 같지~
내일 일찍 출근해야 하므로... 생각해보면 나 은근히 스레 러닝 하면서 시간 많이 갈아넣었던 것 같기도?!
물론 엄청 즐거웠고 토모를 얻었으니 만족하지만 히히히
어쨌든 토모주 오늘 밤도 좋은 밤 보내고 잘 자야해~
#30후유카주(I2qPW.wKdy)2025-04-30 (수) 14:19:49
에? 잠깐 사이 동안 여러 얘기가 오갔나보네
토모주가 사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고생 많았어 (쓰담쓰담
오해도 풀렸으니 레스는 다시 하이드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
이래저래 신경 쓰지 말구 푹 자!
토모주가 사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고생 많았어 (쓰담쓰담
오해도 풀렸으니 레스는 다시 하이드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
이래저래 신경 쓰지 말구 푹 자!
#31토모야주(/6TXqvVa4i)2025-04-30 (수) 14:32:55
좋은 밤이야! 후유카주! 어쨌든 논란이 일어나고 하면 안되는 이들이 있다고 한다면 안하는 것이 낫긴 하니까. 으으. 사실 여행을 코앞에 두고 있어서 이것저것 준비할 것도 많아서 준비도 하고 잠깐 바람 좀 쐬다보니까 벌써 이 시간이네! 으으. 썰을 다 잇고 싶은데 묘하게 집중이 되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토모야는 후유카를 엄청 좋아한다! 라는 거지!
결론은 토모야는 후유카를 엄청 좋아한다! 라는 거지!
#32후유카주(I2qPW.wKdy)2025-04-30 (수) 14:40:12
마자 나 분명 오늘은 일찍 자고 말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이 시간이야.....
썰은 천천히 이어도 되니까 여행 준비 잘 하구 ㅋㅋㅋㅋ
너무 당연한 결론이라 귀여운 걸? (복복복
히히 나는 먼저 잘게에 토모주도 잘 자~
썰은 천천히 이어도 되니까 여행 준비 잘 하구 ㅋㅋㅋㅋ
너무 당연한 결론이라 귀여운 걸? (복복복
히히 나는 먼저 잘게에 토모주도 잘 자~
#33토모야주(/6TXqvVa4i)2025-04-30 (수) 14:44:35
ㅋㅋㅋㅋㅋㅋ 나는 어차피 내일부터 연휴기도 하고 말이지! 5월 1일 근로자의 날 좋다! 후유카주는 자러 가는구나! 일단 나 조금 쉬었다가 썰 이을게!! 잘 자!!
#34토모야주(6nZE9E8W3O)2025-04-30 (수) 16:06:48
>>29 정작 내가 어땠을진 알 수 없어서 말이지. 애초에 차이면 끝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도 해서! ㅋㅋㅋㅋ 물론 후유카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서 달랐겠지만 그때부턴 후유카의 공격턴이 쭉 이어지는 느낌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사실 찔러줬다면야 나는 좋다구나 하고 받기야 했겠지만 뭔가 침바르는 행위 아닌가 싶어서 조금 눈치를 봤었을 것 같기도 해. 사실 고록을 쓴 것도 이대로 가면 후유카 침바르기 밖에 더 되나 싶어서 되건 안되건 해보자 라는 느낌으로 한 것이기도 해서! 그치만 난 진짜로 거절당할 줄 알았다고! ㅋㅋㅋㅋㅋ
아이싱 보너스 라운드는 솔직히 이기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지 않았나 싶었던지라... 애초에 다이스 범위부터가 불공평함 그 자체였잖아. 어디까지나 번외 경기였으니까! 사실 이기는 것을 보고 싶기도 했었지만! 즉석에서 춤을 춘 것은 솔직히 토모야는 어느 정도 사심이 있는 것이 맞았지. 그래서 후유카가 좀 더 춤을 추고 싶다고 했을 때 뿌리치지 않고 계속 추기도 했고, 일부러 후유카의 박자에 맞추기도 했고. 물론 이 부분은 티는 그다지 나지 않았을 것 같지만! 앗. 달밤 아래에서 왈츠. ㅋㅋㅋㅋ 그거 분위기 진짜 예쁘겠다! 여우들이 뛰어노는 들판에서 추면 딱 좋지 않을까?
사실 토모야는 그런 행위들을 딱히 의식하고 한 것은 아니었어. 토모야도 별 생각 없었거든. 굳이 이유를 말하자면 후유카니까 챙겨준다라기보다는 그냥 쭉 그랬으니까 이번에도 그랬다에 가까워. 장남이기도 하고, 학생회장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아무래도 남들을 먼저 챙기는 것이 우선이었거든. 그래서 그때도 그냥 후유카부터 챙겼다 정도? 챙김받는 것이 익숙하고 어리광 피우고 투정 부리면 어때. 그런 모습이 또 귀여운걸! 어느 정도 토모야에게 의지하는 것 같아서 말이야. 그렇다고 막 기대려고만 하진 않고! ㅋㅋㅋㅋㅋㅋ 애기 후유카가 더 귀여워!!
맙소사..ㅋㅋㅋㅋㅋ 미야비를 그렇게 간지럽히면 미야비도 반격으로 간지럽힐걸? 아마 서로서로 간지럽힌다고 웃음소리만 가득 번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아. 진짜 토모야는 아니어도 미야비와 소꿉친구라서 좋다! 확실히 한국 나이로 치면 굉장히 빨리 결혼하는 것이긴 하지. 하지만 토모야는 능력이 있는걸! 으앗. 그런 막내라면 아마 토모야가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할 것 같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막 특별대우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후유카를 대하듯이 많이 힘들면 도와준다 대충 그런 느낌일 것 같아. 아마 토모야는 무조건 다 해준다 그런 것은 없을 것 같거든. 나름대로 자립성을 키워주는 교육방식을 사용할 것 같아. 그렇다고 막 가혹하게 절벽에서 밀어버리는 것은 아니고 단계적으로 점점 할 수 있는 것을 늘려가는 그런 느낌으로! 후유카는 어떠려나?
썰을 이으니 이 시간이네.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인데도 일을 한다니. 힘내. 후유카주! 그리고 좋은 밤 보내!
아이싱 보너스 라운드는 솔직히 이기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깝지 않았나 싶었던지라... 애초에 다이스 범위부터가 불공평함 그 자체였잖아. 어디까지나 번외 경기였으니까! 사실 이기는 것을 보고 싶기도 했었지만! 즉석에서 춤을 춘 것은 솔직히 토모야는 어느 정도 사심이 있는 것이 맞았지. 그래서 후유카가 좀 더 춤을 추고 싶다고 했을 때 뿌리치지 않고 계속 추기도 했고, 일부러 후유카의 박자에 맞추기도 했고. 물론 이 부분은 티는 그다지 나지 않았을 것 같지만! 앗. 달밤 아래에서 왈츠. ㅋㅋㅋㅋ 그거 분위기 진짜 예쁘겠다! 여우들이 뛰어노는 들판에서 추면 딱 좋지 않을까?
사실 토모야는 그런 행위들을 딱히 의식하고 한 것은 아니었어. 토모야도 별 생각 없었거든. 굳이 이유를 말하자면 후유카니까 챙겨준다라기보다는 그냥 쭉 그랬으니까 이번에도 그랬다에 가까워. 장남이기도 하고, 학생회장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아무래도 남들을 먼저 챙기는 것이 우선이었거든. 그래서 그때도 그냥 후유카부터 챙겼다 정도? 챙김받는 것이 익숙하고 어리광 피우고 투정 부리면 어때. 그런 모습이 또 귀여운걸! 어느 정도 토모야에게 의지하는 것 같아서 말이야. 그렇다고 막 기대려고만 하진 않고! ㅋㅋㅋㅋㅋㅋ 애기 후유카가 더 귀여워!!
맙소사..ㅋㅋㅋㅋㅋ 미야비를 그렇게 간지럽히면 미야비도 반격으로 간지럽힐걸? 아마 서로서로 간지럽힌다고 웃음소리만 가득 번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아. 진짜 토모야는 아니어도 미야비와 소꿉친구라서 좋다! 확실히 한국 나이로 치면 굉장히 빨리 결혼하는 것이긴 하지. 하지만 토모야는 능력이 있는걸! 으앗. 그런 막내라면 아마 토모야가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할 것 같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막 특별대우 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후유카를 대하듯이 많이 힘들면 도와준다 대충 그런 느낌일 것 같아. 아마 토모야는 무조건 다 해준다 그런 것은 없을 것 같거든. 나름대로 자립성을 키워주는 교육방식을 사용할 것 같아. 그렇다고 막 가혹하게 절벽에서 밀어버리는 것은 아니고 단계적으로 점점 할 수 있는 것을 늘려가는 그런 느낌으로! 후유카는 어떠려나?
썰을 이으니 이 시간이네.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인데도 일을 한다니. 힘내. 후유카주! 그리고 좋은 밤 보내!
#35토모야주(6nZE9E8W3O)2025-05-01 (목) 03:19:02
오늘도 출근이라고 했었지? 일 힘내길 바랄게!!
#36후유카주(cE2UuuIG3O)2025-05-01 (목) 10:58:33
므으으읏..... 갱신.......(널부렁
오늘 굉장히 많은 일을 했다.......
식사 준비하구 집안일 하니까 벌써 이 시간......
곧 밥 먹어야지...! 토모주는 오늘 푹 쉬었어? 근로자 부러웟!
썰은 밥 먹고 좀 쉬었다가 이어와야지....! 운동도... 해야하고...
운동은 오늘 못할지도.......(데구르르
으에 어제 저녁부터 목이 간질간질하더라니 오늘 아침엔 따끔따끔 하더라구
요즘 운동 무리했나?! 면역력 떨어졌나?!
흐에에에엥 상태로 갱신할게잇
오늘 굉장히 많은 일을 했다.......
식사 준비하구 집안일 하니까 벌써 이 시간......
곧 밥 먹어야지...! 토모주는 오늘 푹 쉬었어? 근로자 부러웟!
썰은 밥 먹고 좀 쉬었다가 이어와야지....! 운동도... 해야하고...
운동은 오늘 못할지도.......(데구르르
으에 어제 저녁부터 목이 간질간질하더라니 오늘 아침엔 따끔따끔 하더라구
요즘 운동 무리했나?! 면역력 떨어졌나?!
흐에에에엥 상태로 갱신할게잇
#37토모야주(6nZE9E8W3O)2025-05-01 (목) 11:03:59
어서 와! 후유카주! 와 레스에서부터 피곤해죽으려는 느낌이 보이고 있어! 고생 많았어!! 8ㅁ8
어서 밥 먹어! 밥! 나는 짐 챙기고 출발 준비한다고 조금 바쁘게 보낸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새벽 버스니까 말이야. 아마 후유카주 잘 때쯤 출발하지 않으려나?
운동은 쉬어도 돼! 매일매일 할 필요 없어! 피곤하고 힘들면 쉬어야지!
그런데 막 간질간질 아침에 따끔따끔? 목감기잖아!! 8ㅁ8 어서 약 먹어! 내일 병원 가보고!! 토요일 아침에라도 꼭 가!!
어서 밥 먹어! 밥! 나는 짐 챙기고 출발 준비한다고 조금 바쁘게 보낸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새벽 버스니까 말이야. 아마 후유카주 잘 때쯤 출발하지 않으려나?
운동은 쉬어도 돼! 매일매일 할 필요 없어! 피곤하고 힘들면 쉬어야지!
그런데 막 간질간질 아침에 따끔따끔? 목감기잖아!! 8ㅁ8 어서 약 먹어! 내일 병원 가보고!! 토요일 아침에라도 꼭 가!!
#38후유카주(cE2UuuIG3O)2025-05-01 (목) 11:46:55
므에에에..... 일단 밥 먹었다아아!!!
새벽 버스로 가는구나~ 조심히 잘 다녀와아
으으 오늘은 운동할 시간도 없을 것 같애 벌써 곧 아홉시니까...
일찍 자고 출근도 해야하구 으에.........(널부렁
하지만 낮동안 좀 괜찮아져서 다시 간질간질해졌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내일 좀 심하다 싶음 가볼게에
오늘 인사하면 당분간 못 보는 거려나~
여기는 걱정 말구 편히 다녀와~
새벽 버스로 가는구나~ 조심히 잘 다녀와아
으으 오늘은 운동할 시간도 없을 것 같애 벌써 곧 아홉시니까...
일찍 자고 출근도 해야하구 으에.........(널부렁
하지만 낮동안 좀 괜찮아져서 다시 간질간질해졌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내일 좀 심하다 싶음 가볼게에
오늘 인사하면 당분간 못 보는 거려나~
여기는 걱정 말구 편히 다녀와~
#39토모야주(6nZE9E8W3O)2025-05-01 (목) 12:03:20
다시 어서 와! 후유카주!! 오늘 자러 가면서 인사하면 적어도 5월 5일 저녁? 혹은 밤까지는 못 본다고 봐야지! 해외에서는 레스 못 쓰니까. 그렇다고 그 기간동안에 캔드민에게 가서 아이디 달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
일단 무리는 하지 말고 몸 안 좋으면 꼭 가기야!
나 한번 내옆신 4U 처음부터 쭉 읽어봤거든. 이제야 후유카가 처음부터 토모야를 엄청 의식했다는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 특히 춤..ㅋㅋㅋㅋㅋ (셀프 머리 박기) 미안해! 후유카야! 네 애인 오너가 이런 놈이야!! 8ㅁ8
일단 무리는 하지 말고 몸 안 좋으면 꼭 가기야!
나 한번 내옆신 4U 처음부터 쭉 읽어봤거든. 이제야 후유카가 처음부터 토모야를 엄청 의식했다는 것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어. 특히 춤..ㅋㅋㅋㅋㅋ (셀프 머리 박기) 미안해! 후유카야! 네 애인 오너가 이런 놈이야!! 8ㅁ8
#40후유카주(QV9POfoJwO)2025-05-01 (목) 12:15:55
내일 새벽 버스로 가는 거면 일찍 자야하는 거 아냐? (이불 펴주기
히히 알겠어~ 아프면 꼭 병원 갈게~
앗....! 토모주..... 이제야 알았단 말얏?! (빤히
첫 일상에서 엎어져 있음 모를거라고 생각한 유카두 넘 귀엽지 히히
히히 알겠어~ 아프면 꼭 병원 갈게~
앗....! 토모주..... 이제야 알았단 말얏?! (빤히
첫 일상에서 엎어져 있음 모를거라고 생각한 유카두 넘 귀엽지 히히
#41토모야주(6nZE9E8W3O)2025-05-01 (목) 12:19:01
응? 아니지! 지금 자면 안돼! 버스 안에서 자야지! 5월 2일 새벽 1시에 출발하는 거니까! 지금 자면 그 버스를 탈 수 없어! ㅋㅋㅋㅋㅋ (도리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글) 하지만 당시에는 몰랐단 말이야! 진짜로 몰랐단 말이야! 아예 상상도 못했단 말이야!! 그러니까 난 잘못없어! 다 후유카 책임이야!
그거 후유카주가 해석해준거 떠올리면서 읽으니까 괜히 더 귀엽게 보였어! 그리고 이길 때까지 계속 승부를 거는 후유카도 귀여웠고..ㅋㅋㅋㅋㅋ 다이스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쭈글) 하지만 당시에는 몰랐단 말이야! 진짜로 몰랐단 말이야! 아예 상상도 못했단 말이야!! 그러니까 난 잘못없어! 다 후유카 책임이야!
그거 후유카주가 해석해준거 떠올리면서 읽으니까 괜히 더 귀엽게 보였어! 그리고 이길 때까지 계속 승부를 거는 후유카도 귀여웠고..ㅋㅋㅋㅋㅋ 다이스님...ㅋㅋㅋㅋ
#42후유카주(QV9POfoJwO)2025-05-01 (목) 12:26:43
아니 ㅋㅋㅋ 새벽 버스라는 게 1시 버스인거야?
나는 4-5시 정도 생각했어 ㅋㅋㅋㅋㅋ
그럼 깨어 있어야겠네~ ㅋㅋㅋㅋ (찬물 떠주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모르냔 말이야! (짤짤짤
다이스으으으!! 가만 안 둬!
나는 4-5시 정도 생각했어 ㅋㅋㅋㅋㅋ
그럼 깨어 있어야겠네~ ㅋㅋㅋㅋ (찬물 떠주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모르냔 말이야! (짤짤짤
다이스으으으!! 가만 안 둬!
#43토모야주(6nZE9E8W3O)2025-05-01 (목) 12:29:50
ㅋㅋㅋㅋㅋ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다! 찬물 고마워! 잘 마실게! (꿀꺽꿀꺽)
그래도 덕분에 나는 후유카의 여러가지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분해하는 모습을 아주 귀엽게 볼 수 있었어! ㅋㅋㅋㅋ 고마워요! 다갓님!!
진짜 아직도 토모야가 고백 하자마자 다들 드디어 내 주식이! 라고 했던 것이 떠올라. ㅋㅋㅋㅋㅋ 진짜 그땐 으아악! 아니야! 안 이어져! 차일거야! 라고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ㅋ
그래도 덕분에 나는 후유카의 여러가지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분해하는 모습을 아주 귀엽게 볼 수 있었어! ㅋㅋㅋㅋ 고마워요! 다갓님!!
진짜 아직도 토모야가 고백 하자마자 다들 드디어 내 주식이! 라고 했던 것이 떠올라. ㅋㅋㅋㅋㅋ 진짜 그땐 으아악! 아니야! 안 이어져! 차일거야! 라고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ㅋ
#44후유카주(QV9POfoJwO)2025-05-01 (목) 12:42:54
ㅋㅋㅋㅋㅋㅋ 토모 삼연승이라니 이건 다갓의 농간이야!
이러려고 미츠루한테 진거지(?
아니 진짜 차일거라고 생각했냐구! 물론 그래 보이긴 했어(?
앗 그런데 요즘 왜 뒹굴 안해! 코인 모아서 티미랑 바꿔야하는데
짤짤짤 하면 코인 나오나? (토모주 짤짤짤 (?
이러려고 미츠루한테 진거지(?
아니 진짜 차일거라고 생각했냐구! 물론 그래 보이긴 했어(?
앗 그런데 요즘 왜 뒹굴 안해! 코인 모아서 티미랑 바꿔야하는데
짤짤짤 하면 코인 나오나? (토모주 짤짤짤 (?
#45토모야주(6nZE9E8W3O)2025-05-01 (목) 12:48:31
계속 찰 거라는 암시가 보여서 나는 후유카주가 당시에 철벽치는건 줄 알았어. 그래서 그 철벽 어떻게 구멍이 없나 계속 찔러보긴 했는데 도저히 틈이 안 보여서..ㅋㅋㅋㅋㅋㅋ 뭔가 살짝 회피하는 듯한 느낌도 들었고.
그런데 그냥 그대로 가면 이건 그냥 침바르기 밖에 안되니까 그냥 차이고 끝내자 하고 고백했던 것이 바로 그 결과물이었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제 일댈이니까 그거 없어도 그냥 궁금하면 바로 답해주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어! (코인 뿅뿅뿅)
그런데 그냥 그대로 가면 이건 그냥 침바르기 밖에 안되니까 그냥 차이고 끝내자 하고 고백했던 것이 바로 그 결과물이었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제 일댈이니까 그거 없어도 그냥 궁금하면 바로 답해주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어! (코인 뿅뿅뿅)
#46후유카주(cE2UuuIG3O)2025-05-01 (목) 12:59:05
차일 거라고 생각해서 확증 편향 했던 거 아니냐구 ㅋㅋㅋㅋ
나는 진짜 이런 상황이지만 세게 밀면 열려요(? 라고 신호 주고 있었는데!
근데 초반부엔 나도 토모가 유카한테 관심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괜히 너무 들이대면 안 될 것 같아서 자중하긴 했어(?
토모야 말로 손 깍지 끼기 전까지는 내색 1도 안하고 철벽이었던 거 아니냐구!
앗 코인 부자다!(?
그럼 토모 머리카락 관리법과 발 사이즈 알려줘!
나는 진짜 이런 상황이지만 세게 밀면 열려요(? 라고 신호 주고 있었는데!
근데 초반부엔 나도 토모가 유카한테 관심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괜히 너무 들이대면 안 될 것 같아서 자중하긴 했어(?
토모야 말로 손 깍지 끼기 전까지는 내색 1도 안하고 철벽이었던 거 아니냐구!
앗 코인 부자다!(?
그럼 토모 머리카락 관리법과 발 사이즈 알려줘!
#47토모야주(6nZE9E8W3O)2025-05-01 (목) 13:08:23
ㅋㅋㅋㅋㅋㅋㅋ 난 그거 몰랐단 말이야! 그리고 후유카주도 말 들어보니 똑같네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마음 통해서 연플한거겠지. 아마도?
근데 진짜 티를 낸다라던가 호감을 표시하는 것이라던가 그런 것들은 아무래도 잘못하면 침바르기가 되니까 묘하게 조심스러워질 수밖에 없긴 해. 물론 정도를 지킨다면 그런 것도 재밌긴 하지만... 사실 손깍지는 노리고 한 것이 맞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거기서 눈치를 챈 후유카주도 대단하다고 생각해. 나쁜 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로!
토모야의 머리카락 관리법? 토모야는 그냥 평범하게 샴푸와 린스 써서 머리 감고 드라이어로 잘 말린 후에 빗질 매일매일 하는 것이 전부야. 사실 빗질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 편이기도 하고! 거울 보면서 천천히, 천천히 빗질을 하면서 스타일을 유지하는 중이기도 해.
그리고 발 사이즈? 토모야 발 사이즈는 한국 버전으로 275야! 마냥 큰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작은 것도 아닌 느낌이야.
근데 진짜 티를 낸다라던가 호감을 표시하는 것이라던가 그런 것들은 아무래도 잘못하면 침바르기가 되니까 묘하게 조심스러워질 수밖에 없긴 해. 물론 정도를 지킨다면 그런 것도 재밌긴 하지만... 사실 손깍지는 노리고 한 것이 맞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거기서 눈치를 챈 후유카주도 대단하다고 생각해. 나쁜 의미가 아니라 좋은 의미로!
토모야의 머리카락 관리법? 토모야는 그냥 평범하게 샴푸와 린스 써서 머리 감고 드라이어로 잘 말린 후에 빗질 매일매일 하는 것이 전부야. 사실 빗질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 편이기도 하고! 거울 보면서 천천히, 천천히 빗질을 하면서 스타일을 유지하는 중이기도 해.
그리고 발 사이즈? 토모야 발 사이즈는 한국 버전으로 275야! 마냥 큰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작은 것도 아닌 느낌이야.
#48후유카주(cE2UuuIG3O)2025-05-01 (목) 13:16:12
하지만 원래 맘 접었다가 다시 피기가 어려운 법이라구(?
아무런 전조 없이 확 펼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거기서 어떻게 눈치 못채냐구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후유카도 엄청 당황했던 게 보이지 않았어?
하지만 후유카는 밀어내지 않았었잖아~
토모의 찔러보기 나름 다 얼레벌레 받아들였던 것 같은데!
후후 귀여워....
뭔가 전에 토모주가 토모는 멍멍이라고 한 이후로 토모=멍멍이 느낌이라 잔뜩 산책시켜주고 빗질해주고 쓰담쓰담 해주고 싶은 거 있지
산장에서 머리 쓰담하면서 시바이누 기슈 생각했던 것처럼 ㅋㅋㅋ
발 사이즈 생각보다 보통이구나! 조아조아 궁금증 해결
아무런 전조 없이 확 펼 수도 없는 노릇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거기서 어떻게 눈치 못채냐구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후유카도 엄청 당황했던 게 보이지 않았어?
하지만 후유카는 밀어내지 않았었잖아~
토모의 찔러보기 나름 다 얼레벌레 받아들였던 것 같은데!
후후 귀여워....
뭔가 전에 토모주가 토모는 멍멍이라고 한 이후로 토모=멍멍이 느낌이라 잔뜩 산책시켜주고 빗질해주고 쓰담쓰담 해주고 싶은 거 있지
산장에서 머리 쓰담하면서 시바이누 기슈 생각했던 것처럼 ㅋㅋㅋ
발 사이즈 생각보다 보통이구나! 조아조아 궁금증 해결
#49토모야주(6nZE9E8W3O)2025-05-01 (목) 13:21:06
당황한 것은 보였는데 그냥 단순히 부끄러워한다라고 생각했었어! ㅋㅋㅋㅋㅋ 그 당시의 난 후유카=부끄럼쟁이 라고 인식하고 있었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 둘 다 엄청난 삽질 아니야? 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더 삽질을 하고 있었고...ㅋㅋㅋㅋㅋ
그런데 지금 와서 다시 읽어보면 이러니저러니 해도 다 받아주고는 있었어. 하지만 그것도 그냥 예의상 그러는거구나! 일상 돌리다가 무안하게 하지 않으려고 그러는구나라고 생각한 내가..(함정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끼를 등 위에 태우고 산책을 하는 멍멍이려나? 진짜 후유카는 눈토끼가 맞아. 뭔가 정말로 딱 눈토끼 느낌이야. 엄청 귀여워! 예뻐! ㅋㅋㅋㅋ 일단 후유카는 이대로 토모야를 쓰다듬는 것에 중독되는거려나? 후유카가 쓰다듬으면 아마 토모야도 가만히 바라보다가 후유카를 쓰다듬는 일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어.
맞아! 발 사이즈는 보통이지! 그런고로 후유카의 발 사이즈도 알려줘!
그런데 지금 와서 다시 읽어보면 이러니저러니 해도 다 받아주고는 있었어. 하지만 그것도 그냥 예의상 그러는거구나! 일상 돌리다가 무안하게 하지 않으려고 그러는구나라고 생각한 내가..(함정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끼를 등 위에 태우고 산책을 하는 멍멍이려나? 진짜 후유카는 눈토끼가 맞아. 뭔가 정말로 딱 눈토끼 느낌이야. 엄청 귀여워! 예뻐! ㅋㅋㅋㅋ 일단 후유카는 이대로 토모야를 쓰다듬는 것에 중독되는거려나? 후유카가 쓰다듬으면 아마 토모야도 가만히 바라보다가 후유카를 쓰다듬는 일이 많아지지 않을까 싶어.
맞아! 발 사이즈는 보통이지! 그런고로 후유카의 발 사이즈도 알려줘!
#50후유카주(cE2UuuIG3O)2025-05-01 (목) 13:50:31
ㅋㅋㅋㅋㅋㅋ 토모주는 완전 바보야
일단 나 자러 갈 것 같아서 나머지는 내일 이어둘 테니 일본에서 봐랏!(?
조심히 잘 다녀오고~ 나는 자러 갈게!
몸 조심하고 재미있게 놀다 와!
일단 나 자러 갈 것 같아서 나머지는 내일 이어둘 테니 일본에서 봐랏!(?
조심히 잘 다녀오고~ 나는 자러 갈게!
몸 조심하고 재미있게 놀다 와!
#51토모야주(6nZE9E8W3O)2025-05-01 (목) 13:55:49
잘 자! 후유카주!! 진짜 잘 다녀올게!! 후유카주도 연휴 잘 보내길 바라!!
#52후유카주(EkCr/lvWBy)2025-05-02 (금) 15:54:53
크아아악 링히링 커미션 최고야..............
토모주는 일본에서 재미있게 놀구 있겠지 크으으읏
나는 오늘도 바빴으므로 썰은 느긋이 이어와야지 히히
토모주는 일본에서 재미있게 놀구 있겠지 크으으읏
나는 오늘도 바빴으므로 썰은 느긋이 이어와야지 히히
#53후유카주(UiMHjS23C6)2025-05-03 (토) 12:14:18
후흐흐 못다말에 카이겐주가 올려준 토모후유, 히링, 미츠루 연성 너무 조아서 데굴데굴 구르는 중
토모주도 반응 하고 싶은데 해외라 아이디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겠지 크크크
토모주도 반응 하고 싶은데 해외라 아이디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겠지 크크크
#54후유카주(UiMHjS23C6)2025-05-03 (토) 12:24:55
사람들의 생각은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이렇게 너와 나의 거리를
멀게 만들고는 했지
그렇게나 오랫동안 원했던 너야
이렇게 쉽게 돌아서긴 싫어
환한 미소의 너를 다시 원해
나 혼자 집에 돌아가긴 싫어
#55후유카주(j5hHqziVHK)2025-05-03 (토) 23:56:52
>>49
ㅋㅋㅋㅋㅋㅋ 후유카가 부끄럼쟁이인 건 토모 일상에서 많이 보여줬기 때문이려나
그런데 생각해보면 다른 캐들 일상에서는 그런 모습이 적었고 토모 앞에서만 많이 보여줬던 것 같은 느낌인데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첫사랑 오빠이기 때문이려나 싶고
원래 단체스레에서 삽질하는 건 국룰일지도 몰라(?
토모주는 스레주다보니까 더 조심스럽게 접근하느라 그런 것일수도 있고
나도 토모주가 부담스러워할까봐 조심스러운 부분이 컸는데 유카가...... 생각보다 당돌했다(?
으악 토끼 등에 태우고 산책하는 멍멍이라니!!!!!! 귀여워!!!!!!
왠지 머리 앞발로 톡톡 치면서 이래라 저래라 할 것 같은데 ㅋㅋㅋ
후후후 오너가 중독되었으니 유카도 중독되는게 맞다(?
그런데 토모는 유카가 머리 쓰다듬는 거 괜찮으려나? 그래도 연상인데!
유카는 스킨십 좋아하니까 머리 쓰다듬는 것도 좋아할거야~
유카의 발 사이즈~
240은 작고 245는 큰 느낌이라 매번 매장가서 신어보고 사야 하는 귀찮은 타입이려나 ㅋㅋㅋ
그래도 크기는 키 대비 보통에 가깝다고 생각해
유카 키가 160 중반쯤 되니까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후유카가 부끄럼쟁이인 건 토모 일상에서 많이 보여줬기 때문이려나
그런데 생각해보면 다른 캐들 일상에서는 그런 모습이 적었고 토모 앞에서만 많이 보여줬던 것 같은 느낌인데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첫사랑 오빠이기 때문이려나 싶고
원래 단체스레에서 삽질하는 건 국룰일지도 몰라(?
토모주는 스레주다보니까 더 조심스럽게 접근하느라 그런 것일수도 있고
나도 토모주가 부담스러워할까봐 조심스러운 부분이 컸는데 유카가...... 생각보다 당돌했다(?
으악 토끼 등에 태우고 산책하는 멍멍이라니!!!!!! 귀여워!!!!!!
왠지 머리 앞발로 톡톡 치면서 이래라 저래라 할 것 같은데 ㅋㅋㅋ
후후후 오너가 중독되었으니 유카도 중독되는게 맞다(?
그런데 토모는 유카가 머리 쓰다듬는 거 괜찮으려나? 그래도 연상인데!
유카는 스킨십 좋아하니까 머리 쓰다듬는 것도 좋아할거야~
유카의 발 사이즈~
240은 작고 245는 큰 느낌이라 매번 매장가서 신어보고 사야 하는 귀찮은 타입이려나 ㅋㅋㅋ
그래도 크기는 키 대비 보통에 가깝다고 생각해
유카 키가 160 중반쯤 되니까 말이지
#56후유카주(j5hHqziVHK)2025-05-04 (일) 00:11:52
>>34
앗 나는 고백 자체를 안했다고 생각하고 말한 거였는데 만약 고백하고 찼던 거면 또 달라질지도?
하지만 둘이 사귀지는 않은 채 삽질하는 것도 사실 맛있다고 생각해(? (이거 안됨
침바르기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고록으로 사귀게 되었으니 잘된 거겠지? ㅋㅋㅋㅋ?
춤춘거 토모도 사심이 있었던 거였단 말이야???
유카가 다른 사람들하고는 춤추기 어려워하니까 어울려 주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티가 안 났습니다 선생님.......ㅋㅋㅋㅋㅋㅋ!!!!!
토모는 아무래도 누구에게나 다 그렇게 대해줄 것 같다는 느낌인데다
마츠리 같이 가자고 했을 때 반응도 좀 떨떠름했다는 느낌이라!!!!!
후후후 여우들이 관객인 거려나 너무 예쁘다 히히
챙겨주는 쪽이 익숙한 토모와 챙김받는게 익숙한 유카라니 천생연분이네(?
아무래도 토모한테 의지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지?
의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마음이 기울게 된 것도 있으니까 말이지~
둘이 막 간지럽히다가 도망다니고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 귀여워....
후유카도 비슷한데 겉으로는 공평하게 대하려고 하면서도 마음은 막내를 많이 걱정하고 기우는 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은?
아무래도 후유카 건강 쪽에는 좀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편이다보니~
첫째 둘째는 쌍둥이거나 연년생이거나 터울이 적을 것 같은데 막내는 터울이 꽤 있어서 첫째둘째도 막둥이 싸고돌 것 같다는 적폐 상상이 들어 ㅋㅋㅋ
앗 나는 고백 자체를 안했다고 생각하고 말한 거였는데 만약 고백하고 찼던 거면 또 달라질지도?
하지만 둘이 사귀지는 않은 채 삽질하는 것도 사실 맛있다고 생각해(? (이거 안됨
침바르기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고록으로 사귀게 되었으니 잘된 거겠지? ㅋㅋㅋㅋ?
춤춘거 토모도 사심이 있었던 거였단 말이야???
유카가 다른 사람들하고는 춤추기 어려워하니까 어울려 주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티가 안 났습니다 선생님.......ㅋㅋㅋㅋㅋㅋ!!!!!
토모는 아무래도 누구에게나 다 그렇게 대해줄 것 같다는 느낌인데다
마츠리 같이 가자고 했을 때 반응도 좀 떨떠름했다는 느낌이라!!!!!
후후후 여우들이 관객인 거려나 너무 예쁘다 히히
챙겨주는 쪽이 익숙한 토모와 챙김받는게 익숙한 유카라니 천생연분이네(?
아무래도 토모한테 의지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지?
의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마음이 기울게 된 것도 있으니까 말이지~
둘이 막 간지럽히다가 도망다니고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 귀여워....
후유카도 비슷한데 겉으로는 공평하게 대하려고 하면서도 마음은 막내를 많이 걱정하고 기우는 쪽에 가깝지 않을까 싶은?
아무래도 후유카 건강 쪽에는 좀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편이다보니~
첫째 둘째는 쌍둥이거나 연년생이거나 터울이 적을 것 같은데 막내는 터울이 꽤 있어서 첫째둘째도 막둥이 싸고돌 것 같다는 적폐 상상이 들어 ㅋㅋㅋ
#57토모야주(/eguDg1RhG)2025-05-05 (월) 08:16:44

(옆눈)
(대충 그랬다는 이야기)
(대충 그랬다는 이야기)
#58토모야주(c3MZ.nJHPC)2025-05-05 (월) 09:23:47
그리고 제대로 귀국했어! 조금 피곤한 느낌이 있긴 하네. 아니 정확히는 아주 많이..ㅋㅋㅋㅋ (옆눈) 일본 여행은 잘 다녀왔고 후유카주가 올린 음악이나 커미션, 그리고 못다말의 이미지도 다 봤어! 너무 좋은 곡이고 예쁘고 그렇더라...ㅋㅋㅋㅋㅋ 실시간으로 반응할 수 없었다는 것이 진짜 너무 아쉬웠지만 밤에 보면서 야광봉 엄청 흔들었어! ㅋㅋㅋㅋㅋ
그와는 별개로 썰이 2개로 나뉜 것 같으니 일단 하나로 정리를 해둬야겠네! 보기 쉽게 말이야!
ㅋㅋㅋㅋㅋ 그렇지? 뭔가 타고 있는 토끼가 앞발로 톡톡 치면서 멍멍이를 컨트롤 하려고 할 것 같아. 막 지배라기보다는 저기로 갈래~ 여기로 갈래~ 이런 느낌으로 말이야. 그럼 멍멍이는 가만히 침묵을 지키다가 묵묵히 가자고 하는 방향으로 갈 것 같고! 물론 후유카가 저렇게 하지 않을 것 같지만 뭔가 이미지적으로는 그게 좀 더 귀여워! 토모야는 아마 머리 쓰다듬는 것에 대해서 별 거부감은 없을 거야. 후유카는 여자친구이기도 하니까. 물론 장소와 상황에 따라서는 약간 피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외에는 딱히 피하진 않고 오히려 편하게 쓰다듬으라고 머리를 내려줄 것 같아. ㅋㅋㅋㅋ 후유카가 머리 쓰다듬받는 거 좋아한다면 토모야도 아마 어느 순간 굉장히 많이 쓰다듬을 것 같네. 아무런 말 없이 부드럽게 웃으면서 천천히 쓰다듬으면서 '하나의 머리카락은 부드러워서 좋다' 라고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240~245 사이로구나. 확실히 그 정도면 평균적인 발 크기지! 앗..ㅋㅋㅋㅋ 신어봐야 하는 사람 가끔 있지. 나도 그럴 때 있어서 공감해!!
사실 둘이 사귀지 않고 삽질을 하면 아마 주변 사람들이 더 속이 터질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당시 참가자들 반응을 보면 왜 고백을 안하는건데! 왜! 하면서 속이 터져서 죽으려고 했던 것 같고...ㅋㅋㅋㅋ 말라죽은 이도 있었지? 아마? (옆눈) 그런데 혹시 모르지. 후유카 앓이로 들어온 것도 꽤 되니까 그 사람들 입장에선 침바르기일지도!
그야 토모야도 사심이 있지. 한 번 정도는 출 수도 있지만 거기서 연장해서 2번~3번 추는 것은 솔직히 사심이잖아. ㅋㅋㅋㅋ 누가 공적으로 그렇게 오래 춤을 춰..ㅋㅋㅋㅋ 자기도 추고 싶으니까 추는거지! 아무튼 티가 안 났다면 다행이야! ㅋㅋㅋㅋㅋ 마츠리는...솔직히 토모야 입장에선 조금 의외라고 생각한 것도 있긴 했으니까. 하지만 그렇게 신청이 왔기에 어쩌면...이라는 생각을 하고 거리를 좁혀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도 있으니 모든 것은 춤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맞네.
그러게? 천생연분이네! 그러니까 맞짝사랑이지! 좀 돌고 돌고 많이 돌아서 오긴 했지만! 의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마음이 기울었다라. 그럼 만약 토모야가 의지하기 힘들 것 같다고 느끼면 마음이 기울지 않고, 사귀는 일도 없었으려나?
뭔가 후유카는 그렇게 대하면서도 다른 이들에게 섭섭한 감정은 느껴지지 않게 잘 조절할 것 같다는 해석이 있어. 자연스럽게 좀 더 막내를 챙기는 그런 느낌으로 말이야! 앗. 개인적으로는 쌍둥이가 좀 더 좋아. 쌍둥이 남매 좋잖아! ㅋㅋㅋㅋ 뭔가 좀 더 티격태격할 것 같고 엄마아빠 사랑 서로 좀 더 받으려고 경쟁하는 느낌도 있을 것 같고... ㅋㅋㅋㅋㅋ 맞아. 막내는 그 쌍둥이가 감싸주고 사랑해주고 그래야 해. 그렇게 사랑을 무럭무럭 먹고 자란 막내는 학교에 가서도 엄청 귀여움 받는 그런 귀염둥이 스타일이 될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토모야는 그런 애들을 보면서 [모두 하나를 닮아서 예쁘고 귀엽네] 라고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그와는 별개로 썰이 2개로 나뉜 것 같으니 일단 하나로 정리를 해둬야겠네! 보기 쉽게 말이야!
ㅋㅋㅋㅋㅋ 그렇지? 뭔가 타고 있는 토끼가 앞발로 톡톡 치면서 멍멍이를 컨트롤 하려고 할 것 같아. 막 지배라기보다는 저기로 갈래~ 여기로 갈래~ 이런 느낌으로 말이야. 그럼 멍멍이는 가만히 침묵을 지키다가 묵묵히 가자고 하는 방향으로 갈 것 같고! 물론 후유카가 저렇게 하지 않을 것 같지만 뭔가 이미지적으로는 그게 좀 더 귀여워! 토모야는 아마 머리 쓰다듬는 것에 대해서 별 거부감은 없을 거야. 후유카는 여자친구이기도 하니까. 물론 장소와 상황에 따라서는 약간 피할 수도 있겠지만 그 이외에는 딱히 피하진 않고 오히려 편하게 쓰다듬으라고 머리를 내려줄 것 같아. ㅋㅋㅋㅋ 후유카가 머리 쓰다듬받는 거 좋아한다면 토모야도 아마 어느 순간 굉장히 많이 쓰다듬을 것 같네. 아무런 말 없이 부드럽게 웃으면서 천천히 쓰다듬으면서 '하나의 머리카락은 부드러워서 좋다' 라고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240~245 사이로구나. 확실히 그 정도면 평균적인 발 크기지! 앗..ㅋㅋㅋㅋ 신어봐야 하는 사람 가끔 있지. 나도 그럴 때 있어서 공감해!!
사실 둘이 사귀지 않고 삽질을 하면 아마 주변 사람들이 더 속이 터질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당시 참가자들 반응을 보면 왜 고백을 안하는건데! 왜! 하면서 속이 터져서 죽으려고 했던 것 같고...ㅋㅋㅋㅋ 말라죽은 이도 있었지? 아마? (옆눈) 그런데 혹시 모르지. 후유카 앓이로 들어온 것도 꽤 되니까 그 사람들 입장에선 침바르기일지도!
그야 토모야도 사심이 있지. 한 번 정도는 출 수도 있지만 거기서 연장해서 2번~3번 추는 것은 솔직히 사심이잖아. ㅋㅋㅋㅋ 누가 공적으로 그렇게 오래 춤을 춰..ㅋㅋㅋㅋ 자기도 추고 싶으니까 추는거지! 아무튼 티가 안 났다면 다행이야! ㅋㅋㅋㅋㅋ 마츠리는...솔직히 토모야 입장에선 조금 의외라고 생각한 것도 있긴 했으니까. 하지만 그렇게 신청이 왔기에 어쩌면...이라는 생각을 하고 거리를 좁혀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도 있으니 모든 것은 춤에서부터 시작한 것이 맞네.
그러게? 천생연분이네! 그러니까 맞짝사랑이지! 좀 돌고 돌고 많이 돌아서 오긴 했지만! 의지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마음이 기울었다라. 그럼 만약 토모야가 의지하기 힘들 것 같다고 느끼면 마음이 기울지 않고, 사귀는 일도 없었으려나?
뭔가 후유카는 그렇게 대하면서도 다른 이들에게 섭섭한 감정은 느껴지지 않게 잘 조절할 것 같다는 해석이 있어. 자연스럽게 좀 더 막내를 챙기는 그런 느낌으로 말이야! 앗. 개인적으로는 쌍둥이가 좀 더 좋아. 쌍둥이 남매 좋잖아! ㅋㅋㅋㅋ 뭔가 좀 더 티격태격할 것 같고 엄마아빠 사랑 서로 좀 더 받으려고 경쟁하는 느낌도 있을 것 같고... ㅋㅋㅋㅋㅋ 맞아. 막내는 그 쌍둥이가 감싸주고 사랑해주고 그래야 해. 그렇게 사랑을 무럭무럭 먹고 자란 막내는 학교에 가서도 엄청 귀여움 받는 그런 귀염둥이 스타일이 될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토모야는 그런 애들을 보면서 [모두 하나를 닮아서 예쁘고 귀엽네] 라고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59후유카주(k1T37t1nL6)2025-05-05 (월) 21:46:14
>>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시 27분이면 거의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던 거잖아 ㅋㅋㅋㅋㅋㅋ
역시 내 예상이 맞았지~ 토모주 귀여워~
제대로 귀국했구나! 재밌게 놀았어?
해외 여행 엄청 피곤하지 ㅋㅋㅋ 푹 쉬고 있길 바랄게! 오늘까지 연휴이니까!
지금 시간에는 토모주 자고 있겠지? 히히 갱신만 하고 갈게!
역시 내 예상이 맞았지~ 토모주 귀여워~
제대로 귀국했구나! 재밌게 놀았어?
해외 여행 엄청 피곤하지 ㅋㅋㅋ 푹 쉬고 있길 바랄게! 오늘까지 연휴이니까!
지금 시간에는 토모주 자고 있겠지? 히히 갱신만 하고 갈게!
#60토모야주(fuV9mOD4gm)2025-05-06 (화) 00:26: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눈) 갱신할게! 안녕! 후유카주!! 아니. 하지만 숙소에서 그냥 별 생각없이 접속했는데 그런 레스가 있었단 말이야!! 이건 다 후유카주 탓이야! 내 탓 아님! (아님)
진짜 재밌게 놀다왔어! 도쿄 여기저기를 구경하고 왔거든! 사람이 좀 많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적기도 했고? 어쨌든 저 시간엔 자고 있었어. 정확히는 이제 일어났어. 와. 진짜 푹 잔 것 같아. ㅋㅋㅋㅋㅋ 후유카주도 연휴 잘 보내길 바랄게!
진짜 재밌게 놀다왔어! 도쿄 여기저기를 구경하고 왔거든! 사람이 좀 많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적기도 했고? 어쨌든 저 시간엔 자고 있었어. 정확히는 이제 일어났어. 와. 진짜 푹 잔 것 같아. ㅋㅋㅋㅋㅋ 후유카주도 연휴 잘 보내길 바랄게!
#61후유카주(CUIPOnFpom)2025-05-06 (화) 03:4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귀여워 (쓰담쓰담
레스에서 엄청 재밌게 놀다온 느낌이 나는데?
사람 많았을 것 같아 ㅋㅋㅋ 거기도 연휴라면서~ 아마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았을 것 같은데~
푹 잤다니 다행이다! 여행의 피로 푹 풀어야지~ 그래야 내일 또 일하지(사악함
점심 잘 챙기구 토모주도 남은 연휴 잘 보내자!
레스에서 엄청 재밌게 놀다온 느낌이 나는데?
사람 많았을 것 같아 ㅋㅋㅋ 거기도 연휴라면서~ 아마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았을 것 같은데~
푹 잤다니 다행이다! 여행의 피로 푹 풀어야지~ 그래야 내일 또 일하지(사악함
점심 잘 챙기구 토모주도 남은 연휴 잘 보내자!
#62토모야주(fuV9mOD4gm)2025-05-06 (화) 03:46:53
ㅋㅋㅋㅋㅋ 아니야! 후유카주가 더 귀여워!! (역 쓰담쓰담)
사람 많긴 했는데 그렇다고 막 죽을 것 같다 수준으로 많은 것은 아니야! 골든위크 치고는 좀 적었던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물론 내가 놀이동산 이런 곳은 안 가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다닐만했어!! 관광지는 좀 사람 많긴 하더라...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것도 어느 정도 예상범위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괜찮아!! 3일만 일하면 또 주말이야! 그 정도는 버틸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후유카주도 연휴 잘 보내길 바라고 나는 이 레스를 쓰고 좀 나갔다 올게! 나중에 봐!!
사람 많긴 했는데 그렇다고 막 죽을 것 같다 수준으로 많은 것은 아니야! 골든위크 치고는 좀 적었던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물론 내가 놀이동산 이런 곳은 안 가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다닐만했어!! 관광지는 좀 사람 많긴 하더라...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것도 어느 정도 예상범위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괜찮아!! 3일만 일하면 또 주말이야! 그 정도는 버틸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후유카주도 연휴 잘 보내길 바라고 나는 이 레스를 쓰고 좀 나갔다 올게! 나중에 봐!!
#63후유카주(CUIPOnFpom)2025-05-06 (화) 04:07:13
앗 쓰담당했다.....!! (늘어짐 (데굴데굴
후후 그래도 사람한테 치일 정도는 아니었다니 다행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엄청 놀았으니 쉽게 집중할 수 없을걸?!
3일 동안 쉬엄쉬엄 일하라구~ 난 왠지 바쁠 것 같은 느낌이 오는데....(흐릿
조심히 다녀와 토모주~ 차 조심하구(?
후후 그래도 사람한테 치일 정도는 아니었다니 다행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엄청 놀았으니 쉽게 집중할 수 없을걸?!
3일 동안 쉬엄쉬엄 일하라구~ 난 왠지 바쁠 것 같은 느낌이 오는데....(흐릿
조심히 다녀와 토모주~ 차 조심하구(?
#64토모야주(fuV9mOD4gm)2025-05-06 (화) 06:16:13
(쓰담쓰담) 후유카주 귀여워! 후유카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잘 할 수 있어! 3일 금방 잘 보낼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지만 내일 좀비가 되어서 돌아올지도 모르지. (옆눈)
하지만 지금 당장 급한 일은 없어서 아마 쉬엄쉬엄 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후유카주도 쉬엄쉬엄 일하길 바라! 바쁘면 어쩔 수 없지만...ㅋㅋㅋㅋㅋ
아무튼 돌아와서 갱신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잘 할 수 있어! 3일 금방 잘 보낼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지만 내일 좀비가 되어서 돌아올지도 모르지. (옆눈)
하지만 지금 당장 급한 일은 없어서 아마 쉬엄쉬엄 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후유카주도 쉬엄쉬엄 일하길 바라! 바쁘면 어쩔 수 없지만...ㅋㅋㅋㅋㅋ
아무튼 돌아와서 갱신이야!
#65후유카주(EYDE99EP56)2025-05-06 (화) 11:23:16
으읏 아니거든?! 토모주랑 토모야가 더 귀엽거든?!!(바둥바둥
ㅋㅋㅋㅋㅋㅋ 토모주가 좀비가 되어 돌아오기 전에 내가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해야할 일이 많....아....?
>>58
ㅋㅋㅋㅋㅋㅋㅋ 토모주 생각이 내 생각하고 딱 일치하는데? 귀여워.......
게다가 묵묵히 가자고 하는 방향으로 가주는 토모멍이도 귀여워.......
후유카 분명 토모한테 적응되면 자기 주장도 확실하게 하고 잔소리도 하고 할테니까 아마 맞지 않을까? ㅋㅋㅋ
거부감 없다면 잔뜩 쓰다듬어야지!!! 아직은 사귄지 얼마 안 되어서 유카가 엄청 적극적이진 못하겠지만......(슬픔
서로 머리 자주 쓰다듬고 매만지고 하는 거 귀엽다.... 조아......
ㅋㅋㅋㅋㅋ 진짜 토모 사귀고 난 뒤에는 플러팅 엄청 많이 하잖아....!!!
유카 분명 부끄러워 할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다른 사람들의 반응 나도 기억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주 혼자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진짜 웃겼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가 안 난 게 다행인 거냐구!!!!(짤짤짤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이 뭔가 거창한게 있어야 한다는 건 아니라서?
단지 유카는 자기가 장애를 가지고 있고 자신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폐를 끼칠 수도 있으니까 (1학년 때의 소동처럼) 누군가를 사귀거나 하는 게 조심스러운 면도 있어서
여러 상황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 일이 없고, 거기에 자신이 옆에 있어서 눈에 띄고 이상한 소문이 돈다고 해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그 정도?
그렇지 않다고 좋아하지 않는다는 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사귀는 것까지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지 않았을까?
토모가 정신적으로나 상황적으로나 힘든 상황이었다면 거기에 나까지 짐을 얹지 말아야지 싶어서 다가갈 생각 조차 안 하지 않았을까?
마츠리를 같이 가자고 한다거나 하는 일도 없었을테고?
그리고 유카는 주변 사람들에게 헌신적이고 신경을 많이 쓰고 자기 탓이 아닌 것도 자기탓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당시 소꿉친구들이 힘들어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 이어졌다면 유카의 적극성도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
자신이 도움이 될지 안 될지와는 별개로 그들을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했을테고 다른 변수를 두고 싶지 않아할 것 같달까?
그런데 둘이 사귀게 되면서 걱정이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지만 그것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졌다는 느낌도 받았어서 그게 그렇게 되었달까...?
어쨌든 마츠리 신청에는 여러가지 변수가 걸려있었는데 그게 그렇게 되었다~ 라는 느낌?
물론 춤 출 때 토모가 굉장히 상냥했던 거라던가 남들 시선 1도 신경 안 쓰고 어울려 줬던 게 유카 마음에 엄청 크게 다가온 것도 컸지만!
사실 그 때는 유카도 딱히 연플 생각하고 만든 캐도 아닌데다가 토모도 별로 유카한테 관심 없는 것 같아 보여서 마츠리 신청은 사실 크리스마스 일상 시작할 때는 고려 사항 조차 아니긴 했어......(옆눈
결론) 토모가 상황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어서 의지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들었다면 좋아하는 감정과는 별개로 다가갈 생각조차 안 했을 것 같다는 느낌!
그치~ 유카는 잘 조절할 수 있을거야 게다가 어린애도 아니고 애 셋이나 낳은 나이면 지금보다도 많이 성숙할테니 말야~
앗 쌍둥이!! 좋지!!! 귀엽다...... 둘이 엄청 티격태격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첫째는 토모 성격 닮아서 새침떼기 고양이과라면 둘째는 유카의 밝은 면만 잔뜩 닮아서 햇살 강아지과라서 ㅋㅋㅋㅋㅋㅋ
조막만한 둘이 으르렁 캬옹 싸우는거 토모가 한 손에 한 녀석씩 뒷덜미 잡아 들어올리는 거 상상하고 쓰러졌어.......
둘다 들어올려져도 바둥거리면서 서로 싸우려고 하다가 토모가 한소리 하고 나서야 눈치볼 것 같고 ㅋㅋㅋㅋ
후후 막내도 너무 귀엽겠지....... 쌍둥이들 배나온 엄마 유카 옆에 붙어서 동생 언제 만나? 하면서 종알거릴 거 생각하면 행복해져...
유카랑 토모 머리색 비슷해서 쌍둥이들도 같은 색인데 막내만 격세유전으로 색이 달라도 귀여울 것 같지... 할머니나 할아버지쪽 닮는다거나 그래가지구
막둥이 자기만 머리색 다른거 은근 신경쓰고 있었는데 어떤 어른이 장난친다고 주워온 애라고 그래서 그거 진짜 믿고는 가출 소동 벌이는 상상.......
왠지 막내는 유카 손재주나 눈썰미 똑 닮아서 유카 옆에 붙어서 어릴 때부터 뜨개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할 것 같아
왠지 쌍둥이들은 밖에 나가 놀기 바빠서 별로 관심 안뒀을 것 같구 ㅋㅋㅋㅋ
쌍둥이들 첫째는 궁도하고 둘째는 검도할 것 같고.....
아아아앗.....!!!! 팔불출 토모가 또!!!!! 토모가 그런 말 하면 유카는 애 셋 낳은 나이에도 얼굴 빨개질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토모가 얼마나 그런 말을 많이 했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서도 ㅋㅋㅋㅋㅋㅋ 토모 진짜 주책이야!!!!! ㅋㅋㅋㅋ!!!
으악 길어졌다....?! 적당히 잘라줘!
ㅋㅋㅋㅋㅋㅋ 토모주가 좀비가 되어 돌아오기 전에 내가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해야할 일이 많....아....?
>>58
ㅋㅋㅋㅋㅋㅋㅋ 토모주 생각이 내 생각하고 딱 일치하는데? 귀여워.......
게다가 묵묵히 가자고 하는 방향으로 가주는 토모멍이도 귀여워.......
후유카 분명 토모한테 적응되면 자기 주장도 확실하게 하고 잔소리도 하고 할테니까 아마 맞지 않을까? ㅋㅋㅋ
거부감 없다면 잔뜩 쓰다듬어야지!!! 아직은 사귄지 얼마 안 되어서 유카가 엄청 적극적이진 못하겠지만......(슬픔
서로 머리 자주 쓰다듬고 매만지고 하는 거 귀엽다.... 조아......
ㅋㅋㅋㅋㅋ 진짜 토모 사귀고 난 뒤에는 플러팅 엄청 많이 하잖아....!!!
유카 분명 부끄러워 할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다른 사람들의 반응 나도 기억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주 혼자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진짜 웃겼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가 안 난 게 다행인 거냐구!!!!(짤짤짤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이 뭔가 거창한게 있어야 한다는 건 아니라서?
단지 유카는 자기가 장애를 가지고 있고 자신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폐를 끼칠 수도 있으니까 (1학년 때의 소동처럼) 누군가를 사귀거나 하는 게 조심스러운 면도 있어서
여러 상황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 일이 없고, 거기에 자신이 옆에 있어서 눈에 띄고 이상한 소문이 돈다고 해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그 정도?
그렇지 않다고 좋아하지 않는다는 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사귀는 것까지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지 않았을까?
토모가 정신적으로나 상황적으로나 힘든 상황이었다면 거기에 나까지 짐을 얹지 말아야지 싶어서 다가갈 생각 조차 안 하지 않았을까?
마츠리를 같이 가자고 한다거나 하는 일도 없었을테고?
그리고 유카는 주변 사람들에게 헌신적이고 신경을 많이 쓰고 자기 탓이 아닌 것도 자기탓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당시 소꿉친구들이 힘들어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 이어졌다면 유카의 적극성도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
자신이 도움이 될지 안 될지와는 별개로 그들을 챙겨줘야 한다고 생각했을테고 다른 변수를 두고 싶지 않아할 것 같달까?
그런데 둘이 사귀게 되면서 걱정이 완전히 없어진 건 아니지만 그것에서 조금 더 자유로워졌다는 느낌도 받았어서 그게 그렇게 되었달까...?
어쨌든 마츠리 신청에는 여러가지 변수가 걸려있었는데 그게 그렇게 되었다~ 라는 느낌?
물론 춤 출 때 토모가 굉장히 상냥했던 거라던가 남들 시선 1도 신경 안 쓰고 어울려 줬던 게 유카 마음에 엄청 크게 다가온 것도 컸지만!
사실 그 때는 유카도 딱히 연플 생각하고 만든 캐도 아닌데다가 토모도 별로 유카한테 관심 없는 것 같아 보여서 마츠리 신청은 사실 크리스마스 일상 시작할 때는 고려 사항 조차 아니긴 했어......(옆눈
결론) 토모가 상황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어서 의지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들었다면 좋아하는 감정과는 별개로 다가갈 생각조차 안 했을 것 같다는 느낌!
그치~ 유카는 잘 조절할 수 있을거야 게다가 어린애도 아니고 애 셋이나 낳은 나이면 지금보다도 많이 성숙할테니 말야~
앗 쌍둥이!! 좋지!!! 귀엽다...... 둘이 엄청 티격태격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첫째는 토모 성격 닮아서 새침떼기 고양이과라면 둘째는 유카의 밝은 면만 잔뜩 닮아서 햇살 강아지과라서 ㅋㅋㅋㅋㅋㅋ
조막만한 둘이 으르렁 캬옹 싸우는거 토모가 한 손에 한 녀석씩 뒷덜미 잡아 들어올리는 거 상상하고 쓰러졌어.......
둘다 들어올려져도 바둥거리면서 서로 싸우려고 하다가 토모가 한소리 하고 나서야 눈치볼 것 같고 ㅋㅋㅋㅋ
후후 막내도 너무 귀엽겠지....... 쌍둥이들 배나온 엄마 유카 옆에 붙어서 동생 언제 만나? 하면서 종알거릴 거 생각하면 행복해져...
유카랑 토모 머리색 비슷해서 쌍둥이들도 같은 색인데 막내만 격세유전으로 색이 달라도 귀여울 것 같지... 할머니나 할아버지쪽 닮는다거나 그래가지구
막둥이 자기만 머리색 다른거 은근 신경쓰고 있었는데 어떤 어른이 장난친다고 주워온 애라고 그래서 그거 진짜 믿고는 가출 소동 벌이는 상상.......
왠지 막내는 유카 손재주나 눈썰미 똑 닮아서 유카 옆에 붙어서 어릴 때부터 뜨개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할 것 같아
왠지 쌍둥이들은 밖에 나가 놀기 바빠서 별로 관심 안뒀을 것 같구 ㅋㅋㅋㅋ
쌍둥이들 첫째는 궁도하고 둘째는 검도할 것 같고.....
아아아앗.....!!!! 팔불출 토모가 또!!!!! 토모가 그런 말 하면 유카는 애 셋 낳은 나이에도 얼굴 빨개질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토모가 얼마나 그런 말을 많이 했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서도 ㅋㅋㅋㅋㅋㅋ 토모 진짜 주책이야!!!!! ㅋㅋㅋㅋ!!!
으악 길어졌다....?! 적당히 잘라줘!
#66토모야주(fuV9mOD4gm)2025-05-06 (화) 12:09: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 후유카주. 내가 멀리서나마 응원할게!! 정말로 화이팅!!
그렇다는 말은 후유카도 어느 순간 갑자기 확 적극적으로 바뀐다는 말이지? 차후를 기대해봐야겠어! 물론 이 일댈은 더 확장하기보다는 약간 IF나 못했던 것들을 하면서 정리하는 느낌이라고 했지만 그 와중에도 시간은 흐를테니 적극적인 후유카도 볼 수 있을테니까! 물론 일상에서의 후유카를 보면 적극적일땐 또 엄청 적극적인 것이 눈이 보이긴 해! ㅋㅋㅋㅋㅋㅋ 토모야는 시트에도 쓰여있다시피 누구보다 솔직한 아이니까 바로바로 표현한다구! 익숙해져라! 후유카가!
ㅋㅋㅋㅋ 하지만 난 정말로 안될 줄 알았단 말이야! (짤짤짤 당함)
결론적으로 토모야의 현 상황이나 성향이 후유카에게 있어선 그야말로 스트라이크존 그 자체였구나. 물론 조금 표현이 이상하긴 하지만..ㅋㅋㅋㅋ 그래도 어느 정도 토모야가 현 상황이기에 사귈 수 있었다라는 것이 느껴져서 말이야. 물론 그것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마츠리 신청..ㅋㅋㅋ 그거 분기점 아니었어? 토모야가 따라갔으면 신청하고, 따라가지 않으면 신청하지 않았고.. 약간 그거 도박을 걸었던 것 같은데 기분 탓이야? ㅋㅋㅋㅋ 거기서 막레 안하고 살짝 이을 여지를 준 것도 그렇고! 어쨌든 후유카가 다가가지 않았어도 토모야가 다가갔을테니까! 상황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는 있겠지만!
아앗..첫째 고양이와 둘째 강아지..ㅋㅋㅋㅋ 엄청 귀여워! 그런 성향이면 좋건 싫건 투닥투닥할 수밖에 없지! 아마 어릴 때는 그렇게 싸우면 토모야가 나서서 방금 말한대로 살며시 잡고 떨어뜨릴 것 같아. 잘못한 것이 있으면 확실하게 혼내고. 하지만 그냥 단순히 가벼운 남매 싸움 정도라면 일단 그냥 둘 것 같기도 해. 토모야 자신도 미야비와 상당히 많이 싸우고 그랬으니까. 그렇기에 그냥 가벼운 정도라면 두는데 좀 심해지고 그러면 아마 그때는 혼내거나 서로 떨어뜨리거나 하는 식으로 움직일 것 같아. 토모야는.
아앗..ㅋㅋㅋㅋ 맞아. 막내 언제 나와? 하고 물어보는 거 굉장히 귀여울 것 같아. 격세유전이라. 토모야의 어머니가 토모야와 같은 머리색이고 아버지가 완전 검은색이니까 그렇게 되면 막내는 검은색이 되려나? 물론 후유카의 엄마 혹은 아빠의 머리색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아앗...ㅋㅋㅋㅋ 정말로 그런 일이 벌어지면 토모야가 그 어른에게 찾아가서 애에게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지 않냐고 진짜 살벌하게 화낼 것 같은데. (옆눈) 그리고 막내에게 넌 엄마와 아빠의 애가 맞다고 확실하게 이야기할 것 같아. 막 달래주면서 말이야. ㅋㅋㅋㅋㅋ
앗. 맞아. 막내는 살짝 그런 느낌일 것 같아. 진짜 후유카를 엄청 많이 닮고 뭔가 성향이나 잘하는 것도 엄마 닮아서 뜨개질 할 것 같아. 쌍둥이..ㅋㅋㅋㅋㅋ 나중에 검술 후유카에게 배우는 거 아니지? ㅋㅋㅋㅋ
아마 토모야는 자주 저런 표현을 할테니까 나중에는 후유카도 받아들이지 않으려나? 태연하게 말이야. 어쨌든 적당히 잘라보긴 했어!!
그렇다는 말은 후유카도 어느 순간 갑자기 확 적극적으로 바뀐다는 말이지? 차후를 기대해봐야겠어! 물론 이 일댈은 더 확장하기보다는 약간 IF나 못했던 것들을 하면서 정리하는 느낌이라고 했지만 그 와중에도 시간은 흐를테니 적극적인 후유카도 볼 수 있을테니까! 물론 일상에서의 후유카를 보면 적극적일땐 또 엄청 적극적인 것이 눈이 보이긴 해! ㅋㅋㅋㅋㅋㅋ 토모야는 시트에도 쓰여있다시피 누구보다 솔직한 아이니까 바로바로 표현한다구! 익숙해져라! 후유카가!
ㅋㅋㅋㅋ 하지만 난 정말로 안될 줄 알았단 말이야! (짤짤짤 당함)
결론적으로 토모야의 현 상황이나 성향이 후유카에게 있어선 그야말로 스트라이크존 그 자체였구나. 물론 조금 표현이 이상하긴 하지만..ㅋㅋㅋㅋ 그래도 어느 정도 토모야가 현 상황이기에 사귈 수 있었다라는 것이 느껴져서 말이야. 물론 그것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마츠리 신청..ㅋㅋㅋ 그거 분기점 아니었어? 토모야가 따라갔으면 신청하고, 따라가지 않으면 신청하지 않았고.. 약간 그거 도박을 걸었던 것 같은데 기분 탓이야? ㅋㅋㅋㅋ 거기서 막레 안하고 살짝 이을 여지를 준 것도 그렇고! 어쨌든 후유카가 다가가지 않았어도 토모야가 다가갔을테니까! 상황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는 있겠지만!
아앗..첫째 고양이와 둘째 강아지..ㅋㅋㅋㅋ 엄청 귀여워! 그런 성향이면 좋건 싫건 투닥투닥할 수밖에 없지! 아마 어릴 때는 그렇게 싸우면 토모야가 나서서 방금 말한대로 살며시 잡고 떨어뜨릴 것 같아. 잘못한 것이 있으면 확실하게 혼내고. 하지만 그냥 단순히 가벼운 남매 싸움 정도라면 일단 그냥 둘 것 같기도 해. 토모야 자신도 미야비와 상당히 많이 싸우고 그랬으니까. 그렇기에 그냥 가벼운 정도라면 두는데 좀 심해지고 그러면 아마 그때는 혼내거나 서로 떨어뜨리거나 하는 식으로 움직일 것 같아. 토모야는.
아앗..ㅋㅋㅋㅋ 맞아. 막내 언제 나와? 하고 물어보는 거 굉장히 귀여울 것 같아. 격세유전이라. 토모야의 어머니가 토모야와 같은 머리색이고 아버지가 완전 검은색이니까 그렇게 되면 막내는 검은색이 되려나? 물론 후유카의 엄마 혹은 아빠의 머리색이 나올지도 모르지만! 아앗...ㅋㅋㅋㅋ 정말로 그런 일이 벌어지면 토모야가 그 어른에게 찾아가서 애에게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지 않냐고 진짜 살벌하게 화낼 것 같은데. (옆눈) 그리고 막내에게 넌 엄마와 아빠의 애가 맞다고 확실하게 이야기할 것 같아. 막 달래주면서 말이야. ㅋㅋㅋㅋㅋ
앗. 맞아. 막내는 살짝 그런 느낌일 것 같아. 진짜 후유카를 엄청 많이 닮고 뭔가 성향이나 잘하는 것도 엄마 닮아서 뜨개질 할 것 같아. 쌍둥이..ㅋㅋㅋㅋㅋ 나중에 검술 후유카에게 배우는 거 아니지? ㅋㅋㅋㅋ
아마 토모야는 자주 저런 표현을 할테니까 나중에는 후유카도 받아들이지 않으려나? 태연하게 말이야. 어쨌든 적당히 잘라보긴 했어!!
#67후유카주(EYDE99EP56)2025-05-06 (화) 12:19:29
후흐흐 썰 맛있다.......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일찍 들어가볼게에
토모주도 푹 자구 잘 자구 좋은 꿈 꾸구~ (쓰담쓰담
우리 내일두 힘내자아!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일찍 들어가볼게에
토모주도 푹 자구 잘 자구 좋은 꿈 꾸구~ (쓰담쓰담
우리 내일두 힘내자아!
#68토모야주(fuV9mOD4gm)2025-05-06 (화) 12:22:01
피곤하면 푹 쉬어야지!! 잘 자! 후유카주! 내일부터 다시 평일인만큼 화이팅이야!
#69후유카주(kMkGCxLXAe)2025-05-07 (수) 03:30:43
마자마자~ ㅋㅋㅋ 후유카의 적극적인 모습 많이 보여줬었지만 시간이 갈 수록 점차 적극적인 모습이 더 많이 보일 것 같지~
후유카나 토모는 어느정도 완성형 캐릭터에 가깝고 미래도 어느정도 결정되어 있는 면이 있으니까~
우리 본 스레에서 썰도 많이 못 풀었던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해서 설정도 풀고 일상도 더 돌리고 하고 싶은 마음으로 일댈 한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카도 어느순간 적응해서 토모가 토모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게 되는 날이 오려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딱 맞춰서 만든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럴 수 있지? 하는 느낌?
마츠리 신청 ㅋㅋㅋㅋ 분기점이긴 했는데 나는 당연히 토모가 따라올 줄 알았지!!!
그 때 토모주가 다시 물어보는 것에 그럼 안 쫓아갈 생각이냐구! 하면서 속으로 열불냈던 거 떠올랐다(?
그래도 눈 맞으면서 선물도 주고 마츠리 같이 가고 싶다고 하고 했던 것 생각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거의 고백이나 다름없지 않나 싶은데?!
근데 그 때 장면이 너무 예뻐서 혼자 속으로 좋아했었는데~
그나저나 후유카가 다가가지 않았어도 토모가 다가간다고....? 뭔가 상상 안돼 ㅋㅋㅋㅋㅋㅋ!!!
후후 토모는 정말 자상한 아빠가 될거야...... 역시 갓캐......
검은 머리카락도 좋은데? 유카 부모님에 대해서는 내가 따로 정해놓은 게 없어서~
까만 머리카락 좋아하는 편이라 나는 너무 좋다~! 막둥이는 남자애려나 여자애려나~ 둘다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 토모 살벌하게 화낼 예정이냐구!!! ㅋㅋㅋㅋㅋㅋ
그럼 유카는 토모가 따지러 가려는 거 막으면서 일단 토모를 진정시킬 것 같아
장난으로 가볍게 이야기한 것을 아이가 진지하게 오해한 것이니 일부러 아이를 괴롭히려고 한 것은 아닐 거고, 누구나 어릴 때 그런 장난을 받거나 하는데 이런 걸로 따지고 들면 마을 사람들이 아이를 편하게 대하지 못할 거라고 말이야
아무래도 토모는 지역 유지 가문의 당주이니 더욱 그렇기도 하고~ 그 일은 자기가 잘 이야기 하겠다고 하지 않을까?
그리고 막둥이한테는 가족끼리 다 같이 가족 앨범 같이 보면서 배 불렀을 때부터 신생아 때 모습이라던가 자랐던 사진 같은 거 함께 볼 것 같구
쌍둥이들이 사진들 보면서 이때는 어땠고 저때는 어땠고 하면서 재잘재잘 거릴 것 같아서 귀여워어.....
첫째가 이런 증거가 있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냐며 궁시렁거리고 둘째는 그런 장난에 넘어가다니 막둥이도 순진하다면서 잔뜩 귀여워할 것 같은 느낌 ㅋㅋㅋ
까만 토끼 막둥이 생각하니 너무 귀엽다........ 눈색도 토모 닮아서 까말 것 같아...... 귀여워.......
후유카라면 검술 스승을 붙여줄 타입이지만 그래도 같이 수련이나 가벼운 대련 같은 것은 하거나 하지 않을까 싶고? ㅋㅋㅋ
토모는 궁도 실력이 그렇게 좋진 않은 설정인데 첫째는 어떠려나? 활 잘 쏘려나?
ㅋㅋㅋㅋ 나중엔 후유카도 받아들일지도~ 토모가 주책이라곤 생각하겠지만 ㅋㅋㅋㅋ
태연하게 받아들이려나? 한숨 폭 내쉬면서 장난치지 말라구 툭 칠 것 같기도 하구~
점심시간 짬내서 갱신하구 갈게~!
토모주도 점심 잘 챙기구 쉬엄쉬엄 일하고 있길 바라~
후유카나 토모는 어느정도 완성형 캐릭터에 가깝고 미래도 어느정도 결정되어 있는 면이 있으니까~
우리 본 스레에서 썰도 많이 못 풀었던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하고 해서 설정도 풀고 일상도 더 돌리고 하고 싶은 마음으로 일댈 한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카도 어느순간 적응해서 토모가 토모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게 되는 날이 오려나? 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딱 맞춰서 만든 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럴 수 있지? 하는 느낌?
마츠리 신청 ㅋㅋㅋㅋ 분기점이긴 했는데 나는 당연히 토모가 따라올 줄 알았지!!!
그 때 토모주가 다시 물어보는 것에 그럼 안 쫓아갈 생각이냐구! 하면서 속으로 열불냈던 거 떠올랐다(?
그래도 눈 맞으면서 선물도 주고 마츠리 같이 가고 싶다고 하고 했던 것 생각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거의 고백이나 다름없지 않나 싶은데?!
근데 그 때 장면이 너무 예뻐서 혼자 속으로 좋아했었는데~
그나저나 후유카가 다가가지 않았어도 토모가 다가간다고....? 뭔가 상상 안돼 ㅋㅋㅋㅋㅋㅋ!!!
후후 토모는 정말 자상한 아빠가 될거야...... 역시 갓캐......
검은 머리카락도 좋은데? 유카 부모님에 대해서는 내가 따로 정해놓은 게 없어서~
까만 머리카락 좋아하는 편이라 나는 너무 좋다~! 막둥이는 남자애려나 여자애려나~ 둘다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 토모 살벌하게 화낼 예정이냐구!!! ㅋㅋㅋㅋㅋㅋ
그럼 유카는 토모가 따지러 가려는 거 막으면서 일단 토모를 진정시킬 것 같아
장난으로 가볍게 이야기한 것을 아이가 진지하게 오해한 것이니 일부러 아이를 괴롭히려고 한 것은 아닐 거고, 누구나 어릴 때 그런 장난을 받거나 하는데 이런 걸로 따지고 들면 마을 사람들이 아이를 편하게 대하지 못할 거라고 말이야
아무래도 토모는 지역 유지 가문의 당주이니 더욱 그렇기도 하고~ 그 일은 자기가 잘 이야기 하겠다고 하지 않을까?
그리고 막둥이한테는 가족끼리 다 같이 가족 앨범 같이 보면서 배 불렀을 때부터 신생아 때 모습이라던가 자랐던 사진 같은 거 함께 볼 것 같구
쌍둥이들이 사진들 보면서 이때는 어땠고 저때는 어땠고 하면서 재잘재잘 거릴 것 같아서 귀여워어.....
첫째가 이런 증거가 있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냐며 궁시렁거리고 둘째는 그런 장난에 넘어가다니 막둥이도 순진하다면서 잔뜩 귀여워할 것 같은 느낌 ㅋㅋㅋ
까만 토끼 막둥이 생각하니 너무 귀엽다........ 눈색도 토모 닮아서 까말 것 같아...... 귀여워.......
후유카라면 검술 스승을 붙여줄 타입이지만 그래도 같이 수련이나 가벼운 대련 같은 것은 하거나 하지 않을까 싶고? ㅋㅋㅋ
토모는 궁도 실력이 그렇게 좋진 않은 설정인데 첫째는 어떠려나? 활 잘 쏘려나?
ㅋㅋㅋㅋ 나중엔 후유카도 받아들일지도~ 토모가 주책이라곤 생각하겠지만 ㅋㅋㅋㅋ
태연하게 받아들이려나? 한숨 폭 내쉬면서 장난치지 말라구 툭 칠 것 같기도 하구~
점심시간 짬내서 갱신하구 갈게~!
토모주도 점심 잘 챙기구 쉬엄쉬엄 일하고 있길 바라~
#70토모야주(afvocyQ0Aa)2025-05-07 (수) 10:42:50
오늘 하루 어떻게든 보냈어! 갱신할게!!
ㅋㅋㅋㅋㅋ 나중엔 둘 다 불도저 모드가 되어있는 거 아닐지 모르겠네. 불도저 모드인 후유카도 한번 보고 싶다. 물론 마츠리때 커플 게임 신청할때 아주 살짝 나왔던 것 같지만! 아무래도 후유카도 그렇고 토모야도 그렇고 막 비설이 있고 그런 것은 아니었으니까. 성숙하지 못한 그런 것도 아니었고. 어느 정도 완성형 캐릭터이긴 했지! 어엇...ㅋㅋㅋㅋㅋㅋㅋ (옆눈) 그, 그것은 일단 캡틴의 위치에 있다보니 어느 정도 중립성을 위해..(쭈글) 그, 그래도 못했던 거 하면 된다고 생각해! 물론 본스레에 있을 때도 못했던 것을 할 순 있긴 하지만 일댈은 또 다른 느낌이긴 하니까. 토모가 토모했다...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순간 관용어가 되어버렸어! 이거!
ㅋㅋㅋㅋㅋㅋ 아니. 물론 토모야라면 따라가긴 하겠지만 그래도 거기서 일상을 끝내려고...즉 막레로 하려고 그렇게 했을 수도 있잖아! 그래서 일단 확인겸 물어본거였어! 된다는 답변 나오자마자 바로 토모야가 쫓아갔잖아. ㅋㅋㅋㅋ 속으로 열불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기서 토모야가 안 갔으면 큰일날뻔 했구나. ㅋㅋㅋㅋㅋ 지금 와서 읽어보면 엄청나게 대쉬한 것이긴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걸 눈치채기 힘들었다구! 아무래도 캡틴의 위치라서 그런 것일까. 혹은 내가 둔한걸지도. (후자가 맞음) 맞아. 그때 장면 진짜 예뻤었지. 나도 일상 돌리면서 엄청 예쁘다. 분위기 예쁘다. 와. 진짜 너무 좋다...그런 생각하고 있었어. ㅋㅋㅋㅋ 사실 토모야가 내면으로 가지고 있던 갈등과 가면. 이것만 해결되면 그때부턴 뭐. (이하생략)
좋아! 그럼 검은 머리카락으로 하자! 막내는 검은 머리카락! 막 다른 색이 전혀 섞이지 않은 진한 검은색 머리카락 예쁘다고 생각해! 막둥이의 성별은.. 다이스님이 정해줄거야! 2 1.남자. 2.여자
아무튼 막둥이가 그걸로 엄청나게 고민 중이었다면 말 그대로 불난 곳에 기름을 퍼부은 것이니까 토모야 입장에선 굉장히 화가 많이 날 것 같거든. 장난도 상황이 적절해야 장난인 법이기도 하고! 일단 후유카가 그렇게 말리면 토모야가 속으로 한숨을 크게 내쉬면서 알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멈추고 후유카에게 잘 부탁한다고 할 것 같아.
앗. 가족끼리 앨범 보는 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첫째와 둘째. 그리고 토모야와 후유카가 너는 우리 가족이 맞다고 이야기하면서 하나하나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야기하면 막둥이는 얼굴 빨개져서 아무런 말도 못하고 고개 푹 숙일 것 같아. ㅋㅋㅋㅋ 가출하려고 했던 것이 너무 부끄러워서 말이야. 그리고 괜히 후유카와 토모야를 꼬옥 끌어안으려고 할 것 같기도 하고!
사실 난 눈은 후유카를 닮아도 괜찮을 것 같아. ㅋㅋㅋㅋ 후유카의 눈색도 진짜 너무 예쁘니까! 이렇게 올라온 거 보니까 후유카가 검 휘두르는 것도 한번 보고 싶어지네. 어린 시절에 후유카를 얕보던 이들도 후유카의 검술 실력을 보고 바로 벙쪄서 도망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첫째는 활 잘 쏘지 않을까. 그래도 신사에서 살다보면 활을 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긴 할테니까. 그래거 자연스럽게 활을 잘 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토모야는...ㅋㅋㅋㅋ 그래도 나기나타는 잘 다루긴 하니까!
토모야가 주책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싫지 않아서 배시시 웃는 후유카의 모습도 있지 않을까 싶은걸? 토모야는 그렇게 후유카가 툭 치면 장난이 아니라 진심이라고 하면서 괜히 백허그로 꼬옥 안아줄 것 같아. 이 품에서 놓지 않겠다는 의미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나중엔 둘 다 불도저 모드가 되어있는 거 아닐지 모르겠네. 불도저 모드인 후유카도 한번 보고 싶다. 물론 마츠리때 커플 게임 신청할때 아주 살짝 나왔던 것 같지만! 아무래도 후유카도 그렇고 토모야도 그렇고 막 비설이 있고 그런 것은 아니었으니까. 성숙하지 못한 그런 것도 아니었고. 어느 정도 완성형 캐릭터이긴 했지! 어엇...ㅋㅋㅋㅋㅋㅋㅋ (옆눈) 그, 그것은 일단 캡틴의 위치에 있다보니 어느 정도 중립성을 위해..(쭈글) 그, 그래도 못했던 거 하면 된다고 생각해! 물론 본스레에 있을 때도 못했던 것을 할 순 있긴 하지만 일댈은 또 다른 느낌이긴 하니까. 토모가 토모했다...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순간 관용어가 되어버렸어! 이거!
ㅋㅋㅋㅋㅋㅋ 아니. 물론 토모야라면 따라가긴 하겠지만 그래도 거기서 일상을 끝내려고...즉 막레로 하려고 그렇게 했을 수도 있잖아! 그래서 일단 확인겸 물어본거였어! 된다는 답변 나오자마자 바로 토모야가 쫓아갔잖아. ㅋㅋㅋㅋ 속으로 열불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기서 토모야가 안 갔으면 큰일날뻔 했구나. ㅋㅋㅋㅋㅋ 지금 와서 읽어보면 엄청나게 대쉬한 것이긴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걸 눈치채기 힘들었다구! 아무래도 캡틴의 위치라서 그런 것일까. 혹은 내가 둔한걸지도. (후자가 맞음) 맞아. 그때 장면 진짜 예뻤었지. 나도 일상 돌리면서 엄청 예쁘다. 분위기 예쁘다. 와. 진짜 너무 좋다...그런 생각하고 있었어. ㅋㅋㅋㅋ 사실 토모야가 내면으로 가지고 있던 갈등과 가면. 이것만 해결되면 그때부턴 뭐. (이하생략)
좋아! 그럼 검은 머리카락으로 하자! 막내는 검은 머리카락! 막 다른 색이 전혀 섞이지 않은 진한 검은색 머리카락 예쁘다고 생각해! 막둥이의 성별은.. 다이스님이 정해줄거야! 2 1.남자. 2.여자
아무튼 막둥이가 그걸로 엄청나게 고민 중이었다면 말 그대로 불난 곳에 기름을 퍼부은 것이니까 토모야 입장에선 굉장히 화가 많이 날 것 같거든. 장난도 상황이 적절해야 장난인 법이기도 하고! 일단 후유카가 그렇게 말리면 토모야가 속으로 한숨을 크게 내쉬면서 알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멈추고 후유카에게 잘 부탁한다고 할 것 같아.
앗. 가족끼리 앨범 보는 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첫째와 둘째. 그리고 토모야와 후유카가 너는 우리 가족이 맞다고 이야기하면서 하나하나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야기하면 막둥이는 얼굴 빨개져서 아무런 말도 못하고 고개 푹 숙일 것 같아. ㅋㅋㅋㅋ 가출하려고 했던 것이 너무 부끄러워서 말이야. 그리고 괜히 후유카와 토모야를 꼬옥 끌어안으려고 할 것 같기도 하고!
사실 난 눈은 후유카를 닮아도 괜찮을 것 같아. ㅋㅋㅋㅋ 후유카의 눈색도 진짜 너무 예쁘니까! 이렇게 올라온 거 보니까 후유카가 검 휘두르는 것도 한번 보고 싶어지네. 어린 시절에 후유카를 얕보던 이들도 후유카의 검술 실력을 보고 바로 벙쪄서 도망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첫째는 활 잘 쏘지 않을까. 그래도 신사에서 살다보면 활을 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긴 할테니까. 그래거 자연스럽게 활을 잘 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토모야는...ㅋㅋㅋㅋ 그래도 나기나타는 잘 다루긴 하니까!
토모야가 주책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싫지 않아서 배시시 웃는 후유카의 모습도 있지 않을까 싶은걸? 토모야는 그렇게 후유카가 툭 치면 장난이 아니라 진심이라고 하면서 괜히 백허그로 꼬옥 안아줄 것 같아. 이 품에서 놓지 않겠다는 의미로 말이야.
#71후유카주(YADdlE.NfG)2025-05-07 (수) 23:41:48
ㅋㅋㅋㅋㅋ 둘다 불도저 모드 ㅋㅋㅋㅋ 마츠리 커플 게임할 때 살짝 나오기는 했지? 사실 마츠리 신청도 살짝 불도저 모드일지도?
ㅋㅋㅋㅋㅋ 캡틴하느라 고생했어 (쓰담쓰담) 어느정도 다 이해하고 있었으니까~
그치 지금이라도 못했던 거 하면 되니까! 일댈은 다른 느낌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안 갔으면 큰일났다 까지는 아닌데 토모가 유카한테 별 관심 없구나 하고 생각했을지도?
응...... 토모주 둔한 거 맞는 듯(?
그것만 해결되면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불타는 유교남에 키스머신 되는 거야? (맞음
검은 머리카락 예쁘다..... 유카가 맨날 머리 양갈래로 묶어줄 것 같아
위로 양갈래도 좋고 아래로 로우 트윈테일도 좋고 머리 땋기두 하고 잔뜩 꾸며줘야지...!
첫째는 단발인데다가 머리 묶어주려고 하면 귀찮아할 것 같다는 적폐가 있어 ㅋㅋㅋ큐ㅠㅠㅠ
후유카도 말은 그렇게 했지만 화가 안 난 건 아니라서 북풍설한의 미소를 보여줬을지도~
그래서 시라유키가의 안주인이 대단히 무섭다는 소문이 났을지도 ㅋㅋㅋㅋ
후흐흐흐 장면 너무 귀엽지!!!!!! 부끄러워하는 막둥이도 너무 귀엽잖아....... 꼭 끌어안는 것도 너무 귀여웟...!!!!!!
그럼 눈색도 다갓한테 물어볼까? 2 1 까망 2 파랑
후유카가 검 휘두르는 모습~ 막 엄청 이렇다할 건 없지만 뭐랄까 박력은 있을 것 같기도?
활 잘 쏘는 첫째 귀여워 멋있어~ 내 생각엔 후유카도 궁도에 소질 없을 것 같아서 ㅋㅋㅋㅋ 첫째의 궁도 실력은 격세유전인 걸로(?
큭..... 역시 토모주 유카를 너무 잘 알아...... 주책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토모의 그런 모습은 유카를 만족시키기도 하니까 ㅋㅋㅋ
백허그로 안아주는 거 왜이렇게 스윗해...!!! 최고............
토모주 오늘 하루도 힘내구~! 퇴근하면 토모 졸업식 썰 내놔(?
펑펑 우는 슌과 달리 토모는 무덤덤할 것 같지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캡틴하느라 고생했어 (쓰담쓰담) 어느정도 다 이해하고 있었으니까~
그치 지금이라도 못했던 거 하면 되니까! 일댈은 다른 느낌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안 갔으면 큰일났다 까지는 아닌데 토모가 유카한테 별 관심 없구나 하고 생각했을지도?
응...... 토모주 둔한 거 맞는 듯(?
그것만 해결되면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불타는 유교남에 키스머신 되는 거야? (맞음
검은 머리카락 예쁘다..... 유카가 맨날 머리 양갈래로 묶어줄 것 같아
위로 양갈래도 좋고 아래로 로우 트윈테일도 좋고 머리 땋기두 하고 잔뜩 꾸며줘야지...!
첫째는 단발인데다가 머리 묶어주려고 하면 귀찮아할 것 같다는 적폐가 있어 ㅋㅋㅋ큐ㅠㅠㅠ
후유카도 말은 그렇게 했지만 화가 안 난 건 아니라서 북풍설한의 미소를 보여줬을지도~
그래서 시라유키가의 안주인이 대단히 무섭다는 소문이 났을지도 ㅋㅋㅋㅋ
후흐흐흐 장면 너무 귀엽지!!!!!! 부끄러워하는 막둥이도 너무 귀엽잖아....... 꼭 끌어안는 것도 너무 귀여웟...!!!!!!
그럼 눈색도 다갓한테 물어볼까? 2 1 까망 2 파랑
후유카가 검 휘두르는 모습~ 막 엄청 이렇다할 건 없지만 뭐랄까 박력은 있을 것 같기도?
활 잘 쏘는 첫째 귀여워 멋있어~ 내 생각엔 후유카도 궁도에 소질 없을 것 같아서 ㅋㅋㅋㅋ 첫째의 궁도 실력은 격세유전인 걸로(?
큭..... 역시 토모주 유카를 너무 잘 알아...... 주책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토모의 그런 모습은 유카를 만족시키기도 하니까 ㅋㅋㅋ
백허그로 안아주는 거 왜이렇게 스윗해...!!! 최고............
토모주 오늘 하루도 힘내구~! 퇴근하면 토모 졸업식 썰 내놔(?
펑펑 우는 슌과 달리 토모는 무덤덤할 것 같지만 ㅋㅋㅋㅋ!!!
#72토모야주(QQ/Fhypna6)2025-05-08 (목) 10:26:35
그래도 마츠리 신청은 불도저 느낌은 아니었어. 뭔가 살짝 눈치보면서 조심스럽게 하는 것에 가까웠다고 생각해! 그렇다고 막 소심소심은 아니긴 했지만? ㅋㅋㅋㅋ 그래서 지금부터는 다 하려고!
어쨌든...ㅋㅋㅋㅋㅋ 그건 그렇네. 거기서 안 갔으면 진짜 관심없는 사람 그 자체잖아. 그래서 가려고 갈 수 있는지 물어본거야! 더 이을 여지가 있으면 이어서 쫓아가는 것이 캐입으로 맞기도 했고! ㅋㅋㅋㅋㅋㅋㅋ (옆눈) 어. 글쎄. 그래도 사귀기 전인데 키스머신 되진 않을 것 같은데. 불도저는 되었을 것 같지만. 사실상 지금도 그냥 불도저로 밀어붙이는 중이고.
다이스의 결과는 딸. 그리고 눈 색은 파란색이로구나. 뭔가 이렇게 되면 후유카를 진짜 닮은 느낌이 될 것 같기도 하고? 머리색은 다르겠지만! 와. ㅋㅋㅋㅋ 후유카가 매일매일 머리스타일을 바꿔주는거야? 우리 본스레에서 첫째를 딸로 설정했었지. 아마? 그 첫째가 괜히 부럽다고 투덜거리는거 아닐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물론 후유카주 말대로 귀찮아할지도 모르지만 정작 해주지 않으면 약간 섭섭하고 괜히 질투심 나는 그런 것은 있을테니까!
토모야에게 뭐라고 할 상황이 아니었잖아. 그거. ㅋㅋㅋㅋㅋㅋ 그건 그것대로 엄청 무서울 것 같은데? 시라유키가의 안주인.. ㅋㅋㅋㅋ 그러게. 이젠 후유카가 안주인이네! 결혼하면 그때부터 안주인이지! 사실상 토모야와 함께 시라유키 일가를 이끌어가는 사람이니 말이야.
박력은 충분히 있을 것 같은걸. 실력도 꽤 좋을 것 같고. 물론 막 전문고수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지간한 사람들보다는 잘할 것 같아! 사실 궁도 실력은 꼭 유전이 아니어도 자신이 스스로 노력하면서 실력을 쌓을 수도 있는 거니까! 어쨌든 첫째는 궁도를 잘해서 궁도부 같은 곳에 들어가서 에이스 되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것 봐. ㅋㅋㅋㅋㅋ 정작 본스레에서도 후유카는 살짝 치긴 하지만 좋아하는 거 다 티났다구! ㅋㅋㅋㅋㅋ 어쨌든 졸업식 썰이라. 예상한대로 토모야는 울고 그러진 않을거야. 다만 조금 아련한 느낌으로 교정을 둘러보고 그럴 것 같아. 학생회실에 들어가서 괜히 풍경을 구경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경치를 구경할 것 같고... 후유카가 마츠리를 신청했던 곳도 괜히 가볼 것 같고... 아마 졸업자 대표로 연설할 때도 꽤 무덤덤하게 할 것 같아. 하지만 진짜로 완전히 끝나고, 모두 다 끝나고 나가기 직전의 상황이 되면 교문에 서서 가만히 뒤로 돌아서 학교 교정을 바라볼 것 같아. 그리고 피식 웃으면서.. "...그래도 할 것은 다 했네." 이렇게 애써 무덤덤하게 말할 것 같아. 뭔가 후련한 듯한 표정도 보일 것 같고.. 그러면서 그 자리에 있을 후유카를 바라보면서 어깨를 가볍게 친 다음에 [1년 먼저 가서 기다릴게] 라고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후유카는 토모야보다 1년 뒤에 졸업하니까!
어쨌든...ㅋㅋㅋㅋㅋ 그건 그렇네. 거기서 안 갔으면 진짜 관심없는 사람 그 자체잖아. 그래서 가려고 갈 수 있는지 물어본거야! 더 이을 여지가 있으면 이어서 쫓아가는 것이 캐입으로 맞기도 했고! ㅋㅋㅋㅋㅋㅋㅋ (옆눈) 어. 글쎄. 그래도 사귀기 전인데 키스머신 되진 않을 것 같은데. 불도저는 되었을 것 같지만. 사실상 지금도 그냥 불도저로 밀어붙이는 중이고.
다이스의 결과는 딸. 그리고 눈 색은 파란색이로구나. 뭔가 이렇게 되면 후유카를 진짜 닮은 느낌이 될 것 같기도 하고? 머리색은 다르겠지만! 와. ㅋㅋㅋㅋ 후유카가 매일매일 머리스타일을 바꿔주는거야? 우리 본스레에서 첫째를 딸로 설정했었지. 아마? 그 첫째가 괜히 부럽다고 투덜거리는거 아닐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 물론 후유카주 말대로 귀찮아할지도 모르지만 정작 해주지 않으면 약간 섭섭하고 괜히 질투심 나는 그런 것은 있을테니까!
토모야에게 뭐라고 할 상황이 아니었잖아. 그거. ㅋㅋㅋㅋㅋㅋ 그건 그것대로 엄청 무서울 것 같은데? 시라유키가의 안주인.. ㅋㅋㅋㅋ 그러게. 이젠 후유카가 안주인이네! 결혼하면 그때부터 안주인이지! 사실상 토모야와 함께 시라유키 일가를 이끌어가는 사람이니 말이야.
박력은 충분히 있을 것 같은걸. 실력도 꽤 좋을 것 같고. 물론 막 전문고수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지간한 사람들보다는 잘할 것 같아! 사실 궁도 실력은 꼭 유전이 아니어도 자신이 스스로 노력하면서 실력을 쌓을 수도 있는 거니까! 어쨌든 첫째는 궁도를 잘해서 궁도부 같은 곳에 들어가서 에이스 되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것 봐. ㅋㅋㅋㅋㅋ 정작 본스레에서도 후유카는 살짝 치긴 하지만 좋아하는 거 다 티났다구! ㅋㅋㅋㅋㅋ 어쨌든 졸업식 썰이라. 예상한대로 토모야는 울고 그러진 않을거야. 다만 조금 아련한 느낌으로 교정을 둘러보고 그럴 것 같아. 학생회실에 들어가서 괜히 풍경을 구경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경치를 구경할 것 같고... 후유카가 마츠리를 신청했던 곳도 괜히 가볼 것 같고... 아마 졸업자 대표로 연설할 때도 꽤 무덤덤하게 할 것 같아. 하지만 진짜로 완전히 끝나고, 모두 다 끝나고 나가기 직전의 상황이 되면 교문에 서서 가만히 뒤로 돌아서 학교 교정을 바라볼 것 같아. 그리고 피식 웃으면서.. "...그래도 할 것은 다 했네." 이렇게 애써 무덤덤하게 말할 것 같아. 뭔가 후련한 듯한 표정도 보일 것 같고.. 그러면서 그 자리에 있을 후유카를 바라보면서 어깨를 가볍게 친 다음에 [1년 먼저 가서 기다릴게] 라고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후유카는 토모야보다 1년 뒤에 졸업하니까!
#73후유카주(N68XGxiUVm)2025-05-08 (목) 10:5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렇네~ 그때는 유카도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으니까~
아니ㅋㅋㅋㅋㅋㅋ 나두 사귀는 이후로 말한 거였어!!!!! 불도저 토모 귀여워.... 너무 조아......
머리색만 다른 후유카 똑 닮은 딸래미인 건가? 귀엽다.......
첫째 부럽다고 투덜거리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럼 첫째부터 머리 땋아주고 그다음 둘째 머리 삔 꽂아주고(왠지 초딩때까지는 좋아할 것 같구 ㅋㅋㅋ) 셋째 머리 묶어주고 하는 게 아침 루틴이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당주가 가서 뭐라고 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도 꽤 오래 했으니까 그렇겠지? 머리 하나로 높게 묶고 몰래 수련하다가 토모한테 들킨다거나~
유카는 자기가 검 휘두르는 거 누가 보는 거 부끄럽대
궁도부 에이스 첫째......!!! 넘 멋있구 귀엽구 예쁠 것 같다..... 진짜......
하.... 우리 첫째 누가 데려가려나 진짜 결혼하는 거 보면 내가 울 것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거 티 많이 났어?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겠어!!!! 큭.......
하 진짜 졸업식 썰마저 역시 토모야........ 아련한 느낌 너무 잘 느껴지구.......
흐으..... 분명 유카는 토모가 어깨 툭 치면 참았던 눈물 와르르 쏟을 거라구 ㅋㅋㅋㅋㅋㅋ......
[안 가면 안되요? 사귄지두 얼마 안 되었는데] 라면서 옷자락 잡아 당기면서 칭얼거리겠지이
물론 영영 헤어지는 것두 아니겠지만 이제 학교에서는 다시 못보니까 섭섭하대 ㅋㅋㅋ
쫀 저녁이야 토모주~ 슬슬 일상 돌려볼까?
놀이동산 가는 거 생각했었는데 토모 졸업하고 4월에 대학 입학하고 조금 적응 되었을 때쯤 주말에 같이 가면 어떨까 하는~
벚꽃 잔뜩 핀 놀이동산에서 같이 놀면 즐겁겠지이
그전에 유카는 토모한테 대학 가고싶다고 얘기한 뒤에 절찬리 공부중이겠지만 바람 쐬는 것도 중요하니까?
왠지 토모... 산장 때를 생각해보면 은근 유카랑 둘이 있을 때 뽀뽀나 입맞춤 많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맞으려나? ㅋㅋㅋ
아니ㅋㅋㅋㅋㅋㅋ 나두 사귀는 이후로 말한 거였어!!!!! 불도저 토모 귀여워.... 너무 조아......
머리색만 다른 후유카 똑 닮은 딸래미인 건가? 귀엽다.......
첫째 부럽다고 투덜거리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럼 첫째부터 머리 땋아주고 그다음 둘째 머리 삔 꽂아주고(왠지 초딩때까지는 좋아할 것 같구 ㅋㅋㅋ) 셋째 머리 묶어주고 하는 게 아침 루틴이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당주가 가서 뭐라고 하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도 꽤 오래 했으니까 그렇겠지? 머리 하나로 높게 묶고 몰래 수련하다가 토모한테 들킨다거나~
유카는 자기가 검 휘두르는 거 누가 보는 거 부끄럽대
궁도부 에이스 첫째......!!! 넘 멋있구 귀엽구 예쁠 것 같다..... 진짜......
하.... 우리 첫째 누가 데려가려나 진짜 결혼하는 거 보면 내가 울 것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거 티 많이 났어?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겠어!!!! 큭.......
하 진짜 졸업식 썰마저 역시 토모야........ 아련한 느낌 너무 잘 느껴지구.......
흐으..... 분명 유카는 토모가 어깨 툭 치면 참았던 눈물 와르르 쏟을 거라구 ㅋㅋㅋㅋㅋㅋ......
[안 가면 안되요? 사귄지두 얼마 안 되었는데] 라면서 옷자락 잡아 당기면서 칭얼거리겠지이
물론 영영 헤어지는 것두 아니겠지만 이제 학교에서는 다시 못보니까 섭섭하대 ㅋㅋㅋ
쫀 저녁이야 토모주~ 슬슬 일상 돌려볼까?
놀이동산 가는 거 생각했었는데 토모 졸업하고 4월에 대학 입학하고 조금 적응 되었을 때쯤 주말에 같이 가면 어떨까 하는~
벚꽃 잔뜩 핀 놀이동산에서 같이 놀면 즐겁겠지이
그전에 유카는 토모한테 대학 가고싶다고 얘기한 뒤에 절찬리 공부중이겠지만 바람 쐬는 것도 중요하니까?
왠지 토모... 산장 때를 생각해보면 은근 유카랑 둘이 있을 때 뽀뽀나 입맞춤 많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맞으려나? ㅋㅋㅋ
#74후유카주(N68XGxiUVm)2025-05-08 (목) 11:06:22
앗 오늘 토모주 아이디 귀엽다
#75토모야주(QQ/Fhypna6)2025-05-08 (목) 11:07:29
뭔가 분위기라던가 살짝 후유카를 닮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거든! ㅋㅋㅋㅋㅋ 그것 때문에 막둥이가 나중에 자기가 친자식이 아닌줄 알고 울적해하고 있으면 첫째와 둘째가 빤히 바라보면서 엄마를 제일 닮은 애가 무슨 소릴 하냐고 괜히 장난스럽게 이야기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 이러니저러니 해도 초딩때는 좋아해줄 것 같아! 하지만 중학생이 되면 이제 남자인 둘째는 부끄러워하면서 필요없다고 할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아침 루틴이 저러면 아침마다 후유카가 좀 많이 바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 아침밥은 토모야가 차리는 것으로!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그렇긴 하지. 당주가 가는 것과 안주인이 가는 것은 아무래도 무게감이 다르긴 하니 말이야. 적어도 현 시점에선 토모야는 후유카가 검도를 하는 것은 잘 모르지 않을까 싶기도 해. 그래서 나중에라도 토모야가 알게 되면 가만히 바라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오~ 소리를 내면서 박수를 칠 것 같아. 정말로 잘한다고 하면서 언제 익혔냐고 괜히 궁금해할 것 같아. ㅋㅋㅋㅋ 부끄러워하는 후유카는 엄청 귀여울 것 같아! ㅋㅋㅋㅋㅋ 첫째는..가미유키 마을에서 나름대로 착하고 잘생긴 애가 데려가는 것으로? (갸웃)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티 많이 났어. ㅋㅋㅋㅋㅋ 어쨌든 후유카는 눈물을 참았다가 흘리는구나. 그럼 토모야는 손수건을 꺼낸 후에 말없이 조심스럽게 닦아줄 것 같아. 그렇게 메시지를 보내면 토모야는 가볍게 웃으면서 [졸업해도 얼마든지 만날 수 있어. 라인도 얼마든지 보낼 수 있고, 이후에도 얼마든지 볼 수 있어] 라고 확실하게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그리고 괜히 안아주면서 등을 토닥토닥 해줄 것 같고. 물론 아쉬운 마음은 토모야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졸업을 했는데 계속 고등학교를 갈 순 없으니까.
좋아! 내 여행도 끝났고 이제 슬슬 일상을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 사실 거의 1달 반만에 돌리는거였나? 우리? 산장 이후로는 돌린 적 없었으니까! 개인적으로는 놀이동산 좋을 것 같아. 후유카는 아직 그 티켓 못 썼으니 말이야! ㅋㅋㅋㅋ 그리고 내 개인적으로도 조금 길게 데이트 시켜보고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일본의 고3은... 여러모로 바쁘겠지만, 그래도 하루 바람 쐬러 간다고 해서 큰일나진 않을테니까! 어쨌든 뽀뽀와 입맞춤이라. 상황에 따라서 다를 것 같지만...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가면 많이 해줄 것 같아. 예고하고 하기보단 그냥 기습적으로 해주는 식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후유카에게 가볍게 한대 툭툭 당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드네!
그럼 선레는 다이스로 정할까?
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그렇긴 하지. 당주가 가는 것과 안주인이 가는 것은 아무래도 무게감이 다르긴 하니 말이야. 적어도 현 시점에선 토모야는 후유카가 검도를 하는 것은 잘 모르지 않을까 싶기도 해. 그래서 나중에라도 토모야가 알게 되면 가만히 바라보다가 자신도 모르게 오~ 소리를 내면서 박수를 칠 것 같아. 정말로 잘한다고 하면서 언제 익혔냐고 괜히 궁금해할 것 같아. ㅋㅋㅋㅋ 부끄러워하는 후유카는 엄청 귀여울 것 같아! ㅋㅋㅋㅋㅋ 첫째는..가미유키 마을에서 나름대로 착하고 잘생긴 애가 데려가는 것으로? (갸웃)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티 많이 났어. ㅋㅋㅋㅋㅋ 어쨌든 후유카는 눈물을 참았다가 흘리는구나. 그럼 토모야는 손수건을 꺼낸 후에 말없이 조심스럽게 닦아줄 것 같아. 그렇게 메시지를 보내면 토모야는 가볍게 웃으면서 [졸업해도 얼마든지 만날 수 있어. 라인도 얼마든지 보낼 수 있고, 이후에도 얼마든지 볼 수 있어] 라고 확실하게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그리고 괜히 안아주면서 등을 토닥토닥 해줄 것 같고. 물론 아쉬운 마음은 토모야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졸업을 했는데 계속 고등학교를 갈 순 없으니까.
좋아! 내 여행도 끝났고 이제 슬슬 일상을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 사실 거의 1달 반만에 돌리는거였나? 우리? 산장 이후로는 돌린 적 없었으니까! 개인적으로는 놀이동산 좋을 것 같아. 후유카는 아직 그 티켓 못 썼으니 말이야! ㅋㅋㅋㅋ 그리고 내 개인적으로도 조금 길게 데이트 시켜보고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일본의 고3은... 여러모로 바쁘겠지만, 그래도 하루 바람 쐬러 간다고 해서 큰일나진 않을테니까! 어쨌든 뽀뽀와 입맞춤이라. 상황에 따라서 다를 것 같지만... 분위기가 그렇게 흘러가면 많이 해줄 것 같아. 예고하고 하기보단 그냥 기습적으로 해주는 식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후유카에게 가볍게 한대 툭툭 당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드네!
그럼 선레는 다이스로 정할까?
#76토모야주(QQ/Fhypna6)2025-05-08 (목) 11:07:55
아이디? 어..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조금 특이한 느낌이긴 하네! ㅋㅋㅋㅋㅋ 귀여운 것일지도 모르겠고!
#77후유카주(KNPY8/1RVK)2025-05-08 (목) 11:20:04
곧 운동하러 가야할 것 같아서 일단 일상 다이스만 돌려봐야지!
1 1 나 2 토모주
1 1 나 2 토모주
#78후유카주(N68XGxiUVm)2025-05-08 (목) 11:21:18
그럼 내가 나중에 일상이랑 썰이랑 같이 이어올게~
#79토모야주(QQ/Fhypna6)2025-05-08 (목) 11:21:21
앗. 운동 나가는구나! 선레 다이스 값은 후유카주로구나! 선레는 느긋하게 천천히 써도 괜찮아! 운동 화이팅이야!
#80후유카주(pr1ynIJnY6)2025-05-08 (목) 13:07:04
운동...... 쥬글거같아.......
#81토모야주(QQ/Fhypna6)2025-05-08 (목) 13:29:49
(토닥토닥) 어서 와. 후유카주. 고생 많았어..8ㅁ8
#82후유카주(tmfwkYcUTK)2025-05-08 (목) 13:32:53
이러다가 코치가 나를 암살하려한다는 합리적 의심에 빠지겠어....(아님
#83토모야주(QQ/Fhypna6)2025-05-08 (목) 13:47:59
(토닥토닥) 아니야! 코치는 후유카주를 건강하게 만들어주려는거야!! 그러니까 포기하지 마!! 8ㅁ8
#84후유카주(ag00lggyuK)2025-05-08 (목) 13:51:36
흐에에엥..... 분명 날 조지면서 즐거워보였는데.....(?
열시미 할게 흑흑 씻구 자야지
맨날 집에 와서 밥먹고 집안일하고 운동하면 잘시간이야 이이잉....
토모주도 오늘 하루 고생했어어 잘자구 좋은 꿈 꿔어
열시미 할게 흑흑 씻구 자야지
맨날 집에 와서 밥먹고 집안일하고 운동하면 잘시간이야 이이잉....
토모주도 오늘 하루 고생했어어 잘자구 좋은 꿈 꿔어
#85후유카주(ag00lggyuK)2025-05-08 (목) 13:59:36
토모 아침밥 한다는 것에 궁금해졌는데 토모 요리 실력 알려줘
내일 아침으로 토모 티미 먹어야지 히히히
내일 아침으로 토모 티미 먹어야지 히히히
#86토모야주(QQ/Fhypna6)2025-05-08 (목) 14:02:12
고객님. 한 세트 더 할 수 있죠? 한 셋트만 더 해요! 고객님!! (이거 아님)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주말이 코앞인걸! 하루만 더 일하면 돼!! 마찬가지로 잘 자! 후유카주!
토모야의 요리 실력이라. 이거 본스레에서도 푼 적이 있긴 한데 토모야의 요리는 중간 정도야. 일본 가정 요리는 나름 하는 편인데 좀 기술이 많이 필요하거나 실력이 많이 필요하거나 손이 많이 들어가는 그런 요리는 잘 못 해.
그렇기에 토모야가 아침을 차리면 진짜 딱 일본 된장국을 시작으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가정집 요리가 대부분일 것 같아!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주말이 코앞인걸! 하루만 더 일하면 돼!! 마찬가지로 잘 자! 후유카주!
토모야의 요리 실력이라. 이거 본스레에서도 푼 적이 있긴 한데 토모야의 요리는 중간 정도야. 일본 가정 요리는 나름 하는 편인데 좀 기술이 많이 필요하거나 실력이 많이 필요하거나 손이 많이 들어가는 그런 요리는 잘 못 해.
그렇기에 토모야가 아침을 차리면 진짜 딱 일본 된장국을 시작으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가정집 요리가 대부분일 것 같아!
#87후유카주(9rntrabo0.)2025-05-09 (금) 12:49:18
갱신할게에에에.....
피곤해서 일찍 들어갈게에에....
내일은 기력 충전해서 올 것이다아아
늦잠자야지 히히
피곤해서 일찍 들어갈게에에....
내일은 기력 충전해서 올 것이다아아
늦잠자야지 히히
#88토모야주(2FjsufQAZS)2025-05-09 (금) 13:00:03
어서 오고 좋은 밤 보내! 후유카주!! 하루 수고했어!!
#89후유카주(63tQsyG7y2)2025-05-10 (토) 00:16:57
흐겍 갱신할게~
지금 로딩중이야 히히
지금 로딩중이야 히히
#90토모야주(IGP0PTtfA6)2025-05-10 (토) 01:01:50
나도 갱신할게! 오늘도 좋은 하루야! 후유카주!!
#91후유카주(63tQsyG7y2)2025-05-10 (토) 01:12:06
토모주 좋은 주말 아침이야 (쓰담쓰담
어제 기력없음으로 누워있으면서 AI를 만져봤다!
이제 어느정도 AI의 세계를 조금은 이해한 걸지도?!
https://postimg.cc/gallery/RB3pdvz
토모주 확인하면 삭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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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주 확인하면 삭제할게!
#92토모야주(IGP0PTtfA6)2025-05-10 (토) 01:24:39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 나 확인했어!! 예쁘다. 진짜 후유카 너무 예쁘다! 내가 생각하는 후유카의 이미지 그 자체인 것 같기도 하고!! 접속하자마자 이렇게 예쁜 모습을 보여줘서 고마워!!
#93후유카주(63tQsyG7y2)2025-05-10 (토) 01:28:28
머리길이 조정하는 게 어려워~ ㅋㅋㅋㅋㅋ
저것보다 살짝 더 긴 느낌인데 또 완전 긴 건 아니고...
스케이트 타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하는 느낌?
겨울 동안 공부한다고 스케이트 타러 못갔겠지만 봄이 와서 호수 녹으면 뭔가 아쉬워하는 마음을 감출 수 없지 않을까 싶구 ㅋㅋㅋ
토모가 입시 끝나면 여한없이 스케이트 타자고 하려나?
저것보다 살짝 더 긴 느낌인데 또 완전 긴 건 아니고...
스케이트 타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하는 느낌?
겨울 동안 공부한다고 스케이트 타러 못갔겠지만 봄이 와서 호수 녹으면 뭔가 아쉬워하는 마음을 감출 수 없지 않을까 싶구 ㅋㅋㅋ
토모가 입시 끝나면 여한없이 스케이트 타자고 하려나?
#94토모야주(IGP0PTtfA6)2025-05-10 (토) 01:31:54
원래 그런 것을 100% 구현하려면 직접 그리는 것 외에는 없으니까. 역시 후유카는 눈요정이 맞아. 눙요정의 신이 틀림없어. 자신이 인간이라고 생각할 뿐이지. (억지)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봄이 되면 자연스럽게 녹게 될 수밖에 없지만 아쉬워하는 후유카도 엄청 귀여울 것 같아. 일단 다른건 몰라도 토모야도 고3이지만 아이싱 대회 참가한다고 스케이트 타고 그랬었으니까 그 시즌에 토모야가 후유카에게 아이싱 대회 있으니까 거기 참가하자는 명분으로 스케이트 데이트 신청하고 그러지 않을까 싶어. 물론 토모야는 이제 성인부에 참여하겠지만, 그래도 스케이트는 같이 탈 수 있을테니 말이야!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봄이 되면 자연스럽게 녹게 될 수밖에 없지만 아쉬워하는 후유카도 엄청 귀여울 것 같아. 일단 다른건 몰라도 토모야도 고3이지만 아이싱 대회 참가한다고 스케이트 타고 그랬었으니까 그 시즌에 토모야가 후유카에게 아이싱 대회 있으니까 거기 참가하자는 명분으로 스케이트 데이트 신청하고 그러지 않을까 싶어. 물론 토모야는 이제 성인부에 참여하겠지만, 그래도 스케이트는 같이 탈 수 있을테니 말이야!
#95후유카주(63tQsyG7y2)2025-05-10 (토) 01:37:41
>>75
ㅋㅋㅋㅋㅋㅋㅋㅋ 막둥이 울적해있는거 쌍둥이들이 장난스럽게 얘기하는거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완전 쓰담쓰담 해주고 싶다...... ㅋㅋㅋㅋㅋ
중학생 되면 부끄러워하는 거냐구 하.... 역시 너무 귀여워.......
유카도 둘째의 변화(?)를 이해하면서도 아쉽기도 해서 토모한테 둘째가 장가갈 때가 다 된 것 같다며 장난스럽게 이야기할 것 같고 ㅋㅋㅋㅋㅋ
앗! 토모가 아침밥 차리는 거...?!!! 좋다...... 토모 성실해..... 다정해...... 최고 남편 최고 아빠...... 이런 남자가 어딨어...... 이러니까 상판하나?(??)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토모네 집이면 시중인들도 많아서 고생도 많이 안할 것 같다고 생각하긴 하지만서도(???)
유카는 남들한테 검도 한다는 거 알리지 않으니까 말이지 ㅋㅋㅋ 분명 토모도 모를 거라고 생각해
나중에 들키게 되면 유카 화들짝 놀라면서 허둥지둥 할 것 같은걸? 목검 등 뒤로 감추면서 부끄러워할 것 같은 느낌!
이전에 토모주가 했던 후유카=부끄럼쟁이 공식 역시 맞을지도........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크악 첫째 결혼하는 거 상상하니까 나 벌써 애기 다 키운 엄빠된 기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수건 들고다니는 토모 최고야....... 달래주는 토모도 너무 좋구.......
유카도 토모가 멀리 떠나는 거 아니라는 거 아니까 민망함에 금방 울음 그치겠지만 말야
안 울려고 했는데 다 유키 탓이라면서 나중에 찡찡거릴지도 모르겠어~
토모 졸업하면 바로 대학 입학이 되나? 일본은 졸업하고 입학이 별로 차이 안 났던 것 같기도 하고?
맞아!!!!! 마지막 일상이 한 달 넘었다구?
후유카 놀이동산 티켓 얻으려고 대회 전부터 각오가 단단했지 ㅋㅋㅋ!
하지만 이런저런 사유로 인해 놀이동산 못갔으니까~
게다가 사귀고 나서는 토모 졸업도 코앞이고 자기 공부도 해야하니까 까먹고 있었다거나~
그러다 봄이 오고 토모 대학도 가서 좀 적응되고 유카도 3학년 막 올라가게 되어 어수선할 때 마지막으로 논다고 생각하고 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놀이동산에 벚꽃도 많이 피었으면 좋겠다... 그럼 꽃놀이도 하고 놀이기구도 타고 일석이조잖아?!
ㅋㅋㅋㅋㅋㅋ 예고하고 하는 것도 웃기잖아~!! 기습적으로 뽀뽀 많이 해주는구나 히히 좋다..... 달다...
유카한테 투닥투닥 당하겠지만 그래도 유카도 몰래 눈치보다가 먼저 뽀뽀하고 그럴 것 같지이 히히 귀여워.....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막둥이 울적해있는거 쌍둥이들이 장난스럽게 얘기하는거 왜이렇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완전 쓰담쓰담 해주고 싶다...... ㅋㅋㅋㅋㅋ
중학생 되면 부끄러워하는 거냐구 하.... 역시 너무 귀여워.......
유카도 둘째의 변화(?)를 이해하면서도 아쉽기도 해서 토모한테 둘째가 장가갈 때가 다 된 것 같다며 장난스럽게 이야기할 것 같고 ㅋㅋㅋㅋㅋ
앗! 토모가 아침밥 차리는 거...?!!! 좋다...... 토모 성실해..... 다정해...... 최고 남편 최고 아빠...... 이런 남자가 어딨어...... 이러니까 상판하나?(??)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토모네 집이면 시중인들도 많아서 고생도 많이 안할 것 같다고 생각하긴 하지만서도(???)
유카는 남들한테 검도 한다는 거 알리지 않으니까 말이지 ㅋㅋㅋ 분명 토모도 모를 거라고 생각해
나중에 들키게 되면 유카 화들짝 놀라면서 허둥지둥 할 것 같은걸? 목검 등 뒤로 감추면서 부끄러워할 것 같은 느낌!
이전에 토모주가 했던 후유카=부끄럼쟁이 공식 역시 맞을지도........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크악 첫째 결혼하는 거 상상하니까 나 벌써 애기 다 키운 엄빠된 기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수건 들고다니는 토모 최고야....... 달래주는 토모도 너무 좋구.......
유카도 토모가 멀리 떠나는 거 아니라는 거 아니까 민망함에 금방 울음 그치겠지만 말야
안 울려고 했는데 다 유키 탓이라면서 나중에 찡찡거릴지도 모르겠어~
토모 졸업하면 바로 대학 입학이 되나? 일본은 졸업하고 입학이 별로 차이 안 났던 것 같기도 하고?
맞아!!!!! 마지막 일상이 한 달 넘었다구?
후유카 놀이동산 티켓 얻으려고 대회 전부터 각오가 단단했지 ㅋㅋㅋ!
하지만 이런저런 사유로 인해 놀이동산 못갔으니까~
게다가 사귀고 나서는 토모 졸업도 코앞이고 자기 공부도 해야하니까 까먹고 있었다거나~
그러다 봄이 오고 토모 대학도 가서 좀 적응되고 유카도 3학년 막 올라가게 되어 어수선할 때 마지막으로 논다고 생각하고 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
놀이동산에 벚꽃도 많이 피었으면 좋겠다... 그럼 꽃놀이도 하고 놀이기구도 타고 일석이조잖아?!
ㅋㅋㅋㅋㅋㅋ 예고하고 하는 것도 웃기잖아~!! 기습적으로 뽀뽀 많이 해주는구나 히히 좋다..... 달다...
유카한테 투닥투닥 당하겠지만 그래도 유카도 몰래 눈치보다가 먼저 뽀뽀하고 그럴 것 같지이 히히 귀여워.....
귀여워........
#96후유카주(63tQsyG7y2)2025-05-10 (토) 01:39:49
>>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토모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아이싱 대회 있으니까 거기 참가하려고 연습해야 하는구나!!
그렇지 유카는 또 작년 고등부 우승자였으니까 응원해주는 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할 것 같아!
과연 유카는 3학년 때도 스케이팅 우승 할 수 있으려나?
다갓 알려줘!!!
2 1 우승 2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토모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아이싱 대회 있으니까 거기 참가하려고 연습해야 하는구나!!
그렇지 유카는 또 작년 고등부 우승자였으니까 응원해주는 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할 것 같아!
과연 유카는 3학년 때도 스케이팅 우승 할 수 있으려나?
다갓 알려줘!!!
2 1 우승 2ㄴㄴ
#97후유카주(63tQsyG7y2)2025-05-10 (토) 01:40:13
크아아아악 우승 못했어...!!!!!! ㅋㅋㅋㅋ큐ㅠㅠㅠ!!!!!!
역시 막강한 고등부 실력자가 나타난 거지...!!!
역시 막강한 고등부 실력자가 나타난 거지...!!!
#98후유카주(63tQsyG7y2)2025-05-10 (토) 01:49:39
왜 벌써 시간이......?
토모주 점심 잘 챙기구~ 나도 점심 먹고 일도 좀 하다가...
선레는 저녁쯤?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
즐거운 주말 보내기야!!!
토모주 점심 잘 챙기구~ 나도 점심 먹고 일도 좀 하다가...
선레는 저녁쯤?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
즐거운 주말 보내기야!!!
#99토모야주(IGP0PTtfA6)2025-05-10 (토) 02:11:25
>>95 초등학생 때라면 모를까. 보통 중학생때가 되면 사춘기가 시작되고 그러면 괜히 부끄러워하는 시기가 자연스럽게 찾아오기 마련이니까! 아마 둘째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ㅋㅋㅋㅋ 사실 첫째와 막둥이도 그때가 되면 약하게나마 그렇게 될 것 같기도 해! 토모야에게 그렇게 장난스럽게 이야기하면 토모야는 웃으면서 [하나처럼 좋은 이가 아니면 난 허락 못 해] 라고 장난스럽게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정작 토모야의 집에는 재벌처럼 많은 사용인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집안일 조금 도와주는 사람 정도만 있을 것 같아. 그나마도 굳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일거리가 없는 이에게 일거리 제공해주려고 1~2명 고용했다에 가까울 것 같아. 그래서 솔직히 일 별로 안 힘들지도!
그렇다고 한다면 더더욱 토모야는 모르겠지. 어릴 때의 토모야는 후유카와 거리감 두고 있었으니까. 언젠간 여길 떠날 이니까 정 주면 안된다고 멋대로 착각하기도 했는데 검도를 한다는 것을 알리가..ㅋㅋㅋㅋㅋ 후유카가 놀라서 그렇게 목검을 숨기면 토모야는 왜 그렇게 숨기냐고 물어볼 것 같아. ㅋㅋㅋㅋㅋ 놀리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왜 그러냐는 듯이 순수하게 궁금해하는 느낌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후유카의 얼굴은 점점 더 빨개지려나? 하지만 생각해보면 목검 숨기고 있으니 메시지 바로 확인 못할지도 모르겠다 싶고. ㅋㅋㅋㅋ 그러면 토모야는 수화로 [왜 그래?] 라고 또 이어서 메시지를 보내겠지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일상에서 첫째가 결혼하는 것까진 나오지 않을테니.. 이렇게 썰로나마 마음껏 상상하자! 히히..
찡찡거리는 모습 그저 귀여워서 토모야는 싱긋 웃으면서 후유카를 안아주면서 계속 달래줄 것 같아. 물론 지금은 울지 않지만 이렇게 안아서 토닥이면서 달래주는 것이 약간 습관처럼 남을지도 모르겠다 싶거든. 이어서 토모야는 '나중에 부모님에게 왜 1년 더 빨리 안 낳았냐고 투덜거리면 안돼' 라고 장난스럽게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아마 졸업하고 바로는 아니고 약간의 쉬는 시간은 있을 것 같아. 우리나라처럼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사실 토모야에게 쓸 생각은 없었잖아. 어쩌다보니 사용하게 된 거지! 물론 나도 키요에게 썼으니 할 말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진짜 키요주가 당시 맨 처음 돌린 이라서 자연스럽게..ㅋㅋㅋㅋ 아무래도 사귀고 나서 당장은 힘들긴 했지. 여러모로 타이밍이 안 나오기도 했고..(옆눈) 그래도 이젠 가능하니까! 맞아. 딱 타이밍적으로 적기라고 생각해! 더 늦어지면 후유카도 공부한다고 놀기 힘들어질테니까! 시기만 잘 맞추면 벚꽃도 구경할 수 있을테니 벚꽃도 피었다고 설정하면 되지 않겠어? ㅋㅋㅋㅋ 어차피 창작물인걸! 그리고 일본은 벚꽃이 많으니까 놀이공원에도 분명히 피어있을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뽀뽀한다~ 라고 예고하는 이도 적진 않을걸? 토모야는 낯간지러워서 그러진 못하고 그냥 기습으로 하겠지만! 앗...ㅋㅋㅋㅋ 후유카도 결국 기습적으로 하는구나. 야. 달달해서 좋다. 이 기습 커플들아. ㅋㅋㅋㅋㅋ 뽀뽀 많이 해라! 예쁘다! 우리 커플 예쁘다!
ㅋㅋㅋㅋㅋ 아니야! 막상 그 날 되어서 하면 후유카 또 우승할거야!! 이겨라! 후유카! 토모야가 힘껏 응원해줄게! 물론 듣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마음은 전달될거야!! 어쨌든 오늘도 일하는구나! 일 힘내고... 썰은 일단 여기서 살짝 끊을 것은 조금 끊어도 좋지 않을까 싶어. 물론 계속 잇고 싶다면 이어도 괜찮아! 다만 일상 돌리면서 썰 길게길게 잇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니까! 선레는 편할때 자유롭게 작성해줘!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
그렇다고 한다면 더더욱 토모야는 모르겠지. 어릴 때의 토모야는 후유카와 거리감 두고 있었으니까. 언젠간 여길 떠날 이니까 정 주면 안된다고 멋대로 착각하기도 했는데 검도를 한다는 것을 알리가..ㅋㅋㅋㅋㅋ 후유카가 놀라서 그렇게 목검을 숨기면 토모야는 왜 그렇게 숨기냐고 물어볼 것 같아. ㅋㅋㅋㅋㅋ 놀리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왜 그러냐는 듯이 순수하게 궁금해하는 느낌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후유카의 얼굴은 점점 더 빨개지려나? 하지만 생각해보면 목검 숨기고 있으니 메시지 바로 확인 못할지도 모르겠다 싶고. ㅋㅋㅋㅋ 그러면 토모야는 수화로 [왜 그래?] 라고 또 이어서 메시지를 보내겠지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일상에서 첫째가 결혼하는 것까진 나오지 않을테니.. 이렇게 썰로나마 마음껏 상상하자! 히히..
찡찡거리는 모습 그저 귀여워서 토모야는 싱긋 웃으면서 후유카를 안아주면서 계속 달래줄 것 같아. 물론 지금은 울지 않지만 이렇게 안아서 토닥이면서 달래주는 것이 약간 습관처럼 남을지도 모르겠다 싶거든. 이어서 토모야는 '나중에 부모님에게 왜 1년 더 빨리 안 낳았냐고 투덜거리면 안돼' 라고 장난스럽게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아마 졸업하고 바로는 아니고 약간의 쉬는 시간은 있을 것 같아. 우리나라처럼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사실 토모야에게 쓸 생각은 없었잖아. 어쩌다보니 사용하게 된 거지! 물론 나도 키요에게 썼으니 할 말은 없긴 하지만! 그래도 진짜 키요주가 당시 맨 처음 돌린 이라서 자연스럽게..ㅋㅋㅋㅋ 아무래도 사귀고 나서 당장은 힘들긴 했지. 여러모로 타이밍이 안 나오기도 했고..(옆눈) 그래도 이젠 가능하니까! 맞아. 딱 타이밍적으로 적기라고 생각해! 더 늦어지면 후유카도 공부한다고 놀기 힘들어질테니까! 시기만 잘 맞추면 벚꽃도 구경할 수 있을테니 벚꽃도 피었다고 설정하면 되지 않겠어? ㅋㅋㅋㅋ 어차피 창작물인걸! 그리고 일본은 벚꽃이 많으니까 놀이공원에도 분명히 피어있을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뽀뽀한다~ 라고 예고하는 이도 적진 않을걸? 토모야는 낯간지러워서 그러진 못하고 그냥 기습으로 하겠지만! 앗...ㅋㅋㅋㅋ 후유카도 결국 기습적으로 하는구나. 야. 달달해서 좋다. 이 기습 커플들아. ㅋㅋㅋㅋㅋ 뽀뽀 많이 해라! 예쁘다! 우리 커플 예쁘다!
ㅋㅋㅋㅋㅋ 아니야! 막상 그 날 되어서 하면 후유카 또 우승할거야!! 이겨라! 후유카! 토모야가 힘껏 응원해줄게! 물론 듣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마음은 전달될거야!! 어쨌든 오늘도 일하는구나! 일 힘내고... 썰은 일단 여기서 살짝 끊을 것은 조금 끊어도 좋지 않을까 싶어. 물론 계속 잇고 싶다면 이어도 괜찮아! 다만 일상 돌리면서 썰 길게길게 잇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니까! 선레는 편할때 자유롭게 작성해줘!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
#100후유카 - 토모야(63tQsyG7y2)2025-05-10 (토) 10:56:23
가미유키의 겨울이 끝이 났습니다. 정말 많은 것들이 변한 겨울이었어요. 많은 이들을 만났고 또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장 급격한 변화는 유키와 사귀게 된 것, 그리고 제가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겨울이 끝나고 봄의 시작에서 유키가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생 대표 연설도 멋지게 해냈고 말이에요. 슌을 보내면서 펑펑 울었던 저는 유키 앞에서도 또 펑펑 울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조금만 더 빨리 용기를 냈어야 했던 걸지도 모릅니다. 유키가 졸업을 앞두고 있었고, 이젠 같은 학생도 아니게 되는 것에 조급해져버려 질러버린 데이트 신청이 이런 나비효과가 되어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죠.
사귀고 난 뒤 졸업까지 짧게 이어진 남은 시간을 등하교를 같이 하면서 보낸 것도 이제 끝이 나게 되었어요. 사람이 없을 적 몰래 주고받던 입맞춤도요. 유키는 이제 전철을 타고 옆 도시의 대학에 다닙니다. 저는 혼자 등교하면서 저와는 연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공부들을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문학은 괜찮은데, 수학도 어느정도는 노력하면 될 것 같은데요...... 문제는 영어입니다.
어쨌든 종종 만나 카페에서 유키가 공부를 가르쳐주곤 했지만요. 매일매일 얼굴을 보던 그 때와 달라진 일상이 퍽 섭섭하게 느껴지는 건 제 좁은 마음 탓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매일같이 라인도 하고 있고 종종 잠깐이라도 만나 얼굴을 보기도 하지만요. 유키는 이제 대학생이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것이고. 또 그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다보면 저 같은 건 눈에 차지 않게 될 수도 있고. 그런 생각에 빠지면 혼자 입술을 비죽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싱숭생숭한 와중에 잡힌 데이트 약속은 조금은 환영햘만한 일인 것입니다. 그 동안 이래저래 바쁘기도 했고 이렇게 된 것 겨울보다는 봄에 가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 생각하다가 사실 잊고 있었어요. 유키가 꺼낸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부랴부랴 티켓을 다시 찾아본 것이 벌써 일주일 전입니다.
데이트! 이니까 조금 어른스러운 원피스를 입을까 생각도 했지만 놀이동산인 걸요. 결국 깔끔한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그 위에 벚꽃빛의 연분홍색 오버핏 가디건을 입었어요. 물론 제가 직접 뜬 가디건이라 좋아하는 거에요. 봄에 입으면 딱 예쁘거든요. 흰색 크로스백을 매고 손목에는 선물받은 수정 팔찌를 차요. 생일 선물로 받은 이후로 매일같이 차고 있는데 겨울에는 옷이 두꺼우니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는데 요즘엔 옷이 얇아져서 좋습니다. 볼 때마다 혼자 헤실헤실 웃어버리고 말아요.
유키와 만나서 이동하고 유원지 안으로 입장하니 내부는 봄 분위기로 잔뜩 꾸며놨습니다. 특히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서 눈이 즐거워요. 저는 유키의 팔짱을 끼며 신난 발걸음으로 얼른 가자며 재촉합니다.
/빠른 진행을 위해 만나서 이동하는 건 생략했다! 히히 놀이동산 데이트라니 귀여워!
겨울이 끝나고 봄의 시작에서 유키가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생 대표 연설도 멋지게 해냈고 말이에요. 슌을 보내면서 펑펑 울었던 저는 유키 앞에서도 또 펑펑 울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조금만 더 빨리 용기를 냈어야 했던 걸지도 모릅니다. 유키가 졸업을 앞두고 있었고, 이젠 같은 학생도 아니게 되는 것에 조급해져버려 질러버린 데이트 신청이 이런 나비효과가 되어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죠.
사귀고 난 뒤 졸업까지 짧게 이어진 남은 시간을 등하교를 같이 하면서 보낸 것도 이제 끝이 나게 되었어요. 사람이 없을 적 몰래 주고받던 입맞춤도요. 유키는 이제 전철을 타고 옆 도시의 대학에 다닙니다. 저는 혼자 등교하면서 저와는 연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공부들을 다시 시작하고 있어요. 문학은 괜찮은데, 수학도 어느정도는 노력하면 될 것 같은데요...... 문제는 영어입니다.
어쨌든 종종 만나 카페에서 유키가 공부를 가르쳐주곤 했지만요. 매일매일 얼굴을 보던 그 때와 달라진 일상이 퍽 섭섭하게 느껴지는 건 제 좁은 마음 탓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매일같이 라인도 하고 있고 종종 잠깐이라도 만나 얼굴을 보기도 하지만요. 유키는 이제 대학생이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것이고. 또 그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다보면 저 같은 건 눈에 차지 않게 될 수도 있고. 그런 생각에 빠지면 혼자 입술을 비죽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싱숭생숭한 와중에 잡힌 데이트 약속은 조금은 환영햘만한 일인 것입니다. 그 동안 이래저래 바쁘기도 했고 이렇게 된 것 겨울보다는 봄에 가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 생각하다가 사실 잊고 있었어요. 유키가 꺼낸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부랴부랴 티켓을 다시 찾아본 것이 벌써 일주일 전입니다.
데이트! 이니까 조금 어른스러운 원피스를 입을까 생각도 했지만 놀이동산인 걸요. 결국 깔끔한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그 위에 벚꽃빛의 연분홍색 오버핏 가디건을 입었어요. 물론 제가 직접 뜬 가디건이라 좋아하는 거에요. 봄에 입으면 딱 예쁘거든요. 흰색 크로스백을 매고 손목에는 선물받은 수정 팔찌를 차요. 생일 선물로 받은 이후로 매일같이 차고 있는데 겨울에는 옷이 두꺼우니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웠는데 요즘엔 옷이 얇아져서 좋습니다. 볼 때마다 혼자 헤실헤실 웃어버리고 말아요.
유키와 만나서 이동하고 유원지 안으로 입장하니 내부는 봄 분위기로 잔뜩 꾸며놨습니다. 특히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서 눈이 즐거워요. 저는 유키의 팔짱을 끼며 신난 발걸음으로 얼른 가자며 재촉합니다.
/빠른 진행을 위해 만나서 이동하는 건 생략했다! 히히 놀이동산 데이트라니 귀여워!
#101후유카주(63tQsyG7y2)2025-05-10 (토) 11:07:55
>>99
생각했던 것보다 토모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 나올 때마다 너무 귀여워........ 크읏.......
토모가 왜 그러냐구 물어보면 유카는 부끄러워서 그런다고 하지 않을까? ㅋㅋㅋ
딱히 뭔가 이유가 있는 건 아니지만 남들 보이기 부끄럽대~ 토모가 부끄러워할 것 없다고 해도 고개 도리질 칠 것 같구 ㅋㅋㅋㅋ
뭔가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서 남들 모를 혼자만의 수련은 계속될 것 같지만서도
산장 때도 안아서 토닥이며 달래줬었지~ 하....... 토모 너무 다정해...... 역시 유죄남(?
유카도 끌어안는 거나 안기는 거나 좋아하니까 충분히 습관이 되고 남을 지도 ㅋㅋㅋ
앗 ㅋㅋㅋㅋㅋ 장난치는거 귀여워! 유카 부루퉁한 표정 지으면서 투닥거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때 토모는 안 친했잖아!!!
유카 친한 순으로 같이 가자고 했지만 다 까이는 바람에(옆눈
어쨌든 지금이라도 하면 되는거잖아?! 놀이동산 알차게 즐기면 되는 거라구~
토모는 뽀뽀하자고 하는 거 낯간지러워 하는 구나!!! 귀여워!!! ㅋㅋㅋㅋㅋ!!!
그래도 유카가 토모한테 몸 숙여달라고 잡아당기는 것이 왠지 둘 사이에 뽀뽀하자는 신호가 될 것 같기도 하고~ 히히
앗!! 토모가 응원해주면 꼭 이겨야 하는데?!
회사 간 건 아니고 개인 프로젝트 같은 거랄까? 그렇다!
썰은 적당히 적당히 할 테니 걱정 안해두 된다구(쓰담
토모주는 오늘 하루 잘 보냈으려나? 저녁 맛밥했으려나?
생각했던 것보다 토모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 나올 때마다 너무 귀여워........ 크읏.......
토모가 왜 그러냐구 물어보면 유카는 부끄러워서 그런다고 하지 않을까? ㅋㅋㅋ
딱히 뭔가 이유가 있는 건 아니지만 남들 보이기 부끄럽대~ 토모가 부끄러워할 것 없다고 해도 고개 도리질 칠 것 같구 ㅋㅋㅋㅋ
뭔가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서 남들 모를 혼자만의 수련은 계속될 것 같지만서도
산장 때도 안아서 토닥이며 달래줬었지~ 하....... 토모 너무 다정해...... 역시 유죄남(?
유카도 끌어안는 거나 안기는 거나 좋아하니까 충분히 습관이 되고 남을 지도 ㅋㅋㅋ
앗 ㅋㅋㅋㅋㅋ 장난치는거 귀여워! 유카 부루퉁한 표정 지으면서 투닥거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때 토모는 안 친했잖아!!!
유카 친한 순으로 같이 가자고 했지만 다 까이는 바람에(옆눈
어쨌든 지금이라도 하면 되는거잖아?! 놀이동산 알차게 즐기면 되는 거라구~
토모는 뽀뽀하자고 하는 거 낯간지러워 하는 구나!!! 귀여워!!! ㅋㅋㅋㅋㅋ!!!
그래도 유카가 토모한테 몸 숙여달라고 잡아당기는 것이 왠지 둘 사이에 뽀뽀하자는 신호가 될 것 같기도 하고~ 히히
앗!! 토모가 응원해주면 꼭 이겨야 하는데?!
회사 간 건 아니고 개인 프로젝트 같은 거랄까? 그렇다!
썰은 적당히 적당히 할 테니 걱정 안해두 된다구(쓰담
토모주는 오늘 하루 잘 보냈으려나? 저녁 맛밥했으려나?
#102토모야 - 후유카(IGP0PTtfA6)2025-05-10 (토) 11:17:27
가미유키에 찾아온 겨울이 지나가고 또 다시 봄이 찾아왔다. 고작 계절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너무나 많은 것이 바뀌었다. 겨울 특유의 새하얀 풍경은 녹색 빛으로 바뀌었고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도 꿈쩍도 하지 않던 호수의 얼음은 천천히 녹아내려 이제는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다. 주변 여기저기에 이름 모를 수많은 예쁜 꽃이 피어났고, 여기저기에 분홍색 벚꽃잎이 천천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역시 가장 큰 변화는 토모야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었다는 사실이었다. 학교가 달라지니 더 이상 같이 등하교를 할 순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토모야는 이제 가미유키 고등학교가 아니라 전철을 타고 옆도시에 있는 대학교에 등하교를 하게 되었으니까.
새내기 대학생들이 신나서 할법한 소개팅이나 과팅은 토모야에게 있어선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였다. 물론 몇 번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있었으나 토모야는 그 모든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은 이미 여자친구가 있었으니까.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해서 행동을 멋대로 할 생각은 그에겐 없었다. 허나 그렇게 하더라도 거리가 생김에 따라 생기는 불안함은 생길 수밖에 없었다. 후유카가 내심 불안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토모야는 쉽게 눈치챌 수 있었다. 그렇기에 그는 라인을 이용해서 그녀에게 놀이동산에 가자고 메시지를 보냈다. 본격적으로 고등학교 3학년 생활이 시작되기 전에 바람을 쐴 겸, 그리고 기분 전환을 할 겸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았으니까.
새로운 봄이 찾아온 것에 맞춰 구입한 베이지색 봄 셔츠 위에 회색 가디건을 걸쳤고, 연한 남색 바지를 입은 토모야는 후유카와 만난 후 그녀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봤다. 연분홍빛 오버핏 가디건이 굉장히 예쁘다고 생각하며 토모야는 가만히 손을 움직여 [예쁘다]라는 수화를 그녀에게 보냈다. 사귀는 동안 계속 연습하고 공부해서 그런 것일까. 손 움직임이 이전보다 훨씬 능숙해졌다. 그러다 그녀가 차고 있는 수정팔찌를 바라보며 그는 괜히 소리없이 웃으면서 곱게 두 눈을 접었다.
유원지 안은 그야말로 활기찬 분위기가 가득했다. 벚꽃이 여기저기 피어있었고, 그에 따라 분홍색 눈이 여기저기에서 아름답게 내려오고 있었다. 그 풍경을 가만히 눈에 담다 팔짱을 낀 후유카가 어서 가자고 재촉하는 행동에 그는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그러다 그는 근처에 있는 팸플릿을 챙겼다. 물론 이곳에 뭐가 있는지는 겨울에 한번 온 적이 있었기에 대충 알고 있었으나, 후유카는 처음일 가능성이 컸고, 처음이 아니더라도 소통을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었다.
이어 토모야는 살며시 팸플릿을 펼친 후 전체 지도를 그녀에게 보였다. 회전목마, 후룸라이드, 롤러코스터, 귀신의 집, 바이킹, 회전컵 등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그곳에 있었다. 이어 토모야는 그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으며 [어디로 가고 싶어?] 라는 메시지를 자유로운 손을 움직여 손등 위에 천천히 히라가나 형태로 써내렸다. 가고 싶은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켜보라는 나름의 메시지였다.
/선레는 잘 받았다! 와! 드디어 후유카와 데이트를 간다!
새내기 대학생들이 신나서 할법한 소개팅이나 과팅은 토모야에게 있어선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였다. 물론 몇 번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있었으나 토모야는 그 모든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그도 그럴 것이 자신은 이미 여자친구가 있었으니까.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해서 행동을 멋대로 할 생각은 그에겐 없었다. 허나 그렇게 하더라도 거리가 생김에 따라 생기는 불안함은 생길 수밖에 없었다. 후유카가 내심 불안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토모야는 쉽게 눈치챌 수 있었다. 그렇기에 그는 라인을 이용해서 그녀에게 놀이동산에 가자고 메시지를 보냈다. 본격적으로 고등학교 3학년 생활이 시작되기 전에 바람을 쐴 겸, 그리고 기분 전환을 할 겸 데이트를 즐기는 것이 좋을 것 같았으니까.
새로운 봄이 찾아온 것에 맞춰 구입한 베이지색 봄 셔츠 위에 회색 가디건을 걸쳤고, 연한 남색 바지를 입은 토모야는 후유카와 만난 후 그녀의 모습을 가만히 바라봤다. 연분홍빛 오버핏 가디건이 굉장히 예쁘다고 생각하며 토모야는 가만히 손을 움직여 [예쁘다]라는 수화를 그녀에게 보냈다. 사귀는 동안 계속 연습하고 공부해서 그런 것일까. 손 움직임이 이전보다 훨씬 능숙해졌다. 그러다 그녀가 차고 있는 수정팔찌를 바라보며 그는 괜히 소리없이 웃으면서 곱게 두 눈을 접었다.
유원지 안은 그야말로 활기찬 분위기가 가득했다. 벚꽃이 여기저기 피어있었고, 그에 따라 분홍색 눈이 여기저기에서 아름답게 내려오고 있었다. 그 풍경을 가만히 눈에 담다 팔짱을 낀 후유카가 어서 가자고 재촉하는 행동에 그는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그러다 그는 근처에 있는 팸플릿을 챙겼다. 물론 이곳에 뭐가 있는지는 겨울에 한번 온 적이 있었기에 대충 알고 있었으나, 후유카는 처음일 가능성이 컸고, 처음이 아니더라도 소통을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물건이었다.
이어 토모야는 살며시 팸플릿을 펼친 후 전체 지도를 그녀에게 보였다. 회전목마, 후룸라이드, 롤러코스터, 귀신의 집, 바이킹, 회전컵 등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그곳에 있었다. 이어 토모야는 그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으며 [어디로 가고 싶어?] 라는 메시지를 자유로운 손을 움직여 손등 위에 천천히 히라가나 형태로 써내렸다. 가고 싶은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켜보라는 나름의 메시지였다.
/선레는 잘 받았다! 와! 드디어 후유카와 데이트를 간다!
#103토모야주(IGP0PTtfA6)2025-05-10 (토) 11:22:03
>>101 ㅋㅋㅋㅋㅋ 충분히 부끄러울 수 있지. 숨겨왔던 것이 밝혀지는 순간이니까. 그렇게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이면 토모야는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괜히 손을 뻗어서 후유카의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을 것 같아. 이어서 수화로 [멋지다]라는 표현을 할 것 같아. 실제로 검도를 하는 후유카의 모습은 토모야의 눈에는 굉장히 멋지게 보일 것 같거든!
토모야가 유죄남이면 후유카도 유죄녀야! ㅋㅋㅋㅋ 아무튼 토모야 꼬셨고, 귀엽게 행동하니까 유죄녀 맞음! (어?)
ㅋㅋㅋㅋ 뭔가 토모야가 장난을 치면 후유카가 부루퉁한 표정을 지으면서 투닥거리는 것이 둘만의 애정행각 같아져서 특히나 더 귀여워졌어! 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긴 하지! 사실 그때는 커플 될지도 알 수 없던 순간이기도 했고. ㅋㅋㅋㅋ 하지만 후유카도 뽀뽀하자는 말하면 부끄러워할 거면서! ㅋㅋㅋㅋㅋㅋ 앗. 그 모습이 절로 머릿속으로 그려졌어. 후유카는 말을 못하니까 괜히 꾹꾹 잡아당기는 것에 힘이 들어갈 것 같아서 토모야가 모를래야 모를 수도 없을 것 같고...ㅋㅋㅋㅋ 그렇게 잡아당기면 토모야는 아마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는 척 하다가 기습적으로 후유카의 입술에 뽀뽀해주면서 싱긋 웃고 까치발 들 것 같아. ㅋㅋㅋㅋ 또 툭툭 당하려나?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저녁밥 먹고 막 돌아오니까 답레가 있어서 바로 이었어! 후유카주도 천천히 이어줘!! 하루는 그냥 쉬엄쉬엄 보낸 것 같아!
토모야가 유죄남이면 후유카도 유죄녀야! ㅋㅋㅋㅋ 아무튼 토모야 꼬셨고, 귀엽게 행동하니까 유죄녀 맞음! (어?)
ㅋㅋㅋㅋ 뭔가 토모야가 장난을 치면 후유카가 부루퉁한 표정을 지으면서 투닥거리는 것이 둘만의 애정행각 같아져서 특히나 더 귀여워졌어! 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긴 하지! 사실 그때는 커플 될지도 알 수 없던 순간이기도 했고. ㅋㅋㅋㅋ 하지만 후유카도 뽀뽀하자는 말하면 부끄러워할 거면서! ㅋㅋㅋㅋㅋㅋ 앗. 그 모습이 절로 머릿속으로 그려졌어. 후유카는 말을 못하니까 괜히 꾹꾹 잡아당기는 것에 힘이 들어갈 것 같아서 토모야가 모를래야 모를 수도 없을 것 같고...ㅋㅋㅋㅋ 그렇게 잡아당기면 토모야는 아마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이는 척 하다가 기습적으로 후유카의 입술에 뽀뽀해주면서 싱긋 웃고 까치발 들 것 같아. ㅋㅋㅋㅋ 또 툭툭 당하려나?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저녁밥 먹고 막 돌아오니까 답레가 있어서 바로 이었어! 후유카주도 천천히 이어줘!! 하루는 그냥 쉬엄쉬엄 보낸 것 같아!
#104후유카주(63tQsyG7y2)2025-05-10 (토) 11:41:13
ㅋㅋㅋㅋ 토모가 그런 식으로 나오면 토모가 잠깐 와서 보는 건 허락해 줄지도
언제쯤 들키게 되려나? 언제 들켜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앗 그럼 유카도 유죄!(?
둘이 서로가 서로를 구속하면 되겠네(??
ㅋㅋㅋㅋㅋ 진짜 토모가 장난치고 유카가 투닥거리고 하는 게 하나의 레파토리가 되었어 귀여워~!!!
ㅋㅋㅋㅋ 유카도 분명 부끄러워하겠지 ㅋㅋㅋㅋㅋ
앗 ㅋㅋㅋㅋㅋ 까치발 드는 거냐구!!! 치사해!!! 유카 괜히 심술나서 토모 허리 끌어안고 까치발 못들게 할 것 같구 ㅋㅋㅋㅋ 아니면 목에 매달리거나~
한 번은 서로 사인 엇갈리는 것도 귀엽겠지~ 유카가 몸 숙여보라고 해서 토모 속으로 뽀뽀해주려나 했는데 머리카락에 붙은 먼지 떼준다거나~
답레는 천천히 이을게~ 밀린 집안일 해야........(집안일 봄 (안봄
토모주 하루 푹 잘 쉬었구나~ 잘했어잘했어(쓰다다담
언제쯤 들키게 되려나? 언제 들켜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지만~
앗 그럼 유카도 유죄!(?
둘이 서로가 서로를 구속하면 되겠네(??
ㅋㅋㅋㅋㅋ 진짜 토모가 장난치고 유카가 투닥거리고 하는 게 하나의 레파토리가 되었어 귀여워~!!!
ㅋㅋㅋㅋ 유카도 분명 부끄러워하겠지 ㅋㅋㅋㅋㅋ
앗 ㅋㅋㅋㅋㅋ 까치발 드는 거냐구!!! 치사해!!! 유카 괜히 심술나서 토모 허리 끌어안고 까치발 못들게 할 것 같구 ㅋㅋㅋㅋ 아니면 목에 매달리거나~
한 번은 서로 사인 엇갈리는 것도 귀엽겠지~ 유카가 몸 숙여보라고 해서 토모 속으로 뽀뽀해주려나 했는데 머리카락에 붙은 먼지 떼준다거나~
답레는 천천히 이을게~ 밀린 집안일 해야........(집안일 봄 (안봄
토모주 하루 푹 잘 쉬었구나~ 잘했어잘했어(쓰다다담
#105토모야주(IGP0PTtfA6)2025-05-10 (토) 11:59:59
개인적으로는 지금 당장은 안 들킬 것 같고 몇 년 지난 후에 들킬 것 같지 않아? 이를테면 후유카가 대학교 들어온 후라던가? 혹은 아예 영원히 안 들킬수도 있는거고!
앗. 서로가 서로를 구속하는거야? 그건 그거대로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엄청 귀여워! 그리고 반대로 후유카가 장난을 먼저 친 후에 배시시 웃고 토모야가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피식 웃는 모습도 은근히 자주 보일 것 같기도 해!
ㅋㅋㅋㅋㅋㅋㅋ 허리 끌어안고 까치발 못 들게 하는 거 너무 귀엽잖아. 그럼 토모야는 일부러 더 꽉 버티려고 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목에 매달리면 좋건 싫건 무게 때문에 아마 까치발이 저절로 풀릴 것 같아. 결국 후유카가 원하는대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겠는걸? 확실히 그럴 때도 있을 것 같긴 해! 만약 그렇게 엇갈리면 토모야는 뚱한 표정을 짓고 가만히 후유카를 바라보다가 괜히 짧게 뽀뽀해주고 모르는 척 다시 앞으로 걸어갈 것 같아.
이제 후유카주도 집안일 다 하고 푹 쉬어! 오늘 하루 정말로 고생 많았어!
앗. 서로가 서로를 구속하는거야? 그건 그거대로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엄청 귀여워! 그리고 반대로 후유카가 장난을 먼저 친 후에 배시시 웃고 토모야가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피식 웃는 모습도 은근히 자주 보일 것 같기도 해!
ㅋㅋㅋㅋㅋㅋㅋ 허리 끌어안고 까치발 못 들게 하는 거 너무 귀엽잖아. 그럼 토모야는 일부러 더 꽉 버티려고 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목에 매달리면 좋건 싫건 무게 때문에 아마 까치발이 저절로 풀릴 것 같아. 결국 후유카가 원하는대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겠는걸? 확실히 그럴 때도 있을 것 같긴 해! 만약 그렇게 엇갈리면 토모야는 뚱한 표정을 짓고 가만히 후유카를 바라보다가 괜히 짧게 뽀뽀해주고 모르는 척 다시 앞으로 걸어갈 것 같아.
이제 후유카주도 집안일 다 하고 푹 쉬어! 오늘 하루 정말로 고생 많았어!
#106후유카주(xkZD1n56Zq)2025-05-10 (토) 23:29:08
흐엥 조은 아침이야~
갱신만 하구 갈게에 토모주도 좋은 주말 아침 보내애~ (쓰담쓰담
갱신만 하구 갈게에 토모주도 좋은 주말 아침 보내애~ (쓰담쓰담
#107토모야주(S4k/vk0GOW)2025-05-11 (일) 01:38:39
마찬가지로 좋은 아침이야!! 갱신해둘게!
#108후유카 - 토모야(xkZD1n56Zq)2025-05-11 (일) 06:39:24
유키는 예쁘다는 말을 정말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그 수어가 엄청 익숙해보이는 것도 이해가 가요. 거기에 덧붙여 귀엽다는 말도요. 아마 좋아하는 것을 많이 표현해달라는 부탁 때문인 걸까요? 그걸 진짜 지켜주는 것도 유키답다는 생각도 들면서도, 이러한 유키의 행동이 내심 기분이 좋아서 저도 배시시 웃어버리고 말아요. 저도 멋있다는 수어를 보내고는 습관처럼 가볍게 껴안아요.
놀이동산 안에 있는 많은 것들이 예쁘고 귀엽고 화려한 탓에 시선이 잔뜩 끌려 발걸음만 빨라졌는데 생각해보니 마음만 급해진 행동이었습니다. 유키가 팜플릿을 가져오자 저는 눈을 뎅그랗게 떴다가 이내 뚫어져라 지도를 바라봐요. 이내 그가 손등에 메시지를 적자 저는 간질간질한 기분에 미소지었다가 고민 끝에 하나를 짚었습니다. 그건 바로바로...... 롤러코스터입니다!
저는 손끝으로 지도를 짚은 뒤에 유키를 바라봅니다. 이런 빠른 놀이기구를 못 타는 사람도 있는데(예를 들면 저희 아빠가 그렇습니다) 유키는 어떠려나요? 못 탄다고 하면 굳이 억지로 탈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그래도 특정 시간대에 연락이 잘 안 되어서 물어봤는데 운동을 했다고 하고, 운동에 대해서 물어보면 잘 안 가르쳐 주려고 한다거나 하면 궁금해하지 않을까 하는? ㅋㅋㅋ
맞아 유카도 엄청 장난 많이 칠 것 같은 느낌? 토모 은근 장꾸라는 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꽉 버티는 거냐구 ㅋㅋㅋㅋㅋ 못살아 ㅋㅋㅋㅋ
뚱한 표정 짓는 토모 귀엽다 ㅋㅋㅋㅋㅋ 유카는 바로 못알아채고 눈만 깜빡이다가 토모가 뽀뽀하고 나서야 이해할 것 같지 ㅋㅋㅋㅋㅋ
진짜 귀 여 워!!!! 어떻게 이런 커플이 있을 수 있지? 진짜 넘 귀엽다..... 너무 귀엽게 사귀잖아.....
토모주 점심은 잘 먹었어? 벌써 시간이 네시 가까워지고 있어...?!
놀이동산 안에 있는 많은 것들이 예쁘고 귀엽고 화려한 탓에 시선이 잔뜩 끌려 발걸음만 빨라졌는데 생각해보니 마음만 급해진 행동이었습니다. 유키가 팜플릿을 가져오자 저는 눈을 뎅그랗게 떴다가 이내 뚫어져라 지도를 바라봐요. 이내 그가 손등에 메시지를 적자 저는 간질간질한 기분에 미소지었다가 고민 끝에 하나를 짚었습니다. 그건 바로바로...... 롤러코스터입니다!
저는 손끝으로 지도를 짚은 뒤에 유키를 바라봅니다. 이런 빠른 놀이기구를 못 타는 사람도 있는데(예를 들면 저희 아빠가 그렇습니다) 유키는 어떠려나요? 못 탄다고 하면 굳이 억지로 탈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그래도 특정 시간대에 연락이 잘 안 되어서 물어봤는데 운동을 했다고 하고, 운동에 대해서 물어보면 잘 안 가르쳐 주려고 한다거나 하면 궁금해하지 않을까 하는? ㅋㅋㅋ
맞아 유카도 엄청 장난 많이 칠 것 같은 느낌? 토모 은근 장꾸라는 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꽉 버티는 거냐구 ㅋㅋㅋㅋㅋ 못살아 ㅋㅋㅋㅋ
뚱한 표정 짓는 토모 귀엽다 ㅋㅋㅋㅋㅋ 유카는 바로 못알아채고 눈만 깜빡이다가 토모가 뽀뽀하고 나서야 이해할 것 같지 ㅋㅋㅋㅋㅋ
진짜 귀 여 워!!!! 어떻게 이런 커플이 있을 수 있지? 진짜 넘 귀엽다..... 너무 귀엽게 사귀잖아.....
토모주 점심은 잘 먹었어? 벌써 시간이 네시 가까워지고 있어...?!
#109토모야 - 후유카(S4k/vk0GOW)2025-05-11 (일) 06:58:36
"...롤러코스터."
후유카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곳은 다름 아닌 롤러코스터였다. 롤러코스터는 기본적으로 줄이 매우 긴 놀이기구이기에 평소에는 타기 힘들었다. 특히 오늘처럼 휴일에 온 경우는 더더욱. 하지만 지금 자신들에겐 후유카가 가지고 있는 티켓이 있었다. 우선권으로 탈 수 있는 권한이 있으니 이걸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무엇보다 자신은 귀신의 집이 아니면 딱히 무서워하는 것도 없었다. 그렇다고 한다면 타지 않을 이유는 어디에도 없지 않겠는가.
토모야는 이내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그리고 지도를 가만히 바라보면서 방향을 잡은 후, 그녀의 평소 발보폭에 맞춰 천천히 앞으로 걸어갔다. 아무래도 이렇게 붙어있을땐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조금 제한이 될 수밖에 없었으나 그럼에도 괜찮았다. 이미 그녀의 속도에 맞추기로 마음 먹었고, 익숙해졌으니까.
이어 토모야는 롤러코스터가 있는 곳으로 향하면서 그녀의 손등에 다시 히라가나로 글씨를 작성했다.
[무섭지 않아?]
[난 안 무서워]
짧고 간결한 메시지였으나 히라가나로 메시지를 전할 땐 굳이 길게 쓸 필요가 없었다. 오히려 간결하고 짧게 써야 빠르게 메시지가 전달이 되니까.
롤러코스터는 그렇게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이미 길게 늘어진 줄이 보이긴 했으나, 그건 두 사람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일이었다. 티켓을 써서 바로 입장할 수 있었으니까.
/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러면 조금 궁금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 한번은 좀 깊게 물어볼 것 같긴 해! 하지만 후유카가 알려주기 싫어하면 토모야도 굳이 억지로 파해치진 않을 것 같아.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자신이랑 같이 운동하지 않겠냐는 제안은 할 것 같긴 해! 후유카는 바로 옆에서 운동하는 남자친구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ㅋㅋㅋㅋㅋ
후유카는 다른 이들과의 일상을 보면 토모야에게만 장난을 안 칠 뿐. 은근히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ㅋㅋㅋㅋㅋ 사실 토모야도 이전에는 후유카에게 장난을 치진 않았지만 이젠 마다할 이유가 없는걸!
ㅋㅋㅋㅋㅋ 그야 일부로 안 닿게 하려고 하는 건데 바로 넘어지면 의미가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눈만 깜빡이다가 후유카가 살짝 놀라는 모습이 머릿속에서 그려졌어. 예뻐. 진짜 귀여워. 사랑스러워..ㅋㅋㅋㅋㅋ
나야 점심은 한참전에 먹었지! 저녁에 가족 외식 잡혀서 일단은 집에서 대기중이야! 후유카주는 점심 잘 먹고 잘 쉬고 있니?
후유카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곳은 다름 아닌 롤러코스터였다. 롤러코스터는 기본적으로 줄이 매우 긴 놀이기구이기에 평소에는 타기 힘들었다. 특히 오늘처럼 휴일에 온 경우는 더더욱. 하지만 지금 자신들에겐 후유카가 가지고 있는 티켓이 있었다. 우선권으로 탈 수 있는 권한이 있으니 이걸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무엇보다 자신은 귀신의 집이 아니면 딱히 무서워하는 것도 없었다. 그렇다고 한다면 타지 않을 이유는 어디에도 없지 않겠는가.
토모야는 이내 알았다는 듯이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그리고 지도를 가만히 바라보면서 방향을 잡은 후, 그녀의 평소 발보폭에 맞춰 천천히 앞으로 걸어갔다. 아무래도 이렇게 붙어있을땐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조금 제한이 될 수밖에 없었으나 그럼에도 괜찮았다. 이미 그녀의 속도에 맞추기로 마음 먹었고, 익숙해졌으니까.
이어 토모야는 롤러코스터가 있는 곳으로 향하면서 그녀의 손등에 다시 히라가나로 글씨를 작성했다.
[무섭지 않아?]
[난 안 무서워]
짧고 간결한 메시지였으나 히라가나로 메시지를 전할 땐 굳이 길게 쓸 필요가 없었다. 오히려 간결하고 짧게 써야 빠르게 메시지가 전달이 되니까.
롤러코스터는 그렇게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다. 이미 길게 늘어진 줄이 보이긴 했으나, 그건 두 사람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일이었다. 티켓을 써서 바로 입장할 수 있었으니까.
/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러면 조금 궁금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 한번은 좀 깊게 물어볼 것 같긴 해! 하지만 후유카가 알려주기 싫어하면 토모야도 굳이 억지로 파해치진 않을 것 같아.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자신이랑 같이 운동하지 않겠냐는 제안은 할 것 같긴 해! 후유카는 바로 옆에서 운동하는 남자친구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ㅋㅋㅋㅋㅋ
후유카는 다른 이들과의 일상을 보면 토모야에게만 장난을 안 칠 뿐. 은근히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ㅋㅋㅋㅋㅋ 사실 토모야도 이전에는 후유카에게 장난을 치진 않았지만 이젠 마다할 이유가 없는걸!
ㅋㅋㅋㅋㅋ 그야 일부로 안 닿게 하려고 하는 건데 바로 넘어지면 의미가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눈만 깜빡이다가 후유카가 살짝 놀라는 모습이 머릿속에서 그려졌어. 예뻐. 진짜 귀여워. 사랑스러워..ㅋㅋㅋㅋㅋ
나야 점심은 한참전에 먹었지! 저녁에 가족 외식 잡혀서 일단은 집에서 대기중이야! 후유카주는 점심 잘 먹고 잘 쉬고 있니?
#110후유카 - 토모야(xkZD1n56Zq)2025-05-11 (일) 07:42:10
별다른 반응 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것에 저는 알쏭달쏭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별로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러는 것인지 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서요. 하지만 유키라면 후자는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천천히 걸으면서 손등에 글을 쓰는 것에 저는 작게 웃음 지었어요. 안 무섭다는 답에 다행이다는 생각에 환한 표정을 짓습니다. 같이 즐길 수 있으면 좋잖아요. 무섭지 않냐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고개를 도리도리 저은 다음 수화로 답해요.
- 재밌어요
- 유키는 무엇을 좋아해요?
하고 가볍게 묻습니다. 유키가 직접 수화를 하는 것은 어설프다고 하더라도 이젠 제가 가볍게 하는 수어는 어느정도는 알아 들으니까요. 물론 등하교 한다거나 공부하는 틈틈히 제가 많이 가르쳐준 것도 있고요.
롤러코스터의 줄이 잔뜩 길지만 이 티켓으로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왠지 저는 승리자가 된 기분이 들어서 잔뜩 으쓱해져요.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놀이동산에 오면 줄을 기이이일게 서야 하는 것이 힘든 점이잖아요? 물론 그것도 재미 중에 하나지만요.
/깊게 물어봐도 고개 도리도리하면서 안 알려줄 것 같지? 비밀이라고 하면서 ㅋㅋㅋ
같이 운동!!!!!! 좋다....... 러닝이나 헬스장 같은 것이려나? 아니면 등산? 베드민턴?
헬스장은 최근에 유이 통해서 다니기 시작한 거라서 막 능숙하진 않겠지만서도~
운동하는 남자친구의 유혹....! 운동하는 남자 멋있지..... 뭔가 땀 흘리는 모습도 매력적이고
앗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에게만 안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토모도 마찬가지였잖아~ ㅋㅋㅋㅋㅋ
유카도 장난치는 거 좋아하긴 하지. 졸고 잇는 친구 위에 지우개 얹는다거나(?
앗 저녁에 외식 가는구나!! 미리 잘 다녀와~ 나는 오전에 갠프 좀 하고 지금은 쉬구 있다~
집안일은...... 조금 있다가 해야지........
천천히 걸으면서 손등에 글을 쓰는 것에 저는 작게 웃음 지었어요. 안 무섭다는 답에 다행이다는 생각에 환한 표정을 짓습니다. 같이 즐길 수 있으면 좋잖아요. 무섭지 않냐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고개를 도리도리 저은 다음 수화로 답해요.
- 재밌어요
- 유키는 무엇을 좋아해요?
하고 가볍게 묻습니다. 유키가 직접 수화를 하는 것은 어설프다고 하더라도 이젠 제가 가볍게 하는 수어는 어느정도는 알아 들으니까요. 물론 등하교 한다거나 공부하는 틈틈히 제가 많이 가르쳐준 것도 있고요.
롤러코스터의 줄이 잔뜩 길지만 이 티켓으로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왠지 저는 승리자가 된 기분이 들어서 잔뜩 으쓱해져요.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놀이동산에 오면 줄을 기이이일게 서야 하는 것이 힘든 점이잖아요? 물론 그것도 재미 중에 하나지만요.
/깊게 물어봐도 고개 도리도리하면서 안 알려줄 것 같지? 비밀이라고 하면서 ㅋㅋㅋ
같이 운동!!!!!! 좋다....... 러닝이나 헬스장 같은 것이려나? 아니면 등산? 베드민턴?
헬스장은 최근에 유이 통해서 다니기 시작한 거라서 막 능숙하진 않겠지만서도~
운동하는 남자친구의 유혹....! 운동하는 남자 멋있지..... 뭔가 땀 흘리는 모습도 매력적이고
앗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에게만 안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토모도 마찬가지였잖아~ ㅋㅋㅋㅋㅋ
유카도 장난치는 거 좋아하긴 하지. 졸고 잇는 친구 위에 지우개 얹는다거나(?
앗 저녁에 외식 가는구나!! 미리 잘 다녀와~ 나는 오전에 갠프 좀 하고 지금은 쉬구 있다~
집안일은...... 조금 있다가 해야지........
#111후유카주(xkZD1n56Zq)2025-05-11 (일) 07:58:25
후유카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UR[날 싫어하지 말아줘]후유카
https://postimg.cc/jCXgV4xn
N[리본]후유카
UR[2주년 기념]후유카
https://postimg.cc/qgzh0k0c
[내년에 또 같이 와요!]
R[어두운 수조]후유카
SSR[사신]후유카
SR[모래성]후유카
N[토끼 귀]후유카
SSR[동심]후유카
N[체육복]후유카
SR[화이트데이]후유카
#애캐가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후후후 인공지능 짤이라는 신문물을 가지고 노는거 재밌는데...?
본스레 때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토모주가 보고싶은 카드 있으면 하나 정도는 만들어 올지두? 히히
UR[날 싫어하지 말아줘]후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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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체육복]후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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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인공지능 짤이라는 신문물을 가지고 노는거 재밌는데...?
본스레 때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토모주가 보고싶은 카드 있으면 하나 정도는 만들어 올지두? 히히
#112토모야 - 후유카(S4k/vk0GOW)2025-05-11 (일) 08:03:13
후유카가 재밌다고 표현하는 것에 토모야는 다행이라는 듯이 희미한 미소를 보였다. 물론 자신이 아는 후유카는 무서우면 무섭다고 표현을 했으면 했지. 절대로 허세를 부릴 이는 아니었다. 물론 자신이 후유카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은 허세를 부리진 않는 것 같았기에 그는 그 의미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귀신의 집만 빼면 뭐든지]
특히 이곳에 있는 귀신의 집은 너무나 무서웠다. 아니. 솔직히 그런 연출과 분위기가 있는 것이 말이 된단 말인가. 이전에 다른 후배와 이곳에 왔을 때를 떠올리며 그는 괜히 얼굴을 붉히며 다른 곳을 바라봤다. 그때 있었던 일은 당연히 무조건 비밀이었다. 정말 여러모로 곤란하기 짝이 없었고, 중간에 후배에게 붙잡혀서 이런소릴 들었던가. 하. 정말로 부끄러운 모습만 보였네. 내 평생의 비밀로 간직해야지. 그런 혼잣말을 그는 속으로 투덜거렸다.
어쨌든 티켓 전용 입장로를 통해 입장하니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먼저 롤러코스터에 탈 수 있었다. 위치는 중간보다 살짝 앞 부분. 기왕이면 맨 앞이 좋지 않았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지금 타고 있는 위치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사실상 끝부분만 아니면 괜찮기도 했고.
길게 늘어진 롤러코스터의 안쪽에 그녀를 앉히려고 하면서 토모야는 바깥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안전바가 천천히 내려오자 그는 조심스럽게 안전바를 잡았다. 그리고 토모야는 가만히 고개만 돌려 후유카를 바라보며 천천히 한글자 한글자씩 입 모양으로 이야기했다.
[무서울 것 같으면]
[내 팔을 꽉 잡아]
물론 후유카는 오히려 재밌게 즐길 것 같았으나, 굳이 그렇게 이야기하며 토모야는 입을 꾹 다물고 앞을 바라봤다. 덜컹. 열차가 천천히 출발하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 부끄러워하는 후유카라면 확실히 끝까지 숨기려고 할 것 같긴 해. 그럼 토모야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알았다고 하며 굳이 더 묻진 않을거야. 아마도 굳이 헬스를 하러 가진 않을 것 같고 가볍게 러닝을 하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 솔직히 말하자면 동굴이 있는 위치도 그렇고, 신계로 통하는 결계속 신사의 위치도 그렇고 토모야는 등산을 굳이 운동으로 인식하지 않을 것 같아서..ㅋㅋㅋㅋ 그래서 아마 러닝이나 배드민턴 같은 것이 될 것 같아!
그러니까 후유카는 유혹에 넘어와서 같이 운동을 한다는거지? ㅋㅋㅋㅋㅋ 사실 토모야가 열심히 운동하는 후유카의 유혹에 넘어갈지도 모르지만! ㅋㅋㅋㅋㅋㅋ 맞아. 그건 그랬지! 하지만 후유카에게 가깝게 다가가지도 않고 거리감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장난치는 것도 이상하잖아! ㅋㅋㅋㅋㅋ
졸고 있는 친구 머리 위에 지우개..ㅋㅋㅋㅋ 귀엽다. 툭 떨어졌을 때 친구가 깜짝 놀라서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떠오르는걸? ㅋㅋㅋㅋ 앗. 지금은 쉬고 있구나! 그럼 쉴 수 있을때 푹 쉬어! 내일 또 일해야 하는걸...8ㅁ8 서로 힘내자. 우리.
[귀신의 집만 빼면 뭐든지]
특히 이곳에 있는 귀신의 집은 너무나 무서웠다. 아니. 솔직히 그런 연출과 분위기가 있는 것이 말이 된단 말인가. 이전에 다른 후배와 이곳에 왔을 때를 떠올리며 그는 괜히 얼굴을 붉히며 다른 곳을 바라봤다. 그때 있었던 일은 당연히 무조건 비밀이었다. 정말 여러모로 곤란하기 짝이 없었고, 중간에 후배에게 붙잡혀서 이런소릴 들었던가. 하. 정말로 부끄러운 모습만 보였네. 내 평생의 비밀로 간직해야지. 그런 혼잣말을 그는 속으로 투덜거렸다.
어쨌든 티켓 전용 입장로를 통해 입장하니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먼저 롤러코스터에 탈 수 있었다. 위치는 중간보다 살짝 앞 부분. 기왕이면 맨 앞이 좋지 않았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지금 타고 있는 위치도 그리 나쁘지 않았다. 사실상 끝부분만 아니면 괜찮기도 했고.
길게 늘어진 롤러코스터의 안쪽에 그녀를 앉히려고 하면서 토모야는 바깥쪽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안전바가 천천히 내려오자 그는 조심스럽게 안전바를 잡았다. 그리고 토모야는 가만히 고개만 돌려 후유카를 바라보며 천천히 한글자 한글자씩 입 모양으로 이야기했다.
[무서울 것 같으면]
[내 팔을 꽉 잡아]
물론 후유카는 오히려 재밌게 즐길 것 같았으나, 굳이 그렇게 이야기하며 토모야는 입을 꾹 다물고 앞을 바라봤다. 덜컹. 열차가 천천히 출발하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 부끄러워하는 후유카라면 확실히 끝까지 숨기려고 할 것 같긴 해. 그럼 토모야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알았다고 하며 굳이 더 묻진 않을거야. 아마도 굳이 헬스를 하러 가진 않을 것 같고 가볍게 러닝을 하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 솔직히 말하자면 동굴이 있는 위치도 그렇고, 신계로 통하는 결계속 신사의 위치도 그렇고 토모야는 등산을 굳이 운동으로 인식하지 않을 것 같아서..ㅋㅋㅋㅋ 그래서 아마 러닝이나 배드민턴 같은 것이 될 것 같아!
그러니까 후유카는 유혹에 넘어와서 같이 운동을 한다는거지? ㅋㅋㅋㅋㅋ 사실 토모야가 열심히 운동하는 후유카의 유혹에 넘어갈지도 모르지만! ㅋㅋㅋㅋㅋㅋ 맞아. 그건 그랬지! 하지만 후유카에게 가깝게 다가가지도 않고 거리감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장난치는 것도 이상하잖아! ㅋㅋㅋㅋㅋ
졸고 있는 친구 머리 위에 지우개..ㅋㅋㅋㅋ 귀엽다. 툭 떨어졌을 때 친구가 깜짝 놀라서 주변을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떠오르는걸? ㅋㅋㅋㅋ 앗. 지금은 쉬고 있구나! 그럼 쉴 수 있을때 푹 쉬어! 내일 또 일해야 하는걸...8ㅁ8 서로 힘내자. 우리.
#113후유카주(xkZD1n56Zq)2025-05-11 (일) 08:27:05
러닝이나 베드민턴인가~? 귀엽다........ 같이 운동하는 것도 어떻게 이렇게 귀엽지?
등산을 운동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도 귀여워 ㅋㅋㅋㅋㅋ 등산은 일상인 것이구나!
둘이 러닝 차림으로 뛰는 거 상상만 해두 좋다. 같이 뛰면 토모가 유카 페이스에 맞춰주겠지...... 상상만 해두 상냥해......
유카는 최대한 꾹 참으면서 최대한 오래 뛰려고 애쓰다가 녹초될 것 같다 ㅋㅋㅋㅋㅋ
유카는 운동을 싫어하는 성향은 아니니까. 운동은 건강에 좋기도 하고!
그러니까 토모가 같이 운동하자고 하면 항상 좋다고 할거야 아마도!
그러고보면 미야비랑은 서로 장난 많이 치고 그랬을 것 같지? ㅋㅋㅋㅋㅋ
앗 내일 일................... 잊고 있었는데......... 토모주 나빠(?
나도 슬슬 저녁 먹어야......(귀찮
그리고 >>111 이거!
등산을 운동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도 귀여워 ㅋㅋㅋㅋㅋ 등산은 일상인 것이구나!
둘이 러닝 차림으로 뛰는 거 상상만 해두 좋다. 같이 뛰면 토모가 유카 페이스에 맞춰주겠지...... 상상만 해두 상냥해......
유카는 최대한 꾹 참으면서 최대한 오래 뛰려고 애쓰다가 녹초될 것 같다 ㅋㅋㅋㅋㅋ
유카는 운동을 싫어하는 성향은 아니니까. 운동은 건강에 좋기도 하고!
그러니까 토모가 같이 운동하자고 하면 항상 좋다고 할거야 아마도!
그러고보면 미야비랑은 서로 장난 많이 치고 그랬을 것 같지? ㅋㅋㅋㅋㅋ
앗 내일 일................... 잊고 있었는데......... 토모주 나빠(?
나도 슬슬 저녁 먹어야......(귀찮
그리고 >>111 이거!
#114토모야주(S4k/vk0GOW)2025-05-11 (일) 08:36:11
>>111 와..ㅋㅋㅋㅋㅋㅋ 답레 때문에 이걸 미처 못 봤다!! 이래서 답레 쓰면 자연스럽게 놓치게 된다니까!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날 싫어하지 마..이거 정말로 설명 그대로잖아!! ㅋㅋㅋㅋ 울망거리는 거 귀여워. ㅋㅋㅋㅋ 2주년 기념은 뭔가 모바일 게임의 기념 CG 같은 느낌이야. 너무 예뻐! 전통복 입은 거 너무 예쁘다. 정말로...(감탄)(야광봉)
난 개인적으로 다 보고 싶은데...그래도 그 중 하나라면 토끼 귀! 눈토끼 후유카 보고 싶어! (끌려감)
>>113 아무래도 둘이 같이 운동하려면 그게 일반적이긴 하니까! 하지만 그와 동시에 후유카주가 콩깍지가 제대로 씌인 걸지도? ㅋㅋㅋㅋ 하지만 토모야는 저기 자주 다니니까 그냥 일상처럼 생각할 것 같은걸. 그래서 산 오르는 것을 그다지 운동으로 인식하진 않을 것 같아. 후유카는 어떨지 궁금해.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것 같아. 토모야. 나름 체력이 있는 편이니까 막 못 달리고 하진 않을 것 같거든. 그래서 토모야가 후유카보다는 조금 더 빠를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후유카의 속도에 맞춰줄 것 같아.
앗..ㅋㅋㅋ 녹초된 후유카를 보면 토모야는 왜 그렇게 무리하게 뛰었냐고 메시지를 보낸 후에 챙겨온 물을 줄 것 같아. 이거 마시고 잠깐 숨 좀 돌리라고 하면서 말이야. 후유카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아마 자주 같이 운동 나가지 않을까 싶기도 해! 일단 확실한 것은 스케이트는 진짜 자주 타러 다닐 것 같아. ㅋㅋㅋㅋ 아이싱 경기 있을 때마다 그거 핑계로 매일매일 스케이트 타러 다니고 그런 느낌으로 말이야!
미야비는 워낙 장난꾸러기라서 후유카에게 엄청 장난을 쳤을 것 같은걸. ㅋㅋㅋㅋㅋㅋ 후유카가 하지 마라고 살짝 화낸 적도 있을 것 같고..ㅋㅋㅋㅋ 반대로 미야비가 당하는 일도 있었을 것 같아.
일단 이렇게 레스 남기고 나는 슬슬 외식 나가볼게!! 오늘 또 볼 수 있으면 보자! 후유카주!
난 개인적으로 다 보고 싶은데...그래도 그 중 하나라면 토끼 귀! 눈토끼 후유카 보고 싶어! (끌려감)
>>113 아무래도 둘이 같이 운동하려면 그게 일반적이긴 하니까! 하지만 그와 동시에 후유카주가 콩깍지가 제대로 씌인 걸지도? ㅋㅋㅋㅋ 하지만 토모야는 저기 자주 다니니까 그냥 일상처럼 생각할 것 같은걸. 그래서 산 오르는 것을 그다지 운동으로 인식하진 않을 것 같아. 후유카는 어떨지 궁금해.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것 같아. 토모야. 나름 체력이 있는 편이니까 막 못 달리고 하진 않을 것 같거든. 그래서 토모야가 후유카보다는 조금 더 빠를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후유카의 속도에 맞춰줄 것 같아.
앗..ㅋㅋㅋ 녹초된 후유카를 보면 토모야는 왜 그렇게 무리하게 뛰었냐고 메시지를 보낸 후에 챙겨온 물을 줄 것 같아. 이거 마시고 잠깐 숨 좀 돌리라고 하면서 말이야. 후유카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아마 자주 같이 운동 나가지 않을까 싶기도 해! 일단 확실한 것은 스케이트는 진짜 자주 타러 다닐 것 같아. ㅋㅋㅋㅋ 아이싱 경기 있을 때마다 그거 핑계로 매일매일 스케이트 타러 다니고 그런 느낌으로 말이야!
미야비는 워낙 장난꾸러기라서 후유카에게 엄청 장난을 쳤을 것 같은걸. ㅋㅋㅋㅋㅋㅋ 후유카가 하지 마라고 살짝 화낸 적도 있을 것 같고..ㅋㅋㅋㅋ 반대로 미야비가 당하는 일도 있었을 것 같아.
일단 이렇게 레스 남기고 나는 슬슬 외식 나가볼게!! 오늘 또 볼 수 있으면 보자! 후유카주!
#115후유카주(xkZD1n56Zq)2025-05-11 (일) 11:41:19
https://postimg.cc/gallery/t7dDvKk
후흐흐.... 눈토끼 신령 후유카는 된다......
분명 아침 이른 시간에 산에 올라온 토모랑 마주쳤을 거야.....
이것만 올려놓구 다녀올게! 맛밥해 토모주~
후흐흐.... 눈토끼 신령 후유카는 된다......
분명 아침 이른 시간에 산에 올라온 토모랑 마주쳤을 거야.....
이것만 올려놓구 다녀올게! 맛밥해 토모주~
#116토모야주(S4k/vk0GOW)2025-05-11 (일) 11:47:42
외식 마치고 돌아오자마자 상판에 접속해봤는데 이런 짤이 있었다니.
귀여워. 예뻐! 역시 눈토끼야! 정말로 눈토끼 그 자체야! 좋은 짤 고마워!! 그리고 다녀와!
귀여워. 예뻐! 역시 눈토끼야! 정말로 눈토끼 그 자체야! 좋은 짤 고마워!! 그리고 다녀와!
#117후유카 - 토모야(xkZD1n56Zq)2025-05-11 (일) 14:53:27
귀신의 집! 그러고보니 산장에서 그 이야기를 하면서 씁쓸한 미소를 지었던 것이 생각납니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느낌이긴 했는데 생각보다 더 싫어하는 것일지도요? 뭔가 무언가를 무서워하는 유키를 상상해보면 잘 상상이 가진 않지만요.
롤러코스터에는 빨리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자리는 앞쪽 부분에 가까운 중간 부분이에요. 저는 신나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뭔가 두근두근한 기분이에요. 놀이동산 오랜만에 오기도 했고요. 자리에 앉아서 안전바를 점검하다가 유키가 말을 거는 것에 눈을 깜빡이며 바라봤어요. 왠지 웃음이 나서 눈을 접었다가 짐짓 엄한 표정을 지으며 손잡이 부분을 손으로 가리킵니다.
- 위험해요
손을 뻗어서 유키의 손을 안전바 손잡이 부분을 잡게 해요. 소리없이 웃다보니 덜컹, 열차가 출발하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출발한 롤러코스터는 천천히 위로, 더 위로 올라가기 시작해요. 몸으로 느껴지는 진동에 살짝 긴장했다가 덜컥, 멈추는 열차에 잠시 숨을 참았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떨어지기 시작해요.
저는 눈을 최대한 감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이리저리 위아래로 흔들리는 것을 느껴요. 빠르게 스치는 바람과 온몸으로 느껴지는 진동이 아찔할 만큼 중독적입니다. 열차는 다시금 천천히 처음의 장소로 돌아오고 저는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린 채로 멍한 표정으로 눈만 깜빡깜빡거리다가 이내 유키를 살핍니다. 롤러코스터나 놀이기구를 타면 비명을 지른다고 하는데요. 저야 소리를 참는 편이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유키는 롤러코스터가 어땠는지 궁금해져요.
/히히 토모주가 좋아해주는 것 같아서 기쁜걸? 뭔가 이미지 가챠같은 느낌이라 묘하게 중독성 있어
울먹이는 유카도 너무 귀엽지~ 왠지 울리고 싶은 느낌~ 물론 토모는 유카 울렸었지만(?
생각해보면 벌써 두 번이나 울렸잖아? 역시 죄많은 남자....(?
둘이 여름 축제가서 불꽃놀이 보는 것도 예쁘겠지~ 유카 고삼이긴 하지만 야시장 정도는 같이 산책 정도로 둘러보거나 하지 않을까?
2주년이면...... 대학생일지도! 그래서 유카타까지 입었나!
눈토끼 신령 후유카도 엄청 예쁘게 나와서 엄청 뿌듯했어~ 고생했지만.....(옆눈
확실히 내옆신은 신인 커플이 맛있으니까 눈토끼신령 유카와 토모도 맛있겠지.... 히히
앗 ㅋㅋㅋㅋㅋㅋㅋ 나 토모 엄청 좋아하는 거 들켰어?
유카는 그래도 토모만큼 산에 다니지는 않으니까 운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토모랑 사귀면서 자주 왔다갔다 하다보면 다리가 더 튼튼해지겠지(?
물챙겨주는 토모 상냥해...... 물 마시고 나서 [뭔가... 오기가 생겨서요]라고 메시지 보내는 후유카라던가~
둘이 엄청 건강하게 사귀는 거 아냐? 운동 데이트하고 겨울마다 스케이트 타구~
토모는 스케이트 타는 거 엄청 좋아하는 편이려나? 유카는 엄청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 전에 미야비가 자기가 유키히메라고 장난쳤던거 떠올랐다 ㅋㅋㅋㅋ
둘이 장난 때문에 싸우고 또 화해하고 그랬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미야비가 장난에 당하는 경우라~ 겨울에 미야비가 나무 밑에 서 있었는데 유카가 나무 차서 눈 잔뜩 떨어뜨리고서는 도망간다거나~
아참 토모 생일 선물 줬을 것 같지~ 무슨 선물 줬는지는 다음에 얘기해야겠다~
토모주 궁금해하겠지~(나쁨
으윽..... 시간 엄청 빨라!!!! 간단하게 운동하고 샤워하고 조금 쉬었더니 벌써 이시간.......
토모주도 한주 힘내구 열심히 일 하자~
롤러코스터에는 빨리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자리는 앞쪽 부분에 가까운 중간 부분이에요. 저는 신나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뭔가 두근두근한 기분이에요. 놀이동산 오랜만에 오기도 했고요. 자리에 앉아서 안전바를 점검하다가 유키가 말을 거는 것에 눈을 깜빡이며 바라봤어요. 왠지 웃음이 나서 눈을 접었다가 짐짓 엄한 표정을 지으며 손잡이 부분을 손으로 가리킵니다.
- 위험해요
손을 뻗어서 유키의 손을 안전바 손잡이 부분을 잡게 해요. 소리없이 웃다보니 덜컹, 열차가 출발하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출발한 롤러코스터는 천천히 위로, 더 위로 올라가기 시작해요. 몸으로 느껴지는 진동에 살짝 긴장했다가 덜컥, 멈추는 열차에 잠시 숨을 참았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떨어지기 시작해요.
저는 눈을 최대한 감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이리저리 위아래로 흔들리는 것을 느껴요. 빠르게 스치는 바람과 온몸으로 느껴지는 진동이 아찔할 만큼 중독적입니다. 열차는 다시금 천천히 처음의 장소로 돌아오고 저는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린 채로 멍한 표정으로 눈만 깜빡깜빡거리다가 이내 유키를 살핍니다. 롤러코스터나 놀이기구를 타면 비명을 지른다고 하는데요. 저야 소리를 참는 편이니 그렇다고 치더라도 유키는 롤러코스터가 어땠는지 궁금해져요.
/히히 토모주가 좋아해주는 것 같아서 기쁜걸? 뭔가 이미지 가챠같은 느낌이라 묘하게 중독성 있어
울먹이는 유카도 너무 귀엽지~ 왠지 울리고 싶은 느낌~ 물론 토모는 유카 울렸었지만(?
생각해보면 벌써 두 번이나 울렸잖아? 역시 죄많은 남자....(?
둘이 여름 축제가서 불꽃놀이 보는 것도 예쁘겠지~ 유카 고삼이긴 하지만 야시장 정도는 같이 산책 정도로 둘러보거나 하지 않을까?
2주년이면...... 대학생일지도! 그래서 유카타까지 입었나!
눈토끼 신령 후유카도 엄청 예쁘게 나와서 엄청 뿌듯했어~ 고생했지만.....(옆눈
확실히 내옆신은 신인 커플이 맛있으니까 눈토끼신령 유카와 토모도 맛있겠지.... 히히
앗 ㅋㅋㅋㅋㅋㅋㅋ 나 토모 엄청 좋아하는 거 들켰어?
유카는 그래도 토모만큼 산에 다니지는 않으니까 운동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토모랑 사귀면서 자주 왔다갔다 하다보면 다리가 더 튼튼해지겠지(?
물챙겨주는 토모 상냥해...... 물 마시고 나서 [뭔가... 오기가 생겨서요]라고 메시지 보내는 후유카라던가~
둘이 엄청 건강하게 사귀는 거 아냐? 운동 데이트하고 겨울마다 스케이트 타구~
토모는 스케이트 타는 거 엄청 좋아하는 편이려나? 유카는 엄청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 전에 미야비가 자기가 유키히메라고 장난쳤던거 떠올랐다 ㅋㅋㅋㅋ
둘이 장난 때문에 싸우고 또 화해하고 그랬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미야비가 장난에 당하는 경우라~ 겨울에 미야비가 나무 밑에 서 있었는데 유카가 나무 차서 눈 잔뜩 떨어뜨리고서는 도망간다거나~
아참 토모 생일 선물 줬을 것 같지~ 무슨 선물 줬는지는 다음에 얘기해야겠다~
토모주 궁금해하겠지~(나쁨
으윽..... 시간 엄청 빨라!!!! 간단하게 운동하고 샤워하고 조금 쉬었더니 벌써 이시간.......
토모주도 한주 힘내구 열심히 일 하자~
#118토모야 - 후유카(6BQ.STnMMC)2025-05-11 (일) 15:18:55
자신의 말이 끝나자 엄한 표정을 짓고 손잡이 부분을 손으로 잡은 후에 위험하다고 메시지를 보내는 후유카의 행동에 토모야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눈을 깜빡였다. 이어 자신의 손을 손잡이를 잡게 하는 그 모습에 토모야는 그 의도를 파악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이어 입 모양으로 '고마워'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짧은 문장이었으니 아마 그 의미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어쨌든 열차는 점점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고 그 꼭대기에 도착한 순간, 순식간에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롤러코스터 특유의 빠른 속도 속에서 토모야는 절로 크게 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었다. 무서운 것은 아니나 롤러코스터를 타게 되면 자연히 소리가 나오기 마련이었으니까. 소리를 지르긴 했으나 그의 표정은 공포에 질린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스릴을 즐기는 즐거움에 가까웠다. 여기저기 몸이 흔들리고, 머리카락을 스쳐지나가는 바람은 물론이고 속도감까지 보통이 아니었다. 코스가 화려한 것은 아니었으나 속도를 계속 유지했으며, 끝부분에 있었던 엄청 높은 곳까지 올라갔다가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듯, 빠르게 낙하하는 곳은 그야말로 절정 그 자체였다.
손잡이를 두 손으로 꽈악 잡으면서 비명소리를 내면서도 즐거운 표정을 유지하던 토모야는 열차가 처음 장소로 천천히 들어가자 살며시 손 한쪽을 놓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정리했다. 빠른 속도로 인한 바람 때문에 머리카락이 어느 정도 엉망이 된 탓이었다. 그러다 자신을 바라보는 후유카의 모습이 슬쩍 보이자, 토모야는 고개를 돌려 후유카를 바라봤다. 그리고 미소를 지으면서 그녀의 손등에 살며시 글씨를 썼다.
[재밌었어?]
[난 재밌었어]
라인이 아니기에 그 길이는 그다지 길지 않았다.
한편 안전바가 다시 위로 올라오자 토모야는 천천히 안전바를 위로 올렸고 먼저 내린 후에, 후유카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손을 잡고 내리라는 나름의 의사표시였다.
/후유카 짤인데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겠어. 후유카주도 토모야 짤 보면 엄청 좋아했잖아! ㅋㅋㅋㅋㅋ 은근히 조른 적도 있었고! ㅋㅋㅋㅋㅋ 아앗...ㅋㅋㅋㅋ 물론 울린 적이야 있긴 하지만... 그래도 미움으로 울린 적은 없다 뭐! (옆눈) 가미유키에도 여름 축제는 있을테니 하루 시간 내서 불꽃놀이 구경하는 일도 분명히 있을거야. 고3이어도 축제 하루 정도는 즐겨도 되지 않겠냐고 토모야가 은근히 꼬실지도 몰라. ㅋㅋㅋㅋㅋ 이걸 후유카가 받아들일지는 별개지만! 뭔가 후유카는 공부해야 한다고 확실하게 목표가 서면 토모야가 말을 해도 약간 그 목표에 집중하려는 느낌이 있을 것 같아서. 물론 적폐일수도 있지만! 2주년이면 대학생이 맞지!! 대학생 후유카는 또 분명히 엄청 예쁘겠지. 일단 AI가 항상 원하는 이미지로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니까...만든다고 정말 고생 많았어. (토닥토닥) ㅋㅋㅋㅋ AU로 토모야가 신인 것이 아니라 후유카가 눈토끼 신령이 되는 세계관을 해도 재밌을지도 모르지! 혼인 의식을 한다고 해도 뭔가 각각 다른 느낌일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나도 마찬가지니까 걱정하지 마! 내가 후유카 많이 좋아하는 거 이미 들켰잖아. 안 그래? 아무래도 후유카는 운동으로는 여기는구나. 다만 토모야와 사귄다고 해서 자주 산을 다니진 않을 것 같아. 토모야는 일단 신계로 통하는 입구를 청소하기 위해서 올라가는 것도 있지만, 후유카가 그 청소를 하진 않을테니까. 결혼한다면 또 이야기는 달라질 수도 있지만! 적어도 현 시점에서 토모야가 청소하자고 같이 올라가자고 하진 않을 것 같아. 역시 후유카는 뭔가 근성이 있고 약간의 고집도 있는 것이 또 매력적이야. 그럼 토모야는 [열심히 하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무리하면 다칠 수도 있어]라고 이야기를 할 것 같아. 아무래도 둘 다 나름 활동적이기도 하니까. 항상 운동을 하진 않지만, 그래도 제법 건강하게 사귈 것 같긴 해! 토모야도 스케이트 타는거 좋아하는 편이야! 물론 그렇다고 막 매일매일 타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좋아하는 운동이야! 후유카가 엄청 좋아한다면 자연히 겨울이 되면 스케이트 데이트가 많아지겠는걸?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렇지? 원래 소꿉친구끼리 사이가 좋으면 자주 장난치고 그러니까. 앗. 후유카는 그런 장난도 치는구나. ㅋㅋㅋㅋ 뭔가 전날에 미야비가 후유카에게 조금 짓궂은 장난을 쳐서 후유카가 벼르고 있는 상황이 아니었을까 생각도 드네! ㅋㅋㅋㅋㅋ 어쨌든 눈에 맞은 미야비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나 싶어서 어리둥절하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도망치는 후유카를 바라보면서 유카쨩!! 하면서 바로 쫓아갈 것 같아! 물론 후유카는 그 목소리를 듣진 못하겠지만, 쫓아오는 미야비를 바라볼 순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빠! 후유카주 나빠!! 알려줘!! 나도 알려줬잖아!! (엔딩 후에 알려줌)(애써 외면)
아무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후유카주도 내일 하루 힘내자! 화이팅!
어쨌든 열차는 점점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고 그 꼭대기에 도착한 순간, 순식간에 아래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롤러코스터 특유의 빠른 속도 속에서 토모야는 절로 크게 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었다. 무서운 것은 아니나 롤러코스터를 타게 되면 자연히 소리가 나오기 마련이었으니까. 소리를 지르긴 했으나 그의 표정은 공포에 질린 것이 아니라 그야말로 스릴을 즐기는 즐거움에 가까웠다. 여기저기 몸이 흔들리고, 머리카락을 스쳐지나가는 바람은 물론이고 속도감까지 보통이 아니었다. 코스가 화려한 것은 아니었으나 속도를 계속 유지했으며, 끝부분에 있었던 엄청 높은 곳까지 올라갔다가 클라이맥스를 장식하듯, 빠르게 낙하하는 곳은 그야말로 절정 그 자체였다.
손잡이를 두 손으로 꽈악 잡으면서 비명소리를 내면서도 즐거운 표정을 유지하던 토모야는 열차가 처음 장소로 천천히 들어가자 살며시 손 한쪽을 놓고 자신의 머리카락을 정리했다. 빠른 속도로 인한 바람 때문에 머리카락이 어느 정도 엉망이 된 탓이었다. 그러다 자신을 바라보는 후유카의 모습이 슬쩍 보이자, 토모야는 고개를 돌려 후유카를 바라봤다. 그리고 미소를 지으면서 그녀의 손등에 살며시 글씨를 썼다.
[재밌었어?]
[난 재밌었어]
라인이 아니기에 그 길이는 그다지 길지 않았다.
한편 안전바가 다시 위로 올라오자 토모야는 천천히 안전바를 위로 올렸고 먼저 내린 후에, 후유카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손을 잡고 내리라는 나름의 의사표시였다.
/후유카 짤인데 어떻게 안 좋아할 수 있겠어. 후유카주도 토모야 짤 보면 엄청 좋아했잖아! ㅋㅋㅋㅋㅋ 은근히 조른 적도 있었고! ㅋㅋㅋㅋㅋ 아앗...ㅋㅋㅋㅋ 물론 울린 적이야 있긴 하지만... 그래도 미움으로 울린 적은 없다 뭐! (옆눈) 가미유키에도 여름 축제는 있을테니 하루 시간 내서 불꽃놀이 구경하는 일도 분명히 있을거야. 고3이어도 축제 하루 정도는 즐겨도 되지 않겠냐고 토모야가 은근히 꼬실지도 몰라. ㅋㅋㅋㅋㅋ 이걸 후유카가 받아들일지는 별개지만! 뭔가 후유카는 공부해야 한다고 확실하게 목표가 서면 토모야가 말을 해도 약간 그 목표에 집중하려는 느낌이 있을 것 같아서. 물론 적폐일수도 있지만! 2주년이면 대학생이 맞지!! 대학생 후유카는 또 분명히 엄청 예쁘겠지. 일단 AI가 항상 원하는 이미지로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니까...만든다고 정말 고생 많았어. (토닥토닥) ㅋㅋㅋㅋ AU로 토모야가 신인 것이 아니라 후유카가 눈토끼 신령이 되는 세계관을 해도 재밌을지도 모르지! 혼인 의식을 한다고 해도 뭔가 각각 다른 느낌일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나도 마찬가지니까 걱정하지 마! 내가 후유카 많이 좋아하는 거 이미 들켰잖아. 안 그래? 아무래도 후유카는 운동으로는 여기는구나. 다만 토모야와 사귄다고 해서 자주 산을 다니진 않을 것 같아. 토모야는 일단 신계로 통하는 입구를 청소하기 위해서 올라가는 것도 있지만, 후유카가 그 청소를 하진 않을테니까. 결혼한다면 또 이야기는 달라질 수도 있지만! 적어도 현 시점에서 토모야가 청소하자고 같이 올라가자고 하진 않을 것 같아. 역시 후유카는 뭔가 근성이 있고 약간의 고집도 있는 것이 또 매력적이야. 그럼 토모야는 [열심히 하는 것은 좋지만, 그래도 무리하면 다칠 수도 있어]라고 이야기를 할 것 같아. 아무래도 둘 다 나름 활동적이기도 하니까. 항상 운동을 하진 않지만, 그래도 제법 건강하게 사귈 것 같긴 해! 토모야도 스케이트 타는거 좋아하는 편이야! 물론 그렇다고 막 매일매일 타는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좋아하는 운동이야! 후유카가 엄청 좋아한다면 자연히 겨울이 되면 스케이트 데이트가 많아지겠는걸?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렇지? 원래 소꿉친구끼리 사이가 좋으면 자주 장난치고 그러니까. 앗. 후유카는 그런 장난도 치는구나. ㅋㅋㅋㅋ 뭔가 전날에 미야비가 후유카에게 조금 짓궂은 장난을 쳐서 후유카가 벼르고 있는 상황이 아니었을까 생각도 드네! ㅋㅋㅋㅋㅋ 어쨌든 눈에 맞은 미야비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나 싶어서 어리둥절하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도망치는 후유카를 바라보면서 유카쨩!! 하면서 바로 쫓아갈 것 같아! 물론 후유카는 그 목소리를 듣진 못하겠지만, 쫓아오는 미야비를 바라볼 순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빠! 후유카주 나빠!! 알려줘!! 나도 알려줬잖아!! (엔딩 후에 알려줌)(애써 외면)
아무튼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후유카주도 내일 하루 힘내자! 화이팅!
#119후유카 - 토모야(u4RiR9PLOe)2025-05-12 (월) 10:48:28
무섭다고 팔을 잡거나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안전수칙을 따라야 하는 것이니까요? 그러니 무서우면 안전바 손잡이를 잡는 것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롤러코스터에서 내린 뒤에 꼭 안아준다거나요? 아, 아니면 장난으로 한 말이었을지도!
어쨌든 롤러코스터는 한 바퀴를 돌고 나서 제자리로 돌아왔고 저는 머리카락이 잔뜩 바람에 날려 부스스 해졌어요. 옆을 보니 유키도 재밌었던 모양입니다. 손등에 전해지는 메시지에 저는 간지러운 듯 웃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여요.
안전바가 올라가고 나서야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며 정리하는데, 유키가 먼저 내리고는 손을 뻗어요. 저는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열차에서 내렸어요. 뭔가 붕붕 떠 있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유키의 손을 꼭 잡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출구 쪽으로 향합니다. 롤러코스터를 타고 밖에 나오니 뭔가 놀이동산에 왔다! 는 느낌이 막막 드는 거 있죠. 한 건 해냈다는 느낌도 들고요.
[다음은 유키가 고를 차례에요!]>
라고 라인을 치고는 바로 화면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유키가 들고 있는 팜플릿을 가리켜요.
/답레만 두구 다녀올게!! 월요일 수고했어 토모주~
어쨌든 롤러코스터는 한 바퀴를 돌고 나서 제자리로 돌아왔고 저는 머리카락이 잔뜩 바람에 날려 부스스 해졌어요. 옆을 보니 유키도 재밌었던 모양입니다. 손등에 전해지는 메시지에 저는 간지러운 듯 웃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여요.
안전바가 올라가고 나서야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며 정리하는데, 유키가 먼저 내리고는 손을 뻗어요. 저는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열차에서 내렸어요. 뭔가 붕붕 떠 있는 느낌이랄까요. 저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유키의 손을 꼭 잡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출구 쪽으로 향합니다. 롤러코스터를 타고 밖에 나오니 뭔가 놀이동산에 왔다! 는 느낌이 막막 드는 거 있죠. 한 건 해냈다는 느낌도 들고요.
[다음은 유키가 고를 차례에요!]>
라고 라인을 치고는 바로 화면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유키가 들고 있는 팜플릿을 가리켜요.
/답레만 두구 다녀올게!! 월요일 수고했어 토모주~
#120토모야 - 후유카(6BQ.STnMMC)2025-05-12 (월) 11:15:57
그녀가 손을 잡자 토모야는 살며시 손에 힘을 주고 그녀를 끌어올렸다. 물론 롤러코스터의 벽이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니었으니 그렇게 힘이 들어갈 일은 없었다. 열차에서 내린 그녀를 바라보며 가볍게 미소를 보이던 토모야는 그녀를 데리고 우선 출구 쪽으로 걸어갔다. 그와 동시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며 그는 괜히 뿌듯한 미소를 보였다. 후유카도 충분히 놀이동산을 즐기고 있었으니까. 물론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놀이동산을 즐기지 못하란 법은 없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었으니까.
이번엔 자신이 고를 차례라고 메시지를 보내자 토모야는 잠시 고민했다. 자신 혼자만이 즐기는 것이 아니라 후유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 그렇다면 스릴이 있는 것도 좋지만 나름대로 몸으로 뭔가가 전달이 되는 그런 것이 좋지 않을까 그는 생각했다. 이어 그는 어느 한 놀이기구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거라면 후유카도 어느 정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이거]
[어때?]
짧은 수어를 그녀에게 보내며 토모야는 팸플릿에 있는 이미지 중에서 '카트'를 선택했다. 전문 카트는 아니기에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었으나 충분히 속도감을 직접 조종해서 즐길 수 있으며, 범퍼카처럼 개인에 따라 너무 유치하게 생각될 놀이기구도 아니었다.
[코스에서 둘만 탈 수도 있을거야]
[경주해볼래?]
그렇게 대결을 신청해보며 토모야는 후유카의 반응을 기다렸다. 받아줄지 말지. 나름대로 궁금해하며.
/마찬가지로 답레야!! 오늘 하루 수고했어! 후유카주!!
이번엔 자신이 고를 차례라고 메시지를 보내자 토모야는 잠시 고민했다. 자신 혼자만이 즐기는 것이 아니라 후유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것. 그렇다면 스릴이 있는 것도 좋지만 나름대로 몸으로 뭔가가 전달이 되는 그런 것이 좋지 않을까 그는 생각했다. 이어 그는 어느 한 놀이기구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거라면 후유카도 어느 정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이거]
[어때?]
짧은 수어를 그녀에게 보내며 토모야는 팸플릿에 있는 이미지 중에서 '카트'를 선택했다. 전문 카트는 아니기에 그렇게 넓은 곳은 아니었으나 충분히 속도감을 직접 조종해서 즐길 수 있으며, 범퍼카처럼 개인에 따라 너무 유치하게 생각될 놀이기구도 아니었다.
[코스에서 둘만 탈 수도 있을거야]
[경주해볼래?]
그렇게 대결을 신청해보며 토모야는 후유카의 반응을 기다렸다. 받아줄지 말지. 나름대로 궁금해하며.
/마찬가지로 답레야!! 오늘 하루 수고했어! 후유카주!!
#121후유카주(O/hZQkmX.m)2025-05-12 (월) 13:31:07
흐에엥 힘든 월요일이어따...... 갱신만 하구 갈게잇
카트는 어떤 카트이려나?
비탈을 이용하는 쪽? 아님 전기 등을 이용하는 쪽?
토모주 내일두 힘내애!!!
카트는 어떤 카트이려나?
비탈을 이용하는 쪽? 아님 전기 등을 이용하는 쪽?
토모주 내일두 힘내애!!!
#122토모야주(6BQ.STnMMC)2025-05-12 (월) 13:35:24

내가 생각한 것은 비탈이 아니라 트랙이 있고 그 안에서 달리는 거! 사진의 이런 이미지 쪽을 생각했어! 전에 탄 적 있는데 꽤 재밌더라고!
어쨌든 잘 자!! 후유카주!!
어쨌든 잘 자!! 후유카주!!
#123후유카 - 토모야(Su1oghO1ky)2025-05-13 (화) 07:54:33
유키가 가르킨 것은 팸플릿에 적힌 ‘카트’라는 것이었습니다. 온라인 게임 같은 것으로 본 적은 있지만 실제로 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뭔가 호기심이 들어서 고개를 끄덕여요. 실제로 청각 장애인도 운전면허도 따고 운전도 할 수 있으니까 문제는 없겠지만요. 하지만 안전교육을 받을 때 귀가 안 들려서 괜찮으려나? 하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습니다. 일단 가서 보면 알겠죠.
[저는 처음인데 유키는 어때요?]>
[또 저한테 불리한 거 아녜요?]>
저는 흐음, 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아직도 지난 번 젠가 사태의 앙금이 있단 말이죠? 어떻게 세 번 내리 질 수 있냔 말이에요. 게임을 고른 것은 유키였으니 모종의 계략이 있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것으로 골랐다거나요.
어쨌든 일단 카트라는 것이 궁금하기도 해서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니 그 쪽으로 걸음을 옮기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으며 유키에게서 팸플릿을 받아 카트에 대한 설명이 있는지 살펴보기도 하면서요.
/후후 나도 토모 짤 엄청 좋아하긴 했지! 그야 다른 사람들은 봤는데 나만 못 본 거면 억울하잖아!!! 나도 토모 엄청 좋아하는데!!!
고3이어도 불꽃놀이 잠깐 구경하는 것 정도는 허용이지 않을까? 불꽃놀이만 보려고 했는데 야시장 구경도 하게 되고 축제음식도 먹게되고 그런 것 아니겠어? ㅋㅋㅋ
물론 유카는 대학 합격할 때까지 거의 공부에 몰입할 것 같지만 그렇다고 연례행사 겸 데이트를 마다하진 않을 것 같아~ ㅋㅋㅋ
신토모 인유카도 맛있고 신유카 인토모도 맛있지~ 둘다 신인 것도 잠깐 썰 풀었을 때 맛있었는데 히히
그런가? 토모 만나러 갈때라던가 신사 오르락내리락 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생각해보면 토모가 먼저 마중 나오는 일이 더 많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무리하지 말라고 말하는 토모 상냥해~ 유카도 알겠다면서 고개 끄덕일 것 같지 히히
겨울 되면 둘이 스케이트 자주 타는 거 넘 귀엽고 예쁘다..... 어떻게 이런 커플이 있을 수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미야비가 짖궂은 장난 쳐서 복수하는 유카였던걸까나~ 그럴지도 ㅋㅋㅋㅋ
쫓아오는 미야비 무섭겠는걸? ㅋㅋㅋㅋㅋ 유카 왠지 전력으로 도망치다가도 붙잡힐 것 같구 ㅋㅋㅋ
둘이 한바탕 눈싸움 하고 눈밭에 뒹굴 것 같은 느낌이려나?
미야비가 혼자서 ‘내 친구가 오빠놈(?)한테 홀랑 넘어가다니 말도 안 돼!’라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닐지도 ㅋㅋㅋㅋ
토모랑 미야비 관계는 어떠려나? 연년생이니까 어어어어어엄청 싸웠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 유카가 토모랑 어릴때부터 친한 소꿉친구였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토모 생일선물은 보들보들한 수면사로 만든 펭귄 뜨개인형(사람 몸통 크기의 대형 사이즈)일 것 같지~
유빙 타고 떠날 생각하지 말라는 의미로 직접 떴대 ㅋㅋㅋ
편지에도 [귀여운 펭귄을 드릴테니 유빙은 타시면 안 돼요.]라고 장난스럽게 적었을 거야 ㅋㅋㅋ
뜨개 선물은 하고 싶은데 의류는 곧 봄이니까 무거운 느낌이기도 하고 사이즈도 잘 모르고(대강은 짐작하지만) 해서 그걸로 정했대~
물론 유빙 펭귄썰이 나름 인상깊고 재밌고 놀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겠지만 ㅋㅋㅋ
오늘 하루도 힘내구 있다아아아 토모주도 화이팅!!!!!!
[저는 처음인데 유키는 어때요?]>
[또 저한테 불리한 거 아녜요?]>
저는 흐음, 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아직도 지난 번 젠가 사태의 앙금이 있단 말이죠? 어떻게 세 번 내리 질 수 있냔 말이에요. 게임을 고른 것은 유키였으니 모종의 계략이 있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것으로 골랐다거나요.
어쨌든 일단 카트라는 것이 궁금하기도 해서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니 그 쪽으로 걸음을 옮기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으며 유키에게서 팸플릿을 받아 카트에 대한 설명이 있는지 살펴보기도 하면서요.
/후후 나도 토모 짤 엄청 좋아하긴 했지! 그야 다른 사람들은 봤는데 나만 못 본 거면 억울하잖아!!! 나도 토모 엄청 좋아하는데!!!
고3이어도 불꽃놀이 잠깐 구경하는 것 정도는 허용이지 않을까? 불꽃놀이만 보려고 했는데 야시장 구경도 하게 되고 축제음식도 먹게되고 그런 것 아니겠어? ㅋㅋㅋ
물론 유카는 대학 합격할 때까지 거의 공부에 몰입할 것 같지만 그렇다고 연례행사 겸 데이트를 마다하진 않을 것 같아~ ㅋㅋㅋ
신토모 인유카도 맛있고 신유카 인토모도 맛있지~ 둘다 신인 것도 잠깐 썰 풀었을 때 맛있었는데 히히
그런가? 토모 만나러 갈때라던가 신사 오르락내리락 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생각해보면 토모가 먼저 마중 나오는 일이 더 많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무리하지 말라고 말하는 토모 상냥해~ 유카도 알겠다면서 고개 끄덕일 것 같지 히히
겨울 되면 둘이 스케이트 자주 타는 거 넘 귀엽고 예쁘다..... 어떻게 이런 커플이 있을 수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미야비가 짖궂은 장난 쳐서 복수하는 유카였던걸까나~ 그럴지도 ㅋㅋㅋㅋ
쫓아오는 미야비 무섭겠는걸? ㅋㅋㅋㅋㅋ 유카 왠지 전력으로 도망치다가도 붙잡힐 것 같구 ㅋㅋㅋ
둘이 한바탕 눈싸움 하고 눈밭에 뒹굴 것 같은 느낌이려나?
미야비가 혼자서 ‘내 친구가 오빠놈(?)한테 홀랑 넘어가다니 말도 안 돼!’라고 생각하는 것도 무리가 아닐지도 ㅋㅋㅋㅋ
토모랑 미야비 관계는 어떠려나? 연년생이니까 어어어어어엄청 싸웠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보니 유카가 토모랑 어릴때부터 친한 소꿉친구였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토모 생일선물은 보들보들한 수면사로 만든 펭귄 뜨개인형(사람 몸통 크기의 대형 사이즈)일 것 같지~
유빙 타고 떠날 생각하지 말라는 의미로 직접 떴대 ㅋㅋㅋ
편지에도 [귀여운 펭귄을 드릴테니 유빙은 타시면 안 돼요.]라고 장난스럽게 적었을 거야 ㅋㅋㅋ
뜨개 선물은 하고 싶은데 의류는 곧 봄이니까 무거운 느낌이기도 하고 사이즈도 잘 모르고(대강은 짐작하지만) 해서 그걸로 정했대~
물론 유빙 펭귄썰이 나름 인상깊고 재밌고 놀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겠지만 ㅋㅋㅋ
오늘 하루도 힘내구 있다아아아 토모주도 화이팅!!!!!!
#124토모야 - 후유카(rnlAOBqCu6)2025-05-13 (화) 11:29:29
[나도 처음이야]
[물론 운행한 것은 전에도 보긴 했지만 그땐 미처 못 탔거든]
[이번 기회에 같이 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톡톡톡. 이제는 굉장히 빨라진 자판 속도를 유지하며 토모야는 라인 메시지를 전달 한 후, 후유카에게 전송했다. 카트는 어디까지나 내부에서 타는 어트랙션일 뿐이니 실제로 운전하는 것과는 달랐다. 물론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르냐고 물으면 토모야는 대답할 수 없었다. 그야 그는 운전을 한 적이 없었으니까. 하지만 다들 실제 운전과는 다르다고 하니 다른 것이 아니겠는가.
[안전 교육이 아마 있긴 할 텐데, 너무 걱정하진 마]
[프린터물로 볼 수 있을 거야 아마]
[그리고 내가 옆에서 가르쳐줄게]
흐음 하는 표정을 짓는 후유카의 표정을 애써 못 본 척 하며 토모야는 일단 카트가 있는 곳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카트는 따로 돈을 내야 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타는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았다. 어차피 있다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었고.
한편, 후유카가 바라보는 팸플릿에는 카트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 있었다. 커다란 트랙 안에서 최대 4대의 카트가 경주를 하거나 나란히 달리는 방식인 모양이었다. 트랙은 무난하게 돌 수 있는 코스 형태로 되어있었다.
카트 시설에 도착한 토모야는 우선 직원에게 이야기해서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이가 있으니 시설 이용을 설명하는 프린트물을 요구했다. 남자 직원은 알았다고 이야기하며 안으로 들어갔고, 잠시 후 프린트물 2장을 꺼낸 후에 각각 토모야와 후유카에게 내밀었다.
프린트물에는 타는 방법과 헬멧을 쓰는 법, 안전벨트를 매는 법이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담겨있었다. 무엇을 밟으면 속도가 나고, 무엇을 밟아야 속도가 줄어드는지에 대한 부분은 붉은색으로 크게 쓰여있었기에 모를래야 모를 수 없었다.
프린트물을 눈으로 읽던 토모야는 후유카를 바라보며 라인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탈 수 있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본스레때 나도 보여달라고 졸랐던거 기억나! 그런데 후유카주 보여주려고 일부러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미처 몰랐겠지? ㅋㅋㅋㅋㅋㅋ 후유카는 그래도 여름 축제를 즐기는구나! 그럼 토모야가 꼬시자마자 바로 받아들이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어쨌던 사랑도 공부도 열심히 하는 후유카는 진짜 성실해서 매력적이야!! 맞아. 둘이 신인 것도 풀었었지! 하지만 뭔가 둘이 신 상태라면 연인이 되기보단 그냥 사이좋은 남매가 될 가능성이 더 클 것 같기도 해! 그건 그것대로 맛있을 것 같지만!
신사 오르락내리락 할 것 없이 토모야가 아마 신사 계단 앞에서 기다리는 일이 많을 것 같아. 물론 후유카가 연락없이 신사로 찾아올 수도 있겠지만! 이를테면 토모야가 아니라 미야비와 놀려고 온다거나 식으로 말이야! ㅋㅋㅋㅋ 우리 겨울의 아이싱 경기 준비하는 것은 꼭 해보자!! 조금 속 좁을지도 모르지만 나 그때 후유카가 다른 이와 스케이트 타는 거 조금 질투했었어. ㅋㅋㅋㅋㅋ 속으로만...ㅋㅋㅋㅋ (옆눈)(그 캐릭터가 나쁘다는 거 아님)(그냥 부러워서 속으로만 그랬던 거임)(절대절대 미운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 정도면 사실상 복수급 아니야? ㅋㅋㅋㅋㅋ 후유카가 괜히 저렇게 하진 않을 것 같은걸! 후유카주 말대로 아마 미야비가 와락 뒤에서 안으면서 눈밭에서 구르는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어. 그러다가 서로 하늘 바라보면서 웃으면서 괜히 손 꼬옥 잡고. ㅋㅋㅋㅋㅋ 사실 그건 지금 시점에서도 마찬가지야. 우리 유카쨩을 돌려줘!! 라고 미야비는 아직도 토모야에게 왁왁 거리고 있어. 물론 머리로는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지만, 마음은 그러지 못하는..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그런 케이스야! 그래도 아마 겨울까진 마음으로도 받아들일 것 같아.
어릴 때는 진짜 어어어어어어엄청 싸웠지. ㅋㅋㅋㅋㅋ 지금도 사실 티격태격 할 때가 많아. 그리고 서로 장난을 칠 때도 많고. 말 그대로 사이 좋지만 투닥투닥하는 남매에 가까워. 특히 미야비가 토모야가 사둔 푸딩 같은 거 몰래 훔쳐먹으면 더더욱 투닥투닥하는 편이기도 해! 후유카와 토모야가 어릴 때부터 친한 소꿉친구였다면... 어..그거 사실상 쌍방 짝사랑 소꿉친구 서사 아니야? 이건 이거대로 엄청 맛있긴 한데! ㅋㅋㅋㅋ 미야비는 오래전에 마음 다 눈치채고 우리 오빠가 뭐가 좋아? 유카쨩. 정신차려. 저런 사람 좋아하면 안돼. 하면서 고개 도리도리 저을지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야는 맨 처음에 엄청 큰 팽귄인데 수제라고 엄청 좋아했을 것 같아. 인형을 꼬옥 안는 버릇은 없어서 일단 방에 잘 둘 것 같고. 그런데 그 의미를 알면 그저 웃을 것 같아. 사실 나도 빵 터졌어. ㅋㅋㅋㅋ 유빙..ㅋㅋㅋㅋㅋㅋㅋ 토모야의 얼굴이 새빨개져서 바로 라인으로 [언제적 이야기를 하는거야] 라는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지금은 안 그런다는 의미로 말이야. 그러고 보니 후유카는 어린 시절 시라유키 가의 도련님이 유빙을 타다가 어선에 구조되어서 돌아왔대.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떤 반응이었을지 궁금해.
마찬가지로 오늘 하루 수고 많았어! 후유카주!!
[물론 운행한 것은 전에도 보긴 했지만 그땐 미처 못 탔거든]
[이번 기회에 같이 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톡톡톡. 이제는 굉장히 빨라진 자판 속도를 유지하며 토모야는 라인 메시지를 전달 한 후, 후유카에게 전송했다. 카트는 어디까지나 내부에서 타는 어트랙션일 뿐이니 실제로 운전하는 것과는 달랐다. 물론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르냐고 물으면 토모야는 대답할 수 없었다. 그야 그는 운전을 한 적이 없었으니까. 하지만 다들 실제 운전과는 다르다고 하니 다른 것이 아니겠는가.
[안전 교육이 아마 있긴 할 텐데, 너무 걱정하진 마]
[프린터물로 볼 수 있을 거야 아마]
[그리고 내가 옆에서 가르쳐줄게]
흐음 하는 표정을 짓는 후유카의 표정을 애써 못 본 척 하며 토모야는 일단 카트가 있는 곳으로 천천히 걸어갔다. 카트는 따로 돈을 내야 했기 때문에 생각보다 타는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았다. 어차피 있다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었고.
한편, 후유카가 바라보는 팸플릿에는 카트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이 있었다. 커다란 트랙 안에서 최대 4대의 카트가 경주를 하거나 나란히 달리는 방식인 모양이었다. 트랙은 무난하게 돌 수 있는 코스 형태로 되어있었다.
카트 시설에 도착한 토모야는 우선 직원에게 이야기해서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이가 있으니 시설 이용을 설명하는 프린트물을 요구했다. 남자 직원은 알았다고 이야기하며 안으로 들어갔고, 잠시 후 프린트물 2장을 꺼낸 후에 각각 토모야와 후유카에게 내밀었다.
프린트물에는 타는 방법과 헬멧을 쓰는 법, 안전벨트를 매는 법이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담겨있었다. 무엇을 밟으면 속도가 나고, 무엇을 밟아야 속도가 줄어드는지에 대한 부분은 붉은색으로 크게 쓰여있었기에 모를래야 모를 수 없었다.
프린트물을 눈으로 읽던 토모야는 후유카를 바라보며 라인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탈 수 있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본스레때 나도 보여달라고 졸랐던거 기억나! 그런데 후유카주 보여주려고 일부러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미처 몰랐겠지? ㅋㅋㅋㅋㅋㅋ 후유카는 그래도 여름 축제를 즐기는구나! 그럼 토모야가 꼬시자마자 바로 받아들이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어쨌던 사랑도 공부도 열심히 하는 후유카는 진짜 성실해서 매력적이야!! 맞아. 둘이 신인 것도 풀었었지! 하지만 뭔가 둘이 신 상태라면 연인이 되기보단 그냥 사이좋은 남매가 될 가능성이 더 클 것 같기도 해! 그건 그것대로 맛있을 것 같지만!
신사 오르락내리락 할 것 없이 토모야가 아마 신사 계단 앞에서 기다리는 일이 많을 것 같아. 물론 후유카가 연락없이 신사로 찾아올 수도 있겠지만! 이를테면 토모야가 아니라 미야비와 놀려고 온다거나 식으로 말이야! ㅋㅋㅋㅋ 우리 겨울의 아이싱 경기 준비하는 것은 꼭 해보자!! 조금 속 좁을지도 모르지만 나 그때 후유카가 다른 이와 스케이트 타는 거 조금 질투했었어. ㅋㅋㅋㅋㅋ 속으로만...ㅋㅋㅋㅋ (옆눈)(그 캐릭터가 나쁘다는 거 아님)(그냥 부러워서 속으로만 그랬던 거임)(절대절대 미운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저 정도면 사실상 복수급 아니야? ㅋㅋㅋㅋㅋ 후유카가 괜히 저렇게 하진 않을 것 같은걸! 후유카주 말대로 아마 미야비가 와락 뒤에서 안으면서 눈밭에서 구르는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어. 그러다가 서로 하늘 바라보면서 웃으면서 괜히 손 꼬옥 잡고. ㅋㅋㅋㅋㅋ 사실 그건 지금 시점에서도 마찬가지야. 우리 유카쨩을 돌려줘!! 라고 미야비는 아직도 토모야에게 왁왁 거리고 있어. 물론 머리로는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지만, 마음은 그러지 못하는..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그런 케이스야! 그래도 아마 겨울까진 마음으로도 받아들일 것 같아.
어릴 때는 진짜 어어어어어어엄청 싸웠지. ㅋㅋㅋㅋㅋ 지금도 사실 티격태격 할 때가 많아. 그리고 서로 장난을 칠 때도 많고. 말 그대로 사이 좋지만 투닥투닥하는 남매에 가까워. 특히 미야비가 토모야가 사둔 푸딩 같은 거 몰래 훔쳐먹으면 더더욱 투닥투닥하는 편이기도 해! 후유카와 토모야가 어릴 때부터 친한 소꿉친구였다면... 어..그거 사실상 쌍방 짝사랑 소꿉친구 서사 아니야? 이건 이거대로 엄청 맛있긴 한데! ㅋㅋㅋㅋ 미야비는 오래전에 마음 다 눈치채고 우리 오빠가 뭐가 좋아? 유카쨩. 정신차려. 저런 사람 좋아하면 안돼. 하면서 고개 도리도리 저을지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야는 맨 처음에 엄청 큰 팽귄인데 수제라고 엄청 좋아했을 것 같아. 인형을 꼬옥 안는 버릇은 없어서 일단 방에 잘 둘 것 같고. 그런데 그 의미를 알면 그저 웃을 것 같아. 사실 나도 빵 터졌어. ㅋㅋㅋㅋ 유빙..ㅋㅋㅋㅋㅋㅋㅋ 토모야의 얼굴이 새빨개져서 바로 라인으로 [언제적 이야기를 하는거야] 라는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지금은 안 그런다는 의미로 말이야. 그러고 보니 후유카는 어린 시절 시라유키 가의 도련님이 유빙을 타다가 어선에 구조되어서 돌아왔대.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떤 반응이었을지 궁금해.
마찬가지로 오늘 하루 수고 많았어! 후유카주!!
#125후유카주(Su1oghO1ky)2025-05-13 (화) 13:27:33
앗 토모주 기다리고 있었던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귀여워(쓰담쓰담
토모주도 오늘 하루 고생했어~ 흐에 씻구 자야지......
시간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
답레랑 썰은 내일 이을게! 토모주 좋은 밤 보내구 내일 봐~
귀여워 귀여워(쓰담쓰담
토모주도 오늘 하루 고생했어~ 흐에 씻구 자야지......
시간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
답레랑 썰은 내일 이을게! 토모주 좋은 밤 보내구 내일 봐~
#126토모야주(rnlAOBqCu6)2025-05-13 (화) 13:29:47
안녕! 후유카주! 귀여운 것은 후유카주가 더 하면서! (쓰담쓰담) 아무튼 오늘 하루 수고 많았고 잘 자!!
#127후유카 - 토모야(mVGYSmmCfO)2025-05-14 (수) 08:55:27
저는 전송되어 오는 유키의 메시지를 읽고는 유키를 바라봤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였어요. 팸플릿의 간략한 설명을 읽다보니 금방 도착지에 다다랐습니다. 유키가 직원에게 어떤 설명을 하는지는 잘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프린트물을 받아 읽은 저는 유키에게서 온 메시지를 보고는 유키를 향해 손으로 OK 사인을 보냅니다. 빙그레 웃으면서요.
그리곤 가방에서 펜과 지갑을 꺼내서 직원에게 다가가 소통하면서 성인 2장을 결제해요. 용돈은 두둑하게 받았으니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착착 앞으로 진행해요. 머리에 맞는 헬멧을 받고 연습을 할 수 있게 마련된 공간에서 프린트물로 다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게도 제 부탁에 따라 입모양을 천천히 해주면서 차근히 알려줘서 쉽게 조작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연습이 끝나고 실제로 트랙 위를 운전해 볼 차례에요. 생각보다 안전한 느낌이라서 신기해요. 저는 유키에게 토도도독 메시지를 보냅니다.
[누가 먼저 도착하는지 내기해요?]>
[늦게 도착하는 사람이 츄러스 사기?]>
그리곤 장난스럽게 웃어요.
/대략 이런 느낌이려나 하고 적어봤다! 나는 비탈길 내려오는 카트 타본 적 있었는데 꽤 재밌었다는 느낌? 너무 오래기다린 대비 너무 짧게 느껴졌었지만 ㅋㅋㅋ
분명 유카는 여름 축제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차마 먼저 말 꺼내기 민망해서 꾹 참고 있다가 토모가 말 꺼내자 마자 [유키가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죠. 딱 불꽃놀이만 보고 오는 거에요?]라고 하겠지만 분명 엄청 신난게 눈에 보일 거야 ㅋㅋㅋㅋ
사이좋은 남매........... 친아들과 양딸 사이에 피어나는 은근한 로맨스를 기대한 내가 쓰레기야......??
남매 이상 연인 미만...... 유사가족에서 연인으로....... 같은 걸 상상한 나 무덤 팔게(침착
토모 항상 마중 나오는구나 역시 토모 상냥해.....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주 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예스노 미니게임(맞나?)에서 관캐의 일상 중에 내캐가 거기 있었으면 했다는 질문..... 본인 얘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스케이트 타는 유카 예쁘긴 했지~ 이해해 이해해
나도 토모랑 유카랑 놀이동산 가면 좋을텐데 하고 부러워했으니까(?
그럼 봄 여름 가을 겨울 하나씩 일상 해볼까?
여름은 같이 여름축제 불꽃놀이 보러 가는 걸려나~
가볍게 나오는 거라 이전 마츠리때처럼 꾸미고 나오진 못하겠지만서도~
가벼운 일상복으로 가볍게 즐기는 것도 재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아무 이유없이 그럴 유카가 아니긴 해 ㅋㅋㅋㅋㅋ
눈밭에서 구르는 것도 손 꼭 잡는 모습도 진짜 너무 귀엽다...... 미야비랑 소꿉친구여서 행복해.....
미야비 받아들이는데 일년 정도 걸리는 구나 ㅋㅋㅋㅋ 귀여웟
앗 둘이 어릴 때부터 친한 소꿉친구라면 미야비가 눈치 채고도 남겠구나! ㅋㅋㅋㅋ
미야비가 그렇게 말하면 유카는 얼굴 빨개진 채로 엄청 당황하면서 [절대절대절대 말하지 마!]라고 하면서 혼자 짝사랑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 ㅋㅋㅋ
그러고는 미야쨩한테 토모의 조은점을 하나하나 꼽아주다가 미야짱 분명 으아아악 듣기 싫어!! 하면서 도망하겠지(?
호칭도 미야비 따라서 오빠라고 했으려나? 토모 오빠?
ㅋㅋㅋㅋㅋㅋ 유카도 토모가 이제 안 그런다는 거 알지만 놀리고 싶었대~
유카는 그 얘기 듣고 엄청 놀라서 어디 다친덴 없냐고 물어봤을 것 같아 ㅋㅋㅋ
그리고 진짜 유빙을 타면 펭귄을 만날 수 있는걸까? 하고 궁금해하다가 엄마한테 물어봣을 것 같네 ㅋㅋㅋ
엄마는 유빙 탄다고 펭귄을 만날 수 있는 건 아니라면서 같이 동물원 갔을 것 같아~
거기서 기린도 봤으려나? ㅋㅋㅋ
후후후 오늘 하루도 힘냈다!
곧 저녁이니까 밥 잘 챙겨먹어 토모주~!
그리곤 가방에서 펜과 지갑을 꺼내서 직원에게 다가가 소통하면서 성인 2장을 결제해요. 용돈은 두둑하게 받았으니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착착 앞으로 진행해요. 머리에 맞는 헬멧을 받고 연습을 할 수 있게 마련된 공간에서 프린트물로 다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직원이 친절하게도 제 부탁에 따라 입모양을 천천히 해주면서 차근히 알려줘서 쉽게 조작법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연습이 끝나고 실제로 트랙 위를 운전해 볼 차례에요. 생각보다 안전한 느낌이라서 신기해요. 저는 유키에게 토도도독 메시지를 보냅니다.
[누가 먼저 도착하는지 내기해요?]>
[늦게 도착하는 사람이 츄러스 사기?]>
그리곤 장난스럽게 웃어요.
/대략 이런 느낌이려나 하고 적어봤다! 나는 비탈길 내려오는 카트 타본 적 있었는데 꽤 재밌었다는 느낌? 너무 오래기다린 대비 너무 짧게 느껴졌었지만 ㅋㅋㅋ
분명 유카는 여름 축제 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차마 먼저 말 꺼내기 민망해서 꾹 참고 있다가 토모가 말 꺼내자 마자 [유키가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죠. 딱 불꽃놀이만 보고 오는 거에요?]라고 하겠지만 분명 엄청 신난게 눈에 보일 거야 ㅋㅋㅋㅋ
사이좋은 남매........... 친아들과 양딸 사이에 피어나는 은근한 로맨스를 기대한 내가 쓰레기야......??
남매 이상 연인 미만...... 유사가족에서 연인으로....... 같은 걸 상상한 나 무덤 팔게(침착
토모 항상 마중 나오는구나 역시 토모 상냥해.....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주 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예스노 미니게임(맞나?)에서 관캐의 일상 중에 내캐가 거기 있었으면 했다는 질문..... 본인 얘기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스케이트 타는 유카 예쁘긴 했지~ 이해해 이해해
나도 토모랑 유카랑 놀이동산 가면 좋을텐데 하고 부러워했으니까(?
그럼 봄 여름 가을 겨울 하나씩 일상 해볼까?
여름은 같이 여름축제 불꽃놀이 보러 가는 걸려나~
가볍게 나오는 거라 이전 마츠리때처럼 꾸미고 나오진 못하겠지만서도~
가벼운 일상복으로 가볍게 즐기는 것도 재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아무 이유없이 그럴 유카가 아니긴 해 ㅋㅋㅋㅋㅋ
눈밭에서 구르는 것도 손 꼭 잡는 모습도 진짜 너무 귀엽다...... 미야비랑 소꿉친구여서 행복해.....
미야비 받아들이는데 일년 정도 걸리는 구나 ㅋㅋㅋㅋ 귀여웟
앗 둘이 어릴 때부터 친한 소꿉친구라면 미야비가 눈치 채고도 남겠구나! ㅋㅋㅋㅋ
미야비가 그렇게 말하면 유카는 얼굴 빨개진 채로 엄청 당황하면서 [절대절대절대 말하지 마!]라고 하면서 혼자 짝사랑하지 않을까 하는 느낌? ㅋㅋㅋ
그러고는 미야쨩한테 토모의 조은점을 하나하나 꼽아주다가 미야짱 분명 으아아악 듣기 싫어!! 하면서 도망하겠지(?
호칭도 미야비 따라서 오빠라고 했으려나? 토모 오빠?
ㅋㅋㅋㅋㅋㅋ 유카도 토모가 이제 안 그런다는 거 알지만 놀리고 싶었대~
유카는 그 얘기 듣고 엄청 놀라서 어디 다친덴 없냐고 물어봤을 것 같아 ㅋㅋㅋ
그리고 진짜 유빙을 타면 펭귄을 만날 수 있는걸까? 하고 궁금해하다가 엄마한테 물어봣을 것 같네 ㅋㅋㅋ
엄마는 유빙 탄다고 펭귄을 만날 수 있는 건 아니라면서 같이 동물원 갔을 것 같아~
거기서 기린도 봤으려나? ㅋㅋㅋ
후후후 오늘 하루도 힘냈다!
곧 저녁이니까 밥 잘 챙겨먹어 토모주~!
#128토모야 - 후유카(dP9/b7Qc9q)2025-05-14 (수) 10:49:50
그녀가 결제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토모야는 핸드폰을 꺼냈고 메시지를 보냈다. 먹을 것이나 간식은 자신이 사겠다라는 내용의 메시지였다. 카트를 결제했으니 이 정도는 자신이 해야 하지 않겠는가. 용돈이 넉넉한 것은 토모야 역시 마찬가지였다. 딱히 무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려는 듯이, 토모야는 이어 메시지로 [무리하는 거 아니니까 걱정말고] 라는 메시지를 이어 전달했다.
헬멧을 쓴 후, 직접 카트를 몰면서 토모야는 쉽게 조작법을 익혔다. 뭔가 게임 같은 느낌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물론 오락기에서 페달을 밟는 레이싱 게임과 실제로 카트를 모는 감각은 다르긴 했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조금 비슷하다고 그는 느꼈다. 어쩌면 생각보다 잘 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괜히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후유카와 비슷하게 교육이 끝났고 그는 슬슬 탈 준비를 위해 몸을 풀기 시작했다. 그러다 핸드폰이 진동해서 그는 빠르게 핸드폰을 꺼내 내용을 확인했다. 이어 그는 피식 웃으면서 바로 답장을 보냈다.
[좋아. 내기하자]
[이번에도 내가 이기지 않을까 싶지만 말이야]
이전에 내기를 했던 젠가를 떠올리며 그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이어 핸드폰을 주머니 속에 집어넣은 후, 토모야는 자신에게 배정된 카트로 이동했고 그 위에 탑승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출발선 앞으로 간 후, 그곳에서 대기했다. 후유카가 오는 것을 기다리기 위함이었다. 정말로 다행인 것이 있다면 이곳은 소리로 스타트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담당자가 깃발을 흔들면서 스타트를 알린다는 것이었다.
당연하지만 토모야는 적당히 할 생각이 없었다. 자고로 내기는 봐주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해야 의미가 있었으니까. 무엇보다 후유카라면 적당히 하는 것을 바로 알아챌 가능성이 크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 후에 그녀가 지을 표정이 떠오르기도 했고.
그런 생각을 하는 와중, 깃발이 흔들렸다. 이어 토모야는 바로 페달을 밟아 질주했다. 생각보다 그의 운전실력은 능숙했다.
/대충 저런 느낌이 맞아!! 사실 아니면 어때! 여기선 그렇다고 하면 되는거지! 아무튼 비탈길 내려오는 카트는 카트가 아니라 루지라는 이름이었을거야. 루지는 나도 타봤지만 카트와 느낌이 다르더라고! 어쨌든 루지도 재밌긴 하지! 물론 기다리는 시간에 비해서 짧긴 하지만 그 짧은 순간이 또 재밌는 법이니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지 못한 후유카 귀여워. 사실은 가고 싶었으면서! 신난 표정을 토모야는 아마 금방 알아챌 것 같아. 그 모습을 보고 괜히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바로 라인 메시지로 [정말로 불꽃놀이만 보고 갈거야?] 라는 메시지를 괜히 짓궂게 보낼 것 같아. 후유카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하면서 말이야.
어째서 후유카주가 쓰레기가 되는건데! ㅋㅋㅋㅋㅋ 아니야! 후유카주 쓰레기 아니야! 일단 그렇게 사이좋은 남매 같은 사이가 된 후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지! 하지만 아무래도 어머니인 시로이유키히메가 데리고 오고 딸처럼 돌본다고 한다면 토모야가 당장 후유카를 연애대상으로 보진 않을 것 같아. 조금 시간이 많이 지난다면 다를 수도 있지만... 하지만 이건 이것대로 귀여운 관계 아닐까?! 더 특별한 사이가 되고 싶은데 나를 동생으로만 보는 양오빠 같은 느낌이니 말이야. 그러니까 무덤 파지 마! (토닥토닥)
부정은 못하겠네! 나 그때 아마 Yes 넣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보다 그걸 왜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거야! ㅋㅋㅋㅋ 후유카주 엄청 기억력 좋아! 하지만 정말로 후유카 그때 너무 예뻤단 말이야! 그 와중에 후유카주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후유카를 찔러볼까라는 생각도 아주 살짝 했지만 후유카는 다른 소꿉친구 캐릭터들과 갈 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처음 만난 사람과 가자! 라는 마인드로 간 거였으니..어..내 잘못은 아니야! (라고 우기기)
좋아. 좋아. 할 수 있는 거 다 해보자! 역시 여름하면 불꽃놀이지! 마침 바다도 근처에 있겠다. 풍경도 아주 예쁘게 할 수 있어! 꾸미고 나오지 않는거면 뭐 어때! 후유카는 워낙 예쁘고 귀여운 아이라서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예쁠거야! 그리고 가벼운 일상복 축제 데이트도 당연히 재밌지!
미야비는 나름 눈치가 좀 있는 편이니까 아마 충분히 눈치챌 것 같아. 본편에서는 토모야와 후유카가 그렇게 가깝게 지낸 편은 아니었으니까 몰랐지만 토모야와 후유카가 친한 소꿉친구 사이였다면 아무래도 계속 만나고 그럴테니 좀 더 알기 쉽지 않았을까 싶거든! 물론 후유카가 엄청 잘 숨길 수도 있겠지만! 앗..ㅋㅋㅋㅋ 후유카 너무 귀여워! 미야비는 아마 절대로 말하지 않겠지만 한번씩 장난스럽게 나 오늘은 푸딩 먹고 싶은데~ 이런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물론 안 사준다고 해서 발설하고 그러진 않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ㅋ 도망치진 않고 "유카쨩. 정말로 미안한데 지금 말하고 있는거 우리 오빠 맞지? 토모야라는 다른 동명이인 아니지?" 라고 진지하게 물어볼 것 같아. ㅋㅋㅋㅋㅋ 도저히 믿기 힘들다는 표정으로. 그게 어딜 봐서 우리 오빠냐는 표정으로 말이야. 뭔가 후유카는 토모 오빠~ 그렇게 불렀을 것 같기도 하고?
토모야에게 직접적으로 그렇게 물었다면 당시의 토모야라면 얼굴을 붉히면서 [몰라] 라는 수어만 계속 반복했을 것 같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이야. 아마 절대로 인정 안했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이미 소문 다 퍼진거 알지만 그래도 애써 부정하는 느낌으로 말이야. 어쨌든 펭귄보러 동물원 가는구나. 동물원이니까 아마 기린도 있지 않을까? 그러고 보니 나 전에 도쿄 갔을 때 우에노 동물원도 가봤거든! 거기 기린이 은근히 귀엽더라! 키도 확실히 크고 뭔가 느긋하게 밥 먹는 모습이 엄청 귀여웠어! 먹이통을 근처에 있는 나무에 걸어뒀더라고. 그걸 보고 다시 한번 기린이 키가 큰 동물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기도 했고!
저녁 먹고 답레와 함께 갱신이야!! 후유카주도 저녁 맛있게 먹었을까? 어쨌든 오늘 하루 수고했어!
헬멧을 쓴 후, 직접 카트를 몰면서 토모야는 쉽게 조작법을 익혔다. 뭔가 게임 같은 느낌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물론 오락기에서 페달을 밟는 레이싱 게임과 실제로 카트를 모는 감각은 다르긴 했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조금 비슷하다고 그는 느꼈다. 어쩌면 생각보다 잘 탈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괜히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후유카와 비슷하게 교육이 끝났고 그는 슬슬 탈 준비를 위해 몸을 풀기 시작했다. 그러다 핸드폰이 진동해서 그는 빠르게 핸드폰을 꺼내 내용을 확인했다. 이어 그는 피식 웃으면서 바로 답장을 보냈다.
[좋아. 내기하자]
[이번에도 내가 이기지 않을까 싶지만 말이야]
이전에 내기를 했던 젠가를 떠올리며 그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이어 핸드폰을 주머니 속에 집어넣은 후, 토모야는 자신에게 배정된 카트로 이동했고 그 위에 탑승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출발선 앞으로 간 후, 그곳에서 대기했다. 후유카가 오는 것을 기다리기 위함이었다. 정말로 다행인 것이 있다면 이곳은 소리로 스타트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앞에서 담당자가 깃발을 흔들면서 스타트를 알린다는 것이었다.
당연하지만 토모야는 적당히 할 생각이 없었다. 자고로 내기는 봐주는 것이 아니라 진지하게 해야 의미가 있었으니까. 무엇보다 후유카라면 적당히 하는 것을 바로 알아챌 가능성이 크다고 그는 생각했다. 그 후에 그녀가 지을 표정이 떠오르기도 했고.
그런 생각을 하는 와중, 깃발이 흔들렸다. 이어 토모야는 바로 페달을 밟아 질주했다. 생각보다 그의 운전실력은 능숙했다.
/대충 저런 느낌이 맞아!! 사실 아니면 어때! 여기선 그렇다고 하면 되는거지! 아무튼 비탈길 내려오는 카트는 카트가 아니라 루지라는 이름이었을거야. 루지는 나도 타봤지만 카트와 느낌이 다르더라고! 어쨌든 루지도 재밌긴 하지! 물론 기다리는 시간에 비해서 짧긴 하지만 그 짧은 순간이 또 재밌는 법이니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지 못한 후유카 귀여워. 사실은 가고 싶었으면서! 신난 표정을 토모야는 아마 금방 알아챌 것 같아. 그 모습을 보고 괜히 귀엽다고 생각하면서 바로 라인 메시지로 [정말로 불꽃놀이만 보고 갈거야?] 라는 메시지를 괜히 짓궂게 보낼 것 같아. 후유카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하면서 말이야.
어째서 후유카주가 쓰레기가 되는건데! ㅋㅋㅋㅋㅋ 아니야! 후유카주 쓰레기 아니야! 일단 그렇게 사이좋은 남매 같은 사이가 된 후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지! 하지만 아무래도 어머니인 시로이유키히메가 데리고 오고 딸처럼 돌본다고 한다면 토모야가 당장 후유카를 연애대상으로 보진 않을 것 같아. 조금 시간이 많이 지난다면 다를 수도 있지만... 하지만 이건 이것대로 귀여운 관계 아닐까?! 더 특별한 사이가 되고 싶은데 나를 동생으로만 보는 양오빠 같은 느낌이니 말이야. 그러니까 무덤 파지 마! (토닥토닥)
부정은 못하겠네! 나 그때 아마 Yes 넣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보다 그걸 왜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거야! ㅋㅋㅋㅋ 후유카주 엄청 기억력 좋아! 하지만 정말로 후유카 그때 너무 예뻤단 말이야! 그 와중에 후유카주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후유카를 찔러볼까라는 생각도 아주 살짝 했지만 후유카는 다른 소꿉친구 캐릭터들과 갈 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처음 만난 사람과 가자! 라는 마인드로 간 거였으니..어..내 잘못은 아니야! (라고 우기기)
좋아. 좋아. 할 수 있는 거 다 해보자! 역시 여름하면 불꽃놀이지! 마침 바다도 근처에 있겠다. 풍경도 아주 예쁘게 할 수 있어! 꾸미고 나오지 않는거면 뭐 어때! 후유카는 워낙 예쁘고 귀여운 아이라서 꾸미지 않아도 충분히 예쁠거야! 그리고 가벼운 일상복 축제 데이트도 당연히 재밌지!
미야비는 나름 눈치가 좀 있는 편이니까 아마 충분히 눈치챌 것 같아. 본편에서는 토모야와 후유카가 그렇게 가깝게 지낸 편은 아니었으니까 몰랐지만 토모야와 후유카가 친한 소꿉친구 사이였다면 아무래도 계속 만나고 그럴테니 좀 더 알기 쉽지 않았을까 싶거든! 물론 후유카가 엄청 잘 숨길 수도 있겠지만! 앗..ㅋㅋㅋㅋ 후유카 너무 귀여워! 미야비는 아마 절대로 말하지 않겠지만 한번씩 장난스럽게 나 오늘은 푸딩 먹고 싶은데~ 이런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물론 안 사준다고 해서 발설하고 그러진 않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ㅋ 도망치진 않고 "유카쨩. 정말로 미안한데 지금 말하고 있는거 우리 오빠 맞지? 토모야라는 다른 동명이인 아니지?" 라고 진지하게 물어볼 것 같아. ㅋㅋㅋㅋㅋ 도저히 믿기 힘들다는 표정으로. 그게 어딜 봐서 우리 오빠냐는 표정으로 말이야. 뭔가 후유카는 토모 오빠~ 그렇게 불렀을 것 같기도 하고?
토모야에게 직접적으로 그렇게 물었다면 당시의 토모야라면 얼굴을 붉히면서 [몰라] 라는 수어만 계속 반복했을 것 같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이야. 아마 절대로 인정 안했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이미 소문 다 퍼진거 알지만 그래도 애써 부정하는 느낌으로 말이야. 어쨌든 펭귄보러 동물원 가는구나. 동물원이니까 아마 기린도 있지 않을까? 그러고 보니 나 전에 도쿄 갔을 때 우에노 동물원도 가봤거든! 거기 기린이 은근히 귀엽더라! 키도 확실히 크고 뭔가 느긋하게 밥 먹는 모습이 엄청 귀여웠어! 먹이통을 근처에 있는 나무에 걸어뒀더라고. 그걸 보고 다시 한번 기린이 키가 큰 동물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기도 했고!
저녁 먹고 답레와 함께 갱신이야!! 후유카주도 저녁 맛있게 먹었을까? 어쨌든 오늘 하루 수고했어!
#129후유카주(b2k8FMZpD2)2025-05-14 (수) 14:08:20
집안일하고 운동하고 이것저것하면 왜 잘시간이냐구우우우우우
억울하다..... 답레 쓰고 싶은데..........
이잉 얼른 씻구 자야지.......
토모주도 하루 수고했어어어 잘자구 좋은 꿈 꿔어어어어
억울하다..... 답레 쓰고 싶은데..........
이잉 얼른 씻구 자야지.......
토모주도 하루 수고했어어어 잘자구 좋은 꿈 꿔어어어어
#130토모야주(dP9/b7Qc9q)2025-05-14 (수) 14:25:53
그야 우리에겐 하루가 24시간 밖에 없으니까.
답레는 언제든지 편할때 편하게 써도 괜찮아!! 하루 수고했고 잘 자! 후유카주!
답레는 언제든지 편할때 편하게 써도 괜찮아!! 하루 수고했고 잘 자! 후유카주!
#131후유카 - 토모야(5h0UDbxxfS)2025-05-15 (목) 07:07:57
먹을 것이나 간식은 자신이 사겠다는 메시지가 오자 저는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떴습니다. [전에 내기에서 졌으니까 밥은 제가 사야하는데요?!] 라고 메시지를 적어 보냅니다. 무리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니 시라유키 가의 도련님이 돈이 궁할 리가 있냐고요!
조작법을 익히고 간단한 연습이 끝난 뒤 유키에게서 온 메시지에 저는 퉁퉁 부운 얼굴로 유키를 바라봅니다. 아니, 길고 짧은 건 대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절대 질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저는 혀를 내밀며 메롱 하고는 헬멧을 썼습니다. 사실 자신은 없지만요. 으읏. 레이싱 게임 같은 것도 해본 적이 없단 말이에요!
어쨌든 카트를 타고 슬슬 몰아 출발선 앞으로 이동했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수도 있잖아요? 포기하지 않고 집중하면서 앞을 바라봐요. 헬멧이 생각보다 답답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깃발이 흔들리는 것을 놓치지 않습니다.
출발은 살짝 늦었지만 조심스럽게 속도를 내면서 유키의 뒤를 따라가요. 생각보다 유키 운전 잘 하잖아요! 혹시 벌써 면허를 딴 거 아닐까요?! 운전 면허 땄는지부터 물어봤어야 했는데요! 어쨌든 이미 내기는 시작되었으므로 그 뒤를 따라가면서도 추월할 타이밍을 재봅니다.
/승부의 결과는 다이스를 굴리는 게 좋으려나~?
조작법을 익히고 간단한 연습이 끝난 뒤 유키에게서 온 메시지에 저는 퉁퉁 부운 얼굴로 유키를 바라봅니다. 아니, 길고 짧은 건 대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절대 질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저는 혀를 내밀며 메롱 하고는 헬멧을 썼습니다. 사실 자신은 없지만요. 으읏. 레이싱 게임 같은 것도 해본 적이 없단 말이에요!
어쨌든 카트를 타고 슬슬 몰아 출발선 앞으로 이동했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잘 할 수 있을 수도 있잖아요? 포기하지 않고 집중하면서 앞을 바라봐요. 헬멧이 생각보다 답답하다고 생각하면서도 깃발이 흔들리는 것을 놓치지 않습니다.
출발은 살짝 늦었지만 조심스럽게 속도를 내면서 유키의 뒤를 따라가요. 생각보다 유키 운전 잘 하잖아요! 혹시 벌써 면허를 딴 거 아닐까요?! 운전 면허 땄는지부터 물어봤어야 했는데요! 어쨌든 이미 내기는 시작되었으므로 그 뒤를 따라가면서도 추월할 타이밍을 재봅니다.
/승부의 결과는 다이스를 굴리는 게 좋으려나~?
#132토모야주(jxq9C18t3i)2025-05-15 (목) 07:12:41
잠깐 쉬는 시간인데 이리 답레가 있다니! 일단 다이스만 돌리고 갈게!
1
1.토모야 승
2.후유카 승
50퍼의 확률로 1번이 뜬 후의 후유카의 표정이 무섭다..(옆눈)(사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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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토모야 승
2.후유카 승
50퍼의 확률로 1번이 뜬 후의 후유카의 표정이 무섭다..(옆눈)(사르륵)
#133토모야주(jxq9C18t3i)2025-05-15 (목) 07:13: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님..(사르륵)
#134후유카주(5h0UDbxxfS)2025-05-15 (목) 07:31:58
앗 토모주 어서와! 그리고 일 힘내!!! (쓰담
그리고 다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이 토모만 좋아해!!!!!!!!!!!!!!
그리고 다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이 토모만 좋아해!!!!!!!!!!!!!!
#135후유카주(5h0UDbxxfS)2025-05-15 (목) 07:35:29
앗 맞아 루지였던 것 같아! 히히 나름 재미있었지. 또 타고 싶다~
카트도 어떤 건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타보는 걸로~
토모 짖궂어 ㅋㅋㅋㅋㅋ 귀엽지만!
유카 분명 고개 끄덕거리면서 각오 어린 표정 짓겠지만 막상 축제 가면 유혹거리가 많아서 눈 질끈 감을 것 같은걸? ㅋㅋㅋ
토모가 부추기면 이것만 이것만 하다가 신나게 즐기고 집으로 돌아가게 될지도 모르지 ㅋㅋㅋ
>>더 특별한 사이가 되고 싶은데 나를 동생으로만 보는 양오빠<< 이거 신유카를 진짜 한문장으로 표현한 거 같은데 ㅋㅋㅋ
분명 신유카라면 처음부터 신토모를 동경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 같고~ 토모도 유카를 이것저것 챙겨줬을 것 같고
토모가 다른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거 보면 어린애처럼(물론 어린신이지만) 질투할지도 모르겠는데?
토모 허리 끌어안고 노려보는 정도의 귀여운 수준이겠지만
ㅋㅋㅋㅋ 그때 예스 넣었던 사람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들 비슷한 마음은 한 번쯤 하지 않았을까?
둘다 각자 티켓 있는데다가 당시에는 유카나 토모나 서로 접점이 별로 없었으니 말이지?
후후 키요랑 토모 같이 귀신의집 가는 거 너무 귀여웠단 말이지~ 엄청 재미있게 지켜봤었다
바닷가 불꽃놀이라니 엄청 예쁘겠지! 벌써 기대된다!
내 생각엔 유카가 엄청 잘 숨길 것 같진 않으므로 백퍼센트 미야비한테 들켰을 것 같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푸딩 ㅋㅋㅋㅋ 귀여워~ 유카 분명 푸딩 사서 나눠먹으면서도 미야쨩 약점 잡으려고 눈에 불을 키고 있을지도~
도저히 믿지 못하는 미야쨩 ㅋㅋㅋㅋ 하긴 남매 사이에 혈육 칭찬은 믿을 수 없는 내용이긴 하지 ㅋㅋㅋㅋㅋ
토모는 어렸을 때부터 유카를 좋아했으려나? 좋아했다면 둘이 어쩌다 삽질을 하게 되었을까나?
내 생각엔 미야쨩이 토모도 유카 좋아하는 거 알고 중간에서 유카 뺏기는 거 싫어서 훼방놓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게다가 유카는 토모 좋아하긴 해도 사귈 생각은 안하고 있었을테니까 미야비 생각엔 유카가 나중에는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훼방이라고 해봐야 “유카쨩은 오빠같은 스타일 안 좋아하거든?” 같은 느낌일 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
아니면 다른 삽질 이유가 있으려나? 삽질 안하고 둘이 일찍 사귀기 시작했으려나?
ㅋㅋㅋㅋㅋㅋ 앗 귀여워!!!
유카라면 토모한테는 직접 물어볼 용기는 내지 못했겠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귀엽다...
펭귄보러 동물원 갔다가 기린이 더 인상깊었던 유카라던가~
토모주 동물원도 갔었구나! 기린 귀엽지!! 어떻게 저렇게 큰데 귀여울수가 있을까 신기할 따름이야 ㅋㅋㅋ
카트도 어떤 건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타보는 걸로~
토모 짖궂어 ㅋㅋㅋㅋㅋ 귀엽지만!
유카 분명 고개 끄덕거리면서 각오 어린 표정 짓겠지만 막상 축제 가면 유혹거리가 많아서 눈 질끈 감을 것 같은걸? ㅋㅋㅋ
토모가 부추기면 이것만 이것만 하다가 신나게 즐기고 집으로 돌아가게 될지도 모르지 ㅋㅋㅋ
>>더 특별한 사이가 되고 싶은데 나를 동생으로만 보는 양오빠<< 이거 신유카를 진짜 한문장으로 표현한 거 같은데 ㅋㅋㅋ
분명 신유카라면 처음부터 신토모를 동경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 같고~ 토모도 유카를 이것저것 챙겨줬을 것 같고
토모가 다른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는 거 보면 어린애처럼(물론 어린신이지만) 질투할지도 모르겠는데?
토모 허리 끌어안고 노려보는 정도의 귀여운 수준이겠지만
ㅋㅋㅋㅋ 그때 예스 넣었던 사람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들 비슷한 마음은 한 번쯤 하지 않았을까?
둘다 각자 티켓 있는데다가 당시에는 유카나 토모나 서로 접점이 별로 없었으니 말이지?
후후 키요랑 토모 같이 귀신의집 가는 거 너무 귀여웠단 말이지~ 엄청 재미있게 지켜봤었다
바닷가 불꽃놀이라니 엄청 예쁘겠지! 벌써 기대된다!
내 생각엔 유카가 엄청 잘 숨길 것 같진 않으므로 백퍼센트 미야비한테 들켰을 것 같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푸딩 ㅋㅋㅋㅋ 귀여워~ 유카 분명 푸딩 사서 나눠먹으면서도 미야쨩 약점 잡으려고 눈에 불을 키고 있을지도~
도저히 믿지 못하는 미야쨩 ㅋㅋㅋㅋ 하긴 남매 사이에 혈육 칭찬은 믿을 수 없는 내용이긴 하지 ㅋㅋㅋㅋㅋ
토모는 어렸을 때부터 유카를 좋아했으려나? 좋아했다면 둘이 어쩌다 삽질을 하게 되었을까나?
내 생각엔 미야쨩이 토모도 유카 좋아하는 거 알고 중간에서 유카 뺏기는 거 싫어서 훼방놓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게다가 유카는 토모 좋아하긴 해도 사귈 생각은 안하고 있었을테니까 미야비 생각엔 유카가 나중에는 다른 사람을 좋아하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훼방이라고 해봐야 “유카쨩은 오빠같은 스타일 안 좋아하거든?” 같은 느낌일 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
아니면 다른 삽질 이유가 있으려나? 삽질 안하고 둘이 일찍 사귀기 시작했으려나?
ㅋㅋㅋㅋㅋㅋ 앗 귀여워!!!
유카라면 토모한테는 직접 물어볼 용기는 내지 못했겠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너무 귀엽다...
펭귄보러 동물원 갔다가 기린이 더 인상깊었던 유카라던가~
토모주 동물원도 갔었구나! 기린 귀엽지!! 어떻게 저렇게 큰데 귀여울수가 있을까 신기할 따름이야 ㅋㅋㅋ
#136토모야주(tHnY1s9os6)2025-05-15 (목) 07:35:52
매번 이러면 후유카에게 너무 미안한데!
마지막으로 후유카주가 돌려줘! 그것에 따르겠어!
마지막으로 후유카주가 돌려줘! 그것에 따르겠어!
#137후유카주(5h0UDbxxfS)2025-05-15 (목) 07:38:00
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다갓은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
1
1. 토모 승
2. 유카 승
1
1. 토모 승
2. 유카 승
#138후유카주(5h0UDbxxfS)2025-05-15 (목) 07:38: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토모야주(tHnY1s9os6)2025-05-15 (목) 07:42:10
ㅋㅋㅋㅋㅋㅋ 어쩔수 없다.. 토모야가 이기는 수밖에!
퇴근하고 답레와 썰 이어올게! 김에 기린 사진 찍었으니 한장 올려볼게!
퇴근하고 답레와 썰 이어올게! 김에 기린 사진 찍었으니 한장 올려볼게!
#140후유카주(5h0UDbxxfS)2025-05-15 (목) 07:42:47
오후 일 마무리 힘내!
앗 기린 사진 (두근두근
앗 기린 사진 (두근두근
#141토모야 - 후유카(u.L2wkyFHC)2025-05-15 (목) 10:45:53
후유카의 메시지를 확인하자 토모야는 잠시 침묵을 지켰다. 이어 잠시 생각을 하던 토모야는 바로 후유카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카트는 하나가 다 결제했잖아]
[간식과 먹을 것도 하나가 결제하면 하나만 돈을 쓰는 거잖아]
내기를 하긴 했으나 그걸 꼭 지켜야 할 필요는 없었다. 특히나 당사자인 자신이 괜찮다고 한다면 굳이 그 내기를 따질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었지만, 일단 토모야는 후유카의 답을 기다리기로 했다. 무조건적으로 이래야만 한다고 고집을 피울 필요는 없었으니까.
어쨌든 경기는 시작되었다. 스타트는 자신이 조금 빨랐지만 좀처럼 거리를 띄울 수 없었기 때문에 조금도 방심할 수 없었다. 빈틈을 보이면 순식간에 추월할 것이 눈에 훤했으니까.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이싱 경기에서 1등을 한 이인만큼 센스가 부족한 것도 아니었다. 침을 꿀꺽 삼키며 그는 최대한 벽에 충돌하지 않고, 어떻게든 운전을 계속 이어나갔다. 2바퀴, 3바퀴, 4바퀴. 그리고 마지막 바퀴 차례까지도 좀처럼 추월을 허락하지 않은 토모야는 일단 여유를 조금 더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이대로 이겨도 좋은 것일까. 라는 생각이 문뜩 그의 머릿속을 채웠다. 하지만 여기서 일부러 빠지게 되면 그게 더 후유카를 삐지게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그는 봐주겠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게 되었다.
마지막 직선코스. 그곳에서 질주를 한 후, 토모야는 아슬아슬하게 후유카에게 지지 않고 1등으로 결승점에 도착했다.
"후우..."
자신도 모르게 절로 숨을 내뱉은 후, 그는 천천히 카트가 맨 처음 있었던 곳으로 운전해서 진입했다. 확실하게 카트를 세운 후, 그는 안전벨트를 풀고 자리에서 내렸다. 그리고 헬멧을 내린 후 토모야는 후유카를 바라보며 싱긋 웃었다. 어쩌면 그 표정이 조금은 얄밉지 않았을까.
[하지만 카트는 하나가 다 결제했잖아]
[간식과 먹을 것도 하나가 결제하면 하나만 돈을 쓰는 거잖아]
내기를 하긴 했으나 그걸 꼭 지켜야 할 필요는 없었다. 특히나 당사자인 자신이 괜찮다고 한다면 굳이 그 내기를 따질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었지만, 일단 토모야는 후유카의 답을 기다리기로 했다. 무조건적으로 이래야만 한다고 고집을 피울 필요는 없었으니까.
어쨌든 경기는 시작되었다. 스타트는 자신이 조금 빨랐지만 좀처럼 거리를 띄울 수 없었기 때문에 조금도 방심할 수 없었다. 빈틈을 보이면 순식간에 추월할 것이 눈에 훤했으니까.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이싱 경기에서 1등을 한 이인만큼 센스가 부족한 것도 아니었다. 침을 꿀꺽 삼키며 그는 최대한 벽에 충돌하지 않고, 어떻게든 운전을 계속 이어나갔다. 2바퀴, 3바퀴, 4바퀴. 그리고 마지막 바퀴 차례까지도 좀처럼 추월을 허락하지 않은 토모야는 일단 여유를 조금 더 가질 수 있었다. 하지만 이대로 이겨도 좋은 것일까. 라는 생각이 문뜩 그의 머릿속을 채웠다. 하지만 여기서 일부러 빠지게 되면 그게 더 후유카를 삐지게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자 그는 봐주겠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게 되었다.
마지막 직선코스. 그곳에서 질주를 한 후, 토모야는 아슬아슬하게 후유카에게 지지 않고 1등으로 결승점에 도착했다.
"후우..."
자신도 모르게 절로 숨을 내뱉은 후, 그는 천천히 카트가 맨 처음 있었던 곳으로 운전해서 진입했다. 확실하게 카트를 세운 후, 그는 안전벨트를 풀고 자리에서 내렸다. 그리고 헬멧을 내린 후 토모야는 후유카를 바라보며 싱긋 웃었다. 어쩌면 그 표정이 조금은 얄밉지 않았을까.
#142토모야주(u.L2wkyFHC)2025-05-15 (목) 10:59:09

운전하는 거 좋아하고 질주하는 거 좋아하면 카트도 한번 타봐. 진짜 재밌어! 물론 빠른 속도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다지 추천은 못하지만 말이야. 아무래도 특성상 속도감이 진짜 빠르게 느껴지거든. 지붕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바람도 그대로 전해지고.
ㅋㅋㅋㅋㅋㅋㅋ 후유카 결국 눈 꽉 감고 참으려고 하는 거냐구! 아마 토모야가 그 모습을 바라보며 싱긋 웃으면서 이거 같이 하자. 이건 같이 해도 돼. 잠깐 바람 쐬는 것 뿐이잖아. 하루 좀 쉬어도 괜찮아 식으로 점점 유혹의 레벨을 올릴 것 같아. 기어이 즐겁게 마지막까지 즐기다가 가는 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은걸? 이건 꼭 일상으로 해보고 싶다!
나도 쓰고 보니까 이거 신유카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었어! 어쨌든 신토모는 확실히 신유카를 챙겨줬을거야. 어쨌든 어머니가 데리고 있는 애기도 하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동생 같은 애기도 하니까. 아마 같이 살테니까 더더욱 챙겨줄지도 모르겠고. 아앗...ㅋㅋㅋㅋㅋ 신유카가 자기 허리 끌어안고 노려보면 토모야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너도 같이 놀자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유카를 자기들 노는 곳에 데리고 갈 것 같아. 질투하는구나라고 바로 눈치챌 것 같거든! 하지만 해결방법이 그럼 모두가 친해지면 되겠지. 라는 느낌이 될 것 같아서. 아마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 순간부터 신유카가 계속 눈에 들어오고 천천히 젖어가는 그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네.
ㅋㅋㅋㅋㅋ 그땐 그랬지. 티켓이 있는데 같이 가자고 신청하기도 애매하긴 하잖아. 누가 봐도 이거 완전 사심이네! 이런 생각이 들 것이 뻔하기도 했고. ㅋㅋㅋㅋㅋ 정작 귀신의 집에서 토모야는 그냥 부끄러운 모습만 계속 보였던 것 같지만 말이야. 토모야 그런 분위기는 좀 무서워한다는 설정 보여줄 수 있어서 내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어!
잘 숨기지 못했다면 미야비는 아마 바로 눈치챘을거야. 그래서 아마 현실을 깨달으라는 의미로 자꾸 토모야의 현실이라면서 안 좋은 이야기를 계속 했을지도! 하지만 내용을 보면 진짜로 욕하고 나쁜 의미로 말하기보단 그냥 여동생이 오빠를 보고 투덜거리는 정도의 내용일거야. 정작 다른 이가 보면 그게 왜 흠이지? 이런 느낌으로 생각되는 것들만 가득할 것 같네.
아앗...ㅋㅋㅋㅋㅋㅋ 약점 잡기 시도하는거야? 미야비가 방심하다가 약점 잡혀서 입장이 역전되는 거 보고 싶다. ㅋㅋㅋㅋ 아무튼 원래 여동생의 입장에선 오빠 칭찬은 받아들이기 힘든 법이니까.
토모야도 아마 어린 시절부터 후유카를 좋아하긴 했을 거야. 본편에서는 그래도 언젠간 떠날 애다라고 생각하고 선 그었지만, 여기서는 그런 것도 없으니까 아마 진짜 많이 챙겨주고 아끼고, 옆에 데리고 다녔을지도! 아마 이렇게 되면 토모야가 중학생 쯤에 먼저 고백했을 것 같아서 삽질까진 가지 않았을 것 같긴 해. 아마 미야비가 훼방을 놓긴 하겠지만 그런 것보다는 그냥 후유카와 토모야가 만나는 것을 은근슬쩍 방해하거나, 자신이 먼저 데리고 가거나 식으로 해서 약간 차단하는 방법을 썼을 것 같아. "유카쨩은 내 친구거든?" 이러면서 손 잡고 가는 식으로 말이야. 그래서 괜히 후유카가 투닥투닥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사귈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중학생때 토모야가 먼저 고백했다면 어땠으려나. 본편과 비슷한 전개가 되었을까? 그때도?
그리고 사진은 도쿄에 가서 찍은 기린 사진! 저런 식으로 나무에 먹이통을 걸어뒀고 기린은 거기에 있는 먹이를 냠냠 먹고 있었어! 먹는 모습 은근히 귀엽더라구! 기린이 먹이 먹는 모습은 처음 봐서 신기하면서도 완전 좋았었어! ㅋㅋㅋㅋ 와. 나 타이밍 진짜 잘 맞췄네! 이런 느낌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후유카 결국 눈 꽉 감고 참으려고 하는 거냐구! 아마 토모야가 그 모습을 바라보며 싱긋 웃으면서 이거 같이 하자. 이건 같이 해도 돼. 잠깐 바람 쐬는 것 뿐이잖아. 하루 좀 쉬어도 괜찮아 식으로 점점 유혹의 레벨을 올릴 것 같아. 기어이 즐겁게 마지막까지 즐기다가 가는 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싶은걸? 이건 꼭 일상으로 해보고 싶다!
나도 쓰고 보니까 이거 신유카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었어! 어쨌든 신토모는 확실히 신유카를 챙겨줬을거야. 어쨌든 어머니가 데리고 있는 애기도 하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동생 같은 애기도 하니까. 아마 같이 살테니까 더더욱 챙겨줄지도 모르겠고. 아앗...ㅋㅋㅋㅋㅋ 신유카가 자기 허리 끌어안고 노려보면 토모야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너도 같이 놀자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유카를 자기들 노는 곳에 데리고 갈 것 같아. 질투하는구나라고 바로 눈치챌 것 같거든! 하지만 해결방법이 그럼 모두가 친해지면 되겠지. 라는 느낌이 될 것 같아서. 아마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 순간부터 신유카가 계속 눈에 들어오고 천천히 젖어가는 그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네.
ㅋㅋㅋㅋㅋ 그땐 그랬지. 티켓이 있는데 같이 가자고 신청하기도 애매하긴 하잖아. 누가 봐도 이거 완전 사심이네! 이런 생각이 들 것이 뻔하기도 했고. ㅋㅋㅋㅋㅋ 정작 귀신의 집에서 토모야는 그냥 부끄러운 모습만 계속 보였던 것 같지만 말이야. 토모야 그런 분위기는 좀 무서워한다는 설정 보여줄 수 있어서 내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어!
잘 숨기지 못했다면 미야비는 아마 바로 눈치챘을거야. 그래서 아마 현실을 깨달으라는 의미로 자꾸 토모야의 현실이라면서 안 좋은 이야기를 계속 했을지도! 하지만 내용을 보면 진짜로 욕하고 나쁜 의미로 말하기보단 그냥 여동생이 오빠를 보고 투덜거리는 정도의 내용일거야. 정작 다른 이가 보면 그게 왜 흠이지? 이런 느낌으로 생각되는 것들만 가득할 것 같네.
아앗...ㅋㅋㅋㅋㅋㅋ 약점 잡기 시도하는거야? 미야비가 방심하다가 약점 잡혀서 입장이 역전되는 거 보고 싶다. ㅋㅋㅋㅋ 아무튼 원래 여동생의 입장에선 오빠 칭찬은 받아들이기 힘든 법이니까.
토모야도 아마 어린 시절부터 후유카를 좋아하긴 했을 거야. 본편에서는 그래도 언젠간 떠날 애다라고 생각하고 선 그었지만, 여기서는 그런 것도 없으니까 아마 진짜 많이 챙겨주고 아끼고, 옆에 데리고 다녔을지도! 아마 이렇게 되면 토모야가 중학생 쯤에 먼저 고백했을 것 같아서 삽질까진 가지 않았을 것 같긴 해. 아마 미야비가 훼방을 놓긴 하겠지만 그런 것보다는 그냥 후유카와 토모야가 만나는 것을 은근슬쩍 방해하거나, 자신이 먼저 데리고 가거나 식으로 해서 약간 차단하는 방법을 썼을 것 같아. "유카쨩은 내 친구거든?" 이러면서 손 잡고 가는 식으로 말이야. 그래서 괜히 후유카가 투닥투닥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고 보니 사귈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중학생때 토모야가 먼저 고백했다면 어땠으려나. 본편과 비슷한 전개가 되었을까? 그때도?
그리고 사진은 도쿄에 가서 찍은 기린 사진! 저런 식으로 나무에 먹이통을 걸어뒀고 기린은 거기에 있는 먹이를 냠냠 먹고 있었어! 먹는 모습 은근히 귀엽더라구! 기린이 먹이 먹는 모습은 처음 봐서 신기하면서도 완전 좋았었어! ㅋㅋㅋㅋ 와. 나 타이밍 진짜 잘 맞췄네! 이런 느낌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143후유카주(epNQULY15S)2025-05-15 (목) 15:38:06
오 진짜? 다음에 기회되면 꼭 한번 타봐야겠는걸? ㅋㅋㅋ
크앗 기린 너무 귀여워어어엇!!!! 어떻게 저렇게 큰데 귀엽지? 귀여워!
직접 봤을 때 엄청 귀여웠겠다 ㅋㅋㅋㅋㅋ
잘 자구 내일 일도 힘내! 내일 금요일이다!
크앗 기린 너무 귀여워어어엇!!!! 어떻게 저렇게 큰데 귀엽지? 귀여워!
직접 봤을 때 엄청 귀여웠겠다 ㅋㅋㅋㅋㅋ
잘 자구 내일 일도 힘내! 내일 금요일이다!
#144토모야주(qI3IxAIrRe)2025-05-15 (목) 16:05:18
후유카주는 정말로 기린을 좋아하는구나! ㅋㅋㅋㅋㅋ 하긴 기린 직접 보니까 귀엽더라! 우물우물 식사하는 거 엄청 귀여웠어! ㅋㅋㅋ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보고 싶지만 일본...가깝지만 그렇게 매번 자주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니까..(지갑을 외면하며) 일단 후유카주도 잘 자! 내일 하루 화이팅!!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보고 싶지만 일본...가깝지만 그렇게 매번 자주 갈 수 있는 곳은 아니니까..(지갑을 외면하며) 일단 후유카주도 잘 자! 내일 하루 화이팅!!
#145후유카주(LXSbFsSrXO)2025-05-15 (목) 23:58:17
헉 그런가? 나 기린 좋아하나??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나 애기때 기린 동물잠옷 있었어!
내가 기린을 좋아한다고는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그럴지도.....?
유카도 기린 좋아해(?
일본도 해외니까 자주는 못가지 ㅋㅋㅋ
그래도 즐겁게 다녀왔던 것 같아서 부러운걸? (쓰담쓰담
으에에 금요일...... 오늘만 버티면 주말이다.......
토모주도 힘내잇 오늘 답레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어
그러고보니 나 애기때 기린 동물잠옷 있었어!
내가 기린을 좋아한다고는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그럴지도.....?
유카도 기린 좋아해(?
일본도 해외니까 자주는 못가지 ㅋㅋㅋ
그래도 즐겁게 다녀왔던 것 같아서 부러운걸? (쓰담쓰담
으에에 금요일...... 오늘만 버티면 주말이다.......
토모주도 힘내잇 오늘 답레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어
#146토모야주(qI3IxAIrRe)2025-05-16 (금) 09:44:41
ㅋㅋㅋㅋㅋ 그냥 지금까지의 모습만 보면? 적어도 기린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 것 같거든. 어쨌든 후유카도 기린을 좋아하는구나. 토모야는 본스레에서도 말했고 어릴 때의 모습에서도 짐작하겠짐나 펭귄을 좋아해! 물론 아무리 그래도 현시점까지 유빙을 타고 펭귄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말이야! ㅋㅋㅋㅋ 물론 아주 가끔... 정말로 가~~~끔 망상은 하긴 해. 어디까지나 가벼운 망상 정도지만!
오늘은 많이 바쁜 모양이구나. 바쁜 현생 잘 보내길 바라고 언제나 화이팅이야! 후유카주!
오늘은 많이 바쁜 모양이구나. 바쁜 현생 잘 보내길 바라고 언제나 화이팅이야! 후유카주!
#147후유카주(ciZMqlO6IC)2025-05-17 (토) 00:15:23
후후 펭귄 좋아하는 토모 귀여워 ㄱㅇㅇ
ㅋㅋㅋㅋㅋㅋ 가~~~끔 망상하는 토모도 귀여운걸?
유빙타고 펭귄 보러 가는 꿈 꾸고 깬 토모라던가~
좋은 주말 아침!!!!!!!
일단 이것저것 할 일 좀 하고 여유될 때 이어올게!
토모주도 좋은 토요일 보내기~ (쓰담쓰담
ㅋㅋㅋㅋㅋㅋ 가~~~끔 망상하는 토모도 귀여운걸?
유빙타고 펭귄 보러 가는 꿈 꾸고 깬 토모라던가~
좋은 주말 아침!!!!!!!
일단 이것저것 할 일 좀 하고 여유될 때 이어올게!
토모주도 좋은 토요일 보내기~ (쓰담쓰담
#148토모야주(CjA..rbl6i)2025-05-17 (토) 00:19:12
내 눈에는 기린을 보고 눈 반짝반짝할 후유카가 더 귀여워! 후유카는 혹시 기린을 타고 질주하는 그런 상상 하고 그러진 않아? (아무말대잔치)
어릴 때는 그런 꿈 많이 꾸긴 했는데 요즘은 그런 꿈은 안 꾼대. ㅋㅋㅋㅋㅋㅋ 대신 시로이유키히메의 힘으로 남극으로 뿅해서 펭귄을 품에 와락 안고 뒹굴거리는 꿈은 꾸기도 하지만!
어쨌든 좋은 주말이야! 후유카주도 좋은 토요일 보내! (역쓰담쓰담)
어릴 때는 그런 꿈 많이 꾸긴 했는데 요즘은 그런 꿈은 안 꾼대. ㅋㅋㅋㅋㅋㅋ 대신 시로이유키히메의 힘으로 남극으로 뿅해서 펭귄을 품에 와락 안고 뒹굴거리는 꿈은 꾸기도 하지만!
어쨌든 좋은 주말이야! 후유카주도 좋은 토요일 보내! (역쓰담쓰담)
#149토모야주(YDXQHu9zhq)2025-05-19 (월) 13:00:46
후유카주는 월요일 잘 보냈을까? 아직 현생중이라면 화이팅이야!!
#150후유카주(JW3PP4bGXe)2025-05-19 (월) 13:45:52
으읏..... 나 현생 쓰나미로 일주일만 다녀올게 8ㅁ8.......
살려줫.......
살려줫.......
#151토모야주(YDXQHu9zhq)2025-05-19 (월) 13:46:38
앗..아앗..현생 쓰나미 당했구나..8ㅁ8
현생 힘내!! 후유카주!! (토닥토닥)
현생 힘내!! 후유카주!! (토닥토닥)
#152토모야주(5RuUw64kZS)2025-05-25 (일) 09:25:31
후유카주의 현생이 잘 해결되길 바라면서 슬쩍 올려놓을게!
#153후유카주(mv47R1RK4m)2025-05-26 (월) 12:47:36
으에..... 오늘 7시 출근해서 9시 퇴근할 때까지 정신없었어잇...
바빠서 저녁도 못먹어서 방금 먹었어 흑흑
수요일까지 빡집중해서 일좀 처리하구 올게에 (흐느적 흐느적
바빠서 저녁도 못먹어서 방금 먹었어 흑흑
수요일까지 빡집중해서 일좀 처리하구 올게에 (흐느적 흐느적
#154토모야주(VDCtYJdFFm)2025-05-26 (월) 13:05:47
후유카주 갑자기 엄청 바빠진 것 같은데?! 이 시간까지 저녁도 못 먹었다니 괜찮아?
현생 다시 한번 화이팅이야!!
현생 다시 한번 화이팅이야!!
#155후유카주(mv47R1RK4m)2025-05-26 (월) 13:49:53
후후..... 9시반에 챙겨먹었어~
수요일이 되면 좀 괜찮아질거야 아마도.......(옆눈
토모주도 건강 잘 챙기구 일 힘내기야~ (쓰담쓰담
수요일이 되면 좀 괜찮아질거야 아마도.......(옆눈
토모주도 건강 잘 챙기구 일 힘내기야~ (쓰담쓰담
#156토모야주(VDCtYJdFFm)2025-05-26 (월) 14:10:53
괜찮아지는거...맞는거지? (흐릿)
후유카주야말로 건강 잘 챙겨야해. 절대로 무리하면 안돼. (토닥토닥)
후유카주야말로 건강 잘 챙겨야해. 절대로 무리하면 안돼. (토닥토닥)
#157후유카주(0zvqmoBbOm)2025-05-30 (금) 08:40:57
수요일이 되면 괜찮아진다는 거 어디갔어어어어어!!
ㅋㅋㅋㅋㅋㅋ....... 나 이번 연휴 동안 다른 갠프가 있어서 출장 비스무리한 거 가서 못 들어올 것 같아.......
요즘 계속 바빠서 갱신도 제대로 못해서 미안해..... 88
일 잘 처리하구 올게잇
ㅋㅋㅋㅋㅋㅋ....... 나 이번 연휴 동안 다른 갠프가 있어서 출장 비스무리한 거 가서 못 들어올 것 같아.......
요즘 계속 바빠서 갱신도 제대로 못해서 미안해..... 88
일 잘 처리하구 올게잇
#158토모야주(DEhlxWu8HS)2025-05-30 (금) 09:31:29
여러모로 굉장히 바쁘게 보내는구나. 그래도 사정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나도 연휴는 결혼식 참석했다가 가족 여행 있고 그래서 자리 비우는 날이 생기는지라 괜찮아! 후유카주의 출장이 잘 끝나길 바랄게! 일 화이팅!
나도 연휴는 결혼식 참석했다가 가족 여행 있고 그래서 자리 비우는 날이 생기는지라 괜찮아! 후유카주의 출장이 잘 끝나길 바랄게! 일 화이팅!
#159후유카주(4AW9CHucYO)2025-06-03 (화) 06:53:56
와아아아악 집 왔다!!!!!!!!!
열심히 일하고 왔는데 다 못 끝냈어!!!!! 이번 주말도 연휴니까 그때 와바박하면 끝낼수 있으려나?!!!!
문제는 방금 집에 왔는데 저녁에 또 일하러 가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주도 연휴 바쁘게 보냈구나~ 내일부터 이틀만 일하면 또 연휴야~!(쓰담쓰담
열심히 일하고 왔는데 다 못 끝냈어!!!!! 이번 주말도 연휴니까 그때 와바박하면 끝낼수 있으려나?!!!!
문제는 방금 집에 왔는데 저녁에 또 일하러 가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주도 연휴 바쁘게 보냈구나~ 내일부터 이틀만 일하면 또 연휴야~!(쓰담쓰담
#160토모야주(oQ9WWj88AG)2025-06-03 (화) 10:32:37
오늘 가족여행 하고 이제야 집에 돌아왔다! 후유카주는 어서 와! 지금은 일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인사 남길게!
여러모로 일 한다고 고생이 많아. 그리고 그 와중에 또 일하러...8ㅁ8 (토닥토닥) 그러게! 이제 이틀만 더 일하면 또 연휴로구나! 그때만 기다리면서 열심히 버티고 또 버텨야겠어! 서로서로 화이팅하자! 후유카주!
여러모로 일 한다고 고생이 많아. 그리고 그 와중에 또 일하러...8ㅁ8 (토닥토닥) 그러게! 이제 이틀만 더 일하면 또 연휴로구나! 그때만 기다리면서 열심히 버티고 또 버텨야겠어! 서로서로 화이팅하자! 후유카주!
#161토모야주(8IMdLMH/ZG)2025-06-05 (목) 09:51:51
날씨가 왜 이렇게 더운지 모르겠어. 벌써부터 가미유키가 그리워지는 하루야.
나도 시원한 얼음동굴 들어갈래..8ㅁ8
나도 시원한 얼음동굴 들어갈래..8ㅁ8
#162후유카주(lkfZfhjKp6)2025-06-11 (수) 00:04:51
우아아앗 갱신만 하고 갈게 8ㅁ8
#163토모야주(qetBe.TY6m)2025-06-11 (수) 10:05:07
퇴근! 후유카주는 잘 보내고 있니? 스레가 떠올라서 나도 갱신한다!
오늘은 조금 한가해서 어지간하면 보고 있을 것 같으니까 얘기 나누고 싶으면 레스 남기고 바쁘면 오늘도 현생 화이팅!
오늘은 조금 한가해서 어지간하면 보고 있을 것 같으니까 얘기 나누고 싶으면 레스 남기고 바쁘면 오늘도 현생 화이팅!
#164후유카주(BxCLgUdM0S)2025-06-11 (수) 11:55:58
후유카 10연 가챠의 결과입니다!
SUR[타락천사]후유카
[당신의 불행을 빌어드릴게요.]
https://postimg.cc/xcb6ZvyH
R[흡혈귀]후유카
N[평소 모습]후유카
SUR[쿠키&아이스]후유카
https://postimg.cc/DWDWRXcJ
SR[축제]후유카
R[저거 가지고 싶어!]후유카
UR[날 싫어하지 말아줘]후유카
R[어두운 수조]후유카
SR[요정]후유카
UR[벌꿀을 뿌려서]후유카
https://postimg.cc/RN93r9wR
#애캐가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좋은 저녁이야! 시간을 내서 예전에 만들어놨던 AI짤 가져왔지롱~
진짜 만든지는 꽤 되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현생의 쓰나미가....
토모주도 잘 지내고 있지? 이제 슬금슬금 시간이 좀 날 것 같아!
오히려 주말에 더 바쁠 것 같은 느낌이지만...(?
SUR[타락천사]후유카
[당신의 불행을 빌어드릴게요.]
https://postimg.cc/xcb6ZvyH
R[흡혈귀]후유카
N[평소 모습]후유카
SUR[쿠키&아이스]후유카
https://postimg.cc/DWDWRXcJ
SR[축제]후유카
R[저거 가지고 싶어!]후유카
UR[날 싫어하지 말아줘]후유카
R[어두운 수조]후유카
SR[요정]후유카
UR[벌꿀을 뿌려서]후유카
https://postimg.cc/RN93r9wR
#애캐가챠 #shindanmaker
https://kr.shindanmaker.com/821861
좋은 저녁이야! 시간을 내서 예전에 만들어놨던 AI짤 가져왔지롱~
진짜 만든지는 꽤 되었는데 ㅋㅋㅋㅋㅋㅋ 현생의 쓰나미가....
토모주도 잘 지내고 있지? 이제 슬금슬금 시간이 좀 날 것 같아!
오히려 주말에 더 바쁠 것 같은 느낌이지만...(?
#165토모야주(qetBe.TY6m)2025-06-11 (수) 12:09:50
후유카주 안녕!! 와! 후유카 가챠다!! SUR도 무려 2개나 있어! 그리고 2개 다 일러스트가 예뻐!! 개인적으로는 쿠키&아이스가 조금 더 취향이긴 한데 타락천사도 예쁘다! 역시 후유카는 예쁘니까 무슨 옷을 입어도 어울리는 것으로..ㅋㅋㅋㅋㅋㅋ
어쨌든 현생 정말로 고생 많았어! 나는... 그럭저럭 지내는 중이야! 요즘은 더워서 에어컨을 켜면서 지내고 있어! 후유카주가 있는 곳도 더울 것 같은데 너무 무리하지 말기야! ㅋㅋㅋㅋ 화이팅!
어쨌든 현생 정말로 고생 많았어! 나는... 그럭저럭 지내는 중이야! 요즘은 더워서 에어컨을 켜면서 지내고 있어! 후유카주가 있는 곳도 더울 것 같은데 너무 무리하지 말기야! ㅋㅋㅋㅋ 화이팅!
#166후유카주(BxCLgUdM0S)2025-06-11 (수) 12:24:40
토모주 안녕안녕!! 후유카라면 고딕드레스냐 앨리스풍 원피스냐 하면 후자가 더 잘 어울리기는 하지!
유카가 타락천사라니...! 라고 생각했지만 은근히 조금 멍하고 냉랭한 느낌의 존댓말 느낌이 잘 어울릴지도? 하는 생각을 했어 ㅋㅋㅋ
그러다 타락한 토모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ㅋㅋㅋ
과자 나라에 떨어지는 꿈 같은 것도 유카라면 한 번쯤 꿔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토모주 그럭저럭 지내고 있는 이유는 역시 더위 때문인가?! ㅋㅋㅋㅋㅋㅋ
근데 벌써 에어컨을 튼단 말야?!
내가 더위를 잘 안 타서 그런 건지 우리 지역이 타지역보다 나은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아직 선풍기로 버티고 있어!
물론 회사에서는 에어컨 틀어주지만!
어쨌든 더위는 토모주만 걱정하면 될 것 같아 ㅋㅋㅋ 아직은...
날짜가 가면 갈수록 여기도 엄청 더워지겠지만!!
유카가 타락천사라니...! 라고 생각했지만 은근히 조금 멍하고 냉랭한 느낌의 존댓말 느낌이 잘 어울릴지도? 하는 생각을 했어 ㅋㅋㅋ
그러다 타락한 토모는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ㅋㅋㅋ
과자 나라에 떨어지는 꿈 같은 것도 유카라면 한 번쯤 꿔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토모주 그럭저럭 지내고 있는 이유는 역시 더위 때문인가?! ㅋㅋㅋㅋㅋㅋ
근데 벌써 에어컨을 튼단 말야?!
내가 더위를 잘 안 타서 그런 건지 우리 지역이 타지역보다 나은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아직 선풍기로 버티고 있어!
물론 회사에서는 에어컨 틀어주지만!
어쨌든 더위는 토모주만 걱정하면 될 것 같아 ㅋㅋㅋ 아직은...
날짜가 가면 갈수록 여기도 엄청 더워지겠지만!!
#167토모야주(qetBe.TY6m)2025-06-11 (수) 13:04:00
역시 넷플릭스를 보면 시간이 훅훅 가서 신기하다니까. 이게 OTT의 힘이구나! (흐릿)
사실 고딕도 잘 어울릴 것 같지만 특유의 부드러운 느낌이 있으니 약간 앨리스풍이 더 잘 어울릴 것 같긴 해! 하지만 한번은 멋 내보겠다고 고딕드레스를 입은 후유카도 보고 싶은걸? 그건 그것대로 분위기가 엄청 잘 살 것 같다!
타락한 토모야라..ㅋㅋㅋㅋ 글쎄. 평소의 무심한 분위기인데 검은색 날개가 몸을 덮고 있는 그런 느낌은 아니려나? 그런데 눈빛이 굉장히 공허한 그런 느낌? 일단 내 머릿속 이미지는 그래! 앗..ㅋㅋㅋㅋ 귀여운 꿈이야! 과자 나라에 떨어진 후유카야. 맛있게 과자 많이 먹어!
더위...ㅋㅋㅋㅋ 엄청 심해. ㅋㅋㅋㅋ 여기 요즘 들어 계속 33도야. 미칠 것 같아. 그래도 에어컨이 있으니까 좀 낫긴 하지만 점심 먹을때..ㅋㅋㅋㅋ (죽은 눈) 내가 남쪽 지대에 살고 있어서 그런걸지도? ㅋㅋㅋㅋ 어쨌든.. 오늘 하루도 정말로 수고 많았어!
사실 고딕도 잘 어울릴 것 같지만 특유의 부드러운 느낌이 있으니 약간 앨리스풍이 더 잘 어울릴 것 같긴 해! 하지만 한번은 멋 내보겠다고 고딕드레스를 입은 후유카도 보고 싶은걸? 그건 그것대로 분위기가 엄청 잘 살 것 같다!
타락한 토모야라..ㅋㅋㅋㅋ 글쎄. 평소의 무심한 분위기인데 검은색 날개가 몸을 덮고 있는 그런 느낌은 아니려나? 그런데 눈빛이 굉장히 공허한 그런 느낌? 일단 내 머릿속 이미지는 그래! 앗..ㅋㅋㅋㅋ 귀여운 꿈이야! 과자 나라에 떨어진 후유카야. 맛있게 과자 많이 먹어!
더위...ㅋㅋㅋㅋ 엄청 심해. ㅋㅋㅋㅋ 여기 요즘 들어 계속 33도야. 미칠 것 같아. 그래도 에어컨이 있으니까 좀 낫긴 하지만 점심 먹을때..ㅋㅋㅋㅋ (죽은 눈) 내가 남쪽 지대에 살고 있어서 그런걸지도? ㅋㅋㅋㅋ 어쨌든.. 오늘 하루도 정말로 수고 많았어!
#168후유카주(BxCLgUdM0S)2025-06-11 (수) 14:09:28
ㅋㅋㅋㅋ 원래 OTT나 영상물은 시간 엄청 순삭되지 않아? ㅋㅋㅋ
나도 유튜브 같은 거 봤다가 막 시간 사라져가지고.... ㅋㅋㅋ 반나절 없어지기도 하고.....
유카는 발랄한 느낌도 많다보니 고딕 같은 차분한 느낌은 엄청 어울린다는 느낌은 아니긴 하지 ㅋㅋㅋ
유카가 고딕드레스 입을 일이 있으려나? 코스프레 느낌으로 입혀지는 느낌일지도~
타락한 토모는 뭔가 공허한 느낌의 질서악 이려나?
과자나라.... 의외로 단걸 너무 많이 먹게되는 악몽일지도(? ㅋㅋㅋㅋ
아니 토모주 ㅋㅋㅋㅋㅋㅋ........ 힘내.......... ㅋㅋㅋㅋㅋ 마음 속으로 가미유키를 떠올리는 거야(?
아 확실히 남쪽은 덥지. 나도 남쪽에서 살았어서 이해해. 꽃도 엄청 빨리 피고 단풍은 엄청 늦게 물들고~
점심은 나가서 먹느라 힘든거야? ㅋㅋㅋ 여름철엔 시원한 냉면이나 막국수, 콩국수 같은 거 먹어줘야 해~
나도 유튜브 같은 거 봤다가 막 시간 사라져가지고.... ㅋㅋㅋ 반나절 없어지기도 하고.....
유카는 발랄한 느낌도 많다보니 고딕 같은 차분한 느낌은 엄청 어울린다는 느낌은 아니긴 하지 ㅋㅋㅋ
유카가 고딕드레스 입을 일이 있으려나? 코스프레 느낌으로 입혀지는 느낌일지도~
타락한 토모는 뭔가 공허한 느낌의 질서악 이려나?
과자나라.... 의외로 단걸 너무 많이 먹게되는 악몽일지도(? ㅋㅋㅋㅋ
아니 토모주 ㅋㅋㅋㅋㅋㅋ........ 힘내.......... ㅋㅋㅋㅋㅋ 마음 속으로 가미유키를 떠올리는 거야(?
아 확실히 남쪽은 덥지. 나도 남쪽에서 살았어서 이해해. 꽃도 엄청 빨리 피고 단풍은 엄청 늦게 물들고~
점심은 나가서 먹느라 힘든거야? ㅋㅋㅋ 여름철엔 시원한 냉면이나 막국수, 콩국수 같은 거 먹어줘야 해~
#169후유카주(BxCLgUdM0S)2025-06-11 (수) 14:26:50
>>142
토모가 그렇게 유혹하면 유카가 안 넘어갈수가 없잖아! ㅋㅋㅋㅋㅋ
결국엔 즐겁게 마지막까지 즐기다가는 데이트라니 너무 귀여워... 진짜 다음에 일상으로 꼭 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신토모 신유카 데리구 같이 놀자 하는 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너무 토모스럽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유카도 어쩌다보니 다른 사람들하고 함께 어울리게 되고 ㅋㅋㅋㅋ
신토모는 왠지 신유카를 어린 동생으로 너무 오래 볼 것 같아서 뭔가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도 자각은 늦지 않을까 하는 적폐가 있어 ㅋㅋㅋ
왠지 신유카가 엄청나게 답답해 할 것 같다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미야비 어떤 약점 잡히려나 ㅋㅋㅋㅋㅋ 궁금해진다 ㅋㅋㅋㅋ
하지만 정말 현실 오빠 동생 사이는 정말 헬이니까(? 이정도면 착한 오빠 여동생 사이일지도...
앗 토모가 중학생 때 먼저 고백한다고? 대박이다.... 1열 직관하고 싶어.....()
분명 찐소꿉친구 관계였으면 토모 수화 엄청 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아마 중학생 시절이었다면 어어... 어어어어??? 하는 느낌으로 놀라고 고개 끄덕이다가 저도 좋아해요 하다가 얼떨결에 사귀게 되었다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 ㅋㅋㅋㅋ
나를 좋아한다고? 라는 느낌은 여전히 조금 있겠지만 본편 정도까지는 아닐 것 같고 자연스럽게 인정해가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은?
토모가 그렇게 유혹하면 유카가 안 넘어갈수가 없잖아! ㅋㅋㅋㅋㅋ
결국엔 즐겁게 마지막까지 즐기다가는 데이트라니 너무 귀여워... 진짜 다음에 일상으로 꼭 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신토모 신유카 데리구 같이 놀자 하는 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너무 토모스럽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유카도 어쩌다보니 다른 사람들하고 함께 어울리게 되고 ㅋㅋㅋㅋ
신토모는 왠지 신유카를 어린 동생으로 너무 오래 볼 것 같아서 뭔가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도 자각은 늦지 않을까 하는 적폐가 있어 ㅋㅋㅋ
왠지 신유카가 엄청나게 답답해 할 것 같다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미야비 어떤 약점 잡히려나 ㅋㅋㅋㅋㅋ 궁금해진다 ㅋㅋㅋㅋ
하지만 정말 현실 오빠 동생 사이는 정말 헬이니까(? 이정도면 착한 오빠 여동생 사이일지도...
앗 토모가 중학생 때 먼저 고백한다고? 대박이다.... 1열 직관하고 싶어.....()
분명 찐소꿉친구 관계였으면 토모 수화 엄청 잘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아마 중학생 시절이었다면 어어... 어어어어??? 하는 느낌으로 놀라고 고개 끄덕이다가 저도 좋아해요 하다가 얼떨결에 사귀게 되었다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 ㅋㅋㅋㅋ
나를 좋아한다고? 라는 느낌은 여전히 조금 있겠지만 본편 정도까지는 아닐 것 같고 자연스럽게 인정해가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은?
#170토모야주(qetBe.TY6m)2025-06-11 (수) 14:39:03
>>168 특히나 좋아하는 영상을 보면 더더욱 그래! 요즘 꼬꼬무에 빠져서 이거 정주행하는데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 내 시간 대체 어디로..ㅋㅋㅋㅋ (흐릿) 그래도 나름대로 잘 어울리는 느낌도 있을지도 몰라. 약간 갭 느낌으로 말이야! 뭔가 색다른 매력이 느껴질 것 같지 않아? 나만 그런가?! 코스프레 느낌..토모야가 요구를 해야만..(안됨) 의외로 혼돈 악일지도 몰라. 타락했으니 말이야! 그렇다고 지금의 토모야가 질서 선은 아니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하지만 꿈속이니까 단 것을 많이 먹어도 괜찮잖아! 살 안 찐다구!!
응..ㅋㅋㅋㅋㅋㅋ 나 요즘 매일매일 가미유키 떠올리고 있어. ㅋㅋㅋㅋ 나도 얼음동굴!! 8ㅁ8 점심은 아무래도 나가서 외부 식당을 가야하니까. 그때 걸을 때 많이 덥긴 해. 하지만 이곳의 더위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 것이 더 무서워. 나 7~8월달에는 통구이 토모야가 되어있을지도 몰라. (시선회피)
>>169 좋아! 일상 소재 킵해두자! 언제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킵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까! 혹시라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얼마든지 얘기해줘! 더 확장은 안하더라도 내부에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할 수는 있을테니까! 난 언제 한번 신 토모야로 인간 후유카를 꼬셔서(?) 혼인 의식 해보고 싶긴 해. 정작 내가 캡틴이었는데 난 혼인 의식 한번도 못해봤어. 그러니까 여기에서라도..(안됨)
하지만 저렇게 허리 끌어안는 후유카를 두고 어떻게 혼자 놀러 가겠어. 당연히 같이 놀러가야지! ㅋㅋㅋㅋㅋ 후유카가 더 귀여운데? 저렇게 질투심 표하는 후유카가 훨씬 더 귀여운데?!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내 생각에도 신 토모야는 신 후유카를 늦게 의식할 것 같아. 일단 자신의 어머니가 데리고 온 동생이라는 의식이 너무 강해서...ㅋㅋㅋㅋ 그래도 알게 모르게 시스콘 수준은 아니어도 여동생이라고 엄청 챙겨줄 것 같긴 해. 물론 후유카 입장에선 난 여동생이 아닌데! 라고 화낼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미야비의 약점. 나도 이건 딱히 안 정했는데 사실 미야비도 아무도 모르게 썸타고 있는데 그걸 후유카에게 들켰다던가? 그러면 일단 미야비는 무조건 말하지 말라고 요청할 것 같거든. 아직 가족에게 알리긴 싫다고 하면서 말이야. 아무튼 어릴 때부터 쭉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면 토모야가 후유카를 멀리 할 이유는 없을테고, 그냥 그대로 밀어붙였을 것 같은걸. 토모야는 자기 감정에 누구보다 솔직한 아이니 말이야. 물론 가끔 가면 쓰고 모르는 척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 티날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아마 찐 소꿉친구 사이였다면 토모야는 지금보다 훨씬 더 수화에 능숙하긴 할 거야. 후유카와 수화로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방에 수화 관련 책도 엄청 많을 것 같기도 해. 그럼에도 복잡한 것은 잘 못하겠지만!
찐 소꿉친구였으면 진짜 스무스하게 흘러가는구나. 역시 처음에 선관을 짤 때 소꿉친구를 지원했어야..(안됨) 아니. 근데 그때는 소꿉친구로 선관 짜는 이들이 많아서 나까지 하면 너무 물타기 하는 것 같아서..ㅋㅋㅋㅋ (옆눈)
응..ㅋㅋㅋㅋㅋㅋ 나 요즘 매일매일 가미유키 떠올리고 있어. ㅋㅋㅋㅋ 나도 얼음동굴!! 8ㅁ8 점심은 아무래도 나가서 외부 식당을 가야하니까. 그때 걸을 때 많이 덥긴 해. 하지만 이곳의 더위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는 것이 더 무서워. 나 7~8월달에는 통구이 토모야가 되어있을지도 몰라. (시선회피)
>>169 좋아! 일상 소재 킵해두자! 언제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킵해서 나쁠 것은 없으니까! 혹시라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얼마든지 얘기해줘! 더 확장은 안하더라도 내부에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할 수는 있을테니까! 난 언제 한번 신 토모야로 인간 후유카를 꼬셔서(?) 혼인 의식 해보고 싶긴 해. 정작 내가 캡틴이었는데 난 혼인 의식 한번도 못해봤어. 그러니까 여기에서라도..(안됨)
하지만 저렇게 허리 끌어안는 후유카를 두고 어떻게 혼자 놀러 가겠어. 당연히 같이 놀러가야지! ㅋㅋㅋㅋㅋ 후유카가 더 귀여운데? 저렇게 질투심 표하는 후유카가 훨씬 더 귀여운데?!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내 생각에도 신 토모야는 신 후유카를 늦게 의식할 것 같아. 일단 자신의 어머니가 데리고 온 동생이라는 의식이 너무 강해서...ㅋㅋㅋㅋ 그래도 알게 모르게 시스콘 수준은 아니어도 여동생이라고 엄청 챙겨줄 것 같긴 해. 물론 후유카 입장에선 난 여동생이 아닌데! 라고 화낼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미야비의 약점. 나도 이건 딱히 안 정했는데 사실 미야비도 아무도 모르게 썸타고 있는데 그걸 후유카에게 들켰다던가? 그러면 일단 미야비는 무조건 말하지 말라고 요청할 것 같거든. 아직 가족에게 알리긴 싫다고 하면서 말이야. 아무튼 어릴 때부터 쭉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면 토모야가 후유카를 멀리 할 이유는 없을테고, 그냥 그대로 밀어붙였을 것 같은걸. 토모야는 자기 감정에 누구보다 솔직한 아이니 말이야. 물론 가끔 가면 쓰고 모르는 척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 티날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아마 찐 소꿉친구 사이였다면 토모야는 지금보다 훨씬 더 수화에 능숙하긴 할 거야. 후유카와 수화로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방에 수화 관련 책도 엄청 많을 것 같기도 해. 그럼에도 복잡한 것은 잘 못하겠지만!
찐 소꿉친구였으면 진짜 스무스하게 흘러가는구나. 역시 처음에 선관을 짤 때 소꿉친구를 지원했어야..(안됨) 아니. 근데 그때는 소꿉친구로 선관 짜는 이들이 많아서 나까지 하면 너무 물타기 하는 것 같아서..ㅋㅋㅋㅋ (옆눈)
#171후유카주(uJDY2oyXXS)2025-06-16 (월) 00:09:08
너무 늦었다! 주말이 평일보다 더 바빠서 힘드렁~
평일에라도 시간을 내야하는데!!!!!!
일단 끌올하구 갈게!!!!!!
평일에라도 시간을 내야하는데!!!!!!
일단 끌올하구 갈게!!!!!!
#172토모야주(u9hAJzsTgi)2025-06-16 (월) 09:56:23
끌올해줘서 고마워! 후유카주는 본스레보다 지금 시즌이 훨씬 더 바쁘구나. 하긴 본스레 시즌에서도 뭔가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온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었는데... 괜찮은 거 맞는거지? (흐릿) 너무 무리는 하지 마!
#173토모야주(bW7kJ7JJDa)2025-06-20 (금) 11:15:13
벌써 금요일이네. 후유카주는 한주 잘 보냈을지 모르겠네. 이번 주말도 많이 바쁘려나? 주말이 조금이나마 한가해지길 바라면서 살짝 올려놓을게!
#174토모야주(QYhr7XDuiO)2025-06-26 (목) 13:24:52
너무 아래로 내려갔다! 갱신으로 띄워놓을게!
#175후유카주(5dQy7XTHcC)2025-06-27 (금) 00:12:29
으악 너무 늦었지......ㅠㅠ 갱신할게!!
요즘 어어어어엄청 바빠서 으으으으윽........
흐으에에에엥
토모주 더위 조심하고 일 힘내고!!!!
이번달 거의 못온 것 같아서 미안해잇....
요즘 어어어어엄청 바빠서 으으으으윽........
흐으에에에엥
토모주 더위 조심하고 일 힘내고!!!!
이번달 거의 못온 것 같아서 미안해잇....
#176토모야주(2xivJ2cq3S)2025-06-27 (금) 10:04:42
갱신할게! 현생이 바쁘면 당연히 늦을 수 있지! 그 점은 걱정하지 마!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 나도 현생 나름대로 알차게, 조금은 바쁘게 보내는 중이기도 하고!
그래도 이렇게 사정을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후유카주가 주말에는 조금이나마 쉴 수 있길 기원할게!
그래도 이렇게 사정을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후유카주가 주말에는 조금이나마 쉴 수 있길 기원할게!
#177토모야주(h/yepagZfm)2025-07-07 (월) 11:10:11
많이 바쁜 하루가 아니길 바라며 슬쩍 갱신하고 갈게!
#178후유카주(mer.u7Cg5m)2025-08-03 (일) 12:38:22
으으윽.... 갱신할게 ㅠㅠ
일이..... 너모..... 많아.......
거의 오월부터 간신히 생존신고만 하는 중이잖아?!
미안해잇.........
일이..... 너모..... 많아.......
거의 오월부터 간신히 생존신고만 하는 중이잖아?!
미안해잇.........
#179토모야주(h8YW2CjmYq)2025-08-03 (일) 12:58:25
응? 후유카주 엄청 오랜만이야! 그런데 일이 그렇게 많아? 괜찮은 거 맞지? ...너무 무리하지 말고 쉬고 싶으면 쉬어도 되고 동결하고 싶으면 동결해도 되니까 부담없이 얘기해줘!
#180토모야주(DwrWmQHtPa)2025-08-14 (목) 13:25:09
너무 아래로 내려가버렸네! 갱신해둘게!
#181후유카주(GNsZswZCuu)2025-08-24 (일) 03:24:26
갱신할게!
매번 갱신해줘서 고마워잇
나는 너무 걱정 안 해도 돼! 일이 많은 것 외엔 다른 일은 없어서 (물론 그게 문제임)
9월 초중순 정도 되면 좀 나아질 것 같아서 동결은 괜찮을 것 같아. 아마도...?
거의 지금도 반 동결 상태인 것 같긴 한데...... ;ㅅ;
마치 반건조 오징어 같은 느낌이지...... 반동결 참치....(?
토모주도 잘 지내고 있지? 내가 힘내서 얼른 일 처리하도록 노력할게 ㅠㅠㅠㅜㅠㅜㅠㅜㅠ
매번 갱신해줘서 고마워잇
나는 너무 걱정 안 해도 돼! 일이 많은 것 외엔 다른 일은 없어서 (물론 그게 문제임)
9월 초중순 정도 되면 좀 나아질 것 같아서 동결은 괜찮을 것 같아. 아마도...?
거의 지금도 반 동결 상태인 것 같긴 한데...... ;ㅅ;
마치 반건조 오징어 같은 느낌이지...... 반동결 참치....(?
토모주도 잘 지내고 있지? 내가 힘내서 얼른 일 처리하도록 노력할게 ㅠㅠㅠㅜㅠㅜㅠㅜㅠ
#182토모야주(p0vZW9LU.e)2025-08-24 (일) 03:56:31
어서 와! 후유카주! 일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모양이구나. 바쁜 것은 좀 괜찮아?
얼른 일 처리 안해도 되니까 무리는 하지 말아줘! 무리해서 놀려고 하면 더 힘들어! 일단 현생이 안정이 되어야 뭐가 되는 법이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니까 일단 이 정도로만 할게! 나는 주말에 그냥 푹 쉬면서 지내는 중이야! 늘 화이팅!
얼른 일 처리 안해도 되니까 무리는 하지 말아줘! 무리해서 놀려고 하면 더 힘들어! 일단 현생이 안정이 되어야 뭐가 되는 법이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니까 일단 이 정도로만 할게! 나는 주말에 그냥 푹 쉬면서 지내는 중이야! 늘 화이팅!
#183후유카주(Zo6MnN8pUa)2025-09-06 (토) 14:29:50
오늘은 드디어 시간을 내서 후유카 불러오기(?)를 하려고했는데 일하느라.... 지쳐버렸어....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내일도 출근해야해서....(옆눈) 그래도 조만간 답레도 달고 썰도 이어올테니까~ 일단 근황만 알리구 갈게!
진짜 혐생 진짜.... 주말 일 좀 시키지 말라고 으으...
내일도 출근해야해서....(옆눈) 그래도 조만간 답레도 달고 썰도 이어올테니까~ 일단 근황만 알리구 갈게!
진짜 혐생 진짜.... 주말 일 좀 시키지 말라고 으으...
#184토모야주(i6hRS3eJ1i)2025-09-06 (토) 14:37:29
안녕. 후유카주! 그런데 후유카주는 대체 무슨 삶을 사는거야? 8ㅁ8
내일 일요일이잖아. 그런데 왜 출근하는거야! 어 어쨌든 무리하지 말고 내일도 미리 화이팅해!
내일 일요일이잖아. 그런데 왜 출근하는거야! 어 어쨌든 무리하지 말고 내일도 미리 화이팅해!
#185후유카 - 토모야(lDWZCeifCm)2025-11-17 (월) 11:44:41
[정 그러면 다음 데이트 때 더 쓰면 되죠!]>
[내기는 내기!]>
라고 보내고 큰 소리까지 쳤는데요. 결과는…… 윽…… 또 지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죠? 카트에서 내리자 마자 보이는 얄미운 미소에 저는 부루퉁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엔 분한 마음을 담아 유키의 옷자락을 잡고 흔들어요. 으윽. 분합니다. 분해요!
하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혹한 법. 저는 유키의 소매를 잡고 출구를 가리킵니다. 휴대폰을 꺼내 [츄러스 먹으러 가요] 하는 메시지를 보여줘요. [마실 거는 유키가 사기] 라고 덧붙여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뭔가 시원한 것을 마셔야 되겠어요.
/>>170 유카는 이래저래 코스프레 같은 것에 친숙한(?) 편이니까 우연히 볼 수 있을지도? 그러고보니 시라유키히메 코스프레(?)도 한 셈이잖아? ㅋㅋㅋㅋ 앗 혼돈악……. 좋다…….. 혼돈악 토모야라니….. 맛있는데….. 지금의 토모야는 질서 선에 가깝다고 생각하긴하는데!! ㅋㅋㅋㅋ 이젠 가미유키가 부럽지 않은 겨울이 오고 있어…… 시간 무슨 일…….(흐릿)
조아조아 일상 소재 킵! 신토모 인간유카 좋은데? ㅋㅋㅋㅋㅋ 캡틴인데 못했다기보다는 실제로 일상으로 보기 어려운 설정이기도 하잖아~ 한번 신토모 인간유카 에유로 일상 한 번 돌려 볼래? 이번 일상 끝나면?
신토모 신유카 썰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아무래도 신토모 입장에서는 유카가 동생이다보니 + 신이라서 긴 시간을 살다 보니 딱히 관계에 대한 진전이 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지! 여동생 취급이면 유카 부루퉁하면서도 하지만 할말 없음 느낌이라 ㅋㅋㅋㅋ 확실히 여동생 느낌이 맞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ㅋㅋㅋㅋㅋ 미야비의 썸남!!!!! 너무 궁금하다!!!!! 찐소꿉친구 토모는 수화 잘하고 수화 관련 책들도 많다니….. 좋다….. 다정해…… 밀어붙이는 불도저 중딩 토모라니 귀엽다…… 그 때부터 사귀었으면 진짜 어릴 때부터 집안끼리 서로 소통도 있고 약혼 쪽으로 이어졌을 것 같기도 한걸? ㅋㅋㅋㅋㅋㅋ 아 그 때 소꿉친구 선관 이리 엮이고 저리 엮이고 했지. 하지만 지금이 더 맛있는걸? 그걸로 오케이라구(?
너어어무 오랜만에 갱신! 밀린 것두 해왔지롱!
[내기는 내기!]>
라고 보내고 큰 소리까지 쳤는데요. 결과는…… 윽…… 또 지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죠? 카트에서 내리자 마자 보이는 얄미운 미소에 저는 부루퉁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엔 분한 마음을 담아 유키의 옷자락을 잡고 흔들어요. 으윽. 분합니다. 분해요!
하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혹한 법. 저는 유키의 소매를 잡고 출구를 가리킵니다. 휴대폰을 꺼내 [츄러스 먹으러 가요] 하는 메시지를 보여줘요. [마실 거는 유키가 사기] 라고 덧붙여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뭔가 시원한 것을 마셔야 되겠어요.
/>>170 유카는 이래저래 코스프레 같은 것에 친숙한(?) 편이니까 우연히 볼 수 있을지도? 그러고보니 시라유키히메 코스프레(?)도 한 셈이잖아? ㅋㅋㅋㅋ 앗 혼돈악……. 좋다…….. 혼돈악 토모야라니….. 맛있는데….. 지금의 토모야는 질서 선에 가깝다고 생각하긴하는데!! ㅋㅋㅋㅋ 이젠 가미유키가 부럽지 않은 겨울이 오고 있어…… 시간 무슨 일…….(흐릿)
조아조아 일상 소재 킵! 신토모 인간유카 좋은데? ㅋㅋㅋㅋㅋ 캡틴인데 못했다기보다는 실제로 일상으로 보기 어려운 설정이기도 하잖아~ 한번 신토모 인간유카 에유로 일상 한 번 돌려 볼래? 이번 일상 끝나면?
신토모 신유카 썰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아무래도 신토모 입장에서는 유카가 동생이다보니 + 신이라서 긴 시간을 살다 보니 딱히 관계에 대한 진전이 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지! 여동생 취급이면 유카 부루퉁하면서도 하지만 할말 없음 느낌이라 ㅋㅋㅋㅋ 확실히 여동생 느낌이 맞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ㅋㅋㅋㅋㅋ 미야비의 썸남!!!!! 너무 궁금하다!!!!! 찐소꿉친구 토모는 수화 잘하고 수화 관련 책들도 많다니….. 좋다….. 다정해…… 밀어붙이는 불도저 중딩 토모라니 귀엽다…… 그 때부터 사귀었으면 진짜 어릴 때부터 집안끼리 서로 소통도 있고 약혼 쪽으로 이어졌을 것 같기도 한걸? ㅋㅋㅋㅋㅋㅋ 아 그 때 소꿉친구 선관 이리 엮이고 저리 엮이고 했지. 하지만 지금이 더 맛있는걸? 그걸로 오케이라구(?
너어어무 오랜만에 갱신! 밀린 것두 해왔지롱!
#186토모야주(Z.jeJ0AFyG)2025-11-17 (월) 12:00:57
응? 정말로 후유카주야?
나 이 어장은 후유카주가 엄청 바빠서 끝났겠거니 했는데 이게 왜 올라왔지? 누가 올렸지? 하고 확인했는데 후유카주가 있잖아??
어..일단 안녕? 어서 와? 엄청 오랜만이야!
나 이 어장은 후유카주가 엄청 바빠서 끝났겠거니 했는데 이게 왜 올라왔지? 누가 올렸지? 하고 확인했는데 후유카주가 있잖아??
어..일단 안녕? 어서 와? 엄청 오랜만이야!
#187후유카주(lDWZCeifCm)2025-11-17 (월) 12:24: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쁘긴 했지만 포기하진 않았다구!
엄청 오랜만이라 미안해..... ㅠㅠㅠㅠㅠㅠ
토모주도 잘 지냈어? (쓰담쓰담
바쁘긴 했지만 포기하진 않았다구!
엄청 오랜만이라 미안해..... ㅠㅠㅠㅠㅠㅠ
토모주도 잘 지냈어? (쓰담쓰담
#188토모야주(Z.jeJ0AFyG)2025-11-17 (월) 12:29:20
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엄청 오랜만이야!!
미안할 거 뭐 있어! 바쁘면 어쩔 수 없지! 난 그냥 그럭저럭 보내는 중이야! 내옆신 5기를 열지 말지에 대해서 꽃잎점을 쳤다가 만들어! 라는 결과가 나와서 미간을 잡은 적은 있었어 ㅋㅋㅋㅋ
일단 일상은 내가 지금은 조금 잇기 힘들 것 같고 후유카주와 잡담 나누고 싶어서 썰과 일상은 내일 정도에 이어서 올려둘게!
나 오늘 후유카주와 돌렸던 일상들 보고 있었던거 알아채고 나타난거야? 정말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ㅋ
미안할 거 뭐 있어! 바쁘면 어쩔 수 없지! 난 그냥 그럭저럭 보내는 중이야! 내옆신 5기를 열지 말지에 대해서 꽃잎점을 쳤다가 만들어! 라는 결과가 나와서 미간을 잡은 적은 있었어 ㅋㅋㅋㅋ
일단 일상은 내가 지금은 조금 잇기 힘들 것 같고 후유카주와 잡담 나누고 싶어서 썰과 일상은 내일 정도에 이어서 올려둘게!
나 오늘 후유카주와 돌렸던 일상들 보고 있었던거 알아채고 나타난거야? 정말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ㅋ
#189후유카주(lDWZCeifCm)2025-11-17 (월) 12:35: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잎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옆신 5기는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한 대학생물이라고 했던가? 아마 연다면 많은 참치들이 좋아할거라고 생각해~ ㅋㅋㅋ!!!
썰과 일상은 편할 때 이어줘~~ 나도 한 열시 쯤에는 사라질 것 같지이 요즘은 평일엔 전보다 더 일찍 자고 있어서~
일상 정주행 중이었어? ㅋㅋㅋㅋㅋㅋ 나도 종종 이전 일상들 읽어보곤 해~ 스레 러닝할 때 생각도 나고~
내옆신 5기는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한 대학생물이라고 했던가? 아마 연다면 많은 참치들이 좋아할거라고 생각해~ ㅋㅋㅋ!!!
썰과 일상은 편할 때 이어줘~~ 나도 한 열시 쯤에는 사라질 것 같지이 요즘은 평일엔 전보다 더 일찍 자고 있어서~
일상 정주행 중이었어? ㅋㅋㅋㅋㅋㅋ 나도 종종 이전 일상들 읽어보곤 해~ 스레 러닝할 때 생각도 나고~
#190토모야주(Z.jeJ0AFyG)2025-11-17 (월) 12:43:17
피곤하면 빨리 자는 것이 맞긴 해! 나는 맨날 이러면서도 늦게 자지만.
원래 계획은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한 대학생물이 맞긴 한데 솔직히 정말로 세울진 모르겠어. 4기도 사실 뇌절 같았는데 5기까지 하면 너무 울궈먹는 거 아닌가 해서.
4기를 전체적으로 다시 정주행하고 그래. 그리고 오늘은 딱 후유카에게 고백했던 일상을 읽고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와서 봐도 참.... 토모야는 바보가 맞아.
원래 계획은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한 대학생물이 맞긴 한데 솔직히 정말로 세울진 모르겠어. 4기도 사실 뇌절 같았는데 5기까지 하면 너무 울궈먹는 거 아닌가 해서.
4기를 전체적으로 다시 정주행하고 그래. 그리고 오늘은 딱 후유카에게 고백했던 일상을 읽고 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와서 봐도 참.... 토모야는 바보가 맞아.
#191후유카주(lDWZCeifCm)2025-11-17 (월) 12:47:45
피곤한 것도 피곤한 건데 기상 시간을 당기고 있는 중이랄까~
다섯시 반에 일어나려면 열시에는 잘준비해서 바로 자야 해....... ㅋㅋㅋㅋㅋ.........
아침형 인간은 무리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 새벽이더라구 흑흑
게다가 저녁 운동보다는 새벽 운동이 더 나은 것 같아서........ 운동을 새벽반에 가려는 계획 중이라.........(스불재
으아아악 뇌절 아니야~~~~!!!!! 내옆신 시리즈는 10기까지 나와도 좋다고 생각해 (토모주:?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야 바보! 토모주도 바보!
다섯시 반에 일어나려면 열시에는 잘준비해서 바로 자야 해....... ㅋㅋㅋㅋㅋ.........
아침형 인간은 무리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 새벽이더라구 흑흑
게다가 저녁 운동보다는 새벽 운동이 더 나은 것 같아서........ 운동을 새벽반에 가려는 계획 중이라.........(스불재
으아아악 뇌절 아니야~~~~!!!!! 내옆신 시리즈는 10기까지 나와도 좋다고 생각해 (토모주:?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야 바보! 토모주도 바보!
#192토모야주(Z.jeJ0AFyG)2025-11-17 (월) 12:50:26
다섯시 반? 왜 그렇게 일찍 일어나는거야? 나는 그냥 잠에 빠져있을 시간인데 뭔가 놀랍고 신기해.
물론 어느 정도 시간을 확보하고 새벽 운동을 하려면 그게 맞긴 한데... 후유카주 피곤하진 않아? 매번 아침엔 피곤해했던 것만 기억이 나서...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리는 하지 말고 늘 화이팅해!!
10기..ㅋㅋㅋㅋㅋ 더 내세울 일본 지역도 없어! 그 정도면!
역시 위에서도 말했지만 신토모 인간 후유카 일상은 해봐야겠어. 인간 후유카 열심히 꼬셔서 혼인 의식 맺어야겠다.손등에 눈꽃 문양 심어주고, 이제 넌 영원힌 내 꺼라고 속삭이는 신 토모야..
물론 어느 정도 시간을 확보하고 새벽 운동을 하려면 그게 맞긴 한데... 후유카주 피곤하진 않아? 매번 아침엔 피곤해했던 것만 기억이 나서...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무리는 하지 말고 늘 화이팅해!!
10기..ㅋㅋㅋㅋㅋ 더 내세울 일본 지역도 없어! 그 정도면!
역시 위에서도 말했지만 신토모 인간 후유카 일상은 해봐야겠어. 인간 후유카 열심히 꼬셔서 혼인 의식 맺어야겠다.손등에 눈꽃 문양 심어주고, 이제 넌 영원힌 내 꺼라고 속삭이는 신 토모야..
#193후유카주(lDWZCeifCm)2025-11-17 (월) 12:58:02
내가 이번에 다니던 운동 센터가 문을 닫아서...... 이번엔 크로스핏을 다니려고 하는데 새벽반이 있더라구...?
그런데 여섯시 반 시작이라서 음.... 지난 주에 처음 시작해서 두 번 갔는데 이번 주는 세 번은 가려고 다짐 중이야...!!!!(과연
음... 일찍 자면 새벽에 일어나도 괜찮더라고. 그리고 점심시간에 의자 제끼고 좀 자면 돼(?
새벽 기상을 실패하는 이유는 늦게 자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한달간 새벽 기상을 해보면서 느끼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지난달엔 운동하려고 일찍 일어난 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같은 지역 한 번 더 해보는 것도? 마을 이름만 바꾸면 되지 않을까?(...)
앗 손등에 눈꽃 문양........ 최고다.......... 짜릿해............ 도대체 신토모 인유카는 어떤 느낌으로 만나서 어떻게 사귀게 될지 궁금하다........ 상상만해도 너무 도파민인데.........?
어쨌든 나는 자러 가야해......... 완전 열시의 신데렐라잖아.......?? 토모주도 좋은 밤 보내고 잘 자~
그런데 여섯시 반 시작이라서 음.... 지난 주에 처음 시작해서 두 번 갔는데 이번 주는 세 번은 가려고 다짐 중이야...!!!!(과연
음... 일찍 자면 새벽에 일어나도 괜찮더라고. 그리고 점심시간에 의자 제끼고 좀 자면 돼(?
새벽 기상을 실패하는 이유는 늦게 자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한달간 새벽 기상을 해보면서 느끼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지난달엔 운동하려고 일찍 일어난 건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같은 지역 한 번 더 해보는 것도? 마을 이름만 바꾸면 되지 않을까?(...)
앗 손등에 눈꽃 문양........ 최고다.......... 짜릿해............ 도대체 신토모 인유카는 어떤 느낌으로 만나서 어떻게 사귀게 될지 궁금하다........ 상상만해도 너무 도파민인데.........?
어쨌든 나는 자러 가야해......... 완전 열시의 신데렐라잖아.......?? 토모주도 좋은 밤 보내고 잘 자~
#194토모야주(Z.jeJ0AFyG)2025-11-17 (월) 13:03:21
아무래도 그렇지? 빨리 자야 빨리 일어날 수 있는 거니까! 몸의 생체시계라는 것이 그렇게 작동하게 되었으니까. 어쨌든 정말로 열심히 사는구나. 후유카주! 많이 바빠보였는데 열심히 사는 것 같아서 정말로 다행이야! 늘 응원해!
같은 지역은 ㅋㅋㅋㅋ 일단 생각은 해보고 있지만 아직 모르겠어. 5기를 할 지도 솔직히 알 수 없는 거라서. 그 부분은 어차피 당장 할 것도 아니고 느긋하게 고민하다가 해야겠다 싶으면 하려고. 안할 수도 있고.
역시 설화니까 눈꽃이 진짜 예쁠 것 같거든. 신토모 인유카는 글쎄. 토모야가 먼저 꼬시지 않으려나. 원작에선 후유카가 어느 정도 꼬신 것이 있으니까. 넌 영원히 내 꺼라는 말 들었을 때 후유카 어떤 반응 보일지 궁금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
잘 자! 후유카주! 답레는 최대한 빠르게 이어놓을게!
같은 지역은 ㅋㅋㅋㅋ 일단 생각은 해보고 있지만 아직 모르겠어. 5기를 할 지도 솔직히 알 수 없는 거라서. 그 부분은 어차피 당장 할 것도 아니고 느긋하게 고민하다가 해야겠다 싶으면 하려고. 안할 수도 있고.
역시 설화니까 눈꽃이 진짜 예쁠 것 같거든. 신토모 인유카는 글쎄. 토모야가 먼저 꼬시지 않으려나. 원작에선 후유카가 어느 정도 꼬신 것이 있으니까. 넌 영원히 내 꺼라는 말 들었을 때 후유카 어떤 반응 보일지 궁금해진다. ㅋㅋㅋㅋㅋㅋㅋ
잘 자! 후유카주! 답레는 최대한 빠르게 이어놓을게!
#195토모야 - 후유카(Z.jeJ0AFyG)2025-11-17 (월) 14:28:47
옷자락을 잡고 흔들면서 분한 표정을 짓는 후유카의 모습을 바라보며 토모야는 조용히 미소지었다. 역시 지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그 모습이 괜히 귀여워, 토모야는 말없이 가만히 손을 뻗어 후유카의 머리를 천천히 쓸어내렸다. 물론 자신이 조금 얄미운 표정을 짓기는 했지만, 저렇게 귀여운 것은 반칙 아닐까. 문뜩 그날의 눈밭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때도 귀여웠었지. 말은 안했지만.
소매를 잡고 출구를 가리키자 토모야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고, 출구로 향했다. 그리고 그녀가 메시지를 보여주자 토모야는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낸 후에, 메시지를 쓴 후에 마찬가지로 그녀에게 보여줬다.
[알았어]
[뭐 마시고 싶어?]
먹을 것을 먹으면서 뭔가를 마시면서 잠시 쉬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며 토모야는 천천히 걸어가다, 츄러스를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살며시 그 방향을 가리켰다.
[먹자. 같이.]
그녀가 알아볼 수 있게, 두 손으로 수어를 하면서 그는 살며시 그 가게를 향해 천천히 걸어갔다. 그러다가 그녀의 손을 잡아보려는 듯, 살며시 손을 움직였고 후유카가 피하는 기색이 없었으면 손을 잡았을 것이다.
/정확히는 시로이유키히메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 후유카가 시라유키히메가 되면 되지 않을까? 언젠간 시라유키 후유카가 될 거잖아. 지금의 토모야는 아무래도 질서 선에 가깝긴 하지? 물론 완벽하게 질서 선은 아니긴 하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 점점 추워지는 날씨가 야속해. 이러다가 진짜 겨울이 찾아오겠어. 물론 사실 지금도 반 쯤은 겨울 같지만 말이야. 어쨌든 돌려보자!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자!
ㅋㅋㅋㅋ 그 와중에 부루퉁한 신 유카 귀여워. 하지만 보통 그런 관계가 또 시간이 엄청 지나면 어느 순간 바뀌기 마련이지. 혹시 알아? 신 유카가 신 토모야를 공략 성공해서 반려가 되어있을지. 뭔가 신 토모야가 인간에게 관심 보이고 있으면 신 유카가 다가와서 괜히 발로 툭툭 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 맞아? ㅋㅋㅋㅋ
찐 소꿉친구라면 토모야 성격상 소꿉친구는 되게 소중하게 여기니까 어떻게든 소통하고 싶어서 진짜 이것저것 배울 애니까. 중학생 때부터 약혼 관계로 묶였다고 한다면 후유카는 어떤 느낌이었을지도 궁금해. 토모야는 어차피 후유카 좋아했을테니까 별 말 없이 받아들이고 약혼자라는 것도 숨기지 않고 그랬을 것 같아. 후유카에게 진짜 시간 많이 쓸 것 같고... 응. 그랬지. 그래서 소꿉친구 선관 같은 것이 너무 얽히면 소꿉친구 아닌 이들이 너무 소외받을 것 같아서... 그래서 그냥 찌르진 않았는데 지금 관계도 맛있으니까 난 좋아! 미야비의 썸남은... 딱히 안 정했지만 언젠간 생길지도?
소매를 잡고 출구를 가리키자 토모야는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고, 출구로 향했다. 그리고 그녀가 메시지를 보여주자 토모야는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낸 후에, 메시지를 쓴 후에 마찬가지로 그녀에게 보여줬다.
[알았어]
[뭐 마시고 싶어?]
먹을 것을 먹으면서 뭔가를 마시면서 잠시 쉬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하며 토모야는 천천히 걸어가다, 츄러스를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살며시 그 방향을 가리켰다.
[먹자. 같이.]
그녀가 알아볼 수 있게, 두 손으로 수어를 하면서 그는 살며시 그 가게를 향해 천천히 걸어갔다. 그러다가 그녀의 손을 잡아보려는 듯, 살며시 손을 움직였고 후유카가 피하는 기색이 없었으면 손을 잡았을 것이다.
/정확히는 시로이유키히메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 후유카가 시라유키히메가 되면 되지 않을까? 언젠간 시라유키 후유카가 될 거잖아. 지금의 토모야는 아무래도 질서 선에 가깝긴 하지? 물론 완벽하게 질서 선은 아니긴 하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 점점 추워지는 날씨가 야속해. 이러다가 진짜 겨울이 찾아오겠어. 물론 사실 지금도 반 쯤은 겨울 같지만 말이야. 어쨌든 돌려보자!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자!
ㅋㅋㅋㅋ 그 와중에 부루퉁한 신 유카 귀여워. 하지만 보통 그런 관계가 또 시간이 엄청 지나면 어느 순간 바뀌기 마련이지. 혹시 알아? 신 유카가 신 토모야를 공략 성공해서 반려가 되어있을지. 뭔가 신 토모야가 인간에게 관심 보이고 있으면 신 유카가 다가와서 괜히 발로 툭툭 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 맞아? ㅋㅋㅋㅋ
찐 소꿉친구라면 토모야 성격상 소꿉친구는 되게 소중하게 여기니까 어떻게든 소통하고 싶어서 진짜 이것저것 배울 애니까. 중학생 때부터 약혼 관계로 묶였다고 한다면 후유카는 어떤 느낌이었을지도 궁금해. 토모야는 어차피 후유카 좋아했을테니까 별 말 없이 받아들이고 약혼자라는 것도 숨기지 않고 그랬을 것 같아. 후유카에게 진짜 시간 많이 쓸 것 같고... 응. 그랬지. 그래서 소꿉친구 선관 같은 것이 너무 얽히면 소꿉친구 아닌 이들이 너무 소외받을 것 같아서... 그래서 그냥 찌르진 않았는데 지금 관계도 맛있으니까 난 좋아! 미야비의 썸남은... 딱히 안 정했지만 언젠간 생길지도?
#196후유카주(Qqw5lhGrLK)2025-11-19 (수) 12:47:46
으읏...... 야근하느라 갱신만 하구 갈게잇.......(파스스
#197토모야주(oPow3LUpxO)2025-11-19 (수) 12:53:53
후유카주 야근이야? 고생이 많네. 야근 힘내!
#198토모야주(RxufYKdPhe)2025-12-03 (수) 12:07:00
너무 내려갔으니 살짝 올려둘게! 후유카주의 바쁜 현생이 잘 해결되길 바라며!
간만에 내옆신 4기를 짝 정주행했는데 역시 모든 캐릭터가 다 귀여웠어. 하지만 후유카가 제일 귀여웠어.
간만에 내옆신 4기를 짝 정주행했는데 역시 모든 캐릭터가 다 귀여웠어. 하지만 후유카가 제일 귀여웠어.
#199후유카주(.jKRfnII2W)2025-12-06 (토) 08:36:02
>>194
일이 너무 많아~!~!~! 그런데 일하는 시간은 역시 싫잖아?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시간이잖아? 생각해보면 막 일에 몰두하면 시간이 빨리가잖아? 아. 일하는 시간이 싫으니까 빨리 지나가게 열심히 일하자 << 요즘 이 생각이야 (???)
느긋하게 고민하다가 편하게 해~ 하지 않아도 괜찮고~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고 반기는 사람만 잔뜩일걸?
크 손등에 눈꽃 최고다~~ 토모가 먼저 꼬시려나? ㅋㅋㅋ 신토모 설정 전에 어느만큼 풀었더라? 애기인척 하면서 어릴 때부터 있었으려나 아니면 고등학생 때 나타났으려나?
넌 영원히 내꺼라는 말 들었을 때 반응? 음~~~
실제 돌리면 다를 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상상해보면 웃음이 터지려는 것을 꾹 참으면서 눈 꼭 접으며 웃다가 웃음기 남은 얼굴로 메시지로 [반대일지도 몰라요. 설화에서는 꼭 욕심 많은 인간이 신을 소유하게 되니까.] 라고 적어 보여줄 것 같아. 그리고 수화로 [나의 세계. 나의 겨울. 나의 유키.] 라고 덧붙이지 않을까? 싶어 히히
>>195
아 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헷갈려서 신경써서 적었었는데 틀려버렸다…!!!! 후유카 결국엔 시라유키가의 공주님이 되는 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으윽 지금 날씨는 너무 겨울이야. 완연히 겨울이야. 너무 추어. 못 나가겠어!!!
신유카가 신토모 공략 성공한 미래! 상상만해도 귀엽다…….. 방금 품에 눈토끼 안고 다니는 토모 상상했다가 잠시 머리 박고 있었어. 귀여워…… 최고다…… ㅋㅋㅋㅋㅋ 왠지 그럴 것 같은데? 질투하는 유카 모습 잔뜩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막 대놓고는 못하고 은근히 건들이면서 주변을 맴도는 느낌이겠지만~~~
중학생 때부터 약혼 관계로 묶였다면 지금보다 자존감 높은 편일 것 같지? 아무래도 본편 유카가 토모를 짝사랑 하면서도 다가가지 못하고 마음을 접었던 건 자존감의 문제였던 것 같으니 말이야. 어릴 적 외가에서 내쳐진 기억 때문도 있겠지만서도~ 유카가 중학생 때 약혼관계였다면 속으론 엄청 좋아하면서도 겉으론 내색 안하려고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토모한테 폐끼치기 싫어서 뭐든 더 열심히 하고 많이 배우려고 할 것 같기도 하다.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해 초조해하거나 불안해하는 모습도 보일지도 모르겠네~ 물론 옆에서 토모가 잘 달래줄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으으 내가 분명 10월달부터는 열심히 새벽 기상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랬거든? 그런데 12월 들어서자마자 엄청 추워지니까 새벽에 못 일어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자는 시간 전면 수정중이야………. 겨울 미워…………. 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일이 너무 많아~!~!~! 그런데 일하는 시간은 역시 싫잖아?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시간이잖아? 생각해보면 막 일에 몰두하면 시간이 빨리가잖아? 아. 일하는 시간이 싫으니까 빨리 지나가게 열심히 일하자 << 요즘 이 생각이야 (???)
느긋하게 고민하다가 편하게 해~ 하지 않아도 괜찮고~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고 반기는 사람만 잔뜩일걸?
크 손등에 눈꽃 최고다~~ 토모가 먼저 꼬시려나? ㅋㅋㅋ 신토모 설정 전에 어느만큼 풀었더라? 애기인척 하면서 어릴 때부터 있었으려나 아니면 고등학생 때 나타났으려나?
넌 영원히 내꺼라는 말 들었을 때 반응? 음~~~
실제 돌리면 다를 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상상해보면 웃음이 터지려는 것을 꾹 참으면서 눈 꼭 접으며 웃다가 웃음기 남은 얼굴로 메시지로 [반대일지도 몰라요. 설화에서는 꼭 욕심 많은 인간이 신을 소유하게 되니까.] 라고 적어 보여줄 것 같아. 그리고 수화로 [나의 세계. 나의 겨울. 나의 유키.] 라고 덧붙이지 않을까? 싶어 히히
>>195
아 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헷갈려서 신경써서 적었었는데 틀려버렸다…!!!! 후유카 결국엔 시라유키가의 공주님이 되는 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으윽 지금 날씨는 너무 겨울이야. 완연히 겨울이야. 너무 추어. 못 나가겠어!!!
신유카가 신토모 공략 성공한 미래! 상상만해도 귀엽다…….. 방금 품에 눈토끼 안고 다니는 토모 상상했다가 잠시 머리 박고 있었어. 귀여워…… 최고다…… ㅋㅋㅋㅋㅋ 왠지 그럴 것 같은데? 질투하는 유카 모습 잔뜩 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막 대놓고는 못하고 은근히 건들이면서 주변을 맴도는 느낌이겠지만~~~
중학생 때부터 약혼 관계로 묶였다면 지금보다 자존감 높은 편일 것 같지? 아무래도 본편 유카가 토모를 짝사랑 하면서도 다가가지 못하고 마음을 접었던 건 자존감의 문제였던 것 같으니 말이야. 어릴 적 외가에서 내쳐진 기억 때문도 있겠지만서도~ 유카가 중학생 때 약혼관계였다면 속으론 엄청 좋아하면서도 겉으론 내색 안하려고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토모한테 폐끼치기 싫어서 뭐든 더 열심히 하고 많이 배우려고 할 것 같기도 하다. 자신의 부족함으로 인해 초조해하거나 불안해하는 모습도 보일지도 모르겠네~ 물론 옆에서 토모가 잘 달래줄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으으 내가 분명 10월달부터는 열심히 새벽 기상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랬거든? 그런데 12월 들어서자마자 엄청 추워지니까 새벽에 못 일어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자는 시간 전면 수정중이야………. 겨울 미워…………. ㅋㅋ큐ㅠㅠㅠㅠㅠㅠ
#200후유카 - 토모야(.jKRfnII2W)2025-12-06 (토) 08:38:13
사람의 마음이란 간사해서 방금까지도 억울하고 분했던 마음이 쓰다듬어지는 손길에 스르르 풀려 나갑니다. 마음이 녹아내리니 그 마음이 표정으로도 드러나요. 따뜻한 손길이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붙어 있으래도 기꺼이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조용한 세상도 유키라면 소란스럽게 가득 채울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분이 들어요.
[메론소다나 에이드나 사이다?]>
[일단 메뉴 보고요!]>
유키는 카페에 가면 종종 메론소다를 시킵니다. 저는 보통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편이지만 지금처럼 시원한 게 먹고 싶을 때는 탄산이 들어간 에이드 류를 주로 마시거든요. 메론소다도 비슷한 류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유키가 좋아서 메론소다도 좋아지게 된 건지 전보다 더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아. 츄러스 가게입니다! 유키의 수어에 배시시 웃으며 뻗어오는 손을 마주 잡았어요. 슬며시 깍지도 껴봅니다. 그 때 제가 얼마나 놀랐는지 유키는 상상도 하지 못할 겁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면 둘 다 너무 바보같았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지금은 손깍지를 잡아도 놀라지 않을 사이가 되었으니까요. 정말 그 땐 상상도 못 할 일이었는데.
손을 잡고 도착한 가게에서는 다행히 마실 것도 같이 파는 것 같았습니다. 츄러스는 기본으로 골라요. 마실 것은 간단한 캔음료만 파는 것 같아 사이다로 골랐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앉을 자리도 있어서 조금 쉬면서 다음 코스도 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키도 메뉴를 결정하고 나면 저는 자연스럽게 카드를 꺼내 같이 계산하려고 해요.
/토모주 정주행 자주 하는구나!! 나는 일상 백업만 가끔 읽는 편인데~ 다들 그립다~ 진짜 열심히 러닝했는데 말이야~ 나도 다 좋았지만 역시 토모가 젤 좋았지~ 쿨계 회장님 최고야~
[메론소다나 에이드나 사이다?]>
[일단 메뉴 보고요!]>
유키는 카페에 가면 종종 메론소다를 시킵니다. 저는 보통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편이지만 지금처럼 시원한 게 먹고 싶을 때는 탄산이 들어간 에이드 류를 주로 마시거든요. 메론소다도 비슷한 류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유키가 좋아서 메론소다도 좋아지게 된 건지 전보다 더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아. 츄러스 가게입니다! 유키의 수어에 배시시 웃으며 뻗어오는 손을 마주 잡았어요. 슬며시 깍지도 껴봅니다. 그 때 제가 얼마나 놀랐는지 유키는 상상도 하지 못할 겁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면 둘 다 너무 바보같았다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도 지금은 손깍지를 잡아도 놀라지 않을 사이가 되었으니까요. 정말 그 땐 상상도 못 할 일이었는데.
손을 잡고 도착한 가게에서는 다행히 마실 것도 같이 파는 것 같았습니다. 츄러스는 기본으로 골라요. 마실 것은 간단한 캔음료만 파는 것 같아 사이다로 골랐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앉을 자리도 있어서 조금 쉬면서 다음 코스도 정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키도 메뉴를 결정하고 나면 저는 자연스럽게 카드를 꺼내 같이 계산하려고 해요.
/토모주 정주행 자주 하는구나!! 나는 일상 백업만 가끔 읽는 편인데~ 다들 그립다~ 진짜 열심히 러닝했는데 말이야~ 나도 다 좋았지만 역시 토모가 젤 좋았지~ 쿨계 회장님 최고야~
#201토모야주(JyWgQ.Z5o2)2025-12-06 (토) 09:07:40
안녕! 후유카주! 일단 답레 잇기 전에 썰부터 이어야겠어!
>>199 아마 애기때부터 있진 않았을 것 같고, 중학생 때 어느 순간 가미유키 마을에 나타난 의문의 전학생 느낌이 아닐까 싶어. 정확한 상황은 조금 다르겠지만, 아마 처음부터 후유카 꼬시려고 마을에 온 것은 아니고 인간들과 어울리면서 지의 기운을 얻으려고 수행겸 마을에 찾아온건데 전학 오기 전에 맨 처음에 직접적으로 만난 인간이 후유카였으면 좋겠다 싶네. 거기서 만약 첫눈에 반했으면 그때부턴 후유카 꼬시려고 은근히 접점을 유도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아마 후유카 주변 애들이 쟤 좀 수상하다고 경게하라고 후유카에게 알려주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와. 메시지 너무 예쁘다. 진짜 저 메시지 받으면 토모야는 토모야대로 [그럼 너도 나의 겨울이야] 라고 이야기하면서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볼 것 같네.
사실 내가 쓰면서도 용어가 좀 헷갈리긴 해! ㅋㅋㅋㅋ 사실 토모야가 당주니까 자연히 결혼하면 후유카가 공주님이지! 안 그래? ㅋㅋㅋㅋ 맞아. 이제는 엄청 추워. 그나마 오늘은 좀 따뜻하지만 말이야.
공략에 성공했으면 토모야가 늘 후유카 안고 다니겠지. 확실히. 눈토끼 상태에서 안 떨어지려고 토모야 옷 잡고 있는 후유카 귀여울 것 같아! 질투하는 모습마저 너무 귀엽다.. 진짜...
앗. 중학생때 약혼관계였으면 절로 무리하는구나. 토모야가 그 모습을 보면 고개를 돌리면서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메시지를 전달할 것 같아. 옆에서 안아주면서, 너는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고 혼자 무리할 것 없다고 몇 번이고 전달할 것 같고. 넌 전혀 부족하지 않다고도 말할 것 같네. 그리고 모르는 것이나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자신이 옆에서 너의 페이스대로 가르쳐줄테니까 급하게 마음 먹진 말라고 할 것 같아. 춤을 췄을 때 토모야가 후유카의 페이스에 맞춘 것처럼 말이야. 자존감이 높은 후유카도 엄청 귀여울 것 같아. ㅋㅋㅋㅋㅋ
12월 새벽이 얼마나 추운데. 후유카주도 무리하지 말고 겨울에는 새벽에 조금 더 자고 그래. 운동도 좋지만 진짜 감기 걸려. 그러다가.
>>199 아마 애기때부터 있진 않았을 것 같고, 중학생 때 어느 순간 가미유키 마을에 나타난 의문의 전학생 느낌이 아닐까 싶어. 정확한 상황은 조금 다르겠지만, 아마 처음부터 후유카 꼬시려고 마을에 온 것은 아니고 인간들과 어울리면서 지의 기운을 얻으려고 수행겸 마을에 찾아온건데 전학 오기 전에 맨 처음에 직접적으로 만난 인간이 후유카였으면 좋겠다 싶네. 거기서 만약 첫눈에 반했으면 그때부턴 후유카 꼬시려고 은근히 접점을 유도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아마 후유카 주변 애들이 쟤 좀 수상하다고 경게하라고 후유카에게 알려주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와. 메시지 너무 예쁘다. 진짜 저 메시지 받으면 토모야는 토모야대로 [그럼 너도 나의 겨울이야] 라고 이야기하면서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볼 것 같네.
사실 내가 쓰면서도 용어가 좀 헷갈리긴 해! ㅋㅋㅋㅋ 사실 토모야가 당주니까 자연히 결혼하면 후유카가 공주님이지! 안 그래? ㅋㅋㅋㅋ 맞아. 이제는 엄청 추워. 그나마 오늘은 좀 따뜻하지만 말이야.
공략에 성공했으면 토모야가 늘 후유카 안고 다니겠지. 확실히. 눈토끼 상태에서 안 떨어지려고 토모야 옷 잡고 있는 후유카 귀여울 것 같아! 질투하는 모습마저 너무 귀엽다.. 진짜...
앗. 중학생때 약혼관계였으면 절로 무리하는구나. 토모야가 그 모습을 보면 고개를 돌리면서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메시지를 전달할 것 같아. 옆에서 안아주면서, 너는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고 혼자 무리할 것 없다고 몇 번이고 전달할 것 같고. 넌 전혀 부족하지 않다고도 말할 것 같네. 그리고 모르는 것이나 알고 싶은 것이 있으면 자신이 옆에서 너의 페이스대로 가르쳐줄테니까 급하게 마음 먹진 말라고 할 것 같아. 춤을 췄을 때 토모야가 후유카의 페이스에 맞춘 것처럼 말이야. 자존감이 높은 후유카도 엄청 귀여울 것 같아. ㅋㅋㅋㅋㅋ
12월 새벽이 얼마나 추운데. 후유카주도 무리하지 말고 겨울에는 새벽에 조금 더 자고 그래. 운동도 좋지만 진짜 감기 걸려. 그러다가.
#202토모야 - 후유카(JyWgQ.Z5o2)2025-12-06 (토) 09:18:18
메시지를 확인하고 토모야는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확실히 지금 정하는 것보단 메뉴를 보고 정하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이었다. 자신이야 어지간하면 메론 소다를 마시기야 하겠지만, 가끔은 다른 것을 먹기도 하니까. 그럼 자신도 미리 정하지 않고 메뉴를 보고 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며 그는 그녀의 손을 잡았고, 자연스럽게 깍지도 꼈다. 부드럽게 느껴지는 따스함이 기분이 좋아 그는 괜히 그녀의 손가락에 좀 더 자신의 손가락을 얽히게 만들었다.
"하나의 손 잡는 거, 난 좋아해."
손이 잡혔기에 자연히 그는 입모양을 크게 해서 그녀가 말을 읽을 수 있게 하려고 했다. 아무래도 손이 잡히면 수어를 쓰기 어려우니까. 물론 메시지를 써도 상관없겠지만 좋아한다. 즉, すき라는 단어는 입으로 전달하고 싶었기에 그는 입을 움직은 방법을 택했다.
츄러스 가게에 도착한 후, 그녀가 츄러스를 고르고 사이다를 고르자, 그는 가만히 마실 것 메뉴를 바라봤다. 간단한 캔음료니 자신도 여기서는 사이다가 낫겠다 싶어 그는 후유카가 그랬던 것처럼 사이다를 선택했다.
이어 그녀가 계산을 하는 동안, 그는 가만히 주변을 둘러보다 근처에 있는 비어있는 테이블을 발견했다. 토모야는 이어 후유카를 콕콕 손으로 찌르면서 자유로운 손으로 테이블을 가리켰다. 저쪽으로 가자는 의미였다.
/아무래도 내옆신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씩 정주행을 하는 편이야. 못다말에서 내옆신 시리즈가 거론될때마다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 많이 그립지. 그래도 다들 잘 지낼테니까! 링화히키 쪽은 그래도 우리처럼 일댈을 하고 있어서 잘 지내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말이야! 앞으로도 후유카가 진짜 토모야에게 완전히 푹 빠지도록 캐입 전개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네. 캐입이라는 것이 자기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하나의 손 잡는 거, 난 좋아해."
손이 잡혔기에 자연히 그는 입모양을 크게 해서 그녀가 말을 읽을 수 있게 하려고 했다. 아무래도 손이 잡히면 수어를 쓰기 어려우니까. 물론 메시지를 써도 상관없겠지만 좋아한다. 즉, すき라는 단어는 입으로 전달하고 싶었기에 그는 입을 움직은 방법을 택했다.
츄러스 가게에 도착한 후, 그녀가 츄러스를 고르고 사이다를 고르자, 그는 가만히 마실 것 메뉴를 바라봤다. 간단한 캔음료니 자신도 여기서는 사이다가 낫겠다 싶어 그는 후유카가 그랬던 것처럼 사이다를 선택했다.
이어 그녀가 계산을 하는 동안, 그는 가만히 주변을 둘러보다 근처에 있는 비어있는 테이블을 발견했다. 토모야는 이어 후유카를 콕콕 손으로 찌르면서 자유로운 손으로 테이블을 가리켰다. 저쪽으로 가자는 의미였다.
/아무래도 내옆신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씩 정주행을 하는 편이야. 못다말에서 내옆신 시리즈가 거론될때마다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 많이 그립지. 그래도 다들 잘 지낼테니까! 링화히키 쪽은 그래도 우리처럼 일댈을 하고 있어서 잘 지내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말이야! 앞으로도 후유카가 진짜 토모야에게 완전히 푹 빠지도록 캐입 전개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기도 하네. 캐입이라는 것이 자기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니긴 하지만!
#203후유카 - 토모야(.jKRfnII2W)2025-12-06 (토) 13:31:01
눈을 마주하며 유키가 건네오는 말에 저는 배시시 웃으며 맞잡은 손을 작게 흔들었어요. 저 또한 그렇다는 마음이 잘 전해지게끔요. 화창한 봄 햇살 아래로 유키와 마주하는 이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져 기분이 들떠와요. 롤러코스터보다 카트보다 지금 이 순간이 제 심장을 빨리 뛰게 하는 것 같습니다.
주문도 잠시, 츄러스는 금방 나왔어요. 음료와 간식을 나눠 들고는 유키가 가리킨 빈 테이블로 향했습니다. 지난 겨울 축제가 생각나기도 해요. 야외 테이블 주변에는 커다란 벚나무들이 있어서 마치 벚꽃 구경을 온 것 같기도 합니다. 벚꽃잎이 조금 떨어져 있는 테이블 의자에 앉고서 잠시 벚나무를 올려다 봅니다. 파란 하늘과 연분홍색 꽃잎이 너무 예뻐요.
잠깐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내 정신차리고 유키를 바라봅니다. 아, 겨울도 잘 어울리지만 봄 배경하고도 잘 어울리는 사람이에요. 늘 스쳐 지나가기만,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사람을 이렇게 빤히 바라볼 수 있다는 게 새삼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결국엔 조금 웃어버리곤 츄러스를 입에 물어요. 입 안에서 부서지는 츄러스의 바삭한 촉감과 퍼지는 단맛, 그리고 입안에 남는 계피향이 왠지 지금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옆신 시리즈 좋지~~ 다들 잘 지내고 있을거야~ 링히 쪽도 잘 지내고 있어서 보기 좋구~ 앗! 이미 유카는 토모에게 완전히 푹 빠져있지 않아? 내 눈엔 그런데? ㅋㅋㅋ
>>201
중학생 때 나타난 의문의 전학생…!! 유카가 1학년이고 토모가 2학년일 때려나? 아니면 유카 2 토모 3? 같은 학년인 것도 재미있을지도~ 앗 마을에서 처음 만난 여자애라니 어떤 상황이었을까~ 궁금한데~ 전학온 계절은 언제이려나? 역시 겨울이려나? 물론 다른 계절도 좋지만 뭔가 스레 러닝 때가 겨울 계절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겨울로 생각하게 되버린달까~~ ㅋㅋㅋㅋㅋㅋㅋ 수상하다고 경계하라는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신토모는 몇 년 정도 살았던 신이려나? 이전에도 인간들하고 친하게 지냈었으려나? 앗. 서로가 서로의 겨울이 되는 거 너무 예쁘지……. 흑흑 둘이 넘 잘어울려…..
맞아 오늘은 그나마 따뜻한 것 같아~! 그래서 집 환기도 시키고 있어. 겨울이 되면 환기를 하기 힘들더라 넘 추워서……
공략 성공된 토모가 머리나 어깨에 눈토끼 이고 다니는거 상상하고 조금 웃어버렸다 ㅋㅋㅋ 불만 있는 눈토끼가 뒷발로 바닥 쿵쿵 내려치면서 항의하는 거라던가 엄청 신나서 뛰면서 트위스트 하는 눈토끼 유카 상상하니 귀여워……… 물론 유카 인간형 모습으로 있는경우가 많겠지만 역시 디폴트 모드는 토끼 형태이다보니 ㅋㅋㅋ 어떤 일로 아파서 인간형 변신도 못하고 토끼 모습으로 축 늘어져 있는 장면도 상상된다~~
으윽 역시 토모 상냥해~~~ 둘이 중학생 때부터 연애하면 진짜 꽁냥꽁냥 오래 사귈 것 같아. 서로가 서로한테 좋은 영향 주면서 건강한 연애 하지 않을까 싶구~
맞아…….. 겨울에는 무리하지 않기로 했어……. 겨울엔 너무 취약해져서 죽을수도 있다……(?)
주문도 잠시, 츄러스는 금방 나왔어요. 음료와 간식을 나눠 들고는 유키가 가리킨 빈 테이블로 향했습니다. 지난 겨울 축제가 생각나기도 해요. 야외 테이블 주변에는 커다란 벚나무들이 있어서 마치 벚꽃 구경을 온 것 같기도 합니다. 벚꽃잎이 조금 떨어져 있는 테이블 의자에 앉고서 잠시 벚나무를 올려다 봅니다. 파란 하늘과 연분홍색 꽃잎이 너무 예뻐요.
잠깐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내 정신차리고 유키를 바라봅니다. 아, 겨울도 잘 어울리지만 봄 배경하고도 잘 어울리는 사람이에요. 늘 스쳐 지나가기만,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던 사람을 이렇게 빤히 바라볼 수 있다는 게 새삼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결국엔 조금 웃어버리곤 츄러스를 입에 물어요. 입 안에서 부서지는 츄러스의 바삭한 촉감과 퍼지는 단맛, 그리고 입안에 남는 계피향이 왠지 지금과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옆신 시리즈 좋지~~ 다들 잘 지내고 있을거야~ 링히 쪽도 잘 지내고 있어서 보기 좋구~ 앗! 이미 유카는 토모에게 완전히 푹 빠져있지 않아? 내 눈엔 그런데? ㅋㅋㅋ
>>201
중학생 때 나타난 의문의 전학생…!! 유카가 1학년이고 토모가 2학년일 때려나? 아니면 유카 2 토모 3? 같은 학년인 것도 재미있을지도~ 앗 마을에서 처음 만난 여자애라니 어떤 상황이었을까~ 궁금한데~ 전학온 계절은 언제이려나? 역시 겨울이려나? 물론 다른 계절도 좋지만 뭔가 스레 러닝 때가 겨울 계절이다보니 자연스럽게 겨울로 생각하게 되버린달까~~ ㅋㅋㅋㅋㅋㅋㅋ 수상하다고 경계하라는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신토모는 몇 년 정도 살았던 신이려나? 이전에도 인간들하고 친하게 지냈었으려나? 앗. 서로가 서로의 겨울이 되는 거 너무 예쁘지……. 흑흑 둘이 넘 잘어울려…..
맞아 오늘은 그나마 따뜻한 것 같아~! 그래서 집 환기도 시키고 있어. 겨울이 되면 환기를 하기 힘들더라 넘 추워서……
공략 성공된 토모가 머리나 어깨에 눈토끼 이고 다니는거 상상하고 조금 웃어버렸다 ㅋㅋㅋ 불만 있는 눈토끼가 뒷발로 바닥 쿵쿵 내려치면서 항의하는 거라던가 엄청 신나서 뛰면서 트위스트 하는 눈토끼 유카 상상하니 귀여워……… 물론 유카 인간형 모습으로 있는경우가 많겠지만 역시 디폴트 모드는 토끼 형태이다보니 ㅋㅋㅋ 어떤 일로 아파서 인간형 변신도 못하고 토끼 모습으로 축 늘어져 있는 장면도 상상된다~~
으윽 역시 토모 상냥해~~~ 둘이 중학생 때부터 연애하면 진짜 꽁냥꽁냥 오래 사귈 것 같아. 서로가 서로한테 좋은 영향 주면서 건강한 연애 하지 않을까 싶구~
맞아…….. 겨울에는 무리하지 않기로 했어……. 겨울엔 너무 취약해져서 죽을수도 있다……(?)
#204후유카주(.jKRfnII2W)2025-12-06 (토) 14:13:06
아 생각해보니 후유카 중학생 땐 특수학교 다녀가지고 같은 학교 못하겠구나....... 설정 잠깐 깜빡햇다........... 큽....... 하지만 둘의 관계 때문에 유카 고등학교 일반으로 진학한다면 맛있겠지. 응.
#205토모야 - 후유카(JyWgQ.Z5o2)2025-12-06 (토) 14:52:30
후유카와 함께 테이블에 앉은 토모야는 살며시 사이다부터 한 잔 마셨다. 청량하고 시원한 사이다는 목을 시원하게 만들었고 그 느낌이 좋아 그는 괜히 미소를 지었다. 물론 메론소다보다는 맛이 덜하긴 하지만, 이것도 그리 나쁘진 않았다. 잠시 고개를 돌려 따스한 분위기와 예쁘게 핀 벚나무를 바라보던 토모야는 고개를 돌려 다시 후유카를 바라봤다.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눈이 마주쳤고 토모야는 절로 두 눈을 깜빡이다가 미소를 지었다.
사이다를 또 한 모금. 아무런 말 없이 바라보던 후유카를 바라보던 토모야는 사이다를 내려놓고 두 손으로 [무슨 생각 했어?] 라는 수어를 전달했다. 물론 꼭 무슨 생각을 했다는 법은 없지만, 자신을 보고 있었으니 무슨 생각이라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물은 것에 가까웠다.
이어 토모야는 자신의 몫인 츄러스를 집어서 한 입 물었다. 달달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느끼던 그는 가만히 츄러스를 바라봤다. 그리고 자신이 물었던 부분을 입에 문 후, 반대편 부분을 후유카 쪽으로 살며시 내밀었다. 그리고 조금 짓궂은 눈웃음을 보였다.
응할까? 아니면 응하지 않을까? 어느 쪽이건 토모야는 크게 상관없었다. 응하지 않더라도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테니, 자신에게 손해가 되는 것은 없었다.
/후유카가 1학년이고 토모야가 2학년인 것이 적당하지 않을까? 가능하면 길게 길게 아는 사이가 되었으면 해서! 딱 상황이 지금 당장 떠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가미유키 마을 근처에서 살고 있는 여우들이 뛰어노는 들판이 배경이면 어떨까 싶긴 해. 전학 온 계절은 역시 겨울이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겨울이 막 시작될 무렵이면 배경도 상당히 예쁘지 않을까 싶거든. 후유카가 여우들에게 먹이를 주거나, 혹은 여우를 보면서 놀고 있을 때 갑자기 여우들이 멈칫하고 신 토모야의 기운을 느끼고 토모야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고, 후유카가 의아함을 느끼고 여우들이 달려가는 방향으로 걸어갔다가 여우들이 모여서 꼬리를 흔들고 있는 토모야를 바라봤다거나 그런 것은 어떨까? 나름대로 가미유키식 첫만남으로는 되게 예쁘지 않을까 싶은데! 신 토모야는 아마 500년 정도 산 존재일거야. 이전에는 인간들을 구경만 하는 견습 신이었다가, 이번에 새롭게 정식 신이 되어서 가미유키로 내려왔다는 설정이 될 것 같고! 맞아. 진짜 너무 예뻐. 서로의 겨울이 되는 거. 그만큼 뭔가 이 둘은 겨울 느낌이 잘 맞는 애들이니까. 겨울 커플 하자. 이대로.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그랬어. 뭔가 귀여워서 절로 웃을 것 같아. 뒷발로 바닥 쿵쿵 내려찍는 토끼 후유카라니. 거기다가 좋아서 트위스트라니..아. 너무 귀여워. 진짜 안 좋아할 수가 없잖아! 인간형 변신도 못하고 토끼 모습으로 늘어져 있으면 토모야가 품에 안고, 조심스럽게 쓰다듬어주면서 좀 쉬면 다시 인간형이 될 수 있을 거라고 하면서 달래줄 것 같아.
중학생때 약혼 모드였던 후유카라면 본 세계관에서 토모야에게 고백했던 사쿠라는 어떻게 생각했을지도 궁금해. 아무래도 고백을 한 만큼, 다른 소꿉친구보다는 이쪽이 조금 더 친했다는 설정이기도 하니 말이야. 물론 약혼모드였다면 후유카와 더 친했겠지만!
중학생 때 같은 학교는 힘들더라도... 고등학교는 일반 학교 충분히 진학할 수 있지 않겠어? 본 세계관에서도 그랬는걸!
사이다를 또 한 모금. 아무런 말 없이 바라보던 후유카를 바라보던 토모야는 사이다를 내려놓고 두 손으로 [무슨 생각 했어?] 라는 수어를 전달했다. 물론 꼭 무슨 생각을 했다는 법은 없지만, 자신을 보고 있었으니 무슨 생각이라도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물은 것에 가까웠다.
이어 토모야는 자신의 몫인 츄러스를 집어서 한 입 물었다. 달달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느끼던 그는 가만히 츄러스를 바라봤다. 그리고 자신이 물었던 부분을 입에 문 후, 반대편 부분을 후유카 쪽으로 살며시 내밀었다. 그리고 조금 짓궂은 눈웃음을 보였다.
응할까? 아니면 응하지 않을까? 어느 쪽이건 토모야는 크게 상관없었다. 응하지 않더라도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테니, 자신에게 손해가 되는 것은 없었다.
/후유카가 1학년이고 토모야가 2학년인 것이 적당하지 않을까? 가능하면 길게 길게 아는 사이가 되었으면 해서! 딱 상황이 지금 당장 떠오르는 것은 아니지만, 가미유키 마을 근처에서 살고 있는 여우들이 뛰어노는 들판이 배경이면 어떨까 싶긴 해. 전학 온 계절은 역시 겨울이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겨울이 막 시작될 무렵이면 배경도 상당히 예쁘지 않을까 싶거든. 후유카가 여우들에게 먹이를 주거나, 혹은 여우를 보면서 놀고 있을 때 갑자기 여우들이 멈칫하고 신 토모야의 기운을 느끼고 토모야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고, 후유카가 의아함을 느끼고 여우들이 달려가는 방향으로 걸어갔다가 여우들이 모여서 꼬리를 흔들고 있는 토모야를 바라봤다거나 그런 것은 어떨까? 나름대로 가미유키식 첫만남으로는 되게 예쁘지 않을까 싶은데! 신 토모야는 아마 500년 정도 산 존재일거야. 이전에는 인간들을 구경만 하는 견습 신이었다가, 이번에 새롭게 정식 신이 되어서 가미유키로 내려왔다는 설정이 될 것 같고! 맞아. 진짜 너무 예뻐. 서로의 겨울이 되는 거. 그만큼 뭔가 이 둘은 겨울 느낌이 잘 맞는 애들이니까. 겨울 커플 하자. 이대로.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그랬어. 뭔가 귀여워서 절로 웃을 것 같아. 뒷발로 바닥 쿵쿵 내려찍는 토끼 후유카라니. 거기다가 좋아서 트위스트라니..아. 너무 귀여워. 진짜 안 좋아할 수가 없잖아! 인간형 변신도 못하고 토끼 모습으로 늘어져 있으면 토모야가 품에 안고, 조심스럽게 쓰다듬어주면서 좀 쉬면 다시 인간형이 될 수 있을 거라고 하면서 달래줄 것 같아.
중학생때 약혼 모드였던 후유카라면 본 세계관에서 토모야에게 고백했던 사쿠라는 어떻게 생각했을지도 궁금해. 아무래도 고백을 한 만큼, 다른 소꿉친구보다는 이쪽이 조금 더 친했다는 설정이기도 하니 말이야. 물론 약혼모드였다면 후유카와 더 친했겠지만!
중학생 때 같은 학교는 힘들더라도... 고등학교는 일반 학교 충분히 진학할 수 있지 않겠어? 본 세계관에서도 그랬는걸!
#206후유카 - 토모야(Dx6mG9z4Xy)2025-12-08 (월) 10:51:13
유키의 물음에 저는 눈을 깜빡이다가 츄러스를 잠시 쟁반 위에 올려두고는 유키가 알 수 있을만한 쉬운 손짓으로 수어를 보냅니다.
-내 남자친구 잘생겼다
-봄이 잘 어울린다
그렇게 말을 보내고 나니 왠지 우스워져서 입을 가리며 웃음지었어요. 뭔가 남들은 모르는 암호를 주고받은 느낌이랄까요. 그냥 시답지 않은 말을 주고받은 것 뿐인데도 왠지 모르게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유키의 행동에 크게 당황하고 말았지만요! 그, 그러니까 지금 장난치는 거죠? 포키 게임 같은 그런 걸려나요. 물론 포키에 비해서는 길이가 더 길기 때문에 거리감이 좀 있지만요. 그래도 뭔가 민망해져서 얼굴이 금방 달아오르고 말았습니다. 결국 눈을 꼭 감았다가 그 끝만 아주 조금 베어물었어요. 오물거리다가 삼켰지만 무슨 맛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얼굴이 화끈거리는 느낌이라 사이다 캔으로 얼굴을 식혀요. 찬 기운이 뺨에 닿으니 좀 괜찮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앗 여우 들판 좋다~ 막 토모주 이야기에 상상되는 느낌인걸? 아 진짜 배경부터가 너무 예쁘다…… 최고다…… 유카가 여우들 따라 갔다가 본 토모의 모습에 왠지 비현실적인 느낌을 받고 빤히 바라볼 것 같다는 느낌~ 중학생 때면 항상 목에 수첩 걸고 다닐 때니까 필담으로 [누구세요?]하고 물어볼 것 같지. 처음 보는 외지인이라고 생각했으려나?
후후 왠지 더 강한 신이 되기 위한 신열 같은 느낌으로 아플 것 같지? 옆에서 간호해주고 달래주는 신토모 생각하니 넘 좋다…… 두사람은 이미 가족이야…….
사쿠라와의 관계라~~ 유카는 미야비랑 또래이고 그러다가 토모도 같이 놀았다 느낌이고, 사쿠라는 토모의 소꿉친구 느낌이라는 느낌이라 유카랑 사쿠라와의 접점이 있었을까 부터 생각해봐야 될 것 같은 느낌? 사쿠라가 유카를 어떻게 생각했을지를 알면 좀 알기 쉬울 것 같기도 하고? 게다가 유카도 어릴 적 친한 이성 소꿉친구도 있었던 만큼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았을지도? 사쿠라가 토모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면 많이 신경쓰이긴 하겠지만서도~
-내 남자친구 잘생겼다
-봄이 잘 어울린다
그렇게 말을 보내고 나니 왠지 우스워져서 입을 가리며 웃음지었어요. 뭔가 남들은 모르는 암호를 주고받은 느낌이랄까요. 그냥 시답지 않은 말을 주고받은 것 뿐인데도 왠지 모르게 즐거운 기분이 듭니다.
하지만 이어지는 유키의 행동에 크게 당황하고 말았지만요! 그, 그러니까 지금 장난치는 거죠? 포키 게임 같은 그런 걸려나요. 물론 포키에 비해서는 길이가 더 길기 때문에 거리감이 좀 있지만요. 그래도 뭔가 민망해져서 얼굴이 금방 달아오르고 말았습니다. 결국 눈을 꼭 감았다가 그 끝만 아주 조금 베어물었어요. 오물거리다가 삼켰지만 무슨 맛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얼굴이 화끈거리는 느낌이라 사이다 캔으로 얼굴을 식혀요. 찬 기운이 뺨에 닿으니 좀 괜찮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앗 여우 들판 좋다~ 막 토모주 이야기에 상상되는 느낌인걸? 아 진짜 배경부터가 너무 예쁘다…… 최고다…… 유카가 여우들 따라 갔다가 본 토모의 모습에 왠지 비현실적인 느낌을 받고 빤히 바라볼 것 같다는 느낌~ 중학생 때면 항상 목에 수첩 걸고 다닐 때니까 필담으로 [누구세요?]하고 물어볼 것 같지. 처음 보는 외지인이라고 생각했으려나?
후후 왠지 더 강한 신이 되기 위한 신열 같은 느낌으로 아플 것 같지? 옆에서 간호해주고 달래주는 신토모 생각하니 넘 좋다…… 두사람은 이미 가족이야…….
사쿠라와의 관계라~~ 유카는 미야비랑 또래이고 그러다가 토모도 같이 놀았다 느낌이고, 사쿠라는 토모의 소꿉친구 느낌이라는 느낌이라 유카랑 사쿠라와의 접점이 있었을까 부터 생각해봐야 될 것 같은 느낌? 사쿠라가 유카를 어떻게 생각했을지를 알면 좀 알기 쉬울 것 같기도 하고? 게다가 유카도 어릴 적 친한 이성 소꿉친구도 있었던 만큼 별로 크게 생각하지 않았을지도? 사쿠라가 토모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면 많이 신경쓰이긴 하겠지만서도~
#207토모야 - 후유카(4YT.n2pC1G)2025-12-08 (월) 11:34:46
후유카가 수어를 하자, 토모야는 가만히 그 수어를 바라봤다. 그리고 얼굴을 붉히며 헛기침 소리를 내며 시선을 살며시 옆으로 회피했다. 수어라고는 하나, 다이렉트로 들으니 꽤 부끄러운 모양이었다. 허나 토모야는 바로 다시 후유카를 바라본 후, 마찬가지로 수어로 [너도 예뻐] 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확실히 그녀보다는 조금 서투르긴 했으나, 그래도 의미는 전달되었으리라.
웃음짓는 그녀의 모습에 그 역시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저 웃는 얼굴이, 어릴 적부터 귀여웠던 저 웃는 얼굴이 너무 좋았다. 저 웃는 얼굴에 반했으니 오죽 하랴. 과거에 고집을 부렸던 것이 괜히 한탄스럽다고 생각하며 그는 씁쓸한 미소를 보였으나, 이내 다시 밝은 웃는 미소를 보였다.
한편, 츄러스를 물고 반대편을 그녀에게 내밀자 후유카가 당황하는 모습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귀엽네. 그렇게 속으로 생각하며 그는 어서 물라는 듯이 가만히 츄러스를 입으로 물고 살며시 흔들었다. 그러자 후유카가 얼굴이 달아오른 상태에서 조금 베어물고 떨어뜨리자 토모야는 츄러스를 손으로 잡은 후에, 웃음소리를 냈다.
"역시 귀여워. 하나는."
이번에는 입의 움직임으로 그렇게 이야기하며, 토모야는 눈웃음을 보였다. 자신의 여자친구는 정말로 귀엽다고 생각하며 그는 밝은 눈웃음을 계속해서 그녀에게 보냈다.
/토모야는 후유카가 그렇게 글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보고 바로 말을 못하는 아이라는 것을 알아챘을 것 같아. 그리고 아마 정말로 능숙하게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당신은 여기 사람인가요?] 라고 수어를 할 것 같아. 신 토모야는 오래 살았고, 당연히 말을 못해서 수어를 하는 사람들도 여럿 내려다봤을테고 수어도 자연스럽게 익혔을 것 같거든. 다만 나중에 후유카가 토모야가 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텔레파시를 통해서 후유카에게 직접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말을 할 것 같아. 후유카 역시도 자신에게 텔레파시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도와주고. 뭔가 둘만의 소통이란 느낌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두 신은 가족이지. 이미. 이대로 결혼까지 해서 진짜 가족이 되면 되겠다. 귀여워! 진짜..
아마 가미유키 마을이 그렇게 큰 마을이 아니니까, 후유카가 일부러 따로 지낸 것이 아니라면 자연스럽게 토모야를 통해서 사쿠라와도 만나지 않았을까 싶긴 해. 약혼 관계인 사쿠라라면 아마 사쿠라도 토모야의 약혼녀가 얘구나 라는 느낌으로 후유카를 알 것 같아. 앗. 좋아하는 것을 알면 그때부턴 신경 쓰는구나. 아마 그것을 알게 되면 사쿠라는 일부러 짓궂게 토모야에게 달라붙는 모습을 보이면서 질투하는 모습 유도하면서 귀여워하지 않을까 싶어. 물론 어느 정도 선은 지키면서 말이야.
웃음짓는 그녀의 모습에 그 역시 조용히 미소를 지었다. 저 웃는 얼굴이, 어릴 적부터 귀여웠던 저 웃는 얼굴이 너무 좋았다. 저 웃는 얼굴에 반했으니 오죽 하랴. 과거에 고집을 부렸던 것이 괜히 한탄스럽다고 생각하며 그는 씁쓸한 미소를 보였으나, 이내 다시 밝은 웃는 미소를 보였다.
한편, 츄러스를 물고 반대편을 그녀에게 내밀자 후유카가 당황하는 모습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귀엽네. 그렇게 속으로 생각하며 그는 어서 물라는 듯이 가만히 츄러스를 입으로 물고 살며시 흔들었다. 그러자 후유카가 얼굴이 달아오른 상태에서 조금 베어물고 떨어뜨리자 토모야는 츄러스를 손으로 잡은 후에, 웃음소리를 냈다.
"역시 귀여워. 하나는."
이번에는 입의 움직임으로 그렇게 이야기하며, 토모야는 눈웃음을 보였다. 자신의 여자친구는 정말로 귀엽다고 생각하며 그는 밝은 눈웃음을 계속해서 그녀에게 보냈다.
/토모야는 후유카가 그렇게 글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보고 바로 말을 못하는 아이라는 것을 알아챘을 것 같아. 그리고 아마 정말로 능숙하게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당신은 여기 사람인가요?] 라고 수어를 할 것 같아. 신 토모야는 오래 살았고, 당연히 말을 못해서 수어를 하는 사람들도 여럿 내려다봤을테고 수어도 자연스럽게 익혔을 것 같거든. 다만 나중에 후유카가 토모야가 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에는 텔레파시를 통해서 후유카에게 직접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말을 할 것 같아. 후유카 역시도 자신에게 텔레파시로 의사를 전달할 수 있게 도와주고. 뭔가 둘만의 소통이란 느낌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 두 신은 가족이지. 이미. 이대로 결혼까지 해서 진짜 가족이 되면 되겠다. 귀여워! 진짜..
아마 가미유키 마을이 그렇게 큰 마을이 아니니까, 후유카가 일부러 따로 지낸 것이 아니라면 자연스럽게 토모야를 통해서 사쿠라와도 만나지 않았을까 싶긴 해. 약혼 관계인 사쿠라라면 아마 사쿠라도 토모야의 약혼녀가 얘구나 라는 느낌으로 후유카를 알 것 같아. 앗. 좋아하는 것을 알면 그때부턴 신경 쓰는구나. 아마 그것을 알게 되면 사쿠라는 일부러 짓궂게 토모야에게 달라붙는 모습을 보이면서 질투하는 모습 유도하면서 귀여워하지 않을까 싶어. 물론 어느 정도 선은 지키면서 말이야.
#208후유카 - 토모야(Dx6mG9z4Xy)2025-12-08 (월) 12:03:29
유키의 입모양을 읽고 저는 뭔가 진 듯한 느낌에 부루퉁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놀리지 마세요.
저는 나름 새침한 표정을 지으려 애쓰며 수어로 그렇게 말을 전하고는 이내 사이다를 따서 마셨습니다. 차가운 것이 들어오니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유키를 당황스럽게 할 수 있을까요? 방금 잘생겼다는 말에 부끄러워하는 것 같았는데요. 외모 칭찬을 부끄러워하는 편인 걸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으로서는 반격할 만한 것이 생각나지 않아 저는 제 몫의 츄러스를 먹는데에 집중했습니다. 절대 부끄러워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정말입니다. 금방 츄러스 하나를 해치우고 손을 터는데 유키의 머리 위로 떨어진 벚꽃 잎이 두어개 쌓이는 게 보여요. 저는 빙긋이 웃으면서 수어로 말을 전합니다.
-사진 찍어도 돼요?
옆으로 멘 가방에서 휴대폰을 꺼내 유키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렌즈부터 비추고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답을 듣지도 않으면서 왜 물어봤냐고 해도, 이 정도는 괜찮잖아요. 저는 배시시 웃어버려요.
/토모가 능숙하게 수어를 하면 유카는 엄청 깜짝 놀라서 ㅇOㅇ 한 표정일지도 모르겠어 ㅋㅋㅋ 깜짝 놀라서 바로 수어로 [네. 전 여기 사람이에요. 어디에서 오셨어요?] 하고 물어봤을 것 같애. 처음엔 같은 농인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같은 또래로 보이는 청인이 수어를 이렇게 능숙하게 할 거라곤 생각 못할 것 같거든. 나중에 토모가 청인이라는 걸 알았을 때도 엄청 깜짝 놀래겠다 싶어~ 아 나중에 둘이 텔레파시 할 것 생각하니 넘 귀엽다…… 진짜 예쁠 것 같아. 유카 엄청 신기해하지 않을까?
앗 사쿠라 장난꾸러기!!!!! ㅋㅋㅋㅋ!!! 유카를 귀여워하는구나 ㅋㅋㅋㅋㅋ 사쿠라가 놀릴 때마다 유카도 사쿠라한테 투닥거릴 것 같아. 그래도 악의가 있는 건 아니니까 언니동생으로 친하게 지낼 수도 있지 않을까? 나중에 사쿠라가 도시로 가게 되면 놀러가서 도시 구경 시켜달라고 할 정도로 친해지면 좋겠다~
-놀리지 마세요.
저는 나름 새침한 표정을 지으려 애쓰며 수어로 그렇게 말을 전하고는 이내 사이다를 따서 마셨습니다. 차가운 것이 들어오니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유키를 당황스럽게 할 수 있을까요? 방금 잘생겼다는 말에 부끄러워하는 것 같았는데요. 외모 칭찬을 부끄러워하는 편인 걸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으로서는 반격할 만한 것이 생각나지 않아 저는 제 몫의 츄러스를 먹는데에 집중했습니다. 절대 부끄러워서 그러는 게 아니에요. 정말입니다. 금방 츄러스 하나를 해치우고 손을 터는데 유키의 머리 위로 떨어진 벚꽃 잎이 두어개 쌓이는 게 보여요. 저는 빙긋이 웃으면서 수어로 말을 전합니다.
-사진 찍어도 돼요?
옆으로 멘 가방에서 휴대폰을 꺼내 유키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렌즈부터 비추고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답을 듣지도 않으면서 왜 물어봤냐고 해도, 이 정도는 괜찮잖아요. 저는 배시시 웃어버려요.
/토모가 능숙하게 수어를 하면 유카는 엄청 깜짝 놀라서 ㅇOㅇ 한 표정일지도 모르겠어 ㅋㅋㅋ 깜짝 놀라서 바로 수어로 [네. 전 여기 사람이에요. 어디에서 오셨어요?] 하고 물어봤을 것 같애. 처음엔 같은 농인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같은 또래로 보이는 청인이 수어를 이렇게 능숙하게 할 거라곤 생각 못할 것 같거든. 나중에 토모가 청인이라는 걸 알았을 때도 엄청 깜짝 놀래겠다 싶어~ 아 나중에 둘이 텔레파시 할 것 생각하니 넘 귀엽다…… 진짜 예쁠 것 같아. 유카 엄청 신기해하지 않을까?
앗 사쿠라 장난꾸러기!!!!! ㅋㅋㅋㅋ!!! 유카를 귀여워하는구나 ㅋㅋㅋㅋㅋ 사쿠라가 놀릴 때마다 유카도 사쿠라한테 투닥거릴 것 같아. 그래도 악의가 있는 건 아니니까 언니동생으로 친하게 지낼 수도 있지 않을까? 나중에 사쿠라가 도시로 가게 되면 놀러가서 도시 구경 시켜달라고 할 정도로 친해지면 좋겠다~
#209토모야 - 후유카(4YT.n2pC1G)2025-12-08 (월) 12:46:47
[놀리는 거 아니야]
[귀엽거든]
그녀의 수어를 읽으며, 토모야는 이번엔 핸드폰 문자를 그녀에게 보내서 자신의 의사를 전달했다. 비록 제 목소리는 전할 수 없지만, 아무렴 어떠랴. 이렇게 의사소통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마치, 자신과 그녀. 단 둘의 비밀 통신 같았기에 더더욱. 그저 후유카를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던 토모야는 천천히 사이다를 마셨다. 그리고 남은 츄러스를 천천히 먹었다.
그 크기가 천천히 줄어 어느덧 한 입 크기로 줄어들었을 무렵, 후유카가 또 다시 수어로 말을 전하는 것이 보였다. 사진을 찍어도 되냐는 그 물음을 캐치하며 토모야는 괜찮다는 듯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그녀도 비슷하게 움직였기에 얼떨결에 무방비한 모습이 찍혔을 것이다. 순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어 토모야는 두 눈을 깜빡이며 후유카를 바라보다 겨우 상황을 파악하고 웃는 모습을 보였다.
[멋지게 찍혔어?]
이어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보낸 토모야는 수어로 [나도 보여줘]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그 와중에 배시시 웃는 그녀의 모습이 또 귀여워서 그도 모르게 웃고 말았다. 정말로 귀여우니까.
/후유카의 그 표정 엄청 귀여울 것 같아! ㅋㅋㅋㅋ 신 토모야도 아마 절로 귀엽다고 생각할 것 같고. 바로 후유카의 수어를 읽고 토모야는 마찬가지로 수어로 [조금 멀리서 왔는데, 오늘부터 이 마을에서 살려고 왔어요] 라고 메시지를 전할 것 같아. 나중에 후유카가 깜짝 놀라면 토모야는 웃으면서 [많이 놀랐어요?] 라고 또 수어를 보낼 것 같아. 괜히 귀엽다는 듯이 후유카를 빤히 바라볼 것 같아. 이런 귀여운 모습에 토모야가 푹 빠질지도 모르겠다 싶네. ㅋㅋㅋㅋㅋ 그렇지? 나도 후유카가 엄청 신기해하지 않을까 생각하긴 했어. 신 토모야는 웃으면서 [이게 신의 힘이야]라고 다시 텔레파시를 보낼 것 같아. 너의 부모님과도 이렇게 연결시켜줄 수 있다고 괜히 말해볼 것 같기도 해.
ㅋㅋㅋㅋㅋ 그야 후유카는 귀여우니까! 사쿠라도 예외는 아닐 것 같은걸. 확실히 뭔가 으르렁거리기보단 투닥거리는 느낌에 가까울 것 같긴 하네. 여기서는 사쿠라가 토모야에게 막 진심이고 그러진 않을테니 말이야. 후유카가 도시로 찾아와서 구경시켜달라고 하면 사쿠라가 아마 온갖 명소를 다 데리고 다닐 것 같아. 그러면서 너도 여기 와서 살래? 가미유키보다는 여기가 좀 더 시설이 좋잖아. 이런 식으로 말도 하지 않을까 싶고!
[귀엽거든]
그녀의 수어를 읽으며, 토모야는 이번엔 핸드폰 문자를 그녀에게 보내서 자신의 의사를 전달했다. 비록 제 목소리는 전할 수 없지만, 아무렴 어떠랴. 이렇게 의사소통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마치, 자신과 그녀. 단 둘의 비밀 통신 같았기에 더더욱. 그저 후유카를 귀엽다는 듯이 바라보던 토모야는 천천히 사이다를 마셨다. 그리고 남은 츄러스를 천천히 먹었다.
그 크기가 천천히 줄어 어느덧 한 입 크기로 줄어들었을 무렵, 후유카가 또 다시 수어로 말을 전하는 것이 보였다. 사진을 찍어도 되냐는 그 물음을 캐치하며 토모야는 괜찮다는 듯이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그녀도 비슷하게 움직였기에 얼떨결에 무방비한 모습이 찍혔을 것이다. 순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어 토모야는 두 눈을 깜빡이며 후유카를 바라보다 겨우 상황을 파악하고 웃는 모습을 보였다.
[멋지게 찍혔어?]
이어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보낸 토모야는 수어로 [나도 보여줘]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그 와중에 배시시 웃는 그녀의 모습이 또 귀여워서 그도 모르게 웃고 말았다. 정말로 귀여우니까.
/후유카의 그 표정 엄청 귀여울 것 같아! ㅋㅋㅋㅋ 신 토모야도 아마 절로 귀엽다고 생각할 것 같고. 바로 후유카의 수어를 읽고 토모야는 마찬가지로 수어로 [조금 멀리서 왔는데, 오늘부터 이 마을에서 살려고 왔어요] 라고 메시지를 전할 것 같아. 나중에 후유카가 깜짝 놀라면 토모야는 웃으면서 [많이 놀랐어요?] 라고 또 수어를 보낼 것 같아. 괜히 귀엽다는 듯이 후유카를 빤히 바라볼 것 같아. 이런 귀여운 모습에 토모야가 푹 빠질지도 모르겠다 싶네. ㅋㅋㅋㅋㅋ 그렇지? 나도 후유카가 엄청 신기해하지 않을까 생각하긴 했어. 신 토모야는 웃으면서 [이게 신의 힘이야]라고 다시 텔레파시를 보낼 것 같아. 너의 부모님과도 이렇게 연결시켜줄 수 있다고 괜히 말해볼 것 같기도 해.
ㅋㅋㅋㅋㅋ 그야 후유카는 귀여우니까! 사쿠라도 예외는 아닐 것 같은걸. 확실히 뭔가 으르렁거리기보단 투닥거리는 느낌에 가까울 것 같긴 하네. 여기서는 사쿠라가 토모야에게 막 진심이고 그러진 않을테니 말이야. 후유카가 도시로 찾아와서 구경시켜달라고 하면 사쿠라가 아마 온갖 명소를 다 데리고 다닐 것 같아. 그러면서 너도 여기 와서 살래? 가미유키보다는 여기가 좀 더 시설이 좋잖아. 이런 식으로 말도 하지 않을까 싶고!
#210후유카 - 토모야(5dhGnD1u5W)2025-12-09 (화) 05:56:52
휴대폰으로 온 메시지에도 퉁퉁 부은 얼굴이 가라앉지는 않았습니다. 그게 바로 놀리는 거란 말이에요. 유키는 제 마음을 모릅니다! 유키는 너무 저를 귀엽게만 보는 경향이 있어요. 한 살 차이인데도요!
사진에는 무방비한 모습의 유키가 담겼습니다. 머리카락엔 꽃잎을 몇 장 묻힌 채로요. 멋지게 찍혔냐는 메시지에 저는 눈을 꼭 접으면서 웃기만하다가 보여달라는 것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장난스러운 웃음을 지어보여요. 대신에 휴대폰 카메라를 셀카 모드로 전환해서 3초 타이머를 맞춰요. 저와 유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몇 장 찍어요.
거리가 좀 먼가 싶어서 지금 앉아있는 맞은 편 자리에서 유키의 옆 자리로 옮겨 앉았습니다. 가까이 앉으니 벚꽃가지가 더 많이 나오게 찍을 수 있어요. 사진을 몇 장 더 찍고는 유키에게 메신저로 사진을 전송해줍니다. 무방비하게 찍힌 모습도 함께요.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고. 사진도 찍으면서 놀러 나온 분위기를 내니 즐거워져요.
/신토모 여기에 살려고 왔다는 것에 유카 신나서 [저는 여기에서 태어났어요! 제가 마을 구경시켜드릴게요!]라면서 제일 먼저 시로이유키히메 신사부터 안내하는데 토모가 원래 거기가 목적지이고 거기서 살 예정이라는 것을 그때 알고 또 ㅇOㅇ 해질듯 ㅋㅋㅋㅋㅋ 나중에 토모가 청인인 거 알고서 많이 놀랐다면서 고개 격하게 끄덕이고는 [수어는 언제부터 배웠어요? 가족 중에 농인이 있어요?] 하면서 잔뜩 물어볼 것 같아~ 서로 수어가 가능해지니 유카 엄청 말많은 소녀 느낌 날 것 같지~ 손도 엄청 빠르구. 신의 힘으로 부모님과 연결해주겠다는 말에는 처음엔 얼굴 환해지다가 이내 고민에 빠질 것 같지. 이렇게 말을 듣고 답할 수 있는 건 너무 좋지만. 하나하나 얻게 되면 너무 욕심이 생길 것 같다고. 부모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친구, 주변 사람들, 새소리, 물소리 같은 것들도 다 듣고 싶어질 것 같다면서. 가질 수 없는 걸 바라게 되고 그러다가 자신이 싫어질까 겁이 난다고 말할 것 같아.
사쿠라가 도시로 가자고 꼬셔도 유카는 그래도 가미유키가 좋다고 할 것 같지~ 그래도 사쿠라 보러 자주 놀러오겠다고 말이야. 놀러오는 것하고 사는 건 느낌이 다르니 말이지.
사진에는 무방비한 모습의 유키가 담겼습니다. 머리카락엔 꽃잎을 몇 장 묻힌 채로요. 멋지게 찍혔냐는 메시지에 저는 눈을 꼭 접으면서 웃기만하다가 보여달라는 것에 고개를 가로 저으며 장난스러운 웃음을 지어보여요. 대신에 휴대폰 카메라를 셀카 모드로 전환해서 3초 타이머를 맞춰요. 저와 유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몇 장 찍어요.
거리가 좀 먼가 싶어서 지금 앉아있는 맞은 편 자리에서 유키의 옆 자리로 옮겨 앉았습니다. 가까이 앉으니 벚꽃가지가 더 많이 나오게 찍을 수 있어요. 사진을 몇 장 더 찍고는 유키에게 메신저로 사진을 전송해줍니다. 무방비하게 찍힌 모습도 함께요. 날씨도 좋고 풍경도 좋고. 사진도 찍으면서 놀러 나온 분위기를 내니 즐거워져요.
/신토모 여기에 살려고 왔다는 것에 유카 신나서 [저는 여기에서 태어났어요! 제가 마을 구경시켜드릴게요!]라면서 제일 먼저 시로이유키히메 신사부터 안내하는데 토모가 원래 거기가 목적지이고 거기서 살 예정이라는 것을 그때 알고 또 ㅇOㅇ 해질듯 ㅋㅋㅋㅋㅋ 나중에 토모가 청인인 거 알고서 많이 놀랐다면서 고개 격하게 끄덕이고는 [수어는 언제부터 배웠어요? 가족 중에 농인이 있어요?] 하면서 잔뜩 물어볼 것 같아~ 서로 수어가 가능해지니 유카 엄청 말많은 소녀 느낌 날 것 같지~ 손도 엄청 빠르구. 신의 힘으로 부모님과 연결해주겠다는 말에는 처음엔 얼굴 환해지다가 이내 고민에 빠질 것 같지. 이렇게 말을 듣고 답할 수 있는 건 너무 좋지만. 하나하나 얻게 되면 너무 욕심이 생길 것 같다고. 부모님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친구, 주변 사람들, 새소리, 물소리 같은 것들도 다 듣고 싶어질 것 같다면서. 가질 수 없는 걸 바라게 되고 그러다가 자신이 싫어질까 겁이 난다고 말할 것 같아.
사쿠라가 도시로 가자고 꼬셔도 유카는 그래도 가미유키가 좋다고 할 것 같지~ 그래도 사쿠라 보러 자주 놀러오겠다고 말이야. 놀러오는 것하고 사는 건 느낌이 다르니 말이지.
#211토모야 - 후유카(1obDj1camC)2025-12-09 (화) 10:05:08
고개를 가로 젓는 그녀의 모습을 토모야는 정말로 빤히 바라봤다. 보여주지 않을 생각인걸까? 그래도 자신의 사진인데. 어쩌면 남자친구의 사진이니 자신만 간직하고 싶다는 것일까? 지금이라도 다시 한 번 보여달라고 이야기를 해볼까. 그런 생각을 하는 찰나, 후유카가 셀카 모드로 카메라를 전환하고 두 사람이 함께 담긴 사진을 찍자 토모야는 부드럽게 웃으면서 나름대로 포즈를 취해보며 그녀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러다 자신의 옆자리로 오자 토모야는 살며시 고개만 돌려 후유카를 바라봤다. 찰칵, 찰칵. 셔터 소리가 들릴 때마다 포즈가 살며시 바뀌었다. 이어 사진 촬영이 끝나고, 자신의 메신저로 사진이 들어오자 그는 가만히 사진을 바라봤다. 참으로 예쁘게 잘 찍힌 사진이었다. 그러다 맨 처음에 찍힌 것으로 보이는 자신의 독사진을 바라보며 그는 그저 피식 웃었다. 너무 무방비한 사진이잖아. 이거. 지워달라고 해도 지워줄리가 없겠지. 그렇기에 그는 깔끔하게 포기했다.
하지만…….
[사진 하나만 더 같이 찍을까?]
그렇게 수어를 보낸 토모야는 후유카와의 거리를 확 줄였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그녀의 허리에 팔을 감아 자신 쪽으로 끌어당기며 상당히 가깝게 밀착하려고 했다. 자연히 뺨과 뺨이 닿을지도 모르는 거리를 유지하며 그는 토모야는 입모양으로 이야기했다.
"이런 사진도 난 찍고 싶은데."
안돼? 가만히 미소지으며 토모야는 후유카의 행동을 기다렸다.
/아마 토모야는 후유카의 뒤를 따라가며 마을의 변화를 확실하게 느낄 것 같아. 괜히 눈을 감고 과거의 모습을 떠올리고, 머릿속으로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도 해볼 것 같아. 후유카의 놀란 모습을 바라보면서 괜히 웃으면서 수어로 [그럼 앞으로 잘 부탁해요] 라고 말하고 오른쪽 눈을 감고 윙크를 보내면서 미소를 지을 것 같아. 아마 그 시점에선 후유카는 진짜 귀여운 인간 아이라는 생각을 할 것 같아. 아직 후유카를 꼬셔야겠다..그런 생각은 하지 않을 것 같고. 후유카가 또 수어로 그렇게 물어보면 토모야는 [가족 중에 농인은 없지만, 배워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배웠다] 라는 답을 보낼 것 같아. 완전히 거짓말은 아니니까. 덕분에 후유카와 이렇게 대화를 할 수 있으니까 잘 배워뒀다고 하면서 괜히 플러팅 살짝 날려보지 않을까 싶네.
후유카의 생각이 깊다는 것이 확 느껴져. 그럼 토모야는 가만히 생각을 하다기 일단 알겠다고 할 것 같아. 그리고 굳이 더 말을 하지 않다가, 나중에 혼인 의식을 맺을 쯤에 다시 물어볼 것 같아. 이 의식을 맺으면, 너는 더 이상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신의 여자가 되는 것이라고 하면서, 다시 한번 네가 듣고 싶은 소리와 연결해줄 수 있는데 어쩌고 싶냐라고 물어볼 것 같아. 물론 어디까지나 너와 인연이 있는 이 땅의 소리만 감각적으로 들을 수 있는 것이고, 인연이 없는 외부의 소리는 들을 수 없다고 선을 그을 것 같아. 이른바 선택지에 가까울 것 같네. 확실히 놀러오는 것과 사는 것은 틀리지! 사쿠라는 그러면 아쉬워하면서 알겠다고 하면서 내 동생에게 소식 잘 전해달라고 할 것 같아. 코코로...ㅋㅋㅋㅋ 아. 코로로주도 막 떠오르네. 코코로도 엄청 귀여운 캐릭터였는데. 사실 사쿠라라는 캐릭터와 그렇게 연결될 것은 생각도 못해서... 코코로주도 잘 지내고 있을지 괜히 생각나고 그래. 잘 지내겠지?
그러다 자신의 옆자리로 오자 토모야는 살며시 고개만 돌려 후유카를 바라봤다. 찰칵, 찰칵. 셔터 소리가 들릴 때마다 포즈가 살며시 바뀌었다. 이어 사진 촬영이 끝나고, 자신의 메신저로 사진이 들어오자 그는 가만히 사진을 바라봤다. 참으로 예쁘게 잘 찍힌 사진이었다. 그러다 맨 처음에 찍힌 것으로 보이는 자신의 독사진을 바라보며 그는 그저 피식 웃었다. 너무 무방비한 사진이잖아. 이거. 지워달라고 해도 지워줄리가 없겠지. 그렇기에 그는 깔끔하게 포기했다.
하지만…….
[사진 하나만 더 같이 찍을까?]
그렇게 수어를 보낸 토모야는 후유카와의 거리를 확 줄였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그녀의 허리에 팔을 감아 자신 쪽으로 끌어당기며 상당히 가깝게 밀착하려고 했다. 자연히 뺨과 뺨이 닿을지도 모르는 거리를 유지하며 그는 토모야는 입모양으로 이야기했다.
"이런 사진도 난 찍고 싶은데."
안돼? 가만히 미소지으며 토모야는 후유카의 행동을 기다렸다.
/아마 토모야는 후유카의 뒤를 따라가며 마을의 변화를 확실하게 느낄 것 같아. 괜히 눈을 감고 과거의 모습을 떠올리고, 머릿속으로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도 해볼 것 같아. 후유카의 놀란 모습을 바라보면서 괜히 웃으면서 수어로 [그럼 앞으로 잘 부탁해요] 라고 말하고 오른쪽 눈을 감고 윙크를 보내면서 미소를 지을 것 같아. 아마 그 시점에선 후유카는 진짜 귀여운 인간 아이라는 생각을 할 것 같아. 아직 후유카를 꼬셔야겠다..그런 생각은 하지 않을 것 같고. 후유카가 또 수어로 그렇게 물어보면 토모야는 [가족 중에 농인은 없지만, 배워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배웠다] 라는 답을 보낼 것 같아. 완전히 거짓말은 아니니까. 덕분에 후유카와 이렇게 대화를 할 수 있으니까 잘 배워뒀다고 하면서 괜히 플러팅 살짝 날려보지 않을까 싶네.
후유카의 생각이 깊다는 것이 확 느껴져. 그럼 토모야는 가만히 생각을 하다기 일단 알겠다고 할 것 같아. 그리고 굳이 더 말을 하지 않다가, 나중에 혼인 의식을 맺을 쯤에 다시 물어볼 것 같아. 이 의식을 맺으면, 너는 더 이상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신의 여자가 되는 것이라고 하면서, 다시 한번 네가 듣고 싶은 소리와 연결해줄 수 있는데 어쩌고 싶냐라고 물어볼 것 같아. 물론 어디까지나 너와 인연이 있는 이 땅의 소리만 감각적으로 들을 수 있는 것이고, 인연이 없는 외부의 소리는 들을 수 없다고 선을 그을 것 같아. 이른바 선택지에 가까울 것 같네. 확실히 놀러오는 것과 사는 것은 틀리지! 사쿠라는 그러면 아쉬워하면서 알겠다고 하면서 내 동생에게 소식 잘 전해달라고 할 것 같아. 코코로...ㅋㅋㅋㅋ 아. 코로로주도 막 떠오르네. 코코로도 엄청 귀여운 캐릭터였는데. 사실 사쿠라라는 캐릭터와 그렇게 연결될 것은 생각도 못해서... 코코로주도 잘 지내고 있을지 괜히 생각나고 그래. 잘 지내겠지?
#212후유카 - 토모야(5dhGnD1u5W)2025-12-09 (화) 11:44:07
사진 하나만 더 찍자는 말에 눈을 깜빡이는데 순식간에 서로의 거리가 확 좁아졌습니다. 방금까지도 가까운 거리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거의 안겨있다시피 해요. 순간적으로 얼굴이 확 달아올랐습니다. 아니, 놀라서 그런 거에요! 놀라서! 저는 유키랑 입맞춤도 한 사이라고요. 하지만 당황해서 유키의 입모양도 제대로 읽지 못했어요. 아마 끌어안은 채로 사진을 찍고 싶다는 그런 의미겠지만요!
저는 뚝딱거리며 다시 카메라 어플을 켜서 손을 뻗었어요. 저는 셔터 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누군가와 같이 사진을 찍을 때는 3초 타이머를 쓰는 편이에요. 3, 2, 1. 그리고 사진이 찍힙니다.
사진을 찍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다행히 이쪽을 보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남자친구이고 순조롭게 사귀고 있는 중이니까요. 이, 이 정도의 스킨십은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저는 저를 감싸고 있는 유키에게 살짝 기대었어요. 얼굴은 차마 못 보겠으니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보냅니다.
[대학 생활은 어때요?]>
[재미있어요?]>
/아니 윙크를 하면서 그렇게 상큼하게 굴면서 플러팅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내가 플러팅 당할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물론 중딩 유카는 플러팅이 통할 것 같지는 않고. 순수하게 수어로 소통할 수 있는 친한 사람이 생겨서 좋아할 것 같네. 그래도 신토모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친하게 지내다가 점점 좋아하게 될 것 같은 그런 느낌? 유카에게 인토모는 나를 위해서 수어로 인사해준 사람이라고 한다면 신토모는 원래 수어를 잘 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라 감흥이 다를 것 같다는 느낌이려나~
토모가 그렇게 선택지를 주면 유카는 잠시 고민하다가 [이제 혼인 의식을 하고 나면 제가 죽고난 뒤엔 저도 신이 되는 거죠? 역시……. 인간으로 있을 때는 인간인 채로 있는 게 좋아요. 신이 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불완전한 인간인 제가 부리는 욕심은 이 정도에서 그만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고.] 라고 하면서 토모의 손을 잡을 것 같아. 그러곤 배시시 웃지 않을까. 자신의 가장 큰 욕심이 토모인 것처럼. 하지만 토모는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고 들리지 않는 이유로 여기저기 다쳐오는 유카를 보면 속상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코코로~~ 코코로랑도 일상 돌리고 싶은데 못했어!!!!!ㅠㅠㅠㅠㅠ!!!!! 사쿠라의 성을 보고 언니동생 관계 열심히 어필했던 것도 나였는데……. 맛도리 서사……. 최고…….
저는 뚝딱거리며 다시 카메라 어플을 켜서 손을 뻗었어요. 저는 셔터 소리가 들리지 않으니 누군가와 같이 사진을 찍을 때는 3초 타이머를 쓰는 편이에요. 3, 2, 1. 그리고 사진이 찍힙니다.
사진을 찍고 나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다행히 이쪽을 보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남자친구이고 순조롭게 사귀고 있는 중이니까요. 이, 이 정도의 스킨십은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저는 저를 감싸고 있는 유키에게 살짝 기대었어요. 얼굴은 차마 못 보겠으니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보냅니다.
[대학 생활은 어때요?]>
[재미있어요?]>
/아니 윙크를 하면서 그렇게 상큼하게 굴면서 플러팅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내가 플러팅 당할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물론 중딩 유카는 플러팅이 통할 것 같지는 않고. 순수하게 수어로 소통할 수 있는 친한 사람이 생겨서 좋아할 것 같네. 그래도 신토모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친하게 지내다가 점점 좋아하게 될 것 같은 그런 느낌? 유카에게 인토모는 나를 위해서 수어로 인사해준 사람이라고 한다면 신토모는 원래 수어를 잘 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이라 감흥이 다를 것 같다는 느낌이려나~
토모가 그렇게 선택지를 주면 유카는 잠시 고민하다가 [이제 혼인 의식을 하고 나면 제가 죽고난 뒤엔 저도 신이 되는 거죠? 역시……. 인간으로 있을 때는 인간인 채로 있는 게 좋아요. 신이 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불완전한 인간인 제가 부리는 욕심은 이 정도에서 그만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고.] 라고 하면서 토모의 손을 잡을 것 같아. 그러곤 배시시 웃지 않을까. 자신의 가장 큰 욕심이 토모인 것처럼. 하지만 토모는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고 들리지 않는 이유로 여기저기 다쳐오는 유카를 보면 속상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코코로~~ 코코로랑도 일상 돌리고 싶은데 못했어!!!!!ㅠㅠㅠㅠㅠ!!!!! 사쿠라의 성을 보고 언니동생 관계 열심히 어필했던 것도 나였는데……. 맛도리 서사……. 최고…….
#213토모야 - 후유카(1obDj1camC)2025-12-09 (화) 12:13:51
사실상 끌어안은 것이나 마찬가지인 자세를 유지하며, 사진이 찰칵 찍히자 토모야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자신은 후유카의 남자친구. 그리고 후유카는 자신의 여자친구. 역시 이 정도 거리감도 상관없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뿌듯한 표정으로 그녀를 가만히 바라봤다. 주변을 둘러보는 모습이 자연히 눈에 들어왔고, 부끄러워서 그러는 것이란 것을 토모야는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핸드폰으로 메시지가 오자 토모야는 가만히 그 메시지를 확인했고 그녀에게 바로 답했다.
[배워야 할 것이 많고 공부해야 할 것이 많아서 조금 피곤해]
[하지만 그럼에도 이것저것 배우는 것은 즐거워]
[여자친구 있다고 철벽치고 있으니 안심해도 돼]
마지막 줄은 붙일까 말까 고민하다 장난스럽게 붙인 메시지였다. 이어 토모야는 손수건을 꺼내 자신의 입을 천천히 닦았다. 그리고 후유카를 바라보며 메시지를 전달했다.
[슬슬 다른 것도 타러 갈까?]
/ㅋㅋㅋㅋㅋ 후유카주를 플러팅하는데 성공하면, 후유카도 자동으로 플러팅되는 거 아니야? 사실 중딩 후유카가 플러팅에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진 않아. 내가 본 후유카는 뭐랄까. 강하게는 아니지만, 자신의 상황 때문인지 묘하게 선을 살짝 긋는 그런 것도 있어보여서 말이야. 이렇게 비교해서 보니 인간 토모야가 어떻게 보면 후유카에게 좀 더 특별한 존재가 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지네. 정말로 자신만을 위해서 수어로 인사를 해준 거니 말이야. 본어장 뛸 때는 그런 거 별로 의식하지 않았는데, 막상 이렇게 쓰고 보니 후유카가 두근할 수밖에 없긴 했구나!
와. 후유카.. 진짜 너무 멋져. 인간으로 있을 때는 인간인 채로 있는 것이 좋다는 그 말에 토모야는 괜히 미소를 지을 것 같아. 그리고 [죽고 난 뒤면 신이 되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소리를 잘 들을 수 있게 될 거야. 그때 내 목소리를 제대로 들려줄게] 라고 이야기할 것 같아. 그리고 살며시 후유카의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어줄 것 같고. 아마 속상하지 않을 거야. 그 또한 후유카의 선택이니, 후유카의 선택을 존중할 것 같거든. 다치더라도 다친 것에 대해서 안타까워할 뿐이지. 자신의 제안을 거절한 것이 속상하고 그러진 않을 것 같거든.
히히. 난 한번 돌렸지! 사실 난 가끔 내옆신 4U 뛰던 참치들이 여기에 와서 이야기 나누다가 가도 좋을 것 같은데... 과연 와줄 이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이제는 뭐 자유롭게 해도 상관없다는 분위기인 것 같으니 말이야.
핸드폰으로 메시지가 오자 토모야는 가만히 그 메시지를 확인했고 그녀에게 바로 답했다.
[배워야 할 것이 많고 공부해야 할 것이 많아서 조금 피곤해]
[하지만 그럼에도 이것저것 배우는 것은 즐거워]
[여자친구 있다고 철벽치고 있으니 안심해도 돼]
마지막 줄은 붙일까 말까 고민하다 장난스럽게 붙인 메시지였다. 이어 토모야는 손수건을 꺼내 자신의 입을 천천히 닦았다. 그리고 후유카를 바라보며 메시지를 전달했다.
[슬슬 다른 것도 타러 갈까?]
/ㅋㅋㅋㅋㅋ 후유카주를 플러팅하는데 성공하면, 후유카도 자동으로 플러팅되는 거 아니야? 사실 중딩 후유카가 플러팅에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진 않아. 내가 본 후유카는 뭐랄까. 강하게는 아니지만, 자신의 상황 때문인지 묘하게 선을 살짝 긋는 그런 것도 있어보여서 말이야. 이렇게 비교해서 보니 인간 토모야가 어떻게 보면 후유카에게 좀 더 특별한 존재가 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지네. 정말로 자신만을 위해서 수어로 인사를 해준 거니 말이야. 본어장 뛸 때는 그런 거 별로 의식하지 않았는데, 막상 이렇게 쓰고 보니 후유카가 두근할 수밖에 없긴 했구나!
와. 후유카.. 진짜 너무 멋져. 인간으로 있을 때는 인간인 채로 있는 것이 좋다는 그 말에 토모야는 괜히 미소를 지을 것 같아. 그리고 [죽고 난 뒤면 신이 되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소리를 잘 들을 수 있게 될 거야. 그때 내 목소리를 제대로 들려줄게] 라고 이야기할 것 같아. 그리고 살며시 후유카의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어줄 것 같고. 아마 속상하지 않을 거야. 그 또한 후유카의 선택이니, 후유카의 선택을 존중할 것 같거든. 다치더라도 다친 것에 대해서 안타까워할 뿐이지. 자신의 제안을 거절한 것이 속상하고 그러진 않을 것 같거든.
히히. 난 한번 돌렸지! 사실 난 가끔 내옆신 4U 뛰던 참치들이 여기에 와서 이야기 나누다가 가도 좋을 것 같은데... 과연 와줄 이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이제는 뭐 자유롭게 해도 상관없다는 분위기인 것 같으니 말이야.
#214후유카 - 토모야(tD75akv4Sy)2025-12-10 (수) 10:56:51
저는 유키가 답장을 주는 것을 읽다가 마지막 말에 조금 심통이 났습니다. 말을 돌렸던 게 무색하게 유키는 다시금 저를 놀리려고 드는 거죠. 물론 이렇게 떨어져 지내는 것에 섭섭함도 있고 불안감도 있지만 나름 잘 감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이런 건 나름 모르는 척 해줘도 되는 거잖아요. 바보 유키.
[내년이 되면 완ㅡ전 반대가 될 걸요?]>
[그 땐 제가 똑 같 이 말해줄 거니까요]>
[(투덜거리는 토끼 이모티콘)]>
대학에 가면 눈코뜰새 없이 바빠서 유키를 안달복달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남자친구 있다고 철벽치고 있으니 안심해도 돼요]라고 말해주는 거죠.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납니다. 그런 말을 하면 유키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그런 상상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어느새 간식은 뱃속으로 사라지고 저는 자리를 정리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무엇을 하는 게 좋을까요? 뭘 하든 좋을 것 같습니다. 바쁜 와중에 서로 시간을 내서 노는 것이니까요. 그만큼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고 즐겁기도 합니다. 저는 자리에서 일어나 배시시 웃으면서 손을 내밀었습니다. 무엇이든 좋다는 의미를 담아서요.
/앗 토모주 똑똑해. 이렇게 넘어가게 되다니… 하지만 나는 이미 토모에게 홀랑 넘어간 상태인데~ 확실히 유카가 토모를 좋아하게 되더라도 먼저 고백할 것 같지는 않은 느낌인걸? 물론 상상만으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것이지만 말이야~ 토모주~ 의식하지 않고 그런 관계성을 만들어내다니 죄 많은 오너로다(?)
신이 된 유카라~ 기억을 가진 채로 새로 태어나는 기분이려나. 소리가 있는 세상은 낯설고도 아름답다고 생각할 것 같지~
이전에 나온 이야기들 보면 확실히 일대일 난입에 관대해진 분위기긴 했어~ 하지만 전에 크오 이슈로 말이 불거진 것도 있고 여전히 조심스러운 부분이니까 삼가는 걸수도 있지~ 나도 우리 어장에 인사 와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히히
아 혹시 놀이동산에서 더 하고 싶은 거 있어? 중간에 대충 이것저것 많이 탔다고 하고 넘어간 뒤에 퍼레이드 보거나 관람차 타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아니면 놀이동산에서 할 수 있는게 더 뭐가 있으려나~?
[내년이 되면 완ㅡ전 반대가 될 걸요?]>
[그 땐 제가 똑 같 이 말해줄 거니까요]>
[(투덜거리는 토끼 이모티콘)]>
대학에 가면 눈코뜰새 없이 바빠서 유키를 안달복달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남자친구 있다고 철벽치고 있으니 안심해도 돼요]라고 말해주는 거죠.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납니다. 그런 말을 하면 유키는 어떤 표정을 지을까요? 그런 상상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어느새 간식은 뱃속으로 사라지고 저는 자리를 정리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무엇을 하는 게 좋을까요? 뭘 하든 좋을 것 같습니다. 바쁜 와중에 서로 시간을 내서 노는 것이니까요. 그만큼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고 즐겁기도 합니다. 저는 자리에서 일어나 배시시 웃으면서 손을 내밀었습니다. 무엇이든 좋다는 의미를 담아서요.
/앗 토모주 똑똑해. 이렇게 넘어가게 되다니… 하지만 나는 이미 토모에게 홀랑 넘어간 상태인데~ 확실히 유카가 토모를 좋아하게 되더라도 먼저 고백할 것 같지는 않은 느낌인걸? 물론 상상만으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것이지만 말이야~ 토모주~ 의식하지 않고 그런 관계성을 만들어내다니 죄 많은 오너로다(?)
신이 된 유카라~ 기억을 가진 채로 새로 태어나는 기분이려나. 소리가 있는 세상은 낯설고도 아름답다고 생각할 것 같지~
이전에 나온 이야기들 보면 확실히 일대일 난입에 관대해진 분위기긴 했어~ 하지만 전에 크오 이슈로 말이 불거진 것도 있고 여전히 조심스러운 부분이니까 삼가는 걸수도 있지~ 나도 우리 어장에 인사 와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히히
아 혹시 놀이동산에서 더 하고 싶은 거 있어? 중간에 대충 이것저것 많이 탔다고 하고 넘어간 뒤에 퍼레이드 보거나 관람차 타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아니면 놀이동산에서 할 수 있는게 더 뭐가 있으려나~?
#215토모야 - 후유카(rhaOowwrTC)2025-12-10 (수) 11:29:49
[대학에 오면 다른 남자들에게 빈틈 주려고?]
[그건 조금 싫은데]
가볍게 웃으면서 보내는 메시지는 장난끼가 어느 정도 녹아있었다. 심통이 난 후유카가 정말로 귀여운 탓이었다. 웃는 모습도 귀엽지만, 지금처럼 심통이 난 모습도 묘하게 귀여웠다. 마치 이모티콘처럼 투덜거리는 토끼 같아서. 허나 굳이 그 말은 하지 않으며, 토모야는 손을 뻗어 후유카의 머리카락을 천천히 몇 번 쓸어내리다가 손을 아래로 내렸다.
그녀가 간식을 다 먹고 정리하자, 토모야 역시 천천히 자리를 정리했다. 오늘 하루는 그녀와 하루종일 보내기로 했고, 하루종일 보내도 아쉬울 정도로 시간이 널널한 것은 또 아니었다. 그렇다면 최대한 그녀와의 추억과 시간을 즐기자고 생각하며 토모야는 살며시 그녀의 손을 잡고 자연스럽게 깍지를 꼈다. [좀 더 둘러보자] 입으로 그렇게 이야기하며, 토모야는 천천히 앞으로 향했다.
주변의 이것저것을 타기도 하고, 구경도 하고 때로는 쉬기도 하고.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고 어느덧 저녁 노을이 천천히 지고 있었다. 토모야는 가만히 주변을 둘러보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바라봤다. 그러고 보니 슬슬 시간이 된 걸까.
[퍼레이드 한다는 것 같은데 보러 갈까? 우리도]
자유로운 한쪽 손으로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작성한 후, 토모야는 후유카에게 그걸 내밀었다.
/아무래도 후유카 입장에선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일테니까. 묘하게 자신의 상황을 신경 많이 쓰고 있기도 하고. 당연히 그 마음도 이해되고 말이지. 사실 캐입을 하다보면 또 달라질 수도 있는 거니까! 아니..하지만...ㅋㅋㅋㅋㅋ 진짜 당시에는 의식하지 않았어! 그냥 토모야라면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했을 뿐인걸! 사실 사심 섞인 것은 맞긴 하지만!! 후유카를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은 맞지만! 그렇지만!! (변명 중)
신이 되면 지의 기운과 천의 기운이 합쳐져서 새롭게 똑같이 생긴 육체를 구성하고, 거기에 혼이 담기는 그런 느낌이야! 어떻게 보면 기억을 가진 채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
크오 이슈. 지금 생각해도 좀 억울하긴 한데... 뭐, 어쩌겠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일단 놀이동산은 나도 너무 놀이기구 연속은 지루해지고 늘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스킵하고 퍼레이드로 이어봤어! 퍼레이드 보다가 관람차 타면 완벽하지 않으려나?
[그건 조금 싫은데]
가볍게 웃으면서 보내는 메시지는 장난끼가 어느 정도 녹아있었다. 심통이 난 후유카가 정말로 귀여운 탓이었다. 웃는 모습도 귀엽지만, 지금처럼 심통이 난 모습도 묘하게 귀여웠다. 마치 이모티콘처럼 투덜거리는 토끼 같아서. 허나 굳이 그 말은 하지 않으며, 토모야는 손을 뻗어 후유카의 머리카락을 천천히 몇 번 쓸어내리다가 손을 아래로 내렸다.
그녀가 간식을 다 먹고 정리하자, 토모야 역시 천천히 자리를 정리했다. 오늘 하루는 그녀와 하루종일 보내기로 했고, 하루종일 보내도 아쉬울 정도로 시간이 널널한 것은 또 아니었다. 그렇다면 최대한 그녀와의 추억과 시간을 즐기자고 생각하며 토모야는 살며시 그녀의 손을 잡고 자연스럽게 깍지를 꼈다. [좀 더 둘러보자] 입으로 그렇게 이야기하며, 토모야는 천천히 앞으로 향했다.
주변의 이것저것을 타기도 하고, 구경도 하고 때로는 쉬기도 하고.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갔고 어느덧 저녁 노을이 천천히 지고 있었다. 토모야는 가만히 주변을 둘러보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바라봤다. 그러고 보니 슬슬 시간이 된 걸까.
[퍼레이드 한다는 것 같은데 보러 갈까? 우리도]
자유로운 한쪽 손으로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작성한 후, 토모야는 후유카에게 그걸 내밀었다.
/아무래도 후유카 입장에선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일테니까. 묘하게 자신의 상황을 신경 많이 쓰고 있기도 하고. 당연히 그 마음도 이해되고 말이지. 사실 캐입을 하다보면 또 달라질 수도 있는 거니까! 아니..하지만...ㅋㅋㅋㅋㅋ 진짜 당시에는 의식하지 않았어! 그냥 토모야라면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했을 뿐인걸! 사실 사심 섞인 것은 맞긴 하지만!! 후유카를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은 맞지만! 그렇지만!! (변명 중)
신이 되면 지의 기운과 천의 기운이 합쳐져서 새롭게 똑같이 생긴 육체를 구성하고, 거기에 혼이 담기는 그런 느낌이야! 어떻게 보면 기억을 가진 채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
크오 이슈. 지금 생각해도 좀 억울하긴 한데... 뭐, 어쩌겠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일단 놀이동산은 나도 너무 놀이기구 연속은 지루해지고 늘어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스킵하고 퍼레이드로 이어봤어! 퍼레이드 보다가 관람차 타면 완벽하지 않으려나?
#216후유카 - 토모야(tD75akv4Sy)2025-12-10 (수) 13:44:28
저는 꼭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괜히 심통을 부리며 대답하지 않습니다. 머리를 쓸어내리는 손길은 좋지만 그래도 모른척 해요. 메롱, 혀를 내밉니다. 물론 1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는 모르는 일이지만요.
손을 잡고 놀이동산을 쏘다니는 것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잔뜩 타고 여러 조형물들도 구경하고요. 즐거운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걸까요? 벌써 해가 뉘엇뉘엇 저물어갑니다. 아, 저기 사람들이 몰려있는 게 보여요.
유키가 보여주는 메시지에 저는 이제 이해했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이내 거기로 가자고 손을 잡아당깁니다. 퍼레이드군요! 왜 사람들이 저렇게 몰려있나 했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희도 많은 인파들 사이에 섰습니다. 사람들이 더 가까이 가지 못하게 만들어놓은 저지선으로 만들어진 길 끝에서 화려한 행렬이 오는 것이 보입니다.
/토모주는 변명하지만~ 그런 관계를 짰던 것은 사실이니 수긍하도록 해라! ㅋㅋㅋ
크오 이슈는 확실히 억울한 면이 있었지. 나도 하고 싶은 말이야 많지만~ 진짜 토모주 말처럼 어쩌겠나 싶은 느낌이라~ 퍼레이드 타고 관람차 타면 딱 좋겠다~
스레 사람들 이야기하니까 나는 시니카가 떠오르네~ 유카가 시니카 정말 좋아했었는데. 한 번도 못 굴렸어……. 나는 덕캐와 일상을 못 굴리는 징크스가 있지…….
손을 잡고 놀이동산을 쏘다니는 것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잔뜩 타고 여러 조형물들도 구경하고요. 즐거운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걸까요? 벌써 해가 뉘엇뉘엇 저물어갑니다. 아, 저기 사람들이 몰려있는 게 보여요.
유키가 보여주는 메시지에 저는 이제 이해했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이내 거기로 가자고 손을 잡아당깁니다. 퍼레이드군요! 왜 사람들이 저렇게 몰려있나 했습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희도 많은 인파들 사이에 섰습니다. 사람들이 더 가까이 가지 못하게 만들어놓은 저지선으로 만들어진 길 끝에서 화려한 행렬이 오는 것이 보입니다.
/토모주는 변명하지만~ 그런 관계를 짰던 것은 사실이니 수긍하도록 해라! ㅋㅋㅋ
크오 이슈는 확실히 억울한 면이 있었지. 나도 하고 싶은 말이야 많지만~ 진짜 토모주 말처럼 어쩌겠나 싶은 느낌이라~ 퍼레이드 타고 관람차 타면 딱 좋겠다~
스레 사람들 이야기하니까 나는 시니카가 떠오르네~ 유카가 시니카 정말 좋아했었는데. 한 번도 못 굴렸어……. 나는 덕캐와 일상을 못 굴리는 징크스가 있지…….
#217토모야 - 후유카(rhaOowwrTC)2025-12-10 (수) 14:09:32
자신의 메시지를 보고 거기로 가자고 손을 잡아당기는 그녀의 행동에 토모야는 천천히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물론 소리는 들리지 않겠지만, 그래도 화려함과 분위기는 마음껏 즐길 수 있지 않겠는가. 자신은 후유카를 불쌍하다고, 불행하다고 볼 마음은 없었다. 자고로 사람은 감각 하나를 잃으면, 다른 감각이 극도로 발달한다는 말이 있었다. 그렇다면 그런 후유카에게는 자신보다 더 많은 것이 '보일 수도 있다'고 그는 생각했다.
나중에 다 본 후, 그녀가 본 것을 물어본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그는 적당히 사람 사이를 헤집고 들어가 저지선 근처에서 후유카와 멈췄다. 이내 보이는 것은 화려한 퍼레이드 행렬이었다.
이 놀이동산의 마스코트들이 행진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차량 위에 서 있는 사람이 덤블링을 하거나, 공 돌리기를 하는 등 여러 재주를 보이고 있었다. 그 와중에 어떤 강아지 캐릭터는 까불까불거리며, 허공을 향해 사탕을 마구마구 뿌리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토모야와 후유카 쪽으로도 사탕이 몇 개 날아왔다. 토모야는 한 개를 잡을 수 있었으나, 후유카는 어떨지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찬란한 조명이 반짝반짝이는 가운데, 또 다시 놀이동산의 마스코트 캐릭터가 일부러 과장된 동작을 취하며 달리는 듯한 모션을 취했다. 그 모습이 참으로 우스꽝스러웠고, 다음에 오는 차에는 레이저로 홀로그램이 떠올랐다. 레이저 홀로그램은 여러 모양을 만들었다. 꽃, 나비, 달리는 사람, 놀이동산의 이름, 그리고 꼭 끌어안고 있는 커플까지. 커플 모양의 홀로그램이 떠오르자 토모야는 괜히 얼굴을 붉히면서, 살며시 후유카의 손을 잡았다.
여러 볼거리를 담은 퍼레이드가 계속해서 진행되는 가운데, 토모야는 후유카를 바라보다 손바닥에 글씨를 써서 메시지를 전달했다.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전 억울해요! 절대로 의도한 것이 아닙니다! 후유카를 반하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니었어요! (머리 박기)
시니카...라... 시니카주에 대해서는 좀 여러모로 복잡한 심경이 있는데... 뭐, 여기서 더 말할 것은 없겠지. 부정적이라기보단 좀 아쉬움? 대충 그런 느낌이야.
그러고 보니 내가 본편에서 샀다가 망했다는 주식 말한 적 있었나? 시니카와 코코로였어. ㅋㅋㅋㅋ 난 당연히 이쪽이 떡상할 줄 알았는데 시니카주가 잠수를 타버리는 바람에 그만...;ㅁ;
나중에 다 본 후, 그녀가 본 것을 물어본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그는 적당히 사람 사이를 헤집고 들어가 저지선 근처에서 후유카와 멈췄다. 이내 보이는 것은 화려한 퍼레이드 행렬이었다.
이 놀이동산의 마스코트들이 행진을 하는 것을 시작으로, 차량 위에 서 있는 사람이 덤블링을 하거나, 공 돌리기를 하는 등 여러 재주를 보이고 있었다. 그 와중에 어떤 강아지 캐릭터는 까불까불거리며, 허공을 향해 사탕을 마구마구 뿌리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토모야와 후유카 쪽으로도 사탕이 몇 개 날아왔다. 토모야는 한 개를 잡을 수 있었으나, 후유카는 어떨지 알 수 없는 일이었다.
찬란한 조명이 반짝반짝이는 가운데, 또 다시 놀이동산의 마스코트 캐릭터가 일부러 과장된 동작을 취하며 달리는 듯한 모션을 취했다. 그 모습이 참으로 우스꽝스러웠고, 다음에 오는 차에는 레이저로 홀로그램이 떠올랐다. 레이저 홀로그램은 여러 모양을 만들었다. 꽃, 나비, 달리는 사람, 놀이동산의 이름, 그리고 꼭 끌어안고 있는 커플까지. 커플 모양의 홀로그램이 떠오르자 토모야는 괜히 얼굴을 붉히면서, 살며시 후유카의 손을 잡았다.
여러 볼거리를 담은 퍼레이드가 계속해서 진행되는 가운데, 토모야는 후유카를 바라보다 손바닥에 글씨를 써서 메시지를 전달했다.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전 억울해요! 절대로 의도한 것이 아닙니다! 후유카를 반하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니었어요! (머리 박기)
시니카...라... 시니카주에 대해서는 좀 여러모로 복잡한 심경이 있는데... 뭐, 여기서 더 말할 것은 없겠지. 부정적이라기보단 좀 아쉬움? 대충 그런 느낌이야.
그러고 보니 내가 본편에서 샀다가 망했다는 주식 말한 적 있었나? 시니카와 코코로였어. ㅋㅋㅋㅋ 난 당연히 이쪽이 떡상할 줄 알았는데 시니카주가 잠수를 타버리는 바람에 그만...;ㅁ;
#218후유카주(tD75akv4Sy)2025-12-10 (수) 14:50: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다구~ (쓰담쓰담
아~~~ 음~~~~ 음음. 알 것 같다고 해도 되려나? 어쨌던간 나도 그 주식 잔뜩 샀었지... 폭삭 파산했다...⭐ 아마 토모주와 나 뿐만이 아닐걸? ㅋㅋㅋ 그래서 갑자기 시니카가 떠올랐던 모양이야.
벌써 시간이 이렇게.... 왜 놀때는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 회사에 있을 때나 빨리 갈 것이지(데굴
아~~~ 음~~~~ 음음. 알 것 같다고 해도 되려나? 어쨌던간 나도 그 주식 잔뜩 샀었지... 폭삭 파산했다...⭐ 아마 토모주와 나 뿐만이 아닐걸? ㅋㅋㅋ 그래서 갑자기 시니카가 떠올랐던 모양이야.
벌써 시간이 이렇게.... 왜 놀때는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 회사에 있을 때나 빨리 갈 것이지(데굴
#219토모야주(D3IWyNvJDq)2025-12-10 (수) 15:04: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주식은 된다고 믿었는데! 나 진짜 완전 풀로 샀는데. 난 거지가 되었어. ;ㅁ;
그러게. 원래 놀 때는 시간이 빨리 가기 마련이지. 그래서 슬프기도 하고... 하지만 난 금요일날 연차지!
그러게. 원래 놀 때는 시간이 빨리 가기 마련이지. 그래서 슬프기도 하고... 하지만 난 금요일날 연차지!
#220후유카주(fsDV1AB2CK)2025-12-10 (수) 15:17:24
뭐라고?! 금요일날 연차라고? 금요일에 모할건데~ 금토일 놀러가?
#221토모야주(D3IWyNvJDq)2025-12-10 (수) 15:20:27
지난주에도 금요일은 연차였지! ㅋㅋㅋㅋ 그냥 연차가 많이 남아서 금요일에 쭉 쓰는 것 뿐이야!
어디 놀러가진 않아. 그냥 연차 다 써야 해서 쓴 것 뿐이지! 아. 지난주 금요일은 다른데 놀러갔다 왔어. 당일치기로 돌아오긴 했다만!
어디 놀러가진 않아. 그냥 연차 다 써야 해서 쓴 것 뿐이지! 아. 지난주 금요일은 다른데 놀러갔다 왔어. 당일치기로 돌아오긴 했다만!
#222후유카주(fsDV1AB2CK)2025-12-10 (수) 15:27:26
아 나도 그거 알아 남은 연차 소진하기. 나도 월말에 연차 몇개 내놨지~ 팀원들이 다 밀린 연가 몰아서 내고 있어서 죽을맛이야 ㅋㅋㅋㅋㄱㅋㅋㅋ...... 하 토모주 주 4일 근무 부럽다
벌써 시간이... 얼른 자야겠다. 토모주도 잘자~
벌써 시간이... 얼른 자야겠다. 토모주도 잘자~
#223토모야주(D3IWyNvJDq)2025-12-10 (수) 15:28:53
잘 자! 후유카주!! 내일도 화이팅이야!
#224후유카 - 토모야(nnsGnhtRt6)2025-12-12 (금) 10:36:21
화려한 퍼레이드 행진에 저는 바삐 눈을 굴려가며 구경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리듬에 맞춰 움직이고 있는 것인지 옅은 진동이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마스코트들의 행진과 묘기를 부리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신기함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우스운 장면에서는 웃음을 짓기도 했습니다. 허공을 향해 날아오는 사탕에도 손을 뻗어서 여럿 잡았어요!
그리고 이어지는 행렬에서는 레이저 홀로그램쇼가 펼쳐졌습니다. 저녁 하늘 위로 보이는 여러 빛무리들을 보며 저는 저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구경했어요. 꼭 끌어안는 연인의 모습이 나올 때 손이 쥐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왠지 웃음이 나서 하늘에 수놓인 연인처럼 유키를 꼭 끌어안았다가 놓았습니다.
행렬은 마치 끝이 없는 것처럼 이어져요. 화려한 의상의 연기자들과 묘기를 부리는 삐에로들이 보입니다. 춤을 추는 사람들과 리듬을 타는 구경객들을 보면서 지금 이 순간에 거대한 음악 소리가 함께 있음을 추측해요. 커다란 구조물이 지나가면서 자잘한 색종이 조각들이 눈처럼 뿌려지고 있습니다. 제 눈앞에도 종이 조각이 흩날려요.
손바닥에 적힌 질문에 저는 유키를 돌아보며 환히 웃습니다. 축제 분위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이런 퍼레이드를 보는 것도 마찬가지로 즐거워져요. 복작거리는 사람들 틈에 그저 일반인 한 명이 되는 것이 왠지 보편성 속에 숨어드는 것 같아 더 좋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뻐요.
가벼운 수어를 하면서 다시금 퍼레이드로 시선을 돌려요. 끝없이 이어질 것 같던 퍼레이드도 끝이 보이고 마지막 끄트머리에서는 촐싹스러운 캐릭터가 웃음을 주며 끄트머리를 따라갑니다. 사람들이 점점 흩어지고 어느새 해도 다 넘어가 밤하늘이 보여요. 하지만 환한 조명과 빛으로 여전히 놀이동산은 밝습니다.
저는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사탕을 꺼내 유키에게 보여줘요. 던지는 사탕들을 다 받아내다보니 어느새 한웅큼입니다. 하나 골라서 먹으라는 뜻으로 웃음을 지은 채 유키를 바라봐요.
/좋은 저녁! 답레와 함께 갱신~! 즐거운 연차 보내고 있어?
그리고 이어지는 행렬에서는 레이저 홀로그램쇼가 펼쳐졌습니다. 저녁 하늘 위로 보이는 여러 빛무리들을 보며 저는 저도 모르게 입을 벌리고 구경했어요. 꼭 끌어안는 연인의 모습이 나올 때 손이 쥐어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왠지 웃음이 나서 하늘에 수놓인 연인처럼 유키를 꼭 끌어안았다가 놓았습니다.
행렬은 마치 끝이 없는 것처럼 이어져요. 화려한 의상의 연기자들과 묘기를 부리는 삐에로들이 보입니다. 춤을 추는 사람들과 리듬을 타는 구경객들을 보면서 지금 이 순간에 거대한 음악 소리가 함께 있음을 추측해요. 커다란 구조물이 지나가면서 자잘한 색종이 조각들이 눈처럼 뿌려지고 있습니다. 제 눈앞에도 종이 조각이 흩날려요.
손바닥에 적힌 질문에 저는 유키를 돌아보며 환히 웃습니다. 축제 분위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이런 퍼레이드를 보는 것도 마찬가지로 즐거워져요. 복작거리는 사람들 틈에 그저 일반인 한 명이 되는 것이 왠지 보편성 속에 숨어드는 것 같아 더 좋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뻐요.
가벼운 수어를 하면서 다시금 퍼레이드로 시선을 돌려요. 끝없이 이어질 것 같던 퍼레이드도 끝이 보이고 마지막 끄트머리에서는 촐싹스러운 캐릭터가 웃음을 주며 끄트머리를 따라갑니다. 사람들이 점점 흩어지고 어느새 해도 다 넘어가 밤하늘이 보여요. 하지만 환한 조명과 빛으로 여전히 놀이동산은 밝습니다.
저는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사탕을 꺼내 유키에게 보여줘요. 던지는 사탕들을 다 받아내다보니 어느새 한웅큼입니다. 하나 골라서 먹으라는 뜻으로 웃음을 지은 채 유키를 바라봐요.
/좋은 저녁! 답레와 함께 갱신~! 즐거운 연차 보내고 있어?
#225토모야 - 후유카(yQCDPmHLmy)2025-12-12 (금) 11:05:02
예쁘다는 말에 그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확실히 지금의 퍼레이드는 예뻤다. 정말로 길고 긴 퍼레이드가 이어지는 와중, 마침내 마지막 캐릭터가 촐랑거리다가 줄을 따라 서서히 사라지는 모습이 보였다. 꽤 화려하고 예쁜 퍼레이드였다고 생각하며 그는 다시 후유카를 바라봤다. 주머니에 넣어둔 사탕을 꺼내서 보여주는 모습에 그는 웃으면서 그 사탕 중 하나를 손으로 집었다. 그리고 포장지를 깐 후에 입에 쏙 집어넣었다. 달콤한 포도맛이었다.
"너도 예뻐."
입 모양으로 방금 전 수어의 대답을 하며, 토모야는 싱긋 웃었다. 이어 그는 잠시 주변을 둘러봤다. 슬슬 시간상 돌아가야 할지도 모르겠으나, 아직 아쉬웠기에 그는 잠시 주변을 둘러봤다. 그리고 저편에서 천천히 돌아가는 관람차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이어 토모야는 후유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그녀의 옷자락을 살짝 잡아당긴 후, 오른손으로 관람차를 손으로 가리켰다.
[타자]
수어를 이용해 짧게 메시지를 보낸 후, 그는 그녀를 바라봤다. 무엇이건 답이 날아오는 것을 기다리며.
/마찬가지로 좋은 저녁이야! 외식하고 좀 돌아다니니까 이 시간이네! 나름 잘 보낸 편이야!!
"너도 예뻐."
입 모양으로 방금 전 수어의 대답을 하며, 토모야는 싱긋 웃었다. 이어 그는 잠시 주변을 둘러봤다. 슬슬 시간상 돌아가야 할지도 모르겠으나, 아직 아쉬웠기에 그는 잠시 주변을 둘러봤다. 그리고 저편에서 천천히 돌아가는 관람차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이어 토모야는 후유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그녀의 옷자락을 살짝 잡아당긴 후, 오른손으로 관람차를 손으로 가리켰다.
[타자]
수어를 이용해 짧게 메시지를 보낸 후, 그는 그녀를 바라봤다. 무엇이건 답이 날아오는 것을 기다리며.
/마찬가지로 좋은 저녁이야! 외식하고 좀 돌아다니니까 이 시간이네! 나름 잘 보낸 편이야!!
#226후유카 - 토모야(nnsGnhtRt6)2025-12-12 (금) 12:23:08
유키는 포도맛 사탕. 저도 같은 포도맛으로 골라 입 안에 넣었습니다. 달달한 맛과 상큼한 포도향이 입 안을 가득 채워요. 단 것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어지는 유키의 예쁘다는 말도요. 가만 보면 예쁘다는 말이나 귀엽다는 말을 곧잘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많이 표현해달라곤 했지만요. 가끔 보면 관성적으로 하는 말인가 싶기도 하고요?
어쨌든 예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좋으니까요. 유키가 관람차를 가리키는 것에 저도 좋다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관람차는 멀리서도 그 웅장함을 드러내고 있었어요. 밤하늘을 배경으로 커다란 관람차가 빛을 반짝이며 천천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반짝이는 놀이동산의 야경이 훤히 보일 것 같습니다. 분명 아름다울 거에요.
저는 유키의 손을 잡고 관람차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이 많은지 관람차 쪽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걱정 없습니다. 저희에게는 기다림을 패스할 수 있는 프리패스권이 있으니까요! 안내를 받아 바로 관람차를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탑승한 뒤 유키가 올라타요. 저는 먼저 자리에 앉았는데 유키는 어느 쪽에 앉을까요? 같은 쪽 아니면 마주보는 쪽?
/뭣! 외식? 머 먹었어!!
어쨌든 예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좋으니까요. 유키가 관람차를 가리키는 것에 저도 좋다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관람차는 멀리서도 그 웅장함을 드러내고 있었어요. 밤하늘을 배경으로 커다란 관람차가 빛을 반짝이며 천천히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반짝이는 놀이동산의 야경이 훤히 보일 것 같습니다. 분명 아름다울 거에요.
저는 유키의 손을 잡고 관람차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이 많은지 관람차 쪽으로 사람들이 몰리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걱정 없습니다. 저희에게는 기다림을 패스할 수 있는 프리패스권이 있으니까요! 안내를 받아 바로 관람차를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탑승한 뒤 유키가 올라타요. 저는 먼저 자리에 앉았는데 유키는 어느 쪽에 앉을까요? 같은 쪽 아니면 마주보는 쪽?
/뭣! 외식? 머 먹었어!!
#227토모야 - 후유카(yQCDPmHLmy)2025-12-12 (금) 12:31:25
후유카가 고개를 끄덕이자 토모야는 후유카의 손을 잡고 천천히 관람차로 향했다. 야경을 보고 싶은 사람이 많은 것 때문인지, 생각보다 줄이 꽤 길었다. 하지만 프리패스권의 힘은 생각보다 대단했다. 그것을 보여주자 바로 안내를 받아 두 사람은 관람차에 탑승할 수 있었다.
후유카가 먼저 올라탄 후, 토모야는 천천히 올라탔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옆자리에 앉았다. 물론 마주보는 자리에 앉을까 잠시 고민하긴 했으나, 토모야는 곧 후유카의 옆자리에 앉기로 했다. 기왕이면 가깝게 달라붙어서 앉고 싶었으니까. 관람차는 자고로 커플들이 꽁냥꽁냥거리는 곳으로 유명하지 않은가. 물론 그런 목적으로 만든 것은 아니나, 대부분의 연인들이 그렇게 이용하고 있으니 자신이라고 다르게 써야 할 이유는 없었다.
서서히 관람차가 올라가자 토모야는 잠시 고개를 돌려 창밖 풍경을 바라봤다. 점점 땅이 멀어지고, 주변 시야가 점점 그에 따라 넓어졌다. 아무런 말 없이 조용히 점점 넓어지는 그 아름다운 야경을 토모야는 조용히 바라봤다. 놀이동산 여기저기의 조명은 상당히 아름다웠고 화려했다. 자신들이 탔던 놀이기구를 괜히 찾아보다 그는 시선을 돌려 후유카를 바라봤다.
[오늘 즐거웠어?]
이어 그는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작성한 후, 그녀에게 보여줬다. 그리고 그는 이어 수어로 [나는 즐거웠어] 라는 짧은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그녀가 거부하지 않았다면 살며시 좀 더 달라붙어 후유카를 가깝게 바라봤을 것이다.
[너와 함께여서]
그런 메시지를 전송한 후, 그는 살며시 후유카의 손에 제 손을 끼워 깍지를 꼈다. 그리고 자신 쪽으로 살며시 끌어당기려고 했다.
/순대국밥! 뭔가 오늘은 순대국밥이 너무 먹고 싶었어!!
후유카가 먼저 올라탄 후, 토모야는 천천히 올라탔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옆자리에 앉았다. 물론 마주보는 자리에 앉을까 잠시 고민하긴 했으나, 토모야는 곧 후유카의 옆자리에 앉기로 했다. 기왕이면 가깝게 달라붙어서 앉고 싶었으니까. 관람차는 자고로 커플들이 꽁냥꽁냥거리는 곳으로 유명하지 않은가. 물론 그런 목적으로 만든 것은 아니나, 대부분의 연인들이 그렇게 이용하고 있으니 자신이라고 다르게 써야 할 이유는 없었다.
서서히 관람차가 올라가자 토모야는 잠시 고개를 돌려 창밖 풍경을 바라봤다. 점점 땅이 멀어지고, 주변 시야가 점점 그에 따라 넓어졌다. 아무런 말 없이 조용히 점점 넓어지는 그 아름다운 야경을 토모야는 조용히 바라봤다. 놀이동산 여기저기의 조명은 상당히 아름다웠고 화려했다. 자신들이 탔던 놀이기구를 괜히 찾아보다 그는 시선을 돌려 후유카를 바라봤다.
[오늘 즐거웠어?]
이어 그는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작성한 후, 그녀에게 보여줬다. 그리고 그는 이어 수어로 [나는 즐거웠어] 라는 짧은 메시지를 보냈다. 그리고 그녀가 거부하지 않았다면 살며시 좀 더 달라붙어 후유카를 가깝게 바라봤을 것이다.
[너와 함께여서]
그런 메시지를 전송한 후, 그는 살며시 후유카의 손에 제 손을 끼워 깍지를 꼈다. 그리고 자신 쪽으로 살며시 끌어당기려고 했다.
/순대국밥! 뭔가 오늘은 순대국밥이 너무 먹고 싶었어!!
#228후유카 - 토모야(nJT4CpO.EG)2025-12-13 (토) 04:17:56
유키는 옆 자리에 앉았습니다. 한 쪽으로 기울여지며 작은 진동이 울리는 게 느껴져요. 하기야 관람차란 허공에 데롱데롱 매달려 있는 것에서 오는 공포감을 이용하는 놀이기구이니까요. 그래도 무섭지 않은 것은 그 안전 상태를 믿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유키의 시선을 따라 창 밖을 바라보니 저희가 타고 있는 공간이 점점 위로 올라가는게 보여요. 창 밖의 야경이 점점 펼쳐집니다.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아름다운 빛무리가 점점 많아져요. 사람들은 점점 작게만 보입니다.
제게 닿는 시선에 다시 유키를 돌아보니 유키가 메시지를 적어 보여줍니다. 이어 보여지는 짧은 수어에 저 또한 마찬가지로 -저도 즐거웠어요-라며 손짓합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고 생각될 정도로 너무 즐거워서 시간이 이렇게 끝이 난다는게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바싹 붙어오는 유키의 모습에 저는 눈을 동그랗게 떴지만 이내 저도 눈을 꼭 감아 웃으며 유키에게 달라붙었습니다. 뺨에 닿는 유키의 가디건 감촉이 좋아요.
[유키 오늘 엄청 적극적인데요]>
[평소엔 엄청 엄하게 굴었으면서?]>
깍지끼지 않은 한 손으로도 빠르게 메시지를 적어 보여줄 수 있어요. 유키가 당기는 대로 안기며 가까운 거리에서 유키를 바라봅니다. 카페에서 공부를 가르칠 때는 마치 친한 과외 쌤처럼 굴었으면서. 오늘은 꽤 후하게 굽니다. 물론 매번 만났던 장소가 공개적인 카페였던 것도 한 몫을 했겠지만요. 그래서 싫다는 게 아니라. 좋다는 뜻입니다. 저는 유키의 품에 얼굴을 부비적거려요. 유키 냄새. 좋아.
/순대국밥!!! 맛있지~~ 나도 며칠 전에 먹었는데 모둠순대도 시켰었거든. 순대 맛집이었어~ 혜성이의 순대 취향은 어떠려나? 아람이는 찰순대에 간 정도? 나머지 내장 종류는 그렇게 좋아할 것 같진 않은 느낌?
유키의 시선을 따라 창 밖을 바라보니 저희가 타고 있는 공간이 점점 위로 올라가는게 보여요. 창 밖의 야경이 점점 펼쳐집니다.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아름다운 빛무리가 점점 많아져요. 사람들은 점점 작게만 보입니다.
제게 닿는 시선에 다시 유키를 돌아보니 유키가 메시지를 적어 보여줍니다. 이어 보여지는 짧은 수어에 저 또한 마찬가지로 -저도 즐거웠어요-라며 손짓합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고 생각될 정도로 너무 즐거워서 시간이 이렇게 끝이 난다는게 아쉽게만 느껴집니다. 바싹 붙어오는 유키의 모습에 저는 눈을 동그랗게 떴지만 이내 저도 눈을 꼭 감아 웃으며 유키에게 달라붙었습니다. 뺨에 닿는 유키의 가디건 감촉이 좋아요.
[유키 오늘 엄청 적극적인데요]>
[평소엔 엄청 엄하게 굴었으면서?]>
깍지끼지 않은 한 손으로도 빠르게 메시지를 적어 보여줄 수 있어요. 유키가 당기는 대로 안기며 가까운 거리에서 유키를 바라봅니다. 카페에서 공부를 가르칠 때는 마치 친한 과외 쌤처럼 굴었으면서. 오늘은 꽤 후하게 굽니다. 물론 매번 만났던 장소가 공개적인 카페였던 것도 한 몫을 했겠지만요. 그래서 싫다는 게 아니라. 좋다는 뜻입니다. 저는 유키의 품에 얼굴을 부비적거려요. 유키 냄새. 좋아.
/순대국밥!!! 맛있지~~ 나도 며칠 전에 먹었는데 모둠순대도 시켰었거든. 순대 맛집이었어~ 혜성이의 순대 취향은 어떠려나? 아람이는 찰순대에 간 정도? 나머지 내장 종류는 그렇게 좋아할 것 같진 않은 느낌?
#229토모야 - 후유카(pykhhwTmuC)2025-12-13 (토) 06:31:17
[네가 자주 표현해달라고 했잖아]
[나도 표현하고 싶고]
[어린 시절에 못했던 것들 다 포함해서]
지금 와서 생각해봐도 어차피 도시로 갈 애라고 생각하고 거리감을 뒀던 것은 멍청한 선택이었다. 왜 굳이 고집을 부렸을까. 어쩌면 도시로 떠나는 이들 때문에 아쉬움이 컸을지도 모르나 그게 변명거리가 되기는 어려웠다. 그렇기에 좀 더 표현하고 싶었던만큼, 그는 그렇게 그녀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가까운 거리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그녀의 눈망울이 정말로 예쁘다고 그는 생각했다. 정말로 순수하고 예쁜 분위기. 물론 그녀가 마냥 순한 순둥이가 아닌 것은 아주 잘 알고 있었다. 나름 자신이 해야 할 말을 하기도 하는 강한 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더 예쁘고 매력적으로 보였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자신의 품에 얼굴을 부비는 그녀의 행동에 그녀를 완전히 안으면서 그는 괜히 그녀의 이마에 숨을 약하게 내뱉었다.
[그리고 공부와 데이트는 별개야]
그녀의 손바닥에 그렇게 메시지를 쓰면서 토모야는 잠시 그녀를 그렇게 안고 있다가 좀 더 관람차가 높게 올라간 것을 깨닫고 밖을 바라봤다. 어느덧 상당히 높아진 높이였다.
[오늘은 데려다줄게]
[네 부모님도 안심시켜주고 싶고]
그렇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아직 그녀의 부모님이 자신과 그녀가 사귀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였다.
/나 개인적으로 순대도 좋아하거든! 그래서 맛있더라! 후유카는 찰순대에 간이구나. 토모야는.. 글쎄. 어떤 순대 좋아하려나. 일단 내장은 그리 좋아하지 않을 것 같고.. 피순대도 그리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서 무난하게 찰순대를 좋아할 것 같아! 다만 국물에 넣어서 먹는것보단 그냥 먹는 것을 좀 더 좋아할 것 같아!
[나도 표현하고 싶고]
[어린 시절에 못했던 것들 다 포함해서]
지금 와서 생각해봐도 어차피 도시로 갈 애라고 생각하고 거리감을 뒀던 것은 멍청한 선택이었다. 왜 굳이 고집을 부렸을까. 어쩌면 도시로 떠나는 이들 때문에 아쉬움이 컸을지도 모르나 그게 변명거리가 되기는 어려웠다. 그렇기에 좀 더 표현하고 싶었던만큼, 그는 그렇게 그녀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가까운 거리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그녀의 눈망울이 정말로 예쁘다고 그는 생각했다. 정말로 순수하고 예쁜 분위기. 물론 그녀가 마냥 순한 순둥이가 아닌 것은 아주 잘 알고 있었다. 나름 자신이 해야 할 말을 하기도 하는 강한 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더 예쁘고 매력적으로 보였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자신의 품에 얼굴을 부비는 그녀의 행동에 그녀를 완전히 안으면서 그는 괜히 그녀의 이마에 숨을 약하게 내뱉었다.
[그리고 공부와 데이트는 별개야]
그녀의 손바닥에 그렇게 메시지를 쓰면서 토모야는 잠시 그녀를 그렇게 안고 있다가 좀 더 관람차가 높게 올라간 것을 깨닫고 밖을 바라봤다. 어느덧 상당히 높아진 높이였다.
[오늘은 데려다줄게]
[네 부모님도 안심시켜주고 싶고]
그렇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아직 그녀의 부모님이 자신과 그녀가 사귀는 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서 나온 메시지였다.
/나 개인적으로 순대도 좋아하거든! 그래서 맛있더라! 후유카는 찰순대에 간이구나. 토모야는.. 글쎄. 어떤 순대 좋아하려나. 일단 내장은 그리 좋아하지 않을 것 같고.. 피순대도 그리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서 무난하게 찰순대를 좋아할 것 같아! 다만 국물에 넣어서 먹는것보단 그냥 먹는 것을 좀 더 좋아할 것 같아!
#230후유카 - 토모야(nJT4CpO.EG)2025-12-13 (토) 07:58:03
유키의 품에 꼭 안기자 숨결마저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관람차 안이니 주변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그래서 다들 커플끼리 관람차를 타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손바닥에 간질간질 메시지가 쓰입니다. 천천히 쓰이는 메시지는 조금 얄밉게 느껴졌을까요?
한숨을 포옥 내쉽니다. 공부보다 데이트를 더 많이 하려면 열심히 공부해서 같은 대학에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작년의 유키가 엄청 수험생활에만 몰두했냐고 묻는다면 아니겠지만요. 그런데 저는 성적이…… 좋지 않으니까. 지금까지 공부에 소홀했던 만큼 더 열심히 해야만 합니다. 으으윽. 억울하지만 어쩌겠어요. 이게 다 업보가 아닐까요.
꼭 안고 있다가 조금 떨어져 밖을 바라보니 관람차가 꽤 높이 올라왔습니다. 어두운 밤하늘과 그 아래 펼쳐진 빛의 향연이 너무 아름다워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유키로부터 메시지가 옵니다.
-부모님요?
수어로 되물어요. 그야 3학기 때는 거의 유키와 함께 등교하기도 했고 지금도 유키를 자주 만나 공부하곤 하니까요. 부모님도 저와 유키가 사귄다는 사실은 제가 말씀드려서 알곤 있지만. 유키가 말하는 안심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어서 고개를 갸웃합니다.
/나도 개인적으로 순대 좋아해~ ㅋㅋㅋ 토모랑 사귀는 거 관련해서 부모님 반응 어렴풋하게 기억으로만 남아있어서 찾아보느라 늦었는데 제대로 못찾았어....!!!! ㅋㅋㅋㅋㅋ 이렇게 길어지다가 설정충돌 나면 어떡하지..... 내 기억력의 한계가 야속하다.......
한숨을 포옥 내쉽니다. 공부보다 데이트를 더 많이 하려면 열심히 공부해서 같은 대학에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작년의 유키가 엄청 수험생활에만 몰두했냐고 묻는다면 아니겠지만요. 그런데 저는 성적이…… 좋지 않으니까. 지금까지 공부에 소홀했던 만큼 더 열심히 해야만 합니다. 으으윽. 억울하지만 어쩌겠어요. 이게 다 업보가 아닐까요.
꼭 안고 있다가 조금 떨어져 밖을 바라보니 관람차가 꽤 높이 올라왔습니다. 어두운 밤하늘과 그 아래 펼쳐진 빛의 향연이 너무 아름다워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유키로부터 메시지가 옵니다.
-부모님요?
수어로 되물어요. 그야 3학기 때는 거의 유키와 함께 등교하기도 했고 지금도 유키를 자주 만나 공부하곤 하니까요. 부모님도 저와 유키가 사귄다는 사실은 제가 말씀드려서 알곤 있지만. 유키가 말하는 안심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어서 고개를 갸웃합니다.
/나도 개인적으로 순대 좋아해~ ㅋㅋㅋ 토모랑 사귀는 거 관련해서 부모님 반응 어렴풋하게 기억으로만 남아있어서 찾아보느라 늦었는데 제대로 못찾았어....!!!! ㅋㅋㅋㅋㅋ 이렇게 길어지다가 설정충돌 나면 어떡하지..... 내 기억력의 한계가 야속하다.......
#231토모야 - 후유카(pykhhwTmuC)2025-12-13 (토) 08:08:11
고개를 갸웃하는 후유카의 모습을 바라보며 토모야는 괜히 싱긋 웃으면서 그녀의 손을 잡고, 손바닥 위에 [그런 것이 있어] 라고 글을 썼다. 물론 별 걱정을 하지 않는다면 상관없을 수도 있으나, 모를 일이었다. 어쨌든 소중한 딸과 잘 사귀고 있다고 안심을 시켜서 나쁠 것은 어디에도 없으니까. 사실 지금도 내 소중한 딸이 곤란해하면 어떡하지! 라고 걱정할지도 모를 일이었으니까.
[조만간에 우리 집에도 한번 놀러와.]
[미야비가 놀고 싶다고 해서 말이야.]
그건 정말로 그랬다. 오빠가 남자친구니까 좀 데리고 오란 말이야! 라고 투정을 부리는 모습에 그는 절로 한숨을 내쉬었다. 물론 올지 말지는 어디까지나 후유카의 자유였다. 그렇기에 그는 딱 그 정도 권유를 한 후, 살며시 창가를 바라봤다.
하늘의 밤하늘과 땅의 찬란한 빛이 한폭의 그림처럼 예쁜 풍경을 만들어가는 것을 토모야는 가만히 바라봤다. 예쁘다. 그런 생각을 조용히 하며, 그는 가만히 그녀에게 다시 시선을 옮겼다. 그곳에도 예쁜 풍경은 있었으니, 어딜 봐도 참으로 예쁜 모습이었다.
[올해도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한대?]
[한다면 외부인이 찾아갈 수 있다면 찾아가도 돼?]
[하나랑 춤추고 싶어서]
그렇게 이야기하며 그는 괜히 싱긋 웃었다.
/내 기억이 맞다면 여러모로 불안해한다고 들은 기억이 있거든! 그게 떠올라서 살짝 넣어봤어! ㅋㅋㅋㅋㅋ 지금 시점에선 어떨지 모르겠네!
[조만간에 우리 집에도 한번 놀러와.]
[미야비가 놀고 싶다고 해서 말이야.]
그건 정말로 그랬다. 오빠가 남자친구니까 좀 데리고 오란 말이야! 라고 투정을 부리는 모습에 그는 절로 한숨을 내쉬었다. 물론 올지 말지는 어디까지나 후유카의 자유였다. 그렇기에 그는 딱 그 정도 권유를 한 후, 살며시 창가를 바라봤다.
하늘의 밤하늘과 땅의 찬란한 빛이 한폭의 그림처럼 예쁜 풍경을 만들어가는 것을 토모야는 가만히 바라봤다. 예쁘다. 그런 생각을 조용히 하며, 그는 가만히 그녀에게 다시 시선을 옮겼다. 그곳에도 예쁜 풍경은 있었으니, 어딜 봐도 참으로 예쁜 모습이었다.
[올해도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한대?]
[한다면 외부인이 찾아갈 수 있다면 찾아가도 돼?]
[하나랑 춤추고 싶어서]
그렇게 이야기하며 그는 괜히 싱긋 웃었다.
/내 기억이 맞다면 여러모로 불안해한다고 들은 기억이 있거든! 그게 떠올라서 살짝 넣어봤어! ㅋㅋㅋㅋㅋ 지금 시점에선 어떨지 모르겠네!
#232후유카 - 토모야(nJT4CpO.EG)2025-12-13 (토) 08:34:07
그런게 있다는 유키의 말에 저는 고개를 반대쪽으로 기울였습니다. 확실히 유키의 가족들은 저를 좋게 본다고 이야기해주었지만. 저는 유키에게 저희 부모님에 대해 이야기한 적은 없긴 했었죠. 그야, 음……. 그렇게 환영하는 느낌은 아니었으니까요. 아빠는 ‘우리 딸이 벌써 남자친구를 다 사귀고…….’라는 느낌으로 눈물 짓기는 했습니다만……. 엄마는 아무래도 시라유키 가문이 큰 가문인 만큼 걱정하는 것 같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반대를 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요. 일단은 지켜본다는 느낌에 가깝지 않을까요? 그야 학창 시절의 연애란 어른들에게는 가볍게 느껴지긴 하니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웃으면서 수어로 걱정 말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유키의 입장에서는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는 걸까요? 사실 만약 반대가 있다고 해도 제가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부모님도 제 고집을 꺾지는 못하시거든요.
[미야비가요?]>
[그럼 당연히 가야죠]>
[(신난 토끼 이모티콘)]>
물론 공부 때문에 자주 놀진 못하겠지만 한 두 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매번 노는 것에 조금 유키의 눈치를 보고 있긴 한데, 이번엔 유키가 먼저 말한 것이니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앗!
아아앗!
저는 유키가 크리스마스 파티 이야기를 꺼내는 것에 눈을 동그랗게 떴습니다. 얼굴이 빨개져요. 엉망진창의 춤이 생각나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 땐 다신 같이 춤출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고집 부렸던 건데요. 너무 부끄러운데요!
[아직 4월이거든요?]>
[12월은 아직 멀었거든요?]>
놀리려고 꺼낸 말이 분명합니다!
/풀었나 안 풀었나 모르겠어서 풀어서 적었다! 결혼 허락은 좀 어려울진 몰라도 교제에 대해서는 별 터치 없대! 대신 남녀 사이의 건전한 교제 관계에 대한 설교를 듣기는 했대~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웃으면서 수어로 걱정 말라는 뜻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유키의 입장에서는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는 걸까요? 사실 만약 반대가 있다고 해도 제가 이길 자신이 있습니다. 부모님도 제 고집을 꺾지는 못하시거든요.
[미야비가요?]>
[그럼 당연히 가야죠]>
[(신난 토끼 이모티콘)]>
물론 공부 때문에 자주 놀진 못하겠지만 한 두 번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매번 노는 것에 조금 유키의 눈치를 보고 있긴 한데, 이번엔 유키가 먼저 말한 것이니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앗!
아아앗!
저는 유키가 크리스마스 파티 이야기를 꺼내는 것에 눈을 동그랗게 떴습니다. 얼굴이 빨개져요. 엉망진창의 춤이 생각나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 땐 다신 같이 춤출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고집 부렸던 건데요. 너무 부끄러운데요!
[아직 4월이거든요?]>
[12월은 아직 멀었거든요?]>
놀리려고 꺼낸 말이 분명합니다!
/풀었나 안 풀었나 모르겠어서 풀어서 적었다! 결혼 허락은 좀 어려울진 몰라도 교제에 대해서는 별 터치 없대! 대신 남녀 사이의 건전한 교제 관계에 대한 설교를 듣기는 했대~
#233토모야 - 후유카(pykhhwTmuC)2025-12-13 (토) 08:50:21
[그래도 공부는 신경 써]
그 부분은 분명하게 하며 토모야는 나름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대학을 가지 않는다면 모를까. 대학을 가겠다고 한다면, 조금 더 노력해야 했다. 물론 지금 이 분위기에 말할 것은 아닐지도 모르나, 그럼에도 어느 정도는 말해야 하는 일이기도 했다. 그렇게 메시지를 보낸 후, 토모야는 가볍게 후유카의 머리카락을 천천히, 부드럽게 손으로 쓸어내렸다. 머리카락이 사르르 깨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는 그녀의 귀여움과 예쁨을 눈에 가득 담앗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파티 이야기가 나오자 후유카가 당황하는 모습이 들어왔고, 토모야는 저도 모르게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웃음소리는 들리지 않을지도 모르나, 웃는 모습은 확실하게 그녀의 눈에 담기지 않았을까?
[그래서 나랑 춤 안 출 거야?]
[춤추고 싶지 않다면 어쩔 수 없지]
표정을 보아 이번 것은 확실하게 놀리려고 꺼낸 말이 분명했다. 실제로 지금도 웃음을 겨우겨우 참는 모습이었으니까. 허나 이내 그는 표정을 원래대로 관리하면서,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난 또 추고 싶거든]
[너의 박자로 말이야.]
/내가 생각하는 것도 대체로 저런 느낌인긴 했어! 건전한 교제..ㅋㅋㅋㅋㅋ 소중한 딸을 위한 교육이로구나! 근데 토모야도 어차피 무슨 짓을 하거나 할 생각은 없으니까!
그 부분은 분명하게 하며 토모야는 나름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대학을 가지 않는다면 모를까. 대학을 가겠다고 한다면, 조금 더 노력해야 했다. 물론 지금 이 분위기에 말할 것은 아닐지도 모르나, 그럼에도 어느 정도는 말해야 하는 일이기도 했다. 그렇게 메시지를 보낸 후, 토모야는 가볍게 후유카의 머리카락을 천천히, 부드럽게 손으로 쓸어내렸다. 머리카락이 사르르 깨지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는 그녀의 귀여움과 예쁨을 눈에 가득 담앗다.
그러다가 크리스마스 파티 이야기가 나오자 후유카가 당황하는 모습이 들어왔고, 토모야는 저도 모르게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웃음소리는 들리지 않을지도 모르나, 웃는 모습은 확실하게 그녀의 눈에 담기지 않았을까?
[그래서 나랑 춤 안 출 거야?]
[춤추고 싶지 않다면 어쩔 수 없지]
표정을 보아 이번 것은 확실하게 놀리려고 꺼낸 말이 분명했다. 실제로 지금도 웃음을 겨우겨우 참는 모습이었으니까. 허나 이내 그는 표정을 원래대로 관리하면서,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난 또 추고 싶거든]
[너의 박자로 말이야.]
/내가 생각하는 것도 대체로 저런 느낌인긴 했어! 건전한 교제..ㅋㅋㅋㅋㅋ 소중한 딸을 위한 교육이로구나! 근데 토모야도 어차피 무슨 짓을 하거나 할 생각은 없으니까!
#234후유카 - 토모야(nJT4CpO.EG)2025-12-13 (토) 12:42:35
이어진 메시지에 저는 부루퉁한 표정을 지으면서 유키를 새초롬하게 흘겼습니다. 저도 알고 있다고요. 바보 유키. 하지만 저는 더 바보같아서 머리카락을 쓰다듬는 손길에 기분이 풀려 다시금 헤실헤실 웃어버립니다.
아니, 그나저나. 너무 크게 웃는 것 아닌가요? 오늘 저를 놀리기로 작정하고 온 것 같은 모습입니다. 부끄럽기는 엄청 부끄럽고 얄밉기는 또 엄청 얄미워요. 좋아하는 마음과 미운 마음이 공존할 수도 있는 것일까요? 그래서 애증이라는 말이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유키랑 춤을 추고 싶지 않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저는 엄청 부끄럽단 말이에요]>
[박자도 안 맞는 춤을 춘다는건…….]>
[어쨌든 남들 앞에서는 좀 참아주세요]>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이 얼른 식지 않아서 저는 유키에게서 조금 떨어졌어요. 슬쩍 옆으로 움직이자 기구가 얕은 진동과 함께 움직입니다. 그것에 신경도 제대로 쓰지 못할 정도로 정신이 없어요. 손부채질을 하면서 열을 식히려고 노력합니다.
/건전한 교제 ㅋㅋㅋ 토모도 마을에 이미지라는 게 있으니까 유카 엄마가 못믿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걱정은 걱정이니 ㅋㅋㅋㅋ 토모가 불건전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래!
아니, 그나저나. 너무 크게 웃는 것 아닌가요? 오늘 저를 놀리기로 작정하고 온 것 같은 모습입니다. 부끄럽기는 엄청 부끄럽고 얄밉기는 또 엄청 얄미워요. 좋아하는 마음과 미운 마음이 공존할 수도 있는 것일까요? 그래서 애증이라는 말이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유키랑 춤을 추고 싶지 않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저는 엄청 부끄럽단 말이에요]>
[박자도 안 맞는 춤을 춘다는건…….]>
[어쨌든 남들 앞에서는 좀 참아주세요]>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이 얼른 식지 않아서 저는 유키에게서 조금 떨어졌어요. 슬쩍 옆으로 움직이자 기구가 얕은 진동과 함께 움직입니다. 그것에 신경도 제대로 쓰지 못할 정도로 정신이 없어요. 손부채질을 하면서 열을 식히려고 노력합니다.
/건전한 교제 ㅋㅋㅋ 토모도 마을에 이미지라는 게 있으니까 유카 엄마가 못믿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걱정은 걱정이니 ㅋㅋㅋㅋ 토모가 불건전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래!
#235토모야 - 후유카(pykhhwTmuC)2025-12-13 (토) 13:03:43
[알았어. 그러면 참여하게 되면 그냥 파티만 즐기고 갈게]
이 이상 주장하면 후유카를 정말로 곤란하게 할 것 같아 토모야는 딱 그 정도로 끝내기로 했다. 바로 옆에서 곤란해하고 부끄러워하는 귀여운 모습을 만끽했으니, 굳이 여기서 더 곤란하게 할 필요는 없었다. 그녀가 살며시 떨어지자 토모야는 바로 그녀를 놓아주며 얼마든지 떨어질 수 있게 했다. 그녀의 모습을 바로 옆에서 바라보며 작게 미소를 짓던 그는 다시 창밖의 풍경을 바라봤다. 어느덧 꼭대기까지 올라왔기에 정말로 멀리 있는 풍경이 보였다. 땅에 있는 여러 불빛들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며 후유카의 소매를 살짝 잡아당긴 후, 아래의 불빛을 보라는 듯, 그는 손으로 그 풍경을 가리켰다.
끝까지 올라온 관람차는 서서히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 이제는 땅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듯이 관람차는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다. 점점 땅이 가까워졌지만, 아직 완전히 내려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했다.
그렇기에 그는 지금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토모야는 후유카의 소매를 살살 잡아당겨서 그녀를 다시 불렀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입 모양으로 이야기했다.
"입 맞춰도 괜찮아?"
지금은 둘밖에 없는 공간. 보일 일은 없었다. 허나 부끄러울 수도 있었기에 그는 일단 후유카의 허락을 구하려는 듯이 그녀에게 그렇게 물었다.
/아무래도 시라유키 일가가 나름 명가이니 말이지. 후유카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불안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아. 혹시나 잘못해서 우리 딸이 상처를 받진 않을까...이런 느낌으로 말이야. 물론 토모야는 그럴 일이 없지만, 그건 이제 토모야가 직접 증명할 수밖에 없겠지!
이 이상 주장하면 후유카를 정말로 곤란하게 할 것 같아 토모야는 딱 그 정도로 끝내기로 했다. 바로 옆에서 곤란해하고 부끄러워하는 귀여운 모습을 만끽했으니, 굳이 여기서 더 곤란하게 할 필요는 없었다. 그녀가 살며시 떨어지자 토모야는 바로 그녀를 놓아주며 얼마든지 떨어질 수 있게 했다. 그녀의 모습을 바로 옆에서 바라보며 작게 미소를 짓던 그는 다시 창밖의 풍경을 바라봤다. 어느덧 꼭대기까지 올라왔기에 정말로 멀리 있는 풍경이 보였다. 땅에 있는 여러 불빛들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며 후유카의 소매를 살짝 잡아당긴 후, 아래의 불빛을 보라는 듯, 그는 손으로 그 풍경을 가리켰다.
끝까지 올라온 관람차는 서서히 내려올 수밖에 없었다. 이제는 땅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듯이 관람차는 서서히 아래로 내려갔다. 점점 땅이 가까워졌지만, 아직 완전히 내려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했다.
그렇기에 그는 지금밖에 없다고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토모야는 후유카의 소매를 살살 잡아당겨서 그녀를 다시 불렀다. 그리고 그녀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며 입 모양으로 이야기했다.
"입 맞춰도 괜찮아?"
지금은 둘밖에 없는 공간. 보일 일은 없었다. 허나 부끄러울 수도 있었기에 그는 일단 후유카의 허락을 구하려는 듯이 그녀에게 그렇게 물었다.
/아무래도 시라유키 일가가 나름 명가이니 말이지. 후유카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불안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아. 혹시나 잘못해서 우리 딸이 상처를 받진 않을까...이런 느낌으로 말이야. 물론 토모야는 그럴 일이 없지만, 그건 이제 토모야가 직접 증명할 수밖에 없겠지!
#236후유카 - 토모야(UsDX2rzsmm)2025-12-14 (일) 05:37:30
말로는 그렇게 하지만 언제 또 제멋대로 굴지 모르는 것이 바로 유키입니다.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유키를 흘겨보다가 창 밖을 가리키는 그 손짓에 아래를 내려다봐요. 와아. 어느새 꼭대기에 다다랐는지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졌습니다. 저희가 오늘 탔던 놀이기구들도 보이고 저 멀리 놀이동산 주변의 건물들도 다 보여요.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을 풍경같았습니다. 다음에 또 올 수 있을까요?
관람차가 이제 정상에서 기울기 시작하자 조금 아쉬움이 몰려왔습니다. 그 즈음 밖을 보고 있던 저를 유키가 불러요. 빤히 바라보는 것에 눈을 깜빡이는데, 유키가 말을 걸어옵니다. 입모양으로 읽은 뜻에, 저는 얼굴이 빨개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고개를 살짝 끄덕이면서 눈을 감아요. 벌써 심장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분명 토모는 잘 할테고 결혼까지 순조롭게 골인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관람차가 이제 정상에서 기울기 시작하자 조금 아쉬움이 몰려왔습니다. 그 즈음 밖을 보고 있던 저를 유키가 불러요. 빤히 바라보는 것에 눈을 깜빡이는데, 유키가 말을 걸어옵니다. 입모양으로 읽은 뜻에, 저는 얼굴이 빨개지는 것 같아요. 그래도, 고개를 살짝 끄덕이면서 눈을 감아요. 벌써 심장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분명 토모는 잘 할테고 결혼까지 순조롭게 골인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237토모야 - 후유카(jAap4Yttqq)2025-12-14 (일) 06:20:22
고개가 끄덕여지자, 토모야는 미소를 짓고, 부드럽게 후유카의 얼굴을 두 손으로 잡았다. 도망치지 못하게 고정시키는 셈이었다. 점점 관람차가 내려가고, 더 이상 밖에서 그 모습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위치가 되자 토모야는 제 몸으로 살며시 후유카를 가리듯이 몸을 움직였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얼굴을 내려 그녀의 입술에 제 입술을 겹쳤다. 점점 내려가고 있기에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을 위치이지만, 지면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누군가에게 보일 가능성은 점점 높아질 수밖에 없으나, 토모야는 쉽사리 입술을 떨어뜨리지 않고 더욱 더 진하게 겹쳤다.
몇 번이나 숨소리를 그녀의 입 밖에 내뱉은 후에야 토모야는 입술을 천천히 떼어냈다. 그리고 엄지를 올려 그녀의 입술을 닦아내듯 스윽 한번 문질렀다. 어느덧, 관람차는 거의 다 땅으로 내려온 상태였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토모야는 후유카를 바라보며 싱긋 웃었다. 그리고 다시 자신이 앉던 자리로 이동한 후, 자리를 잡고 앉았다.
어느덧 완전히 내려온 관람차의 문이 열렸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토모야는 후유카의 손을 잡고 내리려고 했다. 또 다시 올라갈 수는 없었으니까.
/사실 후유카가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라! 후유카가 그 관련으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는 거 나 똑똑히 기억하거든! ㅋㅋㅋㅋ 토모야가 차후에 잘 증명할 수밖에 없다. 이건!
몇 번이나 숨소리를 그녀의 입 밖에 내뱉은 후에야 토모야는 입술을 천천히 떼어냈다. 그리고 엄지를 올려 그녀의 입술을 닦아내듯 스윽 한번 문질렀다. 어느덧, 관람차는 거의 다 땅으로 내려온 상태였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토모야는 후유카를 바라보며 싱긋 웃었다. 그리고 다시 자신이 앉던 자리로 이동한 후, 자리를 잡고 앉았다.
어느덧 완전히 내려온 관람차의 문이 열렸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토모야는 후유카의 손을 잡고 내리려고 했다. 또 다시 올라갈 수는 없었으니까.
/사실 후유카가 결혼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라! 후유카가 그 관련으로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는 거 나 똑똑히 기억하거든! ㅋㅋㅋㅋ 토모야가 차후에 잘 증명할 수밖에 없다. 이건!
#238후유카 - 토모야(UsDX2rzsmm)2025-12-14 (일) 11:20:24
양 뺨이 두 손아귀 안에 갇히자 미지근한 체온이 전해졌어요. 아마 제 얼굴의 열이 유키의 손바닥보다 더 뜨겁기 때문일 겁니다. 눈을 감았지만 시야는 그림자져 더욱 어두워지고, 숨결이 뺨에 와 닿을 듯 가까워집니다. 입술이 닿는 감촉에 저는 마치 물에 빠진 사람처럼 손에 잡히는 것을 아무렇게나 쥐어요. 그래도 물에 빠지면 숨을 쉬지 못하지만 이젠 키스할 때엔 숨을 쉴 순 있어요.
라고 생각했는데……. 평소보다 길어지는 입맞춤에 숨이 가빠옵니다. 얇은 입술의 살같이 촉촉하게 맞닿아 미끄러질 때마다 발끝이 오므라들고 머리가 하얘지는 기분이 들어요. 그러다보면 숨쉬는 것도 신경쓰지 않으면 할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끝이 나지 않을 것처럼 집요하게 이어졌던 입맞춤도, 제 속눈썹이 파르르 떨릴 때 쯤에야 끝이 났어요.
살짝 물기 어린 눈을 뜨고 이제야 숨을 고르려는데, 예민해진 입술에 닿는 감촉에 숨을 먹고 말았습니다. 놀란 눈이 유키의 얼굴을 찾으니, 아무 일 없다는 듯 웃는 얼굴이 보여요. 저는 손이 떨어진 입을 양 손으로 가리고, 여전히 빨개진 얼굴로 그를 보는데…… 딸꾹. 놀란 횡경막이 방금 전의 부하를 항의하듯 시위하기 시작했습니다. 딸꾹. 몸이 움찔거리든 아니든 간에 관람차는 바닥을 향해 부드럽게 향합니다. 어, 어쨌든 일어나야 할 시간이에요.
제 손을 잡는 유키를 따라 얼른 관람차에서 내렸습니다. 딸꾹. 여전히 한 손으로는 입을 가려요. 어쩌죠……. 저는 민망한 얼굴로 유키를 바라봅니다. 딸꾹.
/유카는 사귈 때부터 결혼할 각오까지 했으니 아마 유카도 잘 하겠지~ 유카가 불안해하거나 어려워하면 토모가 다 도와주겠지~ 믿는다 토모야!!
라고 생각했는데……. 평소보다 길어지는 입맞춤에 숨이 가빠옵니다. 얇은 입술의 살같이 촉촉하게 맞닿아 미끄러질 때마다 발끝이 오므라들고 머리가 하얘지는 기분이 들어요. 그러다보면 숨쉬는 것도 신경쓰지 않으면 할 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끝이 나지 않을 것처럼 집요하게 이어졌던 입맞춤도, 제 속눈썹이 파르르 떨릴 때 쯤에야 끝이 났어요.
살짝 물기 어린 눈을 뜨고 이제야 숨을 고르려는데, 예민해진 입술에 닿는 감촉에 숨을 먹고 말았습니다. 놀란 눈이 유키의 얼굴을 찾으니, 아무 일 없다는 듯 웃는 얼굴이 보여요. 저는 손이 떨어진 입을 양 손으로 가리고, 여전히 빨개진 얼굴로 그를 보는데…… 딸꾹. 놀란 횡경막이 방금 전의 부하를 항의하듯 시위하기 시작했습니다. 딸꾹. 몸이 움찔거리든 아니든 간에 관람차는 바닥을 향해 부드럽게 향합니다. 어, 어쨌든 일어나야 할 시간이에요.
제 손을 잡는 유키를 따라 얼른 관람차에서 내렸습니다. 딸꾹. 여전히 한 손으로는 입을 가려요. 어쩌죠……. 저는 민망한 얼굴로 유키를 바라봅니다. 딸꾹.
/유카는 사귈 때부터 결혼할 각오까지 했으니 아마 유카도 잘 하겠지~ 유카가 불안해하거나 어려워하면 토모가 다 도와주겠지~ 믿는다 토모야!!
#239토모야 - 후유카(jAap4Yttqq)2025-12-14 (일) 11:36:16
딸꾹. 딸꾹. 작게 들려오는 딸꾹질 소리가 당연히 토모야의 귀에도 들어왔다. 자연스럽게 그는 그녀에게 시선을 돌렸다. 민망해하면서 자신을 바라보는 그 모습이 또 은근히 귀여웠다. 하지만, 저대로 두는 것은 역시 조금 곤란하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토모야는 천천히 근처에 있는 자판기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 돈을 집어넣어 물을 하나 뽑았다.
이어 그는 입모양으로 [숨 참으면서 물을 천천히 게속 마셔봐.] 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리고 방금 전에 뽑은 물을 그녀에게 내밀었다. 물론 물을 마신다고 딸꾹질이 무조건 멈추는 것은 아니었으나, 어느 정도 도움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그는 그녀를 놀래킬 계획을 세웠다. 자고로 딸꾹질은 깜짝 놀라면 절로 멎는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그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시도를 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그는 머릿속으로 계산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그녀에게 사과하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미안]
이어 그는 두 손으로 수어를 그렇게 전달했다. 물론 표정은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ㅋㅋㅋㅋㅋ 그야 뭐..토모야는 일단 후유카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긴 하니까! ㅋㅋㅋㅋㅋ 아마 토모야가 이리저리 도와주긴 할 거야. 하지만 그 두려움과 불안함을 벗어야 하는 것은 결국 후유카이긴 하니까. 토모야가 믿을 수 있는 이라고, 신뢰를 더 줘야겠지! 토모야! 힘내라!
이어 그는 입모양으로 [숨 참으면서 물을 천천히 게속 마셔봐.] 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리고 방금 전에 뽑은 물을 그녀에게 내밀었다. 물론 물을 마신다고 딸꾹질이 무조건 멈추는 것은 아니었으나, 어느 정도 도움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그는 그녀를 놀래킬 계획을 세웠다. 자고로 딸꾹질은 깜짝 놀라면 절로 멎는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그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시도를 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생각하며 그는 머릿속으로 계산했다.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그녀에게 사과하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미안]
이어 그는 두 손으로 수어를 그렇게 전달했다. 물론 표정은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ㅋㅋㅋㅋㅋ 그야 뭐..토모야는 일단 후유카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긴 하니까! ㅋㅋㅋㅋㅋ 아마 토모야가 이리저리 도와주긴 할 거야. 하지만 그 두려움과 불안함을 벗어야 하는 것은 결국 후유카이긴 하니까. 토모야가 믿을 수 있는 이라고, 신뢰를 더 줘야겠지! 토모야! 힘내라!
#240후유카 - 토모야(rtVOHolBbe)2025-12-15 (월) 10:03:04
관람차에서 내려 저희는 근처 자판기로 향했습니다. 유키가 사준 물을 숨을 참으며 천천히 마셨어요. 하지만, 딸꾹, 딸꾹질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딸꾹.
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었기에 반쯤 마신 물병을 들고 있는데, 뜬금없이 유키가 수어로 사과를 합니다. 사과할 일이 뭐가 있죠? 저는 방금까지의 기억을 되돌아봅니다. 키스……를 했고 갑자기 딸꾹질이 나서 유키가 물을 사줬는데요? 사과할 일이 있다면 제가 사과를 해야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딸꾹.
뭔가, 유키의 입가에 드리워진 미소가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드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떻게 놀랠키려고…!!!
토모유카 커플은 왠지 다 잘 해낼 것 같은 느낌이지 않나~~ 싶고~~? 이미 충분히 신뢰를 잘 주고 있으니까 말이야~~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
물로 배를 채울 수는 없었기에 반쯤 마신 물병을 들고 있는데, 뜬금없이 유키가 수어로 사과를 합니다. 사과할 일이 뭐가 있죠? 저는 방금까지의 기억을 되돌아봅니다. 키스……를 했고 갑자기 딸꾹질이 나서 유키가 물을 사줬는데요? 사과할 일이 있다면 제가 사과를 해야하지 않나, 생각하는데. 딸꾹.
뭔가, 유키의 입가에 드리워진 미소가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드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어떻게 놀랠키려고…!!!
토모유카 커플은 왠지 다 잘 해낼 것 같은 느낌이지 않나~~ 싶고~~? 이미 충분히 신뢰를 잘 주고 있으니까 말이야~~ 나머지는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
#241토모야 - 후유카(ElqHocVKhK)2025-12-15 (월) 10:58:04
안타깝게도 여전히 딸꾹질은 멈추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제는 놀래키는 방법 밖엔 없었다. 하지만 어떻게 놀래키는가. 여기서 자신이 갑자기 사라지면, 후유카에게 있어서 상처가 될 수밖에 없었다. 물론 놀래키려고 한 것이라고 할 지라도 한순간, 자신을 버리고 도망치는 기억으로 남을 수도 있으니까. 그런 것을 토모야는 원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으로 놀라게 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나 왠지 참기 힘들 것 같아서]
이어 토모야는 정말로 엄청나게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입 모양으로 그렇게 후유카에게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녀의 두 뺨을 두 손으로 잡았다. 마치 모두의 앞에서 키스라도 할 것처럼. 정말로 빠르게 그녀의 얼굴과 제 얼굴을 가깝게 만들었다. 금방이라도 입술을 닿게 할 것처럼 거침없는 움직임을 보이던 토모야는 그 순간 딱 움직임을 멈췄다. 이어 살며시 떨어지면서 후유카를 바라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놀랐으면 미안]
이어 수어를 이용해서 그렇게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후유카가 어떤 말을 할지, 어떤 얼굴을 할지에 대해서 살짝 불안함을 느끼며.
/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충분히 놀라지 않을까? 어쨌든 시간이 중요하겠지!
일단 이 커플 귀엽다. 후유카가 너무 귀엽다. 진짜.
[나 왠지 참기 힘들 것 같아서]
이어 토모야는 정말로 엄청나게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입 모양으로 그렇게 후유카에게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녀의 두 뺨을 두 손으로 잡았다. 마치 모두의 앞에서 키스라도 할 것처럼. 정말로 빠르게 그녀의 얼굴과 제 얼굴을 가깝게 만들었다. 금방이라도 입술을 닿게 할 것처럼 거침없는 움직임을 보이던 토모야는 그 순간 딱 움직임을 멈췄다. 이어 살며시 떨어지면서 후유카를 바라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놀랐으면 미안]
이어 수어를 이용해서 그렇게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후유카가 어떤 말을 할지, 어떤 얼굴을 할지에 대해서 살짝 불안함을 느끼며.
/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충분히 놀라지 않을까? 어쨌든 시간이 중요하겠지!
일단 이 커플 귀엽다. 후유카가 너무 귀엽다. 진짜.
#242후유카 - 토모야(rtVOHolBbe)2025-12-15 (월) 11:23:36
?
입모양은 읽었는데 무슨 뜻인지 바로 알아차리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 양 뺨에 그 손이 닿자 방금의 키스가 오버랩되면서 순간 눈이 왕방울만하게 커졌어요! 자, 자, 자, 잠시만요! 라고 말도 못하고 가까이 다가오는 얼굴에 눈을 꼭 감아버렸습니다.
.
.
.
?
눈을 실금 떠봐요. 아아아앗! 장난이었어요! 유키가 웃으면서 저를 보는 것에 전 황망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아니, 아니, 아니, 그…! 이걸 뭐라고 해야 하죠? 아니. 어. 음. 그, 미안하다고 다가 아니잖아요! 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붉어진 얼굴로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놀리지 마세요
분명 오늘 잔뜩 놀릴 생각만 하고 온 게 아닐까요. 너무 깜짝 놀란 탓인지 방금까지 딸꾹질을 하고 있었던 것도 잊어버렸습니다.
/충분히 놀랐다!!! ㅋㅋㅋㅋㅋㅋ
토모유카 너무 귀여웟…………..(널부렁)
입모양은 읽었는데 무슨 뜻인지 바로 알아차리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 양 뺨에 그 손이 닿자 방금의 키스가 오버랩되면서 순간 눈이 왕방울만하게 커졌어요! 자, 자, 자, 잠시만요! 라고 말도 못하고 가까이 다가오는 얼굴에 눈을 꼭 감아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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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을 실금 떠봐요. 아아아앗! 장난이었어요! 유키가 웃으면서 저를 보는 것에 전 황망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아니, 아니, 아니, 그…! 이걸 뭐라고 해야 하죠? 아니. 어. 음. 그, 미안하다고 다가 아니잖아요! 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붉어진 얼굴로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보입니다.
-놀리지 마세요
분명 오늘 잔뜩 놀릴 생각만 하고 온 게 아닐까요. 너무 깜짝 놀란 탓인지 방금까지 딸꾹질을 하고 있었던 것도 잊어버렸습니다.
/충분히 놀랐다!!! ㅋㅋㅋㅋㅋㅋ
토모유카 너무 귀여웟…………..(널부렁)
#243토모야 - 후유카(ElqHocVKhK)2025-12-15 (월) 12:32:45
자신의 행동에 무척 놀란 것일까? 후유카의 딸꾹질이 멈춘 것을 확인하며 토모야는 괜히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물론 바로 눈앞에서 얼굴이 빨개진채로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후유카의 기분을 어떻게 풀지는 지금부터 생각해야 할 문제였다. 일단 토모야는 빠르게 수어로 미안하다는 사과 표시를 했다. 그리고 핸드폰을 잡은 후에 조금 긴 문장을 그녀에게 보여줬다.
[그래도 딸꾹질이 멈췄잖아. 이제 안 힘들지?]
처음부터 딸꾹질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밝히며 그는 미소지은 얼굴을 그녀에게 보였다. 그리고 바로 그녀의 손을 잡고 자연스럽게 깍지를 꼈다. 그리고 그녀에게 다시 메시지를 보냈다.
[슬슬 돌아가자. 이제 집으로 가야 하니까]
이것저것 다양하게 탔고, 퍼레이드를 구경하고 관람차도 탔으니 이제는 정말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었다. 그리고 토모야는 그녀에게 다시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늘 정말로 즐거웠어. 너는?]
/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당하면 놀랄 것 같으니 말이지! 맞아. 너무 귀여워!! 특히 후유카가 귀여움의 9할을 차지한다고 생각해! 난! 너무 귀여워!
[그래도 딸꾹질이 멈췄잖아. 이제 안 힘들지?]
처음부터 딸꾹질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 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밝히며 그는 미소지은 얼굴을 그녀에게 보였다. 그리고 바로 그녀의 손을 잡고 자연스럽게 깍지를 꼈다. 그리고 그녀에게 다시 메시지를 보냈다.
[슬슬 돌아가자. 이제 집으로 가야 하니까]
이것저것 다양하게 탔고, 퍼레이드를 구경하고 관람차도 탔으니 이제는 정말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었다. 그리고 토모야는 그녀에게 다시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늘 정말로 즐거웠어. 너는?]
/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당하면 놀랄 것 같으니 말이지! 맞아. 너무 귀여워!! 특히 후유카가 귀여움의 9할을 차지한다고 생각해! 난! 너무 귀여워!
#244후유카 - 토모야(5cTWl3y/u2)2025-12-16 (화) 12:11:41
유키가 보여준 휴대폰 메시지를 보고 나서야 저는 제가 딸꾹질을 안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놀란 눈이 동그래졌다가 이내 다시금 퉁퉁 부운 얼굴로 되돌아가요.
[딸꾹질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멈추거든요?]>
[그냥 놀릴 건수 찾은 거 같은데]>
[(의심하는 토끼 이모티콘)]>
웃는 낯의 유키를 잠시 흘겨주었지만 그래도 나쁜 의도는 없었으므로 봐주기로 합니다. 손을 맞잡고, 이젠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이미 해가 넘어갔고 깜깜해요. 더 늦어졌다간 혼이 날 겁니다.
이어 오는 오늘 즐거웠다는 메시지. 그리고 저는 어땠는지 되물어요. 뭔가 오늘 하루종일 놀림 당한 느낌이 들지만. 저도 한 번 쯤은 유키를 골려주고 싶은 마음에 손으로 몸을 숙여보라 손짓합니다. 마치 귓속말이라도 할 것처럼 굴다가 그 뺨에 입을 맞춰요.
그리곤 손을 놓곤 도망치듯 거리를 벌립니다. 장난스럽게 웃으며 뛰듯 출구 방향으로 향해요.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눈에 익숙해진 놀이동산을 떠나는 것이 아쉽지만. 다시 또 놀러올 수 있을 거에요. 조명을 받아 떨어지는 벚꽃잎이 내년 봄에도 다시 피어나듯이요.
/막레로 해도 좋고! 한 번 더 이어도 좋고! 하…… 진짜 둘이 너무 꽁냥꽁냥하게 사귀어서 너무 좋다. 너무 달아서 간식 안 먹어도 될 것 같아……
[딸꾹질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멈추거든요?]>
[그냥 놀릴 건수 찾은 거 같은데]>
[(의심하는 토끼 이모티콘)]>
웃는 낯의 유키를 잠시 흘겨주었지만 그래도 나쁜 의도는 없었으므로 봐주기로 합니다. 손을 맞잡고, 이젠 돌아가야 할 시간입니다. 이미 해가 넘어갔고 깜깜해요. 더 늦어졌다간 혼이 날 겁니다.
이어 오는 오늘 즐거웠다는 메시지. 그리고 저는 어땠는지 되물어요. 뭔가 오늘 하루종일 놀림 당한 느낌이 들지만. 저도 한 번 쯤은 유키를 골려주고 싶은 마음에 손으로 몸을 숙여보라 손짓합니다. 마치 귓속말이라도 할 것처럼 굴다가 그 뺨에 입을 맞춰요.
그리곤 손을 놓곤 도망치듯 거리를 벌립니다. 장난스럽게 웃으며 뛰듯 출구 방향으로 향해요.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눈에 익숙해진 놀이동산을 떠나는 것이 아쉽지만. 다시 또 놀러올 수 있을 거에요. 조명을 받아 떨어지는 벚꽃잎이 내년 봄에도 다시 피어나듯이요.
/막레로 해도 좋고! 한 번 더 이어도 좋고! 하…… 진짜 둘이 너무 꽁냥꽁냥하게 사귀어서 너무 좋다. 너무 달아서 간식 안 먹어도 될 것 같아……
#245토모야주(0EC23OCTjW)2025-12-16 (화) 12:17:38
저걸로 막레하면 될 것 같아! 와. 후유카 귀여워!! 마지막에 저렇게 반격을 하다니! 토모야 얼굴 진짜 엄청 새빨개져서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파악 못해서 당황하고 있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운 눈토끼!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달달하고 좋아. 역시 연플은 이런 맛에 하는 법이지!
달달하고 좋아. 역시 연플은 이런 맛에 하는 법이지!
#246후유카주(5cTWl3y/u2)2025-12-16 (화) 12:20:35
으히히 토모 반응 귀엽다~~~!!! 반격당하는 것에 약한 타입이려나? 아니면 예상치 못했어서?
토모도 만만찮게 귀엽고 멋지고 어른스럽고 다 하는걸~~? 토모에 비하면 유카가 너무 애기같지 않나 싶기도 하고 ㅋㅅㅋ
하 진짜 연플 이런 맛에 해요 너무 달아요 이 썩을 것 같아요 흑흑
토모도 만만찮게 귀엽고 멋지고 어른스럽고 다 하는걸~~? 토모에 비하면 유카가 너무 애기같지 않나 싶기도 하고 ㅋㅅㅋ
하 진짜 연플 이런 맛에 해요 너무 달아요 이 썩을 것 같아요 흑흑
#247토모야주(0EC23OCTjW)2025-12-16 (화) 12:24:16
예상하지 못했기에 당황한 것에 가깝지? 아무래도. 후유카가 그렇게 반격할 줄은 몰랐으니 말이야. 원래 예상하지 못한 일격이 더 아픈 법이니까!
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전혀 애기같지 않았어! 오히려 그 나이의 여고생 느낌 제대로 났는걸! 귀엽고 예쁘고... 은근히 성숙한 면도 있고! 적어도 애기는 아니었어!
뭔가 본편에서 못한 데이트 제대로 즐긴 것 같은 느낌이야! 진짜!
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전혀 애기같지 않았어! 오히려 그 나이의 여고생 느낌 제대로 났는걸! 귀엽고 예쁘고... 은근히 성숙한 면도 있고! 적어도 애기는 아니었어!
뭔가 본편에서 못한 데이트 제대로 즐긴 것 같은 느낌이야! 진짜!
#248후유카주(5cTWl3y/u2)2025-12-16 (화) 12:35:21
후후후 나도 유카가 반격할 줄 몰랐어(?)
여고생 느낌 낭낭했다니 다행인걸? 열심히 여고생 모먼트 보여줘야만...!!!
본편에서 못한 데이트라기에는 너무 눈치보일정도로 본편도 달달했다구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연애스레인걸?! 연애 스레인걸!! (변명)
여고생 느낌 낭낭했다니 다행인걸? 열심히 여고생 모먼트 보여줘야만...!!!
본편에서 못한 데이트라기에는 너무 눈치보일정도로 본편도 달달했다구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연애스레인걸?! 연애 스레인걸!! (변명)
#249토모야주(0EC23OCTjW)2025-12-16 (화) 13:12:24
연애 어장 맞으니까. 내옆신 애초에 신X인간, 신X신, 인간X인간 연애하라고 만든 어장인걸. 물론 청춘물 성격도 있지만 일단 배경 자체는 연애 어장이 맞아.
사실 우리 페어만 달달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당시 커플들 다 달달했어!
아무튼 5기 수요조사만 살짝 해보긴 했는데 생각보다 수요가 아직 있어서 조금 놀라긴 했어. 일단 생각은 좀 해볼거긴 한데 아직은 모르겠네. 이러다가 세울 수도 있고 안 세울 수도 있겠지!
사실 우리 페어만 달달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당시 커플들 다 달달했어!
아무튼 5기 수요조사만 살짝 해보긴 했는데 생각보다 수요가 아직 있어서 조금 놀라긴 했어. 일단 생각은 좀 해볼거긴 한데 아직은 모르겠네. 이러다가 세울 수도 있고 안 세울 수도 있겠지!
#250후유카주(IevO73BN46)2025-12-16 (화) 15:39:43
맞아 당시 커플들 다 달달했지~ 진짜 구경하는 맛이 최고였다고 진짜 두근두근....... 주식도 넘 재밌었고. 진짜 최고의 어장.........
내가 말했잖아 ㅋㅋㅋㅋㅋ 한다고 하면 수요 당연히 있을 거라고~ 10기까지 해도 된다니까(?) 세우든 안세우든 너무 부담갖지 말고 맘 가는대로 하는거야~
내가 말했잖아 ㅋㅋㅋㅋㅋ 한다고 하면 수요 당연히 있을 거라고~ 10기까지 해도 된다니까(?) 세우든 안세우든 너무 부담갖지 말고 맘 가는대로 하는거야~
#251토모야주(7s/ztn1UDe)2025-12-16 (화) 15:53:12
10기까지 할 소재는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여러모로 관전 포인트가 많아서 특히 재밌긴 했어.
주식..유이주 떠오른다...ㅋㅋㅋㅋㅋ 거의 모든 주식을 다 맞춘 분. 시간이 안 맞아서 제대로 돌릴 수 없었던 분.
후유카주가 유이주에게 우리 커플 언제부터 주식 샀어? 라고 계속 묻던 것도 떠오른다. ㅋㅋㅋㅋㅋ
주식..유이주 떠오른다...ㅋㅋㅋㅋㅋ 거의 모든 주식을 다 맞춘 분. 시간이 안 맞아서 제대로 돌릴 수 없었던 분.
후유카주가 유이주에게 우리 커플 언제부터 주식 샀어? 라고 계속 묻던 것도 떠오른다. ㅋㅋㅋㅋㅋ
#252후유카주(IevO73BN46)2025-12-16 (화) 15:59:09
진짜 참여자도 많았고 늘 북적북적하고 판이 맨날 갈려서 다 읽는데 너무 힘들정도였어 ㅋㅋㅋㅋ 그래도 빼먹지 않고 다 구경한 게 내 자랑임 히히 나 진짜 러닝동안 버닝이었어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나는 유이랑은 굴렸지롱~~ 유이주 진짜 주식의 왕.....!! 어떻게 그렇게 다 잘 맞춘 거지? ㅋㅋㅋㅋㅋ 대단해 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계속 물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유이주 보고싶다~~~
나는 유이랑은 굴렸지롱~~ 유이주 진짜 주식의 왕.....!! 어떻게 그렇게 다 잘 맞춘 거지? ㅋㅋㅋㅋㅋ 대단해 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계속 물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유이주 보고싶다~~~
#253토모야주(7s/ztn1UDe)2025-12-16 (화) 16:01:48
나와 후유카주는 티가 많이 났다고 하니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아니. 사실 난 아직 납득 못하지만!! 물론 마츠리때는 티 많이 내긴 했는데 그 이전에는 아니었는데!
이게 다 춤 때문이다!! 춤 때문이야!!
사실 다 보고 싶어. 유이주 지금 여기에 보고 있으면 당근이라고 써줘.
이랬는데 진짜 써져있으면...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춤 때문이다!! 춤 때문이야!!
사실 다 보고 싶어. 유이주 지금 여기에 보고 있으면 당근이라고 써줘.
이랬는데 진짜 써져있으면...ㅋㅋㅋㅋㅋㅋ
#254후유카주(IevO73BN46)2025-12-16 (화) 16:11:49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진짜 티 많이 냈어 진짜임! 일상으로는 침바르기라고 하면 어떡하지 싶을 정도로 티 났다고 생각하는데 토모랑 토모주만 몰랐음(?) 아니 안 조아했으면 왜 춤도 추고 왜 마츠리 신청했겠냐구 ㅋㅋㅋㅋ!! 토모주 이제 납득하도록 해...! 진짜 둘이 어떻게 사겼냐...... 삐끗했으면 망사랑 엔딩날뻔 ㅋㅋㅋㅋㅋㅋ 물론 저는 그것도 조아요(?) 실제로 그 때 토모가 고백 안했으면 유카가 거리두기 들어갔을 것 같기도 하고~ 나는 그 때 연플까지는 생각 안했었어서 맛있는 서사 나오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하긴 했어(?)
진짜 다 보고싶다. 이런저런 일도 많았지만 나는 진짜 러닝하면서 너무 좋았었어. 토모주도 캡틴하느라 고생했어(쓰담쓰담)
어쨌든 시간이 너무 늦었다아아아 자러 가야해~~~!! 토모주도 잘 자고~ 내일도 힘내자~!
진짜 다 보고싶다. 이런저런 일도 많았지만 나는 진짜 러닝하면서 너무 좋았었어. 토모주도 캡틴하느라 고생했어(쓰담쓰담)
어쨌든 시간이 너무 늦었다아아아 자러 가야해~~~!! 토모주도 잘 자고~ 내일도 힘내자~!
#255토모야주(7s/ztn1UDe)2025-12-16 (화) 16:19:33
난 그때가 아니면 이제 영영 기회가 없겠구나하고 생각해서 지른거긴 한데 말이야. 물론 다이스 버프도 있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조금 급했나 싶기도 하고. 아니 하지만 후유카가 토모야 여친이 되었으니 급할 것은 없어!
나도 사실 서사 재밌으면 좋아하긴 해서! ㅋㅋㅋㅋㅋ 근데 이 둘은 서사도 나름 괜찮잖아! ㅋㅋㅋㅋ
어쨌든 이제 본편보다는 IF 설정으로 돌리는 일이 좀 많아지려나? 후유카주가 이 이야기는 확장하고 싶진 않다고 했으니. 이후에 어떤 일상을 돌릴지 조금 얘기해보는 것이 좋을지도! 어쨌든 잘 자! 후유카주!
나도 사실 서사 재밌으면 좋아하긴 해서! ㅋㅋㅋㅋㅋ 근데 이 둘은 서사도 나름 괜찮잖아! ㅋㅋㅋㅋ
어쨌든 이제 본편보다는 IF 설정으로 돌리는 일이 좀 많아지려나? 후유카주가 이 이야기는 확장하고 싶진 않다고 했으니. 이후에 어떤 일상을 돌릴지 조금 얘기해보는 것이 좋을지도! 어쨌든 잘 자! 후유카주!
#256후유카주(1yoXfyARb2)2025-12-18 (목) 11:04:09
맞아!! 결과론적으로 둘이 사귀게 되었고 달달한 일상도 러닝중에 많이 돌렸으니 급할 것은 없엇!! ㅋㅋㅋㅋㅋㅋ
둘이 서사 좋지~ 최고 맛도리 서사~~!~!
다음 일상은 뭐가 좋을까~~ 토모주한테는 미안하지만 후유카를 만들 때부터 오래 굴릴 생각은 없었어가지구 휴ㅠㅠ 캐릭터의 청각 장애 특성에 대해서도 좀 부담을 갖고 있는것도 있어서... 일대일 생각도 안 하고 만들기도 했고... 토모유카 커플도 뭐랄까 완성형 느낌이 있어서 궁금한 점은 썰로 풀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 음음... 그래도~~~ 보고 싶은 일상이 있으면 해보고 마무리 하는 게 후회도 안 남고 좋지 않을까 하는~~?
전에 토모주가 신토모 인유카 에유는 꼭 보고 싶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이쪽으로 굴려보는 건 어때? 아니면 본편 토모유카로도 꼭 일상으로 보고싶은 장면이 있다면 얘기해줘도 좋고~~!
둘이 서사 좋지~ 최고 맛도리 서사~~!~!
다음 일상은 뭐가 좋을까~~ 토모주한테는 미안하지만 후유카를 만들 때부터 오래 굴릴 생각은 없었어가지구 휴ㅠㅠ 캐릭터의 청각 장애 특성에 대해서도 좀 부담을 갖고 있는것도 있어서... 일대일 생각도 안 하고 만들기도 했고... 토모유카 커플도 뭐랄까 완성형 느낌이 있어서 궁금한 점은 썰로 풀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 음음... 그래도~~~ 보고 싶은 일상이 있으면 해보고 마무리 하는 게 후회도 안 남고 좋지 않을까 하는~~?
전에 토모주가 신토모 인유카 에유는 꼭 보고 싶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이쪽으로 굴려보는 건 어때? 아니면 본편 토모유카로도 꼭 일상으로 보고싶은 장면이 있다면 얘기해줘도 좋고~~!
#257토모야주(xCEARLNGI6)2025-12-18 (목) 11:23:08
그 부분은 일댈 시작하기 전에도 들었었지.
미안할 것이 뭐가 있어. 그래도 난 즐거웠는걸!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후유카주가 지금 여기서 이 일댈을 끝내고 싶다면 얼마든지 편하게 말해줘. 부담을 갖게 하면서까지 캐릭터를 굴리게 하고 싶진 않거든.
글쎄. 개인적으로는 후유카를 신과 마주하게 하고 싶기도 하고... 약간 미래의 시라유키 일가의 집안 큰 어른 (예비) 라는 느낌으로? 신토모 인유카도 한번 돌려보고 싶기도 하고. 사실 떠오르는 것은 많긴 한데!
후유카주는 이걸 해보고 싶다 그런 거 있어? 썰풀어보고 싶다거나 그런 것이 있으면 그것도 괜찮고!
아니면 하루 정도는 내옆신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고! 4기 한정이지만!
미안할 것이 뭐가 있어. 그래도 난 즐거웠는걸! 혹시나 해서 말하는건데 후유카주가 지금 여기서 이 일댈을 끝내고 싶다면 얼마든지 편하게 말해줘. 부담을 갖게 하면서까지 캐릭터를 굴리게 하고 싶진 않거든.
글쎄. 개인적으로는 후유카를 신과 마주하게 하고 싶기도 하고... 약간 미래의 시라유키 일가의 집안 큰 어른 (예비) 라는 느낌으로? 신토모 인유카도 한번 돌려보고 싶기도 하고. 사실 떠오르는 것은 많긴 한데!
후유카주는 이걸 해보고 싶다 그런 거 있어? 썰풀어보고 싶다거나 그런 것이 있으면 그것도 괜찮고!
아니면 하루 정도는 내옆신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르겠고! 4기 한정이지만!
#258후유카주(1yoXfyARb2)2025-12-18 (목) 12:10:06
지금 여기서 끝내면 아쉬울 것 같으니 조금만 더 놀자~~ 그리고 나도 편하게 이야기할게~!
앗! 후유카 시로이유키히메 만나는 건가! 링화가 유키히메 만나는 일상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후후 완전 분위기 최고였었지~~~ 시로이유키히메님은 역시 집안 큰어른이 맞긴 하지 ㅋㅋㅋㅋㅋ 만난다면 언제쯤이려나? 대학 합격 이후에도 계속 둘이 꽁냥꽁냥 사귀면 뵐 수 있나?
신토모 인유카는 어떻게 사귀게 될 지 궁금하긴 해! 신토모는 엄청 친한 동네 오빠 롤인데~~ ㅋㅋㅋㅋㅋ 유키도 부담없이 수어로 대화할 수 있는 청인이랄까~
내옆신 4기는 진짜 후유증 많이 남지~~ 너무 밤낮없이 불타올라서 그런가? 아니, 아침 낮 저녁 새벽반이 번갈아가면서 스레 지키는 어장이라니 그런거 처음 봤어 ㅋㅋㅋㅋ
앗! 후유카 시로이유키히메 만나는 건가! 링화가 유키히메 만나는 일상 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후후 완전 분위기 최고였었지~~~ 시로이유키히메님은 역시 집안 큰어른이 맞긴 하지 ㅋㅋㅋㅋㅋ 만난다면 언제쯤이려나? 대학 합격 이후에도 계속 둘이 꽁냥꽁냥 사귀면 뵐 수 있나?
신토모 인유카는 어떻게 사귀게 될 지 궁금하긴 해! 신토모는 엄청 친한 동네 오빠 롤인데~~ ㅋㅋㅋㅋㅋ 유키도 부담없이 수어로 대화할 수 있는 청인이랄까~
내옆신 4기는 진짜 후유증 많이 남지~~ 너무 밤낮없이 불타올라서 그런가? 아니, 아침 낮 저녁 새벽반이 번갈아가면서 스레 지키는 어장이라니 그런거 처음 봤어 ㅋㅋㅋㅋ
#259토모야주(xCEARLNGI6)2025-12-18 (목) 12:15:02
일단은 소재로 킵해두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긴 해! 유키히메. ㅋㅋㅋㅋㅋ 나 유키히메 캐입 제대로 할 수 있으려나. ㅋㅋㅋㅋ 안한지 꽤 되어서 유키히메는 까먹은 것 같은데. 하지만 하다보면 또 잡히겠지! 그리고..ㅋㅋㅋㅋ 맞긴 한데 미래의 시라유키 일가의 집안 큰 어른은 후유카를 두고 한 말이었어. 당주인 토모야와 결혼을 하면 자연스럽게 안주인이 되니까. 후유카가.
만난다면 글쎄. 아마 토모야가 없는 자리에서 보려고 할 것 같은데. 그래서 토모야가 대학에 가서 한창 바쁠 때 후유카에게 살짝 찾아와서 만날지도 모르겠다 싶어. ㅋㅋㅋㅋㅋㅋ 사실 지금도 은근히 관심은 가지고 있대.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엄청 친한 사이에서 또 관계가 진전되기 마련이니까. 신토모가 어느 정도 후유카를 꼬시려고 마음 먹은 시점부터가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싶고. 뭔가 이쪽이 좀 더 로맨스 느낌 날 것 같고..
사실 내옆신 4기는 좀 이례적으로 화력이 센 어장이긴 했어. 2기와 3기는 사실 그렇게 센 편은 아니기도 했고... 그래서 조금 당황하나 기억이 있긴 해. 다들 재밌게 노는 것 같아서 괜히 나도 행복하더라. 진짜.
만난다면 글쎄. 아마 토모야가 없는 자리에서 보려고 할 것 같은데. 그래서 토모야가 대학에 가서 한창 바쁠 때 후유카에게 살짝 찾아와서 만날지도 모르겠다 싶어. ㅋㅋㅋㅋㅋㅋ 사실 지금도 은근히 관심은 가지고 있대.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엄청 친한 사이에서 또 관계가 진전되기 마련이니까. 신토모가 어느 정도 후유카를 꼬시려고 마음 먹은 시점부터가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싶고. 뭔가 이쪽이 좀 더 로맨스 느낌 날 것 같고..
사실 내옆신 4기는 좀 이례적으로 화력이 센 어장이긴 했어. 2기와 3기는 사실 그렇게 센 편은 아니기도 했고... 그래서 조금 당황하나 기억이 있긴 해. 다들 재밌게 노는 것 같아서 괜히 나도 행복하더라. 진짜.
#260후유카주(1yoXfyARb2)2025-12-18 (목) 12:49:34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스레 끝나고 엄청 바빠서 일상 하나 돌리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잖아 ㅋㅋㅋㅋ큐ㅠㅠㅠㅠ 앗 ㅋㅋㅋㅋ 집안 큰어른이 유카를 말하는 거였어? ㅋㅋㅋ 확실히 미래의 집안 큰어른이긴 하네~!
유키히메님 유카한테 관심 가지고 있구나! 확실히 자기 모시는 집 장손이 누구 만난다고 하면 솔직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 고3 유카가 유키히메님 만나게 되는 걸려나? 유키히메님 무슨 말 하고 싶어할지 너무 궁금한데~~~
나는 신토모랑 유카랑 사귀게 된다면 아마 한쪽이 바빠져서 이전보다 서로 볼 시간이 적어질 때 쯤이 아닐까 생각하긴 했어~ 학교에서 맨날 보고 동네에서 자주 보다가 갑자기 서로 상황이나 장소로 인해서 멀어지게 되면 그 빈자리가 커져 보이게 되잖아? 그 사람이 얼마나 나에게 큰 존재였나 생각해보기도 하고~ 근데 신토모가 유카를 꼬시려고 마음 먹은 시점은 언제인데???? 완전 궁금해짐
다들 재밌게 놀고 있는 걸 보면 캡 입장에서는 뿌듯하지~ 끝까지 화력도 좋았고 일상도 많이 돌아갔었고~ 진짜 상판은 누가 참여하느냐는 운에 달려있어가지고 같은 소재에 같은 캡틴이라도 진짜 엄청 다른 것 같아~ 나는 그걸 운칠기삼이라고 부르기로 했어 ㅋㅋㅋ
유키히메님 유카한테 관심 가지고 있구나! 확실히 자기 모시는 집 장손이 누구 만난다고 하면 솔직히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 고3 유카가 유키히메님 만나게 되는 걸려나? 유키히메님 무슨 말 하고 싶어할지 너무 궁금한데~~~
나는 신토모랑 유카랑 사귀게 된다면 아마 한쪽이 바빠져서 이전보다 서로 볼 시간이 적어질 때 쯤이 아닐까 생각하긴 했어~ 학교에서 맨날 보고 동네에서 자주 보다가 갑자기 서로 상황이나 장소로 인해서 멀어지게 되면 그 빈자리가 커져 보이게 되잖아? 그 사람이 얼마나 나에게 큰 존재였나 생각해보기도 하고~ 근데 신토모가 유카를 꼬시려고 마음 먹은 시점은 언제인데???? 완전 궁금해짐
다들 재밌게 놀고 있는 걸 보면 캡 입장에서는 뿌듯하지~ 끝까지 화력도 좋았고 일상도 많이 돌아갔었고~ 진짜 상판은 누가 참여하느냐는 운에 달려있어가지고 같은 소재에 같은 캡틴이라도 진짜 엄청 다른 것 같아~ 나는 그걸 운칠기삼이라고 부르기로 했어 ㅋㅋㅋ
#261토모야주(xCEARLNGI6)2025-12-18 (목) 13:32:33
응! 후유카였지! 당연히! 슬슬 시라유키 일가의 안주인이 된다는 것이 실감이 날까? 후유카는? ㅋㅋㅋㅋㅋ 물론 실제 작중에선 아직 그런 생각은 하지도 않고 있겠지만 말이야! 아무래도 관심은 가지고 있긴 해. 시라유키 일가의 일원이 될 수도 있는 거고, 당주의 여자친구이기도 하니 말이야. 그래서 아마 고3 유카가 따로 만나게 되는 느낌이 아닐까 싶어. 사실 특별히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은 아니고, 그냥 후유카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것에 가까워. 얘는 어떤 아이일까 싶어서 말이야. 축제때 자신의 의상을 본따서 만든 코스튬을 입은 것도 알고 있고 말이지.
그렇게 된다면 역시 신토모가 갑자기 신의 일 때문에 바빠져서 잘 안보이기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 아무래도 신의 일도 해야하니까 가끔은 엄청 바쁠때도 있을 것 같거든. 그땐 진짜 길거리에서 잘 보이지도 않고, 신사에 와도 잘 안보이는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거든! ㅋㅋㅋㅋㅋ 아마 후유카와 1~2년 정도 만난 후가 아닐까 싶어. 자연스럽게 후유카와 지내다가 점점 후유카가 눈에 들어오고, 저 여성을 내 반려로 삼고 싶다 하는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거든. 그래서 아마 슬슬 그때부터는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알리려고 타이밍도 생각할 것 같아.
개인적으로 이 AU에서는 뭔가 혼인의식이 약간 전승처럼 알려진 것도 재밌을지도 모르겠다 싶네. 이를테면 이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이 어느날 인간세계에 나타나서 반려를 데리고 신계로 가버린다 뭐 이런 느낌으로 말이야.
맞아. 진짜 운에 따라서 다르지. 그래서 5기를 해도 어쩌면 4기만큼의 화력은 없을수도 있고... 아. 근데 여름이었다..최근에 좀 끌리기는 해. 요즘 한창 추운 겨울이라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된다면 역시 신토모가 갑자기 신의 일 때문에 바빠져서 잘 안보이기 시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 아무래도 신의 일도 해야하니까 가끔은 엄청 바쁠때도 있을 것 같거든. 그땐 진짜 길거리에서 잘 보이지도 않고, 신사에 와도 잘 안보이는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거든! ㅋㅋㅋㅋㅋ 아마 후유카와 1~2년 정도 만난 후가 아닐까 싶어. 자연스럽게 후유카와 지내다가 점점 후유카가 눈에 들어오고, 저 여성을 내 반려로 삼고 싶다 하는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거든. 그래서 아마 슬슬 그때부터는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알리려고 타이밍도 생각할 것 같아.
개인적으로 이 AU에서는 뭔가 혼인의식이 약간 전승처럼 알려진 것도 재밌을지도 모르겠다 싶네. 이를테면 이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이 어느날 인간세계에 나타나서 반려를 데리고 신계로 가버린다 뭐 이런 느낌으로 말이야.
맞아. 진짜 운에 따라서 다르지. 그래서 5기를 해도 어쩌면 4기만큼의 화력은 없을수도 있고... 아. 근데 여름이었다..최근에 좀 끌리기는 해. 요즘 한창 추운 겨울이라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
#262후유카주(DprAI3Np0q)2025-12-20 (토) 07:38:22
ㅋㅋㅋㅋ 유카가 그런 실감을 가지려면 대학 졸업 즈음은 되야 되지 않을까? ㅋㅋㅋ 앗 코스튬 입은 걸 알다니~~!!! 부끄러운데!! 유카는 유키히메 만나면 뭐랄까 토모와의 관계로 보기 보다는 시로이유키히메 팬미팅 느낌이 강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내 어릴 적 동경을 만났다,는 느낌에 가까울지도?
앗! 그거 좋다. 시간상으로 보면 1-2년 정도 알고 지낸 때이면 아마 고1 때쯤이려나? 왠지 신토모가 바쁜 타이밍이면 한여름이었음 좋겠다는 느낌~ 둘이 계절적 배경이 매번 겨울이었어가지고 한여름 두 사람도 보고 싶다는 작은 바람이랄까? 여름이었다 찍어보고 싶은~? 토모도 겨울이 되기전에 대비한다고 이래저래 바쁜 것일수도 있으니까~~ 아니 그런데 신토모 왜 이렇게 유카 좋아하지??? ㅋㅋㅋㅋㅋ???!!!!! 아니 유카의 어떤 점이 그렇게 조아서...????
귀여운 설정~~ 토모가 신인거 알리면 유카 바로 그 전승을 떠올려서 눈 동그랗게 뜨고 자기 신계로 데려가려는 거냐구 물어볼 것 같은 느낌 ㅋㅋㅋ
맞아 겨울엔 맨날 여름을 꿈꾸고 여름엔 매번 겨울을 꿈꾸고~~ 근데 여름이었다는 어떻게 안 끌려? 여름이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마법인데(?)
앗! 그거 좋다. 시간상으로 보면 1-2년 정도 알고 지낸 때이면 아마 고1 때쯤이려나? 왠지 신토모가 바쁜 타이밍이면 한여름이었음 좋겠다는 느낌~ 둘이 계절적 배경이 매번 겨울이었어가지고 한여름 두 사람도 보고 싶다는 작은 바람이랄까? 여름이었다 찍어보고 싶은~? 토모도 겨울이 되기전에 대비한다고 이래저래 바쁜 것일수도 있으니까~~ 아니 그런데 신토모 왜 이렇게 유카 좋아하지??? ㅋㅋㅋㅋㅋ???!!!!! 아니 유카의 어떤 점이 그렇게 조아서...????
귀여운 설정~~ 토모가 신인거 알리면 유카 바로 그 전승을 떠올려서 눈 동그랗게 뜨고 자기 신계로 데려가려는 거냐구 물어볼 것 같은 느낌 ㅋㅋㅋ
맞아 겨울엔 맨날 여름을 꿈꾸고 여름엔 매번 겨울을 꿈꾸고~~ 근데 여름이었다는 어떻게 안 끌려? 여름이라는 단어 자체가 너무 마법인데(?)
#263토모야주(pI6LHte4Du)2025-12-20 (토) 08:10:15
확실히 고등학생 때는 실감이 나진 않을테니까! 대학 졸업할 때가 되면 슬슬 미야비도 오빠랑 어떻게 할 거야? 앞으로? 그런 말이 나올 것 같긴 해. 빨리 결혼해라 그런 것은 아니고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한번 묻고 말 것 같거든!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유키히메가 그런 코스튬이 있다는 것을 모를리가 없을 것 같고 누가 가져갈지 지켜봤을 것 같거든. 그런데 그게 시라유키네 장남의 여자친구였고... ㅋㅋㅋㅋㅋㅋ 팬미팅이라.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궁금해졌어! 처음에는 안 믿고 그럴 것 같긴 한데!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홋카이도 지역이다보니 겨울 배경이 좀 더 많았던 것 같긴 해. 실제로 작중도 겨울 이야기이기도 했고! 한여름 괜찮을지도 모르겠는걸? 너무 더워진 것 때문에 온도 조절하려고 얼음동굴 같은데 들어가서 자신의 힘을 써서 온도를 내리는데 집중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신으로도 바빠질 수밖에 없을 것 같으니 말이야. 좋아하는 이유? 후유카니까 당연한 거 아니야? (갸웃)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신 토모야는 가만히 웃다가 가족과 작별인사 할 시간은 얼마나 주면 되겠냐고 장난스럽게 말할 것 같아. 후유카 당황하는 분위기 조금 더 보고 싶어서 말이야.
아무래도 홋카이도 지역이다보니 겨울 배경이 좀 더 많았던 것 같긴 해. 실제로 작중도 겨울 이야기이기도 했고! 한여름 괜찮을지도 모르겠는걸? 너무 더워진 것 때문에 온도 조절하려고 얼음동굴 같은데 들어가서 자신의 힘을 써서 온도를 내리는데 집중하고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신으로도 바빠질 수밖에 없을 것 같으니 말이야. 좋아하는 이유? 후유카니까 당연한 거 아니야? (갸웃)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신 토모야는 가만히 웃다가 가족과 작별인사 할 시간은 얼마나 주면 되겠냐고 장난스럽게 말할 것 같아. 후유카 당황하는 분위기 조금 더 보고 싶어서 말이야.
#264후유카주(DprAI3Np0q)2025-12-20 (토) 12:53: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야비가 놀리면 유카 얼굴이 빨개질 것 같은데? 일단 자기도 모른다고 하겠지만서도~ 유카는 그래도 신의 존재를 알고 있고 우리 마을 대표 설녀님인데 어떻게 안 믿겠어~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할거래(?)
아니 ㅋㅋㅋㅋㅋㅋ 후유카니까 라는 말이 만능이냐구~~!!!~!~! 물론 좋아하는데에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ㅋㅋㅋ 그래도 신토모는 신이니까 많은 사람들을 봐왔을거고 그런데 왜 후유카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지~~!!
후유카 진짜 당황해서 심각한 표정으로 얼마나 줄 수 있는지 물어볼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신토모도 장난꾸러기잖아~~~ ㅋㅋㅋㅋ 귀여워 귀여워
아니 ㅋㅋㅋㅋㅋㅋ 후유카니까 라는 말이 만능이냐구~~!!!~!~! 물론 좋아하는데에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ㅋㅋㅋ 그래도 신토모는 신이니까 많은 사람들을 봐왔을거고 그런데 왜 후유카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지~~!!
후유카 진짜 당황해서 심각한 표정으로 얼마나 줄 수 있는지 물어볼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신토모도 장난꾸러기잖아~~~ ㅋㅋㅋㅋ 귀여워 귀여워
#265토모야주(pI6LHte4Du)2025-12-20 (토) 13:14:25
그러면 미야비가 장난스럽게 그럼 오빠에게 다른 여자 소개시켜줘도 돼? 유카쨩과는 연애 대상이고 결혼 대상은 따로라면 말이야. 라고 하면서 살짝 방어자세를 취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화내려나. 후유카라도? 그리고 확실히 후유카는 신을 믿긴 하지! 본편에서도 이런저런 신을 만나기도 했고 말이야! 그래도 역시 수호신인 설녀님을 만나는 것은 기분이 전혀 다르려나? ㅋㅋㅋㅋㅋ
하지만 반대여도 똑같이 말했을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음. 신토모는 아무래도 후유카의 맑은 영혼에 끌릴 것 같아. 안 그래도 친하게 지냈고, 성격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귀여운 면도 있는데 영혼마저 깨끗하다? 눈길이 안 갈 수 없을 것 같아. 뭔가 이런 이유로 점차 끌리다가 어느새 내 반려로 꼭 삼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루트가 아닐까 싶거든. 사실 이전에는 인간을 보긴 했지만 그래도 직접적으로 오래 접촉하진 않았을거야. 지금 시기에야 견습 수호신 자리에 오르고 제대로 지의 기운을 얻고 말겠다는 마음으로 사람들과 교류를 시작했을 것 같거든. 그래서 자연스럽게 후유카를 눈여겨보지 않을까 싶어. ㅋㅋㅋㅋㅋㅋ
앗.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토모야는 그러면 웃으면서 농담이라고 하면서, 신계로 데려가는 것은 네가 내 반려가 된 후, 그리고 네가 죽은 이후라고 이야기할 것 같아. 그때 아마 혼인 의식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해줄 것 같아. 전승과 다른 점 위주로 말이야.
하지만 반대여도 똑같이 말했을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음. 신토모는 아무래도 후유카의 맑은 영혼에 끌릴 것 같아. 안 그래도 친하게 지냈고, 성격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귀여운 면도 있는데 영혼마저 깨끗하다? 눈길이 안 갈 수 없을 것 같아. 뭔가 이런 이유로 점차 끌리다가 어느새 내 반려로 꼭 삼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루트가 아닐까 싶거든. 사실 이전에는 인간을 보긴 했지만 그래도 직접적으로 오래 접촉하진 않았을거야. 지금 시기에야 견습 수호신 자리에 오르고 제대로 지의 기운을 얻고 말겠다는 마음으로 사람들과 교류를 시작했을 것 같거든. 그래서 자연스럽게 후유카를 눈여겨보지 않을까 싶어. ㅋㅋㅋㅋㅋㅋ
앗.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토모야는 그러면 웃으면서 농담이라고 하면서, 신계로 데려가는 것은 네가 내 반려가 된 후, 그리고 네가 죽은 이후라고 이야기할 것 같아. 그때 아마 혼인 의식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해줄 것 같아. 전승과 다른 점 위주로 말이야.
#266후유카주(FKPL6zAzvq)2025-12-25 (목) 12:35:22
ㅋㅋㅋㅋㅋㅋ 방어자세 취하는 미야비 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유카라면 그런 미야비를 장난스럽게 흘기면서 지긋이 바라보다가 [미야쨩은 아직도 내가 새언니가 되는 게 싫어?] 하면서 물을 것 같은데? 장난인 거 아니까 금방 웃을 것 같지만서도 ㅋㅋㅋ
설녀님을 만나는 건 완전히 다르지~! 분명 한 눈에 알아보고 엄청 떨려하면서도 감격한 느낌일 것 같아 ㅋㅋㅋ 연예인 보는 것보다 더 만나기 힘든 것이 신님 아니겠어? ㅋㅋㅋ 물론 다른 아는 신들도 있지만서도 우리 마을 수호신이자 어릴 때부터 동경한 전설속의 신이라고 하면 완전 다르지~~!!
견습 수호신 토모야라니 너무 좋다……. 먼가 어른스러우면서도 멋있으면서도 귀여웟(?) 고등학생 1학년인 유카라면 이때 한창 학교에 적응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는 상황이다보니까 어느정도 자기 처지에 대한 자각을 할 때 쯤이기도 하고 토모가 바빠져서 자주 못 보게 되면 아주 가깝고 친하게 지냈던 토모 또한 어쩔 수 없는 외부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할 것 같고. 갑작스럽게 온 사람인 만큼 갑작스럽게 떠나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할 것 같고. 그렇게 생각하니 속이 따끔따끔한 느낌이 들어서 아, 생각보다 내가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다다를 것 같다는 느낌? 그래서 주변에 있을 때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ㅋㅋㅋㅋㅋ 농담이라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다가 토모가 놀렸다는 생각에 도끼눈 뜰 것 같네 ㅋㅋㅋㅋ 투닥거리는 두 사람도 너무 귀엽지~~ 그런데 왜 이상한 전승이 생겼을까 궁금해서 물어볼 것 같기도 하다~
설녀님을 만나는 건 완전히 다르지~! 분명 한 눈에 알아보고 엄청 떨려하면서도 감격한 느낌일 것 같아 ㅋㅋㅋ 연예인 보는 것보다 더 만나기 힘든 것이 신님 아니겠어? ㅋㅋㅋ 물론 다른 아는 신들도 있지만서도 우리 마을 수호신이자 어릴 때부터 동경한 전설속의 신이라고 하면 완전 다르지~~!!
견습 수호신 토모야라니 너무 좋다……. 먼가 어른스러우면서도 멋있으면서도 귀여웟(?) 고등학생 1학년인 유카라면 이때 한창 학교에 적응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는 상황이다보니까 어느정도 자기 처지에 대한 자각을 할 때 쯤이기도 하고 토모가 바빠져서 자주 못 보게 되면 아주 가깝고 친하게 지냈던 토모 또한 어쩔 수 없는 외부인이구나 하는 생각을 할 것 같고. 갑작스럽게 온 사람인 만큼 갑작스럽게 떠나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할 것 같고. 그렇게 생각하니 속이 따끔따끔한 느낌이 들어서 아, 생각보다 내가 그 사람을 많이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다다를 것 같다는 느낌? 그래서 주변에 있을 때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ㅋㅋㅋㅋㅋ 농담이라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다가 토모가 놀렸다는 생각에 도끼눈 뜰 것 같네 ㅋㅋㅋㅋ 투닥거리는 두 사람도 너무 귀엽지~~ 그런데 왜 이상한 전승이 생겼을까 궁금해서 물어볼 것 같기도 하다~
#267토모야주(LFpkGIJhmW)2025-12-25 (목) 15:02:35
후유카주 안녕! 크리스마스 잘 보냈어? 난 오늘 크리스마스지만 굉장히 바쁘게 보낸 것 때문에 아침 일찍 나갔다가 집에 이제야 돌아왔어...흑흑...
돌아오니 맛있는 썰이 보이긴 하는데 내 피로도가 상당히 높은 관계로 지금 당장 잇기는 어려울 것 같고..내일 이을게! 나 내일 연차라서 푹 쉴 수 있어!
후유카주가 좋은 크리스마스를 보냈길 바라며.. 들어가볼게! 좋은 밤 보내!
돌아오니 맛있는 썰이 보이긴 하는데 내 피로도가 상당히 높은 관계로 지금 당장 잇기는 어려울 것 같고..내일 이을게! 나 내일 연차라서 푹 쉴 수 있어!
후유카주가 좋은 크리스마스를 보냈길 바라며.. 들어가볼게! 좋은 밤 보내!
#268토모야주(LFpkGIJhmW)2025-12-26 (금) 01:59:59
>>265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이것만큼은 등짝 스매싱 날아와도 이상하지 않다고 미야비도 생각할테니까! 흘기는 눈빛에 살짝 움찔하다가 메시지를 확인하고 미야비는 가만히 생각하다가 "솔직히 아직은 조금 기분이 이상해." 라고 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 미야비 입장에서 후유카는 친구였지만 그 친구가 오빠의 여자친구라는 것은 또 다르게 느껴질 것 같거든. 이건 실제 내 친구에게도 물어본거긴 한데 진짜 기분 이상해서 뭔가 되게 간질간질하면서도 입이 잘 안 떨어진대. ㅋㅋㅋㅋ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신은 연에인보기보다 훨씬 더 힘들긴 하지. 살면서 신이라는 것은 자각하고 만나는 케이스는 더 적을테고! 후유카는 생각보다 시로이유키히메를 훨씬 동경했구나. 약간 엄청 예쁘고 높으신 공주님 보는 그런 느낌이려나? ㅋㅋㅋㅋㅋ
확실히 후유카의 환경에서 일반 학교에 적응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니까. 후유카도 나름대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을 것 같은데 포기하지 않고 밝게 잘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진짜 본편에서도 너무 눈부셨던 것 같아. 어쩔 수 없는 외부인이구나...ㅋㅋㅋㅋㅋ 이거 본편에서 토모야가 후유카에게 가졌던 감정과 비슷한 감정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토모야는 한창 바쁜 일이 끝날때 다시 마을에서 보이기 시작하고, 후유카를 바라보면서 인사도 하고 그럴 것 같아. 마치 바쁜 시기때의 일은 없었던 것처럼 말이야. 물어봐도 조금 개인 일로 바빴다고 하면서 나 보고 싶었어? 괜히 그렇게 장난스럽게 물어볼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도끼눈 귀여워. ㅋㅋㅋㅋ 진짜 머릿속에서 절로 막 떠올랐어. 전승이 왜 생겼냐고 물어보면 토모야는 인간들의 일이라서 자신이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나 말고도 반려로 인간을 선택해서 살아가는 신들도 있으니, 자연스럽게 그런 이야기들이 입으로 전해져서 전승으로 남은 것이 아니겠냐고 할 것 같아. 그리고 가만히 후유카를 바라보다 만약 전승대로여서 작별인사 한 후에 내가 신계로 너를 데려가려고 한다면 따라갈 생각이었냐고 물어볼 것 같아.
신은 연에인보기보다 훨씬 더 힘들긴 하지. 살면서 신이라는 것은 자각하고 만나는 케이스는 더 적을테고! 후유카는 생각보다 시로이유키히메를 훨씬 동경했구나. 약간 엄청 예쁘고 높으신 공주님 보는 그런 느낌이려나? ㅋㅋㅋㅋㅋ
확실히 후유카의 환경에서 일반 학교에 적응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니까. 후유카도 나름대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을 것 같은데 포기하지 않고 밝게 잘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진짜 본편에서도 너무 눈부셨던 것 같아. 어쩔 수 없는 외부인이구나...ㅋㅋㅋㅋㅋ 이거 본편에서 토모야가 후유카에게 가졌던 감정과 비슷한 감정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토모야는 한창 바쁜 일이 끝날때 다시 마을에서 보이기 시작하고, 후유카를 바라보면서 인사도 하고 그럴 것 같아. 마치 바쁜 시기때의 일은 없었던 것처럼 말이야. 물어봐도 조금 개인 일로 바빴다고 하면서 나 보고 싶었어? 괜히 그렇게 장난스럽게 물어볼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도끼눈 귀여워. ㅋㅋㅋㅋ 진짜 머릿속에서 절로 막 떠올랐어. 전승이 왜 생겼냐고 물어보면 토모야는 인간들의 일이라서 자신이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나 말고도 반려로 인간을 선택해서 살아가는 신들도 있으니, 자연스럽게 그런 이야기들이 입으로 전해져서 전승으로 남은 것이 아니겠냐고 할 것 같아. 그리고 가만히 후유카를 바라보다 만약 전승대로여서 작별인사 한 후에 내가 신계로 너를 데려가려고 한다면 따라갈 생각이었냐고 물어볼 것 같아.
#269후유카주(/jtYBdyVTy)2025-12-26 (금) 07:50:09
하긴 ㅋㅋㅋㅋ 내 친구가 우리 엄마 아들딸이랑 결혼한다고 생각하면 조금 소름일 것 같긴 해 ㅋㅋㅋㅋ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싶기도 하고(?) 나는 내 친구가 내 혈육이랑 사귄다고 하면 진짜 뜯어 말릴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마다 다르겠지 싶기도 하고? 진짜 이상한 기분이긴 할 것 같아 ㅋㅋㅋㅋㅋ
후유카는 시로이유키히메 코스튬에 혹할 정도로 시로이유키히메를 좋아한다구~~!!! 어린 여자애한테 엄청 예쁘고 높은 여신님이란 역시 엘사급이라고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 본편 토모야의 감정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런 감정이 있어야 좀더 애틋한 느낌도 들고 그렇지 않아? 아무렇지 않게 다시 나타나 장난치는 토모 왤케 능청스러우면서 귀엽지? ㅋㅋㅋ 그렇게 말하면 유카는 조금 심통난 얼굴로 [말도 없이 영영 가버린 줄 알았어요]라고 할 것 같아~ 평소와 달리 토모를 의식하거나 쭈뼛거리거나 한 것도 있을 것 같고. 아니면 이 상황으로 일상 돌려보는 것도 재밌겠다 싶기도 하고?
토모가 그렇게 물어보면 유카 얼굴 완전 새빨개 질 것 같은데? 눈 데구르르 굴리다가 작게 고개 끄덕일 것 같구~ 조금 침묵하다가 변명처럼 [이 세상 어떤 것보다 유키가 좋으니까]하고 수어로 말할 것 같지~~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연말~~
후유카는 시로이유키히메 코스튬에 혹할 정도로 시로이유키히메를 좋아한다구~~!!! 어린 여자애한테 엄청 예쁘고 높은 여신님이란 역시 엘사급이라고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 본편 토모야의 감정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런 감정이 있어야 좀더 애틋한 느낌도 들고 그렇지 않아? 아무렇지 않게 다시 나타나 장난치는 토모 왤케 능청스러우면서 귀엽지? ㅋㅋㅋ 그렇게 말하면 유카는 조금 심통난 얼굴로 [말도 없이 영영 가버린 줄 알았어요]라고 할 것 같아~ 평소와 달리 토모를 의식하거나 쭈뼛거리거나 한 것도 있을 것 같고. 아니면 이 상황으로 일상 돌려보는 것도 재밌겠다 싶기도 하고?
토모가 그렇게 물어보면 유카 얼굴 완전 새빨개 질 것 같은데? 눈 데구르르 굴리다가 작게 고개 끄덕일 것 같구~ 조금 침묵하다가 변명처럼 [이 세상 어떤 것보다 유키가 좋으니까]하고 수어로 말할 것 같지~~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연말~~
#270토모야주(LFpkGIJhmW)2025-12-26 (금) 07:59:49
미야비도 비슷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 ㅋㅋㅋㅋㅋ 사실 후유카의 눈에는 토모야가 그저 좋겠지만 미야비 눈에는 대체 저런 하자투성이 오빠가 뭐가 좋아서?! 이런 느낌일 것 같거든. 사실 친구끼리 친척이 되는 것은 또 묘하게 애매한 느낌일 것 같기도 하고..물론 난 경험해보지 않아서 정확히 아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축제때가 떠오른다. 정말. 그때 코스튬 못 얻었으면 어쩔뻔 했어! 진짜 아쉬워서 집에서 막 한숨 쉬고 그랬던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렇긴 하지? 그 와중에 심통난 후유카의 모습이 또 엄청 귀여울 것 같고...ㅋㅋㅋㅋ 그럼 토모야는 "가긴 어딜 가. 난 여기서 지낼건데." 이러면서 달래줄 것 같아. 바빠서 모습 안 보일 순 있어도 아예 사라지는 일은 없을 거라고 할 것 같아. 확실히 이거 일상 소재로 괜찮을 것 같아! 일단 킵해둘까? 이 소재? IF나 이런 쪽으로는 이것저것 돌려볼 수도 있는 거니까! 너무 많이는 말고!
앗. 너무 귀여워. 그 말이 끝나면 바로 토모야는 후유카 끌어안을 것 같은데. 그리고 가만히 바라보다가 미소를 짓고 [반드시 내 반려로 삼은 후에, 네가 죽고서도 이 땅의 신이 될 수 있게 해줄게. 나랑 영원히 있을 수 있게] 라고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신 토모야는 시로이유키히메의 후임 신이니까 반려가 된다면 당연히 후유카도 그 땅을 지키는 신의 일족이 되는 거니까. 시로이유키히메 2세? (갸웃)
마찬가지로 해피 연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축제때가 떠오른다. 정말. 그때 코스튬 못 얻었으면 어쩔뻔 했어! 진짜 아쉬워서 집에서 막 한숨 쉬고 그랬던건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렇긴 하지? 그 와중에 심통난 후유카의 모습이 또 엄청 귀여울 것 같고...ㅋㅋㅋㅋ 그럼 토모야는 "가긴 어딜 가. 난 여기서 지낼건데." 이러면서 달래줄 것 같아. 바빠서 모습 안 보일 순 있어도 아예 사라지는 일은 없을 거라고 할 것 같아. 확실히 이거 일상 소재로 괜찮을 것 같아! 일단 킵해둘까? 이 소재? IF나 이런 쪽으로는 이것저것 돌려볼 수도 있는 거니까! 너무 많이는 말고!
앗. 너무 귀여워. 그 말이 끝나면 바로 토모야는 후유카 끌어안을 것 같은데. 그리고 가만히 바라보다가 미소를 짓고 [반드시 내 반려로 삼은 후에, 네가 죽고서도 이 땅의 신이 될 수 있게 해줄게. 나랑 영원히 있을 수 있게] 라고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 신 토모야는 시로이유키히메의 후임 신이니까 반려가 된다면 당연히 후유카도 그 땅을 지키는 신의 일족이 되는 거니까. 시로이유키히메 2세? (갸웃)
마찬가지로 해피 연말이야!!
#271후유카주(/jtYBdyVTy)2025-12-26 (금) 08:38: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제 때 코스튬 못얻었으면 유카 한숨이 뭐야, 집에 가서 아쉬워서 눈물 찔끔 했을걸? 베개에 얼굴 박고 훌쩍 정도?
과연 유카는 토모의 말을 믿을 수 있을 것인가 ㅋㅋㅋㅋ! 확실히 한적한 시골 마을이야 대도시 쪽으로 사람들이 빠져나가는 것이 자연스러우니 말이지~ 킵도 괜찮고 지금 당장 돌려봐도 괜찮을 것 같고~
아 둘이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엽게 사귄다…… 최고……. 앗 시로이유키히메 2세 유카라니 이게 바로 성덕?(?)
토모는 유카한테 자기가 신인 거 언제 알리려나? 사귀고 나서 꽤 시간 지난 이후이려나? 아니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신토모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난 뒤에는 대학 안 가려나? 궁금하다~
과연 유카는 토모의 말을 믿을 수 있을 것인가 ㅋㅋㅋㅋ! 확실히 한적한 시골 마을이야 대도시 쪽으로 사람들이 빠져나가는 것이 자연스러우니 말이지~ 킵도 괜찮고 지금 당장 돌려봐도 괜찮을 것 같고~
아 둘이 너무 귀여워…… 너무 귀엽게 사귄다…… 최고……. 앗 시로이유키히메 2세 유카라니 이게 바로 성덕?(?)
토모는 유카한테 자기가 신인 거 언제 알리려나? 사귀고 나서 꽤 시간 지난 이후이려나? 아니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신토모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난 뒤에는 대학 안 가려나? 궁금하다~
#272토모야주(LFpkGIJhmW)2025-12-26 (금) 09:09:39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감사합니다! 다갓님!! (굽신굽신) 하지만 후유카가 눈물 찔끔하는 모습도 보고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사실 그거 없었으면 고백도 없었을지도 모르니 후유카에게 있어서는 타격이 2배일지도 모르겠구나. 어떤 의미로는 말이야.
그래서 토모야가 후유카에게 거리감을 두고 있었으니 말이지. 아무래도 후유카 쪽에서도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아. 일상은 바로 돌려보고 싶지만 어제의 피로가 아직은 남아있어서 오늘은 조금 휴식을 취하고 싶거든. 내일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ㅋㅋㅋㅋㅋ 하지만 생각해봐. 후유카는 눈토끼 속성이 있으니까 시로이유키히메가 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 신이 된다면 말이야.
조금씩 상황은 바뀔 수 있지만 현 상황만 보면 사귀기 전일 것 같아. 왠지 후유카에게는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밝히고 그래도 나와 사귀어줄 수 있냐고 물어볼 것 같거든. 자신이 신이고 후유카가 인간이기에 거절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야. 그리고 아마 신토모는 대학은 안 갈 것 같아. 대학에 가는 것보단 좀 더 마을에서 이것저것 일을 도와주거나 신으로서의 일을 하면서 자신의 신격을 높일 것 같아. 이곳의 후유카는 어떨지도 궁금해. 여기서는 딱히 대학에 뜻이 없으려나?
그래서 토모야가 후유카에게 거리감을 두고 있었으니 말이지. 아무래도 후유카 쪽에서도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었을 것 같아. 일상은 바로 돌려보고 싶지만 어제의 피로가 아직은 남아있어서 오늘은 조금 휴식을 취하고 싶거든. 내일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
ㅋㅋㅋㅋㅋ 하지만 생각해봐. 후유카는 눈토끼 속성이 있으니까 시로이유키히메가 될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 신이 된다면 말이야.
조금씩 상황은 바뀔 수 있지만 현 상황만 보면 사귀기 전일 것 같아. 왠지 후유카에게는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밝히고 그래도 나와 사귀어줄 수 있냐고 물어볼 것 같거든. 자신이 신이고 후유카가 인간이기에 거절한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야. 그리고 아마 신토모는 대학은 안 갈 것 같아. 대학에 가는 것보단 좀 더 마을에서 이것저것 일을 도와주거나 신으로서의 일을 하면서 자신의 신격을 높일 것 같아. 이곳의 후유카는 어떨지도 궁금해. 여기서는 딱히 대학에 뜻이 없으려나?
#273후유카주(/jtYBdyVTy)2025-12-26 (금) 11:54: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감사합니다 다갓님!!2222 생각해보면 유카 다갓이 좋아하는듯. 아이싱 대회도 유카가 우승했잖아? 이건 다갓의 사랑을 받는게 분명함. 그리고 토모주 고백 전에도 다이스 굴렸잖아~~!!! 이거 다갓이 밀어주는 커플임(?) if로 둘이 우승 못하고 고백도 못하고 헤어지는 결말 혼자 상상해봤는데 그것도 귀여운데. 다음번 만났을 때는 선긋는 유카한테 토모가 좀더 접근 하려나? 아니면 둘다 서먹서먹한채로 엔딩이었다가 다른 계기로 서로 엮이게 된다거나. 내 뇌내 망상에 따르면 유카는 토모 없이도 대학 진학 생각했을 것 같아서 후자라면 대학생 때 멘토링 프로그램 일환으로 우연히 두사람이 선후배로 만나는 것도 재밌을거라 생각됨. 초반에 토모도 경영학과 생각했던 것 같은데 같은 과에서 만나는 것도 좋고~
일상은 언제든 천천히 돌려도 괜찮으니까~
후유카가 2대 시로이유키히메가 될 수 있다니 이건 정말 성공한 덕후인 것이야 ㅋㅋㅋ
토모는 신인 거 밝히고 사귀자고 하는구나...!! 그런 고백의 순간에 토모는 그런 농담을 한 거야? ㅋㅋㅋㅋㅋㅋ 이 간 큰 남자 같으니라고. 하지만 이 설정 속에서는 둘이 썸이란 썸은 다 타고 고백했을 것 같아서 엄청 긴장감이 있다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진짜 본편 토모는 냅다 들이박은 느낌이구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유카의 대학 진학은 스레 러닝하는 과정에서 분기가 정해지는 것이었긴한데, 아마 그 때의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토모와 사귀기지 않는다고 해도 대학 진학으로 뜻을 삼았을 것 같아서, 아마 이 세계관에서도 대학 진학할 것 같아~ 많은 이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하고 용기를 받아서 좀 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고 좀더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대학 진학 준비하고 대학 생활도 열심히 할 것 같지.
사실 본편에서 유카가 토모 바쁘다고 뾰로퉁한데, 진짜 유카 대학 진학하면 토모보다 유카가 훨씬 바쁠 것 같아 ㅋㅋㅋㅋㅋ 놀이동산에서의 말은 농담이었지만 진짜 토모가 삐질 정도로 바쁠지도 모르겠고~
일상은 언제든 천천히 돌려도 괜찮으니까~
후유카가 2대 시로이유키히메가 될 수 있다니 이건 정말 성공한 덕후인 것이야 ㅋㅋㅋ
토모는 신인 거 밝히고 사귀자고 하는구나...!! 그런 고백의 순간에 토모는 그런 농담을 한 거야? ㅋㅋㅋㅋㅋㅋ 이 간 큰 남자 같으니라고. 하지만 이 설정 속에서는 둘이 썸이란 썸은 다 타고 고백했을 것 같아서 엄청 긴장감이 있다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진짜 본편 토모는 냅다 들이박은 느낌이구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유카의 대학 진학은 스레 러닝하는 과정에서 분기가 정해지는 것이었긴한데, 아마 그 때의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토모와 사귀기지 않는다고 해도 대학 진학으로 뜻을 삼았을 것 같아서, 아마 이 세계관에서도 대학 진학할 것 같아~ 많은 이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하고 용기를 받아서 좀 더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고 좀더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대학 진학 준비하고 대학 생활도 열심히 할 것 같지.
사실 본편에서 유카가 토모 바쁘다고 뾰로퉁한데, 진짜 유카 대학 진학하면 토모보다 유카가 훨씬 바쁠 것 같아 ㅋㅋㅋㅋㅋ 놀이동산에서의 말은 농담이었지만 진짜 토모가 삐질 정도로 바쁠지도 모르겠고~
#274토모야주(LFpkGIJhmW)2025-12-26 (금) 12:11:58
이게 바로 신의 축복을 받은 아이? ㅋㅋㅋㅋㅋ 확실히 다이스가 후유카 관련으로는 항상 좋은 값을 준 것 같아! 선 긋는 후유카가 있으면 토모야는 아마 굳이 더 접근하진 않을 것 같아. 나와 있는 것이 불편하구나. 힘들구나.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고 그게 후유카의 뜻이라면 존중해준다고 하면서 마찬가지로 다시 거리감을 유지하지 않을까 싶어. 그래서 아마 서먹서먹 엔딩이 아니었을까 싶은데...ㅋㅋㅋㅋㅋ 앗. 그렇게 같은 대학교에서 생각치도 못했는데 만나는 것도 좋지. 아마 토모야 크게 당황해서 후유카에게 왜 여기에 있냐고 물어볼 것 같아. 너도 대학 진학한 거냐고 하면서 말이야. 그러다가 아니. 대학 진학하지 말라는 것은 아닌데 여기서 만날 줄은 몰랐다고 하면서 진짜 당황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것 같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저 농담은 고백 이후에 했을 것 같은걸. 본편은 사실 후유카가 이미 선 긋는 모습이 보였으니까 토모야도 급해진 거라고 생각해. 사실 오너 잘못이지 뭐. ㅋㅋㅋㅋㅋㅋ 오너부터가 여기서 놓치면 기회가 없다라고 생각한 것도 있었고! 앗. 그렇구나. 그러면 토모야와의 이야기라던가 그런 것들은 그냥 계기 중 하나가 된 셈이로구나. 사실 그쪽이 좀 더 좋긴 해. 남자친구 때문에 대학에 가겠다보다는 자신의 다른 뜻과 의지가 있어서 대학에 가겠다는 것이 아무래도 좀 더 서사적으로 풍족하니 말이야! 아마 후유카는 대학에 가도 신의 축복을 받아서 무리없이 졸업할 수 있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후유카는 아무래도 대학 수업을 따라가기 바쁠테니까. 들리지 않으니까 좀 더 노력해야할테고. 그래도 토모야는 삐지거나 그러진 않을 거야. 오히려 바쁜 후유카에게 매일매일 꾸준히 라인 메시지 보내면서 응원하고 그럴 것 같아. 만나고 싶으면 언제든지 라인 보내면 찾아가겠다고 하면서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저 농담은 고백 이후에 했을 것 같은걸. 본편은 사실 후유카가 이미 선 긋는 모습이 보였으니까 토모야도 급해진 거라고 생각해. 사실 오너 잘못이지 뭐. ㅋㅋㅋㅋㅋㅋ 오너부터가 여기서 놓치면 기회가 없다라고 생각한 것도 있었고! 앗. 그렇구나. 그러면 토모야와의 이야기라던가 그런 것들은 그냥 계기 중 하나가 된 셈이로구나. 사실 그쪽이 좀 더 좋긴 해. 남자친구 때문에 대학에 가겠다보다는 자신의 다른 뜻과 의지가 있어서 대학에 가겠다는 것이 아무래도 좀 더 서사적으로 풍족하니 말이야! 아마 후유카는 대학에 가도 신의 축복을 받아서 무리없이 졸업할 수 있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후유카는 아무래도 대학 수업을 따라가기 바쁠테니까. 들리지 않으니까 좀 더 노력해야할테고. 그래도 토모야는 삐지거나 그러진 않을 거야. 오히려 바쁜 후유카에게 매일매일 꾸준히 라인 메시지 보내면서 응원하고 그럴 것 같아. 만나고 싶으면 언제든지 라인 보내면 찾아가겠다고 하면서 말이야.
#275후유카주(lyo8akYVWi)2025-12-27 (토) 04:50: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이 보우하사 ㅋㅋㅋㅋ 서먹서먹 엔딩 후 대학에서 다시 만나는 것도 좋지~ ㅋㅋㅋㅋㅋ 토모 엄청 당황하는 거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유카는 그렇게 놀랄 일인가? 하고는 눈 깜빡거릴 것 같지만서도~~ 고딩 느낌이랑 대딩 느낌은 완전 다르니까 이것도 조금 다른맛이겠다 싶은 느낌~ 둘이 멘토링 때문에 어쩔수 없이 붙어다니다보면 오해도 풀리고 사랑도 싹트고 하지 않겠어?
ㅋㅋㅋㅋ 오너 잘못이랄게 뭐가 있겠어~~ 나는 냅다 들이박은 토모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고딩스러운 풋풋함이 있어(끄덕끄덕)
유카는 대학 가면 수업도 수업이고 수어 동아리 들어갈 거라서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할 것 같지. 유카는 농인이지만 수어, 구어, 작문까지 다 할 수 있는 타입이다보니까 농인과 농인, 농인과 청인 사이의 교두보 역할도 잘 할 것 같아서. 이래저래 사회적인 활동까지 하게될 것 같고. 그래도 바쁜 와중에도 토모 자주 보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같은 대학이니까 빈 시간이나 잘 맞추면 볼 수도 있고 같이 등하교도 시간 맞으면 할 수 있을테고.
ㅋㅋㅋㅋ 오너 잘못이랄게 뭐가 있겠어~~ 나는 냅다 들이박은 토모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고딩스러운 풋풋함이 있어(끄덕끄덕)
유카는 대학 가면 수업도 수업이고 수어 동아리 들어갈 거라서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할 것 같지. 유카는 농인이지만 수어, 구어, 작문까지 다 할 수 있는 타입이다보니까 농인과 농인, 농인과 청인 사이의 교두보 역할도 잘 할 것 같아서. 이래저래 사회적인 활동까지 하게될 것 같고. 그래도 바쁜 와중에도 토모 자주 보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같은 대학이니까 빈 시간이나 잘 맞추면 볼 수도 있고 같이 등하교도 시간 맞으면 할 수 있을테고.
#276토모야주(2R/dcxsDae)2025-12-27 (토) 05:23:37
그야 토모야는 후유카가 자신이 다니는 대학에 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니까. 본편 기준으로 보자면 대학에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 것도 어느 정도는 있었거든. 후유카에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진 않았으니 말이야. ㅋㅋㅋㅋㅋ 아마 토모야는 처음에는 후유카를 어떻게 대해야할지 조금 어색해하지만 애써 티내지 않으려고 하면서 최대한 평소 대하던 것처럼 대할 것 같아. 그러다가 다시 천천히 자연스럽게 대하고 그러지 않을까 싶어! 사랑이 싹 틀지는...ㅋㅋㅋㅋ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그렇게 될 수도 있겠지? 아마?
동아리 생활 열심히 하는 후유카도 예쁘고 멋져! 뭔가 장래적으로 그런 쪽의 직업을 가지려고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물론 다른 일도 충분히 할 수 있을테고. 후유카는 개인적으로 장애에 먹힌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극복하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아이라고 생각하거든. 사실 토모야도 후유카도 공강 시간은 있을테니까 그때 볼 수도 있을테고 마지막 수업이 비슷한 시간대에 끝나고 둘 다 따로 하는 거 없으면 같이 전철타고 돌아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등교 시간은... 사실 아침 시간표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비슷하게 갈 수는 있을지도 모르고!
사실 토모야는 진짜 급한 거 아니면 후유카가 강의 다 들을때까지 기다려줄 수도 있을거야! 근처 카페 같은 곳에 가서 시간 보내면서 말이야.
동아리 생활 열심히 하는 후유카도 예쁘고 멋져! 뭔가 장래적으로 그런 쪽의 직업을 가지려고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물론 다른 일도 충분히 할 수 있을테고. 후유카는 개인적으로 장애에 먹힌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극복하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아이라고 생각하거든. 사실 토모야도 후유카도 공강 시간은 있을테니까 그때 볼 수도 있을테고 마지막 수업이 비슷한 시간대에 끝나고 둘 다 따로 하는 거 없으면 같이 전철타고 돌아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등교 시간은... 사실 아침 시간표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비슷하게 갈 수는 있을지도 모르고!
사실 토모야는 진짜 급한 거 아니면 후유카가 강의 다 들을때까지 기다려줄 수도 있을거야! 근처 카페 같은 곳에 가서 시간 보내면서 말이야.
#277후유카주(lyo8akYVWi)2025-12-27 (토) 06:32:26
내 생각엔 유카가 토모를 워낙 좋아하는데 자격지심 때문에 못 다가가는 편이니까. 토모가 조금만 적극적으로 굴어도 홀랑 넘어갈 거라고 생각해~ 처음엔 공적인 일로 자주 만나도 가끔은 사적으로 같이 밥 먹자고도 하고 도와달라고도 하고 그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유카의 장래......... 분기에 따라서는 정치 쪽으로 갈수도 있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본은 우리나라보다는 장애인에 대한 여러 제도라던가 이런저런 시스템이 잘 되어있다고 듣기는 했어. 어쨌든 이래저래 사람 좋아 스텐스는 계속 유지해나가면서 이런저런 일을 많이 해나갈 것 같네. 분명 집에서도 그렇고 토모도 그렇고 유카를 많이 지지해줄테니까 이래저래 힘을 낼 수 있겠다 싶기도 하고~
기다려주는 토모 넘 다정하다. 둘이 결혼은 언제 하려나~~~
유카의 장래......... 분기에 따라서는 정치 쪽으로 갈수도 있고 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본은 우리나라보다는 장애인에 대한 여러 제도라던가 이런저런 시스템이 잘 되어있다고 듣기는 했어. 어쨌든 이래저래 사람 좋아 스텐스는 계속 유지해나가면서 이런저런 일을 많이 해나갈 것 같네. 분명 집에서도 그렇고 토모도 그렇고 유카를 많이 지지해줄테니까 이래저래 힘을 낼 수 있겠다 싶기도 하고~
기다려주는 토모 넘 다정하다. 둘이 결혼은 언제 하려나~~~
#278토모야주(2R/dcxsDae)2025-12-27 (토) 07:23:47
사실 사적으로 밥 먹는 것은 토모야도 이야기를 꺼낼 것 같아. 사실 대학생 때는 연애를 해야겠다 그런 것보다는 그래도 후배이고, 같은 마을 동생이니까 그냥 내가 사줄까? 이런 느낌으로 말이야. 그러다가 이제 또 눈 맞고 친해지고 그런 것 아니겠어? ㅋㅋㅋㅋ 도와달라고 하면 당연히 도와주지. 이건 이성적 호감이 없어도 토모야라면 충분히 그럴 애라서 말이야. 사실 반대 입장에서도 그럴 것 같은데?
일본의 사정은 내가 정확하게 아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배려하는 듯한 시스템이 이것저것 있는 것 같긴 하더라! 물론 그렇다고 장애인들의 천국이냐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지만 말이야. 아무튼 후유카의 미래는 활짝 열려있으니까 말이야. 토모야와 결혼한 후에도 이것저것 다양하게 할 수도 있는 거고! 토모야는 후유카 편이니까 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한다면 범죄 아니면 다 도와줄거야! 결혼은.. 아마 둘 다 대학생이 된 후에 토모야가 이제 단순 연애가 아니라 결혼 전제로도 생각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볼 것 같아. 진짜 결혼은 졸업하고 1~2년 정도 뒤가 아닐까? 일단 자리도 잡고 준비도 해야 할 것이 많으니 말이야.
일본의 사정은 내가 정확하게 아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배려하는 듯한 시스템이 이것저것 있는 것 같긴 하더라! 물론 그렇다고 장애인들의 천국이냐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지만 말이야. 아무튼 후유카의 미래는 활짝 열려있으니까 말이야. 토모야와 결혼한 후에도 이것저것 다양하게 할 수도 있는 거고! 토모야는 후유카 편이니까 하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한다면 범죄 아니면 다 도와줄거야! 결혼은.. 아마 둘 다 대학생이 된 후에 토모야가 이제 단순 연애가 아니라 결혼 전제로도 생각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볼 것 같아. 진짜 결혼은 졸업하고 1~2년 정도 뒤가 아닐까? 일단 자리도 잡고 준비도 해야 할 것이 많으니 말이야.
#279후유카주(lyo8akYVWi)2025-12-27 (토) 07:50:34
사실 반대 입장으로도 마찬가지이긴 하지? 하지만 유카 입장에서는 대학에 진학했는데 예전에 접었던 짝사랑이 눈 앞에 계속 보이면 사심이 안 생길 수가 없을 것 같다는 느낌~~ 아마 유카는 사심으로 밥도 같이 먹고 싶고 도움이 필요하면 열심히 도와줄 것 같애(?)
대학생 되자마자 결혼 전제 선언? 역시 불도저 토모야 닉값....! 유카는 원래부터 결혼 전제로 생각 해왔으니까. 하지만 그런 말 들으면 왠지 얼굴 빨개져서 고개만 끄덕일 것 같긴 해 ㅋㅋㅋ 생각했던 거랑 직접 듣는 거랑은 완전 다르니까~~ 둘이 오래 사귀고 서로 진심인 거 보이면 유카 부모님도 그렇게 마구잡이로 반대할 것 같진 않아서 생각보다 스무스하게 결혼까지 골인할 것 같은걸?
대학생 되자마자 결혼 전제 선언? 역시 불도저 토모야 닉값....! 유카는 원래부터 결혼 전제로 생각 해왔으니까. 하지만 그런 말 들으면 왠지 얼굴 빨개져서 고개만 끄덕일 것 같긴 해 ㅋㅋㅋ 생각했던 거랑 직접 듣는 거랑은 완전 다르니까~~ 둘이 오래 사귀고 서로 진심인 거 보이면 유카 부모님도 그렇게 마구잡이로 반대할 것 같진 않아서 생각보다 스무스하게 결혼까지 골인할 것 같은걸?
#280토모야주(2R/dcxsDae)2025-12-27 (토) 10:01:38
ㅋㅋㅋㅋㅋ 후유카는 무려 사심이냐구!! 너무 귀여워. 마냥 순둥순둥한 애가 아니라 자신의 의지가 확실하게 있고, 그 의지대로 행동하는 것이 너무 귀엽고 예뻐. 후유카는 이럴 때 보면 진짜 여장부가 맞아. 본편에서도 어쨌든 하고 싶은 것은 다 하기도 했고. 눈치보기보다는 결국 다 해냈고. 물론 그렇다고 눈치 아예 안 보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의 장애를 이유로 소극적이 아닌 것이 엄청 멋지다고 생각해.
아마 그럴 것 같은데. 토모야는 어쨌든 명가 출신이고 그 관련으로도 이것저것 말이 많을 것 같아서 말이야. 물론 토모야는 빠르게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아야 한다 그런 생각은 없긴 한데, 그래도 일단 후유카를 많이 좋아해서 결혼 이야기는 성인이 된 후에 하긴 할 것 같아. 후유카 얼굴 빨개진거 보고 웃으면서 수어로 [역시 귀여워] 라고 표현할 것 같거든. 아무튼 부모님이 반대를 하지 않는다면 스무스하게 갈 것 같아. 토모야네 부모님도 딱히 반대할 생각은 없으니까. 미야비 혼자서 마지막까지 후유카를 설득하다가 실패해서 알았어. 대신에 잘 살아야 해. 이렇게 응원해줄 것 같기도 하고!
아마 그럴 것 같은데. 토모야는 어쨌든 명가 출신이고 그 관련으로도 이것저것 말이 많을 것 같아서 말이야. 물론 토모야는 빠르게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아야 한다 그런 생각은 없긴 한데, 그래도 일단 후유카를 많이 좋아해서 결혼 이야기는 성인이 된 후에 하긴 할 것 같아. 후유카 얼굴 빨개진거 보고 웃으면서 수어로 [역시 귀여워] 라고 표현할 것 같거든. 아무튼 부모님이 반대를 하지 않는다면 스무스하게 갈 것 같아. 토모야네 부모님도 딱히 반대할 생각은 없으니까. 미야비 혼자서 마지막까지 후유카를 설득하다가 실패해서 알았어. 대신에 잘 살아야 해. 이렇게 응원해줄 것 같기도 하고!
#281후유카주(lyo8akYVWi)2025-12-27 (토) 11:33:29
유카는 뭐랄까 스레 진행하면서도 많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해서~ 뭔가 어쩌다보니 인자강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속내도 깊고 강한 애라고 생각하긴 해. 어릴 적부터 이런저런 일도 많이 겪고 아픈 일도 많이 있었고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토모가 귀엽다고 하면 [역시 놀리는 거죠?]하고 도끼눈 뜨는 후유카가 떠오르는데 ㅋㅋㅋㅋ 미야비는 어떻게 유카를 설득할 생각인거야? ㅋㅋㅋㅋㅋㅋ 이거 궁금하다
그나저나 토모는 언제까지 유카를 귀여워할 셈이야? ㅋㅋㅋㅋㅋㅋ 유카 나름대로 고민일지도 몰라? 연상의 남자친구가 자기를 너무 어린애로 보는 것 같다면서. 분명 1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 라는 느낌으로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토모가 귀엽다고 하면 [역시 놀리는 거죠?]하고 도끼눈 뜨는 후유카가 떠오르는데 ㅋㅋㅋㅋ 미야비는 어떻게 유카를 설득할 생각인거야? ㅋㅋㅋㅋㅋㅋ 이거 궁금하다
그나저나 토모는 언제까지 유카를 귀여워할 셈이야? ㅋㅋㅋㅋㅋㅋ 유카 나름대로 고민일지도 몰라? 연상의 남자친구가 자기를 너무 어린애로 보는 것 같다면서. 분명 1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 라는 느낌으로 ㅋㅋㅋ
#282토모야주(2R/dcxsDae)2025-12-27 (토) 12:12:11
점점 예상도 못한 설정들이 나와서 신기해한 적도 있었어. 이를테면 검술 연마한 것이라던가...ㅋㅋㅋㅋㅋ 그건 약간 선관의 영향이 있어보이지만, 달리 말하자면 그렇게 연마할 수도 있다는 거잖아. 실제로? 그런 모습을 좀 신기하게 봤던 것 같아. 그리고 그런 모습들이 있기에 후유카가 매력적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 약간 후유카의 머릿속에서 토모야는 자신을 놀리는 것을 좋아한다로 이미지가 박혀있는 것 같아. 물론 토모야가 살짝 그렇게 하는 것도 없진 않지만 말이야. 미야비가 설득을 하면 토모야의 단점들을 다 나열하고 결혼하면 이거 감당해야하는데 감당할 수 있어?! 이런 식으로 물어볼 것 같아. 아무래도 같이 살 때 보이는 것과 연인때 보이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거든.
하지만 후유카는 귀여운걸. 실제로. 그래서 아마 평생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으려나. 후유카는 후유카 나름대로 그 점이 고민이로구나. 언제 한번은 토모야에게 말할수도 있으려나? 너무 귀엽게만 보지 마라는 식으로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 약간 후유카의 머릿속에서 토모야는 자신을 놀리는 것을 좋아한다로 이미지가 박혀있는 것 같아. 물론 토모야가 살짝 그렇게 하는 것도 없진 않지만 말이야. 미야비가 설득을 하면 토모야의 단점들을 다 나열하고 결혼하면 이거 감당해야하는데 감당할 수 있어?! 이런 식으로 물어볼 것 같아. 아무래도 같이 살 때 보이는 것과 연인때 보이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거든.
하지만 후유카는 귀여운걸. 실제로. 그래서 아마 평생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으려나. 후유카는 후유카 나름대로 그 점이 고민이로구나. 언제 한번은 토모야에게 말할수도 있으려나? 너무 귀엽게만 보지 마라는 식으로 말이야.
#283후유카주(lyo8akYVWi)2025-12-27 (토) 13:04:04
나도 점점 유카에게 다양한 설정이 붙는게 재밌었어~ 이 설정의 시작은 아이싱 1등인 걸로 시작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놀리는 것도 없잖아 있잖아 ㅋㅋㅋㅋㅋ!!! 미야비가 말하는 토모야의 단점이 궁금해! 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소한 것일 것 같긴 하지만!
유카도 그렇게 심각하게 고민하는 건 아니지만, 토모한테 이야기한다고 해도 토모가 뻔뻔하게 아니라고 말할 게 뻔해서 말 안 할 거래 ㅋㅋㅋ 가끔은 데이트할 때 어른스러운(유카가 생각하기에 어른스럽다고 생각하는) 옷을 입고 나갈 것 같긴 해!
근데 실제로 놀리는 것도 없잖아 있잖아 ㅋㅋㅋㅋㅋ!!! 미야비가 말하는 토모야의 단점이 궁금해! 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소한 것일 것 같긴 하지만!
유카도 그렇게 심각하게 고민하는 건 아니지만, 토모한테 이야기한다고 해도 토모가 뻔뻔하게 아니라고 말할 게 뻔해서 말 안 할 거래 ㅋㅋㅋ 가끔은 데이트할 때 어른스러운(유카가 생각하기에 어른스럽다고 생각하는) 옷을 입고 나갈 것 같긴 해!
#284토모야주(2R/dcxsDae)2025-12-27 (토) 13:31:18
토모야의 단점. 진짜 사소한 것이긴 해. 이를테면 묘하게 청소에 조금 까다로운 면이 있어서 귀찮게 군다던가, 집안 행사 같은 거 준비할때 깐깐한 면이 있다던가, 한번씩 코를 골면서 잘 때도 있는데 그때 조금 소리가 시끄럽다던가 이런 것들. ㅋㅋㅋㅋ 진짜 심각한 단점은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 오빠라고 후유카에겐 말 안 할 것 같아. 어쨌든 저런 단점들을 하나하나 나열하면서 이래도 결혼하고 싶냐고 물어볼 것 같아. ㅋㅋㅋ 후유카의 반응도 궁금해!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ㅋㅋㅋㅋㅋ 확실히 토모야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말이야. 어른스러운 옷. 어떤 것일지 궁금해. 조금 성숙한 느낌의 그런 옷이려나? 그런데 그런 옷을 토모야가 또 좋아하긴 해서 아마 보게 되면 되게 눈 반짝이면서 바라볼 것 같아. 정말로 잘 어울린다고 하면서 말이야. 그러면서 안아도 되냐고 다이렉트로 물어볼 것 같아. ㅋㅋㅋ 물론 경우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ㅋㅋㅋㅋㅋ 확실히 토모야는 아니라고 하겠지만 말이야. 어른스러운 옷. 어떤 것일지 궁금해. 조금 성숙한 느낌의 그런 옷이려나? 그런데 그런 옷을 토모야가 또 좋아하긴 해서 아마 보게 되면 되게 눈 반짝이면서 바라볼 것 같아. 정말로 잘 어울린다고 하면서 말이야. 그러면서 안아도 되냐고 다이렉트로 물어볼 것 같아. ㅋㅋㅋ 물론 경우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285후유카주(lyo8akYVWi)2025-12-27 (토) 14:3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소한데 유카한테는 문제 없는 정도라서 ㅋㅋㅋㅋㅋ 자긴 다 괜찮을 것 같다고 할 것 같애. 유카도 이래저래 청소에 까다로운 편이기도 하고 집안 행사는 당연히 까다롭게 굴어야 하는 거고. 코를 골아도 자긴 안 들리니까. 미야비의 패배이려나? ㅋㅋㅋㅋ 왠지 둘이 그런 이야기 하고 있는 거 상상하니까 귀엽다 귀여워~
유카가 생각하는 어른스러운 옷이란, 뭐랄까. 평소에 유카가 입는 편인 폭신폭신 부들부들 오버핏 느낌의 캐쥬얼 보다는 좀 더 단정한 느낌이려나? 올림머리에 블라우스에 무릎 기장의 H라인 스커트, 구두 같은 거? 정장 셋업 같은 거? 자주 신지 않던 구두라서 데이트 끝날 때쯤엔 발뒤꿈치 까져서 울상 지을 거 상상하니 귀여워졌어~ 왠지 유카는 어른스럽다 = 직장인 느낌으로 생각할 것 같은 느낌? 토모가 끌어안아도 되냐고 물으면 '나 오늘 괜찮은가?' 싶어서 고개 끄덕일 것 같애 ㅋㅋㅋ
유카가 생각하는 어른스러운 옷이란, 뭐랄까. 평소에 유카가 입는 편인 폭신폭신 부들부들 오버핏 느낌의 캐쥬얼 보다는 좀 더 단정한 느낌이려나? 올림머리에 블라우스에 무릎 기장의 H라인 스커트, 구두 같은 거? 정장 셋업 같은 거? 자주 신지 않던 구두라서 데이트 끝날 때쯤엔 발뒤꿈치 까져서 울상 지을 거 상상하니 귀여워졌어~ 왠지 유카는 어른스럽다 = 직장인 느낌으로 생각할 것 같은 느낌? 토모가 끌어안아도 되냐고 물으면 '나 오늘 괜찮은가?' 싶어서 고개 끄덕일 것 같애 ㅋㅋㅋ
#286토모야주(2R/dcxsDae)2025-12-27 (토) 14:48: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무서울 정도로 후유카에게는 아무래도 좋은 것들 뿐이로구나. 오히려 토모야에게 호감이 더 늘어나는거 아니야? 청소 까다로운 것 취향이라던가..ㅋㅋㅋㅋㅋ 그런데 사실 저것도 미야비가 어떻게든 막아보겠다고 과장한 거라서 실제로는 저것보다는 덜한 편이긴 해. 어쨌든 귀엽지! 진짜! 소꿉친구 여자애들끼리 오빠 단점 이야기하고, 난 그거 상관없으니까 너네 오빠랑 결혼할래. 이런 것들. 특히 성인이 된 이후의 이야기라서 더 귀여운 것 같아!
와. 뭔가 정말로 성숙한 느낌의 복장이야. 토모야는 그런 모습의 후유카도 진짜 취향이라서 좋아할 것 같아. 하지만 딱 하나. 구두를 신은 것을 보고 잠시 침묵을 지카다가 라인 메시지로 [구두를 신으면 발 아프지 않아? 편한 신발을 신어도 돼.] 라고 할 것 같아. 사실 구두가 편한 신발은 아니니 말이야. 물론 예쁘고 성숙한 이미지를 줄 순 있지만, 토모야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후유카가 아프지 않은 것이니까. 그래도 저런 복장 진짜 토모야는 좋아할 것 같거든. 후유카가 고개 끄덕이면 아마 와락 힘 줘서 안을 것 같아. 너무 예쁘다고 표현도 하고 말이야.
와. 뭔가 정말로 성숙한 느낌의 복장이야. 토모야는 그런 모습의 후유카도 진짜 취향이라서 좋아할 것 같아. 하지만 딱 하나. 구두를 신은 것을 보고 잠시 침묵을 지카다가 라인 메시지로 [구두를 신으면 발 아프지 않아? 편한 신발을 신어도 돼.] 라고 할 것 같아. 사실 구두가 편한 신발은 아니니 말이야. 물론 예쁘고 성숙한 이미지를 줄 순 있지만, 토모야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후유카가 아프지 않은 것이니까. 그래도 저런 복장 진짜 토모야는 좋아할 것 같거든. 후유카가 고개 끄덕이면 아마 와락 힘 줘서 안을 것 같아. 너무 예쁘다고 표현도 하고 말이야.
#287후유카주(u8KZe3IUI6)2025-12-28 (일) 04:15: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야비 어떻게든 막아보겠다고 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카는 구두도 편한 구두도 있고 길 들이면 괜찮다고 항변할 것 같지? 하지만 구두 신으면 예쁜걸. 굽 있는 구두 신어야 성숙한 느낌 난대~ 유카 고집에 토모만 신경쓰이는 거 아니냐며 ㅋㅋㅋ 토모가 이렇게 좋아하면 유카 옷 입는 취향 바뀌는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
아 왠지 섹시 버젼 착장 했을 때 토모 반응도 궁금하다. 유카는 딱히 그런 취향 아닌데, 대학 친구가 학교 축제나 근방에 맥주 축제 한다면서 자기 옷 빌려준다고 끌고 가서 입힐 것 같은 느낌. 상상해보면 베레모에 반짝반짝 글리터 화장하고 아래로 묶은 양갈래. 성긴 그물 느낌의 흰 가디건에 안에는 딱 달라붙는 검정 나시, 짧은 치마, 가죽 부츠. 그러다가 각자 친구들하고 놀러온 두 사람이 우연히 딱 마주치는 거지~ 술 한 잔 한 유카는 토모 만나면 그냥 좋다고 도도도도 달려갈 것 같은 느낌이지만~
유카는 구두도 편한 구두도 있고 길 들이면 괜찮다고 항변할 것 같지? 하지만 구두 신으면 예쁜걸. 굽 있는 구두 신어야 성숙한 느낌 난대~ 유카 고집에 토모만 신경쓰이는 거 아니냐며 ㅋㅋㅋ 토모가 이렇게 좋아하면 유카 옷 입는 취향 바뀌는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
아 왠지 섹시 버젼 착장 했을 때 토모 반응도 궁금하다. 유카는 딱히 그런 취향 아닌데, 대학 친구가 학교 축제나 근방에 맥주 축제 한다면서 자기 옷 빌려준다고 끌고 가서 입힐 것 같은 느낌. 상상해보면 베레모에 반짝반짝 글리터 화장하고 아래로 묶은 양갈래. 성긴 그물 느낌의 흰 가디건에 안에는 딱 달라붙는 검정 나시, 짧은 치마, 가죽 부츠. 그러다가 각자 친구들하고 놀러온 두 사람이 우연히 딱 마주치는 거지~ 술 한 잔 한 유카는 토모 만나면 그냥 좋다고 도도도도 달려갈 것 같은 느낌이지만~
#288토모야주(Jv/Ked0g7a)2025-12-28 (일) 08:31:37
ㅋㅋㅋㅋㅋ 내 소꿉친구가 오빠와 결혼하게 둘 수 없어! 라는 그런 마인드로... 하지만 결국 미야비도 인정하긴 할 거야! 조금 시간이 걸릴 뿐이지! ㅋㅋㅋㅋㅋ
후유카가 그렇게 이야기하면 토모야는 조금 불안한 눈길을 주지만 그래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납득할 것 같아. 어쨌건 본인이 괜찮다고 하는데 자신이 걱정하는 것도 이상하니 말이야. 무엇보다 구두 신는 것이 막 엄청 위험한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후유카 옷 취향 바뀌는거야? ㅋㅋㅋㅋ 그건 그것대로 토모야가 좋아하지 않을까? 토모야는 성숙한 그런 느낌의 옷도 충분히 좋아하니 말이야.
섹시 착장이라니. 이건 토모야가 보고 살짝 놀랄 것 같은데. 적어도 토모야의 머릿속에서 후유카는 그런 옷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이미지가 있거든. 아무래도 그런 옷을 입은 것을 본 적이 없기도 하고. 토모야는 후유카가 그렇게 도도도도 달려오면 어? 어? 하는 표정을 짓다가 후유카라는 것을 알고 살짝 놀랄 것 같아. 그리고 가만히 후유카를 바라보다가 [이런 옷도 입는구나. 예쁘네] 라고 수어를 보낼 것 같아. 그러다가 억지로 누가 입히고 그런건 아니지? 라고 한번 물어볼 것 같아. 아무래도 이미지가 확 달라졌으니 말이야. 하지만 예쁘다고 하면서 이런 섹시한 후유카도 신선해서 좋다고 하면서 미소를 지을 것 같아.
후유카가 그렇게 이야기하면 토모야는 조금 불안한 눈길을 주지만 그래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납득할 것 같아. 어쨌건 본인이 괜찮다고 하는데 자신이 걱정하는 것도 이상하니 말이야. 무엇보다 구두 신는 것이 막 엄청 위험한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후유카 옷 취향 바뀌는거야? ㅋㅋㅋㅋ 그건 그것대로 토모야가 좋아하지 않을까? 토모야는 성숙한 그런 느낌의 옷도 충분히 좋아하니 말이야.
섹시 착장이라니. 이건 토모야가 보고 살짝 놀랄 것 같은데. 적어도 토모야의 머릿속에서 후유카는 그런 옷은 별로 좋아하지 않을 것 같다는 이미지가 있거든. 아무래도 그런 옷을 입은 것을 본 적이 없기도 하고. 토모야는 후유카가 그렇게 도도도도 달려오면 어? 어? 하는 표정을 짓다가 후유카라는 것을 알고 살짝 놀랄 것 같아. 그리고 가만히 후유카를 바라보다가 [이런 옷도 입는구나. 예쁘네] 라고 수어를 보낼 것 같아. 그러다가 억지로 누가 입히고 그런건 아니지? 라고 한번 물어볼 것 같아. 아무래도 이미지가 확 달라졌으니 말이야. 하지만 예쁘다고 하면서 이런 섹시한 후유카도 신선해서 좋다고 하면서 미소를 지을 것 같아.
#289후유카주(u8KZe3IUI6)2025-12-28 (일) 09:51:43
왠지 옷이라는 게 누가 칭찬해주고 좋아해지면 자기도 좋아지고 하는 거 아니겠어? ㅋㅋㅋ 그렇게 조금씩 더 입다보면 취향도 바뀌어갈 수 있는 거겠지~~
토모는 유카가 뭘 하든 그냥 다 예뻐해주는 것 같아서 귀여워~~ 너무 무조건적으로 예쁘다고 해주는 거 아냐? 유카는 억지로 입은 거 아니라면서 이런 곳에서는 이렇게 입어야 한다고 친구들이 그랬다고 할 것 같고~ 물론 예쁘다는 칭찬은 언제 들어도 좋다지만 ㅋㅋㅋ 친구들이 이왕 이렇게 된 거 데이트 하라면서 유카를 토모한테 보내버릴 것 같기도 하다~
토모는 유카가 뭘 하든 그냥 다 예뻐해주는 것 같아서 귀여워~~ 너무 무조건적으로 예쁘다고 해주는 거 아냐? 유카는 억지로 입은 거 아니라면서 이런 곳에서는 이렇게 입어야 한다고 친구들이 그랬다고 할 것 같고~ 물론 예쁘다는 칭찬은 언제 들어도 좋다지만 ㅋㅋㅋ 친구들이 이왕 이렇게 된 거 데이트 하라면서 유카를 토모한테 보내버릴 것 같기도 하다~
#290토모야주(Jv/Ked0g7a)2025-12-28 (일) 10:19:02
하지만 토모야의 눈에 후유카는 그저 예쁠 것 같은데. 반대도 그렇잖아! 휴우카도 토모야 멋지다고 생각하면서!! 어쨌든 후유카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토모야는 알았다고 하면서 납득할 것 같아. 억지로 입은 것이 아니라면 토모야가 반발할 이유도 없으니까. 어쨌든 옷차림은 자신이 원해야 입을 수도 있는 것이기도 하고.
토모야에게 데이트하라고 보내면 토모야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후유카의 손을 잡고 입모양으로 데이트하자. 이러면서 꼬실 것 같아. ㅋㅋㅋㅋ 꼬시는 것이 맞나? 어쨌든 그렇게 친구 말고 자신이랑 놀자고 할 것 같네.
후유카가 고개 끄덕이면 아마 데리고 가서 축제 바라보면서 이것저것 사줄 것 같아. 뭔가 토모야는 후유카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또 엄청 귀엽게 느낄 것 같거든. 그리고 여자친구가 맛있게 먹는 모습에 자신도 배부를 것 같고. 축제 같은 곳에서 커플 게임 같은 거 했으면 좋겠다. 그럼 토모야가 보고 저기 나가자면서 이번엔 먼저 권할 것 같네.
토모야에게 데이트하라고 보내면 토모야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후유카의 손을 잡고 입모양으로 데이트하자. 이러면서 꼬실 것 같아. ㅋㅋㅋㅋ 꼬시는 것이 맞나? 어쨌든 그렇게 친구 말고 자신이랑 놀자고 할 것 같네.
후유카가 고개 끄덕이면 아마 데리고 가서 축제 바라보면서 이것저것 사줄 것 같아. 뭔가 토모야는 후유카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또 엄청 귀엽게 느낄 것 같거든. 그리고 여자친구가 맛있게 먹는 모습에 자신도 배부를 것 같고. 축제 같은 곳에서 커플 게임 같은 거 했으면 좋겠다. 그럼 토모야가 보고 저기 나가자면서 이번엔 먼저 권할 것 같네.
#291후유카주(u8KZe3IUI6)2025-12-28 (일) 10:55:38
하지만 토모는 그저 빛인걸? ㅋㅋㅋㅋㅋㅋㅋㅋ
꼬시는 게 맞나? 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 이미 홀랑 넘어간 상태가 맞는 것 같은데요~ 유카 왠지 토모랑 사귀면 살찌는 거 아냐? 토모가 이것저것 먹이는 거 좋아해서? ㅋㅋㅋㅋ 같이 커플 게임같은 거 하고~ 빼빼로 게임 하는 것도 재밌겠지~~ 유카는 부끄러워하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할거래!
꼬시는 게 맞나? 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 이미 홀랑 넘어간 상태가 맞는 것 같은데요~ 유카 왠지 토모랑 사귀면 살찌는 거 아냐? 토모가 이것저것 먹이는 거 좋아해서? ㅋㅋㅋㅋ 같이 커플 게임같은 거 하고~ 빼빼로 게임 하는 것도 재밌겠지~~ 유카는 부끄러워하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할거래!
#292토모야주(Jv/Ked0g7a)2025-12-28 (일) 11:01:16
ㅋㅋㅋㅋㅋ 거봐. 어떻게 보면 후유카가 토모야를 더 좋게 본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
홀라당 넘어간다고 해도 토모야는 주기적으로 후유카를 꼬실 거니까. 최대한 자신만 바라보고, 자신만 좋아할 수 있도록. 집착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작은 집착도 나름 귀엽지 않아? ㅋㅋㅋㅋ 사실 토모야는 후유카가 조금 살쪄도 귀엽게 볼 것 같아. 물론 후유카는 묘하게 체중 신경 쓸 것 같지만 말이야. 그래도 억지로 먹이진 않으니까 후유카가 괜찮다고 하면 억지로 먹이진 않는대.
커플 게임으로 빼빼로 게임 나오면 좋겠다. 토모야는 아마 어차피 키스도 했는데 굳이 부끄러워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진짜 빠르게 와작와작 씹어서 먹을 것 같아. 후유카 입술에 그대로 입술 겹칠 생각으로 말이야. 후유카가 긴장해서 끊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홀라당 넘어간다고 해도 토모야는 주기적으로 후유카를 꼬실 거니까. 최대한 자신만 바라보고, 자신만 좋아할 수 있도록. 집착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작은 집착도 나름 귀엽지 않아? ㅋㅋㅋㅋ 사실 토모야는 후유카가 조금 살쪄도 귀엽게 볼 것 같아. 물론 후유카는 묘하게 체중 신경 쓸 것 같지만 말이야. 그래도 억지로 먹이진 않으니까 후유카가 괜찮다고 하면 억지로 먹이진 않는대.
커플 게임으로 빼빼로 게임 나오면 좋겠다. 토모야는 아마 어차피 키스도 했는데 굳이 부끄러워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진짜 빠르게 와작와작 씹어서 먹을 것 같아. 후유카 입술에 그대로 입술 겹칠 생각으로 말이야. 후유카가 긴장해서 끊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293후유카주(u8KZe3IUI6)2025-12-28 (일) 13:01:33
그런 건 집착이라기엔 너무 당연한 거 아니야? ㅋㅋㅋㅋ 자기 연인이 자신만 봐주길 바라는 건 당연하잖아~~ 유카는 먹는거 조아해서 일단 먹고 운동으로 뺀대~~~ 물론 평상시에 식단 같은 거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축제 음식 어떻게 참아~~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다르잖아!!!! 다 보고 있는데~~!~!~ 라는 느낌으로 유카 너무 긴장하고 떨어서 + 토모가 너무 저돌적으로 다가와서 놀라가지고 끊길 것 같은 느낌 ㅋㅋㅋ 좋은 점수 안 나오면 다 유카탓이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다르잖아!!!! 다 보고 있는데~~!~!~ 라는 느낌으로 유카 너무 긴장하고 떨어서 + 토모가 너무 저돌적으로 다가와서 놀라가지고 끊길 것 같은 느낌 ㅋㅋㅋ 좋은 점수 안 나오면 다 유카탓이다 ㅋㅋㅋㅋ!!!
#294토모야주(Jv/Ked0g7a)2025-12-28 (일) 13:11:49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집착일 수도 있으니까. 물론 토모야가 막 심하게 집착하고 그러진 않겠지만 말이야. 어쨌든 운동으로 빼는구나. 잘한다! 후유카! 운동 열심히 하는 이들은 누구라도 멋지지만 후유카가 하면 더 멋질 것 같아! 축제 음식은 못 참지. 그땐 마음껏 먹는 것이 맞아! 매일매일 그 정도로 먹는 것도 아닌걸. 한번은 토모야와 같이 운동하는 것도 재밌을지도 모르겠어.
앗...ㅋㅋㅋㅋㅋ 역시 후유카가 끊는구나. 토모야는 그렇게 똑 끊어지면 아쉽다는 듯이 후유카를 바라다가 웃으면서 수고했어. 라고 수어를 보낼 것 같아. 그리고 아마 자연스럽게 후유카의 손을 잡고 그 자리에서 빠져나갈 것 같아.
1 등 이 되었겠지! 아마!
앗...ㅋㅋㅋㅋㅋ 역시 후유카가 끊는구나. 토모야는 그렇게 똑 끊어지면 아쉽다는 듯이 후유카를 바라다가 웃으면서 수고했어. 라고 수어를 보낼 것 같아. 그리고 아마 자연스럽게 후유카의 손을 잡고 그 자리에서 빠져나갈 것 같아.
1 등 이 되었겠지! 아마!
#295토모야주(Jv/Ked0g7a)2025-12-28 (일) 13:11:59
1등...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후유카는 다이스의 가호를 받는 것이 맞아!
#296후유카주(JQLvzyuzou)2025-12-29 (월) 13:16:16
유카나 토모나 건강한 느낌이라서 조아~ 주변에 좋은 사람도 많고 사랑도 많이 받고 자랐고. 둘이 같이 운동하는 것도 귀엽겠다~ 유카는 전에 유이 따라 헬스장 갔다가 호되게 당한 적이 있지~~~ 둘이 헬스장 가는 것두 좋겠다~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 다이스가 유카 좋아하는 게 분명함 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
앗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등!!!! 다이스가 유카 좋아하는 게 분명함 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
#297토모야주(fvR4wxsFnu)2025-12-29 (월) 13:46:28
ㅋㅋㅋㅋㅋㅋ 토모야는 헬스장보다는 마을을 몇바퀴 가볍게 조깅하듯이 달리는 것을 좋아할 것 같아. 뭔가 내부에서 계속 달리는 것보다는 조금은 춥더라도 차갑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달리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거든! 물론 후유카가 헬스장을 가고 싶다고 한다면 아마 갈 수도 있을 것 같아. 다만 흥미를 크게 느끼지는 못해서 막 즐기지는 않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야!
ㅋㅋㅋㅋㅋ 그러게. 진짜. 후유카는 신에게 축복받는 것으로 하자! 본편까지 합쳐서 대회 다 우승했어! 혼자서!
ㅋㅋㅋㅋㅋ 그러게. 진짜. 후유카는 신에게 축복받는 것으로 하자! 본편까지 합쳐서 대회 다 우승했어! 혼자서!
#298후유카주(FuWWjCpMbC)2025-12-30 (화) 13:12:57
아 같이 조깅하는 것도 너무 귀엽다..... 둘이 커플 트레이닝복 입고 달리기 해줘라~~~ 유카는 유이 따라서 헬스장 많이 갔을 것 같은 느낌인데~ 나름 실내에 있을 거 다 있고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해서 좋대~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카 진짜 무슨일이야 너무 웃겨~~~
슬슬 다음 일상도 정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카 진짜 무슨일이야 너무 웃겨~~~
슬슬 다음 일상도 정해보자~
#299토모야주(k0O4s6GzO2)2025-12-30 (화) 13:31:16
후유카는 철저하게 헬스장 취향이로구나. 이러니까 후유카가 경기에도 1등하고 그러지! 원래 열심히 노력하는 이들에겐 좋은 결과가 따르기 마련이야. 그건 그렇고 커플 트레이닝복 진짜 예쁘지! 나도 한번 보고 싶어. 진짜 이 둘은 뭔가 커플복 입고 다니는 일이 많을 것 같지 않아?
썰푸는거 너무 재밌어서 일상 정하는 것도 잊고 있었어!
일단 굳이 시간의 흐름대로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으니까 다양하게 하고 싶은 상황이 있으면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어때?
1.늘 말로만 나왔던 혼인의식 해보기
2.여름 배경으로 해서 얼음동굴로 피서가기
3.후유카네 부모님에게 정식으로 인사가기
4.미야비에게 놀러가서 미야비의 필사적으로 오빠랑 연애하는거 막는거 듣기
대충 이 4개가 떠오르는데 후유카주는 이 중에서 끌리는거 있어?
썰푸는거 너무 재밌어서 일상 정하는 것도 잊고 있었어!
일단 굳이 시간의 흐름대로 갈 필요는 없을 것 같으니까 다양하게 하고 싶은 상황이 있으면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어때?
1.늘 말로만 나왔던 혼인의식 해보기
2.여름 배경으로 해서 얼음동굴로 피서가기
3.후유카네 부모님에게 정식으로 인사가기
4.미야비에게 놀러가서 미야비의 필사적으로 오빠랑 연애하는거 막는거 듣기
대충 이 4개가 떠오르는데 후유카주는 이 중에서 끌리는거 있어?
#300후유카주(x7LoSPRRJq)2025-12-31 (수) 13:53:26
아 둘이 진짜 커플로 이것저것 챙겨 입는 생각하니까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진짜로 둘이 이것저것 많이 맞출 것 같아~ 일부러 같은 옷 입자고 약속하고 비슷한 옷 입고 나오고 색깔 맞춰 입고~ 진짜 풋풋한 느낌이지~
나는 1번이 가장 끌리는데? 하지만 둘의 텐션이 지금은 막 상상이 안되므로 썸타는 느낌으로 일상 한 번 굴려봤음 좋겠어~!!! 신토모 어떤 느낌인지 감좀 잡게~ 본편 토모도 너무 귀엽지만 신토모도 너무 궁금하다~ 한창 바빴다가 다시 마을에 모습을 드러낸 신토모를 우연히 만났다는 느낌으로 돌려보는 상황 어때?
나는 1번이 가장 끌리는데? 하지만 둘의 텐션이 지금은 막 상상이 안되므로 썸타는 느낌으로 일상 한 번 굴려봤음 좋겠어~!!! 신토모 어떤 느낌인지 감좀 잡게~ 본편 토모도 너무 귀엽지만 신토모도 너무 궁금하다~ 한창 바빴다가 다시 마을에 모습을 드러낸 신토모를 우연히 만났다는 느낌으로 돌려보는 상황 어때?
#301토모야주(D8jhbqwK9y)2025-12-31 (수) 14:07:25
토모야도 커플티나 커플 아이템은 꽤 많이 가지고 싶어할 것 같거든. 무엇보다 그냥 원하는거 직설적으로 말하는 애니까 후유카와 쇼핑하다가 예쁜 커플 컵 보이면 이거 사자고 바로 이야기할 것 같아. 후유카가 그에 응할지는 별개로 치고 말이야. ㅋㅋㅋㅋㅋ 비슷한 옷을 입기로 약속했으면 아마도 토모야는 100% 그 옷을 입고 올 거야. 그런데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토모야가 그 옷을 전 날에 빨았고 아직 안 마른 것 때문에 후유카만 입고 와서 시선을 피하는 토모야와 살짝 삐진 후유카의 모습도 보고 싶긴 해. ㅋㅋㅋㅋ 캐붕이려나?
그렇구나. 1번 말이지! 좋아! 그럼 1번으로 가자! 아무래도 신토모와 인간 후유카는 만난 적이 없으니까 한번 그 전의 상황을 돌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근데 아마 신토모의 성격이 크게 다르진 않을거야. 지금처럼 불도저일 것 같은데. 아무래도? 다만 인간 토모야가 후유카에게 거리감을 년단위로 가졌던 것과는 달리, 신 토모야는 그냥 불도저로 바로 밀어버리는 느낌이 아닐까 싶기도 해.
그때 썰로 푼 그거 말이구나! 좋아! 그럼 그렇게 가자! 선레는... 다이스로 굴리면 될까?
그렇구나. 1번 말이지! 좋아! 그럼 1번으로 가자! 아무래도 신토모와 인간 후유카는 만난 적이 없으니까 한번 그 전의 상황을 돌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근데 아마 신토모의 성격이 크게 다르진 않을거야. 지금처럼 불도저일 것 같은데. 아무래도? 다만 인간 토모야가 후유카에게 거리감을 년단위로 가졌던 것과는 달리, 신 토모야는 그냥 불도저로 바로 밀어버리는 느낌이 아닐까 싶기도 해.
그때 썰로 푼 그거 말이구나! 좋아! 그럼 그렇게 가자! 선레는... 다이스로 굴리면 될까?
#302토모야주(Dgm59RYYju)2025-12-31 (수) 15:03:22
새해가 밝았네. 2026년 새해복 많이 받길 바라! 후유카주!
#303후유카주(LIYHXCWudm)2026-01-01 (목) 07:03:17
그렇게 커플템이 계속 쌓이게 되고 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순간부터는 너무 많이 샀다고 유카가 제지할지도 모르겠는걸? ㅋㅋㅋㅋㅋ 같이 옷 입기로 했는데 유카만 입고 나오게 된 거야? 눈 피하는 토모 진짜 귀엽겠다 ㅋㅋㅋㅋㅋㅋ 잔소리하는 유카와 변명하는 토모 생각하니 귀여워졌어~~~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신토모 거릴낄 것 없는 레알 불도저냐구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궁금하다. 선레는 다이스 .dice 1 2. 1. 토모 2. 유카
토모주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아!!!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신토모 거릴낄 것 없는 레알 불도저냐구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궁금하다. 선레는 다이스 .dice 1 2. 1. 토모 2. 유카
토모주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아!!!
#304후유카주(LIYHXCWudm)2026-01-01 (목) 07:03:37
다이스식 바뀌었나?
#305후유카주(LIYHXCWudm)2026-01-01 (목) 07:04:32
2
#306후유카 - 토모야(LIYHXCWudm)2026-01-01 (목) 07:33:02
여름입니다. 올해 여름은 유독 너무나 무더운 것 같아요. 이곳은 다른 지역에 비해 서늘한 편인데도 말이에요. 지구온난화라더니 정말로 그런 것일까요? 그렇다면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오늘은 더위가 많이 꺾였어요.
올해 여름 들어 조금 바뀐 것이 있었습니다. 토모 선배를 통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학교에서도 신사에서도 마을에서도 전혀 보이지 않고 최근엔 연락조차 되고 있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보낸 메시지 이후로 답장이 없는 것을 내려다보다가 이내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어버립니다. 그러고보니 선배가 이 마을에 온 것도 갑작스러웠었죠. 중학교 1학년 끝나가는 겨울, 서쪽 벌판에서 만난 소년은 멀리서 보았음에도 신비로운 느낌이 났었습니다. 수어가 너무 능숙해서 농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청인이라는 것에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요.
2년 동안 그와는 꽤 가까워졌습니다. 이번에 제가 가미유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선배가 되어 호칭도 바뀌었어요. 시라유키 상이라는 호칭보다는 토모 선배라는 말이 더 가깝게 느껴지지 않나요? 그만큼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것에 조금 섭섭합니다.
아니, 조금이 아닐지도 몰라요. 많이. 많이많이 서운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산책을 나서요. 따가운 햇볕을 피해 나무 그늘을 찾아 걸어요. 중간에 편의점을 들러 아이스크림도 하나 물고 걷습니다. 정처 없이 걷는 걸음은 텅 빈 학교를 지나 서쪽 벌판을 지나 시로이유키히메 신사를 지나 북쪽 동굴로 향하고 있습니다. 방학 중 산책의 루틴이에요. 차가운 얼음 동굴의 바람을 맡고 내려가 평소 검술 수련을 하는 공터로 돌아가 연습을 하고 집에 들어와 씻는게 일과에요.
사람이 없는 등산로로 진입하면서 저는 쓰고 있던 헤드셋을 목에 걸었습니다. 겨울에 비해 가볍고 작은 편이지만 역시 여름에는 좀 더운 감이 있어요.
올해 여름 들어 조금 바뀐 것이 있었습니다. 토모 선배를 통 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학교에서도 신사에서도 마을에서도 전혀 보이지 않고 최근엔 연락조차 되고 있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보낸 메시지 이후로 답장이 없는 것을 내려다보다가 이내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어버립니다. 그러고보니 선배가 이 마을에 온 것도 갑작스러웠었죠. 중학교 1학년 끝나가는 겨울, 서쪽 벌판에서 만난 소년은 멀리서 보았음에도 신비로운 느낌이 났었습니다. 수어가 너무 능숙해서 농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청인이라는 것에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요.
2년 동안 그와는 꽤 가까워졌습니다. 이번에 제가 가미유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선배가 되어 호칭도 바뀌었어요. 시라유키 상이라는 호칭보다는 토모 선배라는 말이 더 가깝게 느껴지지 않나요? 그만큼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사라져 버린 것에 조금 섭섭합니다.
아니, 조금이 아닐지도 몰라요. 많이. 많이많이 서운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산책을 나서요. 따가운 햇볕을 피해 나무 그늘을 찾아 걸어요. 중간에 편의점을 들러 아이스크림도 하나 물고 걷습니다. 정처 없이 걷는 걸음은 텅 빈 학교를 지나 서쪽 벌판을 지나 시로이유키히메 신사를 지나 북쪽 동굴로 향하고 있습니다. 방학 중 산책의 루틴이에요. 차가운 얼음 동굴의 바람을 맡고 내려가 평소 검술 수련을 하는 공터로 돌아가 연습을 하고 집에 들어와 씻는게 일과에요.
사람이 없는 등산로로 진입하면서 저는 쓰고 있던 헤드셋을 목에 걸었습니다. 겨울에 비해 가볍고 작은 편이지만 역시 여름에는 좀 더운 감이 있어요.
#307토모야 - 후유카(Dgm59RYYju)2026-01-01 (목) 08:14:56
가미유키는 옛부터 신의 가호를 받는 신성한 마을이다. 그리고 시라유키 토모야라는 가명을 쓰고 있는 이 신은 시로이유키히메의 아들이자 그 뒤를 이을 신이었다. 시로이시라유키. 물론 인간으로 치자면 이제 막 인턴에서 벗어난 신이었기 때문에 정식으로 이름은 전해지지 않았다. 그저 오래된 전승 속에서 시로이유키히메에게는 아들 신이 하나 있었다 정도의 이야기만 전해지나 그 전승을 누가 얼마나 기억할까?
어쨌든 여름이 되면 자연히 이 신은 얼음 동굴로 들어가 한동안 마을이 더위에 삼켜지지 않게 자신의 힘을 뿌려야만 했다. 그렇게 며칠을 들여서 더위가 심해지지 않는 결계를 펼친 후에야 얼음 동굴에서 나와 다시 생활하고는 했다. 올해 더위는 특히나 더웠기 때문에 평소보다 조금 더 시간을 들여서 그는 철저하게 결계를 쳤다. 자신의 어머니인 시로이유키히메에게 잔소리를 들으며, 고칠 곳은 새로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특히나 더 시간이 걸리기도 했으나 그는 딱히 불만이 없었다. 언젠간 완전히 자신의 힘만으로 해야 하는 것이었으니 지금부터 철저하게 교육을 받아서 나쁠 것은 없었다.
초기엔 마을이 더웠을지도 모르나 이제는 상대적으로 열이 식었으리라. 아무리 덥다고 해도 그 더위를 완전히 없앨 순 없었다. 여름은 더운 것이 자연의 섭리였으니까. 그 균형을 미묘하게 다 맞추고 나서야 토모야는 밖으로 나섰다. 오랜만에 밖으로 나온 기분에 그는 괜히 뿌듯한 기분을 느끼며 살며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봤다. 태양은 강하게 내리쬐고 있었으나 자신이 친 결계로 인해 그 열기의 많은 부분이 사라지고 있었고, 다른 곳보다는 확실히 덜 더운 날씨가 만들어졌다.
마을로 가기 위해 토모야는 천천히 언덕을 내려갔다. 그런데 저기에 보이는 것은 꽤 낯익은 뒷모습이 아니겠는가. 슬금슬금 다가간 토모야는 바로 후유카의 뒤에 다가가 목을 톡톡 쳤다. 손에 아주 차가운 냉기를 품고서.
그녀가 깜짝 놀라 뒤를 바라본다면 토모야는 가볍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었을 것이다. 이어 수어로 [안녕]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했을 것이고.
/후유카가 제지하기 시작하면 그제야 토모야는 아마 더 안 살 것 같아. 하지만 그러다가 또 이제 커플템이 보이면 살짝 사고 싶은 눈치를 보이다가 후유카를 바라보고 피식 웃으면서 포기할 것 같아. ㅋㅋㅋㅋ 후유카를 곤란하게 만들 생각은 토모야에겐 없으니까!
아마 그런 날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지. 아마 토모야는 신나게 수어로 메시지로 미안하다고 사과하지 않을까 싶네. 후유카의 잔소리..ㅋㅋㅋㅋㅋ 뭔가 엄청 귀여울 것 같아. 핸드폰 노려보면서 톡톡톡 자판을 엄청 빠르게 치는걸까?
어쨌든 여름이 되면 자연히 이 신은 얼음 동굴로 들어가 한동안 마을이 더위에 삼켜지지 않게 자신의 힘을 뿌려야만 했다. 그렇게 며칠을 들여서 더위가 심해지지 않는 결계를 펼친 후에야 얼음 동굴에서 나와 다시 생활하고는 했다. 올해 더위는 특히나 더웠기 때문에 평소보다 조금 더 시간을 들여서 그는 철저하게 결계를 쳤다. 자신의 어머니인 시로이유키히메에게 잔소리를 들으며, 고칠 곳은 새로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특히나 더 시간이 걸리기도 했으나 그는 딱히 불만이 없었다. 언젠간 완전히 자신의 힘만으로 해야 하는 것이었으니 지금부터 철저하게 교육을 받아서 나쁠 것은 없었다.
초기엔 마을이 더웠을지도 모르나 이제는 상대적으로 열이 식었으리라. 아무리 덥다고 해도 그 더위를 완전히 없앨 순 없었다. 여름은 더운 것이 자연의 섭리였으니까. 그 균형을 미묘하게 다 맞추고 나서야 토모야는 밖으로 나섰다. 오랜만에 밖으로 나온 기분에 그는 괜히 뿌듯한 기분을 느끼며 살며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봤다. 태양은 강하게 내리쬐고 있었으나 자신이 친 결계로 인해 그 열기의 많은 부분이 사라지고 있었고, 다른 곳보다는 확실히 덜 더운 날씨가 만들어졌다.
마을로 가기 위해 토모야는 천천히 언덕을 내려갔다. 그런데 저기에 보이는 것은 꽤 낯익은 뒷모습이 아니겠는가. 슬금슬금 다가간 토모야는 바로 후유카의 뒤에 다가가 목을 톡톡 쳤다. 손에 아주 차가운 냉기를 품고서.
그녀가 깜짝 놀라 뒤를 바라본다면 토모야는 가볍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었을 것이다. 이어 수어로 [안녕]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했을 것이고.
/후유카가 제지하기 시작하면 그제야 토모야는 아마 더 안 살 것 같아. 하지만 그러다가 또 이제 커플템이 보이면 살짝 사고 싶은 눈치를 보이다가 후유카를 바라보고 피식 웃으면서 포기할 것 같아. ㅋㅋㅋㅋ 후유카를 곤란하게 만들 생각은 토모야에겐 없으니까!
아마 그런 날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말이지. 아마 토모야는 신나게 수어로 메시지로 미안하다고 사과하지 않을까 싶네. 후유카의 잔소리..ㅋㅋㅋㅋㅋ 뭔가 엄청 귀여울 것 같아. 핸드폰 노려보면서 톡톡톡 자판을 엄청 빠르게 치는걸까?
#308후유카 - 토모야(LIYHXCWudm)2026-01-01 (목) 12:49:59
그러던 중 제 뒷목에 뭔가 차가운 것이 닿는 감각에 저는 화들짝 놀라 바로 뒤를 돌아보고 말았습니다. 순식간에 뒤를 돌고 그 무언가와 거리를 벌린 저는 그 상대방이 토모 선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까…, 깜짝 놀랐습니다. 농인한테는 함부로 뒤에서 건드리면 안된단 말입니다. 엄청나게 놀란다고요. 수어만 잘 하고 농인에 대한 매너는 꽝입니다. 저는 볼을 부풀리며 불만어린 표정으로 토모 선배를 바라봅니다.
-놀랐잖아요. 갑자기 나타나서는.
수화로 말을 걸고는 제 목에 닿았던 부분을 손바닥으로 매만집니다. 엄청 차가웠었죠? 손에 든 게 없는 것을 보니 손이 그만큼 차가운 모양입니다.
-요즘 어디에 있었던 거에요?
-통 보이지도 않고 연락도 안 받고
-영영 마을을 떠난 줄 알았어요
말을 전하는 손이 능숙하고 빠르게 움직입니다. 토모 선배는 청인이면서도 수어를 매우 잘하기 때문에 같은 농인들끼리 소통하듯 손을 움직일 수 있어요. 그래도 다 알아 들으니까. 그게 신기합니다. 청인들과 함께 있을 때의 저는 매우 조용한 편인데 토모 선배는 저를 수다쟁이로 생각할지도 몰라요.
/토모가 사고싶은 눈치를 보이면 유카는 품목에 따라 가부 여부를 정해줄 것 같네 ㅋㅋㅋ 그래도 커플템 너무 많아져서 곤란해지면 안되잖아~~~
유카 자판 엄청 빠르니까 그렇게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눈빛만으로도 잔소리는 전할 수 있대. 츠키모토 비기 눈빛으로 잔소리하기!(?)
-놀랐잖아요. 갑자기 나타나서는.
수화로 말을 걸고는 제 목에 닿았던 부분을 손바닥으로 매만집니다. 엄청 차가웠었죠? 손에 든 게 없는 것을 보니 손이 그만큼 차가운 모양입니다.
-요즘 어디에 있었던 거에요?
-통 보이지도 않고 연락도 안 받고
-영영 마을을 떠난 줄 알았어요
말을 전하는 손이 능숙하고 빠르게 움직입니다. 토모 선배는 청인이면서도 수어를 매우 잘하기 때문에 같은 농인들끼리 소통하듯 손을 움직일 수 있어요. 그래도 다 알아 들으니까. 그게 신기합니다. 청인들과 함께 있을 때의 저는 매우 조용한 편인데 토모 선배는 저를 수다쟁이로 생각할지도 몰라요.
/토모가 사고싶은 눈치를 보이면 유카는 품목에 따라 가부 여부를 정해줄 것 같네 ㅋㅋㅋ 그래도 커플템 너무 많아져서 곤란해지면 안되잖아~~~
유카 자판 엄청 빠르니까 그렇게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눈빛만으로도 잔소리는 전할 수 있대. 츠키모토 비기 눈빛으로 잔소리하기!(?)
#309토모야 - 후유카(Dgm59RYYju)2026-01-01 (목) 13:14:46
[미안. 미안]
수어로 말을 거는 것을 제대로 알아들으며 토모야는 능숙하게 그녀의 말에 수어로 대답했다. 생각보다 많이 놀란 것이 분명했기에 그는 웃으면서도 제대로 사과했다. 그 와중에 볼을 부풀리는 모습이 정말로 귀엽다고 생각하며 그는 소리없이 조용히 입가에 미소만 지었다.
능숙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손의 움직임을 바라보며 토모야는 가만히 그 의미를 모두 해석해냈다. 이 또한 신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만큼 시간이 많았고, 수어도 충분히 공부했으니까. 이어 토모야는 마찬가지로 능숙하고 빠르게 그녀에게 수어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금 바빠서 말이야.]
[그냥 개인적인 일이 있었거든]
[마을은 안 떠나. 쭉 여기서 산다고 했잖아.]
희미하게 미소를 머금으며 토모야는 살며시 후유카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그리고 가만히 고개를 내려 그녀와 눈을 마주치려고 했고 부드럽게 미소를 머금으며 다시 수어를 보냈다.
[나 보고 싶었어?]
[마치 나 찾고 있었다는 메시지 같아서 말이야.]
/츠키코노 비기 눈빛 잔소리...ㅋㅋㅋㅋㅋㅋㅋ 토모야는 그 눈빛을 피하기 바쁠 것 같아. 대충 무슨 의미로 그렇게 말하는지 알 것 같으니까. 뭔가 후유카는 썰을 보면 토모야와 연애를 시작하고서, 연인으로 있을 수 있는 순간과 분위기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뭔가 자신은 연인으로서의 이런이런 것을 기대했는데 토모야가 알아주지 못해서 살짝 엇나가게 되면 그것으로 시무룩한 분위기를 낼 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수어로 말을 거는 것을 제대로 알아들으며 토모야는 능숙하게 그녀의 말에 수어로 대답했다. 생각보다 많이 놀란 것이 분명했기에 그는 웃으면서도 제대로 사과했다. 그 와중에 볼을 부풀리는 모습이 정말로 귀엽다고 생각하며 그는 소리없이 조용히 입가에 미소만 지었다.
능숙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손의 움직임을 바라보며 토모야는 가만히 그 의미를 모두 해석해냈다. 이 또한 신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만큼 시간이 많았고, 수어도 충분히 공부했으니까. 이어 토모야는 마찬가지로 능숙하고 빠르게 그녀에게 수어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금 바빠서 말이야.]
[그냥 개인적인 일이 있었거든]
[마을은 안 떠나. 쭉 여기서 산다고 했잖아.]
희미하게 미소를 머금으며 토모야는 살며시 후유카에게 천천히 다가갔다. 그리고 가만히 고개를 내려 그녀와 눈을 마주치려고 했고 부드럽게 미소를 머금으며 다시 수어를 보냈다.
[나 보고 싶었어?]
[마치 나 찾고 있었다는 메시지 같아서 말이야.]
/츠키코노 비기 눈빛 잔소리...ㅋㅋㅋㅋㅋㅋㅋ 토모야는 그 눈빛을 피하기 바쁠 것 같아. 대충 무슨 의미로 그렇게 말하는지 알 것 같으니까. 뭔가 후유카는 썰을 보면 토모야와 연애를 시작하고서, 연인으로 있을 수 있는 순간과 분위기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뭔가 자신은 연인으로서의 이런이런 것을 기대했는데 토모야가 알아주지 못해서 살짝 엇나가게 되면 그것으로 시무룩한 분위기를 낼 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310토모야주(Dgm59RYYju)2026-01-01 (목) 13:23:10
으악! 오타 뭐야! 츠키코노 -> 츠키모토!
#311후유카 - 토모야(LIYHXCWudm)2026-01-01 (목) 13:48:19
사과해오는 모습에 저는 속으로 조금 화를 풀었지만 여전히 눈에 힘을 풀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여전히 삐져있는 상태니까요. 선배는 그저 웃고만 있는 모습이지만.
바빴다는 말에 조금은 더 눈에 힘이 풀렸을까요? 하지만 아무리 바빴다고 해도 휴대폰 한 번 볼 일이 없었을까요. 개인적인 일이 있었다며 눙치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에 대해 왈가왈부할 이유는 없겠죠. 하지만 보고싶었냐는 그 물음에는 놀라서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습니다. 괜히 투덜거리는 표정을 지어요.
-맨날 보던 사람이 안 보이니까
-궁금한 게 당연하잖아요
-걱정되기도 하고
-선배도 제가 갑자기 아무 연락없이 사라지면 어떻겠어요?
저는 괜히 대답하지 않고 다른 소리를 합니다. 뭐어, 선배라면 제가 보이든 안 보이든 별로 신경도 안 쓸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나저나 손은 왜 이렇게 차요?
-그 동안 아팠어요?
왜인지 걱정하는 표정이 되어 저는 손을 뻗어 선배의 손을 잡아보려 합니다.
/ㅋㅋㅋㅋㅋ 눈빛 공격 피하는 토모 귀여웟 ㅋㅋㅋㅋ 연인으로서의 분위기라~~ 유카가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아. 왠지 그건 어느정도의 독점욕인 것 같기도 하고? 토모와 이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건 나 뿐이라고 해야하나? 토모에게 자신은 특별한 존재라는 느낌을 받는 게 좋은가봐~ 물론 유카는 원하는 게 있으면 다 말하는 편이니 맞춰주기 어렵진 않겠지만서도~
바빴다는 말에 조금은 더 눈에 힘이 풀렸을까요? 하지만 아무리 바빴다고 해도 휴대폰 한 번 볼 일이 없었을까요. 개인적인 일이 있었다며 눙치는 것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이에 대해 왈가왈부할 이유는 없겠죠. 하지만 보고싶었냐는 그 물음에는 놀라서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습니다. 괜히 투덜거리는 표정을 지어요.
-맨날 보던 사람이 안 보이니까
-궁금한 게 당연하잖아요
-걱정되기도 하고
-선배도 제가 갑자기 아무 연락없이 사라지면 어떻겠어요?
저는 괜히 대답하지 않고 다른 소리를 합니다. 뭐어, 선배라면 제가 보이든 안 보이든 별로 신경도 안 쓸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나저나 손은 왜 이렇게 차요?
-그 동안 아팠어요?
왜인지 걱정하는 표정이 되어 저는 손을 뻗어 선배의 손을 잡아보려 합니다.
/ㅋㅋㅋㅋㅋ 눈빛 공격 피하는 토모 귀여웟 ㅋㅋㅋㅋ 연인으로서의 분위기라~~ 유카가 그런 면이 있는 것 같아. 왠지 그건 어느정도의 독점욕인 것 같기도 하고? 토모와 이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건 나 뿐이라고 해야하나? 토모에게 자신은 특별한 존재라는 느낌을 받는 게 좋은가봐~ 물론 유카는 원하는 게 있으면 다 말하는 편이니 맞춰주기 어렵진 않겠지만서도~
#312토모야 - 후유카(Dgm59RYYju)2026-01-01 (목) 14:13:55
[너 안 보이면 찾으러 다녀야지]
[난 너랑 이렇게 교류하는 거 좋아하니까]
[갑자기 사라지면 무슨 일 있는 거 아닐까 싶어서 찾아다닐거고 너도 보기 싶을거야]
후유카와는 다르게 토모야는 순순히 널 보고 싶어서 찾으러 다닐 거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사실 토모야 입장에선 굳이 말을 돌리거나, 숨길 이유가 없었다. 실제로 후유카가 안 보이면 바로 찾으러 갈테니까. 자신의 신의 힘을 써서라도. 물론 너무 많이 쓰면 안되니까 어느 정도만 쓰기야 하겠지만, 결론적으로 후유카를 찾으러 갈 것은 확실한 일이었다.
[아. 이거?]
[아픈 것이 아니라 얼음동굴에 있다가 나왔거든]
[그래서 차가워진걸거야]
아직 토모야는 후유카에게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았다. 그렇기에 신의 힘으로 차갑게 한 것이 아니라 얼음동굴에 있다가 나와서 차가워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그는 괜히 능청스럽게 미소를 지었다. 물론 거짓말은 아니었다. 얼음동굴 가장 깊은 곳에 있다가 지금 막 나오긴 했으니까.
어쨌든 후유카가 손을 잡으려고 하면 토모야는 뿌리치지 않고 그녀가 손을 잡게 뒀을 것이다. 그리고 가만히 미소를 지으며 다시 수어를 전달했다.
[참고로 바쁜 나날에도 난 너 보고 싶었어]
[이렇게 보니까 좋네.]
/거리감 둘 것 없이 그냥 몰아붙이는 신 토모의 맛은 잘 느끼고 있어? ㅋㅋㅋㅋㅋ 본편에서도 몇 번 나온적이 있는 얀유카의 등장이구나! (아님) 아무튼 후유카 입장에선 그런 느낌을 받는 것을 좋아할 수 있지. 본 어장에서도 말이 나왔다시피 후유카는 뭔가 이 사랑을 정말로 특별하게 느끼고 있는 것 같으니까. 그렇기에 토모야도 괜히 더 이것저것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난 너랑 이렇게 교류하는 거 좋아하니까]
[갑자기 사라지면 무슨 일 있는 거 아닐까 싶어서 찾아다닐거고 너도 보기 싶을거야]
후유카와는 다르게 토모야는 순순히 널 보고 싶어서 찾으러 다닐 거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사실 토모야 입장에선 굳이 말을 돌리거나, 숨길 이유가 없었다. 실제로 후유카가 안 보이면 바로 찾으러 갈테니까. 자신의 신의 힘을 써서라도. 물론 너무 많이 쓰면 안되니까 어느 정도만 쓰기야 하겠지만, 결론적으로 후유카를 찾으러 갈 것은 확실한 일이었다.
[아. 이거?]
[아픈 것이 아니라 얼음동굴에 있다가 나왔거든]
[그래서 차가워진걸거야]
아직 토모야는 후유카에게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밝히지 않았다. 그렇기에 신의 힘으로 차갑게 한 것이 아니라 얼음동굴에 있다가 나와서 차가워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그는 괜히 능청스럽게 미소를 지었다. 물론 거짓말은 아니었다. 얼음동굴 가장 깊은 곳에 있다가 지금 막 나오긴 했으니까.
어쨌든 후유카가 손을 잡으려고 하면 토모야는 뿌리치지 않고 그녀가 손을 잡게 뒀을 것이다. 그리고 가만히 미소를 지으며 다시 수어를 전달했다.
[참고로 바쁜 나날에도 난 너 보고 싶었어]
[이렇게 보니까 좋네.]
/거리감 둘 것 없이 그냥 몰아붙이는 신 토모의 맛은 잘 느끼고 있어? ㅋㅋㅋㅋㅋ 본편에서도 몇 번 나온적이 있는 얀유카의 등장이구나! (아님) 아무튼 후유카 입장에선 그런 느낌을 받는 것을 좋아할 수 있지. 본 어장에서도 말이 나왔다시피 후유카는 뭔가 이 사랑을 정말로 특별하게 느끼고 있는 것 같으니까. 그렇기에 토모야도 괜히 더 이것저것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313후유카 - 토모야(KQ28UohEpG)2026-01-02 (금) 15:02:08
또, 또 그런 말입니다. 능청스러운 말들은 어릴 적에나 속지 지금은 속지 않습니다. 아니면 애초에 토모 선배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런 말들을 할 지도 모릅니다. 친절한 낯으로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다보면 그런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내게 건네는 달달한 말들은 그렇게 특별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고요. 물론 저는 들리지 않으니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르지만요. 입술을 읽는다고 해서 완벽한 것은 아닙니다. 멀리 있거나 옆모습이거나 하면 알기 힘들 때가 더 많으니까요. 어쨌든 토모 선배는 바람둥이일 게 분명해요.
-아픈 것이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잡았던 손은 차가웠지만 금방 놓아주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로 바빴는지는 모르겠지만 아픈 것은 아니라서 정말로 다행이에요. 저는 안도의 표정을 지으며 배시시 웃었습니다.
-어디 가시던 중이셨어요?
-바쁜 것은 이제 끝났어요?
궁금한 점을 물어요. 그래도 영영 가미유키를 떠난 것이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가능하다면, 앞으로도 계속 보고싶으니까.
/ㅋㅋㅋㅋㅋ 진짜 불도저 토모야 신선하고 좋은데~~~ 생각보다 유카가 철벽이라 놀랐어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토코가 첫만남부터 친절하고 잘 대해주고 예쁜 말만 잔뜩 해줬을 것 같아서 유카한테 토모는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원래 그런 사람일 거다 라는 오해가 생긴 것 같아 ㅋㅋㅋ
얀유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 밈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유카가 흑화하면 진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게 무서운 점이야(?)
-아픈 것이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잡았던 손은 차가웠지만 금방 놓아주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로 바빴는지는 모르겠지만 아픈 것은 아니라서 정말로 다행이에요. 저는 안도의 표정을 지으며 배시시 웃었습니다.
-어디 가시던 중이셨어요?
-바쁜 것은 이제 끝났어요?
궁금한 점을 물어요. 그래도 영영 가미유키를 떠난 것이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가능하다면, 앞으로도 계속 보고싶으니까.
/ㅋㅋㅋㅋㅋ 진짜 불도저 토모야 신선하고 좋은데~~~ 생각보다 유카가 철벽이라 놀랐어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토코가 첫만남부터 친절하고 잘 대해주고 예쁜 말만 잔뜩 해줬을 것 같아서 유카한테 토모는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원래 그런 사람일 거다 라는 오해가 생긴 것 같아 ㅋㅋㅋ
얀유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그 밈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유카가 흑화하면 진짜 가능할지도 모른다는게 무서운 점이야(?)
#314토모야 - 후유카(ogUfzAl/Kq)2026-01-02 (금) 15:55:46
[걱정해줬다면 고마워]
그녀의 배시시 웃는 모습을 바라보며 토모야 역시 싱긋 웃었다. 역시 귀엽고 예쁜 이였다. 처음 만날 때부터 그렇게 느꼈었는데,최근 들어서는 특히나 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며 토모야는 괜히 어깨만 으쓱했다. 너무 마음에 드는 애야. 허나 그런 속마음은 굳이 밖으로 표현하지 않았다.
[바쁜 것은 끝났고 이제 집으로 가야지]
[신사에 있는 방으로 가서 적당히 자리를 잡고 누울까 싶기도 한데]
거기서 수어를 잠시 끊은 토모야는 후유카의 시선을 빤히 바라보면서 그녀를 손으로 콕 가리켰다. 그리고 미소를 머금으며 이야기했다.
[너 만났으니까]
[너 안 바쁘면 데이트 신청이나 하고 싶은데 어때?]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수어로 표현하며, 그것도 매우 능숙하게 표현하며 토모야는 후유카를 향해 미소를 유지했다. 무슨 답을 하더라도 그는 수용할 생각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닐 것 같아서 문제네. 신 토모는 아무래도 다른 이들에게도 잘 대해주고 예쁜 말을 많이 해줬을 것 같거든. 물론 이렇게 데이트 하자고 꼬시는 것은 후유카가 유일하지만 말이야.
하지만 후유카 입장에선 그걸 알 수가 없으니 역시 바람둥이로 보일 수밖에 없으려나.
ㅋㅋㅋㅋㅋㅋ 사실 밈이 너무 적절하게 나와버려서...ㅋㅋㅋㅋㅋ 물룬 본편 후유카는 질투심은 있긴 하지만, 얀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 나는! 일단 답레를 쓰고 난 자러 가봐야겠네! 잘 자! 후유카주!
그녀의 배시시 웃는 모습을 바라보며 토모야 역시 싱긋 웃었다. 역시 귀엽고 예쁜 이였다. 처음 만날 때부터 그렇게 느꼈었는데,최근 들어서는 특히나 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며 토모야는 괜히 어깨만 으쓱했다. 너무 마음에 드는 애야. 허나 그런 속마음은 굳이 밖으로 표현하지 않았다.
[바쁜 것은 끝났고 이제 집으로 가야지]
[신사에 있는 방으로 가서 적당히 자리를 잡고 누울까 싶기도 한데]
거기서 수어를 잠시 끊은 토모야는 후유카의 시선을 빤히 바라보면서 그녀를 손으로 콕 가리켰다. 그리고 미소를 머금으며 이야기했다.
[너 만났으니까]
[너 안 바쁘면 데이트 신청이나 하고 싶은데 어때?]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수어로 표현하며, 그것도 매우 능숙하게 표현하며 토모야는 후유카를 향해 미소를 유지했다. 무슨 답을 하더라도 그는 수용할 생각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닐 것 같아서 문제네. 신 토모는 아무래도 다른 이들에게도 잘 대해주고 예쁜 말을 많이 해줬을 것 같거든. 물론 이렇게 데이트 하자고 꼬시는 것은 후유카가 유일하지만 말이야.
하지만 후유카 입장에선 그걸 알 수가 없으니 역시 바람둥이로 보일 수밖에 없으려나.
ㅋㅋㅋㅋㅋㅋ 사실 밈이 너무 적절하게 나와버려서...ㅋㅋㅋㅋㅋ 물룬 본편 후유카는 질투심은 있긴 하지만, 얀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해! 나는! 일단 답레를 쓰고 난 자러 가봐야겠네! 잘 자! 후유카주!
#315후유카 - 토모야(KQ28UohEpG)2026-01-03 (토) 03:08:39
오히려 담담한 고맙다는 말이 더 와닿게 느껴졌다면 이상할까요? 배시시 웃으면서 속으로는 혹시나 하며 더운 여름동안 산책을 빼놓지 않았던 자신을 칭찬합니다. 그 덕에 이번에도 이렇게 우연히 볼 수 있었던 것이니까요.
아무래도 바쁜 일이 끝났으니 집에 가서 쉰다는 말이 납득이 되어 고개를 끄덕이는데, 갑작스런 데이트 신청에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피곤하지 않으려나 선배를 살피는데, 그래도 낯이 그렇게 나빠 보이진 않아서 저는 손을 움직여 메시지를 보내요.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새초롬한 표정으로 조금은 떼쓰듯이 선배를 바라봅니다. 으음. 이 정도는 부담스럽지 않고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오늘 아이스크림 하나 먹긴 했지만 하루에 두 개 먹어도 좋은게 아이스크림이지 않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카 은근 통찰력 대단하잖아~~ 이런 철벽은 유카 나름대로의 자기방어적인 행동일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기대하고 실망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겠지 싶은? 바람둥이 누명 토모도 귀엽고 좋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본편에서 얀 하면 안되니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때론 얀유카는 어떻게 얀이 된 걸까 어떤 계기가 있으면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해. 트리거가 될 만한 상황이라면 토모의 배신이라던가 토모를 잃게 되거나 빼앗기는 그런 느낌이려나 싶은?
아무래도 바쁜 일이 끝났으니 집에 가서 쉰다는 말이 납득이 되어 고개를 끄덕이는데, 갑작스런 데이트 신청에 눈을 동그랗게 뜹니다. 피곤하지 않으려나 선배를 살피는데, 그래도 낯이 그렇게 나빠 보이진 않아서 저는 손을 움직여 메시지를 보내요.
-아이스크림 사주세요
새초롬한 표정으로 조금은 떼쓰듯이 선배를 바라봅니다. 으음. 이 정도는 부담스럽지 않고 괜찮지 않을까요? 물론 오늘 아이스크림 하나 먹긴 했지만 하루에 두 개 먹어도 좋은게 아이스크림이지 않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냐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카 은근 통찰력 대단하잖아~~ 이런 철벽은 유카 나름대로의 자기방어적인 행동일지도 모르지만 말이야~ 기대하고 실망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크겠지 싶은? 바람둥이 누명 토모도 귀엽고 좋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본편에서 얀 하면 안되니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때론 얀유카는 어떻게 얀이 된 걸까 어떤 계기가 있으면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해. 트리거가 될 만한 상황이라면 토모의 배신이라던가 토모를 잃게 되거나 빼앗기는 그런 느낌이려나 싶은?
#316토모야 - 후유카(ogUfzAl/Kq)2026-01-03 (토) 03:22:29
[그거면 돼?]
아이스크림은 그로서도 좋아하는 간식이었다. 아무래도 차가운 기운을 풍기는 신이었기에 더더욱. 그렇다고 더위에 약하거나 뜨거운 것은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묘하게 자신과 같은 기운을 풍기는 간식에 조금 더 마음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지 않겠는가.
새초롬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후유카를 역으로 바라보며 토모야는 조용히 미소를 머금었다. 그리고 가자고 수어를 하면서 토모야는 앞장서서 천천히 걸어갔다. 마을까지 가는 길은 그렇게 멀지 않았다.
[어떤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
[사줄게]
[아. 근데 데이트 신청 받아준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토모야는 일부러 소리없이 짓궂은 미소를 보였다. 후유카가 어떻게 반응할지 조금 궁금헸는지, 그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로 빤히 바라봤다.
/아무래도 환경이 환경이니 말이야. 기대를 했다가 배신 당하면 후유카 입장에선 조금 더 아프지 않을까 싶거든. 뭔가 자기 자신을 탓하게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럼 방어적인 모습이 나오는 것도 충분히 개연성 있다고 생각해! 이제 토모야가 그거 다 박살내면 되겠구나.
ㅋㅋㅋㅋㅋㅋ 본편은 큰일나지. 사실 진지하게는 후유카는 얀은 절대로 되지 않을 것 같아서...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토모야를 뺏길 것 같은 위기감이 생기면 비슷한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되긴 해. 지금까지의 후유카를 보면 말이야. 겨우 손에 잡은 행복, 행운 그런 느낌이기에 죽어도 뺏기긴 싫어할 것 같거든.
아이스크림은 그로서도 좋아하는 간식이었다. 아무래도 차가운 기운을 풍기는 신이었기에 더더욱. 그렇다고 더위에 약하거나 뜨거운 것은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묘하게 자신과 같은 기운을 풍기는 간식에 조금 더 마음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지 않겠는가.
새초롬한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후유카를 역으로 바라보며 토모야는 조용히 미소를 머금었다. 그리고 가자고 수어를 하면서 토모야는 앞장서서 천천히 걸어갔다. 마을까지 가는 길은 그렇게 멀지 않았다.
[어떤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
[사줄게]
[아. 근데 데이트 신청 받아준거야?]
그렇게 말하면서 토모야는 일부러 소리없이 짓궂은 미소를 보였다. 후유카가 어떻게 반응할지 조금 궁금헸는지, 그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로 빤히 바라봤다.
/아무래도 환경이 환경이니 말이야. 기대를 했다가 배신 당하면 후유카 입장에선 조금 더 아프지 않을까 싶거든. 뭔가 자기 자신을 탓하게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럼 방어적인 모습이 나오는 것도 충분히 개연성 있다고 생각해! 이제 토모야가 그거 다 박살내면 되겠구나.
ㅋㅋㅋㅋㅋㅋ 본편은 큰일나지. 사실 진지하게는 후유카는 얀은 절대로 되지 않을 것 같아서...ㅋㅋㅋㅋ 그래도 뭔가 토모야를 뺏길 것 같은 위기감이 생기면 비슷한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되긴 해. 지금까지의 후유카를 보면 말이야. 겨우 손에 잡은 행복, 행운 그런 느낌이기에 죽어도 뺏기긴 싫어할 것 같거든.
#317후유카 - 토모야(KQ28UohEpG)2026-01-03 (토) 06:52:21
그거면 되냐는 물음에 저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앞장서는 토모 선배를 따라 저도 따라 옆을 걸어요.
-그냥 가까운 데에서 아무거나?
마을로 향하는 방향을 익숙하게 걸으며 수어를 보냅니다. 그나저나 데이트 얘기에 저는 한숨을 폭 내쉬며 선배를 보며 말합니다.
-아이스크림 사주는 걸로 데이트라고 하면
-호구잡히는 거에요.
하지만 아이스크림을 얻어먹는 것은 제 정당한 보상입니다. 그야 제가 얼마나 걱정하고 생각했는데요. 이 정도는 얻어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선배도 순진한 구석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렇게 쉽게 이것저것 사주는 것일까요? 그럼 금방 빈털털이가 되고 말겁니다. 외지인이라서 그런 걸까요? 멀리서 왔다면 여기보다 더 시골인 걸지도 모릅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선배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어요.
/ㅋㅋㅋㅋ 토모가 과연 유카의 철벽을 박살낼 수 있을까!
맞아맞아 죽어도 뺏기기 싫어할 것 같아. 왠지 토모 허리 끌어안은 채로 살벌하게 경계하는 유카의 모습은 엄청 잘 상상이 가는걸? ㅋㅋㅋ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유카는 모럴이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라서... 진짜로 누가 토모를 해칠 이가 있으면 그걸 막을 다른 방법도 열심히 생각하겠지만... 진짜 여의치않으면 계획 살인까지 할 수 있을 애라서...ㅋㅋㅋㅋ 그 얀데레도 여러 종류가 있잖아. 한 사람을 갖기 위해서 그 사람을 해치는 것까지 정당화 하는 부류가 있고, 다른 한 종류로는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유카는 좀 후자 느낌이 아닐까 하고~~~
-그냥 가까운 데에서 아무거나?
마을로 향하는 방향을 익숙하게 걸으며 수어를 보냅니다. 그나저나 데이트 얘기에 저는 한숨을 폭 내쉬며 선배를 보며 말합니다.
-아이스크림 사주는 걸로 데이트라고 하면
-호구잡히는 거에요.
하지만 아이스크림을 얻어먹는 것은 제 정당한 보상입니다. 그야 제가 얼마나 걱정하고 생각했는데요. 이 정도는 얻어먹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선배도 순진한 구석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렇게 쉽게 이것저것 사주는 것일까요? 그럼 금방 빈털털이가 되고 말겁니다. 외지인이라서 그런 걸까요? 멀리서 왔다면 여기보다 더 시골인 걸지도 모릅니다. 생각해보면 저는 선배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어요.
/ㅋㅋㅋㅋ 토모가 과연 유카의 철벽을 박살낼 수 있을까!
맞아맞아 죽어도 뺏기기 싫어할 것 같아. 왠지 토모 허리 끌어안은 채로 살벌하게 경계하는 유카의 모습은 엄청 잘 상상이 가는걸? ㅋㅋㅋ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유카는 모럴이 그렇게 강한 편이 아니라서... 진짜로 누가 토모를 해칠 이가 있으면 그걸 막을 다른 방법도 열심히 생각하겠지만... 진짜 여의치않으면 계획 살인까지 할 수 있을 애라서...ㅋㅋㅋㅋ 그 얀데레도 여러 종류가 있잖아. 한 사람을 갖기 위해서 그 사람을 해치는 것까지 정당화 하는 부류가 있고, 다른 한 종류로는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유카는 좀 후자 느낌이 아닐까 하고~~~
#318토모야 - 후유카(ogUfzAl/Kq)2026-01-03 (토) 07:01:03
[하지만 넌 날 호구 잡을 마음 없잖아]
[그 정도는 아니까 나도 사주는건데?]
[아. 데이트는 진짜로 말한거였어.]
한숨을 내쉬면서 자신에게 수어를 보내는 후유카의 모습을 바라보며 토모야는 오른손으로 입을 막고 쿡쿡 소리를 내며 웃으면서 역으로 수어를 그렇게 전달했다. 아무리 그래도 아무에게나 다 이러는 것은 아니었다. 그녀였기에 하는 것인데, 그녀에게는 아직 전달이 잘 되지 않는 모양이라고 생각하며 토모야는 자신이 좀 더 노력해야겠다고 속으로 생각하며 괜히 피식 웃었다.
[그리고 너 정도면 조금 잡혀도 상관없을 것 같기도 하고.]
어차피 돈은 부족하지 않았다. 아이스크림 가게를 사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으나,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었다. 오히려 뭐하는 거냐고 부담스러워할지도 모르고. 토모야는 그렇게 생각하며 천천히 후유카와 거리를 걸어서 막 신사 안으로 들어섰다. 그리고 천천히 계단을 내려가 마을을 향해 걸었다.
[그러고 보니 나 없을 때]
[무슨 재밌는 일 있었어?]
[아니면 늘 그랬듯이 평화로웠어?]
괜히 그녀의 안부를 물어보며 토모야는 이내 수어로 [구슬 아이스크림 좋아해?] 라고 추가로 물었다. 아무래도 구슬 아이스크림을 사줄 생각인 모양이었다.
/그거 본편에서도 썰로 풀린 적이 있었지. 아마. 그때도 느낀 거지만 후유카는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강한 것 같아. 근데 그 중에서도 남자친구는, 무엇보다 어릴때 짝사랑했던 오빠는 아예 자신에게 안 왔으면 모를까. 자신의 손에 잡힌 이상 절대로 놓아주지 않고 싶기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키고 싶다라는 욕망이 어렴풋이 있는 것 같기도 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토모야가 후유카가 얀으로 각정하지 않도록 쭉 옆에 있어야겠네! 근데 토모야는 오해받을 짓은 안하고, 설사 오해가 생긴다고 해도 바로 적극적으로 풀고 후유카를 안심시켜줄 애라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긴 해.
[그 정도는 아니까 나도 사주는건데?]
[아. 데이트는 진짜로 말한거였어.]
한숨을 내쉬면서 자신에게 수어를 보내는 후유카의 모습을 바라보며 토모야는 오른손으로 입을 막고 쿡쿡 소리를 내며 웃으면서 역으로 수어를 그렇게 전달했다. 아무리 그래도 아무에게나 다 이러는 것은 아니었다. 그녀였기에 하는 것인데, 그녀에게는 아직 전달이 잘 되지 않는 모양이라고 생각하며 토모야는 자신이 좀 더 노력해야겠다고 속으로 생각하며 괜히 피식 웃었다.
[그리고 너 정도면 조금 잡혀도 상관없을 것 같기도 하고.]
어차피 돈은 부족하지 않았다. 아이스크림 가게를 사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으나,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었다. 오히려 뭐하는 거냐고 부담스러워할지도 모르고. 토모야는 그렇게 생각하며 천천히 후유카와 거리를 걸어서 막 신사 안으로 들어섰다. 그리고 천천히 계단을 내려가 마을을 향해 걸었다.
[그러고 보니 나 없을 때]
[무슨 재밌는 일 있었어?]
[아니면 늘 그랬듯이 평화로웠어?]
괜히 그녀의 안부를 물어보며 토모야는 이내 수어로 [구슬 아이스크림 좋아해?] 라고 추가로 물었다. 아무래도 구슬 아이스크림을 사줄 생각인 모양이었다.
/그거 본편에서도 썰로 풀린 적이 있었지. 아마. 그때도 느낀 거지만 후유카는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강한 것 같아. 근데 그 중에서도 남자친구는, 무엇보다 어릴때 짝사랑했던 오빠는 아예 자신에게 안 왔으면 모를까. 자신의 손에 잡힌 이상 절대로 놓아주지 않고 싶기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키고 싶다라는 욕망이 어렴풋이 있는 것 같기도 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토모야가 후유카가 얀으로 각정하지 않도록 쭉 옆에 있어야겠네! 근데 토모야는 오해받을 짓은 안하고, 설사 오해가 생긴다고 해도 바로 적극적으로 풀고 후유카를 안심시켜줄 애라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긴 해.
#319후유카 - 토모야(KQ28UohEpG)2026-01-03 (토) 11:22:08
토모 선배의 사람을 너무 믿는 듯한 행동에 저는 한숨만 폭 내쉬었습니다. 안 되겠습니다! 저라도 선배를 지켜줘야겠어요.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저는 고개를 주억거렸습니다. 물론 제가 잘 지켜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마음 가짐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럼 제가 사달라는 건 다 사주시게요?
웃으면서 짖궂은 수어를 보내요. 물론 더 큰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제가 너무 과한 걸 요구하면 제가 싫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런 건 원하지 않습니다.
선배가 바쁜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기에 저는 손을 바쁘게 움직여 최근의 소식을 전해요. 최근에 마을에 새로운 디저트 가게가 생긴 것과 슈퍼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새끼를 5마리나 낳은 것, 그리고 전에 만들고 있다고 이야기했던 뜨개 담요를 완성한 것 등등 소소한 소식들을 전합니다. 사진으로 찍어둔 것도 보여줘요. 완성된 담요, 눈을 뜨지도 못한 채 꼬물거리는 새끼 고양이 영상, 깔끔한 모습의 건물 외관 사진이에요.
구슬 아이스크림? 저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맞아맞아 유카는 욕심이 많은 편이기도 하지~ 그만큼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서 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유카가 토모를 만나서 다행이야. 토모는 이것저것 기준이 확실한 편이라서 유카도 그런 토모의 기준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나도 본편에서는 유카가 얀이 될 일은 없다고 생각해 ㅋㅋㅋㅋㅋ 확실히 토모가 잘 하니까~
아참 나 구슬 아이스크림 먹어본 적없는데! 보기만 했었어 ㅋㅋㅋ!!!
-그럼 제가 사달라는 건 다 사주시게요?
웃으면서 짖궂은 수어를 보내요. 물론 더 큰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제가 너무 과한 걸 요구하면 제가 싫어질 수도 있잖아요. 그런 건 원하지 않습니다.
선배가 바쁜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기에 저는 손을 바쁘게 움직여 최근의 소식을 전해요. 최근에 마을에 새로운 디저트 가게가 생긴 것과 슈퍼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새끼를 5마리나 낳은 것, 그리고 전에 만들고 있다고 이야기했던 뜨개 담요를 완성한 것 등등 소소한 소식들을 전합니다. 사진으로 찍어둔 것도 보여줘요. 완성된 담요, 눈을 뜨지도 못한 채 꼬물거리는 새끼 고양이 영상, 깔끔한 모습의 건물 외관 사진이에요.
구슬 아이스크림? 저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맞아맞아 유카는 욕심이 많은 편이기도 하지~ 그만큼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많아서 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유카가 토모를 만나서 다행이야. 토모는 이것저것 기준이 확실한 편이라서 유카도 그런 토모의 기준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나도 본편에서는 유카가 얀이 될 일은 없다고 생각해 ㅋㅋㅋㅋㅋ 확실히 토모가 잘 하니까~
아참 나 구슬 아이스크림 먹어본 적없는데! 보기만 했었어 ㅋㅋㅋ!!!
#320토모야 - 후유카(ogUfzAl/Kq)2026-01-03 (토) 12:03:37
[응. 사줄 수도 있는데.]
정말로 태연하게 토모야는 그렇게 수어를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너무 욕심을 부리면 그건 곤란하지만, 자신이 본 후유카라는 소녀는 욕심이 많은 이가 아니었다. 아니. 경우에 따라서는 욕심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남을 곤란하게 하는 욕심은 부리지 않는 이였다. 물론 자신이 후유카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었으니 자신의 착각일수도 있었지만.
이어 토모야는 후유카가 하는 소식 이야기를 들었다. 디저트 가게, 슈퍼에서 키우는 고양이 이야기, 그리고 뜨개 담요를 완성한 것까지. 모두 하나하나 미소를 지으면서 집중해서 들은 토모야는 자신이 잠시 자리를 비우긴 했지만, 다들 평화롭게 잘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크게 기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다가 그녀가 사진을 보여주자 토모야는 눈을 반짝이면서 사진을 조용히 바라봤다.
구슬 아이스크림에 고개를 끄덕이는 토모야는 미소를 지으며 마을 입구로 천천히 들어갔다.
[먹어본 적 있어? 구슬 아이스크림]
[동글동글하고 알갱이 느낌의 아이스크림이야.]
[도시에선 인기가 있는 아이스크림인데 여기서도 팔더라]
그렇게 수어를 전달하며 토모야는 이내 수어로 [어떤 맛을 좋아해?] 라고 질문을 선택했다. 말 그대로 아이스크림의 맛 중에서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를 묻는 것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토모야가 약하게 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전이라면 모를까. 이제는 더 마음을 숨길 필요가 없으니까 너무 질투심이 심하면 내 꺼라고 끌어안고 데리고 가는 느낌도 있을지도 모르겠고. 물론 진짜 심하게 폭발해야 하지만.
앗. 후유카주. 구슬 아이스크림 먹어본 적 없구나. 한번 기회가 되면 먹어봐! 은근히 맛있어! 조금 가격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난 맛있어서 좋아해!
정말로 태연하게 토모야는 그렇게 수어를 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물론 너무 욕심을 부리면 그건 곤란하지만, 자신이 본 후유카라는 소녀는 욕심이 많은 이가 아니었다. 아니. 경우에 따라서는 욕심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남을 곤란하게 하는 욕심은 부리지 않는 이였다. 물론 자신이 후유카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었으니 자신의 착각일수도 있었지만.
이어 토모야는 후유카가 하는 소식 이야기를 들었다. 디저트 가게, 슈퍼에서 키우는 고양이 이야기, 그리고 뜨개 담요를 완성한 것까지. 모두 하나하나 미소를 지으면서 집중해서 들은 토모야는 자신이 잠시 자리를 비우긴 했지만, 다들 평화롭게 잘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크게 기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다가 그녀가 사진을 보여주자 토모야는 눈을 반짝이면서 사진을 조용히 바라봤다.
구슬 아이스크림에 고개를 끄덕이는 토모야는 미소를 지으며 마을 입구로 천천히 들어갔다.
[먹어본 적 있어? 구슬 아이스크림]
[동글동글하고 알갱이 느낌의 아이스크림이야.]
[도시에선 인기가 있는 아이스크림인데 여기서도 팔더라]
그렇게 수어를 전달하며 토모야는 이내 수어로 [어떤 맛을 좋아해?] 라고 질문을 선택했다. 말 그대로 아이스크림의 맛 중에서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를 묻는 것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토모야가 약하게 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전이라면 모를까. 이제는 더 마음을 숨길 필요가 없으니까 너무 질투심이 심하면 내 꺼라고 끌어안고 데리고 가는 느낌도 있을지도 모르겠고. 물론 진짜 심하게 폭발해야 하지만.
앗. 후유카주. 구슬 아이스크림 먹어본 적 없구나. 한번 기회가 되면 먹어봐! 은근히 맛있어! 조금 가격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난 맛있어서 좋아해!
#321후유카 - 토모야(GeAitsOirC)2026-01-04 (일) 10:33:23
저는 토모 선배의 말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습니다. 공수표도 정도가 있지. 그래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시라유키 가문의 사람이기 때문일까요? 저도 저희 집에서 돈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는데 확실히 지역 유지 가문이란 돈이 많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사소한 이야기이지만 선배가 열심히 집중해서 들어주니 신이나서 이런저런 말이 길어집니다. 디저트 가게에는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어떤 음식을 주력으로 팔고 있다고 들었다거나, 새끼 고양이들의 무늬가 어떻고 누가 제일 어미 고양이를 닮았는지라던가. 뜨개 담요를 짜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고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반응이 어떻다는 둥. 어쨌든 토모 선배가 수어를 잘 하니 걸으면서도 이야기하는 데에 문제가 없어요.
-먹어본 적 없어요.
-궁금한데요?
-좋아하는 맛은 초코나 우유?
아이스크림의 어떤 맛을 가장 선호하냐고 묻는다면 딱 이거라고 대답할 정도는 아니지만 오늘은 왠지 초코맛이나 우유 느낌이 당겨요. 어떤 맛일까, 어떤 식감일까 궁금해집니다.
/토모의 얀........? 토모의 집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궁금한데 너무 상상이 안 되는데?????? 일단 그렇게 질투심이 날만한 상황이 뭐가 있으려나? 그래도 역시 토모정도의 지역유지 가문의 정석적인 얀데레는 상대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가둬두거나 주위 환경을 통제한다거나 그런 느낌인데 토모는 절대 안 할 것 같단 말이지 ㅋㅋㅋ
그래? 나도 다음에 구슬아이스크림 보이면 한 번 먹어봐야겠다 ㅋㅋㅋ
사소한 이야기이지만 선배가 열심히 집중해서 들어주니 신이나서 이런저런 말이 길어집니다. 디저트 가게에는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어떤 음식을 주력으로 팔고 있다고 들었다거나, 새끼 고양이들의 무늬가 어떻고 누가 제일 어미 고양이를 닮았는지라던가. 뜨개 담요를 짜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고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반응이 어떻다는 둥. 어쨌든 토모 선배가 수어를 잘 하니 걸으면서도 이야기하는 데에 문제가 없어요.
-먹어본 적 없어요.
-궁금한데요?
-좋아하는 맛은 초코나 우유?
아이스크림의 어떤 맛을 가장 선호하냐고 묻는다면 딱 이거라고 대답할 정도는 아니지만 오늘은 왠지 초코맛이나 우유 느낌이 당겨요. 어떤 맛일까, 어떤 식감일까 궁금해집니다.
/토모의 얀........? 토모의 집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궁금한데 너무 상상이 안 되는데?????? 일단 그렇게 질투심이 날만한 상황이 뭐가 있으려나? 그래도 역시 토모정도의 지역유지 가문의 정석적인 얀데레는 상대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가둬두거나 주위 환경을 통제한다거나 그런 느낌인데 토모는 절대 안 할 것 같단 말이지 ㅋㅋㅋ
그래? 나도 다음에 구슬아이스크림 보이면 한 번 먹어봐야겠다 ㅋㅋㅋ
#322토모야 - 후유카(uVqpn4/9P2)2026-01-04 (일) 11:59:36
[그럼 이번에 꼭 먹어봐.]
[초코와 우유? 우유맛은 모르겠고 초코맛은 있어.]
아마 어지간하면 다 있지 않을까 싶으면서 토모야는 수어로 그렇게 표현했다. 하지만 역시 한번은 물어보는 것이 좋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마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고 구슬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로 천천히 향했다.
[그러고 보니 묻고 싶은건데]
[내가 만약에 정말로 마을을 떠나게 된다면 어쩔거야?]
물론 마을을 떠날 생각은 토모야에겐 없었다. 하지만 괜히 궁금해진 탓에 그는 그렇게 수어로 물었다. 그야 이러니저러니 해도 그녀는 자신을 걱정했던 모양이니까. 그렇다면 만약 자신이 완전히 떠날 상황이 된다면 과연 어떻게 할까? 걱정할까? 슬퍼할까? 아니면 싫어할까? 여러가지 가능성을 떠올리던 토모야는 이내 자신의 두 손으로 수어를 표현했다.
[나는 네가 떠나면]
[너 보고 싶어서라도 가지 말라고 말릴거야]
[최대한 붙잡아볼거야]
그렇게 수어를 표현하는 토모야의 표정은 나름 진지한 느낌이었다.
/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잘 상상이 안 가긴 해! 가능성이 있다면 대학에서 다른 남자가 후유카를 대놓고 노리고 있는데 후유카가 그걸 못 알아채고 그냥 사람 좋은 이인줄 알고 배시시 웃는 그런 모습을 본다던가? 그런데 사실 이런 상황 자체가 없을 것 같기도 해서. 후유카는 뭔가 사람의 감정에 상당히 민감하지 않을까 하는 적폐해석이 있어! 아마도지만? ㅋㅋㅋㅋㅋ
후유카주가 말한 방식은 아무래도 토모야는 하지 않을 것 같긴 해. 저런 것은 일단 토모야가 엄청 싫어할 것 같기도 하고!
응! 꼭 먹어봐! 먹은 다음에 나에게 평 꼭 말해주기!!
[초코와 우유? 우유맛은 모르겠고 초코맛은 있어.]
아마 어지간하면 다 있지 않을까 싶으면서 토모야는 수어로 그렇게 표현했다. 하지만 역시 한번은 물어보는 것이 좋을까? 그렇게 생각하며, 그는 마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고 구슬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로 천천히 향했다.
[그러고 보니 묻고 싶은건데]
[내가 만약에 정말로 마을을 떠나게 된다면 어쩔거야?]
물론 마을을 떠날 생각은 토모야에겐 없었다. 하지만 괜히 궁금해진 탓에 그는 그렇게 수어로 물었다. 그야 이러니저러니 해도 그녀는 자신을 걱정했던 모양이니까. 그렇다면 만약 자신이 완전히 떠날 상황이 된다면 과연 어떻게 할까? 걱정할까? 슬퍼할까? 아니면 싫어할까? 여러가지 가능성을 떠올리던 토모야는 이내 자신의 두 손으로 수어를 표현했다.
[나는 네가 떠나면]
[너 보고 싶어서라도 가지 말라고 말릴거야]
[최대한 붙잡아볼거야]
그렇게 수어를 표현하는 토모야의 표정은 나름 진지한 느낌이었다.
/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잘 상상이 안 가긴 해! 가능성이 있다면 대학에서 다른 남자가 후유카를 대놓고 노리고 있는데 후유카가 그걸 못 알아채고 그냥 사람 좋은 이인줄 알고 배시시 웃는 그런 모습을 본다던가? 그런데 사실 이런 상황 자체가 없을 것 같기도 해서. 후유카는 뭔가 사람의 감정에 상당히 민감하지 않을까 하는 적폐해석이 있어! 아마도지만? ㅋㅋㅋㅋㅋ
후유카주가 말한 방식은 아무래도 토모야는 하지 않을 것 같긴 해. 저런 것은 일단 토모야가 엄청 싫어할 것 같기도 하고!
응! 꼭 먹어봐! 먹은 다음에 나에게 평 꼭 말해주기!!
#323후유카주(EiETL65pZS)2026-01-06 (화) 16:10:15
ㅋㅋㅋㅋㅋ 그거 좋다~ 유카가 다른 사람의 감정에 민감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감정 자체에는 민감한데 연애감정에는 영 둔감할지도 모르겠다는 느낌? 연애 감정에도 민감한 편이었다면 토모와 이렇게 삽질을 하진 않았을지도 ㅋㅋㅋㅋ
토모는 그런 거 진짜 싫어할 것 같아서 안 그럴 것 같다고 생각하긴 했어~ 그러니까 영 상상 안되고 ㅋㅋㅋㅋ 근데 집착하는 토모 적폐 상상도 맛있다(대체)
으에 오늘 피곤해서 썰만 두고 갈게~~~! 토모주도 좋은 밤 보내구!
토모는 그런 거 진짜 싫어할 것 같아서 안 그럴 것 같다고 생각하긴 했어~ 그러니까 영 상상 안되고 ㅋㅋㅋㅋ 근데 집착하는 토모 적폐 상상도 맛있다(대체)
으에 오늘 피곤해서 썰만 두고 갈게~~~! 토모주도 좋은 밤 보내구!
#324토모야주(ZCqCZ4ZQGu)2026-01-07 (수) 10:36:45
사실 그건 토모야가 거리두기를 시전하고 있어서 후유카가 모를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사실 후유카주도 손 잡고 난 후에야 알았다면서! ㅋㅋㅋㅋㅋ 어쨌든 토모야는 후유카를 노리고 있는 남자들의 느낌에는 굉장히 민감할 것 같긴 해. 물론 그렇다고 늘 데려가는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위험한 선을 넘을 것 같으면 그때 개입해서 막고 후유카를 데리고 가서 차단할 것 같거든.
원래 이런 것은 IF지. ㅋㅋㅋㅋㅋ 이거 전에도 한번 살짝 풀었던 후유카를 자신의 울타리에 가둬두기 썰 같은 거 아니려나? 그 상황이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토모야는 후유카가 자신만을 의존하게 만들려고 할 것 같단 말이지. 뭔가.
어쨌든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있을지 모르겠네! 하루 화이팅이야!
원래 이런 것은 IF지. ㅋㅋㅋㅋㅋ 이거 전에도 한번 살짝 풀었던 후유카를 자신의 울타리에 가둬두기 썰 같은 거 아니려나? 그 상황이라면 아무리 생각해도 토모야는 후유카가 자신만을 의존하게 만들려고 할 것 같단 말이지. 뭔가.
어쨌든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있을지 모르겠네! 하루 화이팅이야!
#325토모야주(X49SmeDp7.)2026-01-08 (목) 11:01:38
후유카주 안녕! 내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은 퇴근 후에 친구들과 다른데 놀러갈 예정이라서 접속이 힘들 것 같아.
상당히 바쁘게 현생 보내는 것 같은데 후유카주의 바쁜 현생이 조금이나마 가라앉길 바랄게!
상당히 바쁘게 현생 보내는 것 같은데 후유카주의 바쁜 현생이 조금이나마 가라앉길 바랄게!
#326후유카 - 토모야(acaBxrbU3i)2026-01-08 (목) 13:08:02
선배를 따라 걸음을 걷던 중 받게 된 물음에 저는 눈을 동그랗게 떴습니다. 마을을 떠난다는 이야기일까요? 하지만 떠나지 않는다고 단언했던 것이 방금 전이었는데 갑자기 떠난다고 할 일은 없겠죠오. 하지만 토모 선배가 떠난다라……. 으음……. 제 고민이 깊어집니다. 물론 슬프고 물론 보고싶겠죠. 하지만 그것도 어쩔 수 없는 무언가이기에 받아들여야만 하는 무언가가 아닐까요.
무어라 말하기 어려워서 고민하는 표정만 짓고 있는데 이어지는 선배의 말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말았습니다. 그, 그냥 친한 후배니까 하는 말일텐데 너무 의미 부여하면 안된다고요! 저는 더워서 그런 것처럼 손으로 부채질을 하지만 왠지 선배라면 제 생각을 꿰뚫어 볼것만 같습니다. 저는 그러다가 힐끔 선배를 보다가 앞으로 걸어가다가 조금은 소심해진 손짓으로 묻습니다.
-왜요?
무슨 답이 돌아오게 될까요. 분명 친한 동생이니까, 자주 어울리는 후배이니까 그렇겠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괜한 기대를 하게 되는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늦게 알긴 했는데 그건 토모랑 토모주가 너무 잘 숨겨서 그런 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 유카를 노리는 남자들이라~~ 유카에게 수작부리려는 남자들을 견제하는 토모 상상하니 너무 좋다......... 유카는 누가 자신을 연애적인 감정으로 좋아할거라 생각을 아예 못하는 편이라 꽤 둔감하게 굴어서 토모가 속타할지도 모르겠는걸?
맞아 전에 한 번 풀었던 적이 있었는데 내가 좋아했던 기억이 나(대체) 자신만 바라보고 자신에게만 의존하게 하는 토모라니. 글러먹었지만 너무 맛있는걸(?) 유카는 은근히 자기의 선안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너무 물러서 가스라이팅 잘 당할 것 같긴 해. 감각이 하나 없다보니 스스로의 확신이 부족한 느낌도 있고.
금토일 바쁘구나~~!! 조심히 잘 다녀오구~~!
무어라 말하기 어려워서 고민하는 표정만 짓고 있는데 이어지는 선배의 말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말았습니다. 그, 그냥 친한 후배니까 하는 말일텐데 너무 의미 부여하면 안된다고요! 저는 더워서 그런 것처럼 손으로 부채질을 하지만 왠지 선배라면 제 생각을 꿰뚫어 볼것만 같습니다. 저는 그러다가 힐끔 선배를 보다가 앞으로 걸어가다가 조금은 소심해진 손짓으로 묻습니다.
-왜요?
무슨 답이 돌아오게 될까요. 분명 친한 동생이니까, 자주 어울리는 후배이니까 그렇겠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괜한 기대를 하게 되는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늦게 알긴 했는데 그건 토모랑 토모주가 너무 잘 숨겨서 그런 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 유카를 노리는 남자들이라~~ 유카에게 수작부리려는 남자들을 견제하는 토모 상상하니 너무 좋다......... 유카는 누가 자신을 연애적인 감정으로 좋아할거라 생각을 아예 못하는 편이라 꽤 둔감하게 굴어서 토모가 속타할지도 모르겠는걸?
맞아 전에 한 번 풀었던 적이 있었는데 내가 좋아했던 기억이 나(대체) 자신만 바라보고 자신에게만 의존하게 하는 토모라니. 글러먹었지만 너무 맛있는걸(?) 유카는 은근히 자기의 선안에 있는 사람들한테는 너무 물러서 가스라이팅 잘 당할 것 같긴 해. 감각이 하나 없다보니 스스로의 확신이 부족한 느낌도 있고.
금토일 바쁘구나~~!! 조심히 잘 다녀오구~~!
#327토모야 - 후유카(X49SmeDp7.)2026-01-08 (목) 13:17:40
왜요라는 물음이 나오자 토모야는 말없이 후유카를 바라봤다. 여기서 이렇게 답이 돌아올 것을 토모야는 어느 정도 예상했다. 반대 입장이라면 자신 역시 비슷한 말을 했을테니까. 원래라면 바로 수어를 했겠지만, 토모야는 바로 수어를 하지 않고 그저 눈만 깜빡이며 후유카를 바라볼 뿐이었다. 그러다가 피식 웃으면서 손을 움직여서 수어를 그녀에게 보냈다.
[왜일 것 같아?]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는 것은 굉장히 비겁한 짓이라고 했던가. 하지만 이건 자신의 물음에 대답하지 않고 왜요? 라고 대답한 후유카에 대한 작은 심술이었다. 허나, 그 심술을 오랫동안 유지할 생각은 그에겐 없었기에 토모야는 바로 수어를 보냈다.
[너와 오랫동안 여기서 지내고 싶어서]
[너니까 여기서 더 즐겁게 지내고 싶어서]
[그런 이유는 안돼?]
가볍게 웃으면서 토모야는 근처 가게에 멈춰섰다. 얼마전에 새로 생긴 아이스크림 가게였으며, 이곳에서 바로 구슬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었다. 토모야는 안으로 들어서려고 하며 후유카를 향해 손짓했다.
[들어가자]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반대 입장인 나도 마찬가지였어! 그러니까 후유카주가 잘 숨긴 것이 맞아! 내가 눈치가 없는 것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후유카주..ㅋㅋㅋㅋ 후유카주도 은근히 토모야가 후유카에게 독점욕, 소유욕 비치는거 좋아하는구나. 후유카도 내심 그런 거 좋아하는 것 같긴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사실 토모야는 속타하진 않을 것 같고 자신이 그냥 열심히 움직여야지 라는 마인드 정도만 가지고 있을 것 같아. 진짜 누가 봐도 노리는건데 후유카 혼자만 그냥 좋은 친구에요! 이러면 그건 약간 속타할지도 모르겠어.
후유카가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것은 일상에서도 너무 잘 느껴져서 가끔 슬프기도 해. 아직도 왜 토모야가 나를 선택했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니 말이야. 하지만 뭔가 후유카는 토모야와 관련된 것이라면 그 어떤 이간질이나 안 좋은 말도 전혀 안 통할 것 같다는 적폐 해석이 있어. 반대의 경우에는 토모야는 후유카에 대한 이간질도, 안 좋은 말도 들은 척도 하지 않을 것 같아. 계속 귀찮게 굴면 내가 알아서 판단할거니까 귀찮게 좀 하지 마라고 화를 내지 않을까 싶네.
잘 다녀올게!!
[왜일 것 같아?]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는 것은 굉장히 비겁한 짓이라고 했던가. 하지만 이건 자신의 물음에 대답하지 않고 왜요? 라고 대답한 후유카에 대한 작은 심술이었다. 허나, 그 심술을 오랫동안 유지할 생각은 그에겐 없었기에 토모야는 바로 수어를 보냈다.
[너와 오랫동안 여기서 지내고 싶어서]
[너니까 여기서 더 즐겁게 지내고 싶어서]
[그런 이유는 안돼?]
가볍게 웃으면서 토모야는 근처 가게에 멈춰섰다. 얼마전에 새로 생긴 아이스크림 가게였으며, 이곳에서 바로 구슬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었다. 토모야는 안으로 들어서려고 하며 후유카를 향해 손짓했다.
[들어가자]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반대 입장인 나도 마찬가지였어! 그러니까 후유카주가 잘 숨긴 것이 맞아! 내가 눈치가 없는 것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후유카주..ㅋㅋㅋㅋ 후유카주도 은근히 토모야가 후유카에게 독점욕, 소유욕 비치는거 좋아하는구나. 후유카도 내심 그런 거 좋아하는 것 같긴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사실 토모야는 속타하진 않을 것 같고 자신이 그냥 열심히 움직여야지 라는 마인드 정도만 가지고 있을 것 같아. 진짜 누가 봐도 노리는건데 후유카 혼자만 그냥 좋은 친구에요! 이러면 그건 약간 속타할지도 모르겠어.
후유카가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것은 일상에서도 너무 잘 느껴져서 가끔 슬프기도 해. 아직도 왜 토모야가 나를 선택했지?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니 말이야. 하지만 뭔가 후유카는 토모야와 관련된 것이라면 그 어떤 이간질이나 안 좋은 말도 전혀 안 통할 것 같다는 적폐 해석이 있어. 반대의 경우에는 토모야는 후유카에 대한 이간질도, 안 좋은 말도 들은 척도 하지 않을 것 같아. 계속 귀찮게 굴면 내가 알아서 판단할거니까 귀찮게 좀 하지 마라고 화를 내지 않을까 싶네.
잘 다녀올게!!
#328후유카 - 토모야(KRvt0.7/LW)2026-01-10 (토) 01:29:59
왜 일 것 같냐는 물음에 저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입술만 오물거립니다. 으응. 여전히 선배의 생각은 잘 모르겠는걸요. 아니, 그 말 하나하나를 제가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망설이는 동안 선배가 답을 해줘요.
-안 될 건 없지만요.
저는 옆에서 선배를 올려다봅니다. 나도 같은 마음이라고 이야기하면 조금 그럴까요? 나라서 그렇다는 그 말에 본의는 무엇일까요. 저랑 시간을 보내는 게 즐겁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가게로 들어가려는 선배의 옷깃을 슬며시 잡아당기며 멈춥니다. 조금은 망설이다가 떨리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손짓으로 물어요.
-제가 가지말라고 붙잡으면
-안 갈 거에요?
/아니야 토모주는 눈치가 없었어(?)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란 원래 그런 거잖아!!!!~!~! 상대를 독점하고 싶고 남들과 공유하고 싶지 않은 그 감정이 사랑인 거잖아~~~!!~! 그렇게 놀리면 내가 민망하잖아~~!~!!(파닥파닥)(바둥바둥) 확실히 연애 쪽으로 눈치 없는 유카라면 토모 맘도 모르고 속이 시꺼먼 남자애랑 친구 먹을지도 모르겠어 ㅋㅋㅋ 왠지 토모랑 반대 느낌의 귀여운 연하남이 아닐까 하는 느낌 ㅋㅋㅋ 그럼 토모는 유카한테 이야기를 하려나? 걔가 너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거리를 뒀으면 좋겠다고? 아니면 속앓이만 하려나?
확실히 유카한테는 그런 면이 있지~ 그래도 그런 생각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고~ 옆에서 토모가 계속 좋아해 준다면 자연스럽게 그 마음이 와닿지 않을까 하는 느낌~ 또 대학도 가고 이것저것 이루기도 하다보면 자신감도 많이 붙을거라고 생각해~
아 ㅋㅋㅋㅋ 그거 적폐가 아니라 진짜인 것 같은데? 유카는 이간질 같은 거 안 통할 것 같긴 해~ 워낙 토모를 좋아하기도 하고 일단 토모 말이라면 다 믿고 볼 것 같거든. 은근 고집도 있어서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면 거기에 매몰되는 편이기도 하고(꼭 좋은 면만 있지는 않지만). 앗 화내는 토모 좋다(?) 전에 일상에서 도믿맨 왔을 때 싸하게 굳은 토모 보면서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나(??)
잘 다녀와~~(쓰담쓰담)
-안 될 건 없지만요.
저는 옆에서 선배를 올려다봅니다. 나도 같은 마음이라고 이야기하면 조금 그럴까요? 나라서 그렇다는 그 말에 본의는 무엇일까요. 저랑 시간을 보내는 게 즐겁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가게로 들어가려는 선배의 옷깃을 슬며시 잡아당기며 멈춥니다. 조금은 망설이다가 떨리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손짓으로 물어요.
-제가 가지말라고 붙잡으면
-안 갈 거에요?
/아니야 토모주는 눈치가 없었어(?)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란 원래 그런 거잖아!!!!~!~! 상대를 독점하고 싶고 남들과 공유하고 싶지 않은 그 감정이 사랑인 거잖아~~~!!~! 그렇게 놀리면 내가 민망하잖아~~!~!!(파닥파닥)(바둥바둥) 확실히 연애 쪽으로 눈치 없는 유카라면 토모 맘도 모르고 속이 시꺼먼 남자애랑 친구 먹을지도 모르겠어 ㅋㅋㅋ 왠지 토모랑 반대 느낌의 귀여운 연하남이 아닐까 하는 느낌 ㅋㅋㅋ 그럼 토모는 유카한테 이야기를 하려나? 걔가 너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거리를 뒀으면 좋겠다고? 아니면 속앓이만 하려나?
확실히 유카한테는 그런 면이 있지~ 그래도 그런 생각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고~ 옆에서 토모가 계속 좋아해 준다면 자연스럽게 그 마음이 와닿지 않을까 하는 느낌~ 또 대학도 가고 이것저것 이루기도 하다보면 자신감도 많이 붙을거라고 생각해~
아 ㅋㅋㅋㅋ 그거 적폐가 아니라 진짜인 것 같은데? 유카는 이간질 같은 거 안 통할 것 같긴 해~ 워낙 토모를 좋아하기도 하고 일단 토모 말이라면 다 믿고 볼 것 같거든. 은근 고집도 있어서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면 거기에 매몰되는 편이기도 하고(꼭 좋은 면만 있지는 않지만). 앗 화내는 토모 좋다(?) 전에 일상에서 도믿맨 왔을 때 싸하게 굳은 토모 보면서 굉장히 좋았던 기억이 나(??)
잘 다녀와~~(쓰담쓰담)
#329토모야 - 후유카(ieD./8HUKK)2026-01-11 (일) 07:38:45
아이스크림을 사려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옷깃이 잡히자 토모야는 살며시 고개를 돌려 후유카를 바라봤다. 응?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와중, 수어가 보였다. 가지말라고 붙잡으면 안 갈거냐는 물음에 토모야는 가만히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손을 움직여서 그녀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안 갈 것 같은데]
[정말로 꼭 가야하는 상황이 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런 것은 당연히 예외로 쳐야겠지?]
어지간하면 이 마을에서 쭉 살아가고 허락하는 한, 영원에 가까운 시간동안 지켜볼 생각이긴 하나 미래는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갑자기 신계에서 호출해서 신의 자격을 박탈하면 여기에 있을 수 없고, 다른 신이 갑자기 여기에 오게 되어서 자신이 물러나야 할 수도 있었다. 허나 그런 상황을 미리 가정하고 대답할 이유는 없었다. 지금은 딱히 일이 없을때를 가정해서 대답하는 것이 제일이지 않겠는가.
눈웃음을 조용히 보내며 토모야는 후유카를 가만히 바라보고 두 손을 움직여서 수어를 보냈다.
[나 잡으려고?]
[가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반박도 못하겠고...ㅋㅋㅋㅋㅋ 물론 그렇긴 하지만 말이야! 하지만 난 놀리지 않았어! ㅋㅋㅋㅋㅋ 정말로 언젠가 후유카주를 제대로 놀려봐야겠어. 이렇게 나에게 불을 피우다니. 어쩔 수 없다. 이젠. ㅋㅋㅋㅋㅋㅋ 일단 상황을 보고 토모야도 움직이겠지만, 일반적인 경우라면 그냥 토모야 특성상 다이렉트로 말할 것 같아. 쟤 너를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너무 가깝게 지내진 마라고 말이야. 분명히 너 꼬시려고 한다고. 다만 이렇게까지 표현할 정도면 진짜 너무 선을 넘을 경우일 것 같고, 보통은 후유카가 아니라 상대 남자에게 가서 내 여자친구니까 너무 선넘지 마라고 약하게 경고하는 느낌이 아닐까 싶어.
그런 모습을 보면 후유카는 진짜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해서 물러나지 않는 강단이 있어서 좋아. 사실 토모야 말이라면 다 믿고 볼 것 같다고 하지만, 내가 본 후유카는 토모야가 이건 아니다 싶은 이야기를 하면 그건 또 반박할 것 같다는 느낌이 있거든. 물론 이건 후유카주의 해석이 정답이긴 하지만!
아무튼 다녀왔어! 날씨가 너무 춥다..진짜.....
[안 갈 것 같은데]
[정말로 꼭 가야하는 상황이 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런 것은 당연히 예외로 쳐야겠지?]
어지간하면 이 마을에서 쭉 살아가고 허락하는 한, 영원에 가까운 시간동안 지켜볼 생각이긴 하나 미래는 알 수 없는 일이었다. 갑자기 신계에서 호출해서 신의 자격을 박탈하면 여기에 있을 수 없고, 다른 신이 갑자기 여기에 오게 되어서 자신이 물러나야 할 수도 있었다. 허나 그런 상황을 미리 가정하고 대답할 이유는 없었다. 지금은 딱히 일이 없을때를 가정해서 대답하는 것이 제일이지 않겠는가.
눈웃음을 조용히 보내며 토모야는 후유카를 가만히 바라보고 두 손을 움직여서 수어를 보냈다.
[나 잡으려고?]
[가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반박도 못하겠고...ㅋㅋㅋㅋㅋ 물론 그렇긴 하지만 말이야! 하지만 난 놀리지 않았어! ㅋㅋㅋㅋㅋ 정말로 언젠가 후유카주를 제대로 놀려봐야겠어. 이렇게 나에게 불을 피우다니. 어쩔 수 없다. 이젠. ㅋㅋㅋㅋㅋㅋ 일단 상황을 보고 토모야도 움직이겠지만, 일반적인 경우라면 그냥 토모야 특성상 다이렉트로 말할 것 같아. 쟤 너를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너무 가깝게 지내진 마라고 말이야. 분명히 너 꼬시려고 한다고. 다만 이렇게까지 표현할 정도면 진짜 너무 선을 넘을 경우일 것 같고, 보통은 후유카가 아니라 상대 남자에게 가서 내 여자친구니까 너무 선넘지 마라고 약하게 경고하는 느낌이 아닐까 싶어.
그런 모습을 보면 후유카는 진짜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해서 물러나지 않는 강단이 있어서 좋아. 사실 토모야 말이라면 다 믿고 볼 것 같다고 하지만, 내가 본 후유카는 토모야가 이건 아니다 싶은 이야기를 하면 그건 또 반박할 것 같다는 느낌이 있거든. 물론 이건 후유카주의 해석이 정답이긴 하지만!
아무튼 다녀왔어! 날씨가 너무 춥다..진짜.....
#330후유카 - 토모야(xgjpNhdB0G)2026-01-12 (월) 14:29:17
선배에게서 전해지는 말은 조금 김이 빠지는 말이었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안 갈 생각인 거 아니냐구요. 저는 어떤 말을 기대한 것일까요? 역시 데이트니 뭐니 하는 말들은 그냥 장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이 어떻든 눈웃음을 치며 이어진 말에 저는 제 생각이라도 들킨 듯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어요.
결국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저도 이 마을에서 오래 살았지만 처음 들어가보는 아이스크림 가게였어요.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면 그냥 작은 가게나 편의점에서 사먹곤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끔은 아빠가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올 때도 있긴 했지만요.
주변을 둘러보다가 카운터가 있는 매대에서 구슬아이스크림을 구경합니다. 메뉴판을 보니 가격이 꽤 있어요. 하지만 동글동글한 구슬처럼 보이는 아이스크림을 보니 무슨 맛일까, 어떤 식감일까 궁금해집니다.
/뭣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왜 불을 지핀 건데 ㅋㅋㅋㅋ!!! 다이렉트로 토모 말하는 구나~ 유카라면 ???! 하는 느낌이겠지만 토모가 그렇게 말하는 거면 그런가보다 하고 거리 둘 것 같긴 해~ 역시 토모는 상남자구나. 토모한테 경고 받을 정도면 진짜 선넘어서 그런 것 같긴 하지만서도~
하지만 왠지 토모는 이건 아니다 싶은 이야기는 안 할 것 같은 걸? ㅋㅋㅋ 토모가 할 만한 이건 아니다 싶은 이야기란 뭘까~ 음식 호불호 같은 걸로 둘이 고집부리는 일도 있지 않을까 싶고~
조심히 잘 다녀왔어? 밖에 진짜 춥긴 하더라~ 최근 계속 얼음이 얼어서……. 바닥도 미끄럽고~~~ 조심해야해~~
결국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가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저도 이 마을에서 오래 살았지만 처음 들어가보는 아이스크림 가게였어요.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면 그냥 작은 가게나 편의점에서 사먹곤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가끔은 아빠가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 올 때도 있긴 했지만요.
주변을 둘러보다가 카운터가 있는 매대에서 구슬아이스크림을 구경합니다. 메뉴판을 보니 가격이 꽤 있어요. 하지만 동글동글한 구슬처럼 보이는 아이스크림을 보니 무슨 맛일까, 어떤 식감일까 궁금해집니다.
/뭣 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왜 불을 지핀 건데 ㅋㅋㅋㅋ!!! 다이렉트로 토모 말하는 구나~ 유카라면 ???! 하는 느낌이겠지만 토모가 그렇게 말하는 거면 그런가보다 하고 거리 둘 것 같긴 해~ 역시 토모는 상남자구나. 토모한테 경고 받을 정도면 진짜 선넘어서 그런 것 같긴 하지만서도~
하지만 왠지 토모는 이건 아니다 싶은 이야기는 안 할 것 같은 걸? ㅋㅋㅋ 토모가 할 만한 이건 아니다 싶은 이야기란 뭘까~ 음식 호불호 같은 걸로 둘이 고집부리는 일도 있지 않을까 싶고~
조심히 잘 다녀왔어? 밖에 진짜 춥긴 하더라~ 최근 계속 얼음이 얼어서……. 바닥도 미끄럽고~~~ 조심해야해~~
#331토모야 - 후유카(9t95lIzO8S)2026-01-12 (월) 15:13:35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어떻게 보면 또 다른 답이었다. 토모야는 그녀의 그런 모습을 귀엽게 바라보며, 참으로 순수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더더욱 그녀가 마음에 들었다. 영혼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후유카의 영혼은 하늘에서 내린 하얀 눈처럼 정말로 맑고 깨끗할 것 같았기에. 물론 그는 영혼을 뺏어가는 악마는 아니었으나 탁한 영혼보다는 맑은 영혼을 좋아했다. 어떻게 보면 그녀는 자신이 본 사람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맑은 사람이 아닐까라고 그는 생각했다.
아무런 수어도 없이 가게로 들어가는 후유카의 뒤를 따라 토모야 역시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점원에게 간 후에 초코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요청했고 현금을 꺼냈다. 거스름돈까지 확실하게 받은 후, 지갑에 돈을 집어넣은 토모야는 싱긋 웃으면서 점원을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처음 먹는다고 해서요. 아주 조금만 더 많이 주면 감사해요."
귀엽다는 듯이 자신을 바라보는 점원의 눈빛에 괜히 더 입꼬리를 올려 미소를 비춘 토모야는 이내 아이스크림을 받자 그녀에게 스푼과 아이스크림을 내밀었다. 그리고 수어로 이야기했다.
[눈을 씹는 그런 맛이 들거야]
[하지만 눈보다 더 달콤하고 맛있어]
[톡톡 씹는 아이스크림을 떠올리면 돼. 맛있어]
어서 먹어보라는 듯, 그렇게 권하며 토모야는 조용히 미소를 머금었따.
/놀리지 않았는데 놀렸다고 하니까 언제 한번 제대로 놀려보고 싶어서! ㅋㅋㅋㅋㅋ 저렇게 되면 후유카를 노리던 남자애가 역으로 토모야 흉보는거 아닐지 모르겠어. 누나도 사람이고 다른 이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너무 누나 속박하는거 아니에요? 제가 누나와 뭐 한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 식으로 말이야. 원래 이런 라이벌은 방해받으면 또 은근히 공격을 하기 마련인 법이니까. 난 후유카도 나름 상여자 포스가 있다고 생각해.
나도 잘 안 떠오르지만... 어..이를테면 토모야가 갑자기 권력을 이용해서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고 이게 다 너와 나를 위한 일이야..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후유카는 진짜 정색하지 않을까 하는 적폐해석이 있어.
잘 다녀왔어! 내가 있던 곳은 얼음이 딱히 얼진 않았지만... 집으로 돌아오니 언 곳이 있긴 하더라...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날씨 차이가 크긴 크다 싶어. 후유카주도 조심하기야!!
아무런 수어도 없이 가게로 들어가는 후유카의 뒤를 따라 토모야 역시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점원에게 간 후에 초코 아이스크림을 달라고 요청했고 현금을 꺼냈다. 거스름돈까지 확실하게 받은 후, 지갑에 돈을 집어넣은 토모야는 싱긋 웃으면서 점원을 바라보며 이야기했다.
"처음 먹는다고 해서요. 아주 조금만 더 많이 주면 감사해요."
귀엽다는 듯이 자신을 바라보는 점원의 눈빛에 괜히 더 입꼬리를 올려 미소를 비춘 토모야는 이내 아이스크림을 받자 그녀에게 스푼과 아이스크림을 내밀었다. 그리고 수어로 이야기했다.
[눈을 씹는 그런 맛이 들거야]
[하지만 눈보다 더 달콤하고 맛있어]
[톡톡 씹는 아이스크림을 떠올리면 돼. 맛있어]
어서 먹어보라는 듯, 그렇게 권하며 토모야는 조용히 미소를 머금었따.
/놀리지 않았는데 놀렸다고 하니까 언제 한번 제대로 놀려보고 싶어서! ㅋㅋㅋㅋㅋ 저렇게 되면 후유카를 노리던 남자애가 역으로 토모야 흉보는거 아닐지 모르겠어. 누나도 사람이고 다른 이와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너무 누나 속박하는거 아니에요? 제가 누나와 뭐 한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 식으로 말이야. 원래 이런 라이벌은 방해받으면 또 은근히 공격을 하기 마련인 법이니까. 난 후유카도 나름 상여자 포스가 있다고 생각해.
나도 잘 안 떠오르지만... 어..이를테면 토모야가 갑자기 권력을 이용해서 마을 사람들을 괴롭히고 이게 다 너와 나를 위한 일이야..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 후유카는 진짜 정색하지 않을까 하는 적폐해석이 있어.
잘 다녀왔어! 내가 있던 곳은 얼음이 딱히 얼진 않았지만... 집으로 돌아오니 언 곳이 있긴 하더라...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날씨 차이가 크긴 크다 싶어. 후유카주도 조심하기야!!
#332후유카 - 토모야(gB9cnw.lL2)2026-01-14 (수) 15:12:37
매대의 냉동고 속 아이스크림의 모습에 시선을 뺏긴 저는 선배가 직원과 무슨 말을 하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직원이 아이스크림을 퍼서 선배를 거쳐 저에게 오는 과정을 바라보다가 제 앞에 아이스크림이 도착하자 저는 상기된 표정으로 입을 작게 벌렸다가 이내 배시시 웃어버리고 말아요.
선배의 능숙한 수어(진짜 농인도 아니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너무 신기해요)를 읽으면서 저는 구슬 아이스크림을 한 입 떠먹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선배와 아이스크림을 번갈아서 바라봅니다. 이거 맛있어요. 두 손이 가득 찬 상태라 뭐라 말은 못하지만 아마 뜻은 전달될 것 같았습니다.
저는 매대 위에 올려져 있는 스푼들 중에 하나를 꺼내 선배에게 건네요. 빨리 먹어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유카는 그 후배가 토모 욕하면 도끼눈 뜨면서 아니라고 할 것 같아. 속박 같은 거 아니라고 말이야. 물론 자신이 후배랑 뭘 한 건 아니니까 뭐라 반박은 제대로 못할 것 같긴 하겠지만 ㅋㅋㅋ 어쨌든 유카가 토모를 만나기만 하면 좋아하는 티 팍팍 나니까 후배 입장에서도 의욕이 꺾일 것 같은 느낌이긴 해~
아니 ㅋㅋㅋㅋㅋ 그 토모가 그런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적폐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진짜 지역마다 날씨 차이가 너무 커~~ 나는 최근에 계속 얼음이 얼어있어서 너무 춥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다른 지방은 더 추울 것 같아서 지금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해 ㅋㅋㅋ
선배의 능숙한 수어(진짜 농인도 아니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너무 신기해요)를 읽으면서 저는 구슬 아이스크림을 한 입 떠먹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선배와 아이스크림을 번갈아서 바라봅니다. 이거 맛있어요. 두 손이 가득 찬 상태라 뭐라 말은 못하지만 아마 뜻은 전달될 것 같았습니다.
저는 매대 위에 올려져 있는 스푼들 중에 하나를 꺼내 선배에게 건네요. 빨리 먹어보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유카는 그 후배가 토모 욕하면 도끼눈 뜨면서 아니라고 할 것 같아. 속박 같은 거 아니라고 말이야. 물론 자신이 후배랑 뭘 한 건 아니니까 뭐라 반박은 제대로 못할 것 같긴 하겠지만 ㅋㅋㅋ 어쨌든 유카가 토모를 만나기만 하면 좋아하는 티 팍팍 나니까 후배 입장에서도 의욕이 꺾일 것 같은 느낌이긴 해~
아니 ㅋㅋㅋㅋㅋ 그 토모가 그런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적폐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진짜 지역마다 날씨 차이가 너무 커~~ 나는 최근에 계속 얼음이 얼어있어서 너무 춥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다른 지방은 더 추울 것 같아서 지금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해 ㅋㅋㅋ
#333토모야 - 후유카(sruf6uWoSq)2026-01-14 (수) 15:26:51
구슬 아이스크림을 먹고 눈을 동그랗게 뜨는 후유카의 모습을 바라보며 토모야는 미소를 지었다. 인간들의 재주란 참 언제봐도 신기한 것이었다. 어떻게 이렇게 하얀 눈을 아이스크림 형태로 만들 생각을 다 한 것일까. 물론 이 자체가 눈은 아니지만, 동글동글한 작은 것이 정말로 눈 그 자체가 아니겠는가. 이 구슬 아이스크림을 처음으로 만든 인간의 상상력에 감탄하며 토모야는 미소를 계속 유지했다. 조용하고 차분하면서도 하얀 눈 같은 잔잔한 미소였다.
자신과 아이스크림을 번갈아서 바라보는 그녀의 표정을 바라보며 토모야는 두 손으로 [맛있지?] 라는 수어를 보냈다. 그러다 그녀가 스푼 중 하나를 집어서 자신에게 내밀자 토모야는 응? 하는 표정을 지었다. 자신도 어서 먹어보라는 것일까? 참으로 착하고 고운 아이라고 생각하며 토모야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구슬 아이스크림을 한 스푼 뜬 후에 입에 천천히 집어넣었다. 사르르 눈이 녹아내리는 것 같은 달콤한 맛에 토모야 역시 기분 좋은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 후유카를 바라봤고, 스푼을 이용해 구슬 아이스크림을 가득 떴다. 그리고 그녀의 압으로 가져갔다.
무슨 말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게 무슨 행동인지는 알지 않겠는가. 받아주건, 받아주지 않건 그건 둘째 문제였다. 일단 시도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그는 생각했다.
/저 정도면 후배가 포기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도저히 끼어들려고 해도 끼어들 수가 없으니 말이야. 자신과 토모야를 만났을 때의 반응이 확 달라지면 더더욱 그 사실을 실감할 수밖에 없을테고. ㅋㅋㅋㅋ 아마 자연스럽게 후배가 떨어져나가는 그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어졌어!
ㅋㅋㅋㅋㅋ 확실히 적폐지. 토모야는 저러지 않을테니 말이야. 악인 AU 같은 것을 해야 가능하지 않으려나. 저거.
다른 지방...더 추운 곳도 있긴 할거야! 이를테면 강원도라던가! 강원도는 겨울은 진짜 춥다고 하니까. 나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어. 그래도 여기는 다른 곳보다는 따뜻하겠지..라는 마인드로 사니까 나름 겨울도 괜찮더라. 어디까지나 그나마지만.
자신과 아이스크림을 번갈아서 바라보는 그녀의 표정을 바라보며 토모야는 두 손으로 [맛있지?] 라는 수어를 보냈다. 그러다 그녀가 스푼 중 하나를 집어서 자신에게 내밀자 토모야는 응? 하는 표정을 지었다. 자신도 어서 먹어보라는 것일까? 참으로 착하고 고운 아이라고 생각하며 토모야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구슬 아이스크림을 한 스푼 뜬 후에 입에 천천히 집어넣었다. 사르르 눈이 녹아내리는 것 같은 달콤한 맛에 토모야 역시 기분 좋은 표정을 지었다. 그러다 후유카를 바라봤고, 스푼을 이용해 구슬 아이스크림을 가득 떴다. 그리고 그녀의 압으로 가져갔다.
무슨 말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이게 무슨 행동인지는 알지 않겠는가. 받아주건, 받아주지 않건 그건 둘째 문제였다. 일단 시도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그는 생각했다.
/저 정도면 후배가 포기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도저히 끼어들려고 해도 끼어들 수가 없으니 말이야. 자신과 토모야를 만났을 때의 반응이 확 달라지면 더더욱 그 사실을 실감할 수밖에 없을테고. ㅋㅋㅋㅋ 아마 자연스럽게 후배가 떨어져나가는 그런 느낌이 되지 않을까 싶어졌어!
ㅋㅋㅋㅋㅋ 확실히 적폐지. 토모야는 저러지 않을테니 말이야. 악인 AU 같은 것을 해야 가능하지 않으려나. 저거.
다른 지방...더 추운 곳도 있긴 할거야! 이를테면 강원도라던가! 강원도는 겨울은 진짜 춥다고 하니까. 나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어. 그래도 여기는 다른 곳보다는 따뜻하겠지..라는 마인드로 사니까 나름 겨울도 괜찮더라. 어디까지나 그나마지만.
#334후유카 - 토모야(WWjSiTk6WW)2026-01-18 (일) 11:37:32
맛있냐는 물음에 저는 고개를 끄덕여요. 차갑고 달고. 아이스크림이면서도 다른 아이스크림과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만드는 방식도 다른 아이스크림과 다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스푼을 건네자 선배도 맛을 봐요. 헤헤. 맛있는 걸 나눠먹는 건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선배가 먹던 스푼으로 아이스크림을 떠 주자 저는 놀라서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이내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고는 고개를 격하게 도리도리 저어요.
한숨을 폭 내쉬며 매장 내 비어있는 자리를 가리켜요. 일단 자리에 앉고서 아이스크림을 한 입 떠먹고는 여전히 뾰로퉁한 얼굴로 손을 움직여 수어를 보냅니다.
-저 애기 아니거든요?
놀리는 것인지 애 취급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분명 한 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 왜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아이스크림을 떠 먹는데 아이스크림은 맛있어서 기분은 조금 풀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유카랑 토모의 사이를 누가 갈라놓을 수 있겠어~ ㅋㅋㅋ
악인 에유를 하면 유카도 악인이 아닌 이상 토모를 좋아하진 않지 않을까? 선한 토모를 좋아하는 것이다 보니?
강원도 겨울은 진짜 추울 것 같아 ㅋㅋㅋ큐ㅠㅠㅠ 나도 그런 마음으로 이정도 추위는 나름 괜찮은 편일거야 하면서 버텨야겠다 ㅋㅋㅋ큐ㅠㅠㅠㅠㅠ
한숨을 폭 내쉬며 매장 내 비어있는 자리를 가리켜요. 일단 자리에 앉고서 아이스크림을 한 입 떠먹고는 여전히 뾰로퉁한 얼굴로 손을 움직여 수어를 보냅니다.
-저 애기 아니거든요?
놀리는 것인지 애 취급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분명 한 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 왜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아이스크림을 떠 먹는데 아이스크림은 맛있어서 기분은 조금 풀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유카랑 토모의 사이를 누가 갈라놓을 수 있겠어~ ㅋㅋㅋ
악인 에유를 하면 유카도 악인이 아닌 이상 토모를 좋아하진 않지 않을까? 선한 토모를 좋아하는 것이다 보니?
강원도 겨울은 진짜 추울 것 같아 ㅋㅋㅋ큐ㅠㅠㅠ 나도 그런 마음으로 이정도 추위는 나름 괜찮은 편일거야 하면서 버텨야겠다 ㅋㅋㅋ큐ㅠㅠㅠㅠㅠ
#335토모야 - 후유카(cVskeuML1m)2026-01-18 (일) 12:24:31
고개를 격하게 도리도리 젓는 그녀의 모습에 그는 작게 웃으면서 스푼에 든 아이스크림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리고 두 손으로 [거절당했네. 슬프네] 라는 수어를 보냈다. 물론 표정은 전혀 그렇지 않았으니, 누가 봐도 장난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매장에 비어있는 자리를 가리키는 것을 바라보며 토모야는 고개를 끄덕이고 그 옆자리에 살며시 앉았다. 뾰로퉁한 얼굴로 수어를 보낸 것을 확인하며 그는 바로 수어를 그녀에게 보냈다.
[애기라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귀여운 여성이라면 모를까?]
[먹여주는 것이 딱히 애기 취급을 하는 것은 아니잖아]
물론 신인 자신에게 있어서는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닐지도 모르나, 그건 어디까지나 살아온 세월의 이야기. 실제로 그녀를 애기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 부분은 확실하게 하며 토모야는 아이스크림을 또 한 숟갈 떠먹은 후에 천천히 녹여서 입안으로 꿀꺽 삼켰다.
[어쨌든 맛있지?]
[다음에는 반 친구들끼리 와서 먹어봐]
[여러 맛이 있으니 나눠먹는 맛도 있을거야]
자신이 아는 바, 그녀는 여럿 친구들이 있었다. 이 마을에서 쭉 살고 있었으니 소꿉친구들도 꽤 있을터. 그렇기에 토모야는 그렇게 제안하며 이내 자신의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천천히 닦아냈다.
/하지만 후유카주는 끌려할 것 같은데? 사실 반대 입장이어도 마찬가지였을 것 같고. 악인 후유카도 뭔가 되게 매력적일 것 같아서...ㅋㅋㅋㅋㅋ 약간 로판의 악녀 느낌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거든.
하지만 이제는 날씨가 조금 풀린 것 같기도 하지만...또 추워진다는 말도 있고. 겨울이니 어쩔 수 없긴 하다고 생각 중이야!
매장에 비어있는 자리를 가리키는 것을 바라보며 토모야는 고개를 끄덕이고 그 옆자리에 살며시 앉았다. 뾰로퉁한 얼굴로 수어를 보낸 것을 확인하며 그는 바로 수어를 그녀에게 보냈다.
[애기라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귀여운 여성이라면 모를까?]
[먹여주는 것이 딱히 애기 취급을 하는 것은 아니잖아]
물론 신인 자신에게 있어서는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닐지도 모르나, 그건 어디까지나 살아온 세월의 이야기. 실제로 그녀를 애기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 부분은 확실하게 하며 토모야는 아이스크림을 또 한 숟갈 떠먹은 후에 천천히 녹여서 입안으로 꿀꺽 삼켰다.
[어쨌든 맛있지?]
[다음에는 반 친구들끼리 와서 먹어봐]
[여러 맛이 있으니 나눠먹는 맛도 있을거야]
자신이 아는 바, 그녀는 여럿 친구들이 있었다. 이 마을에서 쭉 살고 있었으니 소꿉친구들도 꽤 있을터. 그렇기에 토모야는 그렇게 제안하며 이내 자신의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천천히 닦아냈다.
/하지만 후유카주는 끌려할 것 같은데? 사실 반대 입장이어도 마찬가지였을 것 같고. 악인 후유카도 뭔가 되게 매력적일 것 같아서...ㅋㅋㅋㅋㅋ 약간 로판의 악녀 느낌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거든.
하지만 이제는 날씨가 조금 풀린 것 같기도 하지만...또 추워진다는 말도 있고. 겨울이니 어쩔 수 없긴 하다고 생각 중이야!
#336후유카 - 토모야(WWjSiTk6WW)2026-01-18 (일) 14:07:45
선배에 수어에도 저는 뾰로통한 표정을 풀지 않았습니다. 전혀 슬픈 표정이 아니잖아요, 그거. 선배를 지켜보다보면 늘 의뭉스러운 구석이 있습니다. 뭔가 커다란 비밀을 숨기고 있는 듯한 느낌. 갑자기 나타났다가, 언젠가 갑자기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그런 느낌이 들어요.
아니, 그리고 앉으라고 했다고 옆자리에 앉다니요. 이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따라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조금 선배로부터 떨어져 앉아요.
-선배가 그러면 애 취급 하는 것처럼 보여요.
여성이라뇨. 전 아직 고등학생인데요. 저는 의심스러운 눈빛을 하며 수어로 -바람둥이-라며 선배를 바라봅니다.
맛있냐는 물음에는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지만요. 친구들하고 같이 와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다시금 아이스크림을 떠 먹습니다. 다음에 올 때는 다른 맛으로 먹어봐야지 생각하면서.
/ㅋㅋㅋㅋ 재밌을 것 같긴 해~ 악인 후유카라~~ 어떤 느낌이려나? 속으로 곪고 곪다가 결국엔 인간에 대한 애정을 잃고 인류애를 상실한 느낌일 것 같기도 하고? 매드 사이언티스트 느낌일지도 모르겠어~ 로판의 악녀는 어떤 느낌이려나? 내가 아는 느낌은 여주를 질투해서 핍박하고 결국엔 나락에 떨어뜨리려다 자멸하는 느낌이긴 한데. 토모주가 말하는 느낌은 다른 걸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일본 쪽의 악역 영애물 같은 느낌인가?(잘모름)
맞아 좀 풀렸다가 다시 추워지고 그러는 것의 반복………. 동태가 되어가는 과정…….(?)
아니, 그리고 앉으라고 했다고 옆자리에 앉다니요. 이전에는 안 그랬는데 요즘따라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조금 선배로부터 떨어져 앉아요.
-선배가 그러면 애 취급 하는 것처럼 보여요.
여성이라뇨. 전 아직 고등학생인데요. 저는 의심스러운 눈빛을 하며 수어로 -바람둥이-라며 선배를 바라봅니다.
맛있냐는 물음에는 순순히 고개를 끄덕였지만요. 친구들하고 같이 와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다시금 아이스크림을 떠 먹습니다. 다음에 올 때는 다른 맛으로 먹어봐야지 생각하면서.
/ㅋㅋㅋㅋ 재밌을 것 같긴 해~ 악인 후유카라~~ 어떤 느낌이려나? 속으로 곪고 곪다가 결국엔 인간에 대한 애정을 잃고 인류애를 상실한 느낌일 것 같기도 하고? 매드 사이언티스트 느낌일지도 모르겠어~ 로판의 악녀는 어떤 느낌이려나? 내가 아는 느낌은 여주를 질투해서 핍박하고 결국엔 나락에 떨어뜨리려다 자멸하는 느낌이긴 한데. 토모주가 말하는 느낌은 다른 걸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일본 쪽의 악역 영애물 같은 느낌인가?(잘모름)
맞아 좀 풀렸다가 다시 추워지고 그러는 것의 반복………. 동태가 되어가는 과정…….(?)
#337토모야주(cVskeuML1m)2026-01-18 (일) 14:12:10
ㅋㅋㅋㅋㅋㅋㅋ 답레를 읽다가 자리에 대해서 나와 후유카주의 생각이 달랐다는 것을 알았어! 매장 내 비어있는 자리라고 해서 난 대기하는 그런 장소..(대충 일렬로 쭉 나열된 자리) 라고 생각했는데 후유카주는 일반적으로 음식 먹을 때 앉는 그런 자리를 생각하고 쓴거였구나!
그래도 뭐..토모야가 장난칠겸, 그렇게 앉았다고 하면 되는 거니까! 일단 그렇게 이어볼게!
그래도 뭐..토모야가 장난칠겸, 그렇게 앉았다고 하면 되는 거니까! 일단 그렇게 이어볼게!
#338토모야 - 후유카(cVskeuML1m)2026-01-18 (일) 14:27:04
원래라면 맞은편 자리에 앉겠으나 방금 전의 일도 있고 해서 토모야는 장난을 칠겸, 옆자리에 앉았으나 역시나 후유카가 피하는 모습에 토모야는 괜히 또 장난스럽게 [두번이나 차였네.] 하는 수어를 그녀에게 전달했다. 물론 슬퍼하거나 시무룩한 표정을 짓진 않았다. 어디까지나 장난이었으니까.
하지만 이어지는 수어. 애 취급하는 것 같다, 바람둥이 라고 하는 것에 토모야는 고개를 갸웃했다. 전자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후자는 왜? 이건 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듯이 그는 그녀를 빤히 바라보다가 수어를 보냈다.
[왜 내가 바람둥이야?]
[이유라도 있어?]
이것만큼은 이유를 모르겠다는 듯이 토모야는 좀 더 생각을 해보지만 역시 감이 잡히는 것이 없었다. 괜히 고개를 갸웃하고, 눈동자를 데굴 굴리다가 도저히 모르겠다는 듯이 토모야는 피식 웃으면서 수어를 전달했다.
[그러면 앞으로 조금 거리를 둘까?]
[이러는 거 싫은 것 같으니 말이야]
자신은 그래도 상관없다는 듯, 그렇게 태연하게 수어를 보내고 그는 그녀를 빤히 바라봤다. 부담을 줄 생각은 없었다. 저 귀여운 모습을 보고 싶어 짓궂은 행동을 여러 번 했으나, 그것도 어느 정도의 선이 있는 법이었다. 상대가 싫어하는데 해서 무엇하겠는가.
/로판의 악녀는 후유카주가 말한대로 약간 질투심으로 상대를 핍박하고 괴롭히는 그런 느낌이지? 그러면서도 남주에게는 애교를 떨거나 내숭을 부리면서 마음을 사르륵 차지하려고 하고. 그러면서도 묘하게 악독하고. 사실 비슷하다면 비슷하지 않을까? 그냥 내 이미지는 대충 이런 느낌이라서 말이지! ㅋㅋㅋㅋㅋ
앗. 후유카 동태가 되는거야? 나는 참치로 남아있을래!! 그래도 참치는 추위에 강할거야! 아마도!
하지만 이어지는 수어. 애 취급하는 것 같다, 바람둥이 라고 하는 것에 토모야는 고개를 갸웃했다. 전자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후자는 왜? 이건 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듯이 그는 그녀를 빤히 바라보다가 수어를 보냈다.
[왜 내가 바람둥이야?]
[이유라도 있어?]
이것만큼은 이유를 모르겠다는 듯이 토모야는 좀 더 생각을 해보지만 역시 감이 잡히는 것이 없었다. 괜히 고개를 갸웃하고, 눈동자를 데굴 굴리다가 도저히 모르겠다는 듯이 토모야는 피식 웃으면서 수어를 전달했다.
[그러면 앞으로 조금 거리를 둘까?]
[이러는 거 싫은 것 같으니 말이야]
자신은 그래도 상관없다는 듯, 그렇게 태연하게 수어를 보내고 그는 그녀를 빤히 바라봤다. 부담을 줄 생각은 없었다. 저 귀여운 모습을 보고 싶어 짓궂은 행동을 여러 번 했으나, 그것도 어느 정도의 선이 있는 법이었다. 상대가 싫어하는데 해서 무엇하겠는가.
/로판의 악녀는 후유카주가 말한대로 약간 질투심으로 상대를 핍박하고 괴롭히는 그런 느낌이지? 그러면서도 남주에게는 애교를 떨거나 내숭을 부리면서 마음을 사르륵 차지하려고 하고. 그러면서도 묘하게 악독하고. 사실 비슷하다면 비슷하지 않을까? 그냥 내 이미지는 대충 이런 느낌이라서 말이지! ㅋㅋㅋㅋㅋ
앗. 후유카 동태가 되는거야? 나는 참치로 남아있을래!! 그래도 참치는 추위에 강할거야! 아마도!
#339후유카 - 토모야(GgbwWc1yq6)2026-01-22 (목) 14:28:25
두 번이나 차였다는 그 말에 저는 괜히 엄한 표정을 짓습니다. 이상하게 말하지 말라고요. 누가 고백이라도 한 줄 알겠어요. 그렇게 가볍게 구니까 바람둥이라는 소리나 듣는 거 아니냐고요. 저는 입술을 삐죽 내밀었다가 아이스크림이나 먹습니다. 선배는 이유를 궁금해 하는 것 같지만 말 안 할래요. 알아요. 제가 애처럼 굴고 있다는 거. 하지만 선배를 보고 있으면 왠지 자꾸 그런 기분이 듭니다.
-그러시던가요
저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스푼을 물고는 손짓합니다. 어느새 아이스크림은 바닥을 드러내고, 저는 그 바닥을 무의미하게 긁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나는 왜 선배가 사라진 동안 섭섭했을까. 조금이라도 그 흔적을 찾기 위해 매번 그 무의미한 산책을 해왔던 걸까.
저는 다시금 선배를 봅니다. 왠지 나쁜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배가 저로 인해 우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요. 제가 붙잡았을 때 그 어떤 의무든 책임이든 내팽겨치고 저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그런 곤란한 얼굴이 보고 싶었습니다. 왜인지 모를 저 여유로은 표정이 너무 얄미워서 그런 거라고, 그 때는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그 진의를 스스로 깨닫게 된 순간은 조금 더 시간이 지난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하고 웃어버린 건 그 날 먹은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일단은 막레 느낌이려나? 아무래도 어떤 분위기인지 맛보기하려는 느낌으로 돌린 것이다보니까 이정도 길이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확실히 악인 유카라면 토모를 차지하기 위해 뒤에서 뒷공작 정도는 쉽게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요즘 진짜 엄청 춥다.......... 토모주도 한파 조심해.............!!!
-그러시던가요
저는 뾰루퉁한 표정으로 스푼을 물고는 손짓합니다. 어느새 아이스크림은 바닥을 드러내고, 저는 그 바닥을 무의미하게 긁습니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나는 왜 선배가 사라진 동안 섭섭했을까. 조금이라도 그 흔적을 찾기 위해 매번 그 무의미한 산책을 해왔던 걸까.
저는 다시금 선배를 봅니다. 왠지 나쁜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배가 저로 인해 우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요. 제가 붙잡았을 때 그 어떤 의무든 책임이든 내팽겨치고 저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그런 곤란한 얼굴이 보고 싶었습니다. 왜인지 모를 저 여유로은 표정이 너무 얄미워서 그런 거라고, 그 때는 그렇게 생각했었어요. 그 진의를 스스로 깨닫게 된 순간은 조금 더 시간이 지난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하고 웃어버린 건 그 날 먹은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일단은 막레 느낌이려나? 아무래도 어떤 분위기인지 맛보기하려는 느낌으로 돌린 것이다보니까 이정도 길이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확실히 악인 유카라면 토모를 차지하기 위해 뒤에서 뒷공작 정도는 쉽게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요즘 진짜 엄청 춥다.......... 토모주도 한파 조심해.............!!!
#340토모야주(wMkNbseGia)2026-01-22 (목) 14:49:06
막레 잘 받았어! 바쁜데 일상 돌린다고 수고했어! 후유카주!
뭔가 후유카가 묘하게 철벽을 치면서도 귀여워! 약간 나는 이렇게 특별하게 생각하는데 저 선배는 왜 아니야?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 와중에 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ㅋㅋㅋㅋㅋ 뭔가 후유카는 신 토모야가 자신을 우선해줬으면 하는 그런 욕망이 생기고 있구나. 귀여워.
악인 후유카가 뒷공작을 뭘로 할지도 궁금해지는걸. 자신의 몸이 다른 이들과 조금 다른 것을 이용하려나? 어쨌든 진짜 춥긴 추워. 후유카주도 늘 감기 조심하기!!
뭔가 후유카가 묘하게 철벽을 치면서도 귀여워! 약간 나는 이렇게 특별하게 생각하는데 저 선배는 왜 아니야? 이런 느낌으로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 와중에 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ㅋㅋㅋㅋㅋ 뭔가 후유카는 신 토모야가 자신을 우선해줬으면 하는 그런 욕망이 생기고 있구나. 귀여워.
악인 후유카가 뒷공작을 뭘로 할지도 궁금해지는걸. 자신의 몸이 다른 이들과 조금 다른 것을 이용하려나? 어쨌든 진짜 춥긴 추워. 후유카주도 늘 감기 조심하기!!
#341후유카주(Zs.JcGSusy)2026-01-24 (토) 07:50:31
토모주도 일상 고생했어~~!~! 요즘 엄청 바빠서 2월까지는 진짜 바쁘지 않을까 생각 중이야.........으에...... 지금 시즌이 젤 힘들다니까~~~
이번 일상하면서 신토모는 인토모랑 엄청 다른 느낌이구나~~ 싶었어 ㅋㅋㅋ 확실히 인간과 인외는 엄청 달라지니까 말이야! 유카도 인유카랑 신유카랑 다른 느낌이니까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유카 입장에서는 신토모는 뭔가 숨기는 것도 많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다 잘해주는 이케멘이니까 좀 질투난대~ 물론 유카는 알 수 있는 정보가 적으니까 토모가 다른 사람들한테도 자신에게 하는 것처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고~ 유카는 사랑이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는 것이라 생각하니까. 자신이 토모한테 별로 특별하다는 느낌을 못 받는 것에 가깝지 않나 싶고? 그나저나 신토모는 확실히 수화가 되니까 소통이 편하긴 한 듯! 아무래도 신토모는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니까 더 여유로운 건가? 싶은 그런 느낌? 아니면 유카가 토모를 좋아하는 게 티가 나서?
ㅋㅋㅋ 열심히 상상하려고 해도 악인 후유카 상상이 굉장히 어려운걸? 이건 마치 악인 토모를 상상하라는 것과 비슷한 난도가 아닐까 하고~~
이번 일상하면서 신토모는 인토모랑 엄청 다른 느낌이구나~~ 싶었어 ㅋㅋㅋ 확실히 인간과 인외는 엄청 달라지니까 말이야! 유카도 인유카랑 신유카랑 다른 느낌이니까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일지도? 유카 입장에서는 신토모는 뭔가 숨기는 것도 많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다 잘해주는 이케멘이니까 좀 질투난대~ 물론 유카는 알 수 있는 정보가 적으니까 토모가 다른 사람들한테도 자신에게 하는 것처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고~ 유카는 사랑이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는 것이라 생각하니까. 자신이 토모한테 별로 특별하다는 느낌을 못 받는 것에 가깝지 않나 싶고? 그나저나 신토모는 확실히 수화가 되니까 소통이 편하긴 한 듯! 아무래도 신토모는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았다고 생각하니까 더 여유로운 건가? 싶은 그런 느낌? 아니면 유카가 토모를 좋아하는 게 티가 나서?
ㅋㅋㅋ 열심히 상상하려고 해도 악인 후유카 상상이 굉장히 어려운걸? 이건 마치 악인 토모를 상상하라는 것과 비슷한 난도가 아닐까 하고~~
#342토모야주(Cw/6HYL8iq)2026-01-24 (토) 10:27:34
아무래도 신 토모야는 인간 토모야처럼 후유카를 멀리할 이유가 없으니까. 딱히 거리감을 둘 이유도 없고. 사실 인간 토모야도 후유카에게 거리감을 두지 않았다면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사실 목소리나 대화는 비슷하긴 할거야. 다만 이제 여기서는 자유롭게 수어를 할 수 있다보니. ㅋㅋㅋㅋㅋ 물론 조금 짖궂게 행동하거나 일부러 장난치는 느낌도 있긴 했지만.
질투를 느낀다는 것이 중요 포인트야. 신 토모야에게 어느 정도 호감은 있는 거고, 자신이 특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적지 않게 있다는 거니 말이야. 확실히 인간 토모야와 소통을 할 때보다 신 토모야와 소통을 하는 것이 조금 더 자연스럽고 이런저런 표현을 더 많이 하는 것이 보이긴 했어. 어찌보면 당연하려나. 이거. 그리고 신 토모야는 어차피 여기서 계속 지내는 것도 있겠고, 딱히 후유카가 어디로 안 간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여유로운 것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 아마 자신을 좋아한다...라는 것까진 모를 것 같고. 그냥 자신을 좋게 보는구나 정도는 느끼겠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 보통 그런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 가능성이기에 안 떠오르는 것이라고 하더라.
질투를 느낀다는 것이 중요 포인트야. 신 토모야에게 어느 정도 호감은 있는 거고, 자신이 특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적지 않게 있다는 거니 말이야. 확실히 인간 토모야와 소통을 할 때보다 신 토모야와 소통을 하는 것이 조금 더 자연스럽고 이런저런 표현을 더 많이 하는 것이 보이긴 했어. 어찌보면 당연하려나. 이거. 그리고 신 토모야는 어차피 여기서 계속 지내는 것도 있겠고, 딱히 후유카가 어디로 안 간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여유로운 것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 아마 자신을 좋아한다...라는 것까진 모를 것 같고. 그냥 자신을 좋게 보는구나 정도는 느끼겠지만 말이야.
ㅋㅋㅋㅋㅋ 보통 그런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 가능성이기에 안 떠오르는 것이라고 하더라.
#343후유카주(Zs.JcGSusy)2026-01-24 (토) 12:47:00
유카와 소꿉친구인 인토모가 비슷한 느낌이려나? 그래도 그 토모는 유카한테 중학생 때 고백한다면서~~~! 그 상황이면 어떤 갈등없이 둘이 스무스하게 연애해서 결혼하고 백년해로하는 것밖에 안 떠올라~~!!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같은 언어를 쓰니까 표현의 제약이 적어서 더 솔직해지기도 하는 거 같아~ 아아니, 근데 토모가 너무 여유로워서 좀 열받아~~ ㅋㅋㅋ!! 이미 유카 잡힌 물고기 된 느낌~!! 토모한테 위기감을 주고 싶은데 말이지. 그래야 전개가 재밌어지잖아~~ ㅋㅋㅋ 사랑의 라이벌이라도 생겨야 토모가 좀 애도 타고 질투도 하고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겠냐구~~
악인 유카나 악인 토모는 존재하지 않는 가능성인 거야? 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다 ㅋㅋㅋ 확실히 유카는 가족들에게 받는 애정도 탄탄하고 연애적으로도 토모같은 든든한 남자친구가 있으니 악해진다거나 타락한다거나 무너진다거나 하는 일도 별로 없을 것 같고. 게다가 유카가 은근 인자강이라. 오너로서도 걱정이 별로 없네~
아무래도 같은 언어를 쓰니까 표현의 제약이 적어서 더 솔직해지기도 하는 거 같아~ 아아니, 근데 토모가 너무 여유로워서 좀 열받아~~ ㅋㅋㅋ!! 이미 유카 잡힌 물고기 된 느낌~!! 토모한테 위기감을 주고 싶은데 말이지. 그래야 전개가 재밌어지잖아~~ ㅋㅋㅋ 사랑의 라이벌이라도 생겨야 토모가 좀 애도 타고 질투도 하고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겠냐구~~
악인 유카나 악인 토모는 존재하지 않는 가능성인 거야? 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다 ㅋㅋㅋ 확실히 유카는 가족들에게 받는 애정도 탄탄하고 연애적으로도 토모같은 든든한 남자친구가 있으니 악해진다거나 타락한다거나 무너진다거나 하는 일도 별로 없을 것 같고. 게다가 유카가 은근 인자강이라. 오너로서도 걱정이 별로 없네~
#344토모야주(Cw/6HYL8iq)2026-01-24 (토) 14:24:36
어쩌면 비슷하면 비슷하지 않으려나? ㅋㅋㅋㅋㅋ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인간인 토모야는 아무래도 짊어진 것이 여럿 있다보니 조금 무게있게 살 수밖에 없기도 하고. 신 토모야는 사실 이미 승계 다 했으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굉장힌 편할지도 모르겠다 싶어. 확실히 이렇게 보니 역시 토모야가 멋대로 선을 긋고 거리감을 두고 산 것이 문제다. (머리박기)
ㅋㅋㅋㅋㅋㅋㅋㅋ 후유카주가 열이 받는 거냐구! ㅋㅋㅋㅋㅋㅋ 이미 잡힌 물고기라고 해야할까. 사실 신 토모야 입장에선 막 급하게 마음을 먹을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 이건 아무리 봐도 후유카주가 다급해하는 신 토모야를 보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 질투하는 신 토모야를 보여줘야하나?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솔직히 둘 다 악인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서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토모야도 아무래도 성품이 성품이다보니 말이야. 그래서 솔직히 악인으로 만들려면 캐붕을 좀 강하게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그래. 그나마 어떻게 꼬아서 해보자면 가미유키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독선적이 된 토모야 정도가 떠오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후유카주가 열이 받는 거냐구! ㅋㅋㅋㅋㅋㅋ 이미 잡힌 물고기라고 해야할까. 사실 신 토모야 입장에선 막 급하게 마음을 먹을 이유가 전혀 없으니까. 이건 아무리 봐도 후유카주가 다급해하는 신 토모야를 보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 질투하는 신 토모야를 보여줘야하나?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솔직히 둘 다 악인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서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토모야도 아무래도 성품이 성품이다보니 말이야. 그래서 솔직히 악인으로 만들려면 캐붕을 좀 강하게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그래. 그나마 어떻게 꼬아서 해보자면 가미유키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독선적이 된 토모야 정도가 떠오르네.
#345후유카주(e8lfC3s6Um)2026-01-26 (월) 14:41:38
엣 ㅋㅋㅋㅋㅋㅋㅋ 왜 또 토모가 문제가 되는 건데 ㅋㅋㅋㅋㅋㅋ (베개 받쳐주기)
질투하는 신 토모를 보기 위해 동급생 같은반인데 유카 옆자리에서 유카한테 관심 보이면서 수화 배우는 전학생 신님을 투입해야만......(?) ㅋㅋㅋㅋㅋㅋ
안돼~~!! 캐붕 멈췃~~ ㅋㅋㅋㅋㅋ 역시 선한 토모가 좋단 말이지 (쓰담쓰담) 가끔은 짊어진 책인감에 짖눌려 피폐해진 토모도 보고싶어지긴 하지만(네?)
질투하는 신 토모를 보기 위해 동급생 같은반인데 유카 옆자리에서 유카한테 관심 보이면서 수화 배우는 전학생 신님을 투입해야만......(?) ㅋㅋㅋㅋㅋㅋ
안돼~~!! 캐붕 멈췃~~ ㅋㅋㅋㅋㅋ 역시 선한 토모가 좋단 말이지 (쓰담쓰담) 가끔은 짊어진 책인감에 짖눌려 피폐해진 토모도 보고싶어지긴 하지만(네?)
#346토모야주(vGSr/L/icW)2026-01-26 (월) 14:54:58
ㅋㅋㅋㅋㅋㅋ 토모야와 후유카의 사이가 어색했던 것은 전적으로 토모야의 책임이기 때문이지! 이 녀석이 후유카가 어차피 도시로 떠날 애라고 생각하지만 않았다면!!
와. 맞아. 라이벌이라면 신이 더 좋긴 하지. 그런데 그 신이 일부러 후유카 노리고 와서 후유카 취향의 외모로 전학왔으면 더 재밌을지도. 써놓고 보니 이거 그거잖아. 내 주 변의 두 신이 나를 두고 집착합니다. 라는 라노벨인데?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이 둘은 선한 것이 맞는 것 같아. 마을 분위기도 그렇고. 포근하게 눈 내릴때 서로 손잡고 웃으면서 눈길을 걸어가는 분위기가 진짜 예쁘다고 생각하거든. 뭐랄까. 진짜 겨울이 잘 어울리는 한쌍이라는 생각도 들어. ㅋㅋㅋㅋㅋ 토모야가 그렇게 되어도 후유카가 옆에서 손 잡고 치유해줄거지? (질척)
와. 맞아. 라이벌이라면 신이 더 좋긴 하지. 그런데 그 신이 일부러 후유카 노리고 와서 후유카 취향의 외모로 전학왔으면 더 재밌을지도. 써놓고 보니 이거 그거잖아. 내 주 변의 두 신이 나를 두고 집착합니다. 라는 라노벨인데?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이 둘은 선한 것이 맞는 것 같아. 마을 분위기도 그렇고. 포근하게 눈 내릴때 서로 손잡고 웃으면서 눈길을 걸어가는 분위기가 진짜 예쁘다고 생각하거든. 뭐랄까. 진짜 겨울이 잘 어울리는 한쌍이라는 생각도 들어. ㅋㅋㅋㅋㅋ 토모야가 그렇게 되어도 후유카가 옆에서 손 잡고 치유해줄거지? (질척)
#347후유카주(Z/.e0qeACK)2026-01-31 (토) 08:26:44
와아아.......... 이번 주 너무 바빴다.......... 갱신 늦어서 미안 ㅠㅠ!!
하지만 토모가 그렇게 생각하게 된 건 순전히 뒷사람들의 사정 때문이 아니냐구 ㅋㅋㅋㅋㅋ 앗. 그것도 맛있긴 하겠다. 원래 고양이의 모습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던 신이었는데, 가미유키에서 고양이 모습으로 유카랑 친해졌다가 호감이 생겨서 유카가 있는 고등학교로 전학왔다거나~ 그런데 유카 취향의 외모라는 게 뭐지? ㅋㅋㅋㅋㅋ 오너도 모르겠어!!!
후후후 토모가 피폐해지더라도 그걸 연인이 감싸주고 안아주고 치유해주는 게 또 맛도리 서사 아닐까? (최고에요)
하지만 토모가 그렇게 생각하게 된 건 순전히 뒷사람들의 사정 때문이 아니냐구 ㅋㅋㅋㅋㅋ 앗. 그것도 맛있긴 하겠다. 원래 고양이의 모습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던 신이었는데, 가미유키에서 고양이 모습으로 유카랑 친해졌다가 호감이 생겨서 유카가 있는 고등학교로 전학왔다거나~ 그런데 유카 취향의 외모라는 게 뭐지? ㅋㅋㅋㅋㅋ 오너도 모르겠어!!!
후후후 토모가 피폐해지더라도 그걸 연인이 감싸주고 안아주고 치유해주는 게 또 맛도리 서사 아닐까? (최고에요)
#348토모야주(lEt4XVRbRC)2026-01-31 (토) 09:21:25
바쁜 한주 보낸다고 수고했어! 후유카주!!
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긴 한데! 하지만 어쨌든 작품 내적으로는 토모야의 잘못이 맞아! 사실 후유카도 그에 대해서 섭섭함을 느꼈다는 묘사가 본어장에서 몇 번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고백할때는 그게 터졌었고 말이야. 앗..ㅋㅋㅋㅋ 귀여워. 그런 신도 좋을지도 모르겠다 싶네. 후유카 취향의 외모. 일단 잘생기면 되지 않을까? (글러먹음) 외모 잘생기면 일단 눈길은 한번 받는걸!
앗. 그것도 맛도리지. 당연히. 반대로 후유카가 너무 지쳐서 다 포기하고 싶을때 토모야가 옆에서 안아주면서 달래주고 위로해주면서 지탱해주는 것이 또 맛도리일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긴 한데! 하지만 어쨌든 작품 내적으로는 토모야의 잘못이 맞아! 사실 후유카도 그에 대해서 섭섭함을 느꼈다는 묘사가 본어장에서 몇 번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고백할때는 그게 터졌었고 말이야. 앗..ㅋㅋㅋㅋ 귀여워. 그런 신도 좋을지도 모르겠다 싶네. 후유카 취향의 외모. 일단 잘생기면 되지 않을까? (글러먹음) 외모 잘생기면 일단 눈길은 한번 받는걸!
앗. 그것도 맛도리지. 당연히. 반대로 후유카가 너무 지쳐서 다 포기하고 싶을때 토모야가 옆에서 안아주면서 달래주고 위로해주면서 지탱해주는 것이 또 맛도리일 것 같기도 하고..
#349후유카주(Z/.e0qeACK)2026-01-31 (토) 10:33:50
유카도 속으론 섭섭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당연하다고 여겼던 느낌이라~ 뭐랄까... 이것도 체념의 한 종류였던 것 같기도 하고? 원래 포기하고 난 뒤에 그걸 얻게 되면 좀 더 어리둥절하고 벅차오르고 그러지 않나~ 하는~~ 어쨌든 서사 맛있었다~! 히히. 너무 갈등 없이 이어지면 재미 없잖아~~ 그런 의미로 토모유카는 나름 서사 탄탄해서 맛있었다구~ ㅋㅋㅋㅋㅋ 잘생기면 장땡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건 맞는 말이긴 하지만서도 ㅋㅋㅋㅋㅋ 하지만 유카는 예쁘고 못나고 그런 것에 그렇게 영향 받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너무 잘생기면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햐... 맛있다. 이전에 산장 일상에서 토모가 유카를 인정해주는 부분에서 유카가 울컥하고 우는 장면 너무 좋았지..... 토모 진짜 너모 어른 느낌이라 좋다..... 이게 바로 연상미?
햐... 맛있다. 이전에 산장 일상에서 토모가 유카를 인정해주는 부분에서 유카가 울컥하고 우는 장면 너무 좋았지..... 토모 진짜 너모 어른 느낌이라 좋다..... 이게 바로 연상미?
#350토모야주(lEt4XVRbRC)2026-01-31 (토) 10:39:10
그래서 고백때의 장면이 나름대로 펑 터진 것이 아닐까 싶어. 체념을 했지만 체념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거니까. 그리고...ㅋㅋㅋㅋㅋ 확실히 그렇긴 해! 후유카주의 말에 오나전 공감하고 있어! 물론 엄청 탄탄하다..라고 하면 조금 애매한 감이 있지만 단체 어장 치고 이 정도면 나름 탄탄하지 않을까 싶거든. 물론 조금 더 끌어볼까도 싶었지만 그러기엔 후유카를 노리는 이들이 꽤 있어보였다...8ㅅ8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잘생긴 사람 좋잖아! 너무 잘 생기면 부담스럽다라. 그렇다면 후유카의 외모 취향은 토모야에 가까운걸까? 사실 토모야도 외모라기보단 어릴 적의 일 때문에 반했던 것도 큰 것 같긴 하지만... 토모야도 사실 그랬었고..ㅋㅋㅋㅋ
맞아. 그거 좋았었어. 사실 후유카주와 돌리는 일상이 모두 나름 명장면이었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ㅋㅋ 연상미..는 맞지! 토모야가 연상이긴 하니 말이야! 후유카는 연하의 귀여운 맛이 있어서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잘생긴 사람 좋잖아! 너무 잘 생기면 부담스럽다라. 그렇다면 후유카의 외모 취향은 토모야에 가까운걸까? 사실 토모야도 외모라기보단 어릴 적의 일 때문에 반했던 것도 큰 것 같긴 하지만... 토모야도 사실 그랬었고..ㅋㅋㅋㅋ
맞아. 그거 좋았었어. 사실 후유카주와 돌리는 일상이 모두 나름 명장면이었다고 생각하는데. ㅋㅋㅋㅋㅋ 연상미..는 맞지! 토모야가 연상이긴 하니 말이야! 후유카는 연하의 귀여운 맛이 있어서 좋아.
#351후유카주(Z/.e0qeACK)2026-01-31 (토) 12:00:06
ㅋㅋㅋ 단체 어장은 아무래도 템포가 빨라지기도 하고 서로 협의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서사를 쌓기가 어려운 점이 있지~ 하지만 그만큼 맘이 쫄리는 게 많아서 더 도파민 터지기도 하고 ㅋㅋㅋ 다른 캐릭터들하고도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바뀌어 나가는 것도 있고 좀더 다이나믹한 맛이 있지~ 또 캐릭터들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아~~ 유카는 단체스레를 거치면서 너무 설정과다가 된 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잘생긴 캐릭터들 좋아하긴 해~ 근데 어장애 캐릭터들 중에 잘생기지 않은 캐가 있어? 다 잘생겼는데? ㅋㅋㅋ 유카의 외모 취향은 사실 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토모를 좋아한 것도 외적인 것 외의 사건이었으니까~ 하지만 토모 잘생겼는데..... 콩깍지인가......?
마저마저 일상 돌릴 때마다 재미있는 장면 많이 나와서 좋았지~ ㅋㅋㅋ 연상연하 커플 맛있다...... 동갑도 좋지만 또 연상연하만의 맛도 다르단 말이지~~~ 막 연상인 쪽이 더 챙겨주는 것도 좋고 연하인 쪽에서 애기취급한다고 싫어하는 것도 맛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잘생긴 캐릭터들 좋아하긴 해~ 근데 어장애 캐릭터들 중에 잘생기지 않은 캐가 있어? 다 잘생겼는데? ㅋㅋㅋ 유카의 외모 취향은 사실 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토모를 좋아한 것도 외적인 것 외의 사건이었으니까~ 하지만 토모 잘생겼는데..... 콩깍지인가......?
마저마저 일상 돌릴 때마다 재미있는 장면 많이 나와서 좋았지~ ㅋㅋㅋ 연상연하 커플 맛있다...... 동갑도 좋지만 또 연상연하만의 맛도 다르단 말이지~~~ 막 연상인 쪽이 더 챙겨주는 것도 좋고 연하인 쪽에서 애기취급한다고 싫어하는 것도 맛있고~
#352토모야주(lEt4XVRbRC)2026-01-31 (토) 12:12:06
확실히 일댈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 ㅋㅋㅋㅋㅋㅋ 도파민은 터지긴 하지만 그래도 괜히 가슴 쫄리긴 하더라. 앓이함에서 아무래도 후유카의 이름도 나오니 말이야. 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었어. 진짜. 여러 캐릭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좋고, 후유카나 토모야가 다른 캐릭터의 영향을 받아서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좋기도 하고, 관전 포인트이기도 했지!
다들 잘생기고 예뻤지! 하지만 NPC는 아니잖아? 못생긴 NPC가 나올 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토모야의 외모 취향은 잘 모르겠어서. 그냥 후유카가 취향이겠거니 생각하고 있어. ㅋㅋㅋㅋ 아니야. 토모야 후유카 둘 다 미남미녀니까!
그 연상과 연하의 맛. 지금 토모야와 후유카로 제대로 나오고 있잖아. 후유카가 자기 애기 아니라고 투정부리는 것도 그렇고, 토모야는 후유카를 이리저리 챙겨주고 있고 말이야. 연상연하 커플은 커플대로 굉장히 맛있어. ㅋㅋㅋㅋㅋ
그런고로 슬슬 다음 일상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일단 후유카주가 후유카를 돌리기 힘들다...라고 말한 것도 있고 해서.. 내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일댈이니까 설정이 힘든 부분이 있다면 여기서나마 수정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이 부분은 후유카주가 편한대로 해도 좋을 것 같아. 나로서는 후유카를 돌리기 조금 어렵다는 말이 있었기 때문에 계속 후유카를 돌리게 하는 것도 조금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 후유카주와 후유카가 싫은 것은 절대로 아니야! 단지 놀이니까 조금 더 편하게 노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뿐이야!
다들 잘생기고 예뻤지! 하지만 NPC는 아니잖아? 못생긴 NPC가 나올 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토모야의 외모 취향은 잘 모르겠어서. 그냥 후유카가 취향이겠거니 생각하고 있어. ㅋㅋㅋㅋ 아니야. 토모야 후유카 둘 다 미남미녀니까!
그 연상과 연하의 맛. 지금 토모야와 후유카로 제대로 나오고 있잖아. 후유카가 자기 애기 아니라고 투정부리는 것도 그렇고, 토모야는 후유카를 이리저리 챙겨주고 있고 말이야. 연상연하 커플은 커플대로 굉장히 맛있어. ㅋㅋㅋㅋㅋ
그런고로 슬슬 다음 일상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지만...
일단 후유카주가 후유카를 돌리기 힘들다...라고 말한 것도 있고 해서.. 내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일댈이니까 설정이 힘든 부분이 있다면 여기서나마 수정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이 부분은 후유카주가 편한대로 해도 좋을 것 같아. 나로서는 후유카를 돌리기 조금 어렵다는 말이 있었기 때문에 계속 후유카를 돌리게 하는 것도 조금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 후유카주와 후유카가 싫은 것은 절대로 아니야! 단지 놀이니까 조금 더 편하게 노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뿐이야!
#353후유카주(Z/.e0qeACK)2026-01-31 (토) 13:18:22
도대체 앓이함에 누가 유카의 이름을 넣은 거냐구 ㅋㅋㅋㅋㅋ 전혀 모르겠더라 ㅋㅋㅋ!! 물론 나는 덕캐들 마구마구 앓이함 넣긴 했지만서도~ 본스레 너무 재미있었지~ 진짜 너무 재미있었는데~ 나는 두 번 하라면 못할 화력이긴 했어 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그렇지만 너무 즐거웠다~~!!
ㅋㅋㅋㅋㅋ 후유카가 취향이겠거니 ㅋㅋㅋ 그럼 나도 유카 취향은 토모이겠거니 라고 생각할까?
으으으음........ 그게 나도 고민이긴 한데. 사실 유카의 청각 장애는 너무 본질적인 설정이기 때문에 손을 대기가 좀 어렵달까. 아이고. 근데 토모주는 토모주대로 계속 신경쓰게 했구나. 그냥 후유카라는 캐릭터는 단체 스레의 짧은 기간 동안만 굴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짠... 뭐랄까... 나한테는 좀 실험적인 캐릭터라서~ 이렇게 길어지게 될 줄 몰랐다는 느낌이지? 계속 하자고 하면 못할 건 없긴 한데. 으음..........
한편으론 요즘 너무 일이 바쁘기도 해서. 이 이야기를 잠시 쉬어가는 건 어떨까 고민중에 있기도 하고. 근데 또 동결해버리면 내가 또 후유카를 잡으려고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럴거면 차라리 그냥 산뜻하게 마무리를 하는 게 나으려나? 하는? 일단 나도 토모랑 토모주가 싫은 건 절대 아니니까. 이래저래 좀 고민이 되네~
ㅋㅋㅋㅋㅋ 후유카가 취향이겠거니 ㅋㅋㅋ 그럼 나도 유카 취향은 토모이겠거니 라고 생각할까?
으으으음........ 그게 나도 고민이긴 한데. 사실 유카의 청각 장애는 너무 본질적인 설정이기 때문에 손을 대기가 좀 어렵달까. 아이고. 근데 토모주는 토모주대로 계속 신경쓰게 했구나. 그냥 후유카라는 캐릭터는 단체 스레의 짧은 기간 동안만 굴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짠... 뭐랄까... 나한테는 좀 실험적인 캐릭터라서~ 이렇게 길어지게 될 줄 몰랐다는 느낌이지? 계속 하자고 하면 못할 건 없긴 한데. 으음..........
한편으론 요즘 너무 일이 바쁘기도 해서. 이 이야기를 잠시 쉬어가는 건 어떨까 고민중에 있기도 하고. 근데 또 동결해버리면 내가 또 후유카를 잡으려고 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럴거면 차라리 그냥 산뜻하게 마무리를 하는 게 나으려나? 하는? 일단 나도 토모랑 토모주가 싫은 건 절대 아니니까. 이래저래 좀 고민이 되네~
#354토모야주(lEt4XVRbRC)2026-01-31 (토) 13:30:24
그야 후유카를 좋아하는 이가 넣었겠지! 나도 한번은 넣기도 했고. 내가 뭐 넣었는지는 그때도 한번 설명한 적이 있었지? ㅋㅋㅋㅋ 맞아. 그땐 화력이 진짜 엄청나긴 했었지. 하지만 그렇기에 뭔가 더 왁자지끌한 느낌이 나와서 좋았거든.
아무래도 신경이 안 쓰일 수는 없으니까. 파트너 참치가 캐릭터를 굴리기 힘들다는데 그걸 억지로 붙잡게 하는 것도 조금 그렇잖아? 사실 내 개인적으로는 가미유키 배경으로 리부트를 해서 나와 후유카주가 좀 더 편하게 캐릭터를 짜서 새롭게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건 허용이 되는지도 알 수 없는 거고, 왠지 안 될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말이지. 그래서 대충 이런 것도 생각해봤다 정도로 넘겨줘!
쉬어가고 싶다면 쉬어가도 괜찮아. 후유카를 잡고 싶지 않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물론 후유카는 좋지만, 후유카주를 힘들게 하면서까지 후유카를 굴리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라서 말이지.
아무래도 신경이 안 쓰일 수는 없으니까. 파트너 참치가 캐릭터를 굴리기 힘들다는데 그걸 억지로 붙잡게 하는 것도 조금 그렇잖아? 사실 내 개인적으로는 가미유키 배경으로 리부트를 해서 나와 후유카주가 좀 더 편하게 캐릭터를 짜서 새롭게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이건 허용이 되는지도 알 수 없는 거고, 왠지 안 될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말이지. 그래서 대충 이런 것도 생각해봤다 정도로 넘겨줘!
쉬어가고 싶다면 쉬어가도 괜찮아. 후유카를 잡고 싶지 않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물론 후유카는 좋지만, 후유카주를 힘들게 하면서까지 후유카를 굴리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라서 말이지.
#355후유카주(Z/.e0qeACK)2026-01-31 (토) 14:24:41
맞아맞아 ㅋㅋㅋㅋ 전에 설명했던 거 기억 나. 진짜 화력 세서 왁자지껄했지. 다들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이전에 나도 참치 하면서 다른 캐릭터로 새로운 이야기를 짜보자는 제안도 받은 적이 있긴 했는데, 사실 나는 그런 거 꺼려하는 편이라 거절하긴 했었거든. 다른 일댈 중에는 다른 캐릭터로 다른 이야기 만들어서 하는 경우도 보긴 했어.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그런 것을 조금 꺼려하는 지라... 아쉽지만 말이야.
정말정말 너무 아쉽고... 토모야도 내가 진짜 많이 좋아하긴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는 게 좋겠다 싶어. 그래도 완전히 닫기 전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서로 풀어도 괜찮을 것 같고~
이전에 나도 참치 하면서 다른 캐릭터로 새로운 이야기를 짜보자는 제안도 받은 적이 있긴 했는데, 사실 나는 그런 거 꺼려하는 편이라 거절하긴 했었거든. 다른 일댈 중에는 다른 캐릭터로 다른 이야기 만들어서 하는 경우도 보긴 했어.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그런 것을 조금 꺼려하는 지라... 아쉽지만 말이야.
정말정말 너무 아쉽고... 토모야도 내가 진짜 많이 좋아하긴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는 게 좋겠다 싶어. 그래도 완전히 닫기 전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서로 풀어도 괜찮을 것 같고~
#356후유카주(Z/.e0qeACK)2026-01-31 (토) 14:25:41
일단 너무 졸려서 먼저 들어갈게~ 내일 마저 이야기하자~! 토모주도 잘 자구~~!!
#357토모야주(lEt4XVRbRC)2026-01-31 (토) 14:27:53
그런 케이스도 있긴 했구나. 난 전혀 몰랐네! 아무튼... 그렇다고 한다면 이야기는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네! 그래도 일단 내일 하루 후유카주가 온다고 한다면 마지막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닫는 방향으로 가는 것도 확실하게 좋을지도 모르겠네!
잘 자! 후유카주!!
잘 자! 후유카주!!
#358후유카주(68peKEz5Ji)2026-02-01 (일) 03:49:42
갱신할게~! 으윽..... 마무리 한다고 하니까 너무 아쉽다........
유카 비설은 본스레에서도 잠깐 나왔고, 토모랑 꽤 사귀고 나면 어렸을 때의 아픔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혹시 토모주는 마지막으로 유카한테 궁금한 점이라던가 있을까?
유카 비설은 본스레에서도 잠깐 나왔고, 토모랑 꽤 사귀고 나면 어렸을 때의 아픔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혹시 토모주는 마지막으로 유카한테 궁금한 점이라던가 있을까?
#359토모야주(UrxzVR80EO)2026-02-01 (일) 04:50:06
점심 먹고 오니 벌써 이 시간이야. 안녕! 후유카주! 아쉬움은 어쩔 수 없이 넘어가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도 장난 아니게 아쉽지만 말이야.
토모야가 내심 가지고 있는 압박감이나 그런 것들도 아마 후유카와 사귀면서 조금씩 나타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있어. 물론 토모야가 적당히 잘 숨길지도 모르지만 후유카가 그런거 캐치는 정말 귀신같이 잘 할 것 같아서 말이야.
궁금한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하지만 어린 시절에 후유카가 토모야를 짝사랑하기 시작했을때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티가 났을지, 가족은 눈치를 챘을지, 혹시라도 다가가려고 나름대로 행동한 것이 있었을지 (미야비에게 살짝 조른다던가) 그런 것들은 궁금하긴 해.
반대로 후유카주는 어때?
토모야가 내심 가지고 있는 압박감이나 그런 것들도 아마 후유카와 사귀면서 조금씩 나타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있어. 물론 토모야가 적당히 잘 숨길지도 모르지만 후유카가 그런거 캐치는 정말 귀신같이 잘 할 것 같아서 말이야.
궁금한점...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하지만 어린 시절에 후유카가 토모야를 짝사랑하기 시작했을때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티가 났을지, 가족은 눈치를 챘을지, 혹시라도 다가가려고 나름대로 행동한 것이 있었을지 (미야비에게 살짝 조른다던가) 그런 것들은 궁금하긴 해.
반대로 후유카주는 어때?
#360후유카주(68peKEz5Ji)2026-02-01 (일) 06:22:37
하........ 토모의 압박감을 눈치 챈 유카가 도담도담해주는 것 상상만해도 귀엽고 포근하다....... 서로가 서로의 안전한 지지자가 되어서 어려움이 있어도 잘 해쳐나갈 것 같지. 진짜 전형적인 안정형 연애....... 맛있음........
ㅋㅋㅋ 유카 어릴 때 가족들한테는 좀 티가 나지 않았을까 해. 토모에 관련해서 엄마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토모가 관련된 이야기인 것 같으면 캐묻기도 하고. 그 때는 어릴 때였으니까 엄마 아빠도 그런 유카를 귀엽게 생각했을 것 같고. 다가가려는 행동 보다는 주변을 좀 맴돌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 엄마랑 료칸도 자주 가고 심부름 갈 거 있으면 자기가 간다고 하고. 미야비하고 놀 때도 혹시나 한 번쯤 볼 수 있으려나 생각하기도 하고? 하지만 미야비가 눈치챌 정도는 아니었을 것 같아 ㅋㅋㅋ 너무나 소극적인 맴돔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중학생 때는 좋아하지 말아야지 생각하면서도 습관처럼 근처에 있으면 눈길이 가고 그랬을 것 같네~
토모 어렸을 때도 궁금하긴 하다~ 갑자기 수어에 관심 가질 때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ㅋㅋㅋ 토모는 나름 변명이라고 하긴 했지만 어른들 입장에서는 그런게 눈에 빤히 보일 때가 있긴 하잖아~
ㅋㅋㅋ 유카 어릴 때 가족들한테는 좀 티가 나지 않았을까 해. 토모에 관련해서 엄마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토모가 관련된 이야기인 것 같으면 캐묻기도 하고. 그 때는 어릴 때였으니까 엄마 아빠도 그런 유카를 귀엽게 생각했을 것 같고. 다가가려는 행동 보다는 주변을 좀 맴돌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 엄마랑 료칸도 자주 가고 심부름 갈 거 있으면 자기가 간다고 하고. 미야비하고 놀 때도 혹시나 한 번쯤 볼 수 있으려나 생각하기도 하고? 하지만 미야비가 눈치챌 정도는 아니었을 것 같아 ㅋㅋㅋ 너무나 소극적인 맴돔이라고 해야하나 ㅋㅋㅋ 중학생 때는 좋아하지 말아야지 생각하면서도 습관처럼 근처에 있으면 눈길이 가고 그랬을 것 같네~
토모 어렸을 때도 궁금하긴 하다~ 갑자기 수어에 관심 가질 때 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ㅋㅋㅋ 토모는 나름 변명이라고 하긴 했지만 어른들 입장에서는 그런게 눈에 빤히 보일 때가 있긴 하잖아~
#361토모야주(UrxzVR80EO)2026-02-01 (일) 06:40:41
이런 안정형 순애는 쉽게 보기 힘들고 맛있지. 난 특히나 순애를 좋아하거든. 만화 볼 때도 순애 만화 많이 보는 편이고! 소설도 그렇고! 물론 다른 장르도 좋아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서로서로 지탱해주는 관계는 맛돌이라고 생각해. 응. 맛있어!
앗...ㅋㅋㅋㅋㅋ 귀여워. 진짜 귀여워. 진짜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이성 떠올리면서 하는 행동이 절로 떠올라서 특히 귀여운 것 같아. 하지만 전에 독백으로도 봤는데 다가가면 안된다는 듯이 이야기한 것은 괜히 슬프기도 해. 물론 부모님 입장에선 괜히 상처받을까 싶어서 그렇게 말한 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주변을 맴돌았다고 한다면 토모야는 어린 마음에 얘 은근히 자주 보이네? 하고 갸웃했을 것 같아. 생각해보면 다른 이 따라서 소꿉친구 그룹에 들어온 것도 있었지? 아마. 고3 소꿉친구 라인에 말이야. 물론 이건 순수 토모야만 보겠다고 온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토모야를 보는 것에 만족하는 것도 있지 않았을가 나름 뇌피셜을 돌려보기도 하고...
사실 토모야는 철저하게 수어가 필요한 이들이 오면 대응해줘야 한다는 방패와 가면으로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고 합리화했기 때문에 그냥 부모님에겐 착하네. 마음씨가 넓네 정도로 생각되지 않았을까 싶어. 하지만 후유카가 올 때마다 그렇게 수어를 하니까 그때부터 어라. 하는 시선은 좀 받았을 것 같긴 해. 근데 토모야가 어차피 얘는 도시로 갈 애라고 생각하고 거리두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아닌가? 하는 평이었을거야. 뭔가 수상쩍하긴 한데 증거는 없고 다른 이유로도 말이 되니까 흐음? 하는 눈빛만 받는 그런 느낌 있잖아? 딱 미야비가 그랬을 것 같네. ㅋㅋㅋㅋㅋ
앗...ㅋㅋㅋㅋㅋ 귀여워. 진짜 귀여워. 진짜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이성 떠올리면서 하는 행동이 절로 떠올라서 특히 귀여운 것 같아. 하지만 전에 독백으로도 봤는데 다가가면 안된다는 듯이 이야기한 것은 괜히 슬프기도 해. 물론 부모님 입장에선 괜히 상처받을까 싶어서 그렇게 말한 것 같기도 하지만... 어쨌든 주변을 맴돌았다고 한다면 토모야는 어린 마음에 얘 은근히 자주 보이네? 하고 갸웃했을 것 같아. 생각해보면 다른 이 따라서 소꿉친구 그룹에 들어온 것도 있었지? 아마. 고3 소꿉친구 라인에 말이야. 물론 이건 순수 토모야만 보겠다고 온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토모야를 보는 것에 만족하는 것도 있지 않았을가 나름 뇌피셜을 돌려보기도 하고...
사실 토모야는 철저하게 수어가 필요한 이들이 오면 대응해줘야 한다는 방패와 가면으로 자신의 행동을 설명하고 합리화했기 때문에 그냥 부모님에겐 착하네. 마음씨가 넓네 정도로 생각되지 않았을까 싶어. 하지만 후유카가 올 때마다 그렇게 수어를 하니까 그때부터 어라. 하는 시선은 좀 받았을 것 같긴 해. 근데 토모야가 어차피 얘는 도시로 갈 애라고 생각하고 거리두는 것이 있었기 때문에 아닌가? 하는 평이었을거야. 뭔가 수상쩍하긴 한데 증거는 없고 다른 이유로도 말이 되니까 흐음? 하는 눈빛만 받는 그런 느낌 있잖아? 딱 미야비가 그랬을 것 같네. ㅋㅋㅋㅋㅋ
#362후유카주(68peKEz5Ji)2026-02-01 (일) 07:33:15
크..... 순애 맛있지.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부터 서로 좋아했었다 식의 순애는 좀 없는 편 같기도 하고? 아닌가? 요즘 너무 자극적인 로맨스물이 많아서 잘 안 보이는 건가? ㅋㅋㅋ
ㅋㅋㅋ큐ㅠㅠㅠㅠ 은근히 자주 보이네 생각하는 토모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토모주 뇌피셜 맞어 ㅋㅋㅋ 일부로 들어갔다기 보다는 어쩌다보니 더 자주 보게 된 것 같아서 좋다는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고? 막 먼저 다가가거나 말을 걸거나 하지는 않았겠지만서도 ㅋㅋㅋ
뭔가 수상쩍은 토모 ㅋㅋㅋㅋ 왠지 토모는 어릴 때부터 영어 공부도 열심히 했을 것 같애. 하....... 아무리 생각해도 서사 맛있다. 본스레 할 때 심장 쫄깃했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도파민 나오는 기분이야 ㅋㅋㅋ큐ㅠㅠㅠ
ㅋㅋㅋ큐ㅠㅠㅠㅠ 은근히 자주 보이네 생각하는 토모도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토모주 뇌피셜 맞어 ㅋㅋㅋ 일부로 들어갔다기 보다는 어쩌다보니 더 자주 보게 된 것 같아서 좋다는 느낌이지 않았을까 싶고? 막 먼저 다가가거나 말을 걸거나 하지는 않았겠지만서도 ㅋㅋㅋ
뭔가 수상쩍은 토모 ㅋㅋㅋㅋ 왠지 토모는 어릴 때부터 영어 공부도 열심히 했을 것 같애. 하....... 아무리 생각해도 서사 맛있다. 본스레 할 때 심장 쫄깃했던거 생각하면 아직도 도파민 나오는 기분이야 ㅋㅋㅋ큐ㅠㅠㅠ
#363토모야주(UrxzVR80EO)2026-02-01 (일) 07:53:41
어렸을 때부터 서로 좋아했었다 순애는 사실 순애 작품이 많아서 잘 안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 사실 찾아보면 이것저것 있긴 하거든. ㅋㅋㅋㅋ 사랑해 게임을 끝내고 싶어. 이거 진짜 어릴 때부터 서로 좋아했었던 소꿉친구 헤테로의 정석이라고 생각해. 너무 재밌더라.
ㅋㅋㅋㅋㅋ 토모야 입장에선 후유카의 마음을 전혀 모르니까. 사실 슌이라던가 다른 이들이 데리고 온 것도 있기는 했으니 말이야. 생각해보면 가미유키 소꿉친구 라인 진짜 복잡하긴 하네. 소꿉친구지만 소꿉친구가 아닌 소꿉친구 같은 관계도 있고. 토모야와 후유카가 대표적이고. 분명히 어릴 때부터 봤고, 같이 놀기도 했으니 소꿉친구인데 뭔가 소꿉친구는 아니야. ㅋㅋㅋㅋㅋ 사실 따지고 보면 소꿉친구 오빠라는 느낌이 더 강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토모야는 아마 먼저 말을 거는 일은 있었을 것 같아. 거리감을 뒀어도 그렇다고 막 엄청 배척하는 것은 아니라서 그냥 적절하게 알고 있는 이로서의 대우는 해줬을 것 같거든. 모두에게 주려고 빵 같은 거 사올때 후유카 것도 사간다거나 그런 느낌으로.
영어는...ㅋㅋㅋㅋㅋ 아마 어린 토모야는 이것저것 공부를 했긴 했을 것 같아. 영어도 외국인을 봐야 하니까라는 명분으로 했을 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기본 소통만 하는 정도였을 것 같거든. 막상 공부하고 보니 근데 이런 시골마을에 찾아올 외국인이 있나? 이런 생각으로 말이야.
ㅋㅋㅋㅋ 서사 맛있지. 그렇기에 괜히 이런 쪽 서사를 파는 느낌도 있는 것 같아. 사실 내 뇌피셜로는 두 사람이 막 엄청 친한 사이는 아니었어도 아예 안 보고 지낸 것은 아니라서 둘이 어색하게 걸어가는 그런 느낌도 있었을 것 같거든. 학교 가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모두가 모여서 숨바꼭질 하는데 후유카가 너무 잘 숨어버렸고 술래가 포기하고 나와라 이러는데 후유카는 소리를 들을 수 없잖아. 그래서 나와야 하는 거 몰라서 계속 숨어있는 것 때문에 애들은 후유카 어디에 갔나 싶어서 막 당황하면서 찾으러 다니다가 토모야가 우연히 후유카를 발견해서 딱 둘이서 서로를 마주보다가 토모야가 어설픈 수어로 [가자 끝났어] 라고 표현하고 무심한 표정을 짓고 뒤로 홱 돌아서 가는데 딱 뒤로 손 내미는 그런 거 있잖아. 그런데 뭔가 다정하게 손잡기보다는 약간 어색하게 잡는 그런 느낌. 뭔가 표현이 애매하긴 한데 대충 무슨 의미인진 알지?
뭔가 이러니까 좀 더 어린 시절의 느낌으로 썰 풀어보고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끝내기로 했는데 괜히 이런 생각 저런 생각만 나네. ㅋㅋㅋㅋㅋ
근데 일단 내가 외식이 잡혀서... 조금 자리를 비워야 할 것 같네. 또 볼 수 있으면 보자! 후유카주!
ㅋㅋㅋㅋㅋ 토모야 입장에선 후유카의 마음을 전혀 모르니까. 사실 슌이라던가 다른 이들이 데리고 온 것도 있기는 했으니 말이야. 생각해보면 가미유키 소꿉친구 라인 진짜 복잡하긴 하네. 소꿉친구지만 소꿉친구가 아닌 소꿉친구 같은 관계도 있고. 토모야와 후유카가 대표적이고. 분명히 어릴 때부터 봤고, 같이 놀기도 했으니 소꿉친구인데 뭔가 소꿉친구는 아니야. ㅋㅋㅋㅋㅋ 사실 따지고 보면 소꿉친구 오빠라는 느낌이 더 강했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토모야는 아마 먼저 말을 거는 일은 있었을 것 같아. 거리감을 뒀어도 그렇다고 막 엄청 배척하는 것은 아니라서 그냥 적절하게 알고 있는 이로서의 대우는 해줬을 것 같거든. 모두에게 주려고 빵 같은 거 사올때 후유카 것도 사간다거나 그런 느낌으로.
영어는...ㅋㅋㅋㅋㅋ 아마 어린 토모야는 이것저것 공부를 했긴 했을 것 같아. 영어도 외국인을 봐야 하니까라는 명분으로 했을 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기본 소통만 하는 정도였을 것 같거든. 막상 공부하고 보니 근데 이런 시골마을에 찾아올 외국인이 있나? 이런 생각으로 말이야.
ㅋㅋㅋㅋ 서사 맛있지. 그렇기에 괜히 이런 쪽 서사를 파는 느낌도 있는 것 같아. 사실 내 뇌피셜로는 두 사람이 막 엄청 친한 사이는 아니었어도 아예 안 보고 지낸 것은 아니라서 둘이 어색하게 걸어가는 그런 느낌도 있었을 것 같거든. 학교 가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예를 들어서 모두가 모여서 숨바꼭질 하는데 후유카가 너무 잘 숨어버렸고 술래가 포기하고 나와라 이러는데 후유카는 소리를 들을 수 없잖아. 그래서 나와야 하는 거 몰라서 계속 숨어있는 것 때문에 애들은 후유카 어디에 갔나 싶어서 막 당황하면서 찾으러 다니다가 토모야가 우연히 후유카를 발견해서 딱 둘이서 서로를 마주보다가 토모야가 어설픈 수어로 [가자 끝났어] 라고 표현하고 무심한 표정을 짓고 뒤로 홱 돌아서 가는데 딱 뒤로 손 내미는 그런 거 있잖아. 그런데 뭔가 다정하게 손잡기보다는 약간 어색하게 잡는 그런 느낌. 뭔가 표현이 애매하긴 한데 대충 무슨 의미인진 알지?
뭔가 이러니까 좀 더 어린 시절의 느낌으로 썰 풀어보고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끝내기로 했는데 괜히 이런 생각 저런 생각만 나네. ㅋㅋㅋㅋㅋ
근데 일단 내가 외식이 잡혀서... 조금 자리를 비워야 할 것 같네. 또 볼 수 있으면 보자! 후유카주!
#364후유카주(68peKEz5Ji)2026-02-01 (일) 08:36:08
아! 나도 그거 유튜브에서 추천해주는 거 언뜻 봤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ㅋ 한번 찾아서 봐야하나?
아무래도 어릴 때부터 서로 거리감이 있었으니 서로의 감정을 모르는 게 당연하다 싶은 생각도 들고~ 분명 어릴 때 봤고 같이 논 적이 있긴 해도 소꿉친구라기에는 친하지 않은 그런 것도 있을 수 있지 ㅋㅋㅋ 실제로는 미야비 덕분에 소꿉친구의 오빠라는 롤이 더 큰 것 같긴 해 ㅋㅋㅋ 유카 입장에서도 토모가 자신을 챙기고 할 수록 그 선을 잘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 다른 애들 챙기듯 자신도 챙기지만 그 선을 넘지 않고 딱 그정도 라는 느낌? 그래서 더 섭섭했을 것 같기도 하지만 또 자기 스스로도 다가가지 못하고 ㅋㅋㅋ큐ㅠㅠㅠ 아 귀엽다
앗...! 그것도 진짜 맛있다...... 진짜 있었던 일 같애~~ 너무 잘 숨어있던 유카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찾아주는 토모도 넘 좋고..... 잘 숨어있는데 토모가 발견해서 눈 동그래진 애기 유카도 귀엽겠지~ 뒤로 손 내미는 거 먼데 귀엽게~~~ 유카 그 손 잡고 아무 말 없이 서로 걸어가는데 뭔가 어색하면서도 두근거리면서도 설레는 그런 느낌이지 않았을까?
사실 뭐~~ 오늘 꼭 마무리해야한다는 건 아니니까(?) 외식 잘 다녀오구~~
아무래도 어릴 때부터 서로 거리감이 있었으니 서로의 감정을 모르는 게 당연하다 싶은 생각도 들고~ 분명 어릴 때 봤고 같이 논 적이 있긴 해도 소꿉친구라기에는 친하지 않은 그런 것도 있을 수 있지 ㅋㅋㅋ 실제로는 미야비 덕분에 소꿉친구의 오빠라는 롤이 더 큰 것 같긴 해 ㅋㅋㅋ 유카 입장에서도 토모가 자신을 챙기고 할 수록 그 선을 잘 느끼지 않았을까 싶어~ 다른 애들 챙기듯 자신도 챙기지만 그 선을 넘지 않고 딱 그정도 라는 느낌? 그래서 더 섭섭했을 것 같기도 하지만 또 자기 스스로도 다가가지 못하고 ㅋㅋㅋ큐ㅠㅠㅠ 아 귀엽다
앗...! 그것도 진짜 맛있다...... 진짜 있었던 일 같애~~ 너무 잘 숨어있던 유카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찾아주는 토모도 넘 좋고..... 잘 숨어있는데 토모가 발견해서 눈 동그래진 애기 유카도 귀엽겠지~ 뒤로 손 내미는 거 먼데 귀엽게~~~ 유카 그 손 잡고 아무 말 없이 서로 걸어가는데 뭔가 어색하면서도 두근거리면서도 설레는 그런 느낌이지 않았을까?
사실 뭐~~ 오늘 꼭 마무리해야한다는 건 아니니까(?) 외식 잘 다녀오구~~
#365토모야주(UrxzVR80EO)2026-02-01 (일) 11:58:41
안 봤으면 한번 봐봐! 굉장히 귀여워! 그리고 재밌어! 나는 만화카페에 가서 우연히 봤는데 되게 재밌더라! ㅋㅋㅋㅋㅋ 찾아서 보는거 추천해. 진짜로.
소꿉친구지만 소꿉친구가 아닌 소꿉친구의 오빠. 그런데 나에게 자상한 편은 아님. 뭔가 챙겨주는 것 같지만 딱 그 정도임. 와. 좋아하는 소꿉친구의 오빠가 진짜 그런 자세면 괜히 시무룩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그런데 토모야는 후유카의 마음을 모르니까 얘는 왜 이렇게 볼 때마다 시무룩하지? 나 싫어하나. 그런 생각만 할 것 같고..ㅋㅋㅋㅋㅋ 그런데 자신도 어차피 선 긋기로 했으니까 애써 신경 안 쓰려고 할 것 같아. 그런데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어도 도시로 안 떠나니까 이제 슬슬 어? 내가 잘못 생각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ㅋㅋㅋㅋ 그리고 본 어장 시점이 되었고...ㅋㅋㅋㅋ
뭔가 후유카는 진짜 숨어있는 것은 되게 잘할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 눈 동그래진 후유카 왜 이렇게 귀여울 것 같지? 살짝 놀란 눈토끼 느낌일 것 같아. ㅋㅋㅋㅋ 후유카가 손 잡으면 토모야는 괜히 손 꼬옥 잡아주고 진짜 말없이 조용히 걸어갈 것 같은데 스스로도 굉장히 어색해할 것 같아. 아마 속으로는 그냥 동생 친한 친구니까 내가 데리고 가는 거다 이런 생각만 계속 하고 있을 것 같거든. ㅋㅋㅋㅋ 물론 심장은 조금 뛸지도.
오늘 꼭 마무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 딱 2월달까지만 유지할까? 일상은 굳이 돌릴 것 없이 그냥 썰풀이용으로만 즐기다가 2월이 끝나면 이 어장도 끝내는 것으로 어때? 물론 그렇다고 매일 올 필요없이 지금처럼 그냥 간간히 시간 날때 서로 이야기 나누다가 3월 1일이 되면 깔끔하게 끝내는 것으로.
그리고 나 이제야 돌아왔어!
소꿉친구지만 소꿉친구가 아닌 소꿉친구의 오빠. 그런데 나에게 자상한 편은 아님. 뭔가 챙겨주는 것 같지만 딱 그 정도임. 와. 좋아하는 소꿉친구의 오빠가 진짜 그런 자세면 괜히 시무룩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그런데 토모야는 후유카의 마음을 모르니까 얘는 왜 이렇게 볼 때마다 시무룩하지? 나 싫어하나. 그런 생각만 할 것 같고..ㅋㅋㅋㅋㅋ 그런데 자신도 어차피 선 긋기로 했으니까 애써 신경 안 쓰려고 할 것 같아. 그런데 중학생이 되고 고등학생이 되어도 도시로 안 떠나니까 이제 슬슬 어? 내가 잘못 생각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ㅋㅋㅋㅋ 그리고 본 어장 시점이 되었고...ㅋㅋㅋㅋ
뭔가 후유카는 진짜 숨어있는 것은 되게 잘할 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 눈 동그래진 후유카 왜 이렇게 귀여울 것 같지? 살짝 놀란 눈토끼 느낌일 것 같아. ㅋㅋㅋㅋ 후유카가 손 잡으면 토모야는 괜히 손 꼬옥 잡아주고 진짜 말없이 조용히 걸어갈 것 같은데 스스로도 굉장히 어색해할 것 같아. 아마 속으로는 그냥 동생 친한 친구니까 내가 데리고 가는 거다 이런 생각만 계속 하고 있을 것 같거든. ㅋㅋㅋㅋ 물론 심장은 조금 뛸지도.
오늘 꼭 마무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우리 딱 2월달까지만 유지할까? 일상은 굳이 돌릴 것 없이 그냥 썰풀이용으로만 즐기다가 2월이 끝나면 이 어장도 끝내는 것으로 어때? 물론 그렇다고 매일 올 필요없이 지금처럼 그냥 간간히 시간 날때 서로 이야기 나누다가 3월 1일이 되면 깔끔하게 끝내는 것으로.
그리고 나 이제야 돌아왔어!
#366후유카주(68peKEz5Ji)2026-02-01 (일) 14:16:48
ㅋㅋㅋㅋㅋㅋ 토모 혼자 착각하는거 귀엽다... 사실 본어장에서 이런저런 이유로 이렇게 서로 오해하게 된 거지만 너무 맛있거든요....
나도 유카 숨바꼭질 진짜 잘 할 것 같다고 생각해 ㅋㅋㅋ 놀란 눈토끼~ 유카는 진짜 토끼가 잘 어울려~ 찰떡임~~
유카 토끼 얘기하니까 토모 댕댕이도 넘 귀엽다고... 유카가 산장 일상에서 토모 멍멍이 생각하는 거 나 진짜 너무 귀여웠는데...
그럴까? 2월달 동안 썰풀고 안녕할까? 하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면 넘 아쉽기도 하구.... 생각나는 썰 있으면 많이 풀어야겠다~ 사실 마무리한다고 해도 생각나거나 궁금한 거 있을 때 갱신해도 괜찮으니까~
외식 맛있게 했어?(복복복)
나도 유카 숨바꼭질 진짜 잘 할 것 같다고 생각해 ㅋㅋㅋ 놀란 눈토끼~ 유카는 진짜 토끼가 잘 어울려~ 찰떡임~~
유카 토끼 얘기하니까 토모 댕댕이도 넘 귀엽다고... 유카가 산장 일상에서 토모 멍멍이 생각하는 거 나 진짜 너무 귀여웠는데...
그럴까? 2월달 동안 썰풀고 안녕할까? 하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면 넘 아쉽기도 하구.... 생각나는 썰 있으면 많이 풀어야겠다~ 사실 마무리한다고 해도 생각나거나 궁금한 거 있을 때 갱신해도 괜찮으니까~
외식 맛있게 했어?(복복복)
#367토모야주(UrxzVR80EO)2026-02-01 (일) 14:30:58
ㅋㅋㅋㅋㅋ 본 어장에서도 후유카는 토모야를 뭔가 듬직한 대형견 비슷한 느낌으로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해서. 사실 토모야도 어떻게 보면 약간 대형견 느낌으로 만든 아이긴 하니까. 토끼를 몸 위에 올리고 걸어다니는 대형견의 모습. 뭔가 둘 다 엄청 귀엽지 않아?
사실 갑자기 하루 아침에 헤어지려고 하니까 마음의 준비도 안되기도 하고.. 한달 정도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이별준비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말이지. 지금 막 떠오르는 썰이 있냐라고 하면 당장은 없긴 한데... 그래도 이야기하다보면 또 생각나는 것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러고 보니 난 이전에 토모야가 신일때 혼인의식 하려고 후유카를 꼬신 것이 있어서 그런지 갑자기 후유카가 신이고 토모야가 인간일때, 후유카는 토모야를 혼인의식 하려고 꼬시려고 할지도 궁금해졌어. 아니면 그냥 인간으로서 죽게 하려나?
사실 갑자기 하루 아침에 헤어지려고 하니까 마음의 준비도 안되기도 하고.. 한달 정도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이별준비를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말이지. 지금 막 떠오르는 썰이 있냐라고 하면 당장은 없긴 한데... 그래도 이야기하다보면 또 생각나는 것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러고 보니 난 이전에 토모야가 신일때 혼인의식 하려고 후유카를 꼬신 것이 있어서 그런지 갑자기 후유카가 신이고 토모야가 인간일때, 후유카는 토모야를 혼인의식 하려고 꼬시려고 할지도 궁금해졌어. 아니면 그냥 인간으로서 죽게 하려나?
#368후유카주(RuyQqkt36.)2026-02-04 (수) 11:53:10
앗........ 귀엽다......... 하지만 진짜 토모는 듬직한 대형견 같은 느낌이라 좋은 걸...... 쓰담쓰담해주고 싶음
한달 시간 들여서 천천히 이별 준비도 좋지. 내가 좀 자주 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 요즘 넘나 바빠서 ㅠㅠㅠㅠ..... 그래도 최대한 접속하기 위해 노력해볼게!
유카가 신이고 토모가 인간이라면, 그리고 둘이 서로 좋아해서 사귀게 된다면 유카가 혼인의식에 대해 이야기할 것 같긴 해~ 아무래도 토모는 집안이 집안인지라 유카가 신이라는 것도 알고 있을테고 사귀게 된 이후로도 혼인의식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까? 오히려 토모가 신유카한테 먼저 혼인의식 이야기 꺼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손등의 문신이라면 왠지 몸을 둥글게 말고 있는 토끼 모양이지 않을까 싶고~
한달 시간 들여서 천천히 이별 준비도 좋지. 내가 좀 자주 올 수 있으면 좋을텐데 요즘 넘나 바빠서 ㅠㅠㅠㅠ..... 그래도 최대한 접속하기 위해 노력해볼게!
유카가 신이고 토모가 인간이라면, 그리고 둘이 서로 좋아해서 사귀게 된다면 유카가 혼인의식에 대해 이야기할 것 같긴 해~ 아무래도 토모는 집안이 집안인지라 유카가 신이라는 것도 알고 있을테고 사귀게 된 이후로도 혼인의식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까? 오히려 토모가 신유카한테 먼저 혼인의식 이야기 꺼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손등의 문신이라면 왠지 몸을 둥글게 말고 있는 토끼 모양이지 않을까 싶고~
#369토모야주(9LBsdjxTm.)2026-02-04 (수) 12:11:01
애초에 만들때부터 약간 허스키? 도베르만? 이런 느낌으로 만든 애긴 하니까! 물론 실제 이미지가 그런진 알 수 없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괜찮아. 바쁜 것은 원래 어쩔 수 없어. 나도 일 있거나 어디 멀리 가거나 하면 상판에 레스 안 쓰는걸. 나도 후유카주도 사회인이니까 현생에 집중해야지. 상판이 그보다 우선시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물론 상판에서 노는 것은 좋지만 말이야. 이게 어른의 쓴맛인가..
후유카도 혼인의식 이야기를 꺼내긴 하는구나. 후유카가 신인지는 알 수 없을 것 같아! 실제로 본편 토모야도 유키히메의 존재는 알고 있지만 누가 유키히메인지는 모르고 있으니 말이야. 후유카가 인간으로서 지내고 있으면 아마 전혀 몰랐을걸? ㅋㅋㅋㅋ 그리고 토모야가 신 후유카에게 먼저 혼인의식 이야기는 꺼내지 않을 것 같아. 사실 인간 쪽에서 알고 있다고 해도 먼저 꺼내긴 되게 애매할 것 같기도 하고. 막말로 나 신이 되고 싶으니까 우리 의식 치뤄요! 이런 느낌이니 말이야. ㅋㅋㅋㅋㅋ
와. 귀여워. 토끼 모양. 너무 귀여워! 내 손등에도 하고 싶어! 그거!! (안됨)
아니야. 괜찮아. 바쁜 것은 원래 어쩔 수 없어. 나도 일 있거나 어디 멀리 가거나 하면 상판에 레스 안 쓰는걸. 나도 후유카주도 사회인이니까 현생에 집중해야지. 상판이 그보다 우선시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물론 상판에서 노는 것은 좋지만 말이야. 이게 어른의 쓴맛인가..
후유카도 혼인의식 이야기를 꺼내긴 하는구나. 후유카가 신인지는 알 수 없을 것 같아! 실제로 본편 토모야도 유키히메의 존재는 알고 있지만 누가 유키히메인지는 모르고 있으니 말이야. 후유카가 인간으로서 지내고 있으면 아마 전혀 몰랐을걸? ㅋㅋㅋㅋ 그리고 토모야가 신 후유카에게 먼저 혼인의식 이야기는 꺼내지 않을 것 같아. 사실 인간 쪽에서 알고 있다고 해도 먼저 꺼내긴 되게 애매할 것 같기도 하고. 막말로 나 신이 되고 싶으니까 우리 의식 치뤄요! 이런 느낌이니 말이야. ㅋㅋㅋㅋㅋ
와. 귀여워. 토끼 모양. 너무 귀여워! 내 손등에도 하고 싶어! 그거!! (안됨)
#370후유카주(d2srzPukni)2026-02-06 (금) 13:34:23
이게 어른의 쓴맛........ ㅋㅋㅋㅋㅋㅋ....... 지금 인사 시즌이고 그래서 더욱 바쁘기도 하고 싱숭생숭하기도 하고 그런 느낌? ㅋㅋㅋㅋ
눈토끼 신후유카는 유키히메 딸? 느낌이니까. 토모랑도 알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닐 수도 있겠구나~ 신유카가 언제쯤 태어났냐에 따라 토모가 신유카의 존재를 알고 모르고가 정해질 것 같기도 하고? 앗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느낌인가? 서로 좋아하는 상황이고 사귀는 사이면 인간 쪽에서 이야기해도 우리 결혼하자는 느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ㅋㅋㅋ 반대로 신쪽에서 이야기하면 나 고위신 되고 싶으니까 의식 치루자 이런 느낌으로 들릴 수도 있는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 (?)
토끼 모양 너무 귀엽지~~~!!! 동글동글 눈뭉치같은 느낌의 흰토끼 모양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너무 귀여워~~
눈토끼 신후유카는 유키히메 딸? 느낌이니까. 토모랑도 알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닐 수도 있겠구나~ 신유카가 언제쯤 태어났냐에 따라 토모가 신유카의 존재를 알고 모르고가 정해질 것 같기도 하고? 앗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느낌인가? 서로 좋아하는 상황이고 사귀는 사이면 인간 쪽에서 이야기해도 우리 결혼하자는 느낌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ㅋㅋㅋ 반대로 신쪽에서 이야기하면 나 고위신 되고 싶으니까 의식 치루자 이런 느낌으로 들릴 수도 있는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 (?)
토끼 모양 너무 귀엽지~~~!!! 동글동글 눈뭉치같은 느낌의 흰토끼 모양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너무 귀여워~~
#371토모야주(McYTkvY6Ia)2026-02-06 (금) 13:55:43
대학 시절때가 제일 좋았는데 말이야. ㅋㅋㅋㅋ 그땐 시험공부만 신경쓰면 뭘 해도 자유였고 말이지. 그땐 상판 뛸 시간도 엄청 많았는데..ㅋㅋㅋㅋㅋㅋ 그때가 너무 그리워! 나 돌아갈래!!
사실 유키히메에게 딸이 있는 것이 알려졌다고 해도 토모야가 신 후유카가 그 딸이라는 것을 알 순 없으니 말이지. 유키히메가 시라유키네 일가에 와서 직접 딸을 소개하는 것도 아닐테고! 무엇보다 비교적 최근이면 오래전부터 알려진 이야기가 아니니까 후유카주가 말한대로 토모야가 아예 존재조차 모를 수도 있을 것 같거든. 그래서 아마 신 후유카가 신이라는 것을 토모야는 모르지 않을까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신쪽에서 이야기하면 살짝 그렇게 들릴 수도 있지.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사랑한다는 조건이 붙어있는 것이기도 하고. 신의 힘으로 강제할 순 없다는 조건이 있기도 하고. 하지만 토모야의 입장에선 신 후유카가 그렇게 말해도 나 고위신이 되고 싶으니까 의식 치뤄요! 가 아니라 정말로 나랑 오래오래 같이 있고 싶구나.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거든!
맞아. 너무 귀여워!! 사실 후유카는 가미유키에서 귀여움을 담당하는 애가 맞아!
사실 유키히메에게 딸이 있는 것이 알려졌다고 해도 토모야가 신 후유카가 그 딸이라는 것을 알 순 없으니 말이지. 유키히메가 시라유키네 일가에 와서 직접 딸을 소개하는 것도 아닐테고! 무엇보다 비교적 최근이면 오래전부터 알려진 이야기가 아니니까 후유카주가 말한대로 토모야가 아예 존재조차 모를 수도 있을 것 같거든. 그래서 아마 신 후유카가 신이라는 것을 토모야는 모르지 않을까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신쪽에서 이야기하면 살짝 그렇게 들릴 수도 있지.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사랑한다는 조건이 붙어있는 것이기도 하고. 신의 힘으로 강제할 순 없다는 조건이 있기도 하고. 하지만 토모야의 입장에선 신 후유카가 그렇게 말해도 나 고위신이 되고 싶으니까 의식 치뤄요! 가 아니라 정말로 나랑 오래오래 같이 있고 싶구나.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거든!
맞아. 너무 귀여워!! 사실 후유카는 가미유키에서 귀여움을 담당하는 애가 맞아!
#372후유카주(G5.iw3/RP6)2026-02-07 (토) 05:47:42
ㅋㅋㅋㅋㅋㅋ 맞아 시험만 신경쓰면 자유로웠던 그 때 그 시절~ 나는 한 3-4학년 쯤에 상판 알게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말 오래되긴 했구나~
그럼 유카가 어느정도 신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다시 가미유키로 돌아왔을 때 료칸에 손님으로 지내면서 학교 다녔으려나? 아니면 신사에서 지내면서 학교 다녔으려나? 전학생 설정도 좋을지도?
그러니까 서로가 사랑하는 관계에서는 누가 먼저 말을 꺼내냐는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니까~ 인토모랑 신토모랑 뭔가 느낌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처럼 인유카랑 신유카는 좀 다른 느낌이 강할 것 같은 기분? 좀 엉뚱하고 발랄한 느낌이 더 강할 것 같기도 하고. 왠지 토모가 이것저것 챙겨주다가 친해질 것 같다는 느낌 ㅋㅋㅋ
그럼 유카가 어느정도 신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다시 가미유키로 돌아왔을 때 료칸에 손님으로 지내면서 학교 다녔으려나? 아니면 신사에서 지내면서 학교 다녔으려나? 전학생 설정도 좋을지도?
그러니까 서로가 사랑하는 관계에서는 누가 먼저 말을 꺼내냐는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니까~ 인토모랑 신토모랑 뭔가 느낌이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처럼 인유카랑 신유카는 좀 다른 느낌이 강할 것 같은 기분? 좀 엉뚱하고 발랄한 느낌이 더 강할 것 같기도 하고. 왠지 토모가 이것저것 챙겨주다가 친해질 것 같다는 느낌 ㅋㅋㅋ
#373토모야주(tNw1tl0byC)2026-02-07 (토) 06:07:52
유키히메가 집 하나 얻어줄 수도 있지 않을까? 어쨌든 신 후유카는 유키히메의 딸 포지션이니까 엄마로서 집 정도는 얻어주지 않을까 싶은데. 혹은 본어장의 우당탕탕 하우스에 사는 것도..(됨)
하지만 둘 다 귀엽겠지! 신 후유카건 인간 후유카건 말이야. 후유카는 아주 유명한 귀여움의 대명사였으니까. 이 사실은 앓이함에 들어온 후유카 앓이로도 증명이 가능하다. (진지함)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토모야가 굳이 멀리 할 이유가 없다면 이것저것 챙겨줄 것 같아. 일단 어느 정도 교류를 해야 가능하겠지만 말이야. 토모야는 교류를 안하면 진짜 무서울 정도로 무관심한 면도 있으니까.
근데 확실한건 신 토모야는 100% 먼저 혼인의식 이야기를 꺼냈을거야. 약간의 욕심도 있겠네. 이 아이를 신으로 만들어서라도 나는 이 아이와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라는 느낌으로 말이야.
하지만 둘 다 귀엽겠지! 신 후유카건 인간 후유카건 말이야. 후유카는 아주 유명한 귀여움의 대명사였으니까. 이 사실은 앓이함에 들어온 후유카 앓이로도 증명이 가능하다. (진지함)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토모야가 굳이 멀리 할 이유가 없다면 이것저것 챙겨줄 것 같아. 일단 어느 정도 교류를 해야 가능하겠지만 말이야. 토모야는 교류를 안하면 진짜 무서울 정도로 무관심한 면도 있으니까.
근데 확실한건 신 토모야는 100% 먼저 혼인의식 이야기를 꺼냈을거야. 약간의 욕심도 있겠네. 이 아이를 신으로 만들어서라도 나는 이 아이와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라는 느낌으로 말이야.
#374후유카주(G5.iw3/RP6)2026-02-07 (토) 10:32:31
ㅋㅋㅋ 하지만 유카는 유키히메랑 같이 살고 싶어할 것 같아~ 뭔가 아직 독립 못한 막내딸 느낌으로 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아주 유명한 귀여움이라니 무슨 소리야~~!! ㅋㅋㅋㅋㅋ!!! 아니면 유카가 너무 인세에 무지하니까 시라유키가에 하숙을 맡기는 것도 재미있겠지~ 미야비랑 같은 학년으로 맨날 붙어다니면서 수업듣고 놀러다니고 하면 토모가 유카를 동생처럼 챙겨주지 않을까? 우리 집에 하숙하는 동생 친구가 사실은 신? 이런 라노벨 제목이 붙을지도 ㅋㅋㅋㅋ
앗 욕심쟁이 신토모 좋아~~~ 원래 서로 사귀고 좋아하다보면 또 그 이후의 삶까지 욕심이 나는 법이니까~
아니 ㅋㅋㅋㅋㅋ 아주 유명한 귀여움이라니 무슨 소리야~~!! ㅋㅋㅋㅋㅋ!!! 아니면 유카가 너무 인세에 무지하니까 시라유키가에 하숙을 맡기는 것도 재미있겠지~ 미야비랑 같은 학년으로 맨날 붙어다니면서 수업듣고 놀러다니고 하면 토모가 유카를 동생처럼 챙겨주지 않을까? 우리 집에 하숙하는 동생 친구가 사실은 신? 이런 라노벨 제목이 붙을지도 ㅋㅋㅋㅋ
앗 욕심쟁이 신토모 좋아~~~ 원래 서로 사귀고 좋아하다보면 또 그 이후의 삶까지 욕심이 나는 법이니까~
#375토모야주(tNw1tl0byC)2026-02-07 (토) 10:57:57
하지만 유키히메는 후유카를 독립시키려고 할 것 같은걸. 이제 너도 인간들과 어울리면서 살아야 한다고 말이야. 후유카가 안 나가려고 버티는 그런 것도 있으려나?
그렇지만 후유카 귀여운걸. 어장에서도 엄청 귀여웠는걸! 시라유키가에 하숙이라. 그것도 괜찮을지도. 다만 그렇게 되면 토모야에게는 아니더라도 토모야의 아버지나 어머니에겐 정체가 알려질지도 모르겠네. 그것도 유키히메가 직접 알려주는 식으로 말이야. 아마 부모님이 엄청 후유카를 챙겨주지 않을까 싶어! 미야비는 정체를 모르니까 귀여운 동갑친구! 식으로 해서 매일매일 같이 학교가고 하교하고 같은 방에서 자고 그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마 토모야는 하숙생이고 미야비의 친구이고 하니까 진짜 딱 동생처럼 챙겨줄 것 같기도 해. 그러다가 이제 눈 맞고 그러는거지. (네?)
아무래도 그렇지? 신은 엄청나게 오래오래 사는데 인간은 신의 입장에선 진짜 한순간 살다가 가는 존재니까 왠지 그렇게 해서라도 후유카와 평생에 가까운 시간을 누리고 싶어할 것 같거든. 전의 썰에 따르면 후유카도 딱히 싫어하거나 꺼려하진 않았으니 말이야. 토모야 입장에선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 같아.
그렇지만 후유카 귀여운걸. 어장에서도 엄청 귀여웠는걸! 시라유키가에 하숙이라. 그것도 괜찮을지도. 다만 그렇게 되면 토모야에게는 아니더라도 토모야의 아버지나 어머니에겐 정체가 알려질지도 모르겠네. 그것도 유키히메가 직접 알려주는 식으로 말이야. 아마 부모님이 엄청 후유카를 챙겨주지 않을까 싶어! 미야비는 정체를 모르니까 귀여운 동갑친구! 식으로 해서 매일매일 같이 학교가고 하교하고 같은 방에서 자고 그러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마 토모야는 하숙생이고 미야비의 친구이고 하니까 진짜 딱 동생처럼 챙겨줄 것 같기도 해. 그러다가 이제 눈 맞고 그러는거지. (네?)
아무래도 그렇지? 신은 엄청나게 오래오래 사는데 인간은 신의 입장에선 진짜 한순간 살다가 가는 존재니까 왠지 그렇게 해서라도 후유카와 평생에 가까운 시간을 누리고 싶어할 것 같거든. 전의 썰에 따르면 후유카도 딱히 싫어하거나 꺼려하진 않았으니 말이야. 토모야 입장에선 마다할 이유가 없을 것 같아.
#376후유카주(G5.iw3/RP6)2026-02-07 (토) 14:48:27
앗! 유키히메님은 자녀들을 독립적으로 키우는 편이구나! 유카 안 나가려고 버티다가 결국엔 훌쩍거리면서 어쩔 수 없이 독립하게 되는 수순 아닐까? 유키히메님은 진짜 어떻게 이겨~~~ 자식도 못이길것 같지 ㅋㅋㅋㅋㅋㅋ
나도 부모님은 유카의 정체를 알고 받았을 거라고 생각했어~ 미야비 진짜 너무 귀여워~~~~ 둘이 진짜 매일매일 붙어다니고 같이 자고 놀고 걸즈토크 하는 거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다~ 흐뭇해져~~ ㅋㅋㅋ 토모랑 유카랑 눈 맞는 것도 너무 귀여울 것 같다. 뭔가 가족 여름 휴가 때 유카도 껴서 놀러갈 것 같고. 그러다 토모랑 단 둘이 남을 때도 있고 그러지 않을까? 왠지 신유카는 자신이 신이라는 사실을 굉장히 어이없는 실수로 토모한테 들킬 것 같아. 깜빡하고 토끼귀를 못숨겼다거나 토끼모습으로 자다가 들켰다거나 하는 느낌으로~~ 그런 것도 너무 귀엽지 않아?
전의 썰에 따르면 유카는 신토모랑 신계로 가야한다고 생각했음에도 진심으로 갈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까 말이지~ 혼인의식은 언제쯤 하게 될려나? 인계에서 결혼할 때 쯤이려나? 아니면 둘이 마음이 깊어졌을 때이려나?
나도 부모님은 유카의 정체를 알고 받았을 거라고 생각했어~ 미야비 진짜 너무 귀여워~~~~ 둘이 진짜 매일매일 붙어다니고 같이 자고 놀고 걸즈토크 하는 거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다~ 흐뭇해져~~ ㅋㅋㅋ 토모랑 유카랑 눈 맞는 것도 너무 귀여울 것 같다. 뭔가 가족 여름 휴가 때 유카도 껴서 놀러갈 것 같고. 그러다 토모랑 단 둘이 남을 때도 있고 그러지 않을까? 왠지 신유카는 자신이 신이라는 사실을 굉장히 어이없는 실수로 토모한테 들킬 것 같아. 깜빡하고 토끼귀를 못숨겼다거나 토끼모습으로 자다가 들켰다거나 하는 느낌으로~~ 그런 것도 너무 귀엽지 않아?
전의 썰에 따르면 유카는 신토모랑 신계로 가야한다고 생각했음에도 진심으로 갈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까 말이지~ 혼인의식은 언제쯤 하게 될려나? 인계에서 결혼할 때 쯤이려나? 아니면 둘이 마음이 깊어졌을 때이려나?
#377토모야주(tNw1tl0byC)2026-02-07 (토) 14:55:36
ㅋㅋㅋㅋㅋㅋ 독립적으로 키우는 편이라기보단 이제 너도 인간에 대해서 알아야지. 인간계에서 직접 살아보렴! 이런 느낌일 것 같아. 언제까지나 품에 안고 지내기보단 인간들과 어울리고 인간들을 알아야 인간을 도와주는 신으로서도 지낼 수 있다는 느낌으로 말이야. 그 와중에 안 나가려고 버티는 후유카 왜 이렇게 귀엽지.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같은 동갑 여자애니까 후유카를 좋아하면 좋아했지, 싫어하진 않을 것 같거든. 맞아. 같이 자고 같이 놀고 걸즈토크 하는 거. ㅋㅋㅋㅋ 너무 귀여울 것 같아! 진짜 한 침대에서 서로 꼬옥 끌어안고 자고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토모야 부모님 입장에서 후유카는 모시고 있는 신의 딸이니까 당연히 여름 휴가때 데리고 갈 것 같아. 토모야도 그에 대해서 불만을 표하진 않을 것 같고. 하숙생이니까 같이 갈 수도 있지. 부모님이 데려간다는데 자신이 무슨 권리로 반대를 하나. 이런 느낌으로 말이야. 앗...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 그럼 토모야 진짜 벙쪄서 눈을 비비고 다시 볼 것 같아. 그리고 후유카에게 직접적으로 너 뭐냐고 물어볼 것 같아. 너 천년 묵은 토끼냐고 하면서 내 간은 맛없어. 이러지 않을까 싶어. 순간 당황해서 말이야. ㅋㅋㅋㅋㅋ
혼인의식은 아마도 후유카가 성인이 된 후에 제안할 것 같아. 물론 바로는 아니고 대충 후유카가 21살~22살 때 정도. 약간 후유카에게 자신과 연인으로서 지내는 시간을 누리게 한 후에 판단하게 할 것 같거든. 토모야는. 그래야 후유카 쪽에서도 신중하게 대답할 수 있을테니 말이야.
반대로 신 후유카가 인간 토모야에게 혼인의식을 제안한다면 언제쯤일 것 같아?
아무래도 같은 동갑 여자애니까 후유카를 좋아하면 좋아했지, 싫어하진 않을 것 같거든. 맞아. 같이 자고 같이 놀고 걸즈토크 하는 거. ㅋㅋㅋㅋ 너무 귀여울 것 같아! 진짜 한 침대에서 서로 꼬옥 끌어안고 자고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토모야 부모님 입장에서 후유카는 모시고 있는 신의 딸이니까 당연히 여름 휴가때 데리고 갈 것 같아. 토모야도 그에 대해서 불만을 표하진 않을 것 같고. 하숙생이니까 같이 갈 수도 있지. 부모님이 데려간다는데 자신이 무슨 권리로 반대를 하나. 이런 느낌으로 말이야. 앗...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 그럼 토모야 진짜 벙쪄서 눈을 비비고 다시 볼 것 같아. 그리고 후유카에게 직접적으로 너 뭐냐고 물어볼 것 같아. 너 천년 묵은 토끼냐고 하면서 내 간은 맛없어. 이러지 않을까 싶어. 순간 당황해서 말이야. ㅋㅋㅋㅋㅋ
혼인의식은 아마도 후유카가 성인이 된 후에 제안할 것 같아. 물론 바로는 아니고 대충 후유카가 21살~22살 때 정도. 약간 후유카에게 자신과 연인으로서 지내는 시간을 누리게 한 후에 판단하게 할 것 같거든. 토모야는. 그래야 후유카 쪽에서도 신중하게 대답할 수 있을테니 말이야.
반대로 신 후유카가 인간 토모야에게 혼인의식을 제안한다면 언제쯤일 것 같아?
#378후유카주(P.r9SdPJ5K)2026-02-08 (일) 05:25:00
그런 느낌이구나 ㅋㅋㅋ! 그래도 유카는 나가는 걸 계속 미룰 수 있을 만큼 미루다가 반강제적으로 나가게 될 것 같은 느낌인걸? ㅋㅋㅋㅋㅋ 물론 유카도 인간들이 궁금하기도 하고 잘 지내고 싶기도 하고 그런 마음이 있긴 하지만서도. 그렇다면 유카가 독립(?)해서 하숙하게 된 건 한 몇살 정도이려나? 가미유키에서 태어났으니 한 50년 정도이려나?
ㅋㅋㅋㅋ 유카는 맨날 미야비랑 붙어있으니까 신인거 안 들키려고 용을 쓰려고 했을 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은근 토모앞에서 방심해서 그런 모습을 보이게 된 걸지도 모르겠어 ㅋㅋㅋ 유카 토모한테 들키면 진짜 펄쩍 뛸 것 같긴 한데 ㅋㅋㅋㅋ 토끼 귀로 눈 가리면서 "아직 천 년은 안 묵었는데....... 그리고 토끼는 간을 빼먹히는 쪽이지 빼먹는 쪽은 아니거든요...?" 하면서 작게 항의할 것 같고 ㅋㅋㅋ큐ㅠㅠㅠ
왠지 유카는 별 고민 없이 신토모랑 혼인의식 하는 거 받아들일 것 같은 느낌이지만 ㅋㅋㅋ큐ㅠㅠㅠ 전혀 신중하지 못한 유카......
신유카는 ㅋㅋㅋㅋ.... 왠지 토모를 좋아하게 되고 사귀게 되고 푹 빠지게 되면 그 때부터 너랑 혼인의식 하고 싶다, 평생 같이 있고 싶다, 우리 결혼할래? 하면서 되게 가볍게 계속 종알거릴 것 같아.......ㅋㅋㅋㅋㅋ....... 오히려 토모가 그 말에 더 신중하게 생각하거나 너무 가볍게 이야기하지 말라고 짜증낼지도 몰라........()
ㅋㅋㅋㅋ 유카는 맨날 미야비랑 붙어있으니까 신인거 안 들키려고 용을 쓰려고 했을 것 같은데 그러다보니 은근 토모앞에서 방심해서 그런 모습을 보이게 된 걸지도 모르겠어 ㅋㅋㅋ 유카 토모한테 들키면 진짜 펄쩍 뛸 것 같긴 한데 ㅋㅋㅋㅋ 토끼 귀로 눈 가리면서 "아직 천 년은 안 묵었는데....... 그리고 토끼는 간을 빼먹히는 쪽이지 빼먹는 쪽은 아니거든요...?" 하면서 작게 항의할 것 같고 ㅋㅋㅋ큐ㅠㅠㅠ
왠지 유카는 별 고민 없이 신토모랑 혼인의식 하는 거 받아들일 것 같은 느낌이지만 ㅋㅋㅋ큐ㅠㅠㅠ 전혀 신중하지 못한 유카......
신유카는 ㅋㅋㅋㅋ.... 왠지 토모를 좋아하게 되고 사귀게 되고 푹 빠지게 되면 그 때부터 너랑 혼인의식 하고 싶다, 평생 같이 있고 싶다, 우리 결혼할래? 하면서 되게 가볍게 계속 종알거릴 것 같아.......ㅋㅋㅋㅋㅋ....... 오히려 토모가 그 말에 더 신중하게 생각하거나 너무 가볍게 이야기하지 말라고 짜증낼지도 몰라........()
#379토모야주(H6bH64wuOK)2026-02-08 (일) 05:50:32
원래 살던 곳에서 갑자기 나가려고 하면 불안하고 나가기 싫고 그런 법 아니겠어? 반강제적으로 나가게 된다니..ㅋㅋㅋㅋㅋ 뭔가 유키히메가 안아든 후에 밖에 내려주고 문 닫는 그런 느낌이 떠올랐어. ㅋㅋㅋㅋㅋ 아마 토모야가 중학생때쯤이면 괜찮지 않으려나? 나이는...나도 모르겠네! 그래도 100년은 자기 밑에 두고 가르치고 그러지 않을까 싶긴 한데.... 그보다 조금 더 빠를 수도 있겠네.
토끼 귀로 눈 가리는 모습이 토모야의 눈에는 굉장히 귀엽게 보일 것 같아. 그러다가 후유카가 그렇게 항의하면 그러면 넌 누구냐고 물어볼 것 같아. 그때부터 후유카는 신이구나라고 확신할 것 같고. 일단 이 세계관에선 요괴도 일종의 신이니 말이야. 그리고 조심스럽게 츠키모토...님? 이러면서 존대를 붙이는 모습도 아주 살짝 보이지 않을까 싶어. 일단 신이니까 존대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진명을 모르니까 일단 성에다가 님 붙이기 이런 느낌으로. ㅋㅋㅋㅋㅋ
앗. 신유카는 저렇게 옆에서 중얼거리면서 약간 꼬시는 그런 느낌이로구나. 뭔가 푹 빠지게 된 순간부터 이 인간은 내꺼야 라고 표시 남기려고 하는 것 같아서 괜히 더 귀여워! ㅋㅋㅋㅋㅋ 그러면 토모야는 잠시 생각하다가 좋다고 하면서 오히려 받아들일 것 같아. 어차피 토모야도 그 정도가 되면 후유카에게 푹 빠져서 평생을 같이 있고 싶어할 것 같거든.
토끼 귀로 눈 가리는 모습이 토모야의 눈에는 굉장히 귀엽게 보일 것 같아. 그러다가 후유카가 그렇게 항의하면 그러면 넌 누구냐고 물어볼 것 같아. 그때부터 후유카는 신이구나라고 확신할 것 같고. 일단 이 세계관에선 요괴도 일종의 신이니 말이야. 그리고 조심스럽게 츠키모토...님? 이러면서 존대를 붙이는 모습도 아주 살짝 보이지 않을까 싶어. 일단 신이니까 존대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진명을 모르니까 일단 성에다가 님 붙이기 이런 느낌으로. ㅋㅋㅋㅋㅋ
앗. 신유카는 저렇게 옆에서 중얼거리면서 약간 꼬시는 그런 느낌이로구나. 뭔가 푹 빠지게 된 순간부터 이 인간은 내꺼야 라고 표시 남기려고 하는 것 같아서 괜히 더 귀여워! ㅋㅋㅋㅋㅋ 그러면 토모야는 잠시 생각하다가 좋다고 하면서 오히려 받아들일 것 같아. 어차피 토모야도 그 정도가 되면 후유카에게 푹 빠져서 평생을 같이 있고 싶어할 것 같거든.
#380후유카주(P.r9SdPJ5K)2026-02-08 (일) 08:58:09
ㅋㅋㅋㅋㅋㅋㅋ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왠지 그럴듯해~ 눈토끼 유카 문 앞에서 찹쌀떡처럼 눌러붙어서 삑삑거리면서 울다가 결국 단념하고 시라유키가로 가게 되는 느낌이려나? ㅋㅋㅋㅋ 왠지 딱 100살 채우자마자 미리 다 준비해놓은 유키히메님으로 인해 하숙집에 들어가고 인세의 중학교도 다니게 되는 그런 수순일 것 같다. 인간들을 지켜보긴 했지만 아직 상식이 부족할 때이니까 중학생으로 시작하는게 좋긴 할 것 같고 ㅋㅋㅋ
누구냐고 물어보면 눈 동그랗게 뜨면서 깜빡깜빡 바라보면서 "눈토끼의 신령이에요. 오래된 눈더미에서 태어났고, 음, 또, 진명은 따로 없는데 어머니는 아가라고 부르고 주변에서는 아가씨라고 부르고요. 아, 그런데 이렇게 들킨 거 비밀로 해주면 안 되요? 저 분명 혼날거라고요......." 하면서 울먹거리지 않을까 ㅋㅋㅋ 뒤에 님자 붙이는 토모도 귀엽다~~ 토모가 몇살 때 유카 들켰으려나?
유카 들킨 이후로 토모 찾아와서 "나 등 좀 긁어줄 수 있어?"라고 물어본다거나~ 토모 당황하면 토끼로 변신해서 토모 앞에서 반짝이는 눈빛 공격하기~ 안간 모습보다 토끼 모습이 편한데 차마 토모 부모님께 쓰담긁긁 해달라고 할 순 없으니 참고 있다가 토모가 자기 정체 알자마자 이용해먹으려고 하는(?) 유카.... ㅋㅋㅋㅋㅋ
왠지 인유카랑 달리 신유카는 철부지일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순수하고 순진하지만 고집도 세고 발랄하고 즉흥적이고 생각없는(?)... 원래 유카의 본 성격은 이런 느낌이려나 싶기도 하고? 토모가 좋다고 하면 길일 잡으려고 유키히메한테 찾아가 얘기했다가 중요한 일을 즉흥적으로 결정하면 어떡하냐면서 혼나고 돌아와서 토모 품에서 삑삑거리며 울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냐고 물어보면 눈 동그랗게 뜨면서 깜빡깜빡 바라보면서 "눈토끼의 신령이에요. 오래된 눈더미에서 태어났고, 음, 또, 진명은 따로 없는데 어머니는 아가라고 부르고 주변에서는 아가씨라고 부르고요. 아, 그런데 이렇게 들킨 거 비밀로 해주면 안 되요? 저 분명 혼날거라고요......." 하면서 울먹거리지 않을까 ㅋㅋㅋ 뒤에 님자 붙이는 토모도 귀엽다~~ 토모가 몇살 때 유카 들켰으려나?
유카 들킨 이후로 토모 찾아와서 "나 등 좀 긁어줄 수 있어?"라고 물어본다거나~ 토모 당황하면 토끼로 변신해서 토모 앞에서 반짝이는 눈빛 공격하기~ 안간 모습보다 토끼 모습이 편한데 차마 토모 부모님께 쓰담긁긁 해달라고 할 순 없으니 참고 있다가 토모가 자기 정체 알자마자 이용해먹으려고 하는(?) 유카.... ㅋㅋㅋㅋㅋ
왠지 인유카랑 달리 신유카는 철부지일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순수하고 순진하지만 고집도 세고 발랄하고 즉흥적이고 생각없는(?)... 원래 유카의 본 성격은 이런 느낌이려나 싶기도 하고? 토모가 좋다고 하면 길일 잡으려고 유키히메한테 찾아가 얘기했다가 중요한 일을 즉흥적으로 결정하면 어떡하냐면서 혼나고 돌아와서 토모 품에서 삑삑거리며 울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1토모야주(H6bH64wuOK)2026-02-08 (일) 09:10:49
ㅋㅋㅋㅋㅋㅋ 무려 오피셜인거냐구! ㅋㅋㅋㅋㅋ 진짜 삑삑거리는 거 너무 귀여워! 쓰다듬고 싶어! ㅋㅋㅋㅋㅋ 근데 아마 상식이 부족하다면 그 전에 1년 정도 토모야의 부모님이 따로 후유카를 교육시키지 않을까 싶어. 인간 세계의 상식이라거나 기본적인 학력 같은 것들 있잖아. 아마 1년 좀 빡세게 시켜서 중학교도 보내주지 않을까 싶거든. 아무리 그래도 너무 상식이 부족하다고 한다면 미야비와 토모야가 굉장히 이상하게 볼 수도 있으니 말이야.
눈토끼의 신령이라고 하면 토모야는 확실히 신이라고 제대로 느낄 것 같아. 사실 생긴 것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뭔가 거짓말이라고는 느낄 수 없을테니 말이야. 거기다가 그 와중에 아가씨라고 부른다고 하니 제법 높은 신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도 느낄 것 같거든. 토모야는 비밀로 한다고 할 것 같아. 일단 신의 존재가 비밀로 감춰져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으니 말이야. 개인적으로는 토모야가 고등학교 1학년때 들키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 대충 살고서 1년 정도 지난 후쯤에?
ㅋㅋㅋㅋㅋ 등 긁어달라니. ㅋㅋㅋㅋㅋ 그럼 토모야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효자손 하나 내밀지 않을까 싶은데. 이게 좀 더 시원하다고 하면서 말이야. 그런데 토끼로 변해서 눈빛 공격하면 으윽! 으윽! 하다가 아마 원하는대로 긁어줄 것 같아. 여기면 되냐고 하면서 긁다가 괜히 하얀털 살살 어루만져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근데 신은 좀 철부지여도 괜찮아! 그리고 신의 나이로 따지자면 완전 어린 신이잖아. ㅋㅋㅋㅋ 그러니까 고집이 셀 수도 있고 철부지일 수도 있지. 너무 귀여워. 그 와중에..ㅋㅋㅋㅋㅋ 근데 유키히메는 혼낼 것 같긴 해. 그런건 신중하게 정해야한다고 하면서 말이야. 토모야 품에서 울면 토모야는 안아주면서 달래줄 것 같아. 그러면 조금 더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생각하고 확신이 서면 그때 하자고 하면서 말이야.
눈토끼의 신령이라고 하면 토모야는 확실히 신이라고 제대로 느낄 것 같아. 사실 생긴 것도 그렇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뭔가 거짓말이라고는 느낄 수 없을테니 말이야. 거기다가 그 와중에 아가씨라고 부른다고 하니 제법 높은 신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도 느낄 것 같거든. 토모야는 비밀로 한다고 할 것 같아. 일단 신의 존재가 비밀로 감춰져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으니 말이야. 개인적으로는 토모야가 고등학교 1학년때 들키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 대충 살고서 1년 정도 지난 후쯤에?
ㅋㅋㅋㅋㅋ 등 긁어달라니. ㅋㅋㅋㅋㅋ 그럼 토모야는 가만히 바라보다가 효자손 하나 내밀지 않을까 싶은데. 이게 좀 더 시원하다고 하면서 말이야. 그런데 토끼로 변해서 눈빛 공격하면 으윽! 으윽! 하다가 아마 원하는대로 긁어줄 것 같아. 여기면 되냐고 하면서 긁다가 괜히 하얀털 살살 어루만져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근데 신은 좀 철부지여도 괜찮아! 그리고 신의 나이로 따지자면 완전 어린 신이잖아. ㅋㅋㅋㅋ 그러니까 고집이 셀 수도 있고 철부지일 수도 있지. 너무 귀여워. 그 와중에..ㅋㅋㅋㅋㅋ 근데 유키히메는 혼낼 것 같긴 해. 그런건 신중하게 정해야한다고 하면서 말이야. 토모야 품에서 울면 토모야는 안아주면서 달래줄 것 같아. 그러면 조금 더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생각하고 확신이 서면 그때 하자고 하면서 말이야.
#382후유카주(b1YtFeXfz.)2026-02-09 (월) 14:04:21
후후 우리 철딱서니없는 신유카 맨날 토끼 상태로 삑삑거리면서 우는 일 많을듯 ㅋㅋㅋㅋㅋ 하지만 당근스틱이나 과일같은 거 쥐어주면 금방 그칠 서 같아 ㅋㅋㅋ 아하 그럼 99살때부터 토모네 부모님이 인간 상식 선생님으로 유카 가르쳐주고 100살 기념으로 쫓겨나서 하숙집 들어가는거구나 귀엽다 ㅋㅋㅋ 중학교 2학년인 미야비 따라서 중학교 2학년으로 전학와서 토모가 중학교 3학년인 느낌이려나?
그리고 1년 뒤에 들키니까 토모 고1인 거구나~ 그리고 결국 토끼 유카 열심히 쓰담긁긁 해주는 토모 ㅋㅋㅋㅋ큐ㅠㅠㅠ 아 귀여워~~ 긁어주는 것도 좋고 쓰다듬어주는 것도 좋아서 오랜만에 느끼는 쓰담 극락에 토끼 유카 토모 손에 잔뜩 녹아버리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 기분 좋아서 바닥과 하나된 찹쌀떡 되기~
역시 유키히메님 혼낼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익숙하게 달래주는 토모 넘 좋다...... 분명 그때쯤의 토모는 유카가 혼나서 돌아올줄 예상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1년 뒤에 들키니까 토모 고1인 거구나~ 그리고 결국 토끼 유카 열심히 쓰담긁긁 해주는 토모 ㅋㅋㅋㅋ큐ㅠㅠㅠ 아 귀여워~~ 긁어주는 것도 좋고 쓰다듬어주는 것도 좋아서 오랜만에 느끼는 쓰담 극락에 토끼 유카 토모 손에 잔뜩 녹아버리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 기분 좋아서 바닥과 하나된 찹쌀떡 되기~
역시 유키히메님 혼낼 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익숙하게 달래주는 토모 넘 좋다...... 분명 그때쯤의 토모는 유카가 혼나서 돌아올줄 예상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ㅋㅋ
#383토모야주(yJmmhq8FIG)2026-02-09 (월) 14:24:51
토끼의 습성이 남아있어서 그쪽을 좋아하는구나! 그럼 그 이외에는 어떤 것을 좋아할지도 궁금해! 인간세계에는 맛있는 것이 상당히 많은걸! 어쨌든 나이로 보자면 그렇게 될 것 같네! 그리고 말한대로 1년 뒤에 들키니까 고등학교 1학년! 응! 뭔가 서사적으로나 시기적으로나 괜찮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동물은 몸 구조상 자기 등을 못 긁는다고 하지. 그래서 토끼 유카도 자기 등을 긁어달라고 해주는걸까? 아마 토모야가 그렇게 긁어주다가 효자손 사용법을 알려줄 것 같아. 이걸 이렇게 해서 긁으면 된다고 하면서 말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완전 좋아하는 후유카 보고 싶어서 긁어주는 일도 많을 것 같아.
토모야는 아마 예상은 못했을 것 같은데 납득은 할 것 같아. 생각보다 신중해야 하는 문제구나라는 생각도 할 것 같고! 그래서 후유카를 달래주면서 설득할 것 같아. 우리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답이 나오면 그땐 같이 유키히메에게 가서 인사를 하자고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동물은 몸 구조상 자기 등을 못 긁는다고 하지. 그래서 토끼 유카도 자기 등을 긁어달라고 해주는걸까? 아마 토모야가 그렇게 긁어주다가 효자손 사용법을 알려줄 것 같아. 이걸 이렇게 해서 긁으면 된다고 하면서 말이야.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완전 좋아하는 후유카 보고 싶어서 긁어주는 일도 많을 것 같아.
토모야는 아마 예상은 못했을 것 같은데 납득은 할 것 같아. 생각보다 신중해야 하는 문제구나라는 생각도 할 것 같고! 그래서 후유카를 달래주면서 설득할 것 같아. 우리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답이 나오면 그땐 같이 유키히메에게 가서 인사를 하자고 말이야.
#384후유카주(ecaad6ce)2026-02-14 (토) 14:15:09
아니.......??? 참치가 변했어........!!!!!!! (당황)
신유카가 좋아하는 거~ 먹을 걸로는 신선한 채소나 과일 같은 걸 좋아할 것 같은데, 인간 세상에 와서 인공적인 단맛에 눈을 뜰 것 같은 느낌이 있지~ 케익이나 파르페 같은 걸려나? 왠지 신계나 유키히메 옆에 있을 때에는 전통적인 전골류 요리나 건강한 음식 종류로 많이 먹었을 것 같아서 물론 그것도 좋아하긴 하겠지만 인간계의 음식을 신기해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 ㅋㅋㅋ
그런 느낌도 있지만 신유카는 역시 100년동안 집에서 기른 집토끼니까. 누군가가 쓰다듬어주고 예뻐해주는 것에 익숙한데 지금은 유카토끼를 귀여워해주고 쓰다듬어줄 사람이 없으니~~ 토모가 효자손 사용법을 알려주면 누가 그런 거 몰라서 그러냐고 스텀핑 할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 토모 부모님도 있긴 하지만 어른이고 선생님이라서 어리광 못 부리겠대~
토모가 그렇게 말하면 유카도 고개 끄덕거리면서도 잔뜩 울어서 축 늘어져 있을 것 같지 ㅋㅋㅋ큐ㅠㅠㅠ 부둥부둥해주는 토모도 넘 좋다. 귀하다......
신유카가 좋아하는 거~ 먹을 걸로는 신선한 채소나 과일 같은 걸 좋아할 것 같은데, 인간 세상에 와서 인공적인 단맛에 눈을 뜰 것 같은 느낌이 있지~ 케익이나 파르페 같은 걸려나? 왠지 신계나 유키히메 옆에 있을 때에는 전통적인 전골류 요리나 건강한 음식 종류로 많이 먹었을 것 같아서 물론 그것도 좋아하긴 하겠지만 인간계의 음식을 신기해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 ㅋㅋㅋ
그런 느낌도 있지만 신유카는 역시 100년동안 집에서 기른 집토끼니까. 누군가가 쓰다듬어주고 예뻐해주는 것에 익숙한데 지금은 유카토끼를 귀여워해주고 쓰다듬어줄 사람이 없으니~~ 토모가 효자손 사용법을 알려주면 누가 그런 거 몰라서 그러냐고 스텀핑 할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 토모 부모님도 있긴 하지만 어른이고 선생님이라서 어리광 못 부리겠대~
토모가 그렇게 말하면 유카도 고개 끄덕거리면서도 잔뜩 울어서 축 늘어져 있을 것 같지 ㅋㅋㅋ큐ㅠㅠㅠ 부둥부둥해주는 토모도 넘 좋다. 귀하다......
#385토모야주(bab098d5)2026-02-14 (토) 15:21:24
오늘 12시쯤인가 바뀌었어! 이전부터 공지로 뉴참치로 바꾼다고 말도 있었고! ㅋㅋㅋㅋ 안녕! 후유카주!
인공적인 단맛에...ㅋㅋㅋㅋㅋ 하긴 인공적인 단맛이 나는 음식들 굉장히 많긴 하니까. 뭔가 케이크와 파르페는 인간 후유카도 좋아한다는 이미지가 있으니 말이지. 그런데 유키히메도 그런 달콤한 거 좋아해서 어쩌면 모녀가 나란히 파르페 퍼먹고 있는 일도 있지 않을까? 생각만 해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 확실히 누가 계속 쓰다듬어주고 예뻐해줬는데 그런 손길이 없어지면 외로워지고 괜히 불만도 생길 것 같아. 있던 것이 없어졌으니 말이야. 아마 토모야가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털도 빗어주고 쓰다듬어주고 긁어주기도 하고 그러지 않을까 싶어. 그런데 효자손 사용법 아는거 맞지? (빠아안히이이)
울고 축 늘어진 토끼 후유카도 너무 귀엽고 귀한걸! 그럼 이제 정말로 시간이 지나서 진지하게 고민한 후에 결정을 내렸으면 후유카는 유키히메에게 어떻게 보고하는거야? 이전에 혼나고 돌아왔으니까 이번엔 발로 문 쾅 차고 들어가는 사춘기 딸 느낌 보여주려나?
인공적인 단맛에...ㅋㅋㅋㅋㅋ 하긴 인공적인 단맛이 나는 음식들 굉장히 많긴 하니까. 뭔가 케이크와 파르페는 인간 후유카도 좋아한다는 이미지가 있으니 말이지. 그런데 유키히메도 그런 달콤한 거 좋아해서 어쩌면 모녀가 나란히 파르페 퍼먹고 있는 일도 있지 않을까? 생각만 해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세상에...ㅋㅋㅋㅋㅋ 확실히 누가 계속 쓰다듬어주고 예뻐해줬는데 그런 손길이 없어지면 외로워지고 괜히 불만도 생길 것 같아. 있던 것이 없어졌으니 말이야. 아마 토모야가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털도 빗어주고 쓰다듬어주고 긁어주기도 하고 그러지 않을까 싶어. 그런데 효자손 사용법 아는거 맞지? (빠아안히이이)
울고 축 늘어진 토끼 후유카도 너무 귀엽고 귀한걸! 그럼 이제 정말로 시간이 지나서 진지하게 고민한 후에 결정을 내렸으면 후유카는 유키히메에게 어떻게 보고하는거야? 이전에 혼나고 돌아왔으니까 이번엔 발로 문 쾅 차고 들어가는 사춘기 딸 느낌 보여주려나?
#386후유카주(0fbea41e)2026-02-15 (일) 02:54:16
안녕안녕!!!!!
맞아~ 인유카도 단거 좋아하지~ 따뜻한 거 좋아하고~ 신유카도 비슷한 느낌이기도 해~~ 앗 유키히메도 단거 좋아하는구나! 그런 모습은 닮았네~ 아 귀엽다~~~
어쩔 수 없으니 해주는 거냐구~~ 토끼유카 전용 마사지사 되는 느낌일지도 모르겠어 ㅋㅋㅋ 나중에 유카가 토끼 인형 들고 와서 여기는 이렇게 요렇게 쓰다듬는 것이 좋고 어쩌구 하면서 시범 보이면서 가르치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해 ㅋㅋㅋ 본격 자기만족을 위해 인간을 부려먹을 줄 알게된 신님() 아니 ㅋㅋㅋㅋ 효자손 사용법은 알지만 인간 모습일 때 등이 간지러운 일이 별로 없대 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카는 아무리 그래도 사춘기 딸은 안되지 않을까? 발로 문 쾅 차고 어떻게 들어가~~!!! 유키히메님 무서웟~~~ 토모 손 잡고 찾아가서 결혼 허락해주세요 하지 않을까? 본격 토모가 유키히메에게 면접보는 형상일 것 같긴한데. 집안에서 모시는 신이 장모님이 되는 것에 대해서()
맞아~ 인유카도 단거 좋아하지~ 따뜻한 거 좋아하고~ 신유카도 비슷한 느낌이기도 해~~ 앗 유키히메도 단거 좋아하는구나! 그런 모습은 닮았네~ 아 귀엽다~~~
어쩔 수 없으니 해주는 거냐구~~ 토끼유카 전용 마사지사 되는 느낌일지도 모르겠어 ㅋㅋㅋ 나중에 유카가 토끼 인형 들고 와서 여기는 이렇게 요렇게 쓰다듬는 것이 좋고 어쩌구 하면서 시범 보이면서 가르치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해 ㅋㅋㅋ 본격 자기만족을 위해 인간을 부려먹을 줄 알게된 신님() 아니 ㅋㅋㅋㅋ 효자손 사용법은 알지만 인간 모습일 때 등이 간지러운 일이 별로 없대 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카는 아무리 그래도 사춘기 딸은 안되지 않을까? 발로 문 쾅 차고 어떻게 들어가~~!!! 유키히메님 무서웟~~~ 토모 손 잡고 찾아가서 결혼 허락해주세요 하지 않을까? 본격 토모가 유키히메에게 면접보는 형상일 것 같긴한데. 집안에서 모시는 신이 장모님이 되는 것에 대해서()
#387토모야주(bab098d5)2026-02-15 (일) 03:12:22
아무래도 과거에는 그런 달콤한 것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밖에 없으니 현대에 만들어진 그런 단 음식을 유키히메도 상당히 좋아한대. (속닥속닥) 물론 그렇다고 그것만 먹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야! 아마 전골도 맛있게 먹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
사실 어쩔 수 없다고 하는 것은 토모야 특유의 핑계지. 가면 쓰기. ㅋㅋㅋㅋㅋ 사실은 귀여워서 해주는 것이 맞을거야. 물론 그때그때 따라서 다를 수도 있지만. 그 와중에 후유카가 그렇게 알려주면 토모야는 도끼눈을 뜨고 바라보면서 나를 효자손으로 보는거 아니냐고 투덜대는 것도 있을 것 같아. 그러면서도 또 긁어주고 쓰다듬어주고 그러지 않을까 싶거든. 아. 이렇게 인간을 부리는거구나 하고 깨닫는 후유카가 귀여운데? ㅋㅋㅋㅋㅋ 토끼일때와 인간일때의 차이가 있으려나? 등이 간지러운 것이? 후유카가 그렇다고 한다면 그런 거겠지만! (무한 믿음)
유키히메를 진짜로 만난다면 토모야는 일단 허리부터 숙이고 바로 예의부터 갖출 것 같은데. 집에서 모시는 신이잖아. 자신이 모시는 신이기도 하고. 그 신의 따님과 결혼하겠다는거니까 아무래도 예의를 갖추고 조금 굽힐 수밖에 없을 것 같긴 해. 그래도 유키히메는 아마 어지간하면 허락해줄 것 같은데. 둘 다 진지하다면 말이야. 그래서 마지막으로 후유카에게 정말로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냐고 물어볼 것 같긴 해.
사실 어쩔 수 없다고 하는 것은 토모야 특유의 핑계지. 가면 쓰기. ㅋㅋㅋㅋㅋ 사실은 귀여워서 해주는 것이 맞을거야. 물론 그때그때 따라서 다를 수도 있지만. 그 와중에 후유카가 그렇게 알려주면 토모야는 도끼눈을 뜨고 바라보면서 나를 효자손으로 보는거 아니냐고 투덜대는 것도 있을 것 같아. 그러면서도 또 긁어주고 쓰다듬어주고 그러지 않을까 싶거든. 아. 이렇게 인간을 부리는거구나 하고 깨닫는 후유카가 귀여운데? ㅋㅋㅋㅋㅋ 토끼일때와 인간일때의 차이가 있으려나? 등이 간지러운 것이? 후유카가 그렇다고 한다면 그런 거겠지만! (무한 믿음)
유키히메를 진짜로 만난다면 토모야는 일단 허리부터 숙이고 바로 예의부터 갖출 것 같은데. 집에서 모시는 신이잖아. 자신이 모시는 신이기도 하고. 그 신의 따님과 결혼하겠다는거니까 아무래도 예의를 갖추고 조금 굽힐 수밖에 없을 것 같긴 해. 그래도 유키히메는 아마 어지간하면 허락해줄 것 같은데. 둘 다 진지하다면 말이야. 그래서 마지막으로 후유카에게 정말로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냐고 물어볼 것 같긴 해.
#388후유카주(0fbea41e)2026-02-15 (일) 08:18:43
ㅋㅋㅋㅋ 유키히메님 현대의 단거 좋아하는 거 귀엽다~~ ㅋㅋㅋ 왠지 친근하게 느껴져~
핑계쟁이 토모야도 너무 귀여운걸? 토모가 효자손이냐고 투덜거리면 유카 눈 반짝반짝 울먹울먹 바라보면서 "그럼 안 해줄거야?" 하고 눈빛 공격 하겠지~ ㅋㅋㅋ 사실 등이 간지러운 건 핑계고 쓰담긁긁 받고 싶은 거래~ 하지만 토끼 모습이면 누군가가 만져주고 예뻐해주고 등도 긁어주고 머리도 긁어주고 해줬으면 좋겠다는 욕구가 드는 걸 어떡하냐며~
아무래도 유키히메 입장에서도 토모는 어릴 적부터 지켜본 아이일테니까 어떤 애인지 잘 알테고~ 유카가 후회하지 않는다고 당당히 말하면 합격일 것 같지? 후후 너무 귀엽다~~ 토모네 부모님은 둘이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에 어떤 느낌이려나? 궁금하다~
핑계쟁이 토모야도 너무 귀여운걸? 토모가 효자손이냐고 투덜거리면 유카 눈 반짝반짝 울먹울먹 바라보면서 "그럼 안 해줄거야?" 하고 눈빛 공격 하겠지~ ㅋㅋㅋ 사실 등이 간지러운 건 핑계고 쓰담긁긁 받고 싶은 거래~ 하지만 토끼 모습이면 누군가가 만져주고 예뻐해주고 등도 긁어주고 머리도 긁어주고 해줬으면 좋겠다는 욕구가 드는 걸 어떡하냐며~
아무래도 유키히메 입장에서도 토모는 어릴 적부터 지켜본 아이일테니까 어떤 애인지 잘 알테고~ 유카가 후회하지 않는다고 당당히 말하면 합격일 것 같지? 후후 너무 귀엽다~~ 토모네 부모님은 둘이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에 어떤 느낌이려나? 궁금하다~
#389토모야주(bab098d5)2026-02-15 (일) 08:25:23
ㅋㅋㅋㅋㅋㅋ 신 후유카는 눈빛 공격을 하면 잘 통할 것이다라는 학습이 되어버린 것 같은데? 토모야는 어쩔 수 없다고 핑계를 대면서 아마 해줄 것 같아. 이러니저러니 해도 귀여움받고 예쁨 받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뭔가 외로움을 싫어하는 토끼 성향 같은 느낌도 들고! 어쨌든 귀여워. 진짜 귀여워.
사실 그 정도라고 하면 합격이겠지만 아마 주의는 줄 것 같아. 정말로 평생을 약속해야하는 것이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분명히 알아두라고 하면서 말이야. 평생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엄청 길고 긴 인연의 시작이라고도 이야기할 것 같네.
토모네 부모님은 사실상 유키히메 신의 일가에 토모야를 데리고 간다는 것이니까 반대는 하지 않을 것 같아. 대신에 아직 미숙하기 짝이 없는 아들이니 부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고 토모야에게도 후유카님을 잘 모셔야 한다고 막 당부를 할 것 같아. 단순 연애라고 해도 반대는 하지 않을 것 같아. 어쨌든 자신들이 모시는 신의 일가가 토모야를 마음에 들어한다면 그건 어떻게 보면 집안의 영광이니까. 무엇보다 토모야도 억지로 사귀고 그러는 것은 아니니까.
사실 그 정도라고 하면 합격이겠지만 아마 주의는 줄 것 같아. 정말로 평생을 약속해야하는 것이니까 그 점에 대해서는 분명히 알아두라고 하면서 말이야. 평생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엄청 길고 긴 인연의 시작이라고도 이야기할 것 같네.
토모네 부모님은 사실상 유키히메 신의 일가에 토모야를 데리고 간다는 것이니까 반대는 하지 않을 것 같아. 대신에 아직 미숙하기 짝이 없는 아들이니 부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고 토모야에게도 후유카님을 잘 모셔야 한다고 막 당부를 할 것 같아. 단순 연애라고 해도 반대는 하지 않을 것 같아. 어쨌든 자신들이 모시는 신의 일가가 토모야를 마음에 들어한다면 그건 어떻게 보면 집안의 영광이니까. 무엇보다 토모야도 억지로 사귀고 그러는 것은 아니니까.
#390후유카주(6edecdd3)2026-02-16 (월) 06:09:05
ㅋㅋㅋㅋㅋㅋㅋ 핑계쟁이 토모 귀여워~
진짜로 유키히메님 오래산 신 같아. 물론 오래 산 신 맞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네 부모님은 집안의 영광으로 생각하는구나. 확실히 신을 모시는 집안이라는 느낌이 확 들어~ 뭔가 역시 후유카 기고만장해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우리 철딱서니...........
진짜로 유키히메님 오래산 신 같아. 물론 오래 산 신 맞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네 부모님은 집안의 영광으로 생각하는구나. 확실히 신을 모시는 집안이라는 느낌이 확 들어~ 뭔가 역시 후유카 기고만장해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우리 철딱서니...........
#391토모야주(0aa93768)2026-02-16 (월) 06:20:13
실제로도 오래 살긴 했으니까. 괜히 고위신이 아니지!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신을 모시는 집안인데 그 신의 가계에서 데리고 간다고 한다면 엄청 영광이지 않을까? 아예 소식이 끊어지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물론 아예 바쳐서 영영 못 본다고 한다면 그건 엄청나게 반대할 것 같지만 말이야.
그 와중에...ㅋㅋㅋㅋㅋ 후유카...ㅋㅋㅋㅋㅋ 엄청 기고만장해지는거야? 토모야가 옆에서 보다가 괜히 뚱한 표정을 보고 뺨을 가볍게 손으로 퉁길지도 모르겠어. 뭘 그렇게 기고만장해있냐고 하면서 말이야.
그 와중에...ㅋㅋㅋㅋㅋ 후유카...ㅋㅋㅋㅋㅋ 엄청 기고만장해지는거야? 토모야가 옆에서 보다가 괜히 뚱한 표정을 보고 뺨을 가볍게 손으로 퉁길지도 모르겠어. 뭘 그렇게 기고만장해있냐고 하면서 말이야.
#392후유카주(f51ff73d)2026-02-21 (토) 01:14:16
확실히 신을 모시는 집안이니까 그렇겠다~ 게다가 신이 되는 것도 인간의 생을 다 마치고 되는 것이니까. 유카가 어떤 신인지는 계속 지켜봐왔으니 더 안심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어~ 아무리 모시는 신이라고 할지라도 내 자식의 짝으로는 거부감이 들 수도 있을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유카가 기고만장해 있으면 토모가 단도리 하는구나 ㅋㅋㅋㅋ 하긴 옆에서 철없는 유카를 챙겨줄 사람이 필요하긴 해(?) 유카 기고만장했으면서 기고만장하지 않았다고 시치미 뗄 것 같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유카가 기고만장해 있으면 토모가 단도리 하는구나 ㅋㅋㅋㅋ 하긴 옆에서 철없는 유카를 챙겨줄 사람이 필요하긴 해(?) 유카 기고만장했으면서 기고만장하지 않았다고 시치미 뗄 것 같아 ㅋㅋㅋ
#393토모야주(e7ed4a87)2026-02-21 (토) 01:36:14
확실히 후유카가 나쁜 신이거나 조금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아무리 자신이 모시는 신의 집안이라고 하더라도 허락하기는 쉽지 않겠지. 응. 그렇기에 즉 후유카가 좋은 신이고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신이기에 부모님도 허락해주는거 아닐까 싶어!
ㅋㅋㅋㅋㅋㅋ 단도리라기보단 괜히 툭 치면서 그러지 마. 그러는 거지. ㅋㅋㅋ 후유카가 철이 없진 않을 것 같아. 그냥 단순히 사랑받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런 생각이 조금 있는 것 뿐이지! ㅋㅋㅋㅋㅋ 후유카가 그렇게 맒하면 토모야는 괜히 피식 웃으면서 뺨 한번 또 약하게 퉁길것 같아. 그리고 좋아한다고 괜히 이야기할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 단도리라기보단 괜히 툭 치면서 그러지 마. 그러는 거지. ㅋㅋㅋ 후유카가 철이 없진 않을 것 같아. 그냥 단순히 사랑받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런 생각이 조금 있는 것 뿐이지! ㅋㅋㅋㅋㅋ 후유카가 그렇게 맒하면 토모야는 괜히 피식 웃으면서 뺨 한번 또 약하게 퉁길것 같아. 그리고 좋아한다고 괜히 이야기할 것 같고.
#394후유카주(ee622147)2026-02-23 (월) 14:35:05
토모주는 후유카를 너무 좋게 봐주는 거 아냐? ㅋㅋㅋ
가볍게 그러지 말라고 주의주는 토모도 좋아~ 후유카가 마냥 철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아마 신의 힘으로 보호받는 공간이 아니면 아마 반경의 모든 소리 정보를 받아들이는 탐지 특화 신이다 보니 아마 밀려오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더 단순하고 철없이 행동하는 것도 없잖아 있을 것 같아. 왠지 애기 토모가 펭귄 찾으러 유빙 탄 걸 알아채고 유키히메에게 알린 것도 유카이지 않을까 하는? ㅋㅋㅋ 토모가 좋아한다고 말하면 유카는 바로 다 잊어먹고 자기도 좋아한다고 토모 꼭 끌어안을 것 같지~ 유카는 어떤 버전이든 메가데레 타입일지도?
가볍게 그러지 말라고 주의주는 토모도 좋아~ 후유카가 마냥 철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아마 신의 힘으로 보호받는 공간이 아니면 아마 반경의 모든 소리 정보를 받아들이는 탐지 특화 신이다 보니 아마 밀려오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더 단순하고 철없이 행동하는 것도 없잖아 있을 것 같아. 왠지 애기 토모가 펭귄 찾으러 유빙 탄 걸 알아채고 유키히메에게 알린 것도 유카이지 않을까 하는? ㅋㅋㅋ 토모가 좋아한다고 말하면 유카는 바로 다 잊어먹고 자기도 좋아한다고 토모 꼭 끌어안을 것 같지~ 유카는 어떤 버전이든 메가데레 타입일지도?
#395토모야주(c8453a9d)2026-02-23 (월) 14:45:11
하지만 후유카는 귀엽고 좋으니까! 내가 괜히 고백 캐입을 한 것이 아니라구! ㅋㅋㅋㅋㅋ
밀려오는 정보가 너무 많으니까 오히려 단순하게 생각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는 것일까? 하지만 그조차도 너무 귀여운 느낌이야. 앗...ㅋㅋㅋㅋㅋ 그렇게 어릴 때도 토모야를 보고 있었던거야? 하긴 모든 소리 정보를 받아들인다면 후유카가 아는 것은 매우 쉬웠겠구나!
사실 난 토모야가 유빙을 타고 펭귄 찾으러 갔다가 구조되었을때, 후유카가 괜히 걱정되어서 따라와서 다급하게 수어로 괜찮냐고 묻는 그런 것도 떠올랐어. 물론 인간 버전.
토모야도 어떻게 보면 쿨과 메가가 섞여있으니까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 그러고 보니 후유카주. 내가 토요일과 일요일은 친척 여행으로 인해 자리를 비워야만 해. 그래서... 우리가 2월 말이 되면 끝내기로 한 거... 어떻게 보면 금요일이 마지막날이 될 것 같아...8ㅅ8
밀려오는 정보가 너무 많으니까 오히려 단순하게 생각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는 것일까? 하지만 그조차도 너무 귀여운 느낌이야. 앗...ㅋㅋㅋㅋㅋ 그렇게 어릴 때도 토모야를 보고 있었던거야? 하긴 모든 소리 정보를 받아들인다면 후유카가 아는 것은 매우 쉬웠겠구나!
사실 난 토모야가 유빙을 타고 펭귄 찾으러 갔다가 구조되었을때, 후유카가 괜히 걱정되어서 따라와서 다급하게 수어로 괜찮냐고 묻는 그런 것도 떠올랐어. 물론 인간 버전.
토모야도 어떻게 보면 쿨과 메가가 섞여있으니까 비슷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 그러고 보니 후유카주. 내가 토요일과 일요일은 친척 여행으로 인해 자리를 비워야만 해. 그래서... 우리가 2월 말이 되면 끝내기로 한 거... 어떻게 보면 금요일이 마지막날이 될 것 같아...8ㅅ8
#396후유카주(69d16b5b)2026-02-24 (화) 13:12:33
ㅋㅋㅋㅋㅋㅋㅋ 토모주 후유카한테 치였구나! 물론 나도 토모한테 치였으니 쌤쌤이야~
나름 정보를 걸러서 받아들이고 있어서 엄청나게 모든 것을 안다는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위험 감지 같은 게 있대~ 그래서 위험에 빠진 마을 사람들을 알아차려서 알리는 역할을 할 것 같지? 물론 신사의 사람들에게는 더 신경쓰고 있지 않을까? 어머니의 사람들이니까 제 사람들이기도 하고. 인간인 척 하고 하숙할 때는 토모보다 어리다는 설정이지만 유카도 토모를 애기때부터 일방적으로 알고 있으니 토모를 어리게 볼지도 모르겠어~ 물론 자기가 더 철없고 애처럼 굴겠지만()
앗 인유카라면 충분히 가능한 그림이지~ 토모는 왠지 부끄러워 할 것 같기도 한데 어떠려나?
앗 금요일이 마지막이구나....ㅠㅠㅠㅠ 나도 바빠서 남은 시간 자주 못 온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네. 토모유카 진짜 재미있게 굴려서 좋았고. 마음 한 편으로는 신유카 인토모로 새로 시작하는 건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또 이대로 좋게 마무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고. 어차피 3월이면 상판을 쉬기는 해야해서. 바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나름 정보를 걸러서 받아들이고 있어서 엄청나게 모든 것을 안다는 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위험 감지 같은 게 있대~ 그래서 위험에 빠진 마을 사람들을 알아차려서 알리는 역할을 할 것 같지? 물론 신사의 사람들에게는 더 신경쓰고 있지 않을까? 어머니의 사람들이니까 제 사람들이기도 하고. 인간인 척 하고 하숙할 때는 토모보다 어리다는 설정이지만 유카도 토모를 애기때부터 일방적으로 알고 있으니 토모를 어리게 볼지도 모르겠어~ 물론 자기가 더 철없고 애처럼 굴겠지만()
앗 인유카라면 충분히 가능한 그림이지~ 토모는 왠지 부끄러워 할 것 같기도 한데 어떠려나?
앗 금요일이 마지막이구나....ㅠㅠㅠㅠ 나도 바빠서 남은 시간 자주 못 온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네. 토모유카 진짜 재미있게 굴려서 좋았고. 마음 한 편으로는 신유카 인토모로 새로 시작하는 건 괜찮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또 이대로 좋게 마무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들고. 어차피 3월이면 상판을 쉬기는 해야해서. 바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397토모야주(6ab8d5fc)2026-02-24 (화) 13:24:04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연플도 하고 그러지!! 당연한 말을! 맞아! 후유카주 말대로 쌤쌤이야!
위험감지가 어떻게 보면 후유카의 신으로서의 능력 같은 거구나. 확실히 눈토끼라는 특성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 것 같기도 하고. 신사의 사람들도 은근히 신경 많이 쓰는 것이 절로 느려지는 것 같아. 그리고...ㅋㅋㅋㅋ 아무래도 신 후유카 입장에선 당연히 토모야가 어리게 보일 수밖에 없긴 할테니까. 살아온 세월이 다른걸!
아무래도 후유카가 그렇게 다급하게 수어로 그렇다고 하면 토모야는 괜히 얼굴이 빨개져서 입술만 삐죽하고 내민 상태일 것 같아.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서 애써 수어로 괜찮다고 하면서 일단은 안심시키려고 할 것 같아. 그런데 딱히 그 외의 뭔가는 더 없을 것 같은 느낌이야. 아무래도 그때는 나름 거리감 주면서 살고 있었으니까.
ㅋㅋㅋㅋ 뭐 어때. 바쁘면 어쩔 수 없는 거지! 그래도 나름대로 이것저것 풀었는걸! 신유카 인토모라. 사실 내가 본 후유카주는 후유카가 말을 할 수 없고 수어만 한다는 설정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부담스럽고 그 해결법만 있다면 계속 이어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보였거든. 다만 그 설정이 없으면 더 이상 후유카가 아니라는 것에 고민하는 것 같고. 조금 복잡한 느낌이긴 해. 일단 이 부분은 후유카주의 선택에 맡길게. 내가 어떻게 하자고 하면 그것 자체가 뭔가 부담을 주는 것 같아보이거든. 3월 상판 휴식... 어차피 나야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은 잘하는 편이어서. 그냥 후유카주 마음이 가는대로 했으면 좋겠다 싶어.
위험감지가 어떻게 보면 후유카의 신으로서의 능력 같은 거구나. 확실히 눈토끼라는 특성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 것 같기도 하고. 신사의 사람들도 은근히 신경 많이 쓰는 것이 절로 느려지는 것 같아. 그리고...ㅋㅋㅋㅋ 아무래도 신 후유카 입장에선 당연히 토모야가 어리게 보일 수밖에 없긴 할테니까. 살아온 세월이 다른걸!
아무래도 후유카가 그렇게 다급하게 수어로 그렇다고 하면 토모야는 괜히 얼굴이 빨개져서 입술만 삐죽하고 내민 상태일 것 같아.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서 애써 수어로 괜찮다고 하면서 일단은 안심시키려고 할 것 같아. 그런데 딱히 그 외의 뭔가는 더 없을 것 같은 느낌이야. 아무래도 그때는 나름 거리감 주면서 살고 있었으니까.
ㅋㅋㅋㅋ 뭐 어때. 바쁘면 어쩔 수 없는 거지! 그래도 나름대로 이것저것 풀었는걸! 신유카 인토모라. 사실 내가 본 후유카주는 후유카가 말을 할 수 없고 수어만 한다는 설정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부담스럽고 그 해결법만 있다면 계속 이어가고 싶어하는 것 같아보였거든. 다만 그 설정이 없으면 더 이상 후유카가 아니라는 것에 고민하는 것 같고. 조금 복잡한 느낌이긴 해. 일단 이 부분은 후유카주의 선택에 맡길게. 내가 어떻게 하자고 하면 그것 자체가 뭔가 부담을 주는 것 같아보이거든. 3월 상판 휴식... 어차피 나야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은 잘하는 편이어서. 그냥 후유카주 마음이 가는대로 했으면 좋겠다 싶어.
#398후유카주(69d16b5b)2026-02-24 (화) 13:43:37
위험감지라던가 도청이라던가~ 그런 쪽으로 특화된 느낌이지? 아무래도 눈토끼니까~ 하지만 은근 허술한 면이 있어서 토모한테도 들키고 하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
입술 삐죽하는 애기토모도 귀여운데~~ 애기 유카도 더 말 못걸고 겉보기에는 다친 데 없어보이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냥 애기인 두 사람 생각만해도 귀엽고 흐뭇해지는걸~
여러모로 캐 짤때도 굴릴 때도 공을 많이 들인 캐릭터이긴 하지만 그렇기에 역시 어렵다고 느끼는 걸지도? 음믐믐...... 그래도 역시 즐거운 기억은 즐거운 채로 두는 것도 좋은 것 같아. 단체스레도 정말 즐거웠고 토모유카 이야기를 이어나간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었고~ 그래도 만약에 시간이 지나서 다시금 생각나면 그 때 불러도 괜찮으려나? 아주아주 만약이지만 말이야. 뭔가 희망고문인가......?
입술 삐죽하는 애기토모도 귀여운데~~ 애기 유카도 더 말 못걸고 겉보기에는 다친 데 없어보이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냥 애기인 두 사람 생각만해도 귀엽고 흐뭇해지는걸~
여러모로 캐 짤때도 굴릴 때도 공을 많이 들인 캐릭터이긴 하지만 그렇기에 역시 어렵다고 느끼는 걸지도? 음믐믐...... 그래도 역시 즐거운 기억은 즐거운 채로 두는 것도 좋은 것 같아. 단체스레도 정말 즐거웠고 토모유카 이야기를 이어나간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었고~ 그래도 만약에 시간이 지나서 다시금 생각나면 그 때 불러도 괜찮으려나? 아주아주 만약이지만 말이야. 뭔가 희망고문인가......?
#399토모야주(6ab8d5fc)2026-02-24 (화) 14:02:45
하지만 귀엽죠? 예쁘죠? 그것만으로도 후유카는 매력적이야! 허술한 면이 있으면 어때! ㅋㅋㅋㅋㅋ 애기인 두 사람은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서로의 관계선이 굉장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 하지만 그렇기에 고백때의 명장면이 나오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사실 그때가 처음으로 후유카가 자신의 감정을 크게 폭발시켜서 따진 날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뭔가 참다참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서러움에 폭발한 것 같은 느낌도 들었거든. 물론 후유카주 피셜이 공식이야!
시간이 지나서 다시 생각나면 부른다라. 그래도 상관없지. 물론 내가 그걸 봤을 때의 야이기이긴 한데... 그래도 보게 된다면 응답할게. ㅋㅋㅋㅋ 희망고문일 것이 뭐가 있어. 편한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해. 어차피 놀려고 하는 것이기도 하고.. 나는 내 개인 할 것을 하면서 지내고 있을테니까.
덧붙여서 내옆신 5기는... 내가 정말로 많은 고민에 고민을 했거든? 아마 올해 여름에 하게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지만..그때 내가 바쁘지 않다는 조건 하에 말이지. 뭐 사실 내가 하는 일 특성 바쁜 일은 잘 없기는 하지만..ㅋㅋㅋㅋ 늘 말했던대로 한다면 아마도 오키나와 섬 이야기가 될 것 같네. 그때 거기에 후유카주가 있을진 나도 모르겠지만! 사실 예전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고 느끼는 것이 보통 한 시리즈 5번이나 해먹으면 너무 오래 한다는 말이 엣날에는 나오고는 했는데 요즘은 그런 것이 없어서 신기하다 싶기도 해.
시간이 지나서 다시 생각나면 부른다라. 그래도 상관없지. 물론 내가 그걸 봤을 때의 야이기이긴 한데... 그래도 보게 된다면 응답할게. ㅋㅋㅋㅋ 희망고문일 것이 뭐가 있어. 편한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해. 어차피 놀려고 하는 것이기도 하고.. 나는 내 개인 할 것을 하면서 지내고 있을테니까.
덧붙여서 내옆신 5기는... 내가 정말로 많은 고민에 고민을 했거든? 아마 올해 여름에 하게 될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지만..그때 내가 바쁘지 않다는 조건 하에 말이지. 뭐 사실 내가 하는 일 특성 바쁜 일은 잘 없기는 하지만..ㅋㅋㅋㅋ 늘 말했던대로 한다면 아마도 오키나와 섬 이야기가 될 것 같네. 그때 거기에 후유카주가 있을진 나도 모르겠지만! 사실 예전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고 느끼는 것이 보통 한 시리즈 5번이나 해먹으면 너무 오래 한다는 말이 엣날에는 나오고는 했는데 요즘은 그런 것이 없어서 신기하다 싶기도 해.
#400후유카주(69d16b5b)2026-02-24 (화) 14:33:30
ㅋㅋㅋㅋㅋ 진짜 토모주 유카 많이 좋아해줘서 내가 몸둘바를 모를 지경이야~~! 안타까운 느낌이 드는 감정선이기 때문에 맛있었죠?(?) ㅋㅋㅋ 확실히 지금까지 여지를 안 주고 거리를 두고 지내오다가 유카가 한 번 용기를 내고 마지막이라는 느낌으로 다가가면서 자기는 마음정리 해야지 생각하고 있는데 오히려 토모 쪽에서 다가오니까~ 혼란스럽기도 하고 이럴거면 지금까지 왜 그랬냐는 느낌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 거 아닐까? 그런 서러움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확실히 서러움 폭발이긴 했지 ㅋㅋㅋ
음믐믐므므 사실 나도 잘 모르겠네~~ 언제까지 상판 할지도 잘 모르겠고~ 하지만 토모주 말처럼 놀려고 하는 거니까. 그래도 애정있는 캐들은 끝나고도 종종 생각나긴 하더라구~ 여러모로~
와! 올해 여름 내옆신 5기!! 여러분 여기 보세요~~~(광고)(?) ㅋㅋㅋㅋ 나는 올 여름에 상판 하고 있으려나? 아마 없을 가능성도 높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 인기 많아서 광탈당하는 거 아니냐며 ㅋㅋㅋ 시트스레 열리자마자 예약의 향연일지도 몰라(?) 내옆신은 정말 메이저한 시리즈물이거든요(끄덕) 참치도 조금씩 변하니까~ 연령대도 점점 올라가고 있기도 하고? 분위기도 점점 달라지는 것도 있고? 참여는 못한다고 해도 열심히 관전할 것 같긴 하다~ 내옆신은 캐덕질하는 맛도 있어서~
음믐믐므므 사실 나도 잘 모르겠네~~ 언제까지 상판 할지도 잘 모르겠고~ 하지만 토모주 말처럼 놀려고 하는 거니까. 그래도 애정있는 캐들은 끝나고도 종종 생각나긴 하더라구~ 여러모로~
와! 올해 여름 내옆신 5기!! 여러분 여기 보세요~~~(광고)(?) ㅋㅋㅋㅋ 나는 올 여름에 상판 하고 있으려나? 아마 없을 가능성도 높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 인기 많아서 광탈당하는 거 아니냐며 ㅋㅋㅋ 시트스레 열리자마자 예약의 향연일지도 몰라(?) 내옆신은 정말 메이저한 시리즈물이거든요(끄덕) 참치도 조금씩 변하니까~ 연령대도 점점 올라가고 있기도 하고? 분위기도 점점 달라지는 것도 있고? 참여는 못한다고 해도 열심히 관전할 것 같긴 하다~ 내옆신은 캐덕질하는 맛도 있어서~
#401토모야주(6ab8d5fc)2026-02-24 (화) 14:43:11
나 진짜 그 답레 읽으면서 와. 이건 진짜 큰일났다 싶었거든. 토모야가 여지를 안 준 것은 사실이긴 하니까. ㅋㅋㅋㅋ 사실 어른의 사정이긴 하지만 어쨌든! 사실 이기적이긴 했어. 토모야가. 안 떠날 것을 확신하자마자 갑자기 그렇게 태도가 바뀐 거니까. 후유카 입장에선 서럽지 않을 수가 없지. 사실 좀 짜증이 나는 것도 있었을 것 같고.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렇기에 서사가 너무 맛있었어. 진짜로. 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잘 모르겠네. 언제까지 상판 하려나. 이러다가 어느 순간 확 끝나게 될 수도 있겠지만..그게 당장은 아닐 것 같고. ㅋㅋㅋㅋ 어떻게든 되겠지! 나도 1기~4기 캐릭터들은 정말 많이 기억나긴 하니까. 충분히 그 느낌 뭔지 알아. ㅋㅋㅋㅋ 뭐 수요조사 하니까 벌써부터 시트 작성해두겠다는 이도 있던데...ㅋㅋㅋㅋㅋ
뭐가 되었건 5기는 지금까지의 전개를 바꿔서 대학생 캐릭터로 하려고 생각 중이긴 해. 사실 슬슬 매번 나오는 성인미자 이야기 이제 슬슬 지겹기도 하고.. 4기까지 고등학생으로 했으니 5기는 조금 새롭게 대학생으로 올려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인기는 글쎄. 사실 내옆신 2기와 3기는 그렇게 사람 많은 편은 아니었고 4기가 유난히 사람이 많았던거지라..ㅋㅋㅋㅋ 사실 4기는 타이밍의 승리였다고 생각해. 당시에 일상 어장이 그렇게 많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거든. 예약의 향연...뭐..ㅋㅋㅋ 되면 좋겠다 싶지만 안되어도 어쩔 수 없는거고.
캐덕질하는 맛 충분히 있지! ㅋㅋㅋㅋ 진짜 다들 매력적이고 말이야. 괜히 그립네. 벌써부터.
사실 나도 잘 모르겠네. 언제까지 상판 하려나. 이러다가 어느 순간 확 끝나게 될 수도 있겠지만..그게 당장은 아닐 것 같고. ㅋㅋㅋㅋ 어떻게든 되겠지! 나도 1기~4기 캐릭터들은 정말 많이 기억나긴 하니까. 충분히 그 느낌 뭔지 알아. ㅋㅋㅋㅋ 뭐 수요조사 하니까 벌써부터 시트 작성해두겠다는 이도 있던데...ㅋㅋㅋㅋㅋ
뭐가 되었건 5기는 지금까지의 전개를 바꿔서 대학생 캐릭터로 하려고 생각 중이긴 해. 사실 슬슬 매번 나오는 성인미자 이야기 이제 슬슬 지겹기도 하고.. 4기까지 고등학생으로 했으니 5기는 조금 새롭게 대학생으로 올려도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인기는 글쎄. 사실 내옆신 2기와 3기는 그렇게 사람 많은 편은 아니었고 4기가 유난히 사람이 많았던거지라..ㅋㅋㅋㅋ 사실 4기는 타이밍의 승리였다고 생각해. 당시에 일상 어장이 그렇게 많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거든. 예약의 향연...뭐..ㅋㅋㅋ 되면 좋겠다 싶지만 안되어도 어쩔 수 없는거고.
캐덕질하는 맛 충분히 있지! ㅋㅋㅋㅋ 진짜 다들 매력적이고 말이야. 괜히 그립네. 벌써부터.
#402후유카주(ed4a727f)2026-02-25 (수) 11:51:30
사실 어른의 사정 ㅋㅋㅋㅋㅋ 짜증까지는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원래 갈등이 있고 그 갈등이 해소되었을 때의 카타르시스가 있는 거잖아? 서사가 맛있고 둘이 지금 잘 사귀고 있으니 굿굿인 것임. 그 때 나도 도파민 터져서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ㅋ 그런 맛에 상판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언제까지 상판 하려나~~ 바쁘지만 않으면 진짜 오래오래 할 취미이긴 한데~ 확실히 캐릭터를 굴린다는 게 이래저래 에너지를 사용하는 고급 취미(?) 이다보니 ㅋㅋㅋ 나야 해야할 일이 있어서 상판을 하는 시즌이 있고 안 하는 시즌이 있고 하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영영 떠나는 날도 있으려나~ 모르겠다~
ㅋㅋㅋㅋ 나도 수요조사 분위기 봤어~ 4기가 사람 많긴 했었고 복작복작했지? 일상 어장이라는 게 흐지부지 가라앉는 일도 있고 만족할만큼 엔딩을 내는 게 쉽지 않은데 시리즈물이라는 건 그만큼 안정성이 보장되는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인기도 많을 것 같고? 난 5기가 대학생이라서 더 좋은 것 같은 느낌? 대학생 배경의 내옆신은 어떤 느낌일지도 궁금하고~ 그만큼 다양한 상황이나 관계가 나올 수 있는 배경이 아닐까 싶고? ㅋㅋㅋ 원래 어장이라는 게 운이 9할이라 때에 따라 다르지만~
진짜 다인어장은 타이밍이랄까 일상 매칭이랄까. 그 때만 느낄 수 있는 쫄깃한 맛이 있는 것 같아. 그래서 더 그 때로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운가봐
언제까지 상판 하려나~~ 바쁘지만 않으면 진짜 오래오래 할 취미이긴 한데~ 확실히 캐릭터를 굴린다는 게 이래저래 에너지를 사용하는 고급 취미(?) 이다보니 ㅋㅋㅋ 나야 해야할 일이 있어서 상판을 하는 시즌이 있고 안 하는 시즌이 있고 하는 것 같지만. 언젠가는 영영 떠나는 날도 있으려나~ 모르겠다~
ㅋㅋㅋㅋ 나도 수요조사 분위기 봤어~ 4기가 사람 많긴 했었고 복작복작했지? 일상 어장이라는 게 흐지부지 가라앉는 일도 있고 만족할만큼 엔딩을 내는 게 쉽지 않은데 시리즈물이라는 건 그만큼 안정성이 보장되는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인기도 많을 것 같고? 난 5기가 대학생이라서 더 좋은 것 같은 느낌? 대학생 배경의 내옆신은 어떤 느낌일지도 궁금하고~ 그만큼 다양한 상황이나 관계가 나올 수 있는 배경이 아닐까 싶고? ㅋㅋㅋ 원래 어장이라는 게 운이 9할이라 때에 따라 다르지만~
진짜 다인어장은 타이밍이랄까 일상 매칭이랄까. 그 때만 느낄 수 있는 쫄깃한 맛이 있는 것 같아. 그래서 더 그 때로 돌아갈 수 없어서 그리운가봐
#403토모야주(39b6896c)2026-02-25 (수) 12:05:28
ㅋㅋㅋㅋㅋㅋ 그런 것치고는 후유카주. 굉장히 눈치보는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것이 또 재밌긴 하지! 아무래도!
언젠가는 영영 떠나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 하지만 벌써부터 그걸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그냥 그럴 때가 오면 때가 되었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거든. 먼 미래의 이야기를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가 있겠어? 지금 다장을 즐기면 되는거지!
사실 대학생 배경이라고 해서 크게 차이는 없을 것 같아. 그냥 내가 던져주는 것은 신과 인간이 살아가는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연애 이야기니까. 물론 청춘으로 즐기는 이들이 많긴 하지만 내옆신은 1기부터 쭉 연애어장이었어. ㅋㅋㅋㅋㅋ 모두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암튼 그래! ㅋㅋㅋㅋㅋ
뭐 사실 요즘은 다들 직장생활하고 회사생활한다고 지쳐서 일상이 이전처럼 막 돌아가는 분위기는 아니니까. 전체적으로. 그래도 혹시라도 내가 만들면 그 분위기를 좋아하는 이들이 쉬어가는 어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네.
언젠가는 영영 떠나는 날이 올지도 모르지. 하지만 벌써부터 그걸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그냥 그럴 때가 오면 때가 되었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하거든. 먼 미래의 이야기를 벌써부터 걱정할 필요가 있겠어? 지금 다장을 즐기면 되는거지!
사실 대학생 배경이라고 해서 크게 차이는 없을 것 같아. 그냥 내가 던져주는 것은 신과 인간이 살아가는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연애 이야기니까. 물론 청춘으로 즐기는 이들이 많긴 하지만 내옆신은 1기부터 쭉 연애어장이었어. ㅋㅋㅋㅋㅋ 모두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암튼 그래! ㅋㅋㅋㅋㅋ
뭐 사실 요즘은 다들 직장생활하고 회사생활한다고 지쳐서 일상이 이전처럼 막 돌아가는 분위기는 아니니까. 전체적으로. 그래도 혹시라도 내가 만들면 그 분위기를 좋아하는 이들이 쉬어가는 어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네.
#404후유카주(7efa9e7e)2026-02-27 (금) 11:18:37
ㅋㅋㅋㅋㅋ 하지만 다인스레에서 눈치 안 볼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그래~~!!! ㅋㅋㅋㅋㅋ!!! 그렇게 눈치 보기 때문에 더 쫄깃한 맛이 있는 거 아닐까?
하긴~ 뭐든 확신할 수 있는 건 없으니까. 때가 맞으면 계속 하게 되는 것이고 일이 어렵게 된다거나 상판에 정이 떨어질 일이 생길 수도 있는 거고~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그만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거니까~ 하지만 엄청 그립겠지? 그러다 다시 돌아올 수도 있는 것일테고? 어쨌든 토모주 말이 맞다! 지금 당장을 즐기는거야~~
하지만 매번 똑같은 고등학교 환경에서도 다양한 상황들과 인물들과 서사가 나타났던 것처럼 대학생 배경이라고 하면 정말 많은 것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해~ 청춘물로 즐기든 연애물로 즐기든 둘 다 재밌지만! ㅋㅋㅋ 하지만 연애물로서의 컨텐츠가 정말 맛있다...... 앓이함이라던가 구경하는 것도 정말 재밌고~ 찌르기로 매칭되는 일상도 너무 재밌고~ 시트 짜기 전에 페어 구하는 것도 서사가 다양해져서 진짜 좋고~ 다들 내옆신은 연애 어장이라고 생각할걸? 어장에서 탄생한 커플이 얼마나 많은데~! 이전 기수 모두 포함해서 말이야!
느긋하게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그 다인 어장의 매력이 사라지진 않는다고 생각해~ 하지만 내 감이지만 내옆신 5기 열리면 왠지 화력 어마어마할 것 같다는 느낌 ㅋㅋㅋ 초반 인원이 많으면 나중에 많이 빠져나가더라도 남는 인원이 많아서 좋다는 느낌도 있지~
오늘이 마지막이겠구나. 뭔가 아쉽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토모랑 토모주 만나서 단체스레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즐거웠던 것 같아~ 그래도 나름 좋은 마무리지 않나 싶기도 하고~
하긴~ 뭐든 확신할 수 있는 건 없으니까. 때가 맞으면 계속 하게 되는 것이고 일이 어렵게 된다거나 상판에 정이 떨어질 일이 생길 수도 있는 거고~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그만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거니까~ 하지만 엄청 그립겠지? 그러다 다시 돌아올 수도 있는 것일테고? 어쨌든 토모주 말이 맞다! 지금 당장을 즐기는거야~~
하지만 매번 똑같은 고등학교 환경에서도 다양한 상황들과 인물들과 서사가 나타났던 것처럼 대학생 배경이라고 하면 정말 많은 것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해~ 청춘물로 즐기든 연애물로 즐기든 둘 다 재밌지만! ㅋㅋㅋ 하지만 연애물로서의 컨텐츠가 정말 맛있다...... 앓이함이라던가 구경하는 것도 정말 재밌고~ 찌르기로 매칭되는 일상도 너무 재밌고~ 시트 짜기 전에 페어 구하는 것도 서사가 다양해져서 진짜 좋고~ 다들 내옆신은 연애 어장이라고 생각할걸? 어장에서 탄생한 커플이 얼마나 많은데~! 이전 기수 모두 포함해서 말이야!
느긋하게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그 다인 어장의 매력이 사라지진 않는다고 생각해~ 하지만 내 감이지만 내옆신 5기 열리면 왠지 화력 어마어마할 것 같다는 느낌 ㅋㅋㅋ 초반 인원이 많으면 나중에 많이 빠져나가더라도 남는 인원이 많아서 좋다는 느낌도 있지~
오늘이 마지막이겠구나. 뭔가 아쉽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토모랑 토모주 만나서 단체스레 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즐거웠던 것 같아~ 그래도 나름 좋은 마무리지 않나 싶기도 하고~
#405토모야주(230cb904)2026-02-27 (금) 11:28:08
ㅋㅋㅋㅋㅋ 이해해. 사실 거기서 토모야가 납득하고 물러가면 둘이 연플은 못했을테니까. 하지만 그렇게 하기엔 후유카를 포기할 수 없던 우리 토모야. 거기서도 거절했으면 아마 깔끔하게 인정하고 물러났겠지만 말이야.
아마도 그럴 수도 있겠지? 상판을 뛰다보면 별별 일이 다 있으니까. 나도 내옆신 2기 끝나고 나온 여러 말들 때문에 3기 4기 다 때려치고 싶었을 때도 있었고. 기껏 유니버스로 기증했더니 조율을 하면서 혼인 의식이 너무 작위적인 설정이다라고 까는 것을 본 적도 있고. 아니 그러면 대체 왜 내옆신 유니버스를 이용하려고 하시는지. ㅋㅋㅋㅋㅋ 내옆신은 애초에 고위신이 되고자 하는 신들이 수련을 쌓거나 혹은 지의 기운을 품은 사랑할 수 있는 인간을 만나 영원을 약속하며 고위신이 되고자 하는 설정으로 시작한건데..
생각보다 많이 탄생한 것은 아니긴 해. ㅋㅋㅋㅋ 1기와 4기가 좀 많긴 했던 것 같지만..ㅋㅋㅋㅋㅋ 그건 애초에 온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있고. 일단 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연애 어장이라고 어필하고 있어. ㅋㅋㅋㅋㅋ 사실 찌르기 매칭이 제일 클라이맥스이긴 한데..엇갈리는 화살표를 보다보면 재밌긴 해. ㅋㅋㅋㅋㅋ 그걸 공개할 수 없어서 문제지만. 후유카도 토모야 안 찔렀으면 난 최소 화살표 2개는 받았을거라고 봐.
사실 소수인원제로 할지, 아니면 그냥 시트 되는대로 받아서 이전처럼 놀라고 할지는 고민 중이야. 잡담 어장에서도 5기 했으면 좋겠다고 하니 진짜 진지하게 만들어봐야 할지도...ㅋㅋㅋㅋ 사실 내가 할 것은 별로 없지만.
그러게. 오늘이 마지막이야. 그렇기 때문에 아쉬움을 이겨내야겠지! 오늘까지만 하기로 했으니 말이야! 나도 정말 즐거웠어! 후유카주!
아마도 그럴 수도 있겠지? 상판을 뛰다보면 별별 일이 다 있으니까. 나도 내옆신 2기 끝나고 나온 여러 말들 때문에 3기 4기 다 때려치고 싶었을 때도 있었고. 기껏 유니버스로 기증했더니 조율을 하면서 혼인 의식이 너무 작위적인 설정이다라고 까는 것을 본 적도 있고. 아니 그러면 대체 왜 내옆신 유니버스를 이용하려고 하시는지. ㅋㅋㅋㅋㅋ 내옆신은 애초에 고위신이 되고자 하는 신들이 수련을 쌓거나 혹은 지의 기운을 품은 사랑할 수 있는 인간을 만나 영원을 약속하며 고위신이 되고자 하는 설정으로 시작한건데..
생각보다 많이 탄생한 것은 아니긴 해. ㅋㅋㅋㅋ 1기와 4기가 좀 많긴 했던 것 같지만..ㅋㅋㅋㅋㅋ 그건 애초에 온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있고. 일단 나는 누가 뭐라고 해도 연애 어장이라고 어필하고 있어. ㅋㅋㅋㅋㅋ 사실 찌르기 매칭이 제일 클라이맥스이긴 한데..엇갈리는 화살표를 보다보면 재밌긴 해. ㅋㅋㅋㅋㅋ 그걸 공개할 수 없어서 문제지만. 후유카도 토모야 안 찔렀으면 난 최소 화살표 2개는 받았을거라고 봐.
사실 소수인원제로 할지, 아니면 그냥 시트 되는대로 받아서 이전처럼 놀라고 할지는 고민 중이야. 잡담 어장에서도 5기 했으면 좋겠다고 하니 진짜 진지하게 만들어봐야 할지도...ㅋㅋㅋㅋ 사실 내가 할 것은 별로 없지만.
그러게. 오늘이 마지막이야. 그렇기 때문에 아쉬움을 이겨내야겠지! 오늘까지만 하기로 했으니 말이야! 나도 정말 즐거웠어! 후유카주!
#406후유카주(7efa9e7e)2026-02-27 (금) 11:50:44
진짜 다인 어장은 1대1과는 달리 서로 오너간 상의할 수 있는 부분이 한정되어있다보니까~ 확실히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없다는 점에 대해 쫄깃함이 있긴 하지? 유카를 많이 좋아해준 우리 토모토모 귀여워....... 둘이 서로 맘고생 한 거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가도 너무 맛잇음.......()
ㅋㅋㅋㅋㅋ...... 우리 캡틴 고생했어(복복복) 원래 나쁜 말이나 상처받는 말이 더 마음에 깊게 남는 법이라지만, 내옆신 ip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는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하거든~ 나는 신과 인간의 만남(연애적인 의미가 아니더라도)이라는 이 스레의 주제가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
ㅋㅋㅋ 나도 충분히 연애 어장이라고 생각하는데! 누가 뭐라고 하면 내가 혼내줄게(?) 큭....... 토모주 찌르기 매칭 보려고 매번 기획하는구나! 하지만 캡틴 입장에서는 그렇기에 이런 메인 이벤트 참여가 어렵거나 눈치보이는 것도 있으니 참으로 힘든 것이야(쓰담쓰담) 하지만 이번 스레에서 후유카에게 일상 찌르기도 당하고 웹박수 찌르기도 당했으니 만족하도록(?)
나는 시트 되는대로 받자는 것에 한 표~ 이제껏 그렇게 해왔는데도 문제 없었고 소수 어장으로 한다고 해도 여러 문제(무통잠이나 페어 이벤트 불참 같은)들이 해결된다고 보기도 어렵고 하다보니~ 오히려 자리 차지하게 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진지하게 대학생 리뉴얼 버전을 만드는 거다 토모주!!
가끔은 헤어짐이 있기에 만남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이니까. 유카랑 이런저런 썰 많이 풀어줘서 여러 상황도 상상해보고 해서 좋았다...! 토모의 여러 면모를 보거나 설정도 알 수 있어서 좋았어~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 그래도 일대일 하자고 하길 잘했어! 히히
ㅋㅋㅋㅋㅋ...... 우리 캡틴 고생했어(복복복) 원래 나쁜 말이나 상처받는 말이 더 마음에 깊게 남는 법이라지만, 내옆신 ip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나는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하거든~ 나는 신과 인간의 만남(연애적인 의미가 아니더라도)이라는 이 스레의 주제가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
ㅋㅋㅋ 나도 충분히 연애 어장이라고 생각하는데! 누가 뭐라고 하면 내가 혼내줄게(?) 큭....... 토모주 찌르기 매칭 보려고 매번 기획하는구나! 하지만 캡틴 입장에서는 그렇기에 이런 메인 이벤트 참여가 어렵거나 눈치보이는 것도 있으니 참으로 힘든 것이야(쓰담쓰담) 하지만 이번 스레에서 후유카에게 일상 찌르기도 당하고 웹박수 찌르기도 당했으니 만족하도록(?)
나는 시트 되는대로 받자는 것에 한 표~ 이제껏 그렇게 해왔는데도 문제 없었고 소수 어장으로 한다고 해도 여러 문제(무통잠이나 페어 이벤트 불참 같은)들이 해결된다고 보기도 어렵고 하다보니~ 오히려 자리 차지하게 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진지하게 대학생 리뉴얼 버전을 만드는 거다 토모주!!
가끔은 헤어짐이 있기에 만남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이니까. 유카랑 이런저런 썰 많이 풀어줘서 여러 상황도 상상해보고 해서 좋았다...! 토모의 여러 면모를 보거나 설정도 알 수 있어서 좋았어~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 그래도 일대일 하자고 하길 잘했어! 히히
#407토모야주(230cb904)2026-02-27 (금) 11:57:16
ㅋㅋㅋㅋㅋ 잘못하면 편파 소리 듣기 좋으니까. 그리고 나도 다인 어장에선 그렇게까지 조율하는 것은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그때의 그 분위기를 즐기는 것이 좋아. 연플이 나오건, 나오지 않건. 사실 내 입장에선 연플 안 되었다고 시트 내리는 것만 아니면 뭐든 오케이라서. ㅋㅋㅋㅋ 그렇지? 역시 서사 너무 맛있었어. 그리고 후유카가 화낸 것도 너무 맛있었어. 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이 많겠지! 아무래도! 그래서 5기도 기대하는 사람이 있는 것일테고. 사실 이 시리즈 처음 기획할 땐 그냥 이런 거 해보고 싶다 싶어서 만든 거긴 한데... 사실 옆동네에서 비슷한 주제의 스레를 뛰다가 무통잠으로 결국 무너진 바람에 이거 내가 한번 세워서 해보고 싶다싶은 마음에 만든 것이기도 하고.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그런 사람들에게. 신과 인간의 만남. 맛있지. 그리고 그 신이 인간세계에 물들어서 타락(?) 한 상태면 더 좋구 ㅋㅋㅋㅋㅋ
그건 아니고 사실 늘 하기 전에 묻긴 하는데 다들 찌르기 이벤트 좋아해서 꼭 넣어야 한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늘 넣고 있지! 그런데 진짜 웹박수 보다보면 재밌긴 해! ㅋㅋㅋㅋㅋ 그리고 맞찌름을 보면 짜릿하지. 그리고 난 주식에 전재산을 올인하고..ㅋㅋㅋㅋㅋ 재밌어. 진짜. 이건 직접 해본 사람만 알아. 아...뭐...ㅋㅋㅋㅋ 사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난 항상 내옆신은 연플 설마 하겠어 라는 정신으로 뛰는지라...ㅋㅋㅋㅋ 그래서 좀 더 놀랐기도 했네. 사실 난 후유카주는 다른 캐릭터를 좋아하겠거니 생각한지라. 진짜 진짜 몰랐다. 그리고 난 바보가 되었지. ㅋㅋㅋㅋㅋ
되는대로 받자라. 음. 사실.... 그런 것보다는 그냥 사람이 적으면 조금 더 깊은 서사를 맺을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봤지만 그건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일단 생각을 해보겠어! 대학생 리뉴얼 버전 만든다고 해도 사실 이벤트만 기획하면 되는건지라. 가미우미 대학교 정도 만들면 되겠지. (글러먹음)
나도 정말로 좋았어! 그리고 동시에 미안하기도 하고. 나 때문에 다루기 힘든 후유카를 다루게 한 것 같기도 해서. ㅋㅋㅋㅋ 그래도 그만큼 좋아했다는 것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 뿐이야.
좋아하는 사람이 많겠지! 아무래도! 그래서 5기도 기대하는 사람이 있는 것일테고. 사실 이 시리즈 처음 기획할 땐 그냥 이런 거 해보고 싶다 싶어서 만든 거긴 한데... 사실 옆동네에서 비슷한 주제의 스레를 뛰다가 무통잠으로 결국 무너진 바람에 이거 내가 한번 세워서 해보고 싶다싶은 마음에 만든 것이기도 하고.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그런 사람들에게. 신과 인간의 만남. 맛있지. 그리고 그 신이 인간세계에 물들어서 타락(?) 한 상태면 더 좋구 ㅋㅋㅋㅋㅋ
그건 아니고 사실 늘 하기 전에 묻긴 하는데 다들 찌르기 이벤트 좋아해서 꼭 넣어야 한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늘 넣고 있지! 그런데 진짜 웹박수 보다보면 재밌긴 해! ㅋㅋㅋㅋㅋ 그리고 맞찌름을 보면 짜릿하지. 그리고 난 주식에 전재산을 올인하고..ㅋㅋㅋㅋㅋ 재밌어. 진짜. 이건 직접 해본 사람만 알아. 아...뭐...ㅋㅋㅋㅋ 사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난 항상 내옆신은 연플 설마 하겠어 라는 정신으로 뛰는지라...ㅋㅋㅋㅋ 그래서 좀 더 놀랐기도 했네. 사실 난 후유카주는 다른 캐릭터를 좋아하겠거니 생각한지라. 진짜 진짜 몰랐다. 그리고 난 바보가 되었지. ㅋㅋㅋㅋㅋ
되는대로 받자라. 음. 사실.... 그런 것보다는 그냥 사람이 적으면 조금 더 깊은 서사를 맺을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봤지만 그건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일단 생각을 해보겠어! 대학생 리뉴얼 버전 만든다고 해도 사실 이벤트만 기획하면 되는건지라. 가미우미 대학교 정도 만들면 되겠지. (글러먹음)
나도 정말로 좋았어! 그리고 동시에 미안하기도 하고. 나 때문에 다루기 힘든 후유카를 다루게 한 것 같기도 해서. ㅋㅋㅋㅋ 그래도 그만큼 좋아했다는 것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 뿐이야.
#408후유카주(7efa9e7e)2026-02-27 (금) 12:51:01
하긴 다인어장에서의 목표는 연플이 아니니까~ 나름의 교류와 캐릭터성을 잘 살리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나름의 도파민을 채우는 것도 좋고 말이야~~ ㅋㅋㅋㅋㅋ 어쨌든 토모주가 확실히 즐긴 것 같아서 다행이야~~
신이 인간 세계에 물들어서 타락(?)한 상태라는 건 어떤 건데? ㅋㅋㅋㅋㅋ 그거 궁금하다. 매번 토모주는 캡틴으로서 인간캐만 내는 것 같은데 따로 이유가 있는지도 궁금하네~
나도 내옆신 연플 하겠어 하는 마음으로 낸 건 아니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린......................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실 정말 놀랐다. 유카는 진짜 연플 생각 없이 만든 캐릭터였어가지고. 그리고 토모주는 바보가 되었고(놀리기) 나는 유카의 짝이라면 안정형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토모가 딱 들어맞지 않았나 싶은? 오너로서 좋아하는 캐릭터들은 많았는데~ 진짜 마음속으로 정말 애정했던 덕캐들이 많았다
어차피 깊은 서사 쌓으려면 자주 일상을 돌리는 수밖에 없는데 소수 스레라고 해도 아무리 우연히 시간이 잘 맞는다고 하더라도 이 캐릭터랑은 너무 많이 돌린 것 같은데 이런 생각 드는 순간 어려워지는거라 ㅋㅋㅋㅋ.... 오히려 다인 스레라서 사람이 많아야 일상도 더 자주 돌릴 수 있게 되기도 하고? 아닌가? 캐릭터들이 많으면 못 만나게 되는 캐릭터들도 있어서 어려워지나? 그렇다고 타이밍이 안 맞는게 소수 어장이라고 맞게 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어렵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도 이벤트 기획하는 게 어렵잖아~! 대학교 이름 정도야 대충이면 어때~(글러먹음 22)
앗!!! 그건 미안해할 필요 없는데...!!! 내가 일부러 도전적인 마음으로 어려운 캐를 만들어서 낸 것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래저래 자료 조사하고 찾아보고 하면서 도움도 많이 되었었고! 특히 토모와의 서사나 관계로 인해서 설정도 많이 풀었었고! 그래서 엄청 고맙다고 생각했는걸?! 내가 어려움을 느끼는 건 캐릭터 자체가 아니라 PC적인 관점에서의 부담감이라서 ㅋㅋㅋㅋㅋ 토모주 말대로 내가 다른 이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나도 그정도로 토모야를 많이많이 좋아했다!!!!!
신이 인간 세계에 물들어서 타락(?)한 상태라는 건 어떤 건데? ㅋㅋㅋㅋㅋ 그거 궁금하다. 매번 토모주는 캡틴으로서 인간캐만 내는 것 같은데 따로 이유가 있는지도 궁금하네~
나도 내옆신 연플 하겠어 하는 마음으로 낸 건 아니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린......................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실 정말 놀랐다. 유카는 진짜 연플 생각 없이 만든 캐릭터였어가지고. 그리고 토모주는 바보가 되었고(놀리기) 나는 유카의 짝이라면 안정형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토모가 딱 들어맞지 않았나 싶은? 오너로서 좋아하는 캐릭터들은 많았는데~ 진짜 마음속으로 정말 애정했던 덕캐들이 많았다
어차피 깊은 서사 쌓으려면 자주 일상을 돌리는 수밖에 없는데 소수 스레라고 해도 아무리 우연히 시간이 잘 맞는다고 하더라도 이 캐릭터랑은 너무 많이 돌린 것 같은데 이런 생각 드는 순간 어려워지는거라 ㅋㅋㅋㅋ.... 오히려 다인 스레라서 사람이 많아야 일상도 더 자주 돌릴 수 있게 되기도 하고? 아닌가? 캐릭터들이 많으면 못 만나게 되는 캐릭터들도 있어서 어려워지나? 그렇다고 타이밍이 안 맞는게 소수 어장이라고 맞게 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어렵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도 이벤트 기획하는 게 어렵잖아~! 대학교 이름 정도야 대충이면 어때~(글러먹음 22)
앗!!! 그건 미안해할 필요 없는데...!!! 내가 일부러 도전적인 마음으로 어려운 캐를 만들어서 낸 것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래저래 자료 조사하고 찾아보고 하면서 도움도 많이 되었었고! 특히 토모와의 서사나 관계로 인해서 설정도 많이 풀었었고! 그래서 엄청 고맙다고 생각했는걸?! 내가 어려움을 느끼는 건 캐릭터 자체가 아니라 PC적인 관점에서의 부담감이라서 ㅋㅋㅋㅋㅋ 토모주 말대로 내가 다른 이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나도 그정도로 토모야를 많이많이 좋아했다!!!!!
#409토모야주(230cb904)2026-02-27 (금) 13:08:48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는 인간 세계에서 가챠 게임을 했다가 거기에 중독되어버린 신이 하나 있었어. (1기 때) 그리고 서브컬쳐에 중독되어서 오타쿠가 된 전쟁의 신 (1기때) 도 있었고. ㅋㅋㅋㅋ 가끔은 그런 캐릭터들도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인간 캐만 낸 이유는 그냥 내가 신보다는 인간 캐릭터가 조금 더 편해서. 단지 그 뿐이야. ㅋㅋㅋㅋ 신도 한다면 할 수 있지만 뭔가 인간 캐릭터가 좀 더 손에 익더라. 그렇다보니 그냥 자연스럽게!
ㅋㅋㅋㅋㅋ 에잇 아무렴 어때! 바보가 되었어도 난 후유카와 토모야의 연플을 이뤄냈어! 그거면 된거야!
사실 장단점이 있어서 어느 한 쪽이 무조건 좋다라는 것은 애매하긴 해. 캐릭터가 많으면 못 만나게 되는 캐릭터가 결국 생길수밖에 없거든. 사실 내 개인적으로는 그냥 자주 보더라도 돌릴 수 있는 사람이 돌리는 것이 제일이긴 한데 아무래도 단체어장을 이끌면 뭐랄까 좀 골고루 돌려야 하는 분위기가 아니면 편파 분위기가 생길수도 있는지라 조금 애매하기도 하고. 이 부분은 내가 생각해볼게! ㅋㅋㅋㅋ 어디까지나 한다면의 이야기지만. 그리고 이벤트 기획 그리 어렵진 않아. 1기때 대충 뼈대를 잡아뒀고 그에 맞춰서 짜면 되는지라. 대충 거기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정하는 것은 조금 생각해봐야 하지만..(대충 수호신이 어쩌고 전승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운걸. ㅋㅋㅋㅋ 뭐 그런 부담감은 어쩔 수 없긴 한 거니까. 나는 후유카 같은 캐릭터는 시도도 못할 것 같아서 괜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긍정적이야! 당연히!
ㅋㅋㅋㅋㅋ 에잇 아무렴 어때! 바보가 되었어도 난 후유카와 토모야의 연플을 이뤄냈어! 그거면 된거야!
사실 장단점이 있어서 어느 한 쪽이 무조건 좋다라는 것은 애매하긴 해. 캐릭터가 많으면 못 만나게 되는 캐릭터가 결국 생길수밖에 없거든. 사실 내 개인적으로는 그냥 자주 보더라도 돌릴 수 있는 사람이 돌리는 것이 제일이긴 한데 아무래도 단체어장을 이끌면 뭐랄까 좀 골고루 돌려야 하는 분위기가 아니면 편파 분위기가 생길수도 있는지라 조금 애매하기도 하고. 이 부분은 내가 생각해볼게! ㅋㅋㅋㅋ 어디까지나 한다면의 이야기지만. 그리고 이벤트 기획 그리 어렵진 않아. 1기때 대충 뼈대를 잡아뒀고 그에 맞춰서 짜면 되는지라. 대충 거기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정하는 것은 조금 생각해봐야 하지만..(대충 수호신이 어쩌고 전승이 어쩌고 하는 이야기)
그렇게 말해주니 고마운걸. ㅋㅋㅋㅋ 뭐 그런 부담감은 어쩔 수 없긴 한 거니까. 나는 후유카 같은 캐릭터는 시도도 못할 것 같아서 괜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긍정적이야! 당연히!
#410후유카주(7efa9e7e)2026-02-27 (금) 13:4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타락(?)한 상태구나 ㅋㅋㅋㅋㅋㅋ 뭔가 귀엽고 좋다 ㅋㅋㅋ!!! 신계랑 인세가 많이 다르다는 것이 딱 느껴져서 좋기도 하고~ 나도 신캐는 이래저래 고민할 부분이나 생각할 부분이 많아서 신캐 굴리는 오너들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하긴 했어~
ㅋㅋㅋㅋㅋㅋ 행복한 바보가된 토모주구나! 조아조아
전체적으로 골고루 돌려야 하는 분위기가 아니면 편파 분위기 생기기 쉬운거 인정 ㅋㅋㅋ 그래서 아무리 시간이 맞아도 연속으로 돌리는 분위기는 지양하게 되고 그렇달까~ 다른 이들의 의사를 물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어디까지나 한다면의 이야기지만! 확실히 뼈대가 잡혀져 있다는 게 시리즈물의 장점이기도 하지? 수호신이나 전승 이야기는 진짜 좋아. 뭐랄까 이번 기수에서 토모주가 전승 풀어준 것도 뭔가 컨텐츠처럼 느껴져서 좋았달까! 마을 축제에 이야기가 생긴것 같아서 그런 점도 좋았고~
이런 상판이란 공간을 통해서 여러가지 캐릭터들을 시도해보려고 노력중에 있긴 해~ 캐릭터 연습하는 느낌으로? 안 해봤던 유형의 캐릭터들도 해보려고 시도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생각보다 이런 캐릭터도 손에 잘 맞네? 하는 생각도 들고 낯선 캐릭터도 어느순간 잘 맞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 재미도 있는 것 같아. 그래서 최근에는 연플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덜 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행복한 바보가된 토모주구나! 조아조아
전체적으로 골고루 돌려야 하는 분위기가 아니면 편파 분위기 생기기 쉬운거 인정 ㅋㅋㅋ 그래서 아무리 시간이 맞아도 연속으로 돌리는 분위기는 지양하게 되고 그렇달까~ 다른 이들의 의사를 물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어디까지나 한다면의 이야기지만! 확실히 뼈대가 잡혀져 있다는 게 시리즈물의 장점이기도 하지? 수호신이나 전승 이야기는 진짜 좋아. 뭐랄까 이번 기수에서 토모주가 전승 풀어준 것도 뭔가 컨텐츠처럼 느껴져서 좋았달까! 마을 축제에 이야기가 생긴것 같아서 그런 점도 좋았고~
이런 상판이란 공간을 통해서 여러가지 캐릭터들을 시도해보려고 노력중에 있긴 해~ 캐릭터 연습하는 느낌으로? 안 해봤던 유형의 캐릭터들도 해보려고 시도하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생각보다 이런 캐릭터도 손에 잘 맞네? 하는 생각도 들고 낯선 캐릭터도 어느순간 잘 맞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 재미도 있는 것 같아. 그래서 최근에는 연플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덜 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411토모야주(230cb904)2026-02-27 (금) 13:47:40
사실 첫 기획의도는 그런 것이 맞긴 해. 그래서 일부러 신계의 기술력을 인간계보다 조금 떨어지게 한 것도 있고. 5기도 그런 이들이 나와주려나. 가끔은 그렇게 인간계의 맛에 찌들어서 타락해버린 신들도 보고 싶기도 하고.. 나도 대단하다고 생각해. 다시 생각해봐도 역시 난 인간 캐릭터가 좀 더 손에 익는 것 같네.
결국 이것도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해. 결국 내가 서사를 쌓아보고 실은 캐릭터와 서사를 쌓기 힘든 것도 있으니까. 그래서 난 결국 모두와 꼭 돌려야한다는 생각 자체를 버리기로 했어. 그러니까 조금은 편해지더라. 너무 특정 오너하고만 돌리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렴 어떤가 싶어지기도 하고.. 물론 연속으로 돌리는 것은 지양하고 있지만. ㅋㅋㅋㅋ 매번 어떻게든 짜내서 만들어내는 것이기도 한데 그렇게 느껴졌다고 하니 괜히 뿌듯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럼 예전에는 연플을 꼭 하고 싶고 그랬던거야? ㅋㅋㅋㅋ 나는 뭐 솔직히 연플 좋아하긴 하는데 굳이 막 억지로 만들어내는 것은 좀 별로란 느낌이야. 그냥 인연이 생기면 내가 굳이 억지로 안 꼬아도 연이 생겨서 이어지고 아니면 아닌거고 대충 이런 느낌? 그게 역시 난 제일 편하더라. 사실 후유카주와 돌리는 것도 내가 먼저 후유카주를 찌른 적은 없었다! (나빴다)
결국 이것도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해. 결국 내가 서사를 쌓아보고 실은 캐릭터와 서사를 쌓기 힘든 것도 있으니까. 그래서 난 결국 모두와 꼭 돌려야한다는 생각 자체를 버리기로 했어. 그러니까 조금은 편해지더라. 너무 특정 오너하고만 돌리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렴 어떤가 싶어지기도 하고.. 물론 연속으로 돌리는 것은 지양하고 있지만. ㅋㅋㅋㅋ 매번 어떻게든 짜내서 만들어내는 것이기도 한데 그렇게 느껴졌다고 하니 괜히 뿌듯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럼 예전에는 연플을 꼭 하고 싶고 그랬던거야? ㅋㅋㅋㅋ 나는 뭐 솔직히 연플 좋아하긴 하는데 굳이 막 억지로 만들어내는 것은 좀 별로란 느낌이야. 그냥 인연이 생기면 내가 굳이 억지로 안 꼬아도 연이 생겨서 이어지고 아니면 아닌거고 대충 이런 느낌? 그게 역시 난 제일 편하더라. 사실 후유카주와 돌리는 것도 내가 먼저 후유카주를 찌른 적은 없었다! (나빴다)
#412후유카주(7efa9e7e)2026-02-27 (금) 14:00:31
ㅋㅋㅋㅋ 기술의 격차로 인한 중독 증상(?)은 이런 설정 속의 신이라면 다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 않을까? 그 크기가 크고 작고의 차이일뿐? ㅋㅋㅋ 정말 재미있는 설정이라고 생각해~
하긴 운이 중요한 부분에서의 집착은 좋지 않을지도? 진짜 타이밍이 안 맞아서 돌리기 어려운 사람도 있기 마련이라~ 으으윽 하지만 나는 모든 캐릭터와 한 번씩은 돌리고 싶긴 했다...... 성공하지는 못했다.........큭........ 하지만 확실히 너무 특정 오너하고만 돌리는 게 아니라면 아무렴 어떤가 싶긴 해. 솔직히 다 돌리긴 어려운게 사실이고~ 하지만 나는 마지막에 못 돌린 사람 남아있으면 너무 아쉽더라........
ㅋㅋㅋㅋㅋㅋ 부끄럽지만 예전에는 좀 그랬지? 그렇다고 억지로 연플을 만들어내겠어! 라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연플 할 수 있으면 좋잖아 라는 마음가짐? 그래서 연플하기 좋은 타입의 캐릭터를 내기도 하고 그랬었네. 하지만 요즘은 좀 그런 도파민 보다는....... 좀 피곤하달까........ 으음.......... 너무 어른이 되었다거나 피곤한 직장인이 되어버린 느낌? 그래서 오히려 캐릭터와 서사에 더 집중하게 된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 그렇다고 연플 가능성을 닫아두는 건 아니긴 한데...... 앗 그랬었나?!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타이밍이 잘 맞아서 일상도 많이 돌리고 연플도 성사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가장 좋은 것은 캐릭터가 하고싶은 대로 놓아두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하긴 운이 중요한 부분에서의 집착은 좋지 않을지도? 진짜 타이밍이 안 맞아서 돌리기 어려운 사람도 있기 마련이라~ 으으윽 하지만 나는 모든 캐릭터와 한 번씩은 돌리고 싶긴 했다...... 성공하지는 못했다.........큭........ 하지만 확실히 너무 특정 오너하고만 돌리는 게 아니라면 아무렴 어떤가 싶긴 해. 솔직히 다 돌리긴 어려운게 사실이고~ 하지만 나는 마지막에 못 돌린 사람 남아있으면 너무 아쉽더라........
ㅋㅋㅋㅋㅋㅋ 부끄럽지만 예전에는 좀 그랬지? 그렇다고 억지로 연플을 만들어내겠어! 라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연플 할 수 있으면 좋잖아 라는 마음가짐? 그래서 연플하기 좋은 타입의 캐릭터를 내기도 하고 그랬었네. 하지만 요즘은 좀 그런 도파민 보다는....... 좀 피곤하달까........ 으음.......... 너무 어른이 되었다거나 피곤한 직장인이 되어버린 느낌? 그래서 오히려 캐릭터와 서사에 더 집중하게 된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 그렇다고 연플 가능성을 닫아두는 건 아니긴 한데...... 앗 그랬었나?!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타이밍이 잘 맞아서 일상도 많이 돌리고 연플도 성사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가장 좋은 것은 캐릭터가 하고싶은 대로 놓아두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413토모야주(230cb904)2026-02-27 (금) 14:06:19
ㅋㅋㅋㅋㅋ 그래도 그게 좀 더 적극적으로 나오냐 나오지 않냐는 큰 차이인걸! 물론 그런게 아니더라도 난 다 귀엽고 좋아! 예쁘고 멋지 신들 최고! 멋지고 예쁜 인간들도 최고! 내 캐릭터 제외라고 하면 후유카주가 나 노려볼거지? ㅋㅋㅋㅋㅋ
아무래도 그렇지. 마지막에 못 돌린 사람이 있으면 너무 아쉽지만 결국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돌리는 거라서 끝까지 못 돌리게 되더라. 시간 문제는 중요한 거니까. 결국 다들 일하고 있고 해외러까지 오면 더더욱 그렇게 되고 말이지.. 못 돌려본 이들 너무 많았어. 진짜.. 다들 잘 지냈으면 좋겠어.
ㅋㅋㅋㅋㅋㅋ 후유카주 귀여워. ㅋㅋㅋㅋ 연플 할 수 있으면 재밌긴 해. 뭔가 애정하고 꽁냥꽁냥 달달 나 이런거 좋아하거든. 그래서 할 수 있으면 좋긴 해! 다만 그게 막 억지로 이어진 것은 오히려 재미가 없더라. 어느 정도 썸이라도 타고 분위기라도 타야 뭔가 재밌다는 느낌이야. 그건 아마 후유카주가 점점 서사에 집중하게 된 것이 원인일수도 있고... 혹은 피로 때문일 수도 있고... 아니 하지만 그래도 토모야와의 연플은 어느 정도 노렸다면서! ㅋㅋㅋㅋㅋ (왜곡하고 보기) 사실 나는 보통은 그냥 일상 가능! 돌릴 사람? 하고 그냥 손을 들 때만 많았어. 그래서 대부분은 찔리는 입장이었지. 찌르는 입장은 아니었지. ㅋㅋㅋㅋ 맞아. 가장 좋은 것은 캐입에 맞추는 것이 좋긴 해.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를 수도 있지만 말이야!
아무래도 그렇지. 마지막에 못 돌린 사람이 있으면 너무 아쉽지만 결국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돌리는 거라서 끝까지 못 돌리게 되더라. 시간 문제는 중요한 거니까. 결국 다들 일하고 있고 해외러까지 오면 더더욱 그렇게 되고 말이지.. 못 돌려본 이들 너무 많았어. 진짜.. 다들 잘 지냈으면 좋겠어.
ㅋㅋㅋㅋㅋㅋ 후유카주 귀여워. ㅋㅋㅋㅋ 연플 할 수 있으면 재밌긴 해. 뭔가 애정하고 꽁냥꽁냥 달달 나 이런거 좋아하거든. 그래서 할 수 있으면 좋긴 해! 다만 그게 막 억지로 이어진 것은 오히려 재미가 없더라. 어느 정도 썸이라도 타고 분위기라도 타야 뭔가 재밌다는 느낌이야. 그건 아마 후유카주가 점점 서사에 집중하게 된 것이 원인일수도 있고... 혹은 피로 때문일 수도 있고... 아니 하지만 그래도 토모야와의 연플은 어느 정도 노렸다면서! ㅋㅋㅋㅋㅋ (왜곡하고 보기) 사실 나는 보통은 그냥 일상 가능! 돌릴 사람? 하고 그냥 손을 들 때만 많았어. 그래서 대부분은 찔리는 입장이었지. 찌르는 입장은 아니었지. ㅋㅋㅋㅋ 맞아. 가장 좋은 것은 캐입에 맞추는 것이 좋긴 해.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를 수도 있지만 말이야!
#414후유카주(7efa9e7e)2026-02-27 (금) 14:13: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야도 멋지고 최고라구!!!!!!!!!!!
아마도 다들 잘 지내고 있을 거야. 나도 토모주도 일댈이 끝나도 잘 지낼거구~
ㅋㅋㅋㅋㅋㅋ 귀여운거냐구 ㅋㅋㅋㅋㅋ 토모야와의 연플...! 노렸나..........? 아니 그래도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인다거나 맞관인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이래저래 해보려고 하게되는 게 사람 마음 아닐까? ㅋㅋㅋㅋ 유카가 토모를 많이 좋아하기도 했고 말이지~ 근데 결과적으로 연플이 되긴 했지만 나도 반쯤은 이번 일상에 연플 안 될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것도 있어서 ㅋㅋㅋ 나도 억지로 이어지고 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서사가 쌓이고 감정선이 진해지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나름 그것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아마도 다들 잘 지내고 있을 거야. 나도 토모주도 일댈이 끝나도 잘 지낼거구~
ㅋㅋㅋㅋㅋㅋ 귀여운거냐구 ㅋㅋㅋㅋㅋ 토모야와의 연플...! 노렸나..........? 아니 그래도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인다거나 맞관인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이래저래 해보려고 하게되는 게 사람 마음 아닐까? ㅋㅋㅋㅋ 유카가 토모를 많이 좋아하기도 했고 말이지~ 근데 결과적으로 연플이 되긴 했지만 나도 반쯤은 이번 일상에 연플 안 될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것도 있어서 ㅋㅋㅋ 나도 억지로 이어지고 하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서사가 쌓이고 감정선이 진해지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나름 그것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415토모야주(230cb904)2026-02-27 (금) 14:18:10
나는 맞관인거 몰랐으니 무죄야! ㅋㅋㅋㅋ 라고 우길거야! 진짜로!! 진짜 난 몰랐어!
그런만큼 토모야와 후유카는 서사가 나름대로 쌓인 편이라고 생각해. 물론 조금 더 쌓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타이밍은 그때밖에 없다고 생각해서...아...ㅋㅋㅋㅋ 갑자기 링화주가 응 너희도 주식이었어 히히 하던거 떠오른다. ㅋㅋㅋㅋ 갑자기 부끄러워! ㅋㅋㅋㅋㅋㅋ 나 그때 진짜 질러놓고 으아아! 아니야! 이랬던 기억만 나네. ㅋㅋㅋㅋㅋ
다들 아. 드디어 토모야가 고백을 하는구나. 말라 죽는 줄 알았어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 (수치사)
그런만큼 토모야와 후유카는 서사가 나름대로 쌓인 편이라고 생각해. 물론 조금 더 쌓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타이밍은 그때밖에 없다고 생각해서...아...ㅋㅋㅋㅋ 갑자기 링화주가 응 너희도 주식이었어 히히 하던거 떠오른다. ㅋㅋㅋㅋ 갑자기 부끄러워! ㅋㅋㅋㅋㅋㅋ 나 그때 진짜 질러놓고 으아아! 아니야! 이랬던 기억만 나네. ㅋㅋㅋㅋㅋ
다들 아. 드디어 토모야가 고백을 하는구나. 말라 죽는 줄 알았어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 (수치사)
#416후유카주(7efa9e7e)2026-02-27 (금) 14:30: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모주의 무죄를 선고한다 땅땅땅(?)
타이밍이라는 건 중요하지. 토모주가 그래도 타이밍은 잘 잡았던 것 아닐까? ㅋㅋㅋㅋㅋ 토모주 잔뜩 부끄러워해라~!~!
나도 그 때 생각하면 으아아아 하는 상황이긴 해~ ㅋㅋㅋㅋㅋ 진짜 그 때 답 쓰고 나서도 잠을 못이뤘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이라는 건 중요하지. 토모주가 그래도 타이밍은 잘 잡았던 것 아닐까? ㅋㅋㅋㅋㅋ 토모주 잔뜩 부끄러워해라~!~!
나도 그 때 생각하면 으아아아 하는 상황이긴 해~ ㅋㅋㅋㅋㅋ 진짜 그 때 답 쓰고 나서도 잠을 못이뤘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ㅋㅋㅋ
#417토모야주(230cb904)2026-02-27 (금) 14:31:54
ㅋㅋㅋㅋㅋㅋㅋ 타이밍 잘 잡았나?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하지만 진짜 그때 아니면 기회가 없었을 것 같았구... 만날 일 없어질 것 같았구.. 후유카 도망다닐 것 같았구...ㅋㅋㅋㅋㅋ
괜찮아. 나도 그 날 몇 번이고 자다가 깼으니까. ㅋㅋㅋㅋㅋ
나 아직도 가끔 그때 고백씬 보거든. 역시 장면이 너무 예쁘더라!
괜찮아. 나도 그 날 몇 번이고 자다가 깼으니까. ㅋㅋㅋㅋㅋ
나 아직도 가끔 그때 고백씬 보거든. 역시 장면이 너무 예쁘더라!
#418후유카주(7efa9e7e)2026-02-27 (금) 14:37: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아니었으면 둘이 삽질하다 끝났을지도 모르겠고 세드 엔딩일수도 있지 않을까? 아니면 다음 일상에서 유카가 토모랑 우연히 만났다가 아무렇지 않게 대하는 토모라던가 아니면 살짝 거리두는 토모라던가 그런 상황에서 조금 울컥해서 서럽게 울어버리는 장면이 나왔을지도? ㅋㅋㅋ 그런것도 맛있지 않나 싶고~
장면 진짜 예쁘지~~ 유키히메 코스튬이 진짜 신의 한수였다 ㅋㅋㅋ 다이스가 살렸다...!
장면 진짜 예쁘지~~ 유키히메 코스튬이 진짜 신의 한수였다 ㅋㅋㅋ 다이스가 살렸다...!
#419토모야주(230cb904)2026-02-27 (금) 14:40:25
아니 하지만 후유카가 먼저 토모야에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했는걸! 그러니까 토모야는 후유카가 자기랑 얽히는 거 싫어해서 이제 멀어지려고 하는구나 싶어서 멀어지려고 했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 그런데 원래 자신이 마음 먹어도 그게 현실로 닥치면 울컥하지 진짜. ㅋㅋㅋㅋ 충분히 그럴 수 있어! 그리고 그것도 맛있지!
ㅋㅋㅋㅋ 다이스에게 열심히 기도한 나 잘했어!
근데 진짜 후유카라는 캐릭터는 한번도 이런 케이스를 본 적이 없어서 많이 신선했어. 응. 그래서 눈길이 더 간 것일지도 모르겠네. 사실 전설의 뽀드득 씬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ㅋㅋㅋㅋ 다이스에게 열심히 기도한 나 잘했어!
근데 진짜 후유카라는 캐릭터는 한번도 이런 케이스를 본 적이 없어서 많이 신선했어. 응. 그래서 눈길이 더 간 것일지도 모르겠네. 사실 전설의 뽀드득 씬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420후유카주(7efa9e7e)2026-02-27 (금) 14:5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짐하기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던 걸려나. 앞으로 토모 졸업하면 자주 보지도 못할테고. 나름의 용기를 냈던 거라고 생각해. 그 날 남은 추억으로 앞으로 잊고 잘 지내봐야지 생각했지만, 또 막상 눈에 보이면 울컥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
전설의 뽀드득 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까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도 토모 앞에서는 유카가 남들보다는 부끄럼 타긴 했지. 눈에 파묻혀도 바로 못 일어났던 것도 그렇고.
전설의 뽀드득 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까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도 토모 앞에서는 유카가 남들보다는 부끄럼 타긴 했지. 눈에 파묻혀도 바로 못 일어났던 것도 그렇고.
#421토모야주(53915064)2026-02-27 (금) 15:07:40
적어도 나에겐 전설이야! 그거 엄청 귀여웠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진짜 머리 엄청 굴려서 캐입 썼던 기억도 있고 말이지. 진짜 너무 추억 그 자체야.
나중에 내옆신4 정주행 싹 한번 해야겠어!
벌써 12시가 넘었네. 진짜 너무너무 고맙다는 말밖에 안 나와. 후유카주. 토모야와 후유카 이야기는 이걸로 끝이 나겠지만... 그래도 정말로 즐거웠어!
나중에 내옆신4 정주행 싹 한번 해야겠어!
벌써 12시가 넘었네. 진짜 너무너무 고맙다는 말밖에 안 나와. 후유카주. 토모야와 후유카 이야기는 이걸로 끝이 나겠지만... 그래도 정말로 즐거웠어!
#422후유카주(04b8c6fc)2026-02-27 (금) 15:13:07
진짜 추억이다. 첫 일상이었지. 이게 이렇게 이어져서 여기까지 왔다 싶어~ 나도 시간 되면 스레 정주행 해야지!
마지막이네. 나도 너무너무 고마웠어. 정말 즐거웠고. 그래도 나는 토모야와 후유카의 이야기를 마음속으로 기억할거야~
잘 자고. 좋은 꿈 꾸고. 늘 행복하게 잘 지내!
마지막이네. 나도 너무너무 고마웠어. 정말 즐거웠고. 그래도 나는 토모야와 후유카의 이야기를 마음속으로 기억할거야~
잘 자고. 좋은 꿈 꾸고. 늘 행복하게 잘 지내!
#423토모야주(53915064)2026-02-27 (금) 15:16:33
아직 자지는 않을 거지만...ㅋㅋㅋㅋ 그래도 후유카주도 자긴 해야 할테니까!
잘 자고 다음에 또 어디선가 볼 수 있으면 봤으면 해! 내옆신 5기이건 혹은 다른 곳이건! 정말로 잘 보내!!
잘 자고 다음에 또 어디선가 볼 수 있으면 봤으면 해! 내옆신 5기이건 혹은 다른 곳이건! 정말로 잘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