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9

#1073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9 (697)

#0내 삶의 모든걸 다 주고서 단 하나 그 맘만 바래(879f467d)2026-03-10 (화) 14:36:22

좀 더 곁에 머물러주기를, 조금은 더 신경써주기를.
무엇보다도 자신을 너무 의심하지 말기를.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감히 부탁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내 사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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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알렌주(9e852595)2026-03-15 (일) 15:04:59
>>141 (굉장히 신경쓰이지만 차마 어디까지 봤는지 물어볼 수 없었던 알렌)(웃음)

'바보, 먼저 자라고 했는데 밤늦게까지 기다려놓고 다음날 그렇게 일찍 나가면 내가 미안하잖아. 그래도 기다려줘서 정말 기뻤어.'
같은 내용이면 조용히 일기장 덮고 실실 웃을거 같네요.(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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