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8 (1001)
종료
작성자: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너는 늘 기적처럼 아름다웠다
작성일:2026-02-10 (화) 16:15:05
갱신일:2026-03-10 (화) 16:20:39
#0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너는 늘 기적처럼 아름다웠다(fayqpWvFPe)2026-02-10 (화) 16:15:05
처음에는 그저 우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 다음에는 그녀가 곁에 있는 것이 안심되었고 그러다 웃는 모습이 어떨까 그려보게 되었다.
어느 순간 다른 누구도 아닌 내 곁에서 환히 웃어주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다.
언제나 진심을 전하고 싶었어.
당신의 곁에서 예전처럼 웃을 수 있었는데도 마음을 여는 것이 무서워서 어느센가 이 웃음마저 왠지 거짓말처럼 되어버려.
그래도 모른 척 내게 내밀어준 그 손이 너무나 따스해서, 그저 당신도 나만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러길 바라며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
Я люблю тебя
愛してる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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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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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린주(td.6np2IR2)2026-02-12 (목) 15:05:02
>>57-59
알렌이 그렇게 느끼는 건 이상하지 않은데요
알렌주가 그렇게 생각하고, 또 알렌주가 죄책감을 느끼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앞서 태아 때문에 사람들이 죽었다고 귀책의 주체를 명확하게 하려고 한 이유가 알렌뿐만 아니라 뒷사람인 알렌주도 이 사태의 책임이 알렌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았거든요. 이런 얘기 할때는 캐릭터는 응애해도 오너는 ㅎㅎㅎ하고 있어야 해결이 되는데 오너도 응애하고 있으면 힘들어지니까여
알렌이 그렇게 느끼는 건 이상하지 않은데요
알렌주가 그렇게 생각하고, 또 알렌주가 죄책감을 느끼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앞서 태아 때문에 사람들이 죽었다고 귀책의 주체를 명확하게 하려고 한 이유가 알렌뿐만 아니라 뒷사람인 알렌주도 이 사태의 책임이 알렌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았거든요. 이런 얘기 할때는 캐릭터는 응애해도 오너는 ㅎㅎㅎ하고 있어야 해결이 되는데 오너도 응애하고 있으면 힘들어지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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