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4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8 (1001)
종료
작성자: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너는 늘 기적처럼 아름다웠다
작성일:2026-02-10 (화) 16:15:05
갱신일:2026-03-10 (화) 16:20:39
#0말을 하지는 않았지만, 너는 늘 기적처럼 아름다웠다(fayqpWvFPe)2026-02-10 (화) 16:15:05
처음에는 그저 우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다. 다음에는 그녀가 곁에 있는 것이 안심되었고 그러다 웃는 모습이 어떨까 그려보게 되었다.
어느 순간 다른 누구도 아닌 내 곁에서 환히 웃어주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었다.
언제나 진심을 전하고 싶었어.
당신의 곁에서 예전처럼 웃을 수 있었는데도 마음을 여는 것이 무서워서 어느센가 이 웃음마저 왠지 거짓말처럼 되어버려.
그래도 모른 척 내게 내밀어준 그 손이 너무나 따스해서, 그저 당신도 나만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러길 바라며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
Я люблю тебя
愛してる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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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
#1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2:30:37
안착
#2알렌주(WkYjnCIThG)2026-02-11 (수) 12:34:30
안착!
#3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2:35:26
situplay>9474>1000
일단은 전에 교관님께 상담해보기라는 대안이 나온걸로 기억해요(...)
일단은 전에 교관님께 상담해보기라는 대안이 나온걸로 기억해요(...)
#4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2:37:00
적어도 알렌주가 '어떻게'는 생각이 힘들더라도 무엇을 원하는지를 확실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목표가 있어야 과정도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목표가 있어야 과정도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5알렌주(WkYjnCIThG)2026-02-11 (수) 12:42:37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알렌이 타인의 목숨을 거는 일을 정의처럼 말했다는거에요.
인명을 그 무엇보다 가장 큰 가치로 여기는 알렌이 이러한 결정을 정의라고 말한 것 부터 어떻게 수습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다 카티야의 시점을 벗어나 알렌 스스로 한 첫 결정이 이런거라 이후 알렌이 스스로에 대한 불신과 혐오감만 키우기 까지 되어서...
인명을 그 무엇보다 가장 큰 가치로 여기는 알렌이 이러한 결정을 정의라고 말한 것 부터 어떻게 수습을 해야할지 모르겠는데다 카티야의 시점을 벗어나 알렌 스스로 한 첫 결정이 이런거라 이후 알렌이 스스로에 대한 불신과 혐오감만 키우기 까지 되어서...
#6알렌주(WkYjnCIThG)2026-02-11 (수) 12:45:45
저는 가능하다면 이 사실을 완전히 부정해버리고 싶다고 계속 생각했어요, 이걸 어떤식으로든 받아들인다면 저는 더 이상 어떻게 알렌을 굴려야할지 생각할 수가 없어서요.
#7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2:48:45
그건 전 오히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당시 알렌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제대로된 조언이나 상의를 구하며 객관적으로 판단할 만큼 냉정한 성격도 아니에요.
저는 알렌 타인의 목숨을 거는걸 정당하다라고 말했다기보단 23살이라는 어린 나이와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자살을 도우라는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몰려서 어떻게든 해결하겠다고 말해버리는 것 같았어요.
지난 진행에 어떤 해석을 같다 붙여도 이미 수정할 순 없으니까 있는 사실 그대로 인정하고 그 다음 돌아갈 해결책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당시 알렌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누군가에게 제대로된 조언이나 상의를 구하며 객관적으로 판단할 만큼 냉정한 성격도 아니에요.
저는 알렌 타인의 목숨을 거는걸 정당하다라고 말했다기보단 23살이라는 어린 나이와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자살을 도우라는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 몰려서 어떻게든 해결하겠다고 말해버리는 것 같았어요.
지난 진행에 어떤 해석을 같다 붙여도 이미 수정할 순 없으니까 있는 사실 그대로 인정하고 그 다음 돌아갈 해결책을 찾아야한다고 생각해요
#8알렌주(WkYjnCIThG)2026-02-11 (수) 12:53:32
저는 차라리 그 결정 자체가 카티야를 기만하는 거짓말이였다 하려고 생각했었어요.
속내는 사람들을 죽게하더라도 카티야만큼은 살리려고 하는데 카티야가 이를 허락하지 않을테니 거짓말을 했다고요.
여러가지로 어긋나는게 있지만 이거 아니면 방법이 없을 것 같다 생각이 들어서요...
속내는 사람들을 죽게하더라도 카티야만큼은 살리려고 하는데 카티야가 이를 허락하지 않을테니 거짓말을 했다고요.
여러가지로 어긋나는게 있지만 이거 아니면 방법이 없을 것 같다 생각이 들어서요...
#9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2:53:57
이런 말하면 뭐하지만 아마 저 뿐만 아니라 진행에 참가하던 대부분이 당시 알렌이 그렇게 말하는 걸 당연하게 받아들였을 거에요. 오히려 알렌이 내가 악당이 되더라도 카티야만을 살리겠어. 라고 했으면 좀 의외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알렌이 알렌이라서가 아니라 알렌말고도 선 성향의 캐릭터가 알렌같은 상황을 겪었으면 표현하는 방향은 달라도 그런 식으로 행동했을 테니까요. 게다가 알렌은 완성형이 아니라 성장형이기도 하고요.
알렌이 알렌이라서가 아니라 알렌말고도 선 성향의 캐릭터가 알렌같은 상황을 겪었으면 표현하는 방향은 달라도 그런 식으로 행동했을 테니까요. 게다가 알렌은 완성형이 아니라 성장형이기도 하고요.
#10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2:55:06
>>8
그러면 나중에 일상하거나 진행할때 '사실은 알고 있었어. 카티야를 안심시키기 위한 거짓말이었어.' 같이 독백을 하거나 이 부분을 교관님과 상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나중에 일상하거나 진행할때 '사실은 알고 있었어. 카티야를 안심시키기 위한 거짓말이었어.' 같이 독백을 하거나 이 부분을 교관님과 상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1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2:57:57
situplay>9956>53
같은 논리로 만약 태식이가 그랬다면 나는 되게 의외라고 생각했을 거야...
같은 논리로 만약 태식이가 그랬다면 나는 되게 의외라고 생각했을 거야...
#12알렌주(WkYjnCIThG)2026-02-11 (수) 13:00:10
>>9 아뇨 린주께는 죄송하지만 그건 그냥 틀린 선택이였어요.
그 레스를 쓰고 진짜 후회하지 않은 날이 없을 만큼요
그 레스를 쓰고 진짜 후회하지 않은 날이 없을 만큼요
#13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3:01:58
(thinking...)
그 이후에 이어진 스토리 라인도 다 틀렸나요?
아니면 큰 줄기는 일치했나요
그 이후에 이어진 스토리 라인도 다 틀렸나요?
아니면 큰 줄기는 일치했나요
#14알렌주(WkYjnCIThG)2026-02-11 (수) 13:03:36
>>13 스스로 스토리 라인 자체를 못만들었어요.
알렌이 절대안했을 선택을 가지고 억지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려니 그냥 상황에 끌려다니고 스스로 결정하는건 아무것도 없었죠.
알렌이 절대안했을 선택을 가지고 억지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려니 그냥 상황에 끌려다니고 스스로 결정하는건 아무것도 없었죠.
#15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3:05:24
일단 그러면 알렌주가 생각하는 정상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다면의 스토리 라인을 대략적으로 정리해줄 수 있나요?
1. 카티야와의 만남
2. 전스전
3. 바티칸 전
4. 카티야 전
5. 태아 레이드 이후 변화
이렇게요
1. 카티야와의 만남
2. 전스전
3. 바티칸 전
4. 카티야 전
5. 태아 레이드 이후 변화
이렇게요
#16알렌주(WkYjnCIThG)2026-02-11 (수) 13:06:30
잠시만요, 일단 집에 들어가고 마저 작성하겠습니다.
#17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3:07:08
넹 여유있게 해주세요.
#18알렌주(7xO4UwM4Uu)2026-02-11 (수) 13:33:04

아임홈
#19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3:33:45

ㅎㅇ
#20알렌주(7xO4UwM4Uu)2026-02-11 (수) 13:34:05

다시 안녕하세요 린주~
#21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3:40:54
좀 우스갯소리지만 솔직히 지피티랑 상담하는 것도 나쁘지 않음...해결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은 정리되는 효과가 있어요.
#22알렌주(7xO4UwM4Uu)2026-02-11 (수) 14:07:46
>>15 관련해서 분명 1대1 어장에서 나눴던 대화가 있는데 찾다가 결국 못찾고 돌아왔습니다...
https://archive.md/JOS0a>>52 에서 말했었듯이 저는 원래 카티야를 구하겠다는 선택을 알렌의 가장 큰 실수이자 잘못이고 그것을 본인 스스로도 분명히 인지하고 시작하려고 했어요. 자신이 하는 행동은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당시 저는 캡틴이 아니기에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알지 못하고 막연한 추측만 할 뿐이지만 아마 저 레스를 쓰지 않았다면 카티야는 자신이 돌아온 탓에 알렌이 이런 선택을 해버렸다 절망하고 알렌은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카티야를 구하려 했을거에요.
아마 미련하게 단독으로 전쟁스피커한테 돌진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고 토고의 계획을 알면 순진하게 도움을 주는 척 토고에게 가담하거나 여의치 않다면 직접 세력을 모으려고 했겠죠.
그리고 전쟁스피커를 토벌하는 과정 속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마음의 동요가 일어날거에요, 원래처럼 쑨 쉬항이 알렌 대신 죽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이들이 죽을 수도 있죠.
그 과정에서 알렌은 카티야를 구하기 위해라면 사람들이 더 많이 살아남는게 좋다는 자기합리화로 사람을 구하려 다닐 수도 있고 끝내 전쟁 스피커를 토벌한 뒤 마음의 동요를 무시하고 다음 토벌자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려 할거에요.
아마 진행 속도가 꽤나 빠를 것 같기에 기존처럼 바티칸으로 향할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향할지 알 수 없지만 바티칸으로 향했을 때 천사님이 아마 알렌의 마음 속 동요를 읽고 알렌에게 조언을 하지만 알렌은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며 눈 먼 성자를 토벌하러 떠나는 도중 차마 수많은 이들의 괴로워하는 소리를 외면하지 못하고 이들을 도와줄거에요.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나고 여태 스스로를 악인이라 생각하며 자신이 행한 선행은 전부 카티야의 흉내라고 생각했던 알렌은 그간 카티야와 함께했던 기억, 그녀에게서 배운 가치가 어느새 자신의 일부가 되어있음을 알고 스스로의 의지로 카티야와 이별을 위해 각오를 다지고 모든 것이 끝난 후 흐를 것 같은 눈물을 참고 똑바로로 서서 스스로 일어서는 것 까지가 아마 제가 생각한 시나리오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중이에요.
https://archive.md/JOS0a>>52 에서 말했었듯이 저는 원래 카티야를 구하겠다는 선택을 알렌의 가장 큰 실수이자 잘못이고 그것을 본인 스스로도 분명히 인지하고 시작하려고 했어요. 자신이 하는 행동은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당시 저는 캡틴이 아니기에 이후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알지 못하고 막연한 추측만 할 뿐이지만 아마 저 레스를 쓰지 않았다면 카티야는 자신이 돌아온 탓에 알렌이 이런 선택을 해버렸다 절망하고 알렌은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카티야를 구하려 했을거에요.
아마 미련하게 단독으로 전쟁스피커한테 돌진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고 토고의 계획을 알면 순진하게 도움을 주는 척 토고에게 가담하거나 여의치 않다면 직접 세력을 모으려고 했겠죠.
그리고 전쟁스피커를 토벌하는 과정 속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마음의 동요가 일어날거에요, 원래처럼 쑨 쉬항이 알렌 대신 죽을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이들이 죽을 수도 있죠.
그 과정에서 알렌은 카티야를 구하기 위해라면 사람들이 더 많이 살아남는게 좋다는 자기합리화로 사람을 구하려 다닐 수도 있고 끝내 전쟁 스피커를 토벌한 뒤 마음의 동요를 무시하고 다음 토벌자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려 할거에요.
아마 진행 속도가 꽤나 빠를 것 같기에 기존처럼 바티칸으로 향할지 아니면 다른 곳으로 향할지 알 수 없지만 바티칸으로 향했을 때 천사님이 아마 알렌의 마음 속 동요를 읽고 알렌에게 조언을 하지만 알렌은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며 눈 먼 성자를 토벌하러 떠나는 도중 차마 수많은 이들의 괴로워하는 소리를 외면하지 못하고 이들을 도와줄거에요.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나고 여태 스스로를 악인이라 생각하며 자신이 행한 선행은 전부 카티야의 흉내라고 생각했던 알렌은 그간 카티야와 함께했던 기억, 그녀에게서 배운 가치가 어느새 자신의 일부가 되어있음을 알고 스스로의 의지로 카티야와 이별을 위해 각오를 다지고 모든 것이 끝난 후 흐를 것 같은 눈물을 참고 똑바로로 서서 스스로 일어서는 것 까지가 아마 제가 생각한 시나리오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중이에요.
#23알렌주(7xO4UwM4Uu)2026-02-11 (수) 14:08:13
https://archive.md/JOS0a >>52
링크가 붙으니 이상한데로...
링크가 붙으니 이상한데로...
#24알렌주(7xO4UwM4Uu)2026-02-11 (수) 14:12:07
결국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비슷할지 언정 그걸 행하는 알렌의 마음가짐과 의도가 완전히 어긋나 버린거죠...
#25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4:13:42
잠시만요
#26알렌주(7xO4UwM4Uu)2026-02-11 (수) 14:14:26
사실 저도 이게 맞나 고민이 많이되요...
린주 말대로 타협하고 가는게 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린주 말대로 타협하고 가는게 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27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4:17:07
제가 기억이 나지 않아서 그런건데 알렌이 카티야를 살리겠다고 말하고 어떤 성장을 했나요...?
#28알렌주(7xO4UwM4Uu)2026-02-11 (수) 14:20:30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situplay/1596683081 >>302
알렌의 의념속성이 3% 성장했다는 묘사가 되어서요.
알렌의 의념속성이 3% 성장했다는 묘사가 되어서요.
#29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4:25:56
음...어...
제가 얘기할 수 있는게 두가지가 있는데...
1. 그동안 린주(혹은 다른 사람들과 캡)입장에서 알렌이 어떻게 보였는지, 왜 이 진행의 방향성에서 이상함을 찾지 못했는지에 대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 알렌의 성장 과정에 대해
2. 1은 이제와서 중요하지 않으니 앞으로 어떻게 할지 타협점을 찾고 의논하기
제가 얘기할 수 있는게 두가지가 있는데...
1. 그동안 린주(혹은 다른 사람들과 캡)입장에서 알렌이 어떻게 보였는지, 왜 이 진행의 방향성에서 이상함을 찾지 못했는지에 대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 알렌의 성장 과정에 대해
2. 1은 이제와서 중요하지 않으니 앞으로 어떻게 할지 타협점을 찾고 의논하기
#30알렌주(7xO4UwM4Uu)2026-02-11 (수) 14:29:08
>>29 1번부터 들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사실 티를 안내려 노력했던거라 남들이 몰랐다는 건 당연하다면 당연한건데...(눈물)
사실 티를 안내려 노력했던거라 남들이 몰랐다는 건 당연하다면 당연한건데...(눈물)
#31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4:29:23
그러면 잠시 기다려 주세여...
#32알렌주(7xO4UwM4Uu)2026-02-11 (수) 14:29:34
천천히 와주세요~
#33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4:45:56
*주의: 제가 T라 좀 배려 없을 수도 있음.
이건 앞에 실제 보이는 행동과 본래 모습이 다른 캐릭터를 다룰때 생기는 오류인데, 이런 류의 캐릭터는 자캐판에서 다룰 때 남이 보는 캐릭터와 내가 생각하는 캐릭터가 매우 달라져서 서로 오해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 그래서 좀 다뤄본 사람들이 택하는 조치가
첫번째는 독백으로 어필하기. 제가 린을 다룰 때 많이 쓰는 방법이죠. 실제 린의 행동자체는 캐릭터 파악에 불친절하기 짝이 없지만 독백으로 다 까발려서 실제 오너간 갈등은 없애려고 했어요.
두번째는 독백으로 밝히기 싫고 신비주의를 고수하고 싶거나 독백과 실제 행동의 온도차를 조절하기 힘들 경우 캡틴에게만 웹박을 보내서 자신의 캐는 사실 이러이러하다고 설명하기. 아마 제 생각엔 여선이가 이 케이스임.
근데 알렌은 둘 중 아무것도 없었어요. 오히려 나중에 앤오인 제가 일댈을 하고 알렌과 아주 많은 교류를 하면서 알렌의 의외의 면을 발견한 것이지 대부분의 참치랑 캡틴은 알아채기 힘들었을 거에요.
실제로 아주 초반에 알렌주와 오현주가 나눈 대화를 봤는데 알렌주가 알렌은 사실 잔혹한 부분도 있다고 말하던 대화였어요. 그때 다른 분들 반응이 묘했어요. 알렌이?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그만큼 알렌주가 처음에 의도하던 원래는 악한 혹은 매우 현실주의자에 가까운 캐릭터인 알렌의 본모습 부분이 드러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만일 알렌의 얘기에서 그런 모습이 드러났다면, 알렌이 린의 웃음을 질색하는 장면에서
정말 질려서 마주하기도 싫었다. 저런식으로 가면을 쓰고 사는 류는 대개 뒷통수를 치기 마련이었다. 당장 밥맛 떨어진다고 말하고서 최대한 멀리하고 싶었지만,
'하지만 카티야라면 그래도 동료니까 친하게 지내보라고 하겠지.'
그런 자신의 방식이 싫어서 그녀를 따르기로 한 것이 아니었던가.
(그 뒤에 이어지는 알렌의 서투른 행동)
이런식으로 나왔을거라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제 예시일 뿐이지만요. 하지만 알렌은 그런 느낌으로 보기엔 좀 많이 착했어요. 원래는 착하던 일반인이 환경이 좋지 않아 지R맞게 지내다가 카티야라는 구원자를 만나서 본성에 맞는 삶을 하나 둘 배우기 시작했던 것처럼요. 잠시 음식 가지고 다툼도 있었지만 알렌이 나쁘거나 현실적이라서기 보다는 환경이 지나치게 좋지 않았던 아이의 서투름에 가까웠지 잔혹함은 솔직히 거의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뒤이어 알렌의 용암 다이빙도 잔혹보다는 다혈질이나 욱하는 성질로 보였고 그나마 드러난 부분이 달토끼 해적 침공에서 해적 토끼를 고문하던 장면인데 배경 자체가 개그성이고 상황이 극단적이라 갑자기...? 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짧게 결론을 정리하자면 저와 다른 분들에게는 네, 알렌은 근본도 선에 가까운 매우 서투르고 욱하는 성질이 있는, 자존감이 낮아 바보같은 부분이 있는 용사 지망생에 가까웠습니다.
이건 앞에 실제 보이는 행동과 본래 모습이 다른 캐릭터를 다룰때 생기는 오류인데, 이런 류의 캐릭터는 자캐판에서 다룰 때 남이 보는 캐릭터와 내가 생각하는 캐릭터가 매우 달라져서 서로 오해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해요. 그래서 좀 다뤄본 사람들이 택하는 조치가
첫번째는 독백으로 어필하기. 제가 린을 다룰 때 많이 쓰는 방법이죠. 실제 린의 행동자체는 캐릭터 파악에 불친절하기 짝이 없지만 독백으로 다 까발려서 실제 오너간 갈등은 없애려고 했어요.
두번째는 독백으로 밝히기 싫고 신비주의를 고수하고 싶거나 독백과 실제 행동의 온도차를 조절하기 힘들 경우 캡틴에게만 웹박을 보내서 자신의 캐는 사실 이러이러하다고 설명하기. 아마 제 생각엔 여선이가 이 케이스임.
근데 알렌은 둘 중 아무것도 없었어요. 오히려 나중에 앤오인 제가 일댈을 하고 알렌과 아주 많은 교류를 하면서 알렌의 의외의 면을 발견한 것이지 대부분의 참치랑 캡틴은 알아채기 힘들었을 거에요.
실제로 아주 초반에 알렌주와 오현주가 나눈 대화를 봤는데 알렌주가 알렌은 사실 잔혹한 부분도 있다고 말하던 대화였어요. 그때 다른 분들 반응이 묘했어요. 알렌이? 이런 느낌이었거든요. 그만큼 알렌주가 처음에 의도하던 원래는 악한 혹은 매우 현실주의자에 가까운 캐릭터인 알렌의 본모습 부분이 드러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만일 알렌의 얘기에서 그런 모습이 드러났다면, 알렌이 린의 웃음을 질색하는 장면에서
정말 질려서 마주하기도 싫었다. 저런식으로 가면을 쓰고 사는 류는 대개 뒷통수를 치기 마련이었다. 당장 밥맛 떨어진다고 말하고서 최대한 멀리하고 싶었지만,
'하지만 카티야라면 그래도 동료니까 친하게 지내보라고 하겠지.'
그런 자신의 방식이 싫어서 그녀를 따르기로 한 것이 아니었던가.
(그 뒤에 이어지는 알렌의 서투른 행동)
이런식으로 나왔을거라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제 예시일 뿐이지만요. 하지만 알렌은 그런 느낌으로 보기엔 좀 많이 착했어요. 원래는 착하던 일반인이 환경이 좋지 않아 지R맞게 지내다가 카티야라는 구원자를 만나서 본성에 맞는 삶을 하나 둘 배우기 시작했던 것처럼요. 잠시 음식 가지고 다툼도 있었지만 알렌이 나쁘거나 현실적이라서기 보다는 환경이 지나치게 좋지 않았던 아이의 서투름에 가까웠지 잔혹함은 솔직히 거의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뒤이어 알렌의 용암 다이빙도 잔혹보다는 다혈질이나 욱하는 성질로 보였고 그나마 드러난 부분이 달토끼 해적 침공에서 해적 토끼를 고문하던 장면인데 배경 자체가 개그성이고 상황이 극단적이라 갑자기...? 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짧게 결론을 정리하자면 저와 다른 분들에게는 네, 알렌은 근본도 선에 가까운 매우 서투르고 욱하는 성질이 있는, 자존감이 낮아 바보같은 부분이 있는 용사 지망생에 가까웠습니다.
#34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4:56:18
왜 이 진행의 방향성에서 이상함을 찾지 못했는지에 대해.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 알렌의 성장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situplay/1596683081 >>302
이 부분을 보고 제가 이 얘기를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영웅은 시련을 통해 완성된다고 하였습니까?
그렇다면 이 과정을 통해, 알렌은 영웅이 되어야만 합니까?
치열하게 내달리고, 소중한 것을 죽여서라도. 비로소, 위대한 이야기가 되어야만 합니까?
거부합니다.
혐오합니다.
그 결과로써 사람들이 바라볼 위대한 자신이 아니라, 그 뒤에 남아있을 희생과 고통을 인정해야만 하는 자신을.
알렌은 지금 마음 깊게 혐오합니다.
알렌은 자신을 영웅이라고 칭할 생각이 전혀 없었죠. 어디까지나 서투르게 카티야의 뒤를 따라가는 지망생이었을 따름이니까요. 서투르게나마 선을 행하고 배우려는 알렌은 카티야를 구하고 사람들도 외면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지만 속으로는 알았을거에요. 자신은 완전히 누군가를 구할 수 없고 앞으로 있을 시련에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것이라는 것을. 하지만 여기서 카티야를 죽여 평화를 이루는 것도 알렌과 카티야의 얘기에는 모순된다는 점이 '소중한 것을 죽여서라도. 비로소,~'에 드러나 있어요. 사실상 캡과 다른 사람이 바라본 (카티야에게 의존적인)서투른 선 성향의 알렌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 위선적인 답 뿐이었습니다.
알렌은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수도 소를 위해 대를 버릴 수도 없을테니까요.
모든 것을 구할 수는 없겠지요.
어린아이의 영웅과, 어른의 영웅관은 다를 수밖에 없으니까요. 모든 것을 완벽히 구해낼 순 없을겁니다.
그래도! 그렇더라도!!!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냐. 그런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여기서 알렌이 비록 위선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거짓된 위로라도 해서 달리기 시작한 것 자체가 발전인거에요. 모든 것을 완벽히 구해낼 수는 없지만 그에 도전해 볼 수는 있죠. 알렌은 카티야를 통해 꿈을 꾸는 어린아이니까요. 어린아이가 꿈을 향해 현실을 내달리게 되는 거는 어쩔 수 없이 마주해야할 성장이죠. 그 성장과정에서 부딪치고 아파하고 크게 실패하는 건 어린아이니까 어쩔 수 없는 숙명에 가깝다고, 그럼에도 그 도전을 통해 어른이 되는 것이 캡틴이 의도했던 스토리였을 거에요. 그리고 저희 대부분이 바라보았던 알렌의 스토리고요.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situplay/1596683081 >>302
이 부분을 보고 제가 이 얘기를 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영웅은 시련을 통해 완성된다고 하였습니까?
그렇다면 이 과정을 통해, 알렌은 영웅이 되어야만 합니까?
치열하게 내달리고, 소중한 것을 죽여서라도. 비로소, 위대한 이야기가 되어야만 합니까?
거부합니다.
혐오합니다.
그 결과로써 사람들이 바라볼 위대한 자신이 아니라, 그 뒤에 남아있을 희생과 고통을 인정해야만 하는 자신을.
알렌은 지금 마음 깊게 혐오합니다.
알렌은 자신을 영웅이라고 칭할 생각이 전혀 없었죠. 어디까지나 서투르게 카티야의 뒤를 따라가는 지망생이었을 따름이니까요. 서투르게나마 선을 행하고 배우려는 알렌은 카티야를 구하고 사람들도 외면하지 않는다는 말을 했지만 속으로는 알았을거에요. 자신은 완전히 누군가를 구할 수 없고 앞으로 있을 시련에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것이라는 것을. 하지만 여기서 카티야를 죽여 평화를 이루는 것도 알렌과 카티야의 얘기에는 모순된다는 점이 '소중한 것을 죽여서라도. 비로소,~'에 드러나 있어요. 사실상 캡과 다른 사람이 바라본 (카티야에게 의존적인)서투른 선 성향의 알렌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이러한 위선적인 답 뿐이었습니다.
알렌은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수도 소를 위해 대를 버릴 수도 없을테니까요.
모든 것을 구할 수는 없겠지요.
어린아이의 영웅과, 어른의 영웅관은 다를 수밖에 없으니까요. 모든 것을 완벽히 구해낼 순 없을겁니다.
그래도! 그렇더라도!!!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냐. 그런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여기서 알렌이 비록 위선이고 자기 자신에 대한 거짓된 위로라도 해서 달리기 시작한 것 자체가 발전인거에요. 모든 것을 완벽히 구해낼 수는 없지만 그에 도전해 볼 수는 있죠. 알렌은 카티야를 통해 꿈을 꾸는 어린아이니까요. 어린아이가 꿈을 향해 현실을 내달리게 되는 거는 어쩔 수 없이 마주해야할 성장이죠. 그 성장과정에서 부딪치고 아파하고 크게 실패하는 건 어린아이니까 어쩔 수 없는 숙명에 가깝다고, 그럼에도 그 도전을 통해 어른이 되는 것이 캡틴이 의도했던 스토리였을 거에요. 그리고 저희 대부분이 바라보았던 알렌의 스토리고요.
#35린주(fayqpWvFPe)2026-02-11 (수) 14:59:58
>>33-34
요약해보자면 저와 캡틴 그리고 다른 참치들이 보던 알렌은 이상을 쫓는 어린 소년에 가까웠고 그런 소년을 성장시키기 위해 잔혹한 현실을 제시한 것이 캡틴의 시나리오였다고 생각되고 있어요.
아니면 전 감자함.
요약해보자면 저와 캡틴 그리고 다른 참치들이 보던 알렌은 이상을 쫓는 어린 소년에 가까웠고 그런 소년을 성장시키기 위해 잔혹한 현실을 제시한 것이 캡틴의 시나리오였다고 생각되고 있어요.
아니면 전 감자함.
#36알렌주(1sIKWvobSa)2026-02-11 (수) 15:11:45
뭐라 적으려고 해봤는데 결국 또 징징거리는 소리인거 같아서...
요약하자면 저는 결국 알렌이 타인의 인명이 걸린 일에 그런 내리고 스스로 선이라고 말한 사실이 어떻게 해도 납득이 안가는거 같아요...
요약하자면 저는 결국 알렌이 타인의 인명이 걸린 일에 그런 내리고 스스로 선이라고 말한 사실이 어떻게 해도 납득이 안가는거 같아요...
#37알렌주(1sIKWvobSa)2026-02-11 (수) 15:12:04
그런 -> 그런 결정을
#38알렌주(1sIKWvobSa)2026-02-11 (수) 15:13:35
하물며 죽은자를 살아돌아오게 만드는 악신이 걸린 일에 아무런 근거 없이 그런 결정을 내려놓고 스스로 선이라고 말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자격 실격이라는 생각이 멈추질 않아서요.
#39알렌주(1sIKWvobSa)2026-02-11 (수) 15:16:45
거기에 선의 기준이였던 카티야는 분명히 자신을 죽여달라고 말했지만 억지를 부려놓고 그 끝이 이런 참상이니 알렌의 입장에서는 자신은 진작 죽었어야 할 녀석이라는 생각이 들거 같아서요.
#40알렌주(1sIKWvobSa)2026-02-11 (수) 15:20:06
시나리오 3에서 진행할 때 마다 레스를 쓰는 것을 힘들어 한 것도 알렌이 하고 있는 행동은 수많은 사람들을 죽을 위기에 처하게 만든 악행인데 이걸 선행처럼 포장하고 있는 느낌밖에 안들어서 레스를 쓸대마다 고역이였어요...
#41린주(dqHOR1yjLO)2026-02-11 (수) 15:22:09
저 잠시 세수하고 올건데 정말 이건 말해야할것 같아서
>>36-40
알렌주 바부(뭔
>>36-40
알렌주 바부(뭔
#42알렌주(1sIKWvobSa)2026-02-11 (수) 15:22:44
>>41 다녀오세요 린주~
고생시키는거 같아서 죄송해요...
(눈물)
고생시키는거 같아서 죄송해요...
(눈물)
#43린주(dqHOR1yjLO)2026-02-11 (수) 15:32:38
>>36-40
저도 그렇고 아무도 알렌이 자신의 행동을 진심으로 선으로 생각한다고 여긴 사람 없어요.
저도 그렇고 아무도 알렌이 자신의 행동을 진심으로 선으로 생각한다고 여긴 사람 없어요.
#44린주(dqHOR1yjLO)2026-02-11 (수) 15:35:20
알렌의 카티야를 구하는 건 선이니까 내 행동도 선이다-라는 행동은 시윤이와 통화가 마지막이었고 그 일상에서 좀 갈등이 있던 다음 그런 행동은 끝났다고 생각해요. 근데 알렌의 결심과 그 통화 사이의 시간은 매우매우 짧아서 충분히 부화뇌동 할 수 있고 그 도중에 다친 사람 아무도 없음...
그 이후에 다치거나 죽은 사람은 알렌이 아니었어도 희생될 인물들이었고 오히려 알렌이라도 카티야로 인해 참전하게 되어서 구하게 된 사람 수가 더 많다고 생각해요. 왜 태아때문에 생긴 전쟁과 비극을 알렌 탓이라고 여기는지 모르겠뜸 매우 바보인
그 이후에 다치거나 죽은 사람은 알렌이 아니었어도 희생될 인물들이었고 오히려 알렌이라도 카티야로 인해 참전하게 되어서 구하게 된 사람 수가 더 많다고 생각해요. 왜 태아때문에 생긴 전쟁과 비극을 알렌 탓이라고 여기는지 모르겠뜸 매우 바보인
#45린주(dqHOR1yjLO)2026-02-11 (수) 15:39:00
오히려 대부분 본건 알렌이 계속 현실과 카티야 사이에서 큰 죄책감을 가지고 고뇌하는 거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쟌넨임...
#46알렌주(1sIKWvobSa)2026-02-11 (수) 15:42:53
>>43-45 감사합니다 린주... 생각이 좀 정리되는거 같아요.
#47린주(dqHOR1yjLO)2026-02-11 (수) 15:45:00
하하 알렌주 바보
>>46 다행이에요(뽀다담
>>46 다행이에요(뽀다담
#48알렌주(1sIKWvobSa)2026-02-11 (수) 15:47:12
당장 크게 달라지는건 없을거 같아요.
결국 알렌은 지금 situplay>8976>841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로 인해 카티야와의 이별도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라 떠밀리듯 억지로 싸운 것도 사실이니까요.
그래도 어쨌든 당장은 무리더라도 이걸 해결할 방법을 구상할 순 있을거 같아요.
저 혼자는 무리지만...
결국 알렌은 지금 situplay>8976>841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그로 인해 카티야와의 이별도 스스로의 의지가 아니라 떠밀리듯 억지로 싸운 것도 사실이니까요.
그래도 어쨌든 당장은 무리더라도 이걸 해결할 방법을 구상할 순 있을거 같아요.
저 혼자는 무리지만...
#49린주(dqHOR1yjLO)2026-02-11 (수) 15:49:28
(토닥토닥
린이 오은영쌤은 못해도 애착인형 정도는 할 수 있으니까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해주세요
린이 오은영쌤은 못해도 애착인형 정도는 할 수 있으니까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해주세요
#50알렌주(1sIKWvobSa)2026-02-11 (수) 15:52:12
결국 자신의 선택이 이 모든 일의 원인이라는 생각을 부정시키는게 가장 큰 과제네요.
일단 이게 되야 어떻게든 진행이 되니까요...
일단 이게 되야 어떻게든 진행이 되니까요...
#51린주(dqHOR1yjLO)2026-02-11 (수) 15:53:53
그건 교관님과 그간 있었던일을 상담하면 가능할것 같아요. 제 생각이지만요
그건 그렇고 오랫동안 상?담한 저를 위해 답레를 주세요()
그건 그렇고 오랫동안 상?담한 저를 위해 답레를 주세요()
#52알렌주(1sIKWvobSa)2026-02-11 (수) 15:54:32
>>51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53알렌 - 린(1sIKWvobSa)2026-02-11 (수) 16:09:54
"죄..죄송합니다, 흉한 꼴을 보였습니다."
잠깐의 적막 이후 알렌은 뒤를 돌아 린에게서 몸을 가렸다. 등이 그대로 보이지만 그래도 앞을 보이는 것 보다는 낫다 생각했다.
톡
그 때 등 뒤에서 작은 부딪힘이 느껴져 고개를 돌리니 자신의 등에 이마를 박고 고개를 숙인 채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셔츠를 넘겨주는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
"아, 감사합니다."
쭈뼛거리며 셔츠를 건내받은 알렌이 조심스럽게 셔츠를 입었다.
"..."
옷을 다 입었음에도 왠지 모를 어색함에 알렌은 그저 식탁 의자에 앉아 힐끔거리며 그녀의 눈치를 볼 뿐이였다.
//23
잠깐의 적막 이후 알렌은 뒤를 돌아 린에게서 몸을 가렸다. 등이 그대로 보이지만 그래도 앞을 보이는 것 보다는 낫다 생각했다.
톡
그 때 등 뒤에서 작은 부딪힘이 느껴져 고개를 돌리니 자신의 등에 이마를 박고 고개를 숙인 채 작게 웃음을 터트리며 셔츠를 넘겨주는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
"아, 감사합니다."
쭈뼛거리며 셔츠를 건내받은 알렌이 조심스럽게 셔츠를 입었다.
"..."
옷을 다 입었음에도 왠지 모를 어색함에 알렌은 그저 식탁 의자에 앉아 힐끔거리며 그녀의 눈치를 볼 뿐이였다.
//23
#54린주(dqHOR1yjLO)2026-02-11 (수) 16:11:49
안이 조금은 기뻐하란 말이야...
#55린주(dqHOR1yjLO)2026-02-11 (수) 16:19:56
슬슬 한계라 자러갈게요 잘 자~
#56알렌주(1sIKWvobSa)2026-02-11 (수) 16:20:09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57알렌주(1sIKWvobSa)2026-02-11 (수) 17:11:16
>>44 이거에 대해 부가 설명 좀 덧붙이자면 결국 알렌이 무슨 선택을 하든 태아에 의해 다 죽었을 사람들이라는 것은 결과론적인 이야기이고 저는 알렌이 자의로 사람들의 목숨을 사지로 몰 수 있음이 명백한 선택을 했음에도 그것을 선의로 포장한 것 자체가 알렌의 캐릭터성과 완전히 틀린 답이라 생각하고 있었어요.
원래 생각했던 내용과 지금의 내용에 표면적인 부분이 차이가 크지 않음에도 제가 이렇게 질질끄는 이유도 그것 때문이였고요...
원래 생각했던 내용과 지금의 내용에 표면적인 부분이 차이가 크지 않음에도 제가 이렇게 질질끄는 이유도 그것 때문이였고요...
#58알렌주(NkpTUUX1pq)2026-02-11 (수) 22:11:33
>>50 이건 정정해야 할거 같아요.
제가 여태껏 잘못되었다 생각하고 있던건 알렌이 이 참극의 원인이라는 점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알렌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무고한 이들의 목숨을 위기에 빠트릴 가능성이 있는 선택을 했으면서 이를 정당화시킨 듯한 선택을 한거였어요.
그저 자신이 원인이 아니라는 사실에 만족하고 이 결정을 넘겨버리면 앞으로 알렌이 타인의 인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이 전부 가식이나 마찬가지가 되어버려요.
제가 여태껏 잘못되었다 생각하고 있던건 알렌이 이 참극의 원인이라는 점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알렌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무고한 이들의 목숨을 위기에 빠트릴 가능성이 있는 선택을 했으면서 이를 정당화시킨 듯한 선택을 한거였어요.
그저 자신이 원인이 아니라는 사실에 만족하고 이 결정을 넘겨버리면 앞으로 알렌이 타인의 인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모습이 전부 가식이나 마찬가지가 되어버려요.
#59알렌주(NkpTUUX1pq)2026-02-11 (수) 22:48:49
>>34에서 위선이라도 달리기 시작한 것이 발전이라 했는데 알렌은 여기서 만큼은 위선을 부리면 안되었어요.
저는 여태껏 알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이라는 것을 꾸준히 강조해왔고 앞으로도 알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여야 해요.
그런데 여기서 알렌은 자신과 무관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될걸 알면서도 카티야를 구하겠다는 선택을 해요.
카티야를 구한 것을 후회하는게 아니에요, 솔직히 당시 알렌에게 카티야를 포기한다는 선택지는 없는거나 마찬가지 였으니까요.
하지만 권왕한테 그렇게 두들겨 맞고 카티야도 자신을 죽여달라는데다 무엇보다 자신도 카티야와 엮인 악신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지 모른다는 것을 알고있었으면서 이를 정당화했죠.
제 생각에는 이건 무책임한 행동이였어요.
일개 개인이 책임은 생각하지 않고 수많은 이들을 위험에 빠트린 무책임하기 그지없는 행동이요.
알렌이 평소, 그리고 앞으로 인명에 가지는 무게를 생각하면 이것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정당화였어요.
카티야를 구하는 것을 시도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을지, 그로인해 카티야가 얼마나 괴로워할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고 알렌은 그걸 무책임한 정당화로 회피하는게 아니라 그걸 전부 짊어질 각오를 했어야해요.
저는 여태껏 알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인명이라는 것을 꾸준히 강조해왔고 앞으로도 알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여야 해요.
그런데 여기서 알렌은 자신과 무관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될걸 알면서도 카티야를 구하겠다는 선택을 해요.
카티야를 구한 것을 후회하는게 아니에요, 솔직히 당시 알렌에게 카티야를 포기한다는 선택지는 없는거나 마찬가지 였으니까요.
하지만 권왕한테 그렇게 두들겨 맞고 카티야도 자신을 죽여달라는데다 무엇보다 자신도 카티야와 엮인 악신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을지 모른다는 것을 알고있었으면서 이를 정당화했죠.
제 생각에는 이건 무책임한 행동이였어요.
일개 개인이 책임은 생각하지 않고 수많은 이들을 위험에 빠트린 무책임하기 그지없는 행동이요.
알렌이 평소, 그리고 앞으로 인명에 가지는 무게를 생각하면 이것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정당화였어요.
카티야를 구하는 것을 시도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을지, 그로인해 카티야가 얼마나 괴로워할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고 알렌은 그걸 무책임한 정당화로 회피하는게 아니라 그걸 전부 짊어질 각오를 했어야해요.
#60알렌주(NkpTUUX1pq)2026-02-11 (수) 23:06:29
이렇게보니 알렌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건 속죄일지도 모르겠네요...
#61알렌주(NkpTUUX1pq)2026-02-12 (목) 12:21:48
갱신합니다...(눈치)
#62알렌주(NkpTUUX1pq)2026-02-12 (목) 12:55:33
운동 다녀오겠습니다...
#63알렌주(1sIKWvobSa)2026-02-12 (목) 14:50:24

다녀왔습니다...
#64린주(dqHOR1yjLO)2026-02-12 (목) 14:53:16

안뇽
#65알렌주(1sIKWvobSa)2026-02-12 (목) 14:53:40

안녕하세요 린주...
#67알렌주(1sIKWvobSa)2026-02-12 (목) 14:58:09
>>66 아벨리나 볼따구 귀여워요.ㅎㅎ
알렌: (무릎에 아벨리나 앉혀두고 멍하니 볼따구 만지는 중)
피로하셨군요...(눈물)(토닥토닥)
어제 저 때문에 밤 늦게까지 신경 쓴 탓인거 같아 죄송하네요...
알렌: (무릎에 아벨리나 앉혀두고 멍하니 볼따구 만지는 중)
피로하셨군요...(눈물)(토닥토닥)
어제 저 때문에 밤 늦게까지 신경 쓴 탓인거 같아 죄송하네요...
#68알렌주(WA2WLNSTWa)2026-02-12 (목) 15:01:57
본어장 관련해서는 적당히 타협하자고 마음을 정했습니다...
#69린주(td.6np2IR2)2026-02-12 (목) 15:02:15
>>67 히히 귀엽네여(뽀다담
린이 웃으면서 너무 괴롭히지 말라고 할 것 같은데 리나는 아무 생각 없는 표정하고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보단 현생 이슈가 큰 것 같지만요(대충 녹아내리는 이모지)
린이 웃으면서 너무 괴롭히지 말라고 할 것 같은데 리나는 아무 생각 없는 표정하고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보단 현생 이슈가 큰 것 같지만요(대충 녹아내리는 이모지)
#70린주(td.6np2IR2)2026-02-12 (목) 15:05:02
>>57-59
알렌이 그렇게 느끼는 건 이상하지 않은데요
알렌주가 그렇게 생각하고, 또 알렌주가 죄책감을 느끼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앞서 태아 때문에 사람들이 죽었다고 귀책의 주체를 명확하게 하려고 한 이유가 알렌뿐만 아니라 뒷사람인 알렌주도 이 사태의 책임이 알렌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았거든요. 이런 얘기 할때는 캐릭터는 응애해도 오너는 ㅎㅎㅎ하고 있어야 해결이 되는데 오너도 응애하고 있으면 힘들어지니까여
알렌이 그렇게 느끼는 건 이상하지 않은데요
알렌주가 그렇게 생각하고, 또 알렌주가 죄책감을 느끼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가 앞서 태아 때문에 사람들이 죽었다고 귀책의 주체를 명확하게 하려고 한 이유가 알렌뿐만 아니라 뒷사람인 알렌주도 이 사태의 책임이 알렌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았거든요. 이런 얘기 할때는 캐릭터는 응애해도 오너는 ㅎㅎㅎ하고 있어야 해결이 되는데 오너도 응애하고 있으면 힘들어지니까여
#71린주(td.6np2IR2)2026-02-12 (목) 15:09:19
캐릭터는 우왕좌왕해도 오너는 상황을 분리해서 봐야 원인도 빨리 파악이 되고 감정적으로도 덜 힘드니까요. 객관적으로 알렌은 죽심태가 꾸며놓은 무대 위의 인형이었을 뿐이지 알렌 하나의 선택이 더 사태를 비극적으로 만들긴 힘들 거라 생각해요. 전에 캡이 알렌이 아니었더라면 후보를 태호랑 린으로 두었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만 보아도 편독불언의 비극은 인형 자리에 누가 있었어도 벌어질 일이었고 태아는 그걸 유도 했으며 유도대로 인형이 움직이지 않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도록 어느정도 판을 만들었을거에요.
그런데 준영웅도 아니고 하다못해 시나3시작 부근에서 가디언급의 각성자도 아닌 알렌이 태아의 유도에 대항에서 이상적으로 행동하는 것 자체는 메타적으로 보았을때 매우매우 힘듬...
그런데 준영웅도 아니고 하다못해 시나3시작 부근에서 가디언급의 각성자도 아닌 알렌이 태아의 유도에 대항에서 이상적으로 행동하는 것 자체는 메타적으로 보았을때 매우매우 힘듬...
#73린-알렌(td.6np2IR2)2026-02-12 (목) 15:18:19
자연스럽게 껴안으며 장난치려 했다가 저지당했다. 알렌은 그저 옷을 건네준 줄 알고 입느라 빠져나왔을 뿐이지만 저지당했다고 린은 생각했다.
"..."
자신이 안아주었으면 좋다고 생각할때 적당히 안아주었으면 좋겠고, 손을 잡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때 아무렇지 않게 손을 내밀었으면 하고, 또, 그리고 또, 소녀의 나이에 맞는 바람이 휙휙 치고 지나가 부루퉁한 얼굴로 알렌을 보았다. 절대로 눈을 회피하지 않고 더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그는 꼭 그녀가 참다 못해 안아달라고 해야, 손을 잡아달라고 해야 혹은...직접 그녀가 말을 해야 조금 놀라고 망설이는 얼굴로 그렇게 해주었다.
'바보.'
그런 주제에 정말 알아채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은 귀신같이 눈치채고 신경쓰게 만드는 사람이 그였다. 심술이 바짝 솟은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벽에 붙은 침대에 먼저 누워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전 잘거에요."
조금 틱틱거리는 어조다
"바닥에 잔다고 하면 정말 화낼거에요."
장난삼아 삐진척 그의 방에서 이틀을 버티는게 아니라 이틀 동안 제 방에 박혀서 그의 얼굴도 보지 않을 정도로 화낼 것이었다.
"..."
자신이 안아주었으면 좋다고 생각할때 적당히 안아주었으면 좋겠고, 손을 잡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때 아무렇지 않게 손을 내밀었으면 하고, 또, 그리고 또, 소녀의 나이에 맞는 바람이 휙휙 치고 지나가 부루퉁한 얼굴로 알렌을 보았다. 절대로 눈을 회피하지 않고 더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그는 꼭 그녀가 참다 못해 안아달라고 해야, 손을 잡아달라고 해야 혹은...직접 그녀가 말을 해야 조금 놀라고 망설이는 얼굴로 그렇게 해주었다.
'바보.'
그런 주제에 정말 알아채지 않았으면 하는 부분은 귀신같이 눈치채고 신경쓰게 만드는 사람이 그였다. 심술이 바짝 솟은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벽에 붙은 침대에 먼저 누워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전 잘거에요."
조금 틱틱거리는 어조다
"바닥에 잔다고 하면 정말 화낼거에요."
장난삼아 삐진척 그의 방에서 이틀을 버티는게 아니라 이틀 동안 제 방에 박혀서 그의 얼굴도 보지 않을 정도로 화낼 것이었다.
#74알렌주(WA2WLNSTWa)2026-02-12 (목) 15:18:29
>>71 결국은 알렌이 그런 선택을 정당화 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더라고요, 3년 넘는 시간동안 했던 모든 행동이 그걸 어떻게든 해보려는 거였는데 안되었고요.
이제와서 돌이킬수는 없으니 결국 타협하고 가야겠다고 마음을 정하긴 했지만요...
이제와서 돌이킬수는 없으니 결국 타협하고 가야겠다고 마음을 정하긴 했지만요...
#75린주(td.6np2IR2)2026-02-12 (목) 15:19:47
>>74 실수에 대해 속죄하거나 등등 알렌주가 생각한 방향으로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어요(토닥토닥
#76알렌주(WA2WLNSTWa)2026-02-12 (목) 15:28:22
>>75 린주가 말했던 것 처럼 아무도 죽는 걸 보고싶지 않아서 억지를 부린거라고 가려고요.
결국 알렌의 잘못돤 선택을 정당화 시키는 느낌이라 여전히 마음에 걸리지만 평생을 짊어질 짐이라고 하면서 어떻게든 납득하려고요.
결국 알렌의 잘못돤 선택을 정당화 시키는 느낌이라 여전히 마음에 걸리지만 평생을 짊어질 짐이라고 하면서 어떻게든 납득하려고요.
#77린주(td.6np2IR2)2026-02-12 (목) 15:31:31
알렌주는 나중에 다른 캐릭터 잡으시더라도 악성향은 하지마세여(뭔
>>76 정말 수고하셨어요(토닥토닥
>>76 정말 수고하셨어요(토닥토닥
#78린주(td.6np2IR2)2026-02-12 (목) 15:31:52
>>73 답레
#80린주(td.6np2IR2)2026-02-12 (목) 15:41:03
>>79 천천히 오세요(토닥토닥
#81알렌주(WA2WLNSTWa)2026-02-12 (목) 15:45:13
이불 같이쓰는게 좋으실까요 아니면 따로 쓰는게 좋으실까요?
#82린주(td.6np2IR2)2026-02-12 (목) 15:46:46
>>81 전자가 귀엽지만 알렌의 성격에 맞게 써주세요
#83알렌주(WA2WLNSTWa)2026-02-12 (목) 15:47:37
>>82 이유는 붙일 수 있습니다.(웃음)
#84알렌 - 린(WA2WLNSTWa)2026-02-12 (목) 15:49:18
"아! 알겠습니다."
어째선지 성이난 목소리로 침대에 뛰어들듯 누우며 알렌에게 잘거라고 선언하는 알렌.
저 좁은 침대에 정말 남녀가 함께 잠을 자는 건 힘들다 생각한 알렌은 장롱에서 예비용 이불을 꺼내려고 했으나
멈칫
농담기 하나 없는 린의 경고에 알렌의 움직임이 진짜로 굳어버린다.
"..."
그대로 고개를 돌려 쳐다보니 마치 '설마 정말로 나를 놔두고 바닥에서 자려는건 아니겠지?'라는 말이 그대로 보이는 듯한 표정으로 알렌을 노려보고 있었다.
평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린이 이렇게 솔직하게 반응해 주는 걸 기뻐해야 할지, 아니면 자신의 배려를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린의 반응에 슬퍼해야할지 모르겠다.
"알겠어요."
알렌은 작게 한숨을 쉬며 베개 하나를 꺼내 침대로 향했다.
"좁다고 불평하면 안돼요?"
그대로 린이 덮고 있는 이 이불을 들춰 안으로 들어갔다.
이 침대는 이불을 두개나 쓰기에는 너무 비좁았기에 같이 쓰는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침대 안에 들어간 알렌과 린은 서로의 숨결이 느껴질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몸을 맞댄채 서로를 마주보고 있었다.
//25
어째선지 성이난 목소리로 침대에 뛰어들듯 누우며 알렌에게 잘거라고 선언하는 알렌.
저 좁은 침대에 정말 남녀가 함께 잠을 자는 건 힘들다 생각한 알렌은 장롱에서 예비용 이불을 꺼내려고 했으나
멈칫
농담기 하나 없는 린의 경고에 알렌의 움직임이 진짜로 굳어버린다.
"..."
그대로 고개를 돌려 쳐다보니 마치 '설마 정말로 나를 놔두고 바닥에서 자려는건 아니겠지?'라는 말이 그대로 보이는 듯한 표정으로 알렌을 노려보고 있었다.
평소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린이 이렇게 솔직하게 반응해 주는 걸 기뻐해야 할지, 아니면 자신의 배려를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린의 반응에 슬퍼해야할지 모르겠다.
"알겠어요."
알렌은 작게 한숨을 쉬며 베개 하나를 꺼내 침대로 향했다.
"좁다고 불평하면 안돼요?"
그대로 린이 덮고 있는 이 이불을 들춰 안으로 들어갔다.
이 침대는 이불을 두개나 쓰기에는 너무 비좁았기에 같이 쓰는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침대 안에 들어간 알렌과 린은 서로의 숨결이 느껴질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의 몸을 맞댄채 서로를 마주보고 있었다.
//25
#85린주(td.6np2IR2)2026-02-12 (목) 15:51:53
히히히( ^ω^)
>>84 알렌은 화내는거에 기뻐해야할지 고민할정도로 린이 솔직하게 행동하는게 좋구나...
>>84 알렌은 화내는거에 기뻐해야할지 고민할정도로 린이 솔직하게 행동하는게 좋구나...
#86알렌주(WA2WLNSTWa)2026-02-12 (목) 15:54:01
>>85 옛날같았으면 화낸준다고 기뻐했을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린-알렌(td.6np2IR2)2026-02-12 (목) 16:01:32
린이라고 부끄러움이 없는 건 아니었다. 어쩌면, 이 급박함이 아니었다면 마츠시타 린이라도 첫 연애라는 이름에 맞추어 한 걸음씩 느리게 그와 발을 맞추며 걸어가봄직도 했다.
서로의 숨결이 맞닿는다. 피할 곳 없이 완벽하게 얼굴을 마주보고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라 마주한 벽안의 푸른 빛이 유난히 더 뚜렷해보였다.
이러다가는 그와 가까워지기 위해 아무렇지 않은 척, 능청스레 굴기 위해 눌러둔 속마음이 나와 도리어 질 것 같았다.
"따뜻해서 좋아요."
외로운 건, 혼자인 건 싫으니까. ( )는 먼저 두 팔을 뻗어 그를 안으며 품에 안겨들었다. 흰 얼굴이 살며시 아주 작은 미소를 띠운다.
"좋은 꿈 꿔요."
...내 사랑. 뒷 말은 하지 않고서 그녀는 연인을 끌어안은 손을 놓지 않고서 먼저 눈을 감았다.
서로의 숨결이 맞닿는다. 피할 곳 없이 완벽하게 얼굴을 마주보고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라 마주한 벽안의 푸른 빛이 유난히 더 뚜렷해보였다.
이러다가는 그와 가까워지기 위해 아무렇지 않은 척, 능청스레 굴기 위해 눌러둔 속마음이 나와 도리어 질 것 같았다.
"따뜻해서 좋아요."
외로운 건, 혼자인 건 싫으니까. ( )는 먼저 두 팔을 뻗어 그를 안으며 품에 안겨들었다. 흰 얼굴이 살며시 아주 작은 미소를 띠운다.
"좋은 꿈 꿔요."
...내 사랑. 뒷 말은 하지 않고서 그녀는 연인을 끌어안은 손을 놓지 않고서 먼저 눈을 감았다.
#88린주(td.6np2IR2)2026-02-12 (목) 16:03:10
>>86 린:이상?해 요
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둘이 이어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둘이 이어진것 같아요
#89알렌주(WA2WLNSTWa)2026-02-12 (목) 16:05:15
>>88 본심을 드러내준 것 만으로도 기뻐하던 시기...(웃음)
답레는 내일...
답레는 내일...
#90린주(td.6np2IR2)2026-02-12 (목) 16:07:39
>>89 편할때 주세요:)
이번 일상 산장과는 다른 후와후와함이라 좋았음
이번 일상 산장과는 다른 후와후와함이라 좋았음
#91알렌주(WA2WLNSTWa)2026-02-12 (목) 16:09:56
>>90 극한 상황에서의 솔직함과 일상의 피로 속 서로의 존재에 치유받는 분위기 둘 다 너무 좋았어요.(흐뭇)
#92린주(td.6np2IR2)2026-02-12 (목) 16:12:24
>>91
(*´ω`*)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ω`*)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93알렌주(WA2WLNSTWa)2026-02-12 (목) 16:12:33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94알렌주(WA2WLNSTWa)2026-02-13 (금) 14:25:42

아임홈
#95린주(td.6np2IR2)2026-02-13 (금) 14:27:37

안뇽
#96알렌주(WA2WLNSTWa)2026-02-13 (금) 14:27:55

안녕하세요 린주~
#97린주(td.6np2IR2)2026-02-13 (금) 14:31:57
뭔가 최근 얘기가 시리어스 해서 그런가. 린이 위험한 게이트로 들어간 알렌이 기다리면서 비 맞고 하염없이 서있는게 떠올랐어요
>>86 알렌이 찐광기라는걸 린이 저때 알았어야했는데(??
>>86 알렌이 찐광기라는걸 린이 저때 알았어야했는데(??
#98알렌주(WA2WLNSTWa)2026-02-13 (금) 14:35:17
>>97 화재현장에 스스로 들어간 소방관을 보는 아내 심정...(눈물)
알렌: 진심을 보여주셨으니 앞으로 가까워 질 수 있어!(이렇게 가까워질줄은 예상하지 못함)(아무말)
알렌: 진심을 보여주셨으니 앞으로 가까워 질 수 있어!(이렇게 가까워질줄은 예상하지 못함)(아무말)
#99린주(td.6np2IR2)2026-02-13 (금) 14:40:14
>>98 그만큼 평소 잘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알렌이 처음 린 무서워하던게 미래를 본 조상신의 신호라 생각하면 더 웃겨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알렌이 처음 린 무서워하던게 미래를 본 조상신의 신호라 생각하면 더 웃겨요 ㅋㅋㅋㅋ
#100알렌 - 린(WA2WLNSTWa)2026-02-13 (금) 14:49:00
잠시 서로를 마주보던 두 사람, 이내 린은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알렌의 품에 파고들듯 이불 속으로 들어가 알렌의 가슴팍에 안겼다.
"..."
얼마만일까 누군가의 온기를 느끼면서 잠에 드는 것은
이렇게 품에 안겨있으면서도 눈을 뜨면 사라져있지 않을까, 괜시리 그녀를 껴안은 팔에 힘이 들어간다.
"좋은 밤 되세요."
또 다시 품에 안은 온기를 잃고 싶지 않았기에, 그녀가 나 처럼 이 온기를 사랑하고 있기를 바라며 잠에 들었다.
//27
막레! 수고하셨습니다 린주~
"..."
얼마만일까 누군가의 온기를 느끼면서 잠에 드는 것은
이렇게 품에 안겨있으면서도 눈을 뜨면 사라져있지 않을까, 괜시리 그녀를 껴안은 팔에 힘이 들어간다.
"좋은 밤 되세요."
또 다시 품에 안은 온기를 잃고 싶지 않았기에, 그녀가 나 처럼 이 온기를 사랑하고 있기를 바라며 잠에 들었다.
//27
막레! 수고하셨습니다 린주~
#101린주(td.6np2IR2)2026-02-13 (금) 14:51:51
🥲
과거사를 짠 22년도의 린주가 매우 잘못했어...
과거사를 짠 22년도의 린주가 매우 잘못했어...
#102알렌주(WA2WLNSTWa)2026-02-13 (금) 14:53:49
>>101 (눈치)
이게 알렌도 힘들게 사랑을 시작하고 인정한거라 린까지 잃으면...
이게 알렌도 힘들게 사랑을 시작하고 인정한거라 린까지 잃으면...
#103린주(td.6np2IR2)2026-02-13 (금) 14:58:31
>>101 아프리카 행...
이번 일상에서 둘의 온도차가 두드러진것도 같아요
이번 일상에서 둘의 온도차가 두드러진것도 같아요
#104알렌주(WA2WLNSTWa)2026-02-13 (금) 14:59:15
>>103 (눈치X2)
#106린주(8k2rKUxRbq)2026-02-13 (금) 15:00:30
>>104 눈치보지마시고말을하쇼
#107알렌주(wd0ziVuIYi)2026-02-13 (금) 15:03:21
>>105 린 눈빛이 달달한게 혈당이 높아질거 같은 달콤함...(심쿵)
#108알렌주(wd0ziVuIYi)2026-02-13 (금) 15:04:25
>>106 알렌이 죄인입니다...
#109린주(8k2rKUxRbq)2026-02-13 (금) 15:06:23
>>108 갑자기???
이 부분은 어케봐도 알렌 잘못은 없는대요
온도차 얘기는 알렌은 린을 대하는 독백이나 행동 무게가 준 반려(아내) 느낌인데 린은 진짜 마음과 행동이 따로 놀아서 남자친구로 대하는 느낌이었어요
이 부분은 어케봐도 알렌 잘못은 없는대요
온도차 얘기는 알렌은 린을 대하는 독백이나 행동 무게가 준 반려(아내) 느낌인데 린은 진짜 마음과 행동이 따로 놀아서 남자친구로 대하는 느낌이었어요
#110알렌주(wd0ziVuIYi)2026-02-13 (금) 15:08:38
>>109 아뇨 그 아프리카행...
정작 행동의 과감한은 린쪽이 더 과감했다는게 흥미로운 요소네요.ㅎㅎ
정작 행동의 과감한은 린쪽이 더 과감했다는게 흥미로운 요소네요.ㅎㅎ
#112알렌주(wd0ziVuIYi)2026-02-13 (금) 15:17:58
>>111 아앗...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은데...(눈물)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은데...(눈물)
#113린주(8k2rKUxRbq)2026-02-13 (금) 15:20:24
린은 일종의 현실 도피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87 에서 따뜻해서~ 부터는 린도 알렌같이 진짜 마음을 얘기한거긴 하지만요
마지막 독백도 내 사랑이라고 언급했고
>>87 에서 따뜻해서~ 부터는 린도 알렌같이 진짜 마음을 얘기한거긴 하지만요
마지막 독백도 내 사랑이라고 언급했고
#114알렌주(wd0ziVuIYi)2026-02-13 (금) 15:23:32
>>113 (눈물)
이런 가슴아픈 이야기 모 이야다...
이런 가슴아픈 이야기 모 이야다...
#115린주(8k2rKUxRbq)2026-02-13 (금) 15:29:11
혹시 오늘 많이 피곤하신가여?
요즘 진.지 얘기 많아서 물어봤어요
>>114
치과에 간 맹한 볼따구 나시네
요즘 진.지 얘기 많아서 물어봤어요
>>114
치과에 간 맹한 볼따구 나시네
#116알렌주(wd0ziVuIYi)2026-02-13 (금) 15:33:04
아뇨 그냥 요새 진행 어떻게 할지 걱정 때문에 계속 신경을 곤두세운 느낌이였던거 같아서요...
>>115 알렌: 우리 카페갈까요?(웃음)
>>115 알렌: 우리 카페갈까요?(웃음)
#117린주(8k2rKUxRbq)2026-02-13 (금) 15:37:11
>>116 나시네:( ´∀`)
(토닥토닥
그래도 이번 일상 꽤 귀여운 부분도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토닥토닥
그래도 이번 일상 꽤 귀여운 부분도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118알렌주(wd0ziVuIYi)2026-02-13 (금) 15:41:43
>>117 처음에는 제법 능숙하게 리드하는 알렌이였지만 린의 어프로치에 결국 침몰하는 알렌이라던가...(웃음)
#119린주(8k2rKUxRbq)2026-02-13 (금) 15:47:18
>>118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사귀기 전에 비해서는 방어력이 많이 높아진것 같아요.
리롤전과 비교하면 정말 담?담해진
그래도 사귀기 전에 비해서는 방어력이 많이 높아진것 같아요.
리롤전과 비교하면 정말 담?담해진
#120알렌주(wd0ziVuIYi)2026-02-13 (금) 15:49:42
>>119 시나리오3가 끝난 후에는 여러의미로 여유를 되찾게 되거든요.
단순히 원래대로 돌아온다가 아니라 알렌 본연의 모습을 어느정도 되찾는다는 느낌으로요.
단순히 원래대로 돌아온다가 아니라 알렌 본연의 모습을 어느정도 되찾는다는 느낌으로요.
#121알렌주(wd0ziVuIYi)2026-02-13 (금) 15:50:03
물론 직후에는 여러 일이 있겠지만요...
#122린주(8k2rKUxRbq)2026-02-13 (금) 15:51:30
>>120-121(뽀다담...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123알렌주(wd0ziVuIYi)2026-02-13 (금) 15:51:40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124알렌주(cfd821cf)2026-02-14 (토) 14:49:55

아임홈
#125린주(4e99d23f)2026-02-14 (토) 14:51:30

ㅎㅇ
#126알렌주(cfd821cf)2026-02-14 (토) 14:56:59

안녕하세요 린주~
#127알렌주(865673e1)2026-02-14 (토) 15:13:26
(문득 린렌은 애들 세뱃돈을 어떻게할까 궁금해진 알렌주)
#128린주(0da12b3a)2026-02-14 (토) 15:21:32
돈 걱정 있는 가정은 아니니까 적당히 주지 않을까요...?
#129알렌주(865673e1)2026-02-14 (토) 15:23:09
>>128 주는 것 보다는 다른 분들한테 세배하고 받아온 돈을 맡아둘지 쓰게 놔둘지가 좀 더 궁금한거 같아요.(웃음)
알렌은 경제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좋을지 몰라서 나시네가 하자는데로 할거 같은데...
알렌은 경제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좋을지 몰라서 나시네가 하자는데로 할거 같은데...
#130알렌주(865673e1)2026-02-14 (토) 15:26:49
그냥 가볍게 지나가는 생각 이였으니 너무 신경쓰지는 말아주세요...(눈치)
#131린주(0da12b3a)2026-02-14 (토) 15:27:03
알렌도 못할것 같진 않은데...
린에게 맡기지 않겠다 하면 1달 동안은 받은 돈으로만 생활하기 같은 경제관념 교육같은거 하려고할듯요
린에게 맡기지 않겠다 하면 1달 동안은 받은 돈으로만 생활하기 같은 경제관념 교육같은거 하려고할듯요
#132린주(0da12b3a)2026-02-14 (토) 15:27:32
>>130 네...?
#134린주(0da12b3a)2026-02-14 (토) 15:34:04
??딱히 아무 생각 없었어요
>>133 혹시 지금 린에게 바라는거나 원하는게 있나요?
>>133 혹시 지금 린에게 바라는거나 원하는게 있나요?
#135알렌주(865673e1)2026-02-14 (토) 15:37:18
>>134 아뇨! 이 이상 린이나 린주에게 무엇을 바라기에는 죄송할 정도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136린주(0da12b3a)2026-02-14 (토) 15:44:59
어제 린의 일상 독백 관련 얘기를할때 전 딱히 슬픈 주제로 한 대화가 아니었는데, 알렌주 텐션이 가라앉은 기분이라...
#137알렌주(865673e1)2026-02-14 (토) 15:46:11
>>136 신경쓰이게 했다면 죄송합니다...
의도한 건 아니였어요. 그냥 린주랑 언제나처럼 알콩달콩한 린렌 썰을 풀려했는데...
의도한 건 아니였어요. 그냥 린주랑 언제나처럼 알콩달콩한 린렌 썰을 풀려했는데...
#138린주(0da12b3a)2026-02-14 (토) 15:48:52
전 그래서 린이 빨리 과거를 극복했으면 하나 싶었어요. 아니라면 제가 오해한거죠 죄송할 필욘 없어요.
#139알렌주(865673e1)2026-02-14 (토) 15:50:19
>>138 아뇨! 절대 그런거 아니에요!
저는 이렇게 달달한듯 어딘가 슬픈 순애도 너무 좋아하거든요!
무엇보다 린의 서사를 알렌 때문에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어요!
저는 이렇게 달달한듯 어딘가 슬픈 순애도 너무 좋아하거든요!
무엇보다 린의 서사를 알렌 때문에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어요!
#140린주(0da12b3a)2026-02-14 (토) 15:54:49
>>139 그럼 안심할게요
#141알렌주(865673e1)2026-02-14 (토) 15:55:28
>>140 신경쓰이게 만들었다면 다시한번 죄송합니다...(눈물)
#142알렌주(865673e1)2026-02-14 (토) 15:59:58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 알렌이 집안일을 해주시는 집사 분이나 가정부 분들을 대하기 어려워하는 장면을 생각한 적이 있어요.
아마 교단에서 원하시는 분들 몇 명을 고용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데 알렌은 누군가를 부리는데 굉장히 어색해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마 교단에서 원하시는 분들 몇 명을 고용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데 알렌은 누군가를 부리는데 굉장히 어색해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43린주(0da12b3a)2026-02-14 (토) 16:00:12
아뇨...알렌주가 다운될만한 이유도 있었고 죄송할필요까진 없어요.
자러갈게요 잘 자
자러갈게요 잘 자
#144알렌주(865673e1)2026-02-14 (토) 16:00:24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145린주(0da12b3a)2026-02-14 (토) 16:01:05
>>142 ㅋㅋㅋㅋ
내일 답할게요
내일 답할게요
#146알렌주(865673e1)2026-02-14 (토) 16:01:19
좋은 밤 되세요 린주~
#147익명의 참치 씨(ef58d56f)2026-02-15 (일) 13:27:36

아임홈
#148알렌주(ef58d56f)2026-02-15 (일) 13:27:56
나메가...
#149린주(0da12b3a)2026-02-15 (일) 14:06:38

|-ㅇ),,,
안뇽...
이렇게 일찍 올 줄 몰랐어요
안뇽...
이렇게 일찍 올 줄 몰랐어요
#151린주(0da12b3a)2026-02-15 (일) 14:11:34
>>142 린은 어릴때 보던 광경이기도 하고 아무 생각 없을것 같아요. 상하관계보단 좀 더 계약관계로 보는 경향도 있을것 같고🤔
#152알렌주(865673e1)2026-02-15 (일) 14:13:40
>>151 사용인들을 보고 어쩔 줄 몰라하는 알렌 앞에 기모노 입은 린이 나타나서 '이제는 저의 반려이시니 좀 더 사람을 부리는 법에 익숙해 지시는게 좋을거에요.' 라며 살짝 웃는 망상이 들어서...(웃음)
#153린주(0da12b3a)2026-02-15 (일) 14:19:34
>>152 나시네는 부린다는 느낌보다는 너무 어려워하지 말라고 모두 정당한 보수를 받고 일하시는 분이라고 할듯한...?
바로 도와주기보다는 어쩔 줄 몰라하는 알렌을 좀 지켜보다 나올 것 같지만요 ㅎㅎ
바로 도와주기보다는 어쩔 줄 몰라하는 알렌을 좀 지켜보다 나올 것 같지만요 ㅎㅎ
#154알렌주(865673e1)2026-02-15 (일) 14:29:43
>>153 을 보고 상황을 작성하려다가 가정부님 들은 아이들을 도련님이나 아가씨로 부를거 같은데 알렌이랑 나시네를 어떻게 부를까요?
교단에서 채용한 분들이면 나시네는 교주님이라 부를 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고...(고민)
교단에서 채용한 분들이면 나시네는 교주님이라 부를 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고...(고민)
#155린주(0da12b3a)2026-02-15 (일) 14:32:04
>>154 교단에서 채용한 분이고 좀 나이 있으신 분이면 큰 아가씨(지금 현재 교단 어르신들이 린을 아가씨라 부름...), 아니면 교주님 신녀님 기타등등..?
알렌은 메르차니예 씨라고 부르지 않을까요?
사실 보편적인 호칭은 사장님인데 ㅋㅋㅋㅋ 알렌이 기겁할것 같아요
알렌은 메르차니예 씨라고 부르지 않을까요?
사실 보편적인 호칭은 사장님인데 ㅋㅋㅋㅋ 알렌이 기겁할것 같아요
#156알렌주(865673e1)2026-02-15 (일) 14:35:04
알렌: 저는 사업자 등록 같은거 한적 없는데...
나시네: 이참에 하나 해둘까요? 어떤 직종이 좋으세요?(장난)
알렌:(기겁)
(아무말)
나시네: 이참에 하나 해둘까요? 어떤 직종이 좋으세요?(장난)
알렌:(기겁)
(아무말)
#158알렌주(865673e1)2026-02-15 (일) 14:41:20
>>157 확실히..! 알렌은 아마 '말씀 편하게 알렌이라고 불러주세요, 어르신.' 이라고 대답할거 같아요.
이렇게 보니 그냥 알렌 씨라고 불리는게 알렌 입장에서는 가장 마음 편할지도...
이렇게 보니 그냥 알렌 씨라고 불리는게 알렌 입장에서는 가장 마음 편할지도...
#159린주(0da12b3a)2026-02-15 (일) 14:43:52
>>158 자신의 성으로 불리는걸 어색해하는 알렌...🤔
#160알렌주(865673e1)2026-02-15 (일) 14:46:26
성씨의 관한건 아직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
저는 전혀 생각치도 않았던거라...
나중에 진행에서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거 같아요.
저는 전혀 생각치도 않았던거라...
나중에 진행에서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거 같아요.
#161린주(0da12b3a)2026-02-15 (일) 14:48:12
하지만 알렌은 첨부터 묘하게 출생의 비밀이 있을것 같은 인상이었어요()
>>160 느긋하게 보면 되겠죠
>>160 느긋하게 보면 되겠죠
#162알렌주(865673e1)2026-02-15 (일) 14:50:30
사실 저는 나시네랑 결혼하면 데릴사위 같은 느낌으로 하야시시타 성을 쓰지 않을까 내심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163린주(0da12b3a)2026-02-15 (일) 14:53:59
>>162 저도 일댈 초기에 이쪽을 생각하긴 했고 그래서 애들 이름 다 러시아식으로 지었는데,
저는 알렌주가 편한대로 했음 좋겠어요
저는 알렌주가 편한대로 했음 좋겠어요
#164린주(0da12b3a)2026-02-15 (일) 14:54:41
뭔가 알렌이 하야시시타 씨가 되어도 미하일이 나중에 본인 의지로 메르차니예를 택할것 같긴하지만요(??
#166린주(2ce29686)2026-02-15 (일) 15:11:07
>>165 지금 상태면 시나4 이후의 알렌에게는 린이 심적으로 가족일것 같아요
( ^ω^)
( ^ω^)
#168린주(2ce29686)2026-02-15 (일) 15:21:58
그럴만은 하죠 알렌은...
이번 시나끝나면 뭔가 자신의 과거에 대한 감회정도는 있을것 같은데, 가족의 중요성을 생각하기는 부족한 기분
Au나시네는 나시네가 나시네 메르차니예바가 될것 같죠?
이번 시나끝나면 뭔가 자신의 과거에 대한 감회정도는 있을것 같은데, 가족의 중요성을 생각하기는 부족한 기분
Au나시네는 나시네가 나시네 메르차니예바가 될것 같죠?
#169알렌주(53358121)2026-02-15 (일) 15:23:48
>>168 AU쪽은 진짜 대릴 사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생각이 들어요.
본편이야 이런저런 과거가 얽혀있지만 AU는 딱히 그런건 생각해 두지 않았고 하야시시타가의 권세가 워낙 강하다보니 그 편이 더 자연스러울거 같아요.
본편이야 이런저런 과거가 얽혀있지만 AU는 딱히 그런건 생각해 두지 않았고 하야시시타가의 권세가 워낙 강하다보니 그 편이 더 자연스러울거 같아요.
#170린주(2ce29686)2026-02-15 (일) 15:27:43
>>169 하야시시타 알렌
자연스러운 것 같기도🤔
여기서도 본편처럼 2세가 네 명이겠죠?
와 오빠반응 볼만하겠((
자연스러운 것 같기도🤔
여기서도 본편처럼 2세가 네 명이겠죠?
와 오빠반응 볼만하겠((
#171알렌주(53358121)2026-02-15 (일) 15:29:46
>>170 알렌 하야시시타! (흐뭇)
절대 벌어지지 않을 일이지만 혹여 속도 위반이라도 한다면...(눈치)(웃음)
절대 벌어지지 않을 일이지만 혹여 속도 위반이라도 한다면...(눈치)(웃음)
#172린주(2ce29686)2026-02-15 (일) 15:31:59
>>171 알렌이 대기업 자본으로부터 잘 살아남을거라 저는 믿고 있?어요
#173알렌주(53358121)2026-02-15 (일) 15:32:33
>>172 진짜 킬러를 고용하시는..?(떨림)(아무말)
#174린주(2ce29686)2026-02-15 (일) 15:34:02
>>173 빨간 버튼 앞에 두고 고민좀 했을듯()
나시네가 결혼하겠다고 할테니까 못 눌렀겠지만
나시네가 결혼하겠다고 할테니까 못 눌렀겠지만
#175알렌주(53358121)2026-02-15 (일) 15:34:56
>>174 차마 여동생을 과부로 만들 수 없었던 마음이 알렌을 살렸군요.(웃음)(아무말)
어중간한 보복으로는 알렌이 꿈쩍을 안하니 더 답답할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중간한 보복으로는 알렌이 꿈쩍을 안하니 더 답답할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176린주(2ce29686)2026-02-15 (일) 15:39:23
>>175 저 갑자기 돈 줄 테니까 떨어져 같은 전형적인 한드 상황 떠올랐어요 ㅋㅋㅋㅋ
#177알렌주(53358121)2026-02-15 (일) 15:41:05
>>176 알렌이 처음에 나시네보고 '그런 드라마 여주인공 같은 사람을 또 만날리가 없겠지.'라 하는데 진짜 드라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렌: 같은 돈 드리면 나시네 가만 놔둘겁니까?(표독)
알렌: 같은 돈 드리면 나시네 가만 놔둘겁니까?(표독)
#178린주(2ce29686)2026-02-15 (일) 15:46:13
>>177 와 딜교 진짜네여 ㅋㅋㅋㅋㅋ
근데 의외로 나시네의 오빠는 알렌의 적이 아닐수도 있어요
제가 쓴 표현도 중간보스였고
근데 의외로 나시네의 오빠는 알렌의 적이 아닐수도 있어요
제가 쓴 표현도 중간보스였고
#179린주(2ce29686)2026-02-15 (일) 15:49:03
나시네는 아마 알렌과 결혼을 인정받으려고 그룹내에서 자리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할 수도 있겠네요
근데 린주는 바보감자라 몰?루겠고 au알렌은 본편 알렌보단 어린 미하일을 볼때 침착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린주는 바보감자라 몰?루겠고 au알렌은 본편 알렌보단 어린 미하일을 볼때 침착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180알렌주(53358121)2026-02-15 (일) 15:51:23
>>178 사랑을 돈으로 무마하려는거 보고 러시아 시절 트라우마 때문에 알렌이 표독하게 반응한게 있네요.ㅎㅎ
비교적 침착하다면 침착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봤자 초보아빠...(웃음)
비교적 침착하다면 침착할 수는 있겠지만 그래봤자 초보아빠...(웃음)
#181린주(2ce29686)2026-02-15 (일) 15:56:57
>>180 알렌이 제일 싫어하는 태도 였군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182린주(2ce29686)2026-02-15 (일) 15:57:54
으음
사실 au결혼썰이면 본편과는 다른 문?제가 있을수도 있어서 이걸 말할까
아님 본편 달달썰을 머리 굴려볼까 고민중이에요
사실 au결혼썰이면 본편과는 다른 문?제가 있을수도 있어서 이걸 말할까
아님 본편 달달썰을 머리 굴려볼까 고민중이에요
#183알렌주(53358121)2026-02-15 (일) 16:00:29
>>182 둘 다 흥미로운데요?
린주가 원하시는 썰을..!
린주가 원하시는 썰을..!
#184린주(2ce29686)2026-02-15 (일) 16:05:23
>>183 그...본편은 린이 각성자라 무탈했지만 au면 나시네가 선천적으로 약한 편이고 쌍둥이를 가진 다음 태어날 때까지 많이 힘들거란 얘기...
달달썰, 위에 일상 끝나고 다음 날 같은 침대서(아무일도 없었음) 일어났을때 린렌이 어떨지 같은거요 ㅋㅋㅋㅋ
달달썰, 위에 일상 끝나고 다음 날 같은 침대서(아무일도 없었음) 일어났을때 린렌이 어떨지 같은거요 ㅋㅋㅋㅋ
#185알렌주(53358121)2026-02-15 (일) 16:06:11
>>183 엌ㅋㅋㅋㅋㅋㅋㅋ
알렌: '저질러버렸다...'(아무것도 안함)
이라던가 ㅋㅋㅋㅋㅋㅋ
알렌: '저질러버렸다...'(아무것도 안함)
이라던가 ㅋㅋㅋㅋㅋㅋ
#186린주(2ce29686)2026-02-15 (일) 16:11:27
>>185 린은 막상 일어나고 알렌이 없어도 화나지만 있어도 일어나서 부스스한 모습 보인다 생각하니 확 민망해할것 같아요
린은 화장 아예 안하고 맘 놓고 있으면 au나시네랑 완전 똑같을것 같아요(당연 동일인물임)
린은 화장 아예 안하고 맘 놓고 있으면 au나시네랑 완전 똑같을것 같아요(당연 동일인물임)
#187알렌주(53358121)2026-02-15 (일) 16:14:15
>>186 지금은 다소 긴장해서 눈치 못채는데 나중에 같이 자는게 익숙해지면 품속에서 잠든 린의 순딩순딩한 얼굴을 감상하다 늦게 잠들지도...(웃음)
알렌은 린 보다 일찍 일어나면 잠시 멍해 있다가 품에 있는 린 보고 난 뒤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다 이마에 살짝 입맞춤하고 조심스럽게 이불 밖으로 나와서 샤워하러 갈거 같아요.
알렌은 린 보다 일찍 일어나면 잠시 멍해 있다가 품에 있는 린 보고 난 뒤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다 이마에 살짝 입맞춤하고 조심스럽게 이불 밖으로 나와서 샤워하러 갈거 같아요.
#189알렌주(53358121)2026-02-15 (일) 16:25:46
>>188 아앗... 이거는 좀 시리어스한 반응이 나올거 같은데...
평소와 다른 모습도 좋아하지만 평소의 모습을 극대화 해서 상류층으로서 고풍미를 뽐내는 린도 좋아해요! 아니 그냥 모든 린이 다 좋아요!(주책)
이거 보니까 반대로 린이 먼저 알렌 몰래 침대에서 나오면 알렌 한 2초간 심장 덜컹할거 같은데...(트라우마)
평소와 다른 모습도 좋아하지만 평소의 모습을 극대화 해서 상류층으로서 고풍미를 뽐내는 린도 좋아해요! 아니 그냥 모든 린이 다 좋아요!(주책)
이거 보니까 반대로 린이 먼저 알렌 몰래 침대에서 나오면 알렌 한 2초간 심장 덜컹할거 같은데...(트라우마)
#190린주(2ce29686)2026-02-15 (일) 16:30:37
그럼 시리어스 매?운맛 풀고 싶을때 풀죠(뭔
그건 알렌이 아니라 알렌주...(눈치
🥲
린이 저 상황에서 먼저 나오는 경우면 물 마시고 싶어서 밖에 안떠오르는데요. 아마 좀 부스럭 거리다 다시 알렌 품으로 들어갈듯한
그건 알렌이 아니라 알렌주...(눈치
🥲
린이 저 상황에서 먼저 나오는 경우면 물 마시고 싶어서 밖에 안떠오르는데요. 아마 좀 부스럭 거리다 다시 알렌 품으로 들어갈듯한
#192린주(2ce29686)2026-02-15 (일) 16:39:43
>>191 ㅋㅋㅋㅋㅋㅋ
(*´ω`*)
자러갈게요 잘 자~
(*´ω`*)
자러갈게요 잘 자~
#193알렌주(53358121)2026-02-15 (일) 16:39:52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194알렌주(442af2df)2026-02-16 (월) 15:28:27

아임홈
#195린주(44d0cb87)2026-02-16 (월) 15:30:04

ㅎㅇ
#196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5:32:00

안녕하세요 린주~
설날 기념 막내 운전연수 해주다가 늦었습니다...
설날 기념 막내 운전연수 해주다가 늦었습니다...
#197린주(44d0cb87)2026-02-16 (월) 15:39:14
그럴수도 있죠 ㅎㅎ
>>190 이 정도도 알렌이 놀랄까요...?
>>190 이 정도도 알렌이 놀랄까요...?
#198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5:40:16
>>197 품에서 알렌이 사라진거 가지고 놀라는거 말씀이시면 알렌은 예전에 사랑하는 사람이 사라진 기억이 있어서...
#199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5:41:10
알렌이 사라진거 -> 린이 사라진거
#200린주(44d0cb87)2026-02-16 (월) 15:46:48
>>198-199
잠시 나갔다가 돌아오는 것도 놀랄정도면...
린이 가지 말아달라고 할때 알렌이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네요
잠시 나갔다가 돌아오는 것도 놀랄정도면...
린이 가지 말아달라고 할때 알렌이 어떻게 생각했을지 모르겠네요
#201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5:50:08
>>200 한 2초 놀라고 '먼저 나가셨구나.'하고 혼자 힘 빠져서는 맥없이 한 3분 있다 일어날거 같아요.
아프리카 말씀이실까요?
아프리카 말씀이실까요?
#202린주(44d0cb87)2026-02-16 (월) 15:54:04
>>201 다시 누우려고 돌아왔는데 알렌이 일어난걸 보게된 린:😮
아뇨 이번 자백제 일상이랑 다른 평소 상황에서요?
아뇨 이번 자백제 일상이랑 다른 평소 상황에서요?
#203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5:58:51
>>202 아마 알렌 본인이 가장 하고싶었던 말이라고 말하는걸 꾹 참고 있었을걸요..?ㅎㅎ
#204린주(44d0cb87)2026-02-16 (월) 16:03:57
>>203 안 참아도 괜찮은데🥲
갑자기 떠오른건데 알렌이 이제 검이랑 대화할수 있잖아요 리롤 전 고백일상때 히지가사아메에게 얘기한걸 봐서 과연 검에게 연애고민얘기를 했을까
갑자기 떠오른건데 알렌이 이제 검이랑 대화할수 있잖아요 리롤 전 고백일상때 히지가사아메에게 얘기한걸 봐서 과연 검에게 연애고민얘기를 했을까
#205린주(44d0cb87)2026-02-16 (월) 16:04:45
린은 고민이 있으면 얘기보단 일기장이 있으면 거기다 적어두고 있을것 같아요
#206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6:05:25
>>204 하긴 했을거 같은데 연애 고민이라기 보단 '저는 왜 이딴 놈일까요?' 같은 자학에 가까웠을거 같은데...(눈치)
#207린주(44d0cb87)2026-02-16 (월) 16:10:14
>>206 이쯤이면 무슨 맥락에서 나온 자학인지 궁금해지는군여(...)
#208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6:11:29
>>207 연애 전까지만 해도 알렌은 린에 대한 감정을 사랑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욕망으로 인식하고 있던 시기라...
#209린주(44d0cb87)2026-02-16 (월) 16:12:12
>>202 아마 17살 이후엔 일기보다는 일지나 보고서같이 썼을텐데 19살 여름부터 조금씩 달라졌을듯요
#210린주(44d0cb87)2026-02-16 (월) 16:14:10
>>208 그니까 히지가사아메 앞에 두고 고백때 린에게 했던 자신은 최악의 남자다 같은 땅굴파기를 n번 했다는 거?죠
이건 검도 알렌 바보설에 대해 쉴드 못치는()
이건 검도 알렌 바보설에 대해 쉴드 못치는()
#211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6:14:35
>>209 소모품 내역이랑 비용, 연관된 일정, 얻어낸 이득 등이 적혀있던 노트가 점점 사적인 내용으로...(흐뭇)
#212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6:18:47
>>210 그 말대로 입니다...
히지가사아메: (한심)
히지가사아메: (한심)
#213린주(44d0cb87)2026-02-16 (월) 16:21:05
>>211 알렌이라고 단 한 번도 명시하지 않겠지만 누가봐도 애정의 대상이 알렌이라는걸 알 수 있을법한 얘기들
#214린주(44d0cb87)2026-02-16 (월) 16:24:03
>>212 히지가사아메가 말을 하지 못해서 슬픈 순간
#215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6:25:19
>>213 보통 이런건 어떤 연유로든 알렌이 보게 되는 전개가 나오던데...(아무말)
#216린주(44d0cb87)2026-02-16 (월) 16:28:51
>>215 보게 된다면 결혼하고 난 다음에 무심코 지나가다 툭 떨어진 낡은 공책을 보게되서가 아닐까요? ㅋㅋㅋㅋ
저는 서사적으로는 린이 마도 일본을 가고 나서 보게 되는게 맞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알렌이 한 발 앞서 나가게되어서 이 안은 없어진
저는 서사적으로는 린이 마도 일본을 가고 나서 보게 되는게 맞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알렌이 한 발 앞서 나가게되어서 이 안은 없어진
#217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6:32:56
>>216 본편은 어찌될지 모르지만 리롤 전에는 먼저 치러갔다가 붙잡힌 히로인이 되어버린 알렌...(아무말)
#218린주(44d0cb87)2026-02-16 (월) 16:36:12
근데 자력으로 빠져나올것 같애(ㅋㅋㅋ
#219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6:41:34
순수하게 로망만 따지자면 수많은 인파들 가운데 알렌이 죽은 줄 알고 완전히 자포자기한 린이 홀로 주저 앉아있을 때 허름한 로브에 하얀 가면을 쓴 수수께끼의 남성이 린에게 다가와 란에게 단검을 쥐어주고 갑작스럽게 나타난 불청객에 주변이 험학해 질 때 사내가 아심과 함께 검을 바닥에 꽂은 채 손을 검에 올려두고 가면을 벗고 린은 알렌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눈물흘리는 그런 장면을 망상하긴 했었는데...
물론 이 시나리오의 주인공은 린이니 망상일 뿐이지만요.
물론 이 시나리오의 주인공은 린이니 망상일 뿐이지만요.
#220린주(44d0cb87)2026-02-16 (월) 16:44:59
>>219(자세해...!)
방향은 다르지만 제가 생각한것과 비슷하네요.
알렌이 저렇게 등장한거면 끌려갔다 역으로 적을 털고 스파이 처럼 내부에 있던 것일까요?
방향은 다르지만 제가 생각한것과 비슷하네요.
알렌이 저렇게 등장한거면 끌려갔다 역으로 적을 털고 스파이 처럼 내부에 있던 것일까요?
#221린주(44d0cb87)2026-02-16 (월) 16:47:06
저도 린이 알렌이 죽었다고 확신하게 되면 아마 삼촌이 있고 인신봉양의 제단이 있을 도시 전체를 날린다는 생각으로 망념화를 감수할 것 같아서 그 직전에 알렌이 등장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222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6:48:15
>>220 모종의 방법으로 죽음을 위장하고 스파이처럼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린을 구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날뛰어 눈에 띄는 곳만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핵심을 쳐야한다 생각하고 있었을거에요.
#223린주(44d0cb87)2026-02-16 (월) 16:52:13
>>222....
안이
진짜 바보 아닌데
외 바보인거지(??
안이
진짜 바보 아닌데
외 바보인거지(??
#224린주(44d0cb87)2026-02-16 (월) 16:54:22
>>216 일기장 내용 아마 시리어스한 부분 빼고 요약하면 이번 일상에서 린이 칭얼거리던게 될것 같지만, ㅋㅋㅋㅋㅋ
#225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6:57:56
>>221 사람은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사그라들기 직전 그 누구보다 밝은 빛을 내뿜을 때가 있다, 희생의 고결한 빛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매료시키지만 소년만은 자신 곁에 누군가가 희생의 빛을 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 본질이 고결함이던, 자포자기이던 자신의 삶을 포기하려는 이를 소년은 결코 허락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 소년 또한 죽음을 허락받을 수 없게 되었다, 자신이 죽음을 알고 사그라들기를 결심한, 가장 소중한 이를 앞에 두었기에 자신 또한 사그라들 수 없었다.
그 본질이 고결함이던, 자포자기이던 자신의 삶을 포기하려는 이를 소년은 결코 허락하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 소년 또한 죽음을 허락받을 수 없게 되었다, 자신이 죽음을 알고 사그라들기를 결심한, 가장 소중한 이를 앞에 두었기에 자신 또한 사그라들 수 없었다.
#226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6:58:31
자신이 죽음을 -> 자신의 죽음을
#227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7:00:57
>>224 아마 알렌이 몰래 숨겨두고 기분 안좋을때 마다 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웃음)(아무말)
#228린주(44d0cb87)2026-02-16 (월) 17:01:05
>>225 알렌이 청년이나 그가 아니라 소년이라 묘사된게 알렌의 본질을 얘기하는것 같아서 좋아요
#229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7:01:57
>>228 별품소 느낌 나게 적으려고 했는데 당연하지만 필력은 따라가질 못하겠네요...
#230린주(44d0cb87)2026-02-16 (월) 17:03:48
>>227 ㅋㅋㅋㅋㅋㅋ
그때의 슬픈 마음도 미래의 알렌에겐 추억이 되었고 귀여운 부분은 귀여울테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요
린이 공책을 찾아다니면 마지못해 줄것같아요
그때의 슬픈 마음도 미래의 알렌에겐 추억이 되었고 귀여운 부분은 귀여울테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요
린이 공책을 찾아다니면 마지못해 줄것같아요
#231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7:04:59
>>230 알렌: 모..모르겠는데요?(눈피하기)
나시네: (빤히)
알렌: (어색한 휘파람)
나시네:(빠안히)
(아무말)
나시네: (빤히)
알렌: (어색한 휘파람)
나시네:(빠안히)
(아무말)
#232린주(44d0cb87)2026-02-16 (월) 17:06:13
>>229 요새 알렝주의 필력상승이 느껴지던 이유가
우히히...별품소 추천한 사람이 저라 매우 뿌듯하네여 저는 웹툰만 봤지만(..)
우히히...별품소 추천한 사람이 저라 매우 뿌듯하네여 저는 웹툰만 봤지만(..)
#233린주(44d0cb87)2026-02-16 (월) 17:08:11
>>231
나시네:(゜▽゜*)
알렌이 모르는척 발뺌하는건 첨 같은데(뽀다담
나시네:(゜▽゜*)
알렌이 모르는척 발뺌하는건 첨 같은데(뽀다담
#235린주(44d0cb87)2026-02-16 (월) 17:11:19
>>234 우히히(*´ω`*)
저두 좋아해주시니 좋은것임요
ㅋㅋㅋㅋㅋㅋ
그 정도로 간절하다는 얘기군요😌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저두 좋아해주시니 좋은것임요
ㅋㅋㅋㅋㅋㅋ
그 정도로 간절하다는 얘기군요😌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236알렌주(de22f7e2)2026-02-16 (월) 17:11:31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237알렌주(de22f7e2)2026-02-17 (화) 14:49:23

아임홈
#238린주(803bf3be)2026-02-17 (화) 14:58:16

안뇽
#239알렌주(de22f7e2)2026-02-17 (화) 14:58:42

안녕하세요 린주~
#240린주(24c7dfa8)2026-02-17 (화) 15:02:47
>>234 들키면 어쩌려구 ㅋㅋㅋㅋ
#241알렌주(de45258c)2026-02-17 (화) 15:04:17
>>240 알렌이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거짓말을 한게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해버린거에 가까울거에요.(웃음)
#242린주(24c7dfa8)2026-02-17 (화) 15:11:27
>>241 들켰다간 나시네에게 각방 n일 소리를 들을수도 있는 위험이...ㅋㅋㅋㅋ
사실 그때 일기면 어차피 알렌도 어느정도 알아버렸고 반쯤 유언 비스무리 기록장도 되어서 어차피 린이 맡길 사람이면 교단쪽 사람 아님 알렌이라
사실 그때 일기면 어차피 알렌도 어느정도 알아버렸고 반쯤 유언 비스무리 기록장도 되어서 어차피 린이 맡길 사람이면 교단쪽 사람 아님 알렌이라
#243알렌주(de45258c)2026-02-17 (화) 15:15:14
>>242 매일밤 베개들고 안방에서 '나시네, 자?'하고 조심스럽게 말하다가 아무 반응도 없자 초라한 뒷모습으로 거실에서 새우잠을 자는 알렌...(아무말)
아앗...(눈물)
둘 다 유언장 남겨놓고 둘 다 서로 유언장 보기 싫어하는게 어떻게 이리 똑같을지...(아무말)
아앗...(눈물)
둘 다 유언장 남겨놓고 둘 다 서로 유언장 보기 싫어하는게 어떻게 이리 똑같을지...(아무말)
#244린주(24c7dfa8)2026-02-17 (화) 15:18:26
>>243 얘네 부자인데 알렌이 잘 수 있는 방은 있지 않을까요(??
다 해결된 저 시점에선 린의 일기장은 알렌의 피로회복제 정도가 될 것 같지만요 ㅋㅋㅋㅋ
다 해결된 저 시점에선 린의 일기장은 알렌의 피로회복제 정도가 될 것 같지만요 ㅋㅋㅋㅋ
#245알렌주(de45258c)2026-02-17 (화) 15:19:53
>>244 동정심 유발(웃음)
각방을 쓰면서 매일 린의 일기장을 보고 흐르려는 눈물을 삼키는 알렌 (웃음)(아무말)
각방을 쓰면서 매일 린의 일기장을 보고 흐르려는 눈물을 삼키는 알렌 (웃음)(아무말)
#246린주(24c7dfa8)2026-02-17 (화) 15:26:48
>>245 매우 똑똑해진 유부남 알렌이란...(은은
안이 일기장 보겠다고 진짜랑 같이 못 있는게 ㅋㅋㅋㅋ 아이들만 무슨일이에용? 무슨일 있어여? 주변에 기웃거릴것 같고
안이 일기장 보겠다고 진짜랑 같이 못 있는게 ㅋㅋㅋㅋ 아이들만 무슨일이에용? 무슨일 있어여? 주변에 기웃거릴것 같고
#247알렌주(de45258c)2026-02-17 (화) 15:29:19
>>246 나시네랑 같이 지내다보니 약아진 느낌이...(웃음)(아무말)
이제 알렌이 아이들 앞에서 린의 일기장을 동화 읽듯 읽어주기 시작하는데...(아무말)
이제 알렌이 아이들 앞에서 린의 일기장을 동화 읽듯 읽어주기 시작하는데...(아무말)
#248린주(24c7dfa8)2026-02-17 (화) 15:32:30
안이
각방에 대한 보복인가
각방에 대한 보복인가
#249알렌주(de45258c)2026-02-17 (화) 15:37:20
알렌: 20XX년 X월 XX일
사용한 금액 12000GP
사용내역: 힐 키트, 독 보충, 무기 정비...
비고: 그 바보 앞에서 울어버렸어, 왜 평소답지 않게 약한 말을 하는 거야. 괜히 안좋은 기억이 떠올라서 울어버렸잖아. 그래도 이대로 전부 자포자기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러지는...
나시네: 그만..!!!
(아무말)
사용한 금액 12000GP
사용내역: 힐 키트, 독 보충, 무기 정비...
비고: 그 바보 앞에서 울어버렸어, 왜 평소답지 않게 약한 말을 하는 거야. 괜히 안좋은 기억이 떠올라서 울어버렸잖아. 그래도 이대로 전부 자포자기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러지는...
나시네: 그만..!!!
(아무말)
#250린주(24c7dfa8)2026-02-17 (화) 15:39:54
>>249 바티칸이잔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 애들이 왜 바보를 바보라고 불러요? 라고 물으면 알렌도()
근데 사실 애들이 왜 바보를 바보라고 불러요? 라고 물으면 알렌도()
#251린주(24c7dfa8)2026-02-17 (화) 15:42:21
진짜 절대 포기하지 않는군아. 미치겠어요ㅋㅋㅋㅋㅋ 외 이럴때 저항 반골정신 발휘하는 것임
나시네가 결국 제가 알렌의 일기장을 그렇게 공개해 버리면 좋겠나요? 라고 물을건 같네요😌
나시네가 결국 제가 알렌의 일기장을 그렇게 공개해 버리면 좋겠나요? 라고 물을건 같네요😌
#252알렌주(de45258c)2026-02-17 (화) 15:43:51
알렌: 엄마가 아빠를 좋아해서 아빠를 바보라고 부르고 그랬어요.
알리사: 좋아하는데 왜 바보라고 불러요? 바보는 나쁜말이잖아요!
알렌: 알리사가 더 크면 엄마가 왜 그랬는지 알 수 있을거에요.
알리사: ???
나시네: 이 바보...
(아무말)
알리사: 좋아하는데 왜 바보라고 불러요? 바보는 나쁜말이잖아요!
알렌: 알리사가 더 크면 엄마가 왜 그랬는지 알 수 있을거에요.
알리사: ???
나시네: 이 바보...
(아무말)
#253알렌주(268b5dbc)2026-02-17 (화) 15:50:44
>>251 이게 다 린이 너무 귀엽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어머니의 귀여운 모습을 알아야 할 의무가 있어요!(?)(아무말)
이렇게 서로의 흑?역사 공개 배틀이 시작되고...(승자: 아이들)(패자: 린렌)
이렇게 서로의 흑?역사 공개 배틀이 시작되고...(승자: 아이들)(패자: 린렌)
#254린주(24c7dfa8)2026-02-17 (화) 15:52:47
>>252 알리사는 어쩌면 더 커도 모를수 있을지도...
나시네가 진심으로 알렌에게 무어라 하는게 보이는군여 ㅋㅋㅋㅋ
좀 캐붕을 내면 얼굴 빨개져서 애한테 뭘 얘기하는 거냐며 알렌을 재빨리 안방에 집?어넣고 하는건데
나시네가 진심으로 알렌에게 무어라 하는게 보이는군여 ㅋㅋㅋㅋ
좀 캐붕을 내면 얼굴 빨개져서 애한테 뭘 얘기하는 거냐며 알렌을 재빨리 안방에 집?어넣고 하는건데
#256알렌주(de45258c)2026-02-17 (화) 15:57:41
>>254-255 안방의 들어온 알렌: 어... 해냈다!(계획한적 없음)(웃음)
#257린주(24c7dfa8)2026-02-17 (화) 16:03:56
>>256 그리고 매우 매우 화난 나시네를 얻었네요(...)(ㅋㅋㅋ
#258알렌주(de45258c)2026-02-17 (화) 16:06:41
>>257 (한껏 혼나고 침울해진 알렌)
나시네: ...됐어요, 앞으로 그러지 마요.(조금 심했나?)(살짝 눈치)
알렌: 그럼 이제 같이 자도 돼?(힐끔)
나시네: ...못말려.
알렌: (베시시)
(망상)
나시네: ...됐어요, 앞으로 그러지 마요.(조금 심했나?)(살짝 눈치)
알렌: 그럼 이제 같이 자도 돼?(힐끔)
나시네: ...못말려.
알렌: (베시시)
(망상)
#259린주(24c7dfa8)2026-02-17 (화) 16:09:14
>>258(*´ω`*)(뽀다담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260알렌주(de45258c)2026-02-17 (화) 16:09:24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261알렌주(e0c3710c)2026-02-18 (수) 15:11:11

아임홈
#262린주(5000bfd1)2026-02-18 (수) 15:16:58

알하
#263알렌주(e0c3710c)2026-02-18 (수) 15:17:16

안녕하세요 린주~
#264린주(5000bfd1)2026-02-18 (수) 15:23:48
(무슨 말을 할 지 생각중ing)
#265알렌주(e0c3710c)2026-02-18 (수) 15:27:00
일이 다 잘풀리고 나면 린이 하고 싶은거 있을까요?
취미라던가..?
취미라던가..?
#266린주(5000bfd1)2026-02-18 (수) 15:30:13
이번 시나 얘기면 바티칸 전사자들 추모하기랑 교단 키우기?
전체적인 얘기면 고향 찾아가기랑 결혼말고는 크게 떠오르는게 없네요
전체적인 얘기면 고향 찾아가기랑 결혼말고는 크게 떠오르는게 없네요
#267알렌주(e0c3710c)2026-02-18 (수) 15:32:46
>>266 내적인 시점으로 보면 린은 알렌과의 관계를 제외하면 아직 과거의 복수만을 생각하고 있고 과거에서 벗어난 이후의 삶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 볼 수 있을지도...(과대해석)
#268린주(5000bfd1)2026-02-18 (수) 15:36:01
>>267 놀랍게도 이게 맞아요(...)
알렌의 가족사 같은거라, 그나마 알렌덕에 미래를 생각할 계기라도 생긴거고
알렌의 가족사 같은거라, 그나마 알렌덕에 미래를 생각할 계기라도 생긴거고
#269린주(5000bfd1)2026-02-18 (수) 15:38:20

얘기가 진행되면서 어떻게 될진 모르겠는데 지금은 그래요
https://picrew.me/en/image_maker/2843878
이 픽크루가 머리모양 빼고 알렌주가 생각하는 린이랑 제일 닮은 것 같아요
https://picrew.me/en/image_maker/2843878
이 픽크루가 머리모양 빼고 알렌주가 생각하는 린이랑 제일 닮은 것 같아요
#271린주(5000bfd1)2026-02-18 (수) 15:46:15
>>270 본편 알렌의 적응정도는 아직 중간단계군여
(엄격해)
픽크루 불효녀같으니라고
(엄격해)
픽크루 불효녀같으니라고
#272린주(5000bfd1)2026-02-18 (수) 15:47:33
알렌은 픽크루 효자인데 이상하게 린이 애매하더라고요🙃
#274린주(5000bfd1)2026-02-18 (수) 15:55:09
>>273 알렌은 정말로 ai가 느낌을 구현하지 못하는게...
외 눈치를 보시나여
설마 지금 밥에 입을 안 대고 있능가요
외 눈치를 보시나여
설마 지금 밥에 입을 안 대고 있능가요
#275알렌주(e0c3710c)2026-02-18 (수) 15:56:09
>>274 묘사할지는 모르겠지만 시나리오3 끝나면 한동안 밥먹기 힘들어할거에요...
#276알렌주(e0c3710c)2026-02-18 (수) 15:57:36
(카티야랑 이별한 직후 린이랑 만났을 때도 입맛없다고 아무것도 안 먹고 술만 마셨던 알렌)
#277린주(5000bfd1)2026-02-18 (수) 16:00:49
>>275-276 🥲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278알렌주(e0c3710c)2026-02-18 (수) 16:01:00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279알렌주(e0c3710c)2026-02-19 (목) 14:42:06

아임홈
#280린주(5000bfd1)2026-02-19 (목) 14:49:54

ㅎㅇ
#281알렌주(e0c3710c)2026-02-19 (목) 14:50:31

안녕하세요 린주~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걱정)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걱정)
#282린주(5000bfd1)2026-02-19 (목) 14:51:40
situplay>9956>251
한결주의 메세지
>>281 약 먹고 좀 나아졌어요!
한결주의 메세지
>>281 약 먹고 좀 나아졌어요!
#283알렌주(e0c3710c)2026-02-19 (목) 14:54:53
>>282 요새 일교차가 커서 아무래도 몸상태가 나빠지기 쉬운 날씨인거 같아요.
오늘은 부디 따뜻한 이불속에서 마음편히 어장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토닥토닥)
오늘은 부디 따뜻한 이불속에서 마음편히 어장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토닥토닥)
#284린주(5000bfd1)2026-02-19 (목) 14:57:53
(*´ω`*)
situplay>10044>154
못 물어봤었는데 뭔가를 작성하고 계신가요??(?
situplay>10044>154
못 물어봤었는데 뭔가를 작성하고 계신가요??(?
#285알렌주(ce44f4bd)2026-02-19 (목) 15:01:45
>>284 아, 이거 그냥 즉석해서 적어내려고 했었는데 흐지부지 되어버려서 뭘적으려 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눈치)
#286린주(7d63d441)2026-02-19 (목) 15:09:02
>>285 앗...괜찮아요 ㅋㅋㅋㅋ(토닥토닥
알렌이 린이 결혼할때 백무구를 입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결혼준비하면서 시작된걸까요?
알렌이 린이 결혼할때 백무구를 입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결혼준비하면서 시작된걸까요?
#287알렌주(ce44f4bd)2026-02-19 (목) 15:11:13
>>286 아마 그럴거라 생각해요.
원래 알렌은 백무구가 뭔지도 몰랐는데 결혼준비하면서 린이 백무구 입은 모습보고 푹 빠져서 이걸로 하자고 적극적으로 밀어붙였을거라 생각하고 있어요.(웃음)
원래 알렌은 백무구가 뭔지도 몰랐는데 결혼준비하면서 린이 백무구 입은 모습보고 푹 빠져서 이걸로 하자고 적극적으로 밀어붙였을거라 생각하고 있어요.(웃음)
#288린주(7d63d441)2026-02-19 (목) 15:18:52
>>287 둘이 카탈로그 넘기다가 서로 각자 조국에서 결혼은 어떻게 하는지 물었을 것 같기도 해요
나시네: 알렌도 일본풍으로 입어야할텐데 괜찮겠어요?
나시네: 알렌도 일본풍으로 입어야할텐데 괜찮겠어요?
#289알렌주(ce44f4bd)2026-02-19 (목) 15:24:21
>>288 알렌 러시아 결혼문화 아는게 없어서 조금 곤란해 할거 같기도...
알렌: 나시네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나는 뭐든 괜찮은걸.
알렌: 나시네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나는 뭐든 괜찮은걸.
#290린주(7d63d441)2026-02-19 (목) 15:26:55
>>289 이러다 나시네가 알아봐도 알렌은 별 흥미 없이 계속 백무구만 들여다 보고 있을 느낌
나시네: 저는 정말로 괜찮기만 한건지 물은게 아니라 당신도 만족스러울지 물어본거에요
나시네: 저는 정말로 괜찮기만 한건지 물은게 아니라 당신도 만족스러울지 물어본거에요
#291알렌주(ce44f4bd)2026-02-19 (목) 15:33:14
>>290 알렌: 이런 방식으로 하는 구나...(백무구 힐끔)
알렌: ...나시네가 백무구를 입어주면 난 뭐든 만족스러울거 같은데.(본심)(눈치)
알렌: ...나시네가 백무구를 입어주면 난 뭐든 만족스러울거 같은데.(본심)(눈치)
#292린주(7d63d441)2026-02-19 (목) 15:38:28
>>292 ㅋㅋㅋㅋㅋㅋ(뽀다담
나시네가 여기 보고 있는거 맞아요??? 하면 어떻게 되나요
나시네: 그래도 너무... 알겠어요. 나중에 뭐라 딴소리 해도 안받아줄거에요.😌
나시네가 여기 보고 있는거 맞아요??? 하면 어떻게 되나요
나시네: 그래도 너무... 알겠어요. 나중에 뭐라 딴소리 해도 안받아줄거에요.😌
#293알렌주(ce44f4bd)2026-02-19 (목) 15:45:13
>>292 알렌이 이렇게 노골적으로 기호를 표현하는 일은 드문거라 나시네도 조금 놀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웃음)
나중에 레소 입고 부채든 알렌이 어색하게 나시네에게 '어때 잘어울려?'라고 말하는 모습도 상상되네요.ㅎㅎ
나중에 레소 입고 부채든 알렌이 어색하게 나시네에게 '어때 잘어울려?'라고 말하는 모습도 상상되네요.ㅎㅎ
#294린주(7d63d441)2026-02-19 (목) 15:50:01
>>293 알렌은 린이라면 거의 의견이 없는 편...이었나?? 암튼 수비범위가 넓었으니까요
있어도 흰색톤 원피스를 좋아하는 정도...
히히
나시네가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며 그 날 만큼은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떠올라요
있어도 흰색톤 원피스를 좋아하는 정도...
히히
나시네가 세상에서 제일 잘생겼다며 그 날 만큼은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떠올라요
#295알렌주(ce44f4bd)2026-02-19 (목) 15:58:45
>>294 솔직한 나시네의 파괴력은 엄청나군요...(심쿵)
알렌은 결혼식 당일날 백무구 입은 나시네보고 홀린듯 잠시 멍때릴거 같은데...
알렌은 결혼식 당일날 백무구 입은 나시네보고 홀린듯 잠시 멍때릴거 같은데...
#296린주(7d63d441)2026-02-19 (목) 16:03:04
>>295 얘기 들은 알렌 반응 주세요(땡깡
(*´ω`*)
(*´ω`*)
#297알렌주(ce44f4bd)2026-02-19 (목) 16:06:27
>>296 솔직한 나시네의 말에 놀란듯이 바라보다가 이내 배시시 웃으면서 '전부 나시네 덕분이야.'라고 말할거 같아요.ㅎㅎ
#298린주(7d63d441)2026-02-19 (목) 16:12:13
>>297(뽀다담
나시네도 살며시 웃으면서 왜 지금도 바보같은지 라 혼잣말 할지도요
나시네도 살며시 웃으면서 왜 지금도 바보같은지 라 혼잣말 할지도요
#299알렌주(ce44f4bd)2026-02-19 (목) 16:13:34
>>298 알렌: 응? 나시네 뭐라고 했어?
결혼하고 학부모 모임 같은데 참석하고 싶은데 유명세 때문에 참석했을 때 분위기가 어색해 지는게 싫은 알렌 같은 상상을 해봤는데...(망상)
결혼하고 학부모 모임 같은데 참석하고 싶은데 유명세 때문에 참석했을 때 분위기가 어색해 지는게 싫은 알렌 같은 상상을 해봤는데...(망상)
#300린주(7d63d441)2026-02-19 (목) 16:16:03
>>299 (말없이 빙긋 웃는 나시네)
저도 그런 생각해봤는데 린이 환각으로 조금 모습바꿔서 모임같은데 나가는걸 떠올렸고
저도 그런 생각해봤는데 린이 환각으로 조금 모습바꿔서 모임같은데 나가는걸 떠올렸고
#301알렌주(ce44f4bd)2026-02-19 (목) 16:19:02
>>300 아마 미하일 어렸을 적에 이런식으로 모임을 나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알렌이 아프리카에 다녀온 이후로는 둘 사이 자녀라는 사실이 너무 널리 퍼졌을거 같아서...
알렌이 아프리카에 다녀온 이후로는 둘 사이 자녀라는 사실이 너무 널리 퍼졌을거 같아서...
#302알렌주(ce44f4bd)2026-02-19 (목) 16:23:15
뭔가 결혼하고 나서 여명 맴버들이 가장 놀라는 사실은 알렌이 차를 구입했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아무말)
#303린주(7d63d441)2026-02-19 (목) 16:24:06
>>301 저두요...미하일까진 숨기는 게 가능했는데 쌍둥이부터는 아예 미디어에 노출되었을것 같고
미하일도 가디언 아카데미가서 첫인상이 좀 튀었을것 같아요
미하일도 가디언 아카데미가서 첫인상이 좀 튀었을것 같아요
#304린주(7d63d441)2026-02-19 (목) 16:25:47
>>302 알렌의 로씨아-혁명적 운전실력
#306린주(7d63d441)2026-02-19 (목) 16:31:02
>>305 ㅋㅋㅋㅋㅋㅋ
미하일 태어나고나서 운전대는 한동안 나시네가 잡았을지도()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미하일 태어나고나서 운전대는 한동안 나시네가 잡았을지도()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307알렌주(ce44f4bd)2026-02-19 (목) 16:31:56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308알렌주(37b8ddd3)2026-02-20 (금) 14:58:44

아임홈
#309린주(7d63d441)2026-02-20 (금) 14:59:46

안뇽
#310알렌주(75f05a9b)2026-02-20 (금) 15:05:00

안녕하세요 린주~
#311알렌주(75f05a9b)2026-02-20 (금) 15:07:29
일상 잇고 레이드 적어야 하는데...
#312린주(52e00581)2026-02-20 (금) 15:11:42

픽크루
#313린주(52e00581)2026-02-20 (금) 15:12:04
>>311 저는 진행도 안적었어요🫠
#314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5:13:45
>>312 진짜 선남선녀 커플...
본어장도 AU도 둘다 잘어울리는 진짜 달달한 픽크루인거 같아요.(심장에 해로움)
본어장도 AU도 둘다 잘어울리는 진짜 달달한 픽크루인거 같아요.(심장에 해로움)
#315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5:16:34
>>313 (눈물)
일단 진체에 다가가기 위해 멸룡참으로 극딜을 해볼 생각이긴 한데 지문 쓸 기력이 없네요...
일단 진체에 다가가기 위해 멸룡참으로 극딜을 해볼 생각이긴 한데 지문 쓸 기력이 없네요...
#316린주(52e00581)2026-02-20 (금) 15:20:22
>>314(*´ω`*) 히히
#317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5:29:24
그러고보니 나중에 나시네 경호원 없이 학교 다니게 되는건 언제쯤일까요?
#318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5:29:36
(AU이야기)
#320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5:33:41
나중에 나시네가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술마시다 주량 조절 못하고 나시네 친구들이 알렌한테 전화해서 택시 태우려는데 나시네 집이 어디냐고 물어봤다 본인이 오는 망상을 해서...(웃음)
#321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5:45:09
(눈치)
#322린주(52e00581)2026-02-20 (금) 15:46:07
>>320 ????
이해를 못했어요
이해를 못했어요
#323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5:48:26
>>322 알렌 없이 새로 사귄 동성 친구들과 술을 마시게 된 나시네.
->주량조절에 실패하고 만취
->친구들이 택시태워 보내려는데 집주소를 모름
->친구가 알렌에게 전화: 선배 나시네 어디사는지 알아요?
->걱정된 알렌이 직접 나시네 데리러 옴
제가 말을 이상하게 했나봐요...(피로이슈)
->주량조절에 실패하고 만취
->친구들이 택시태워 보내려는데 집주소를 모름
->친구가 알렌에게 전화: 선배 나시네 어디사는지 알아요?
->걱정된 알렌이 직접 나시네 데리러 옴
제가 말을 이상하게 했나봐요...(피로이슈)
#324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5:56:41
적절하지 못했을까요...(눈치)
#325린주(52e00581)2026-02-20 (금) 15:57:05
>>323 아!(이해
#326린주(52e00581)2026-02-20 (금) 15:57:23
제가 지금 급하게 카톡중이라 텀이 느려요 미안해요
#327린주(52e00581)2026-02-20 (금) 15:57:38
대신 원하는 글이나 상황 짧게 써드릴게요
#328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5:59:19
>>325-326 (토닥토닥)
#329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6:00:16
>>327 만취한 상태에서 예상치 못하게 알렌을 만난 나시네...(사심)
#330린주(52e00581)2026-02-20 (금) 16:02:51
>>329 좋아용:)
#331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6:03:10
무리하진 말아주세요~
#332린주(52e00581)2026-02-20 (금) 16:15:38
>>329
"헤헤헤."
얘 좀 어떻게 해봐. 술렁거리는 목소리가 들린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시네는 기분이 좋았다. 이리저리 비치는 불빛과 주변의 얼굴들과 분위기가 흥겹다. 와 중 더 낮은 목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돌린다.
"아, 선배!"
하이톤으로 부른다. 금발의 벽안을 가진 남성이 가까이 다가와서 나시네는 그를 와락 껴안았다. 당황스러운 웅성임이 울렸다.
"왜 여기 있어요?"
뿌우 불을 부풀린다. 갑자기 서럽다. 그가 자신을 걱정하는 눈에 괜히 더 서럽고 짜증이 났다. 이 걱정과 당황이 절대로 그녀를...
"전 동생도 아기도 아니에요."
"헤헤헤."
얘 좀 어떻게 해봐. 술렁거리는 목소리가 들린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시네는 기분이 좋았다. 이리저리 비치는 불빛과 주변의 얼굴들과 분위기가 흥겹다. 와 중 더 낮은 목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돌린다.
"아, 선배!"
하이톤으로 부른다. 금발의 벽안을 가진 남성이 가까이 다가와서 나시네는 그를 와락 껴안았다. 당황스러운 웅성임이 울렸다.
"왜 여기 있어요?"
뿌우 불을 부풀린다. 갑자기 서럽다. 그가 자신을 걱정하는 눈에 괜히 더 서럽고 짜증이 났다. 이 걱정과 당황이 절대로 그녀를...
"전 동생도 아기도 아니에요."
#334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6:20:16
친구들: 저러고 사귀는게 아니래.(수근수근)(아무말)
#335린주(52e00581)2026-02-20 (금) 16:20:35
>>333 나시네가 저도 혼쟈 걸을쑤 이써요! 하면서 알렌 손 뿌리치고 몇걸을 혼자 뛰다 의기양양하게 보라며 뒤 돌아 보는게 떠올라요
#337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6:22:19
>>335 알렌에게 까지 보호받을 사람 취급받기 싫었던 나시네...(눈물)
#338린주(52e00581)2026-02-20 (금) 16:24:47
>>337 에(에
예상치 못한 진지한 반응
예상치 못한 진지한 반응
#339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6:25:11
>>336 다 들리고 있지만 필사적으로 못들은 척 하는 알렌(아무말)
나시네가 다치는 것 보다 미움받는게 낫다면서 부축해주려고 할거 같아요.
나시네가 다치는 것 보다 미움받는게 낫다면서 부축해주려고 할거 같아요.
#340린주(52e00581)2026-02-20 (금) 16:25:54
혹시 제가 피곤한 알렌주를 붙잡고 있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326 으로 시간 끈 기분이라 찔리는 중(...)
>>326 으로 시간 끈 기분이라 찔리는 중(...)
#341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6:27:00
괜찮습니다! 아직 더 있고 싶어요.
#342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6:27:58
>>336 나시네 삐지면, '제가 술마실 때는 항상 조심하고 미리 연락하라고 했죠!'라며 볼꼬집을거 같은데...(웃음)
#343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6:28:54
>>342 친구들: 저거 봐 여친이 술마시고 연락 안했다고 화내는 남친이다.(수근수근)
알렌: (못들은척)
(아무말)
알렌: (못들은척)
(아무말)
#345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6:34:03
>>344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껴안고 저런 말을 하는 알렌...(웃음)
여기서 원본처럼 솔직하게 나가야 할지 아니면 츤데레스럽게 나가야 할지...(캐해고민)
여기서 원본처럼 솔직하게 나가야 할지 아니면 츤데레스럽게 나가야 할지...(캐해고민)
#347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6:41:10
>>346 알렌: 저도 앞으로 술 마실 때 하야시시타 양에게 문자 안보내도 괜찮죠?
친구들: 술마실때 보고도 하나봐.(수근수근)
(아무말)
나시네: 남친 아니야요!!!!!
친구들: (짜게 식은눈)
(아무말)
친구들: 술마실때 보고도 하나봐.(수근수근)
(아무말)
나시네: 남친 아니야요!!!!!
친구들: (짜게 식은눈)
(아무말)
#348린주(52e00581)2026-02-20 (금) 16:43:50
사실 여기서 나시네가 더 헛소리하기 전에 빨리 데리고 나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347 저러다 남친 아니라고 하면서 진짜로 힝힝거릴 가능성이 있어서
>>347 저러다 남친 아니라고 하면서 진짜로 힝힝거릴 가능성이 있어서
#349린주(52e00581)2026-02-20 (금) 16:45:06
린은 어지간하면 술 들어갔다고 저러진 않고 오히려 더 모호해질 수도 있는데
나시네는 평범한 온나노코라
나시네는 평범한 온나노코라
#350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6:45:21
>>348 이래버리면 본편처럼 연애 성립이 길어질 수도...(눈치)(아무말)
#351린주(52e00581)2026-02-20 (금) 16:46:01
>>350 엣 알렌이 나시네가 알렌이 싫어서 운다고 생각해버리나요?
#352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6:46:53
>>351 내심 '역시 나랑 그런식으로 엮이는게 많이 싫거구나, 어떻게 보면 당연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어서...
#353린주(52e00581)2026-02-20 (금) 16:49:16
>>352 au알렌도 자낮이군요 어째 이럴수가...
나시네는 오히려 알렌을 좋아하는데 알렌은 계속 나시네를 동생정도로 보는것 같고 근데 주변 애들이 계속 엮으니까 안그래도 힘든데 서러워서 우는거라
나시네는 오히려 알렌을 좋아하는데 알렌은 계속 나시네를 동생정도로 보는것 같고 근데 주변 애들이 계속 엮으니까 안그래도 힘든데 서러워서 우는거라
#354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6:50:32
더 골 때리는건 티내는 본편 알렌과 달리 티도 안내서 겉으로는 '네,네 남친 아니에요. 그러니까 울지마요' 이래버려서...
#355린주(52e00581)2026-02-20 (금) 16:51:07
>>346의 "선배는 선배가 잘생긴거 알고 계시져 짜증나여"
이것도 좋아하니까 나오는말이지 좋아하지 않으면 절대 안나오는 말...
이것도 좋아하니까 나오는말이지 좋아하지 않으면 절대 안나오는 말...
#356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6:51:25
>>353 본편 알렌이 자낮이라면 AU는 열등감을 마음 깊숙히 파묻고 있는 상태라...
#357린주(52e00581)2026-02-20 (금) 16:52:46
>>354 아주 울라고 판을 깔아주는구먼(은은
#358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6:53:12
오히려 지금 챙기는건 오빠가 동생챙기는게 아니라 남친이 여친 챙겨주는 모습인데 아가씨 학교에서 자라서 눈치를 못채는 나시네...
#359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6:56:18
>>357 친구1: 나빴다,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그런말을 해요?
친구2: 근데 솔직히 나시네가 너무 답답하긴 했어.
친구3: 내 말이, 저기서 남친 아니라고 울어버리면 선배도 삐질만 하지.
알렌: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거에요? (이해못함)(나시네 토닥이는 중)
친구2: 근데 솔직히 나시네가 너무 답답하긴 했어.
친구3: 내 말이, 저기서 남친 아니라고 울어버리면 선배도 삐질만 하지.
알렌: 지금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거에요? (이해못함)(나시네 토닥이는 중)
#361린주(52e00581)2026-02-20 (금) 17:01:58
>>359 만약 알렌을 정말 남친으로 알고 있다면 저렇게 반응할텐데
만일 그게 아닌걸 안다면 다들 말 없이 눈으로 알렌을 바라보고 있을것임...
만일 그게 아닌걸 안다면 다들 말 없이 눈으로 알렌을 바라보고 있을것임...
#363린주(52e00581)2026-02-20 (금) 17:09:55
>>362 그건 저두 모르겠어요🤔
어...
객?관적으로
나시네는 어리숙한 새내기고 알렌은 3학년인데다, 나시네는 속내가 조금씩 새는 편인데 알렌은 빈틈이 적어보이고, 게다가 알렌은 이미 여자애들 사이서 조금씩 얼굴 알려진 편이고
그런데 뻔히 엮이는 사인데 몇 달째 고백도 거절도 안하고 저러고 잇으면 주관적 여자관점에선 사형입니다...
어...
객?관적으로
나시네는 어리숙한 새내기고 알렌은 3학년인데다, 나시네는 속내가 조금씩 새는 편인데 알렌은 빈틈이 적어보이고, 게다가 알렌은 이미 여자애들 사이서 조금씩 얼굴 알려진 편이고
그런데 뻔히 엮이는 사인데 몇 달째 고백도 거절도 안하고 저러고 잇으면 주관적 여자관점에선 사형입니다...
#364린주(52e00581)2026-02-20 (금) 17:12:00
저야 au알렌의 고민을 알지만 세계관에서 알렌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알렌에게 그런고민이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할것이기에...
나시네가 저 시점에서 알렌의 고민을 알게될진 잘 모르겠어요
나시네가 저 시점에서 알렌의 고민을 알게될진 잘 모르겠어요
#365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7:16:03
>>363-364 우선 절대 고백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기서 가장 쉬운 타파방법은 나시네가 어떤 형태로든 좋아한다는 마음을 알렌에게 전하는 것일 거에요.
그러면 AU알렌은 본편 알렌과 달리 빙빙 돌리지 않고, '저는 고아에 가진 것이라고는 몸뚱아리 하나밖에 없는, 러시아에서 끝네 도망쳐버린 볼품없는 녀석입니다.' 같은 말을 한다음에.
'진짜, 이런 아무것도 없는 저와 함께 하고 싶나요? 제가 곁에 있어도 괜찮나요?' 같이 믿기지 않지만 믿고 싶다는 듯이 사랑한다 말할거라서요.
저기서 가장 쉬운 타파방법은 나시네가 어떤 형태로든 좋아한다는 마음을 알렌에게 전하는 것일 거에요.
그러면 AU알렌은 본편 알렌과 달리 빙빙 돌리지 않고, '저는 고아에 가진 것이라고는 몸뚱아리 하나밖에 없는, 러시아에서 끝네 도망쳐버린 볼품없는 녀석입니다.' 같은 말을 한다음에.
'진짜, 이런 아무것도 없는 저와 함께 하고 싶나요? 제가 곁에 있어도 괜찮나요?' 같이 믿기지 않지만 믿고 싶다는 듯이 사랑한다 말할거라서요.
#366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7:16:40
>>363 알렌, 사형 확정...(아무말)
#367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7:17:42
알렌이 고백하게 된다면 본편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아주 살짝 돌아가는 느낌이 있긴할거 같긴 해요.
#368린주(52e00581)2026-02-20 (금) 17:21:47
>>365 사실 본편은 린도 고아에 가진거라곤 먹여살려야하는 교단과 도망자 신분이라 딱히 다를게...아니 오히려 알렌이 나을지도
나시네의 성격에 매우 힘든 미션이지만 이러라고 사랑의 장애물이 있는게 아니겠나요() 나시네의 오빠가 몰아붙이면 다급해질거라 생각함
나시네의 성격에 매우 힘든 미션이지만 이러라고 사랑의 장애물이 있는게 아니겠나요() 나시네의 오빠가 몰아붙이면 다급해질거라 생각함
#369린주(52e00581)2026-02-20 (금) 17:25:06
솔직히 저도 나시네가 본편의 린만큼 능동적으로 다가가는건 불가능하다 보고
아마 계속 같이 있고 싶다는 말로 전할 확률이 높아요
아마 계속 같이 있고 싶다는 말로 전할 확률이 높아요
#371린주(52e00581)2026-02-20 (금) 17:29:47
>>370 약간의 참작이 되어 종신형(뭔
(*´ω`*)
Au알렌도 과거를 벗어나서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ω`*)
Au알렌도 과거를 벗어나서 행복해졌음 좋겠어요
#372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7:32:01
만약 친구들이 군대에 안갔으면 술마시면서 '고아 새끼에 본국에서 도망친 쥐뿔도 없는 녀석이 고백을 한다니, 좋아하는 사람한테 양심이 있으면 그러면 안돼지...'라고 술김에 말했다가 대학에 소문 쫙 퍼질거 같은데...(웃음)
#373린주(52e00581)2026-02-20 (금) 17:32:56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372 그건...알렌 존심에 차라리 사형이 나을지도...(은은
>>372 그건...알렌 존심에 차라리 사형이 나을지도...(은은
#374알렌주(7fdd4fe7)2026-02-20 (금) 17:33:05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375알렌주(6f73f2db)2026-02-21 (토) 15:01:39

아임홈
#376린주(6f96e8ca)2026-02-21 (토) 15:07:24

ㅎㅇ
#377알렌주(045fe605)2026-02-21 (토) 15:08:11

안녕하세요 린주~
#378린주(6f96e8ca)2026-02-21 (토) 15:09:41
>>372 알렌 친구들이 의리를 지켰다면 너 바보냐 같은 한소리는 들어도 소문이 퍼지진 않지 않을까여...?
#379알렌주(045fe605)2026-02-21 (토) 15:12:20
>>378 모두가 입이 무거우면 그럴 가능성이 높겠네요.
다만 입가벼운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다만 입가벼운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380알렌주(045fe605)2026-02-21 (토) 15:17:37
>>373 알렌: 난죽택 (아무말)
#381린주(6f96e8ca)2026-02-21 (토) 15:17:55
>>379 아마도 알렌이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고백을 못하고 있더라~ 정도로 퍼질 확률 높은...ㅋㅋㅋㅋ
사실 알렌에게 최악은 나시네에게 알렌의 친구들이 내 친구지만 좋은 사람이다 같이 한 마디씩 던지거나 만남을 유도하는 경우일것 같고
사실 알렌에게 최악은 나시네에게 알렌의 친구들이 내 친구지만 좋은 사람이다 같이 한 마디씩 던지거나 만남을 유도하는 경우일것 같고
#382알렌주(045fe605)2026-02-21 (토) 15:20:34
>>381 평소 행실을 보면 누군가가 너무 뻔하지 않나요..?
아니 왠지 나시네는 '나는 역시 여동생 같았던건가?!' 라며 오해할 법도...(눈치)
알렌: 하야시시타한테 이상한 말 하지마!(괜히 버럭)
아니 왠지 나시네는 '나는 역시 여동생 같았던건가?!' 라며 오해할 법도...(눈치)
알렌: 하야시시타한테 이상한 말 하지마!(괜히 버럭)
#383린주(6f96e8ca)2026-02-21 (토) 15:24:42
>>382 소문이란건 아주 가까운 주변인 아니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알렌이랑 잘 지내던 여선배 한 명이라도 있다면 두근거리다가도 아닐거야 를 반복하고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알렌이랑 잘 지내던 여선배 한 명이라도 있다면 두근거리다가도 아닐거야 를 반복하고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384알렌주(045fe605)2026-02-21 (토) 15:29:30
의외로 나시네의 질투가 알렌을 자극하는 계기가 될 수도..?(망상)
하지만 고민을 들어줄 만한 친구들은 다 군대에 있어서 이러진 않을거 같아요.(웃음)
하지만 고민을 들어줄 만한 친구들은 다 군대에 있어서 이러진 않을거 같아요.(웃음)
#385린주(6f96e8ca)2026-02-21 (토) 15:33:53
>>384 😏
외국인이라 살아남았군아...
Au알렌은 원본이랑 나이가 같을까요? 아니면 더 어릴까여? 나시네는 원본도 만19세라 똑같을것 같아요
외국인이라 살아남았군아...
Au알렌은 원본이랑 나이가 같을까요? 아니면 더 어릴까여? 나시네는 원본도 만19세라 똑같을것 같아요
#386알렌주(045fe605)2026-02-21 (토) 15:39:00
>>385 아마 같거나 조금 어릴거 같아요.
외국 나이라서 오차가 조금 있을 수도 있고요.
외국 나이라서 오차가 조금 있을 수도 있고요.
#387알렌주(6f73f2db)2026-02-21 (토) 15:42:38
>>385 사실 러시아 전쟁 핑계로 한국이나 일본에 귀화하는 내용도 생각해봤는데 럽코에 쓰기엔 지나치게 복잡한거 같아 폐기했습니다...
#388린주(6f96e8ca)2026-02-21 (토) 15:43:54
>>386 오
행동은 au알렌이 좀 더 능숙한데 묘하네요
행동은 au알렌이 좀 더 능숙한데 묘하네요
#389알렌주(045fe605)2026-02-21 (토) 15:46:09
>>388 교육과 환경의 중요성.(끄덕)
그래도 아마 거의 같다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고아라 생년이 확실치 않은 것도 있고 입학을 좀 늦게 했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도 아마 거의 같다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고아라 생년이 확실치 않은 것도 있고 입학을 좀 늦게 했을 수도 있거든요.
#391린주(6f96e8ca)2026-02-21 (토) 15:49:35
이건아니잖아다이스놈아
#392알렌주(6f73f2db)2026-02-21 (토) 15:49:45
>>390 쎄다?!(매우놀람)
#393알렌주(045fe605)2026-02-21 (토) 15:52:01
>>390 나시네 걱정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는데 한껏 표독해진채 돌아온 나시네...(떨림)
전투력이라면 린스러운(?) 느낌일까요..?
전투력이라면 린스러운(?) 느낌일까요..?
#394린주(6f96e8ca)2026-02-21 (토) 15:52:24
>>389 아하...확실히
다행히도 본편 알렌이 바보스택 적립을 피했네요(뭔
다행히도 본편 알렌이 바보스택 적립을 피했네요(뭔
#395린주(6f96e8ca)2026-02-21 (토) 15:54:07
>>393 저는 사실 그냥 호텔룸이나 오피스텔에 며칠 박혀서 잉잉 울다 나타난걸 떠올렸는데 이걸 다갓이
나시네은(는) 교토화법을 터득했습니다
나시네은(는) 교토화법을 터득했습니다
#396린주(6f96e8ca)2026-02-21 (토) 15:55:13
나시네가 아무리 전투력을 길러도 본편 린은...
Au알렌이 아무리 독종이어도 본편 알렌의 광기를 따라가기 힘든것처럼(아마
Au알렌이 아무리 독종이어도 본편 알렌의 광기를 따라가기 힘든것처럼(아마
#398린주(6f96e8ca)2026-02-21 (토) 15:57:54
>>397 잉잉 운건가요 아니면 교토 쪽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저 그 장면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
저 그 장면 좋아해요
#399알렌주(6f73f2db)2026-02-21 (토) 16:00:29
>>398 교토 쪽이요. 알렌은 나름 이성관계는 칼같이 끊어냈다 생각했는데 나시네가 여선배에게 표?독하게 굴면 난처할거 같아요.
아, 알렌한테는 얼마든지 표독해져도 괜찮아요.(웃음)
(놀라운 사실: 알렌주는 당시 캐해 신경안쓰고 최선을 다해 이기려고 했었다.)(아무말)
아, 알렌한테는 얼마든지 표독해져도 괜찮아요.(웃음)
(놀라운 사실: 알렌주는 당시 캐해 신경안쓰고 최선을 다해 이기려고 했었다.)(아무말)
#400린주(6f96e8ca)2026-02-21 (토) 16:03:33
>>399 그냥 힝힝이가 낫겠네여()
하지만 알렌에게 하는것도 알렌이 본편과는 다른의미로 땅굴팔것 같아서,,,
그래보였어용 ㅋㅋㅋㅋㅋㅋ
알렌주는 린 진행중에 젤 좋았던 부분 있나요?
하지만 알렌에게 하는것도 알렌이 본편과는 다른의미로 땅굴팔것 같아서,,,
그래보였어용 ㅋㅋㅋㅋㅋㅋ
알렌주는 린 진행중에 젤 좋았던 부분 있나요?
#401알렌주(045fe605)2026-02-21 (토) 16:10:21
>>400 솔직히 표독한 나시네는 캐붕같다고 생각해요오...(소심)(봇치)
사심 가득 넣자면 히어로 모먼트 쓰고 알렌 떠올리던 린의 모습이고 사심 다 빼고 순수하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절대적인 권능인 아즈하를 들고 굳건한 신앙을 맹새하는 린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사심 가득 넣자면 히어로 모먼트 쓰고 알렌 떠올리던 린의 모습이고 사심 다 빼고 순수하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절대적인 권능인 아즈하를 들고 굳건한 신앙을 맹새하는 린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는거 같아요!
#402린주(6f96e8ca)2026-02-21 (토) 16:15:39
>>401 알갔어요. 나시네는 힝힝이에여
둘 다 성자전때네요 😌
알렌주 전자 얘기만하면 엄청 부끄러워했는데 지금은 나아지신 모양이네여(ㅋㅋㅋㅋ
둘 다 성자전때네요 😌
알렌주 전자 얘기만하면 엄청 부끄러워했는데 지금은 나아지신 모양이네여(ㅋㅋㅋㅋ
#403알렌주(045fe605)2026-02-21 (토) 16:19:35
>>402 (...흐뭇)(아무말)
솔직히 다른 것도 아니고 히어로 모먼트에서 알렌이 언급될 줄 꿈에도 몰랐어서...(아직 좀 부끄러움)
솔직히 다른 것도 아니고 히어로 모먼트에서 알렌이 언급될 줄 꿈에도 몰랐어서...(아직 좀 부끄러움)
#404린주(6f96e8ca)2026-02-21 (토) 16:25:57
>>403 힝힝이가 된 나시네도 알렌에겐 당황스럽지 않을까요()
린의 서사에 그만큼 알렌이 중요했던 것일수도 있죠( ^ω^)
방향을 교단으로 틀게 된 계기니 당연한것일수도...
린의 서사에 그만큼 알렌이 중요했던 것일수도 있죠( ^ω^)
방향을 교단으로 틀게 된 계기니 당연한것일수도...
#405알렌주(6f73f2db)2026-02-21 (토) 16:28:36
>>404 확실히 알렌 얼굴만 보면 울상이 되는 나시네는 귀ㅇ... 아니 당황스러울지도?(아무말)
헤헤...(뿌듯)(부끄러움)
헤헤...(뿌듯)(부끄러움)
#406린주(6f96e8ca)2026-02-21 (토) 16:30:06
>>405 뭔가 중간에 이상한 말이(゜▽゜*)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407알렌주(6f73f2db)2026-02-21 (토) 16:30:35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408알렌주(045fe605)2026-02-22 (일) 14:49:18

아임홈
#409린주(6f96e8ca)2026-02-22 (일) 14:51:05

알하
#410알렌주(045fe605)2026-02-22 (일) 14:51:28

안녕하세요 린주~
#411알렌주(045fe605)2026-02-22 (일) 14:53:06
조금 늦은 성묘를 다녀왔습니다...(피곤)
#412린주(6f96e8ca)2026-02-22 (일) 14:54:35
>>367 이거 너무 당연한게 본편 알렌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의 정체도 모르고 있었기에...
#413린주(6f96e8ca)2026-02-22 (일) 14:55:32
>>411(토닥토닥
#414알렌주(045fe605)2026-02-22 (일) 14:59:14
>>412 환경과 교육이 이렇게 중요합니다.(웃음)
#415린주(04b37561)2026-02-22 (일) 15:01:53
반대로 알렌주는 썸탈때 린이 답?답한 부분이 잇었나용?
저는 린이 썸탈때는 나름 밀고 갔는데 연애할때 답답이가 된것같아요
저는 린이 썸탈때는 나름 밀고 갔는데 연애할때 답답이가 된것같아요
#416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5:06:30
>>415 글쎼요...
썸탈 시기 대부분 알렌의 멘탈이 정상이었던 적이 거의 없어서 알렌이 답답했으면 답답했지 린이 답답했던 적은...
썸탈 시기 대부분 알렌의 멘탈이 정상이었던 적이 거의 없어서 알렌이 답답했으면 답답했지 린이 답답했던 적은...
#417린주(04b37561)2026-02-22 (일) 15:09:01
그래도 바보같았던 순간은 있지 않나요?(?
>>416 대부분씩이나...
제 기준이 바티칸 초반 알렌이다보니 나름 좋아보였던 매직
>>416 대부분씩이나...
제 기준이 바티칸 초반 알렌이다보니 나름 좋아보였던 매직
#418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5:19:27
>>417 굳이 따지자면 알렌의 배려와 부끄러움이 섞인 행동에 불안해 하며 자존감이 깎이는 모습이 보일 때 가끔 탄식이 나올 때가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 린 입장에서 이건 이해할 수 있다보니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어요.
그런데 린 입장에서 이건 이해할 수 있다보니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어요.
#419린주(04b37561)2026-02-22 (일) 15:21:39
새삼 린렌은 멘헤라x멘헤라가 아닌가 싶은 12시 21분...
#420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5:22:05
알렌은 시기가 너무 안좋았다고 밖에는...(눈치)
#421린주(04b37561)2026-02-22 (일) 15:23:44
>>418 저는 린린이 은근 꽤 바보같다고 생각했는데 평가가 후하네요(*´ω`*) ㅋㅋㅋㅋ
#422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5:25:19
>>421 철두철미한 평소와 다른, 알렌 앞에서만 보여주는 허술함은 오히려 매력포인트라구요!(중요)
#423린주(04b37561)2026-02-22 (일) 15:25:21
>>420 사실 그런시기라 린이 파고들 수 있었던 것도 맞는 것 같아요
#424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5:30:27
>>423 생각해보니 혼자 시나리오3를 무사히 넘겼더라면 린이 알렌이 어떻게 이어질지 그림이 잘 안그려지네요...(끄덕)
#425린주(04b37561)2026-02-22 (일) 15:30:39
>>422 이젠 알렌이 2세즈에게도 그걸 공개하려고 하는데()
#426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5:32:50
>>425 가장으로서의 의무입니다.(?)(아무말)
#427린주(04b37561)2026-02-22 (일) 15:33:52
>>424 알렌주가 생각한 원안대로 갔어도 멘탈기스 없이 무사히 넘기는건 가능할까 싶지만요(...)
아이러니하게도 이것땜에 알렌이 카티야를 대할 땐 나름 제 나이때 같은 모습었던 것 같은데 린을 대할때 불안정한 사춘기 남학생이 되어버리는 효과가
아이러니하게도 이것땜에 알렌이 카티야를 대할 땐 나름 제 나이때 같은 모습었던 것 같은데 린을 대할때 불안정한 사춘기 남학생이 되어버리는 효과가
#428린주(04b37561)2026-02-22 (일) 15:35:09
>>426 그...자식의 의견은..?(ㅋㅋㅋㅋ
#429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5:36:27
>>427 원안대로라면 가능했습니다, 분명...(눈치)
하지만 지금 상태로 린이 없었다면 시나리오3를 넘기는거 자체가 불투명했어요, 알렌에게도 저에게도...
하지만 지금 상태로 린이 없었다면 시나리오3를 넘기는거 자체가 불투명했어요, 알렌에게도 저에게도...
#430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5:36:54
>>428 이것이 가부장제입니다.(눈치)(아무말)
#431린주(04b37561)2026-02-22 (일) 15:39:54
>>429 오...
저도 멘탈여부를 떠나 원안대로라면 린이 시나 초반에 알렌에게 실망해버리기 때문에 나중에 우정은 회복되어도 지금처럼 좋아하기까진 힘들것 같아요. 전에도 얘기 했었던것 같구
암튼 앤캐를 얻었으니 오메데토~(뭔
저도 멘탈여부를 떠나 원안대로라면 린이 시나 초반에 알렌에게 실망해버리기 때문에 나중에 우정은 회복되어도 지금처럼 좋아하기까진 힘들것 같아요. 전에도 얘기 했었던것 같구
암튼 앤캐를 얻었으니 오메데토~(뭔
#432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5:42:55
>>431 이걸보니 후회가 사라지는 거 같기도..?(웃음)
#433린주(04b37561)2026-02-22 (일) 15:43:13
>>430 알렌의 가장으로서의 권위라🤔
전 미샤가 친구에게 나는 방학에 돌아갔을때 또 동생이 늘었다는 말을 들어도 놀라지 않을거야라며 묘하게 짜게 식은 눈으로 말하는게 자꾸 상상됨요
전 미샤가 친구에게 나는 방학에 돌아갔을때 또 동생이 늘었다는 말을 들어도 놀라지 않을거야라며 묘하게 짜게 식은 눈으로 말하는게 자꾸 상상됨요
#434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5:48:40
>>433 알렌주:(흐뭇)
미하일이 아벨리나 데리고 아카데미 갔다가 여자애들이 어떤 년이 선수쳤냐고 추궁하는 장면이...(망상)(아무말)
미하일이 아벨리나 데리고 아카데미 갔다가 여자애들이 어떤 년이 선수쳤냐고 추궁하는 장면이...(망상)(아무말)
#435린주(04b37561)2026-02-22 (일) 15:50:46
금발에 적안의 그녀(존재하지 않음)를 찾으러 다니는 팬걸들🤔
>>432(*´ω`*)
>>432(*´ω`*)
#436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5:54:42
알리사: 엄마랑 아빠 중에 누가 더 쌔요?(8살)
알렌: 나시네가 아빠보다 강해요.
나시네: 아버지가 저 보다 강하답니다.
알리사: 에...
(아무말)
알렌: 나시네가 아빠보다 강해요.
나시네: 아버지가 저 보다 강하답니다.
알리사: 에...
(아무말)
#437린주(04b37561)2026-02-22 (일) 15:57:49
>>436 집안 역학적으론 알렌이 맞고 단순 무력적으론 나시네가 맞아서 둘 다 맞다는 결론을 알리사가 내기까지 n년이
#438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6:01:14
>>437 둘 다 진지하게 말하고 있다는게 포인트...(웃음)
애시당초 싸울 생각 자체가 없지만서도 진지하게 알렌은 무력적으로도 나시네를 이길 자신이 없을걸요? ㅋㅋㅋㅋㅋㅋㅋ
애시당초 싸울 생각 자체가 없지만서도 진지하게 알렌은 무력적으로도 나시네를 이길 자신이 없을걸요? ㅋㅋㅋㅋㅋㅋㅋ
#440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6:06:25
>>439 여기서 알렌의 쓸데없이 진지한 면이 나타나는데 아이들은 나시네의 주력이 암살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지만 알렌은 알고있기에 알렌은 나시네에게 암살로 기습을 당했을 때 과연 자신이 죽지 않고 대응할 수 있을지를 염두한 뒤 나시네가 강하다고 했답니다...(웃음)(약간눈치)
(기대)(착석)(팝콘)
(기대)(착석)(팝콘)
#441린주(04b37561)2026-02-22 (일) 16:09:52
>>440 오...린이 유독 변동이 큰 캐러긴 하죠
암튼 유부남 알렌의 생존형 눈치를 매우 높게 평가(뭔
그냥 사람 몰릴까봐 들키지 않으려고 머리만 금발로 하고 아벨리나 데리러온 린이 팬걸들에 의해 붙잡혔다가 현장을 발견한 미하일이 어머니! 라고 부르는 혼돈의 상황같은거요
암튼 유부남 알렌의 생존형 눈치를 매우 높게 평가(뭔
그냥 사람 몰릴까봐 들키지 않으려고 머리만 금발로 하고 아벨리나 데리러온 린이 팬걸들에 의해 붙잡혔다가 현장을 발견한 미하일이 어머니! 라고 부르는 혼돈의 상황같은거요
#442린주(04b37561)2026-02-22 (일) 16:11:16
물논 그때 린이면 상대가 아카데미 학생이라도 아무렇지 않게 뚫고 사라질 방법이 있겠지만
#443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6:13:37
>>441-442 팬걸: 다..당신! 미하일이랑 무슨 관계에요!
나시네: 어머나, 우리 미하일이랑 아는 사이신가요?
여성진: 우..우리 미하일?(경악)
나시네: 어머어머.(손을 뺨에 올리고 한껏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 중)
나시네: 어머나, 우리 미하일이랑 아는 사이신가요?
여성진: 우..우리 미하일?(경악)
나시네: 어머어머.(손을 뺨에 올리고 한껏 여유로운 미소를 짓는 중)
#444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6:15:36
(대충 상황을 눈치채고 미하일에게 어울리는 여자애들이 있나 즐겁게 바라보는 나시네)
#445린주(04b37561)2026-02-22 (일) 16:19:57
>>443-444
와 악역 영애같다(맞음
나시네는 가디언보다는 좀 더 안정적인 집안의 아가씨를 선호했을 것 같은데 미하일의 격한 반대가 있었을것 같아요
와 악역 영애같다(맞음
나시네는 가디언보다는 좀 더 안정적인 집안의 아가씨를 선호했을 것 같은데 미하일의 격한 반대가 있었을것 같아요
#446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6:26:46
>>445 여성진2: 어..어떻게? 무슨 수를 쓴거야? 내가 무슨 마음을 가지고 여태까지 미하일을..!(울기 직전)
미하일: 다들 여기서 뭐해?
여성진1: 미하일? 어떻게 자녀를 가진 반려가 있으심에도 말 한마디 해주시지 않으셨나요? 저는 여태...(울음터짐)
여성진3: 그래, 애시당초 나는 미하일과 어울리지 않았던거야, 그래도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좋았는데...(그렁그렁)
미하일: 아니 다들 뭔 이야기를 하는거야? 어...(유심히) 어머니? 그 머리색은 어떻게 된건가요.
여성진들: ...어머니?
나시네: 어머나, 그이를 닮아서 그런지 가장 중요한 것보다 그 주변에 대해 눈치가 빠르네요.(환각이 풀리며) 우리 막내는 잘 데리고 있었나요?
미하일: 네, 아벨리나도 얌전히 잘 있었어요.
여성진들: (어버버)(멘붕)
미하일: 다들 여기서 뭐해?
여성진1: 미하일? 어떻게 자녀를 가진 반려가 있으심에도 말 한마디 해주시지 않으셨나요? 저는 여태...(울음터짐)
여성진3: 그래, 애시당초 나는 미하일과 어울리지 않았던거야, 그래도 옆에 있는 것 만으로도 좋았는데...(그렁그렁)
미하일: 아니 다들 뭔 이야기를 하는거야? 어...(유심히) 어머니? 그 머리색은 어떻게 된건가요.
여성진들: ...어머니?
나시네: 어머나, 그이를 닮아서 그런지 가장 중요한 것보다 그 주변에 대해 눈치가 빠르네요.(환각이 풀리며) 우리 막내는 잘 데리고 있었나요?
미하일: 네, 아벨리나도 얌전히 잘 있었어요.
여성진들: (어버버)(멘붕)
#447린주(04b37561)2026-02-22 (일) 16:30:19
>>446 가장 중요한 것보다 그 주변에 대해 눈치가 빠르네요
알렌은가장중요한것만알아서문ㅈ(읍읍
나시네: 청춘이네요^^
알렌은가장중요한것만알아서문ㅈ(읍읍
나시네: 청춘이네요^^
#448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6:31:51
나시네: 우리 미하일 신세를 많이 지고 있는거 같네요. 다들, 우리 미하일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싱긋)
여성진: (떨림)(초긴장)
여성진: (떨림)(초긴장)
#449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6:32:31
왠지 저는 린의 대사를 쓸 때 어머나로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은 느낌...(눈치)
#450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6:33:35
>>447 하지만 같이 눈치채야하는 것은 눈치를 못채죠...(눈피하기)
#451린주(04b37561)2026-02-22 (일) 16:35:03
>>448( ^ω^)
뇌에 힘주고 캐해하면 나시네는 딱히 여자애들에겐 시선을 안주고 미하일만 보면서 나는 미하일을 믿고 싶으니 나와 알렌의 아들이 한 눈 팔지 않을거라 믿는다고 하지 않을까요?
그 뒤에 좀 힘들면 내려놓아도 괜찮다고 언제나 준비는 되어있으니 돌아오기만 하면된다고 덧붙일것 같고
뇌에 힘주고 캐해하면 나시네는 딱히 여자애들에겐 시선을 안주고 미하일만 보면서 나는 미하일을 믿고 싶으니 나와 알렌의 아들이 한 눈 팔지 않을거라 믿는다고 하지 않을까요?
그 뒤에 좀 힘들면 내려놓아도 괜찮다고 언제나 준비는 되어있으니 돌아오기만 하면된다고 덧붙일것 같고
#453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6:39:19
>>451 미하일이 여성에게 빠져서 본분을 소홀히 하는 걸 걱정하고 있는 걸까요?
알렌은 개인적으로 자신을 향한 호의를 눈치채지 못할 만큼 지나치게 목표에 열중하고 있는 미하일을 걱정할거 같은 느낌이네요. (알렌: 가끔은 주변을 둘러보세요, 목표에 눈이 멀면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돌이킬 수 없으니까요.)
알렌은 개인적으로 자신을 향한 호의를 눈치채지 못할 만큼 지나치게 목표에 열중하고 있는 미하일을 걱정할거 같은 느낌이네요. (알렌: 가끔은 주변을 둘러보세요, 목표에 눈이 멀면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돌이킬 수 없으니까요.)
#454린주(04b37561)2026-02-22 (일) 16:41:49
>>453 속마음은 걱정은커녕 오히려 아카데미 그만두게 할 명분 생겼다고 좋아할걸요...?
일부러 주변에 들리게 말해서 미하일보단 간접적으로 옆의 여자애들에게 압력넣는 거에 가까워요
일부러 주변에 들리게 말해서 미하일보단 간접적으로 옆의 여자애들에게 압력넣는 거에 가까워요
#455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6:42:20
>>452 개인적으로 눈치가 없긴 한데 그 이유가 주변을 볼 여유가 없어서 그럴거 같아요.
나시네와 알렌의 반대를 무릎쓰고 가디언 아카데미에 다니는 미하일의 집념이 보통이 아닐거 같아서...
나시네와 알렌의 반대를 무릎쓰고 가디언 아카데미에 다니는 미하일의 집념이 보통이 아닐거 같아서...
#456린주(04b37561)2026-02-22 (일) 16:44:28
>>453 알렌도 유부남이 되어 만렙을 찍으면 아들의 혼란한 연애전선을 눈치채는군아
알렌: 아들의 건전한 낭만과 사랑을 독려함
린쪽이: 연애를 빌미로 성적이 떨어지길 고대하면서도 과연 버틸지 지켜봄
알렌: 아들의 건전한 낭만과 사랑을 독려함
린쪽이: 연애를 빌미로 성적이 떨어지길 고대하면서도 과연 버틸지 지켜봄
#457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6:45:21
>>454 아, 여성진들에게 너희가 노리는 남자가 누구의 자식인지 똑똑히 알아둬라 라는 경고였군요.(웃음)
어설픈 마음으로 우리 미하일을 건들거라면 각오하는게 좋을거다 라는 뜻...
내심 여자 만나러 아카데미 다닐거면 그만두라 할 생각에 싱글벙글 했던 나시네...(아무말)
어설픈 마음으로 우리 미하일을 건들거라면 각오하는게 좋을거다 라는 뜻...
내심 여자 만나러 아카데미 다닐거면 그만두라 할 생각에 싱글벙글 했던 나시네...(아무말)
#458린주(04b37561)2026-02-22 (일) 16:46:07
>>455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연애불가는 절대 아니지만 그걸 능동적으로 생각할 정도의 여유는 없을듯요
#459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6:46:28
알렌: 우리 아들이지만 눈치가 너무 없는걸요.(걱정)
나시네:...(빤히)
(아무말)
나시네:...(빤히)
(아무말)
#460린주(04b37561)2026-02-22 (일) 16:49:51
>>457 나시네는 미하일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알렌과 비슷하게 굴까하는 걱정도 깔려있어요. 그래서 일부러 어설프게 굴거면 물러서라 경고하는 것도 맞고
물논 싱글벙글도 맞음. 문제는 싱글벙글하기만했뜸.
물논 싱글벙글도 맞음. 문제는 싱글벙글하기만했뜸.
#461린주(04b37561)2026-02-22 (일) 16:50:41
>>459 나시네가 그래도 당신보다는 나은것 같다고 하면 충격받나요??
#463린주(04b37561)2026-02-22 (일) 16:55:55
>>462 알렌의 찐광기까진 아니겠지만 그래도,,,
ㅎㅏ
바보야....!!
ㅎㅏ
바보야....!!
#464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6:58:21
>>463 알렌과 같은 사랑을 하려면 일단 죽을 위기만 몇번일지...(절래절래)
그..그치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알렌은 좋아해 주는 여성들의 마음을 전부 눈치챘으니까...(눈치)(아무말)
그..그치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알렌은 좋아해 주는 여성들의 마음을 전부 눈치챘으니까...(눈치)(아무말)
#465린주(04b37561)2026-02-22 (일) 17:00:33
>>464 이건 반은 린이 잘못한게 맞다
(゜▽゜*)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466알렌주(2440d291)2026-02-22 (일) 17:00:46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467알렌주(2440d291)2026-02-23 (월) 13:58:45

아임홈
#468린주(04b37561)2026-02-23 (월) 14:11:41

???
안뇽
안뇽
#469알렌주(2440d291)2026-02-23 (월) 14:12:08

안녕하세요 린주~
#470린주(04b37561)2026-02-23 (월) 14:17:41
>>464 카티야는 그렇다 하더라도 린?의 마음을요...?(?
#471알렌주(2440d291)2026-02-23 (월) 14:21:02
>>470 마..마지막에는 어떻게든..?(눈치)
#472린주(04b37561)2026-02-23 (월) 14:24:55
>>471 그건 린이 키스까지 하고서야...?
#473알렌주(2440d291)2026-02-23 (월) 14:27:38
>>472 아무튼 눈치챘죠?(아무말)(눈치)
#474린주(04b37561)2026-02-23 (월) 14:33:27
(゜▽゜*)...
#475린주(04b37561)2026-02-23 (월) 14:33:45
혹시 하고 싶은 일상 있나여?(지금안함)
#476알렌주(2440d291)2026-02-23 (월) 14:34:59
아마 나중에 린이랑 특별히 대화를 안하면 알렌은 린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 보다 자신이 린을 좋아한게 먼저라고 결혼하고 난 뒤에도 믿을걸요...(눈치)
#477알렌주(2440d291)2026-02-23 (월) 14:37:17
>>475 AU를 돌릴지 아니면 본편 일상을 돌릴지...(고민)
#478린주(04b37561)2026-02-23 (월) 14:38:06
>>476 안이...
알렌 자신이 언제쯤 린을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알고 있나요?
알렌 자신이 언제쯤 린을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알고 있나요?
#479린주(04b37561)2026-02-23 (월) 14:40:44
>>477 저히 au 어디까지 나갔었죠...? 경복궁가면 되나여?
#480알렌주(2440d291)2026-02-23 (월) 14:41:36
>>478 그 경계가 굉장히 모호한게 포인트라 생각해요.
리롤전 기준으로 알렌이 사랑을 자각한건 병실에서 린이 곁에 누워있을 때였는데 그 보다 전부터 서서히 린과 가까워지고 마음이 가고 있다는 묘사는 계속 있어서 어디까지가 사랑이고 어디까지가 동료애였는지 딱 끊을 수 없는게 왠지 알렌답다는 느낌이 있어서요.
리롤전 기준으로 알렌이 사랑을 자각한건 병실에서 린이 곁에 누워있을 때였는데 그 보다 전부터 서서히 린과 가까워지고 마음이 가고 있다는 묘사는 계속 있어서 어디까지가 사랑이고 어디까지가 동료애였는지 딱 끊을 수 없는게 왠지 알렌답다는 느낌이 있어서요.
#481알렌주(2440d291)2026-02-23 (월) 14:46:28
>>479 네!
첫만남 이후 조별과제랑 술자리 한 뒤 알렌 알바하는 곳에 나시네가 놀러온거 까지 했었어요.
첫만남 이후 조별과제랑 술자리 한 뒤 알렌 알바하는 곳에 나시네가 놀러온거 까지 했었어요.
#482린주(04b37561)2026-02-23 (월) 14:52:08
>>480 병원기준이면 알렌이 생각해도 200%로 린이 먼저 좋아하게 된 것이 맞을텐데 ㅋㅋㅋㅋ
저는 자각할만한 무거운 감정이 생겼을 때는 불꽃놀이 게이트에서 린이 작게 웃는걸 보았을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자각할만한 무거운 감정이 생겼을 때는 불꽃놀이 게이트에서 린이 작게 웃는걸 보았을때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483린주(04b37561)2026-02-23 (월) 14:53:00
>>481 움...
본편 일상이면 화이트데이는 아직 멀고,,
Au진도 나가는게 좋겠네요
본편 일상이면 화이트데이는 아직 멀고,,
Au진도 나가는게 좋겠네요
#484알렌주(2440d291)2026-02-23 (월) 14:53:44
>>480 저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바티칸이 분기점이였던거 같아요.
자신이 죽은 뒤 뒤처리를 부탁할 만큼 린을 신뢰하고 있었는데 린이 우는거 보고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자각하는게 사랑으로 이어졌다는 느낌이 있네요.
자신이 죽은 뒤 뒤처리를 부탁할 만큼 린을 신뢰하고 있었는데 린이 우는거 보고 자신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자각하는게 사랑으로 이어졌다는 느낌이 있네요.
#485알렌주(2440d291)2026-02-23 (월) 14:57:28
>>483 저 고백하자면 경복궁 가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진행시킬지 많이 해맬거 같아요...(눈치)(레제말투)(아무말)
#486알렌주(caf1b58d)2026-02-23 (월) 15:02:26
>>484 정확히는 여기부터 사랑이라기 보단 사랑이 시작될 계기가 될 만큼 알렌의 마음을 크게 흔든 사건이라는 느낌이네요.
#488알렌주(caf1b58d)2026-02-23 (월) 15:04:52
>>487 사실 여태껏 해온 일상들이 너무 많아 뇌내 시간선이 꼬여있는 것도 있어서...(눈치)
그래도 갓 만난 두 사람이 같이 데이트 하는 귀한 시간을 넘길 수는 없으니 열심히 구글링 해보겠습니다..!
그래도 갓 만난 두 사람이 같이 데이트 하는 귀한 시간을 넘길 수는 없으니 열심히 구글링 해보겠습니다..!
#489린주(1877bc1e)2026-02-23 (월) 15:07:57
>>488 저는 이번에 정주행하면서 본편 일상은 다 기록해놓긴 했는데...
대충 한복 입고 궁 근정전만 묘사하고 대충 돌아다니며 사진찍다 대충 맛난거 먹음 충분히 20레스 넘기고도 남지 않?을까요?(...)
대충 한복 입고 궁 근정전만 묘사하고 대충 돌아다니며 사진찍다 대충 맛난거 먹음 충분히 20레스 넘기고도 남지 않?을까요?(...)
#490알렌주(caf1b58d)2026-02-23 (월) 15:09:47
>>489 저도 다 기록하긴 했는데 린이랑 연플 맺기 전에는 린 1, 린 2 이렇게 기록하던걸 연플 맺은 후로는 린 영화, 린 진실, 린 크리스마스 이런 식으로 저장해서 순서 배치가 섞였네요...(눈치)
#491알렌주(caf1b58d)2026-02-23 (월) 15:11:57
>>489 생각보다 조사가 빨리 끝났다는 걸로 시작해서 같이 한복입고 돌아다니는 것만 해도 20레스는 그냥 넘기는게 분명하죠.(흐뭇)
#492린주(1877bc1e)2026-02-23 (월) 15:14:44
231107
거울게이트
231113
빼빼로데이
231201
바티칸 중간보고
231214
메이드
231224
크리스마스
240112
신년
240126
붕어빵
240220
카페 파르페
240229
바티칸 마지막 인사
240318
꿈 일상-285어장
240331
템플 스테이
240418
선상 검무
240429
토고와 같이 삼인일상
240508
선상바일상
240603
언데드 소년과 만남
240701
산장
저는 이렇게 대충 오너고백 이후 날짜순으로 정리해놓긴 했어요
거울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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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소년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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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대충 오너고백 이후 날짜순으로 정리해놓긴 했어요
#493린주(1877bc1e)2026-02-23 (월) 15:15:35
>>491 오 조사가 빨리 끝났다고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494알렌주(caf1b58d)2026-02-23 (월) 15:16:08
>>492 린주의 정리를 보니 제가 너무 소홀했나 자괴감이...(눈물)
#495린주(1877bc1e)2026-02-23 (월) 15:20:37
>>494 구냥 정주행하려다 일일이 찾기 귀찮아서 좌표 찍다보니σ(^_^;)
일댈은 기록 못했어용(...)
일댈은 기록 못했어용(...)
#498알렌주(caf1b58d)2026-02-23 (월) 15:33:33
>>497 ...(눈치)
네! 좋아요!(흐뭇)
네! 좋아요!(흐뭇)
#499린주(1877bc1e)2026-02-23 (월) 15:36:44
>>498 하아? 설마 이견이 있으신가요??(뭔
( ´∀`)
( ´∀`)
#500알렌주(caf1b58d)2026-02-23 (월) 15:38:06
>>499 (너무 정곡을 찔려버린 느낌인 알렌주)(눈치)
#501린주(1877bc1e)2026-02-23 (월) 15:41:34
>>500 에...진짜였어요...?..???
어차피 이렇게 된거 솔직하고 쿨하게 취향 고해성사 해보시는게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이렇게 된거 솔직하고 쿨하게 취향 고해성사 해보시는게 ㅋㅋㅋㅋㅋㅋ
#502알렌주(caf1b58d)2026-02-23 (월) 15:47:15
>>501 아니 그 부끄럽지만 애절하게 우는 장면이 진짜 취향 저격이라...(눈치)
바티칸 일상은 후회가 되는게 제가 다급한 마음에 그 취향저격인 분위기를 이끌어가지 못한게 후회될 만큼 좋았아요...
바티칸 일상은 후회가 되는게 제가 다급한 마음에 그 취향저격인 분위기를 이끌어가지 못한게 후회될 만큼 좋았아요...
#503린주(1877bc1e)2026-02-23 (월) 15:52:09
>>502 애절하게 우는 장면...
병원일상...
그땐 분위기가 여러모로(토닥토닥
나시네는 애?절보단 그냥 첫사랑 실패한 낭랑 19세 힝힝이 일텐데여 아마..
병원일상...
그땐 분위기가 여러모로(토닥토닥
나시네는 애?절보단 그냥 첫사랑 실패한 낭랑 19세 힝힝이 일텐데여 아마..
#504알렌주(caf1b58d)2026-02-23 (월) 15:53:07
>>503 살짝 후회물 느낌 직전까지 가는게 취향 저격이라...(눈치)
나시네는 그냥 귀엽잖아요.(웃음)
나시네는 그냥 귀엽잖아요.(웃음)
#505알렌주(caf1b58d)2026-02-23 (월) 15:57:54
>>503 병원 일상은 제가 분위기를 유도했던 것도 있고요...(눈치)
#506린주(1877bc1e)2026-02-23 (월) 15:59:14
>>504 (゚∀゚*)...
저도 적당한 피폐를 곁들인 순애는 좋아해요 ㅎㅎ
조금 뜬금없는 말인데, 본편 알렌도 au나시네를 귀엽다고 생각할까요🤔
저도 적당한 피폐를 곁들인 순애는 좋아해요 ㅎㅎ
조금 뜬금없는 말인데, 본편 알렌도 au나시네를 귀엽다고 생각할까요🤔
#507알렌주(caf1b58d)2026-02-23 (월) 16:02:58
>>506 너무나도 귀엽게 볼거 같아요.(웃음)
솔직히 알렌이 아니라 누구를 대려다와도 귀여워 할거 같은데...(소신발언)
솔직히 알렌이 아니라 누구를 대려다와도 귀여워 할거 같은데...(소신발언)
#508알렌주(caf1b58d)2026-02-23 (월) 16:03:47
그러고보니 제촉은 아니고 린이 AU세계로 넘어간거 아직 기대하고 있어요.(슬쩍)
#509알렌주(caf1b58d)2026-02-23 (월) 16:05:44
진짜 제촉하는거 아니고 잊지 않았다는 뜻으로...(눈치)
#511알렌주(caf1b58d)2026-02-23 (월) 16:09:20
>>510 본인이 귀여움 그 자체면서 귀엽게 보면 삐진다니 이 무슨 부조리..!(아무말)
(눈물) 진짜 제촉하는거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눈물) 진짜 제촉하는거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512린주(1877bc1e)2026-02-23 (월) 16:12:08
>>511 그...섬세한 19세 소녀의 어른스러움에 대한 로망이(은은
괜차나여 저야 재밌게 보신것 같아서 좋죠 다만 저의 현생이...
괜차나여 저야 재밌게 보신것 같아서 좋죠 다만 저의 현생이...
#513알렌주(caf1b58d)2026-02-23 (월) 16:15:34

>>512 귀여워(귀여워)
AU알렌은 겉으로는 귀여워하는거 같으면서도 홀로서기를 하려는 나시네를 어른스럽다 느낄거에요. 다만 본편 알렌은 그 정도로 깊은 관계를 맺을 일이 없어서...(눈치)
화이팅..!
AU알렌은 겉으로는 귀여워하는거 같으면서도 홀로서기를 하려는 나시네를 어른스럽다 느낄거에요. 다만 본편 알렌은 그 정도로 깊은 관계를 맺을 일이 없어서...(눈치)
화이팅..!
#514린주(1877bc1e)2026-02-23 (월) 16:19:08
>>513(뽀다담
😊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515알렌주(caf1b58d)2026-02-23 (월) 16:19:19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516알렌주(e3a57429)2026-02-24 (화) 15:05:41

아임홈
#517린주(f569d887)2026-02-24 (화) 15:11:00

안뇽
#518알렌주(e3a57429)2026-02-24 (화) 15:11:20

안녕하세요 린주~
#519린주(f569d887)2026-02-24 (화) 15:17:18
>>513 그 정도로 친해져도 본편알렌은 바로 옆에 있는 비교군(..) 때문에 여전히 귀엽다고 생각할것 같아요 ㅋㅋㅋㅋ
#520알렌주(e3a57429)2026-02-24 (화) 15:19:14
>>519 이건 솔직히 불가항력이라 생각해요...(눈치)
#521린주(f569d887)2026-02-24 (화) 15:22:49
>>520 하지만 알렌의 린 모에화도 꽤나...
#522알렌주(e3a57429)2026-02-24 (화) 15:26:06
>>521 객관적인 알렌의 시선을 묘사한 것 뿐입니다만?(아무말)
#524알렌주(e3a57429)2026-02-24 (화) 15:33:02
>>520은 린이랑 비교해서 나시네가 귀엽다는게 아니라 그냥 나시네의 행동이 불가항력적으로 귀엽다는 뜻이였습니다.
린이 누가 더 귀엽냐 물어보면 '우리 린 씨가 세상에서 가장 귀엽죠.' 라며 웃을거에요.(진심)
린이 누가 더 귀엽냐 물어보면 '우리 린 씨가 세상에서 가장 귀엽죠.' 라며 웃을거에요.(진심)
#525린주(f569d887)2026-02-24 (화) 15:38:48
>>524 나시네가 au알렌에게라도 귀엽다 외의 칭찬을 들으면 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못말리는 팔불출( ^∀^)
못말리는 팔불출( ^∀^)
#526알렌주(e3a57429)2026-02-24 (화) 15:46:00
>>525 AU알렌은 의외로 썸탈 때 나시네에게 함부로 귀엽다는 말을 안할거에요, 최대한 이성적인 호감을 숨기려 하다보니 나시네의 행동 그 자체를 응원해주는 쪽으로 칭찬하려는 경향이 강할거 같아요.
알렌: 객관적인 사실입니다.(아무말)
알렌: 객관적인 사실입니다.(아무말)
#527린주(f569d887)2026-02-24 (화) 15:49:33
>>526 알렌은 호감을 숨기기 위한 행동이었지만 나시네에겐 그 편이 더 호감도가 높아질거라 생각해요. 자신의 귀여움을 좋게 생각하진 않으니까여
결론:알렌주.똑똑한.
물논 이쪽 린은 자신에게 귀여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겨서 ㅋㅋㅋㅋ
결론:알렌주.똑똑한.
물논 이쪽 린은 자신에게 귀여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겨서 ㅋㅋㅋㅋ
#528알렌주(e3a57429)2026-02-24 (화) 15:55:47
>>527 진짜 천생연분이라고 밖에는...(웃음)
"저도 알아요. 제가 예쁘긴 해도 귀엽지는 않다는 거!"
알렌: ?????
알렌주: ?????
"저도 알아요. 제가 예쁘긴 해도 귀엽지는 않다는 거!"
알렌: ?????
알렌주: ?????
#529린주(f569d887)2026-02-24 (화) 16:01:50
>>528 린은 알렌이 볼쨔무하는 것도 연애 초에는 린린 업보빔으로 놀림 되돌려 받는거라 생각해서...
사실 나중에도 그냥 좋으니까 만지나 보다 하다 결혼하고 대충 알아차릴듯요
사실 나중에도 그냥 좋으니까 만지나 보다 하다 결혼하고 대충 알아차릴듯요
#530알렌주(e3a57429)2026-02-24 (화) 16:03:23
>>529 알렌은 놀림받은걸 복수하려는 속좁은 남자가... 어... 아마 아닐껄요..?(눈치)(아무말)
그냥 린이 귀여워서 볼따구를 쪼물딱하는건데...
그냥 린이 귀여워서 볼따구를 쪼물딱하는건데...
#531린주(f569d887)2026-02-24 (화) 16:07:46
아마...?(??
만약 린이 츤츤거리거나 버둥거리지 않고 얌전했어도 좋아하나요? ㅋㅋㅋㅋ
만약 린이 츤츤거리거나 버둥거리지 않고 얌전했어도 좋아하나요? ㅋㅋㅋㅋ
#532알렌주(e3a57429)2026-02-24 (화) 16:09:24
>>531 네! 당연하죠!
린이 가만히 있는채로 쉬는 날이였다면 소파에서 자기 위에 누워있는 나시네 볼따구만 하루종일 만지고 있었을걸요?
린이 가만히 있는채로 쉬는 날이였다면 소파에서 자기 위에 누워있는 나시네 볼따구만 하루종일 만지고 있었을걸요?
#533린주(f569d887)2026-02-24 (화) 16:17:28
Au도 알렌이 나시네 볼따구에 집착하려나(...)
>>532(의사짤
>>532(의사짤
#534알렌주(e3a57429)2026-02-24 (화) 16:18:45
>>533 알렌의 수준의 집착은 아니지만 꽤 좋아할거에요.ㅎㅎ
(대충 흥 웃기는 소리)(아무말)
(대충 흥 웃기는 소리)(아무말)
#535린주(f569d887)2026-02-24 (화) 16:19:35
반대로 린은 은근 '안아줘요'는 자주할것 같은데
뭔가 부들부들해서 알렌 머리 쓰담쓰담 좋아할지도
뭔가 부들부들해서 알렌 머리 쓰담쓰담 좋아할지도
#538린주(f569d887)2026-02-24 (화) 16:29:33
>>537 뭔가 알렌의 볼따구 중독이 이해되는것 같기도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539알렌주(2563a4e8)2026-02-24 (화) 16:31:24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540린주(f569d887)2026-02-25 (수) 14:59:31

나중에 알렌과 어린 나시네(본편임) 일상 해보고 싶기도
#541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5:11:53

아임홈
#542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5:14:53
>>540 아직 부모님일 잃기 전의 나시네 말씀이실까요?(망상)
#543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5:17:08
아, 부모님이 아니라 아버지랑 오빠라고 하는게 정확했죠...
#545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5:27:28
>>544 예전에 비슷한 말을 했었을 떄 나시네에게 자신의 연인이라고 했다가 가디언에게 끌려가는 개그 엔딩 얘기가 나왔었죠.(웃음)
#546린주(7c3a8c6c)2026-02-25 (수) 15:28:54
>>545 ㅋㅋㅋㅋㅋㅋ
설마 정말 일상을 해도 그렇게 얘기하진 않겠죠?
나시네 나이는 전에 어린이날 연성에 나온 정도일것 같아요
설마 정말 일상을 해도 그렇게 얘기하진 않겠죠?
나시네 나이는 전에 어린이날 연성에 나온 정도일것 같아요
#547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5:29:21
농담을 제외하면 린의 대한 진실을 전부 알고난 미래의 알렌이 과거로 간다 가정했을 때 알렌의 레벨을 대략 60 정도로 가정하면 준영웅급을 목전에 앞둔 각성자가 갑자기 나타나서 집안의 위기를 전부 해결해 주었을 때 아버지와 오빠 분의 반응이 궁금해지네요.ㅎㅎ
나시네는 너무 어려서 집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잘 모를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나시네는 너무 어려서 집안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잘 모를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548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5:31:00
>>546 아, 어린 나시네가 현대로 오는거라면 아마 놀이동산 같은데 같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549린주(7c3a8c6c)2026-02-25 (수) 15:33:02
>>547 아마 정도는 달라도 둘 다 은인이라고 생각할거에요. 나시네야 음...
알렌 외모나이가 23~4에 멈춘다면 괜?찮겠지만 이십중후반이면 그냥 반짝반짝 아저씨(...)
알렌 외모나이가 23~4에 멈춘다면 괜?찮겠지만 이십중후반이면 그냥 반짝반짝 아저씨(...)
#550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5:34:07
>>549 캡틴께서 각성자는 각성한 직후 특별한 일이 없으면 그 외모로 쭉 유지된다 했으니 지금 모습 그대로 아닐까요?
#551린주(7c3a8c6c)2026-02-25 (수) 15:35:33
>>548 저는 지금 린이 어려지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전에 메스가키처럼 어린 나시네가 나타나는 게이트라도 괜찮을것 같아요. 아니면 꿈의 공간에서 어린 나시네가 잠시 미래로 이동한다던가
#552린주(7c3a8c6c)2026-02-25 (수) 15:37:52
>>550 그럼 반짝반짝 오빠가(..)
나시네는 그냥 알렌이 머리색이나 스킬이 반짝거려서 좋아할것 같아요 ㅋㅋㅋㅋ
나시네는 그냥 알렌이 머리색이나 스킬이 반짝거려서 좋아할것 같아요 ㅋㅋㅋㅋ
#555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5:49:37
>>554 이제 같이 잠들었다가 다음날 돌아오는 엔딩...(망상)
그럼 그 말에 조용이 웃으면서 나시네에게 장난감 왕관 하나를 씌워주고 '그 왕관을 소중히 해주세요.'라는 말을 남긴 채 떠날거 같은 느낌이...
아마 카티야를 구하거나 현재 시간대로 되돌아 가기 위해 떠날거 같아요.
그럼 그 말에 조용이 웃으면서 나시네에게 장난감 왕관 하나를 씌워주고 '그 왕관을 소중히 해주세요.'라는 말을 남긴 채 떠날거 같은 느낌이...
아마 카티야를 구하거나 현재 시간대로 되돌아 가기 위해 떠날거 같아요.
#556린주(7c3a8c6c)2026-02-25 (수) 15:55:56
>>555 저때면 알렌이 지금처럼 같은 침대에 누웠다고 어버버할 일도 없구 린만 흑역사가...
린이 그 날 기억이 없다고 하는 것도 아련할건 같아요
쥬도님은 어디서 주워온거야(...)
50대 아저씨의 애절한 표정을 뒤로하고 떠나는 매정한 알렝이(뭔
암튼 나시네는 웅 하면서 고개 끄덕일 느낌이네요
린이 그 날 기억이 없다고 하는 것도 아련할건 같아요
쥬도님은 어디서 주워온거야(...)
50대 아저씨의 애절한 표정을 뒤로하고 떠나는 매정한 알렝이(뭔
암튼 나시네는 웅 하면서 고개 끄덕일 느낌이네요
#557린주(7c3a8c6c)2026-02-25 (수) 15:57:44
나시네가 6살이면 아빠가 50대가 아니라 40대려나 암튼 중요하진 않으니까 ㅋㅋㅋㅋ
>>555 그 세계의 알렌은 카티야와 행복하겠네요
>>555 그 세계의 알렌은 카티야와 행복하겠네요
#558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6:00:07
>>556 (나시네 목마 태워주는 망상중인 알렌주)
운명의 수복현상으로 어떻게든 알렌의 손에 주워진 쥬도님...(눈치)(아무말)
미래로 돌아갔을 때 린이 더 이상 자신이 아는 린이 아닐 수도 있고 카티야의 곁에는 자신이 아닌 다른 알렌이 있을 수 있지만 구하는걸 망설이지 않는게 알렌이죠.
운명의 수복현상으로 어떻게든 알렌의 손에 주워진 쥬도님...(눈치)(아무말)
미래로 돌아갔을 때 린이 더 이상 자신이 아는 린이 아닐 수도 있고 카티야의 곁에는 자신이 아닌 다른 알렌이 있을 수 있지만 구하는걸 망설이지 않는게 알렌이죠.
#559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6:00:57
>>557 문제는 카티야가 상대한 몬스터 묘사를 보면 레벨 60 알렌에게도 매우 힘든 상대일거 같아서 잘못하면...
#560린주(7c3a8c6c)2026-02-25 (수) 16:04:26
>>558 시야가 높아져서 좋아하는 나시네 어린이
( ^ω^)
평행우주설에 의하면 여전히 돌아온 알렌 옆엔 린이 있지 않을까?요
( ^ω^)
평행우주설에 의하면 여전히 돌아온 알렌 옆엔 린이 있지 않을까?요
#561린주(7c3a8c6c)2026-02-25 (수) 16:05:50
>>559 린이 6살이면 알렌은 10살이라 시간이 꽤 남았구, 좀 촉박해도 아예 그 게이트가 열린곳을 피해서 움직이도록 하면 되니까여
#563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6:08:06
>>560 마치 평소 아버지와 오빠가 못하게 했던, 하고 싶은거 말하면 다하게 해주는 삼촌같은 미래의 남친...(아무말)
#565린주(7c3a8c6c)2026-02-25 (수) 16:16:41
>>563 나시네에게 잔뜩 인형을 안겨주는 알렌이 떠오르네요 😌
나시네는 꽤 얌전한 편이라서 돌보기 쉬운 축이기도하고
나시네는 꽤 얌전한 편이라서 돌보기 쉬운 축이기도하고
#566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6:16:56
>>564 이거보니 라면 먹고 싶다...(아무말)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데 카티야를 만난 후라면 삼촌이라는 말 듣고 '아 그래?'하고 그럼 그런거고 아님 아닌거란 식으로 반응할거에요.
빈민가에 있을 때는 이상한 수작 부리지 말고 꺼지라고 하고요.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데 카티야를 만난 후라면 삼촌이라는 말 듣고 '아 그래?'하고 그럼 그런거고 아님 아닌거란 식으로 반응할거에요.
빈민가에 있을 때는 이상한 수작 부리지 말고 꺼지라고 하고요.
#567린주(7c3a8c6c)2026-02-25 (수) 16:19:40
>>566 저도,,,
닮은 정도가 절대 수작이 아닌 외모일텐데(...)
닮은 정도가 절대 수작이 아닌 외모일텐데(...)
#569린주(7c3a8c6c)2026-02-25 (수) 16:24:29
>>568 역시나 글쿤요...
알렌이 어린 나시네를 예뻐하는 반의 반의 반이라도 호의적으로 어린 자신을 바라볼 수 있다면 좋겟어여🥲 불가능한건 알지만...
알렌이 어린 나시네를 예뻐하는 반의 반의 반이라도 호의적으로 어린 자신을 바라볼 수 있다면 좋겟어여🥲 불가능한건 알지만...
#570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6:26:57
>>569 살의를 품지 않는 것이 알렌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자제...(눈치)
#572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6:37:30
>>571 (눈치)
아마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아직 어린게 가장 크고 밝은 미래가 생긴 나시네가 커서 굳이 자신을 돌아볼거라는 생각에 회의적으로 느낄거 같아서요.
아마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않을거 같아요, 아직 어린게 가장 크고 밝은 미래가 생긴 나시네가 커서 굳이 자신을 돌아볼거라는 생각에 회의적으로 느낄거 같아서요.
#573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6:38:25
아마 '하야시시타 씨가 어른이 되고도 저를 좋아해 주신다면 그 때는 결혼할 수 있을거에요.'라고 정석적으로 답하지 않을까요?
#574린주(7c3a8c6c)2026-02-25 (수) 16:39:45
>>572 🥲...
제가 말한 나시네는 린이 일시적으로 어려진 나시네였어요
제가 말한 나시네는 린이 일시적으로 어려진 나시네였어요
#575린주(7c3a8c6c)2026-02-25 (수) 16:43:02
>>573(생각난 썰이 있음)
#576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6:43:30
>>574 아아...!(영성 마이너스)(죄송)
그러면 아마 '...나시네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저도 노력할게요.'라고 작게 속삭였을거 같아요.
단순히 린을 결혼할 만큼 좋아한다는 뜻이 아니라 린이 숨기고 있는 무언가를 전부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걸 다 바쳐 도울거라는 뜻으로요.
그러면 아마 '...나시네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저도 노력할게요.'라고 작게 속삭였을거 같아요.
단순히 린을 결혼할 만큼 좋아한다는 뜻이 아니라 린이 숨기고 있는 무언가를 전부 해결할 수 있도록 모든걸 다 바쳐 도울거라는 뜻으로요.
#577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6:43:41
>>575 (두근두근)(팝콘)
#579알렌주(faf1f9bc)2026-02-25 (수) 16:49:02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580알렌주(1553bb6a)2026-02-26 (목) 15:00:23

아임홈
#581린주(e1f65253)2026-02-26 (목) 15:02:41

ㅎㅇ
#582알렌주(1553bb6a)2026-02-26 (목) 15:03:27

안녕하세요 린주~
#584알렌주(1553bb6a)2026-02-26 (목) 15:11:52
>>583 미래에서 온 알렌일까요 아니면 원래 시간대의 알렌일까요?
#585린주(e1f65253)2026-02-26 (목) 15:18:21
>>584 당연히 미래에서 온 알렌이죠
원래 시간대 알렌이 있다는 걸 알아버렸는데 자신이 아는 그 사람이 아니라서 더 찾았을것 같아요
원래 시간대 알렌이 있다는 걸 알아버렸는데 자신이 아는 그 사람이 아니라서 더 찾았을것 같아요
#586알렌주(1553bb6a)2026-02-26 (목) 15:19:33
>>585 아직 어린 나시네에게도 알렌과의 만남이 제법 강렬했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흐뭇한걸요.ㅎㅎ
뭔가 미래의 알렌을 생각하며 찾았는데 그 알렌은 원래 시간대로 돌아가고 과거의 알렌을 만나게 되는 상상도 들어서...(망상)
뭔가 미래의 알렌을 생각하며 찾았는데 그 알렌은 원래 시간대로 돌아가고 과거의 알렌을 만나게 되는 상상도 들어서...(망상)
#587린주(e1f65253)2026-02-26 (목) 15:22:31
>>586 아마 미래알렌이 아닌 알렌을 만나게 되면 그 분을 좋아했었는데 만나지 못해 아쉽다고 할 것 같아요.
#588알렌주(1553bb6a)2026-02-26 (목) 15:26:30
어... 가문에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 나시네가 8살이였었나요?(가물가물)
#589린주(e1f65253)2026-02-26 (목) 15:29:16
>>588 아마 11~12살쯤?
#590알렌주(1553bb6a)2026-02-26 (목) 15:31:26
알렌의 나이를 대략 25~26살 쯤으로 잡는다면 띠동갑이 넘어가는군요...
미래의 알렌이 계속 지금 세계에 남는다면 카티야를 구한 후 굳이 카티야 옆에 있으려 하지 않을거고 혼자 지낼텐데 나시네가 진짜 찾아오면 굉장히 놀라는건 확정이네요.(웃음)
미래의 알렌이 계속 지금 세계에 남는다면 카티야를 구한 후 굳이 카티야 옆에 있으려 하지 않을거고 혼자 지낼텐데 나시네가 진짜 찾아오면 굉장히 놀라는건 확정이네요.(웃음)
#591알렌주(1553bb6a)2026-02-26 (목) 15:36:26
만약 알렌이 과거에 계속 남아있다면 무엇을 하고 있을지...(고민)
#593알렌주(1553bb6a)2026-02-26 (목) 15:44:40
>>592 오, 브라콘 기질이 있던 나시네의 취향에 영향을 줄까요..?(아무말)
알렌: 어엿한 성인이 되었군요, 이렇게 잘 자라주셔서 정말 기뻐요. 제가 드린 왕관은 잘 가지고 계신가요?(그냥 오랜만에 만나고 싶어서 찾아왔다 생각중)
기어코 준영웅 달성하기 or 음식점 차리기
나시네는 무엇을 좋아할지...(아무말)
알렌: 어엿한 성인이 되었군요, 이렇게 잘 자라주셔서 정말 기뻐요. 제가 드린 왕관은 잘 가지고 계신가요?(그냥 오랜만에 만나고 싶어서 찾아왔다 생각중)
기어코 준영웅 달성하기 or 음식점 차리기
나시네는 무엇을 좋아할지...(아무말)
#594린주(e1f65253)2026-02-26 (목) 15:49:35
>>593 가족애와 팬심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왕관 얘기를 하면 그 때 알고 주신거냐구 물어보지 않을까요?
제가 쥬도님 모시려고 아카데미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헌터가 되었다며 얘기할지도
구냥 알렌이 잘 있는거...?
왕관 얘기를 하면 그 때 알고 주신거냐구 물어보지 않을까요?
제가 쥬도님 모시려고 아카데미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헌터가 되었다며 얘기할지도
구냥 알렌이 잘 있는거...?
#595린주(e1f65253)2026-02-26 (목) 15:50:34
뭔가 거의 10년이 흘렀는데 알렌이 원래 세계의 린을 기억하고 있을까 궁금하네요
#597린주(e1f65253)2026-02-26 (목) 16:02:26
>>596(뽀다담
나시네가 부루퉁해하다 픽 웃고 실은 고맙다고 직접 말하고 싶어서 왔다고 할지도여
나시네는 알렌에게는 쭉 사랑하는 린이 아닌 어린 나시네일것 같아요.
이러다 돌아갔을때 시간이 흐르지 않고 떠나온 시간대 그대로였음 좋겠어요
나시네가 부루퉁해하다 픽 웃고 실은 고맙다고 직접 말하고 싶어서 왔다고 할지도여
나시네는 알렌에게는 쭉 사랑하는 린이 아닌 어린 나시네일것 같아요.
이러다 돌아갔을때 시간이 흐르지 않고 떠나온 시간대 그대로였음 좋겠어요
#598알렌주(1553bb6a)2026-02-26 (목) 16:13:42
>>597 알렌: 나시네라면 잘 해낼 줄 알았어요.(쓰담쓰담)
아무리 같은 사람이라도 자신을 지탱해 주었던 린과는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느껴버리는 알렌...(눈물)
원래 시간대로 돌아오고 멍때리는 알렌에게 무슨 일 있는지 묻는 린을 알렌이 힘껏 껴안자 한껏 당황하는 린...(망상)
아무리 같은 사람이라도 자신을 지탱해 주었던 린과는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느껴버리는 알렌...(눈물)
원래 시간대로 돌아오고 멍때리는 알렌에게 무슨 일 있는지 묻는 린을 알렌이 힘껏 껴안자 한껏 당황하는 린...(망상)
#599린주(e1f65253)2026-02-26 (목) 16:17:49
>>598 너무 어린아이처럼 대하는게 아니냐고 하면서도 살짝 웃는 나시네
원래 동경은 이해와 가장 먼 감정(뭔
당황하다가 일단 토닥토닥부터 할거에요.
린: 괜찮아요. 저는 여기 있어요
원래 동경은 이해와 가장 먼 감정(뭔
당황하다가 일단 토닥토닥부터 할거에요.
린: 괜찮아요. 저는 여기 있어요
#600알렌주(1553bb6a)2026-02-26 (목) 16:23:59
>>599 참고로 알렌은 나시네가 아직도 자신한테 이성적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대하고 있습니다.(웃음)
그러고보니 나시네와의 관계는 린과 정반대라고 할만큼 일방적인 동경에 가깝네요, 린은 반대로 서로 알려주기 싫은 부분까지 전부 알아버린 관계고요.(흥미)
과거에 있으면서 계속 태연하게 있었지만 가장 보고싶었던 이가 눈앞에 나타나자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알렌...
그러고보니 나시네와의 관계는 린과 정반대라고 할만큼 일방적인 동경에 가깝네요, 린은 반대로 서로 알려주기 싫은 부분까지 전부 알아버린 관계고요.(흥미)
과거에 있으면서 계속 태연하게 있었지만 가장 보고싶었던 이가 눈앞에 나타나자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알렌...
#601린주(e1f65253)2026-02-26 (목) 16:29:45
>>600 그건 머...본편 삽질만 생각해도 ㅋㅋㅋㅋ 오히려 알렌이 안다면 나시네를 밀어냈을것 같기도 하고
린과 알렌은 이유야 다르지만 오랜 시간 서로 집요하게 속내를 알아내려 했다보니...
(토닥토닥
린과 알렌은 이유야 다르지만 오랜 시간 서로 집요하게 속내를 알아내려 했다보니...
(토닥토닥
#602알렌주(1553bb6a)2026-02-26 (목) 16:34:48
>>600 서로 자신의 모르는 부분까지 끄집어내서 알아가는 사이...(웃음)
오늘은 이만 들어가 봐야할거 같아요...
오늘은 이만 들어가 봐야할거 같아요...
#603린주(e1f65253)2026-02-26 (목) 16:36:31
잘 자~(토닥토닥
#604알렌주(1553bb6a)2026-02-26 (목) 16:36:45
좋은 밤 되세요 린주~
#605알렌주(1553bb6a)2026-02-27 (금) 14:49:07

아임홈
#606린주(e1f65253)2026-02-27 (금) 14:50:26

ㅎㅇ
#607알렌주(1553bb6a)2026-02-27 (금) 14:50:52

안녕하세요 린주~
#608알렌주(1553bb6a)2026-02-27 (금) 14:51:12
오늘 컨디션 난조가 좀 있어서 평소보다 빨리 들어가야 할거 같아요...(눈물)
#609린주(e1f65253)2026-02-27 (금) 14:53:25
요즘 너무 늦게까지 얘기하긴 했죠
저는 괜찮으니까 너무 피곤하시면 쉬세요(토닥토닥
짧게 얘기하고 가도 괜찮고, 편하게 해주세요
저는 괜찮으니까 너무 피곤하시면 쉬세요(토닥토닥
짧게 얘기하고 가도 괜찮고, 편하게 해주세요
#610알렌주(1553bb6a)2026-02-27 (금) 14:57:23
이것저것 풀고 싶은 썰도 많았고 일상 생각도 해뒀는데 집에 와서 어장에 들어올 때 쯤 되면 왜 생각이 안나는지...(눈물)
#611린주(e1f65253)2026-02-27 (금) 14:59:34
>>610 피곤해서 그래요(토닥토닥
#612린주(66853879)2026-02-27 (금) 15:02:47
알렌이 유독 흰 원피스의 린에 약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린이 각잡고 차려입은 알렌에게 약하듯이
린이 각잡고 차려입은 알렌에게 약하듯이
#613알렌주(dbbf4602)2026-02-27 (금) 15:04:16
>>612 청량하고 청순한 느낌이 알렌에게 잘먹힐거에요.
특히 평소 고혹적인 린 이미지에서 오는 갭모에 때문에 알렌이 더 정신 못차리고요.ㅎㅎ
특히 평소 고혹적인 린 이미지에서 오는 갭모에 때문에 알렌이 더 정신 못차리고요.ㅎㅎ
#614알렌주(dbbf4602)2026-02-27 (금) 15:06:51
>>612 린은 알렌이 입으면 좋아하는 옷차림 같은거 있나요?
#615린주(66853879)2026-02-27 (금) 15:06:57
>>613 평소 이미지에는 익숙해졌다는건가요 ㅋㅋㅋㅋ
청량은 조금 무리여도 청순은 가능하겠네요. 흰 기모노입고 벚꽃구경 갔음 좋겠어요. 다시 벚꽃난성에서 데이트해도 좋을지도
청량은 조금 무리여도 청순은 가능하겠네요. 흰 기모노입고 벚꽃구경 갔음 좋겠어요. 다시 벚꽃난성에서 데이트해도 좋을지도
#616린주(66853879)2026-02-27 (금) 15:08:55
>>614 백정장이나 제복이요
제대로 차려입으면 린의 반응도 아마 꽤 ( ^∀^)
제대로 차려입으면 린의 반응도 아마 꽤 ( ^∀^)
#618린주(66853879)2026-02-27 (금) 15:16:51
>>617 이미 일상에서 정장 잘 어울린다고 린이 얘기했었구, 만일 노린거라면 바보가 아니라 치사한 천재용사임요 괘씸죄로 볼쨔무 일주일 금지를 ㅅ할거에요
청량...알렌 눈에 청량하게 보이면 된거라고 생각할게요()
청량...알렌 눈에 청량하게 보이면 된거라고 생각할게요()
#619린주(66853879)2026-02-27 (금) 15:18:28
그냥 정장도 사실 알렌이 평소 사복 스타일을 고수했담 반응 있었을텐데 항상 입는 편이라 좀 익숙해짐
대신 평소에도 약간의 호감도가 붙어요 ㅋㅋㅋㅋ
대신 평소에도 약간의 호감도가 붙어요 ㅋㅋㅋㅋ
#620알렌주(dbbf4602)2026-02-27 (금) 15:23:25
>>618-619 알렌이 정장을 선호한다는 것은 캐릭터 매이킹 때 부터 있던 유구한 설정이라...(눈치)
반대로 알렌이 평상복을 입으면 어딘가 불만스러워 할까요?(웃음)
반대로 알렌이 평상복을 입으면 어딘가 불만스러워 할까요?(웃음)
#622알렌주(dbbf4602)2026-02-27 (금) 15:32:28
>>621 알렌의 어른스러움이 감소하였습니다.(아무말)(웃음)
무슨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평소에는 심장이 막 뛰어서 알렌의 행동에 쉽게 휘둘렸는데 평상복일 때는 더 침착해지는군요.(흐뭇)
무슨 느낌인지 알거 같아요. 평소에는 심장이 막 뛰어서 알렌의 행동에 쉽게 휘둘렸는데 평상복일 때는 더 침착해지는군요.(흐뭇)
#623린주(66853879)2026-02-27 (금) 15:35:02
>>622 ㅋㅋㅋㅋㅋㅋ(뽀다담
그것두 있고, 린이 침착하고 원래 텐션으로 행동하면 알렌이 안절부절 못하는 느낌이 있어서 린이 덩달아 알렌을 안심시키려다 휘말리는 것 같아요
그것두 있고, 린이 침착하고 원래 텐션으로 행동하면 알렌이 안절부절 못하는 느낌이 있어서 린이 덩달아 알렌을 안심시키려다 휘말리는 것 같아요
#624알렌주(dbbf4602)2026-02-27 (금) 15:39:24
>>623 (흐뭇)
오늘은 이만 들어가 봐야 할거 같아요...(눈물)
오늘은 이만 들어가 봐야 할거 같아요...(눈물)
#625린주(66853879)2026-02-27 (금) 15:40:48
잘 자~(토닥토닥
#626알렌주(dbbf4602)2026-02-27 (금) 15:41:03
좋은 밤 되세요 린주~
#627알렌주(6d68ce66)2026-02-28 (토) 15:12:57

갱신합니다~
#628린주(c3b4f726)2026-02-28 (토) 15:26:34

ㅎㅇ
#629린주(c3b4f726)2026-02-28 (토) 15:28:00
술마시다 늦었어어σ(^_^;),,,
#630알렌주(6d68ce66)2026-02-28 (토) 15:29:07

안녕하세요 린주~
#631알렌주(6d68ce66)2026-02-28 (토) 15:30:24
오늘 날씨가 집안에 있기 아까운 날씨였죠.ㅎㅎ
곧 개강이시기도 하고요..,
곧 개강이시기도 하고요..,
#632린주(821430c3)2026-02-28 (토) 15:33:03
개강...🥲
오늘은 괜찮으세요...?
오늘은 괜찮으세요...?
#633알렌주(4c4ae6cd)2026-02-28 (토) 15:35:00
네! 푹자서 컨디션이 회복 되었어요!
#634린주(821430c3)2026-02-28 (토) 15:37:01
저어는 지금도 알콜에 쩐 참치긴 한데...
혹시 린 in au외전 연성에서 보고싶은 장면 같은게 있나여? 있음 최대한 반영해서 적으려구여
혹시 린 in au외전 연성에서 보고싶은 장면 같은게 있나여? 있음 최대한 반영해서 적으려구여
#635알렌주(4c4ae6cd)2026-02-28 (토) 15:39:11
>>634 나시네가 린 얼떨결에 한번 이겨먹는 장면이라던가...(망상)
#636린주(821430c3)2026-02-28 (토) 15:41:55
>>635 도플갱어나 평행세계 법칙땜에 둘이 직접 마주치는 일은 없겠지만 의문의 나시네1승은 가능할것 같아요(뽀다담
뭔가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별 뜻은 없고궁금해서
뭔가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요? 별 뜻은 없고궁금해서
#637알렌주(4c4ae6cd)2026-02-28 (토) 15:44:22
>>636 그냥 나시네 말에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 빨개진체 부들부들 떠는 (귀여운) 린이 보고 싶었습니다...(눈치)(아무말)
#638린주(821430c3)2026-02-28 (토) 15:48:08
>>637 그거라면 어떻게든 해볼게요(뽀다담
귀엽고 하찮은 린(...)
알렌은 린이 특별히 더 음...좋거나 귀여울때가 있나요? 린이 알렌의 정복에 약한것처럼
귀엽고 하찮은 린(...)
알렌은 린이 특별히 더 음...좋거나 귀여울때가 있나요? 린이 알렌의 정복에 약한것처럼
#639알렌주(4c4ae6cd)2026-02-28 (토) 15:51:26
>>638 (화이팅)
일단 가장 대표적인건 진심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이죠, 아마 어지간한 유혹들과 비교도 안되는 매력을 느낄거라...
일단 가장 대표적인건 진심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이죠, 아마 어지간한 유혹들과 비교도 안되는 매력을 느낄거라...
#640알렌주(4c4ae6cd)2026-02-28 (토) 15:53:10
그리고 이전 일상에서 살짝 밝혀졌는데 린의 솔직한 땡깡(?)에 꽤 약해요.
평소 린의 이미지와 정반대되는 유치한 분위기 + 속마음을 있는 힘껏 들어내는 콤보는 알렌에게 있어 치명적(?)으로 작용하거든요.(웃음)
평소 린의 이미지와 정반대되는 유치한 분위기 + 속마음을 있는 힘껏 들어내는 콤보는 알렌에게 있어 치명적(?)으로 작용하거든요.(웃음)
#641린주(821430c3)2026-02-28 (토) 15:54:40
>>639 알렌주는 린이 부끄러워할 때였던 것 같은데(은은
린은 알렌 좋아해요. 아마 청혼 이후론 전과 비교해서 꽤 진심으로 웃는게 늘어나지 않읅까
린은 알렌 좋아해요. 아마 청혼 이후론 전과 비교해서 꽤 진심으로 웃는게 늘어나지 않읅까
#642알렌주(4c4ae6cd)2026-02-28 (토) 15:57:00
>>641 슬하에 자식이 4명이나 있는 이유가...(눈피하기)(아무말)
#643알렌주(4c4ae6cd)2026-02-28 (토) 15:59:02
>>641 부끄러워 하는 모습 귀엽잖아요.(흐뭇)
알렌 본인은 린이 부끄러워하면 본인도 부끄러워져서 웃는 모습 만큼 선호하지는 않을거라...
알렌 본인은 린이 부끄러워하면 본인도 부끄러워져서 웃는 모습 만큼 선호하지는 않을거라...
#645알렌주(4c4ae6cd)2026-02-28 (토) 16:03:06
>>644 당장 알렌은 반쯤 농담이였지만 핀포인트로 자신을 자극하는 행동에 린을 변장한 서큐버스로 의심하기 까지 했었다는거...(웃음)
타고난 정신이 무너진게 아니라 알렌이 자제를 안한거...(눈치)
타고난 정신이 무너진게 아니라 알렌이 자제를 안한거...(눈치)
#648알렌주(4c4ae6cd)2026-02-28 (토) 16:12:14
>>646 그럼 역지사지로 알렌이 린에게 땡깡을 부린다면..! 싫어하려나...(눈치)
#649린주(821430c3)2026-02-28 (토) 16:14:12
>>648 어떤식의 땡깡인지 몰겠는데
나가서 싸우겠단 얘기면 아무래도...
나가서 싸우겠단 얘기면 아무래도...
#650알렌주(4c4ae6cd)2026-02-28 (토) 16:19:43
>>649 알렌: 린 씨, 오시려고 밥차려놨는데 오시는길에 햄버거 같은걸 먹고오고! 이런게 어딨어요! 저 화났어요!(캐붕)(웃음)
#651알렌주(4c4ae6cd)2026-02-28 (토) 16:20:02
린 씨, 오시려고 -> 린 씨 오시는거 기다리며
#652알렌주(6d68ce66)2026-02-28 (토) 16:35:01
이..이상한 말이였을까요?(눈치)
#653알렌주(6d68ce66)2026-02-28 (토) 16:50:31
린주? 혹시 많이 피곤하실까요?
#654알렌주(4c4ae6cd)2026-02-28 (토) 16:56:59
저는 이만 들어가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린주~
#655린주(821430c3)2026-02-28 (토) 20:39:43
>>650 귀여워요(뽀다담
기절했었어요...미안해요,,,
잘 자~
기절했었어요...미안해요,,,
잘 자~
#656알렌주(4c4ae6cd)2026-03-01 (일) 12:53:57
(슬쩍갱신)
#657린주(821430c3)2026-03-01 (일) 13:00:41
안뇽
#658알렌주(4c4ae6cd)2026-03-01 (일) 13:01:06
안녕하세요 린주~
곧 운동가야해서 오래는 못있을거 같아요...
곧 운동가야해서 오래는 못있을거 같아요...
#659린주(821430c3)2026-03-01 (일) 13:04:39

ㅇㅓ제 기절잠한 참취의 대충 친구비(...)
운동 잘 다녀와요!
운동 잘 다녀와요!
#661린주(821430c3)2026-03-01 (일) 13:07:40
>>660 ㅋㅋㅋㅋㅋㅋ 대?강 그렇다고 하면 되겠네요
#662알렌주(6da1ee02)2026-03-01 (일) 15:00:20

아임홈
#663린주(2c7caed9)2026-03-01 (일) 15:01:32

ㅎㅇ
#664알렌주(6da1ee02)2026-03-01 (일) 15:02:34

다시 안녕하세요 린주~
#666알렌주(6da1ee02)2026-03-01 (일) 15:07:26
>>665 사실 이러면 의기소침해질 확률이 훨씬 높지만요...
알렌: 아... 아니에요, 나중에 제가 먹으면 되요. 괜찮아요. 제가 린 씨에게 먼저 묻지 않고 멋대로 준비한 탓이니까요.(애써웃음)
알렌: 아... 아니에요, 나중에 제가 먹으면 되요. 괜찮아요. 제가 린 씨에게 먼저 묻지 않고 멋대로 준비한 탓이니까요.(애써웃음)
#667린주(2c7caed9)2026-03-01 (일) 15:09:57
>>666 앗...어째서죠(??
린은 아까우니 두었다가 다음 식사로 먹자고 할 것 같은데...영서세계면 음식보관기술도 좋아졌을것 같구
린은 아까우니 두었다가 다음 식사로 먹자고 할 것 같은데...영서세계면 음식보관기술도 좋아졌을것 같구
#668알렌주(6da1ee02)2026-03-01 (일) 15:16:37
>>667 혼자 '린 씨, 오늘 식사도 못하셨을텐데 몰래 준비해서 기쁘게 해드려야지. 같이 식사도 하고...'하며 싱글벙글 웃으며 식사준비했는데 린이 밖에서 먹고 들어왔다는 말 듣고 먼저 묻지 않은 자신이 잘못한거라 하면서도 같이 식사하며 린이 좋아해 주는걸 기다리던 알렌은 슬픈 것을 애써 숨기며...(대충 망상)
#670린주(2c7caed9)2026-03-01 (일) 15:23:48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다며 내일은 꼭 같이 식사하자고 린이 말하면 괜찮아지나요?
#673알렌주(6da1ee02)2026-03-01 (일) 15:30:53
>>672 좀 오래 붙어서 토닥토닥 해줘야 할거에요.
'린 씨랑 같이 식사하고 싶었어요...'라는 말을 알렌의 입으로 들을 때 까지...(웃음)
'린 씨랑 같이 식사하고 싶었어요...'라는 말을 알렌의 입으로 들을 때 까지...(웃음)
#674린주(2c7caed9)2026-03-01 (일) 15:34:50
(토닥토닥
알렌은 가족처럼 함께 일상을 보내는 걸 많이 중요시하는 것 같아요.
린이 꼭 안아주면서 토닥토닥 해야겠네요. 뭔가 해변일상에서 알렌이 삐졌던게 떠오르기도 하고( ^ω^)
알렌은 가족처럼 함께 일상을 보내는 걸 많이 중요시하는 것 같아요.
린이 꼭 안아주면서 토닥토닥 해야겠네요. 뭔가 해변일상에서 알렌이 삐졌던게 떠오르기도 하고( ^ω^)
#675알렌주(6da1ee02)2026-03-01 (일) 15:37:19
>>674 사랑하는 이들과 일상을 보내는게 알렌의 가장 큰 바램 중 하나니까요.
여태 제대로 지켜낸적이 없기도 하고...
삐졌다기보단 그냥 많이 시무룩한거에 가까울거에요.(웃음)
여태 제대로 지켜낸적이 없기도 하고...
삐졌다기보단 그냥 많이 시무룩한거에 가까울거에요.(웃음)
#676린주(2c7caed9)2026-03-01 (일) 15:40:42
>>675🥲
알렌도 린도 서로의 존재로 과거의 결핍이나 바램을 메꿔가는것 같아요
알렌의 본심을 들어야 얘기가 진?행된다는 부분이 (*´ω`*)
알렌도 린도 서로의 존재로 과거의 결핍이나 바램을 메꿔가는것 같아요
알렌의 본심을 들어야 얘기가 진?행된다는 부분이 (*´ω`*)
#677린주(2c7caed9)2026-03-01 (일) 15:41:49
전 린이 알렌에게 삶의 의미라면 알렌은 린의 삶의 정답이라고 해야할까,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679린주(2c7caed9)2026-03-01 (일) 15:55:02
>>678 ㅋㅋㅋㅋㅋㅋ
린이 알렌이 팬들 만나는거 싫어한다고 응애거렸는데 알렌은 대놓고 삐져서 그 날은 계속 달래야할것 같네요
오...맞아요. 덧붙여서 린이 알렌을 좋아하게 된건 배신하지 않겠단 얘기가 계기였지만 호감이 있던건 린의 과거사랑도 연관이 있어요.
나시네의 아버지랑 오빠 사이가 나빴던게 이상주의와 현실의 괴리라(...) 그 부분을 알렌이 얼렁뚱땅이지만 미래로 갈수록 확연하게 양립함을 보여줬기땜에
린이 알렌이 팬들 만나는거 싫어한다고 응애거렸는데 알렌은 대놓고 삐져서 그 날은 계속 달래야할것 같네요
오...맞아요. 덧붙여서 린이 알렌을 좋아하게 된건 배신하지 않겠단 얘기가 계기였지만 호감이 있던건 린의 과거사랑도 연관이 있어요.
나시네의 아버지랑 오빠 사이가 나빴던게 이상주의와 현실의 괴리라(...) 그 부분을 알렌이 얼렁뚱땅이지만 미래로 갈수록 확연하게 양립함을 보여줬기땜에
#680알렌주(6da1ee02)2026-03-01 (일) 16:00:10
>>679 이전에 사랑했던 사람이 있었나요?!(놀람)
알렌 본인도 스스로의 삶에 방식이 현명하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다는게...
알렌 본인도 스스로의 삶에 방식이 현명하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다는게...
#681린주(2c7caed9)2026-03-01 (일) 16:02:13
과거사 이랑요 ㅋㅋㅋㅋ
>>680 그래서 린이 좋아했으니 된게 아닐까()
>>680 그래서 린이 좋아했으니 된게 아닐까()
#682알렌주(6da1ee02)2026-03-01 (일) 16:06:14
>>681 아..!(띄어쓰기의 중요성)(아무말)(영성 마이너스)
사실 본편 관련해서 말하고 싶은게 있긴한데 말할 때 마다 멘헤라 같아서 말하기 망설여지는게 참...(눈치)
사실 본편 관련해서 말하고 싶은게 있긴한데 말할 때 마다 멘헤라 같아서 말하기 망설여지는게 참...(눈치)
#683린주(2c7caed9)2026-03-01 (일) 16:07:02
괜찮아요 얘기해주세여
#684알렌주(6da1ee02)2026-03-01 (일) 16:08:29
사실 무기술 A 깨달음을 바꿔야 하는게 아닌가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685린주(2c7caed9)2026-03-01 (일) 16:10:38
음...하고싶음 하시는거죠. 캡과 대화해봐야 할 일이지만...
#686알렌주(6da1ee02)2026-03-01 (일) 16:13:20
전부터 생각한거긴 했었거든요, 나아감이란 키워드로 포장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깨달은거 없이 현실에 휘둘리는 자신의 처지를 체념하는 것 같이 느껴져서요...
원래 생각했던 방향성과 많이 다르기도 하고 처음에 잘못 채운 단추가 결국 파국을 맞이해서 그런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원래 생각했던 방향성과 많이 다르기도 하고 처음에 잘못 채운 단추가 결국 파국을 맞이해서 그런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687린주(2c7caed9)2026-03-01 (일) 16:15:22
>>686 알렌의 시나3 행적 전체가 아니라 깨달음만 수정해서 알렌주의 고민이 해결된다면 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688알렌주(6da1ee02)2026-03-01 (일) 16:18:49
아직 수정은 필요하지만 방향성이랑 답은 생각해 둔게 있거든요, 이전에 제가 많이 말했던 키워드이기도 하고요...
깨달음을 다시 정립하는 과정을 어떻게 겪어야할지부터 애시당초 캡틴께서 허락해주실지 부터가 미지수지만 가능하면 그런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깨달음을 다시 정립하는 과정을 어떻게 겪어야할지부터 애시당초 캡틴께서 허락해주실지 부터가 미지수지만 가능하면 그런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689린주(2c7caed9)2026-03-01 (일) 16:20:29
>>688(토닥토닥
파이팅이에요:)
눈이 감겨서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파이팅이에요:)
눈이 감겨서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690알렌주(6da1ee02)2026-03-01 (일) 16:20:41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691알렌주(6da1ee02)2026-03-02 (월) 10:48:38
(슬쩍갱신)
#692린주(2c7caed9)2026-03-02 (월) 10:51:37
안뇽
#693알렌주(6da1ee02)2026-03-02 (월) 10:52:02
안녕하세요 린주~
#694린주(2c7caed9)2026-03-02 (월) 11:01:07
저 오늘 좀 그래서 응애해욥...
뭔가 얘깃거리 생각이 안나요...
뭔가 얘깃거리 생각이 안나요...
#695알렌주(6da1ee02)2026-03-02 (월) 11:01:39
>>694 이해합니다...(토닥토닥)
#696린주(2c7caed9)2026-03-02 (월) 11:04:40
🫠
얘기하고 싶은게 있나여?
얘기하고 싶은게 있나여?
#697알렌주(6da1ee02)2026-03-02 (월) 11:06:44
>>696 음.. 잠시만 기다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698린주(2c7caed9)2026-03-02 (월) 11:14:54
>>697 천천히 오세요:)
#699린주(2c7caed9)2026-03-02 (월) 12:01:46
기다리고 있어요!
#700알렌주(6da1ee02)2026-03-02 (월) 12:02:02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눈치)
#702알렌주(6da1ee02)2026-03-02 (월) 12:36:45
"중위 할로나 제클린, 현 시간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메르차니예 경의 부관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
자신을 할로나 제클린이라 밝힌 가디언 여성은 장난기라고는 눈씻고 쳐다볼 수 없는 모습으로 알렌의 앞에서 경례를 하며 말했다.
이번 작전의 총괄을 맡게된 알렌에게 가디언측에서 부관을 붙여주었다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였다, 하지만 이 일의 내막에는 약간의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몇주전
"실례하겠습니다."
할로나 제클린, 아까 알렌의 부관을 담당하게 되었다는 여성이 다소 긴장한 얼굴로 문을 열며 들어왔다.
"부르셨다고 들었습니다, 교주님."
"어서와요. 할로나 양."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다름 아닌 하야시시타 나시네, 사희라 불리우는 영웅이며 쥬도를 섬기는 교주이자 알렌의 아내였다.
"바쁘실텐데 제가 무리해서 시간을 뺏은거 아닌가 걱정이네요."
"아닙니다, 예배날은 언제나 일을 비워두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교주님에 부름인데 시간이 없더라도 시간을 내야겠죠."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그래도 신앙 때문에 스스로를 뒷전으로 두지 말아주세요. 쥬도님께서도 그런 것은 원하시지 않으시니까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교주님."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며 제클린에게 말하는 나시네, 제클린은 그런 나시네와 대화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긴장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였다.
"후후, 그렇게 긴장하시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제클린 양을 부른 것은 교주로서가 아닌 '하야시시타 나시네' 개인으로서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그런거니까요."
"부탁 말씀이십니까?"
"제클린 양, 며칠 전 PS8-74 게이트 토벌 임무에 자원하셨죠?"
그 말에 제클린의 눈이 크게 떠졌다, 가디언으로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갑작스럽게 나타난 게이트 토벌에 자원했던 사실을 어째서인지 교주님이 알고있다는 사실에 그녀의 머릿속에 안좋은 상상이 떠올랐다.
"죄..죄송합니다 교주님. 저 또한 쥬도님을 모시는 사람이지만 저에게는 가디언으로서의 의무가 더 중요합니다, 혹시 부탁하시는게 임무에서 이득을 챙기라는 것이라면..."
"아니에요!"
나시네가 조금 당황스러운 목소리로 말을 끊었다.
"정말이지, 어째서 제가 그런 부탁을 할거라 생각했나요?"
"네? 그런 부탁을 하려하신게..."
"아니에요! 가디언에게 그런 지시를 내리면 그이 저를 어떻게 볼텐데 그런 부탁을..."
언제나 교주로서 자애롭고 위엄있는 모습만을 보이던 나시네가 드물게도 불만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물론 속으로는 '그런 생각을 안한건 아니지만'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는 했지만...
"아무튼, 다시 말할게요. 얼마전 그 작전의 총괄을 맡게 될 사람이 정해졌어요."
"네? 아직 가디언 내부에서도 지침이 내려온게 없는데..."
"알렌 메르차니예, 그이가 이번 작전의 총괄을 맡게되었어요."
"!"
"제클린 양은 아마 그이의 부관을 맡게 될거에요, 그래서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제가 이 한몸 바쳐서 부군을 지켜드리면 되겠습니까?"
제클린이 비장한 목소리로 나시네에게 대답했지만.
"예? 아뇨, 절대 그런거 아니에요!"
나시네는 다급한 목소리로 그녀를 말리듯 대답했다.
"혹여 그이를 보호할 생각이라면 접어두세요, 오히려 알렌을 더 위험하게 만들테니까."
"그게 무슨 뜻이죠?"
"나중에 알게 될거에요. 중요한건 그게 아니니까요.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건 그날 작전이 끝나면 저에게 오늘 그이가 무슨 일을 벌였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낱낱이 보고해주세요."
"네? 그게 전부인가요?"
"그렇습니다."
"이유를 여쭤봐도 괜찮겠습니까? 부부이신 만큼 통화 정도는 얼마든지 가능하실거 같은데요."
"아, 별거 아니에요. 그냥 알렌은 제가 슬퍼할까봐 그런지 아니면 혼나는게 무서워서 그런지 저에게 말을 잘안하려 하더라고요."
"네?"
"이 말뜻도 나중에 이해할거에요, 그럼 제 부탁을 들어주실건가요?"
"아, 네. 그 정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제클린 양."
다시금 자애로운 미소로 감사를 표하는 나시네, 그렇게 제클린은 알렌의 부관으로서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나시네에게 보고하게 된 것이였다.
"그래서? 첫 작전일텐데 무슨 일이 있었나요?"
독립된 공간
화면 너머에서 나시네가 제클린에게 말했다.
"아직 첫날인 만큼 이렇다할 일은 없었습니다, 다만..."
"다만?"
[제클린 씨라고 했죠?]
[그렇습니다.]
[혹시 나시네에게 따로 제 옆을 지키라는 부탁을 받고 온건가요?]
"인사밖에 하지 않았는데도 제가 교주님과 만났다는 것을 눈치챈듯 했습니다."
"그렇겠죠, 그이는 이런 부분에서는 눈치가 좋으니까요, 거기다 추측할 만한 정황도 충분하고요. 먼저 말했듯 굳이 억지로 숨길 필요는 없어요."
"네, 그래서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잠깐.]
[네?]
[진짜 나시네가 제 옆으로 당신을 붙였다고요?]
[그렇습니다.]
[나시네가 내 옆에 여자를?]
[...네?]
[...거친 행동은 하지 않겠다 약속하겠습니다. 당신의 진짜 정체를 밝히세요.]
[네???]
"이렇게 이상한 이유로 저를 의심하셔서..."
"후훗, 하하하..."
제클린의 말을 들은 나시네가 드물게 소리를 내어 웃기 시작했다.
"아, 그이의 바보같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미안해요. 혹여 곤욕스럽진 않았나요?"
"네, 메르차니예 경도 장난이였다는 식으로 넘어갔으니까요."
"하지만 장난 같지 않았죠?"
"...네, 그렇습니다."
조용히 눈을 피하며 대답하는 제클린을 보며 나시네는 조용히 미소지었다.
"아무튼 무리한 부탁 들어줘서 고마워요, 제클린 양.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아닙니다, 교주님. 저야말로 교주님께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이후 향간에 영웅으로서 알려져있는 알렌의 온갖 면모를 확인하며 어째서 나시네가 자신에게 이런일을 맡겼는지 알게되는 것은 그리 멀지 않은 미래였다.
"..."
자신을 할로나 제클린이라 밝힌 가디언 여성은 장난기라고는 눈씻고 쳐다볼 수 없는 모습으로 알렌의 앞에서 경례를 하며 말했다.
이번 작전의 총괄을 맡게된 알렌에게 가디언측에서 부관을 붙여주었다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였다, 하지만 이 일의 내막에는 약간의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몇주전
"실례하겠습니다."
할로나 제클린, 아까 알렌의 부관을 담당하게 되었다는 여성이 다소 긴장한 얼굴로 문을 열며 들어왔다.
"부르셨다고 들었습니다, 교주님."
"어서와요. 할로나 양."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다름 아닌 하야시시타 나시네, 사희라 불리우는 영웅이며 쥬도를 섬기는 교주이자 알렌의 아내였다.
"바쁘실텐데 제가 무리해서 시간을 뺏은거 아닌가 걱정이네요."
"아닙니다, 예배날은 언제나 일을 비워두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교주님에 부름인데 시간이 없더라도 시간을 내야겠죠."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그래도 신앙 때문에 스스로를 뒷전으로 두지 말아주세요. 쥬도님께서도 그런 것은 원하시지 않으시니까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교주님."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며 제클린에게 말하는 나시네, 제클린은 그런 나시네와 대화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긴장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였다.
"후후, 그렇게 긴장하시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제클린 양을 부른 것은 교주로서가 아닌 '하야시시타 나시네' 개인으로서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어서 그런거니까요."
"부탁 말씀이십니까?"
"제클린 양, 며칠 전 PS8-74 게이트 토벌 임무에 자원하셨죠?"
그 말에 제클린의 눈이 크게 떠졌다, 가디언으로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갑작스럽게 나타난 게이트 토벌에 자원했던 사실을 어째서인지 교주님이 알고있다는 사실에 그녀의 머릿속에 안좋은 상상이 떠올랐다.
"죄..죄송합니다 교주님. 저 또한 쥬도님을 모시는 사람이지만 저에게는 가디언으로서의 의무가 더 중요합니다, 혹시 부탁하시는게 임무에서 이득을 챙기라는 것이라면..."
"아니에요!"
나시네가 조금 당황스러운 목소리로 말을 끊었다.
"정말이지, 어째서 제가 그런 부탁을 할거라 생각했나요?"
"네? 그런 부탁을 하려하신게..."
"아니에요! 가디언에게 그런 지시를 내리면 그이 저를 어떻게 볼텐데 그런 부탁을..."
언제나 교주로서 자애롭고 위엄있는 모습만을 보이던 나시네가 드물게도 불만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물론 속으로는 '그런 생각을 안한건 아니지만'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는 했지만...
"아무튼, 다시 말할게요. 얼마전 그 작전의 총괄을 맡게 될 사람이 정해졌어요."
"네? 아직 가디언 내부에서도 지침이 내려온게 없는데..."
"알렌 메르차니예, 그이가 이번 작전의 총괄을 맡게되었어요."
"!"
"제클린 양은 아마 그이의 부관을 맡게 될거에요, 그래서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제가 이 한몸 바쳐서 부군을 지켜드리면 되겠습니까?"
제클린이 비장한 목소리로 나시네에게 대답했지만.
"예? 아뇨, 절대 그런거 아니에요!"
나시네는 다급한 목소리로 그녀를 말리듯 대답했다.
"혹여 그이를 보호할 생각이라면 접어두세요, 오히려 알렌을 더 위험하게 만들테니까."
"그게 무슨 뜻이죠?"
"나중에 알게 될거에요. 중요한건 그게 아니니까요.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건 그날 작전이 끝나면 저에게 오늘 그이가 무슨 일을 벌였는지 하나도 빠짐없이 낱낱이 보고해주세요."
"네? 그게 전부인가요?"
"그렇습니다."
"이유를 여쭤봐도 괜찮겠습니까? 부부이신 만큼 통화 정도는 얼마든지 가능하실거 같은데요."
"아, 별거 아니에요. 그냥 알렌은 제가 슬퍼할까봐 그런지 아니면 혼나는게 무서워서 그런지 저에게 말을 잘안하려 하더라고요."
"네?"
"이 말뜻도 나중에 이해할거에요, 그럼 제 부탁을 들어주실건가요?"
"아, 네. 그 정도는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제클린 양."
다시금 자애로운 미소로 감사를 표하는 나시네, 그렇게 제클린은 알렌의 부관으로서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나시네에게 보고하게 된 것이였다.
"그래서? 첫 작전일텐데 무슨 일이 있었나요?"
독립된 공간
화면 너머에서 나시네가 제클린에게 말했다.
"아직 첫날인 만큼 이렇다할 일은 없었습니다, 다만..."
"다만?"
[제클린 씨라고 했죠?]
[그렇습니다.]
[혹시 나시네에게 따로 제 옆을 지키라는 부탁을 받고 온건가요?]
"인사밖에 하지 않았는데도 제가 교주님과 만났다는 것을 눈치챈듯 했습니다."
"그렇겠죠, 그이는 이런 부분에서는 눈치가 좋으니까요, 거기다 추측할 만한 정황도 충분하고요. 먼저 말했듯 굳이 억지로 숨길 필요는 없어요."
"네, 그래서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잠깐.]
[네?]
[진짜 나시네가 제 옆으로 당신을 붙였다고요?]
[그렇습니다.]
[나시네가 내 옆에 여자를?]
[...네?]
[...거친 행동은 하지 않겠다 약속하겠습니다. 당신의 진짜 정체를 밝히세요.]
[네???]
"이렇게 이상한 이유로 저를 의심하셔서..."
"후훗, 하하하..."
제클린의 말을 들은 나시네가 드물게 소리를 내어 웃기 시작했다.
"아, 그이의 바보같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미안해요. 혹여 곤욕스럽진 않았나요?"
"네, 메르차니예 경도 장난이였다는 식으로 넘어갔으니까요."
"하지만 장난 같지 않았죠?"
"...네, 그렇습니다."
조용히 눈을 피하며 대답하는 제클린을 보며 나시네는 조용히 미소지었다.
"아무튼 무리한 부탁 들어줘서 고마워요, 제클린 양.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아닙니다, 교주님. 저야말로 교주님께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이후 향간에 영웅으로서 알려져있는 알렌의 온갖 면모를 확인하며 어째서 나시네가 자신에게 이런일을 맡겼는지 알게되는 것은 그리 멀지 않은 미래였다.
#703린주(2c7caed9)2026-03-02 (월) 12:46:44
이제 봄
읽고올게요!!
읽고올게요!!
#704린주(2c7caed9)2026-03-02 (월) 12:48:13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705알렌주(6da1ee02)2026-03-02 (월) 12:49:02
예전에 알렌이 무리하는걸 쥬도를 섬기는 가디언이 린에게 이른다는 생각이 뻗어나가서 한번 써봤습니다...(눈치)
#706린주(2c7caed9)2026-03-02 (월) 12:50:26
알렌은 제일 중요한건 눈치채도 그 다음을 눈치를 못채서 린이 바보라고 물렀는데 이런 성격이 도움이 될 때도 있네여
물론 속으로는 '그런 생각을 안한건 아니지만'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는 했지만...<<너무 린같아요.
물론 속으로는 '그런 생각을 안한건 아니지만' 같은 생각을 하고 있기는 했지만...<<너무 린같아요.
#707린주(2c7caed9)2026-03-02 (월) 12:52:05
린이 알렌을 그이라고 부르는 게 좋네요. 알렌이 린에 여성을 옆에 붙여주었다 하니까 반쯤 의심하는 것도 재밌고, 이 때가 되면 알렌이 린의 질투심의 정도를 아는군여 ㅋㅋㅋㅋㅋ
#709린주(2c7caed9)2026-03-02 (월) 12:55:33
린의 말투가 지금과 다르게 좀 더 부드러운 게 확실히 성인이 된 린이라는 게 느껴지고 알렌의 고지식한 면도 잘 드러나서 귀여웠어요. 암튼 중간에 낀 할로나 씨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하고
린이 어째서 여성을 붙여주었는지는 저도 궁금하네여
린이 어째서 여성을 붙여주었는지는 저도 궁금하네여
#710알렌주(6da1ee02)2026-03-02 (월) 12:56:41
>>709 나시네 말투 쓰면서 어울리나 고민을 많이했는데 만족해주신거 같아서 기뻐요!
해당 작전을 참여한 가디언 중 교인이 여성밖에 없었다는 뇌내 망상이...(눈치)
해당 작전을 참여한 가디언 중 교인이 여성밖에 없었다는 뇌내 망상이...(눈치)
#711린주(2c7caed9)2026-03-02 (월) 12:56:58
>>708 ㅋㅋㅋㅋㅋㅋ
전에 썰을 풀었을때 알렌이 그런다고 내가 하지 못할 것 같아? 라며 괜히 버티다가 가디언이 전화하니까 바로 안된다고 절규하던게 떠올라요.
전에 썰을 풀었을때 알렌이 그런다고 내가 하지 못할 것 같아? 라며 괜히 버티다가 가디언이 전화하니까 바로 안된다고 절규하던게 떠올라요.
#712알렌주(6da1ee02)2026-03-02 (월) 12:58:31
>>711 알렌: 안!!!!돼!!!!!!!!(아무말)
#713린주(2c7caed9)2026-03-02 (월) 12:58:36
>>709 히히
오...
사실 저두 알렌에게 동?의하는게 어지간하면 남성을 붙였을것 같았는데 관련자중 교인이 여성밖에 없었다면 그럴 수 밖에 없었겠네요 ㅋㅋㅋㅋ
오...
사실 저두 알렌에게 동?의하는게 어지간하면 남성을 붙였을것 같았는데 관련자중 교인이 여성밖에 없었다면 그럴 수 밖에 없었겠네요 ㅋㅋㅋㅋ
#714린주(2c7caed9)2026-03-02 (월) 12:59:27
>>712 나시네에게 그러면 당신이 좀 더 안전하게 행동하면 되잖아요! 같은 말을 들을 것 같군여
#716알렌주(6da1ee02)2026-03-02 (월) 13:05:21
운동다녀오겠습니다~
#718린주(2c7caed9)2026-03-02 (월) 13:06:42
조심히 다녀오세요~
#719알렌주(6da1ee02)2026-03-02 (월) 14:29:34

아임홈
#720린주(35f7b100)2026-03-02 (월) 15:02:40

늦게와서 미안해요...
#722알렌주(8812a4a2)2026-03-02 (월) 15:04:09
>>717 오래 못가긴 합니다...(눈치)
#723알렌주(996c5846)2026-03-02 (월) 15:11:53
내일 개강날이시니 피곤하시면 언제든 쉬어주세요!
#724린주(35f7b100)2026-03-02 (월) 15:13:24
괜찮아요. 오히려 제가 요새 자꾸 알렌주 기다리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네여..
#725린주(35f7b100)2026-03-02 (월) 15:15:36
>>722 이러니 옆에 스파이를 붙이지()
알렌도 아니까 린이 옆에 누군가를 붙여도 뭐라 못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ㅋㅋ
린이 돌아온 알렌에게 저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냐며 말하는 게 떠오르지만 결국 저렇게 말하고 있어도 둘이 붙어 있을것 같아서 ㅋㅋㅋㅋ
알렌도 아니까 린이 옆에 누군가를 붙여도 뭐라 못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ㅋㅋ
린이 돌아온 알렌에게 저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냐며 말하는 게 떠오르지만 결국 저렇게 말하고 있어도 둘이 붙어 있을것 같아서 ㅋㅋㅋㅋ
#726알렌주(996c5846)2026-03-02 (월) 15:18:36
><724 그런건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도 괜찮아요!(토닥토닥)
>>725 싸우고 꽁냥대고 싸우고 꽁냥대고
아이들:(절레절레)(아무말)
>>725 싸우고 꽁냥대고 싸우고 꽁냥대고
아이들:(절레절레)(아무말)
#727린주(35f7b100)2026-03-02 (월) 15:24:17
>>726 싸워도 삐진 린이 말로 조근조근 얘기하고 알렌이 시무룩해진 정도일테니까여 ㅋㅋㅋㅋ
알렌은 아이들이랑 각각 관계가 어떨까요?
알렌은 아이들이랑 각각 관계가 어떨까요?
#728알렌주(8812a4a2)2026-03-02 (월) 15:36:34
>>727 어... 특별히 어떤 관계일거 같다까지는 생각해본적이 없긴한데
미하일은 알렌에게 유독 아픈 손가락이면서 훌쩍 자라버려 관심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어려워할거 같고 알리사는 나중에 크면은 알렌이랑 같이 사고치는게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웃음)
이안은 아무 근거가 없긴한데 은근히 알렌한테 의존할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벨리나는 알렌 뿐만이 아니라 가족 전체의 관심사일거 같네요.ㅎㅎ
미하일은 알렌에게 유독 아픈 손가락이면서 훌쩍 자라버려 관심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어려워할거 같고 알리사는 나중에 크면은 알렌이랑 같이 사고치는게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웃음)
이안은 아무 근거가 없긴한데 은근히 알렌한테 의존할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벨리나는 알렌 뿐만이 아니라 가족 전체의 관심사일거 같네요.ㅎㅎ
#729린주(35f7b100)2026-03-02 (월) 15:42:13
>>728 미하일은 알렌에게 특별한 아이일것 같아요. 쌍둥이가 태어날때 까지 거의 7~8년은 외동이었던 첫째기도 하고
알리사는 둘이 사고치고 나시네 눈치 볼것 같아요. 혹시 서로 사고를 감춰 주기도 할까요? ㅋㅋㅋㅋ
이안은 은근히 알렌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심이 있을것 같고 리나는 알렌+온가족이 많이 예뻐할 느낌이네요
알리사는 둘이 사고치고 나시네 눈치 볼것 같아요. 혹시 서로 사고를 감춰 주기도 할까요? ㅋㅋㅋㅋ
이안은 은근히 알렌에게 잘 보이고 싶은 욕심이 있을것 같고 리나는 알렌+온가족이 많이 예뻐할 느낌이네요
#730알렌주(8812a4a2)2026-03-02 (월) 15:46:15
알리사는 뭔가 서로서로 하는 일에 부스터를 달아주다가 폭주할거 같은 느낌이...
알렌: 요리나 해볼까...
알리사: 요리 유튜브 해봐요!
알리사: 여기 가보고 싶다...(평일)
알렌: (차량 준비)
이안은 이런 두 사람을 말리기도 하고 휘둘리기도 할거 같네요.ㅎㅎ
알렌: 요리나 해볼까...
알리사: 요리 유튜브 해봐요!
알리사: 여기 가보고 싶다...(평일)
알렌: (차량 준비)
이안은 이런 두 사람을 말리기도 하고 휘둘리기도 할거 같네요.ㅎㅎ
#731린주(35f7b100)2026-03-02 (월) 15:51:01
>>730(뽀다담
뭔가 강아지+강아지 같아여 ㅋㅋㅋㅋ 이안은 이런 타입에 은근 휘둘리는게 린을 많이 닮았고
미하일은 뭔가 단호할것 같죠? ㅋㅋㅋㅋ
뭔가 강아지+강아지 같아여 ㅋㅋㅋㅋ 이안은 이런 타입에 은근 휘둘리는게 린을 많이 닮았고
미하일은 뭔가 단호할것 같죠? ㅋㅋㅋㅋ
#732알렌주(8812a4a2)2026-03-02 (월) 15:51:49
>>731 미하일은 딱히 별생각 없거나 내심 자기도 끼려고 하는데 알렌이랑 알리사가 미하일 눈치를 너무봐서 시무룩해할거 같기도...(망상)
#733린주(35f7b100)2026-03-02 (월) 15:57:09
>>732 조용한 강아지...
알리사는 그래도 알렌은 왜 그러나요 ㅋㅋㅠ
그래도 뭔가 미하일은 선이 있을 것 같아요. 이안보다 덜 휘둘릴것 같구
알리사는 그래도 알렌은 왜 그러나요 ㅋㅋㅠ
그래도 뭔가 미하일은 선이 있을 것 같아요. 이안보다 덜 휘둘릴것 같구
#734알렌주(8812a4a2)2026-03-02 (월) 16:03:16
>>733 그치만 오랬동안 홀로두어 미안한 가디언 아카데미 다니는 장성한 아들앞에서 사고치려는 눈치를 안볼 수가...
알렌, 알리사: 출발!!!
미하일: 아버지, 알리사
알렌, 알리사:!!!!!!
미하일: 학교는 빠지면 안되요.
알렌, 알리사: 네...(쭈글)
알렌, 알리사: 출발!!!
미하일: 아버지, 알리사
알렌, 알리사:!!!!!!
미하일: 학교는 빠지면 안되요.
알렌, 알리사: 네...(쭈글)
#735린주(35f7b100)2026-03-02 (월) 16:07:30
>>734 나시네가 뿌듯해하는 효과가
미하일이 다시 아카데미로 돌아간 날, 알-알 부녀는 해방의 기쁨을 맞이했다(뭔
미하일이 다시 아카데미로 돌아간 날, 알-알 부녀는 해방의 기쁨을 맞이했다(뭔
#736알렌주(8812a4a2)2026-03-02 (월) 16:08:31
>>735 아뇨 갈때는 굉장히 슬퍼하는데 가고나서 사고치는데 눈치를 안보게 됩니다...(아무말)
#737린주(35f7b100)2026-03-02 (월) 16:11:59
쌍둥이 태어나고 이름 짓는데 알리사는 린이 얼굴을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지었을것 같아여
>>736 답없는 댕댕이들같으니라고(뽀다담
>>736 답없는 댕댕이들같으니라고(뽀다담
#738알렌주(8812a4a2)2026-03-02 (월) 16:13:23
이안: 아빠는 저랑만 계실 때는 안저러시는데 왜 누나만 있으면...(억울)
#739린주(35f7b100)2026-03-02 (월) 16:19:20
>>738 ㅋㅋㅋㅋㅋㅋ
나시네는 자신도 못말리는 알렌인데 어린 이안이 어떻게 말리겠니라 생각하며 말없이 쓰담쓰담
나시네는 자신도 못말리는 알렌인데 어린 이안이 어떻게 말리겠니라 생각하며 말없이 쓰담쓰담
#740알렌주(8812a4a2)2026-03-02 (월) 16:20:50
이안이랑 알렌이 같이 있을 때: 자상하고 사려깊은 아버지
이안이랑 알리사랑 같이 있을 때: 사고뭉치지만 믿음직한 누나
셋이 같이 있을 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아무말)
이안이랑 알리사랑 같이 있을 때: 사고뭉치지만 믿음직한 누나
셋이 같이 있을 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아무말)
#741린주(35f7b100)2026-03-02 (월) 16:26:52
>>740 나시네가 나타나면 얼음이 되는 알렌과 알리사가 떠오르네요
이안은 야무지지만 은근히 막내같은 부분이 있을것 같아요 ㅎㅎ
이안은 야무지지만 은근히 막내같은 부분이 있을것 같아요 ㅎㅎ
#742알렌주(8812a4a2)2026-03-02 (월) 16:28:35
>>741 그래도 요리 유튜브 같이 나시네가 좋아할법한 방향으로 전개되는 일도 꽤 있을거에요.
아닌 비율이 더 높긴 하겠지만...(눈치)
똑부러지고 왠지 독설가 기질도 있지만 은근히 심약하고 의지하는 셋째(귀엽다)
아닌 비율이 더 높긴 하겠지만...(눈치)
똑부러지고 왠지 독설가 기질도 있지만 은근히 심약하고 의지하는 셋째(귀엽다)
#743린주(35f7b100)2026-03-02 (월) 16:31:35
>>742 린은 뒷목 잡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귀엽네용 히히
( ^ω^)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 ^ω^)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744알렌주(8812a4a2)2026-03-02 (월) 16:33:24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745알렌주(1db64702)2026-03-03 (화) 14:05:47

아임홈
#746린주(35f7b100)2026-03-03 (화) 14:50:20
?????
#747알렌주(8812a4a2)2026-03-03 (화) 14:52:14

안녕하세요 린주~
#748린주(35f7b100)2026-03-03 (화) 14:53:53

(매우 미안해진 지각러)
#749알렌주(1db64702)2026-03-03 (화) 14:56:53
>>748 괜찮아요, 이 정도 기다린건 아무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개강 첫날이였잖아요. (토닥토닥)
#750린주(35f7b100)2026-03-03 (화) 14:59:09
그래도 린 au로 트립 연성 적다 늦었으니 봐줬으면()
>>749 (*´ω`*)
>>749 (*´ω`*)
#751알렌주(07f14042)2026-03-03 (화) 15:02:29
>>750 !!!!!!!!!!
오늘 많이 바쁘셨을텐데 시간내셔서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매우기대)
오늘 많이 바쁘셨을텐데 시간내셔서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매우기대)
#752린주(dad70c9b)2026-03-03 (화) 15:05:21
>>751 다 못적었어요(쭈글)
솔직히 그냥 제가 적고싶어서 마구 적는건데 재밌게 봐주셔서 캄사한것임요
솔직히 그냥 제가 적고싶어서 마구 적는건데 재밌게 봐주셔서 캄사한것임요
#753알렌주(07f14042)2026-03-03 (화) 15:10:26
>>752 저도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래도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지금처럼 마음 내키실 때 적어주세요.(토닥토닥)
그래도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지금처럼 마음 내키실 때 적어주세요.(토닥토닥)
#754린주(dad70c9b)2026-03-03 (화) 15:12:56
>>753😌
일상하실까여 잡담을할까여?
일상하실까여 잡담을할까여?
#755알렌주(07f14042)2026-03-03 (화) 15:17:25
잡담 쪽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특별히 한것도 없는데 피로감이 있어서...(눈물)
오늘 특별히 한것도 없는데 피로감이 있어서...(눈물)
#756린주(dad70c9b)2026-03-03 (화) 15:19:21
>>755 저 그러면 알렌이 제일 좋아하는 스킨십 같은거 물어볼건데(??
#757알렌주(07f14042)2026-03-03 (화) 15:23:36
>>756 ...(뇌정지)
후후... 예상치 못한 일격이군요, 좋습니다.(쓰러져있음)(아무말)
후후... 예상치 못한 일격이군요, 좋습니다.(쓰러져있음)(아무말)
#758린주(dad70c9b)2026-03-03 (화) 15:26:44
>>757 ( ^ω^)
린이 좋아하면 좋아한다는 얘기하면 다음 일상의 린이 좀 삐져있을지도(뭔
그래서 알렌이 좋아하는 스킨십은여?
린이 좋아하면 좋아한다는 얘기하면 다음 일상의 린이 좀 삐져있을지도(뭔
그래서 알렌이 좋아하는 스킨십은여?
#759알렌주(07f14042)2026-03-03 (화) 15:28:42
(역대급 RP 난이도)(아무말)
#760린주(dad70c9b)2026-03-03 (화) 15:30:48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부담스러움 얘기안하셔두 좋아요. 제 멋대로 생각하게뜸(ㅋㅋㅋ
부담스러움 얘기안하셔두 좋아요. 제 멋대로 생각하게뜸(ㅋㅋㅋ
#761알렌주(07f14042)2026-03-03 (화) 15:34:01
일단 가장 좋아하는건 볼 쨔무짜무이긴 한데 그걸 제외하면...
어떤 형태로든 알렌의 앞에 린이 안겨있는걸 좋아할거 같아요.
저번에 말했듯 이불 덮고 있는 알렌 가슴팍 위에 엎드려 있다거나 아니면 알렌의 무릎위나 다리 사이에 앉아서 안겨있다거나 그런 식으로요...(부끄러움)
어떤 형태로든 알렌의 앞에 린이 안겨있는걸 좋아할거 같아요.
저번에 말했듯 이불 덮고 있는 알렌 가슴팍 위에 엎드려 있다거나 아니면 알렌의 무릎위나 다리 사이에 앉아서 안겨있다거나 그런 식으로요...(부끄러움)
#762알렌주(07f14042)2026-03-03 (화) 15:34:38
진짜 솔직히 말하면 스킨십은 종류 구별없이 다좋아할거 같은데...(눈치)
#764알렌주(07f14042)2026-03-03 (화) 15:42:52
>>763 이쯤되면 아이덴티티(웃음)
고양이처럼 알렌 가슴팍에 얼굴비비는 린...(망상)
아프게만 안하면 조금 놀라다가 히죽히죽 웃을거에요.(흐뭇)
고양이처럼 알렌 가슴팍에 얼굴비비는 린...(망상)
아프게만 안하면 조금 놀라다가 히죽히죽 웃을거에요.(흐뭇)
#765린주(dad70c9b)2026-03-03 (화) 15:49:42
>>764 린: 좋아요. 따뜻함도. 박동소리도. 좋아해요(꼬옥)
이러고 있다 볼쨔무하면 일어나려고 할 지도요(ㅋㅋㅋ
(뽀다담
이러고 있다 볼쨔무하면 일어나려고 할 지도요(ㅋㅋㅋ
(뽀다담
#766린주(dad70c9b)2026-03-03 (화) 15:51:33
>>764 한번 역으로 당해보라고 볼쨔무를 해봤지만 좋아하는 바람에 린이 더 말려버렸네요😌
#767알렌주(07f14042)2026-03-03 (화) 15:53:32
>>765 알렌: '참아야한다...'
린이 도망치지 않게 최대한 인내심을 발휘해서 쓰다듬기로 종료.(웃음)
린이 도망치지 않게 최대한 인내심을 발휘해서 쓰다듬기로 종료.(웃음)
#768알렌주(07f14042)2026-03-03 (화) 15:54:54
>>766 이대로 휙 떠나버리면 아쉬워할거 같은 느낌...(웃음)
#770알렌주(07f14042)2026-03-03 (화) 16:02:38
>>769 애정표현 해주는 아내가 도망가지 않게 조심하는 집사(?)(아무말)
나시네가 자기 볼 쪼물딱 거리는거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었는데 휙 가버리면 아쉬워 할거 같아서요...
사실 볼짜무나 허그 말고 그냥 스킨십을 다 좋아할거 같긴 한데...(눈치)
나시네가 자기 볼 쪼물딱 거리는거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었는데 휙 가버리면 아쉬워 할거 같아서요...
사실 볼짜무나 허그 말고 그냥 스킨십을 다 좋아할거 같긴 한데...(눈치)
#771린주(dad70c9b)2026-03-03 (화) 16:08:55
>>770 뭔가 비슷한 상황에서 볼쨔무를 시도했다 린이 도망가버린 적이 이미 있었을것 같은
그냥 린을 귀여워하고 있었던 것이군여. 표정 바보같다며 알렌 볼을 놓고 다시 돌아가버린 린린()
외 눈치를 보시나여
그냥 린을 귀여워하고 있었던 것이군여. 표정 바보같다며 알렌 볼을 놓고 다시 돌아가버린 린린()
외 눈치를 보시나여
#772알렌주(07f14042)2026-03-03 (화) 16:12:59
>>771 굉장히 귀한 나시네의 애정표현(사실은 자주있음)(웃음)
딩동댕! 정답!
그냥 지금 알렌과의 괴리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좀 느껴져서요...(절레절레)
딩동댕! 정답!
그냥 지금 알렌과의 괴리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좀 느껴져서요...(절레절레)
#773린주(dad70c9b)2026-03-03 (화) 16:15:04
>>772 솔직한 애정 표현(드문편)
(*´ω`*)
그건...아무래도🥲
(*´ω`*)
그건...아무래도🥲
#774알렌주(07f14042)2026-03-03 (화) 16:17:25
그렇습니다, 이녀석 사실 스킨십 같은거 좋아하면서 아닌척 새침떨고 있던겁니다.(?)(아무말)
#775린주(dad70c9b)2026-03-03 (화) 16:20:13
>>774 시나3 여파가 아니라 그냥 찔린 알렌주였군()
스킨십 좋아하는건 이미 볼쨔무부터...ㅋㅋㅋㅋ 또 은근히 토닥토닥도 많이 했고 꿈 일상도()
린도 알렌과 붙어있는걸 좋아하는 편이니까요😌
스킨십 좋아하는건 이미 볼쨔무부터...ㅋㅋㅋㅋ 또 은근히 토닥토닥도 많이 했고 꿈 일상도()
린도 알렌과 붙어있는걸 좋아하는 편이니까요😌
#776알렌주(07f14042)2026-03-03 (화) 16:24:02
>>775 스킨십 관련은 솔직히 시나3와는 크게 연관은 없을거 같네요. 좀 더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거라.
노골적인 무릎베개어필...(웃음)
노골적인 무릎베개어필...(웃음)
#777린주(dad70c9b)2026-03-03 (화) 16:27:42
>>776 지금 알렌 상태랑 너무 달라서 괴리감 있다고 하신줄 알았어요(...) 이 뜻이 아니라서 다?행인가
ㅋㅋㅋㅋㅋㅋ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ㅋㅋㅋㅋㅋㅋ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778알렌주(07f14042)2026-03-03 (화) 16:30:15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779알렌주(d7bee050)2026-03-04 (수) 14:55:48

아임홈
#780린주(dad70c9b)2026-03-04 (수) 14:58:57

ㅎㅇ
#781알렌주(d7bee050)2026-03-04 (수) 14:59:55

안녕하세요 린주~
#782린주(730d6c30)2026-03-04 (수) 15:07:46
전에 알렌주가 알렌이 호감이 커짐에 따라 린에게 듣고 싶은 말이 생길거라 했는데 그 말은 사랑해요 일것같아요
#783알렌주(4beb00d0)2026-03-04 (수) 15:09:51
>>782 사랑한다는 말은 늘 듣고싶어 할거 같고 개인적으로 자신의 비밀을 솔직하게 말해주는 것을 점점 강하게 바랄거 같아요.
#784린주(730d6c30)2026-03-04 (수) 15:12:04
>>783 만약에 린의 마도일본행 이전에 린이 홧김으로라도 사랑한다고 진심을 말해버렸다면 어땠을까요?
비밀이면 정확한 과거사일까요...
비밀이면 정확한 과거사일까요...
#785알렌주(4beb00d0)2026-03-04 (수) 15:14:22
>>784 기뻐하긴 할테지만 당장이라도 알렌 곁을 떠날거 같은 느낌을 지우지 못해서 그 이상은 진전을 못할거 같아요.
콕집어 과거사라기 보단 그냥 '언젠간 솔직하게 말해주시겠지'하고 넘겨왔던 모든 것들을 점점 더 바라게 될거라 생각해요.
콕집어 과거사라기 보단 그냥 '언젠간 솔직하게 말해주시겠지'하고 넘겨왔던 모든 것들을 점점 더 바라게 될거라 생각해요.
#786알렌주(4beb00d0)2026-03-04 (수) 15:16:53
저 오늘 텐션이 다소 낮을 수 있을거 같아요...
#788알렌주(4beb00d0)2026-03-04 (수) 15:20:12
피로는 괜찮아요.
언제나 같은 멘헤라라서...(눈치)
언제나 같은 멘헤라라서...(눈치)
#789알렌주(4beb00d0)2026-03-04 (수) 15:24:02
AU관련해서 IF로 만약 알렌이 담배폈다가 나시네 때문에 끊게 되었다는 망상을 한게 있는데...
#791알렌주(4beb00d0)2026-03-04 (수) 15:27:05
>>790 알렌이 담배피는거 보고 홧김에 나시네가 자기도 피워보겠다고 하니까 식겁해서 끊었다는 느낌으로...(웃음)
#792린주(730d6c30)2026-03-04 (수) 15:29:50
>>785 표현보다는 실제 불안의 문제였군요...
저도 마도 일본행 전이면 린이 진심을 전하더라도 거의 알렌을 붙잡기위해 반쯤 울면서 말할것 같아요
고백 일상에서 그래두 꽤 풀렸던것 같은(눈치
저도 마도 일본행 전이면 린이 진심을 전하더라도 거의 알렌을 붙잡기위해 반쯤 울면서 말할것 같아요
고백 일상에서 그래두 꽤 풀렸던것 같은(눈치
#793린주(730d6c30)2026-03-04 (수) 15:32:35
>>791 뭔가 애 교육에 안좋아서 담배 끊은 부모같은()
집안일로 힘들어서 저도 담배 한 개비만 피워 볼 수 있을까요 라 알렌에게 물어보는 나시네가
집안일로 힘들어서 저도 담배 한 개비만 피워 볼 수 있을까요 라 알렌에게 물어보는 나시네가
#795린주(730d6c30)2026-03-04 (수) 15:42:02
>>794 알렌은 뭔가 연애 중반부터는 린의 마음도 알렌과 같다는 걸 어렴풋이 알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차분하게 상황을 대했던것 같고
ㅋㅋㅋㅋㅋㅋ
질투하는 나시네
옆에서 여선배 엄청 쪼갤것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질투하는 나시네
옆에서 여선배 엄청 쪼갤것같아요
#796알렌주(4beb00d0)2026-03-04 (수) 15:50:23
>>795 고백했을 때 부터 드러내고 싶어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자신이 좀 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생각했을 가능성이 클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디까지나 IF고 실제로는 AU알렌도 담배는 안피우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디까지나 IF고 실제로는 AU알렌도 담배는 안피우지만요.
#797린주(730d6c30)2026-03-04 (수) 15:53:30
>>796(뽀다담
알렌은 어디서나 바른생활할 것 같은걸여😌
눈이 감겨서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알렌은 어디서나 바른생활할 것 같은걸여😌
눈이 감겨서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798알렌주(4beb00d0)2026-03-04 (수) 15:53:44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799알렌주(4beb00d0)2026-03-05 (목) 14:45:10

아임홈
#800린주(730d6c30)2026-03-05 (목) 14:54:50

안뇽
#801알렌주(4beb00d0)2026-03-05 (목) 14:55:13

안녕하세요 린주~
#802알렌주(4beb00d0)2026-03-05 (목) 14:57:06
그... 괜히 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합니다...(도게자)
#803린주(730d6c30)2026-03-05 (목) 14:57:23

#804린주(730d6c30)2026-03-05 (목) 14:59:04
>>802 괜찮아용
#805알렌주(4beb00d0)2026-03-05 (목) 14:59:49
>>803 청량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푸른 분위기가 마치 꿈속에 있는 두사람 같기도 하고요.(흐뭇)
푸른 분위기가 마치 꿈속에 있는 두사람 같기도 하고요.(흐뭇)
#806알렌주(6acd2f14)2026-03-05 (목) 15:00:06
>>804 (그랜절)
#807린주(3e43a6ea)2026-03-05 (목) 15:02:53
>>805 전 바닷가 같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808알렌주(6acd2f14)2026-03-05 (목) 15:03:22
>>807 저는 소금사막...(눈치)
#809알렌주(6acd2f14)2026-03-05 (목) 15:05:30
실제로 가보고 싶을만큼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고요.ㅎㅎ
#810린주(3e43a6ea)2026-03-05 (목) 15:08:37
>>808 유우니 예쁘죠(*´ω`*)
#811린주(3e43a6ea)2026-03-05 (목) 15:11:05
좀 뜬금없는 질문인데
린렌이 공식적 결혼식을 할 때 미하일이 태어났을까요?
린렌이 공식적 결혼식을 할 때 미하일이 태어났을까요?
#812알렌주(6acd2f14)2026-03-05 (목) 15:11:53
>>811 진짜 다른거 다거르고 알렌주 혼자만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눈치)
#813린주(3e43a6ea)2026-03-05 (목) 15:12:04
둘이 결혼을 하긴했지만 정말 극소수만 아는 사실이었으니까, 미하일이 태어나서 공식적으로 결혼식 한것 같기도 하고
#815알렌주(6acd2f14)2026-03-05 (목) 15:15:18
속도위반을 제대로 해버린 두 사람...
조금 시점을 바꾸면 교주로서 신도들 앞에 서야하는 나시네의 배가 불러오기 전에 공식적인 남편을 알리기 위해 임신중에 결혼했을 수도...(눈치)(부끄러움)
조금 시점을 바꾸면 교주로서 신도들 앞에 서야하는 나시네의 배가 불러오기 전에 공식적인 남편을 알리기 위해 임신중에 결혼했을 수도...(눈치)(부끄러움)
#816린주(3e43a6ea)2026-03-05 (목) 15:21:21
>>815 캡틴 말로는 둘의 공식 결혼이 꽤 지난 뒤인데 속도 위반이 아니라 속도 정상화 아닐까여 ㅋㅋㅋㅋ
임신 중 결혼이면 신혼여행은 가깝거나 조용한 곳으로 갔겠네요
임신 중 결혼이면 신혼여행은 가깝거나 조용한 곳으로 갔겠네요
#817알렌주(6acd2f14)2026-03-05 (목) 15:22:17
>>816 원래였다면 슬하에 자식이 더 있었을지도...(아무말)
#818린주(3e43a6ea)2026-03-05 (목) 15:24:52
린렌 결혼식 미하일 한국식 1살vs한국식 0살 매우 고민(뭔
>>817 (゜▽゜*)
>>817 (゜▽゜*)
#819알렌주(6acd2f14)2026-03-05 (목) 15:29:28
>>818 사실 이쯤되면 두 사람의 관계는 숨길 이유도 숨길 필요도 없어져서 반쯤 알려진 사실이 될테니 린이 임신한 걸 다른 사람들이 굳이 이상하게 여기지 않을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눈치)
ㅎㅎ...(눈치)
#820린주(3e43a6ea)2026-03-05 (목) 15:34:13
>>819 린이 과거사를 딛고 알렌을 선택한 것과 별개로 그 시점의 린의 무력이 천황회를 타진할 만큼이 아닐것 같아서, 완전히 벗어나려면 영서 끝날 시점에 가까워야 할 것 같아요. 그쯤 둘 사이가 어느정도 많이 알려지지 않을까요?
알렌주...알렌은 아프리카에 갔어
알렌주...알렌은 아프리카에 갔어
#821린주(3e43a6ea)2026-03-05 (목) 15:36:20
안이 알렌주는 솔직하게 몇 남매를 바?라는것...?
#823린주(3e43a6ea)2026-03-05 (목) 15:44:14
>>822 천황회를 이단으로 만드는 시점이 꽤 영서 후반일것 같았어요 아니면 엔딩 후거나...
근데 이미 그 전에 린이 어느정도 자리잡았을쯤 공개되지 않았을까해여.
ㅋㅋㅋㅋㅋㅋ
아 아이들이 좀 더 일찍 태어났다면인가요?
근데 이미 그 전에 린이 어느정도 자리잡았을쯤 공개되지 않았을까해여.
ㅋㅋㅋㅋㅋㅋ
아 아이들이 좀 더 일찍 태어났다면인가요?
#824알렌주(6acd2f14)2026-03-05 (목) 15:48:40
>>823 천황회를 압박할 때 쯤이면 아마 명목상 비밀인 수준까지 갔을 확률이 크죠.(웃음)
네! 제때 결혼해서 두 사람이 시간을 보냈다면 좀 더 미리 만나지 않았을까 해서...
네! 제때 결혼해서 두 사람이 시간을 보냈다면 좀 더 미리 만나지 않았을까 해서...
#825린주(3e43a6ea)2026-03-05 (목) 15:51:37
>>824 비밀(아는 사람은 다 앎)
저도 일댈 초기에 린렌 결혼을 현 시점에서 4~5년 뒤 정도로 생각했으니까여. 그럼 알렌이 아프리카를 갈 때 리나가 초등학생은 될 것 같아요
저도 일댈 초기에 린렌 결혼을 현 시점에서 4~5년 뒤 정도로 생각했으니까여. 그럼 알렌이 아프리카를 갈 때 리나가 초등학생은 될 것 같아요
#826알렌주(6acd2f14)2026-03-05 (목) 15:55:13
>>825 이러면 반대로 리사에게 애정을 못주게 되겠네요...
#827린주(3e43a6ea)2026-03-05 (목) 15:58:25
>>826🥲
근데...사실 시나 도중에 아이가 태어나면 린렌 상황이 희망적이지는 않을것 같아요
근데...사실 시나 도중에 아이가 태어나면 린렌 상황이 희망적이지는 않을것 같아요
#828알렌주(6acd2f14)2026-03-05 (목) 15:59:46
>>827 그건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두 사람이 앞으로 겪을 전투를 생각하면 단순히 린이 약해진다를 넘어 왠지 메타적으로도 베드엔딩이 될거 같은 느낌이라...
두 사람이 앞으로 겪을 전투를 생각하면 단순히 린이 약해진다를 넘어 왠지 메타적으로도 베드엔딩이 될거 같은 느낌이라...
#829린주(3e43a6ea)2026-03-05 (목) 16:02:21
>>828 린이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 알렌 성격상 너무 부담이 커질것 같고
진짜 최악은 아이가 안전하다는 보장도 없을것 같아요
진짜 최악은 아이가 안전하다는 보장도 없을것 같아요
#830알렌주(6acd2f14)2026-03-05 (목) 16:07:03
>>829 상상만 해도 끔찍하군요...(눈물)
진짜 결혼과 자식계획은 온전히 자리 잡은 뒤에 해야...(결의)
진짜 결혼과 자식계획은 온전히 자리 잡은 뒤에 해야...(결의)
#831린주(3e43a6ea)2026-03-05 (목) 16:09:18
>>830 공식?적으로 온전히 자리잡고도 시간이 지나서(...) ㅋㅋㅋㅋ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832알렌주(6acd2f14)2026-03-05 (목) 16:09:29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833알렌주(6acd2f14)2026-03-06 (금) 14:46:40

아임홈
#834린주(3e43a6ea)2026-03-06 (금) 14:47:27

안뇽
#835알렌주(6acd2f14)2026-03-06 (금) 14:48:57

안녕하세요 린주~
#836린주(3e43a6ea)2026-03-06 (금) 14:54:33
움...
캐릭터 적으로 아주 큰? 근본적인 서사 진행이 없?는 린도 초기에 비해 지금 캐릭터가 좀 더 말랑하잖아요 암튼 알렌도 분명 계기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캐릭터 적으로 아주 큰? 근본적인 서사 진행이 없?는 린도 초기에 비해 지금 캐릭터가 좀 더 말랑하잖아요 암튼 알렌도 분명 계기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837알렌주(6acd2f14)2026-03-06 (금) 14:59:37
>>836 네 알겠습니다.
저 때문에 최근에 많이 신경쓰셨을텐데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린주...(그랜절)
저 때문에 최근에 많이 신경쓰셨을텐데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린주...(그랜절)
#838린주(4708e6ab)2026-03-06 (금) 15:03:13
그래서
전 린이 너무 말랑해진게 아닐까 요새 고민을...(뭔
전 린이 너무 말랑해진게 아닐까 요새 고민을...(뭔
#839알렌주(34f0ff16)2026-03-06 (금) 15:09:58
>>838 아무래도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눈 상대가 연애 대상이였던 알렌이여서 그런거 같아요.
다른 분들이나 NPC들과의 교류가 늘어나면 린의 냉철하고 이성적인 면모를 보일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다른 분들이나 NPC들과의 교류가 늘어나면 린의 냉철하고 이성적인 면모를 보일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840알렌주(34f0ff16)2026-03-06 (금) 15:13:20
(채팅 기능 덕분에 실시간으로 진행이 올라오는 연출이 너무 멋있어서 차마 진행이 끝날 때 까지 글을 못올리겠는 알렌주)
#841린주(4708e6ab)2026-03-06 (금) 15:14:59
(머리감고옴)
(잘 준비 중이라 괜찮다는 레스)
>>839 역시나
얘가 알렌하고만 있으면 점점 말랑 하리보가 되어가요 ㅋㅋㅋㅋ
(잘 준비 중이라 괜찮다는 레스)
>>839 역시나
얘가 알렌하고만 있으면 점점 말랑 하리보가 되어가요 ㅋㅋㅋㅋ
#842린주(4708e6ab)2026-03-06 (금) 15:58:02
situplay>9956>594
나 울어...
나 울어...
#843알렌주(34f0ff16)2026-03-06 (금) 15:59:54
>>842 (토닥토닥)
배드엔딩은 확정된 거였어서...
배드엔딩은 확정된 거였어서...
#844알렌주(34f0ff16)2026-03-06 (금) 16:00:38
어떻게 해도 결과가 변하지 않는다면 선택이 모든 것일텐데 그 선택을 대차게 말아먹은 탓에
#845린주(4708e6ab)2026-03-06 (금) 16:03:28
>>843-844 저는 그럴때 공짜 피폐서사 개이득이라고 정신승리해요(뭔
농담이고,,,너무 조이지 말고 천천히 생각해봐여(토닥토닥
캡두 생각이 있을테고
농담이고,,,너무 조이지 말고 천천히 생각해봐여(토닥토닥
캡두 생각이 있을테고
#846알렌주(34f0ff16)2026-03-06 (금) 16:05:46
>>845 그냥 좀 아쉬운거 같아요...
그 선택만 아니였으면 여기서 이런 장면이 아니였을텐데가 자꾸 눈에 보여서...
린주 말대로 마음편하게 기다리는게 맞겠죠.(끄덕)
그 선택만 아니였으면 여기서 이런 장면이 아니였을텐데가 자꾸 눈에 보여서...
린주 말대로 마음편하게 기다리는게 맞겠죠.(끄덕)
#847린주(4708e6ab)2026-03-06 (금) 16:07:20
>>846 하지만 대신 아내(진)가 생김
정 힘들면 린을 애착인형 삼아도 괜찮아요(??
정 힘들면 린을 애착인형 삼아도 괜찮아요(??
#848알렌주(34f0ff16)2026-03-06 (금) 16:10:54
>>847 아마 이 직후 알렌은 린을 만나는 것을 피할거 같은데...(눈치)
#849린주(4708e6ab)2026-03-06 (금) 16:11:48
>>848 ???
전에 강산이와 일상한다는 이유때문인가요...?
전에 강산이와 일상한다는 이유때문인가요...?
#850알렌주(34f0ff16)2026-03-06 (금) 16:12:59
>>849 네...
원래 생각한데로라면 이대로 강산이에게 히지가사아메를 건내준 뒤 바티칸이랑 마카오 둘러보고 포항장인거리 찾아서 의수 만든 뒤 그대로 자퇴서 내러 갈거 같은데 그 과정에서 차마 린을 만날 수 없을거 같거든요.
물론 결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원래 생각한데로라면 이대로 강산이에게 히지가사아메를 건내준 뒤 바티칸이랑 마카오 둘러보고 포항장인거리 찾아서 의수 만든 뒤 그대로 자퇴서 내러 갈거 같은데 그 과정에서 차마 린을 만날 수 없을거 같거든요.
물론 결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851린주(4708e6ab)2026-03-06 (금) 16:15:37
>>850 이 상황에서 자퇴서는 거의 죽음아닌가요...? 하기야 전에 얘기했었으니까
#852알렌주(34f0ff16)2026-03-06 (금) 16:16:32
>>851 스스로 목숨을 끊지 않더라도 이 이상 내 죽음을 누군가에게 떠넘기는건 그만두고 싶다면서...(눈치)
#853린주(4708e6ab)2026-03-06 (금) 16:20:31
>>852 린을 피하는건 린에게 상처줄것 같아서인가요 아니면 알렌의 마음이 흔들릴것 같아서인가요?
#854알렌주(34f0ff16)2026-03-06 (금) 16:21:20
>>853 이제 린의 곁에 있어도 될 만한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855린주(4708e6ab)2026-03-06 (금) 16:24:16
린의 곁에 있어도 될 만한 사람이 대체 어떤사람이길래. 린은 분명히 바티칸에서 추잡해도 좋으니 살으라고 했는데,,,
사실 린과 알렌은 십대 중후 이후만 보면 린의 행적이 더 캥기는게 많은건 너무 확실해서
사실 린과 알렌은 십대 중후 이후만 보면 린의 행적이 더 캥기는게 많은건 너무 확실해서
#856알렌주(34f0ff16)2026-03-06 (금) 16:26:08
>>855 그 약속을 지킬 자신이 없어졌기에 린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할거에요.
더 이상 죽음의 위기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것 조차 혹여 누군가에게 죽음을 떠넘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담담히 스스로에게 다가올 죽음을 받아들이려 하거든요...
더 이상 죽음의 위기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것 조차 혹여 누군가에게 죽음을 떠넘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담담히 스스로에게 다가올 죽음을 받아들이려 하거든요...
#857린주(4708e6ab)2026-03-06 (금) 16:26:32
린은 그 행적에 대해 앞으로도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만일 지금 복수를 택한다 하더라도 그렇겠죠. 빌런 if에서 그 모습이 극대화된게 서유하 암살 시도라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알렌의 고민을 이해하기 힘들거에요. 미래가 아닌 지금 린으로써는
그렇기에 알렌의 고민을 이해하기 힘들거에요. 미래가 아닌 지금 린으로써는
#858알렌주(34f0ff16)2026-03-06 (금) 16:31:51
알렌이 이후 어떻게 될지는 더 이상 생각해도 답이 나오질 않으니 일단 미뤄두려고요...
#860알렌주(34f0ff16)2026-03-06 (금) 16:32:36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861린과 나시네의 행방불명 - 화요일(4708e6ab)2026-03-07 (토) 11:53:45
그 날은 아무 일도 없었다. 따라다니는 것 같던 시선도 그 문자를 본 후 사라졌고 나시네와 그는 한가로히 시간을 보내다 헤어졌다. 돌아온 방은 뉘엿뉘엿 지는 해만 창으로 보이고 텅 비어있었다.
[어디에 계신건가요?]
옆의 1은 계속 사라지지 않았다. 메시지 창에 뜬 린의 번호로 보낸 문자는 덩그러니 채팅창에 한 줄 남아있었다.
“뭘 그렇게 신경 쓰고 있어?”
옆에서 위스키를 섞던 동료가 묻는다. 그는 말없이 시선을 깔고 빈 잔을 치우는데 집중했다.
“여자 문제야? 전에 온 일본 여자애 맞지?”
“그런 거 아니라니까요.”
동료가 한 번 씩 웃더니 자리로 돌아갔다. 장난스러운 눈빛이 전혀 그의 말을 납득한 것 같지 않아 알렌은 작게 한숨을 쉬었다. 대학 근처의 바는 아이러니하게도 다른 곳이며 더 붐빌 여름에 평소보다 조용했다.
“아, 알렌 지금 잭 다니엘 몇 병 남았더라?”
“어제 남은 게 5병 정도였어요. 왜요?”
“그게, 진열대에 없어. 창고에서 가져와야 하려나 봐. 가져오는 동안 네가 좀 카운터를 봐줄 수 있어?”
“괜찮아요. 제가 갈게요.”
어 그래? 그럼 고마워. 그 말을 뒤로 동료는 한 눈에도 정신이 없어보이는 얼굴로 빠르게 남은 주문을 처리하고 카운터로 달려갔다. 알렌은 뒤 편의 문을 열고서 건물 뒤의 골목과 연결된 창고로 들어갔다.
한 세 병 정도면 오늘은 충분할까. 상자에 담긴 병을 세어보고 고민에 빠졌을때였다. 얇은 벽을 사이로 다투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서 든 병을 내려놓고 창고의 창을 바라봤다. 모자를 깊이 눌러쓴 여자와 그 여자 앞에 선 몇 명의 남자가 보였다. 조명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았지만 여자의 차림새와 분위기가 이 곳에 살던 사람 같지는 않았다.
대학가와 인접하여 방학 중 사람이 적다는 얘기는 반대로 대학생의 수가 줄어 평소보다 항시 유흥가를 전전하는 비율이 늘었다는 뜻도 되었다. 알렌은 바로 급하게 창고의 뒷문으로 나갔다.
“뭐야?”
거칠고 걸걸한 한 마디. 걷어올린 소매와 아래에 빼곡히 아로새겨진 문신이 역시나 싶어 알렌의 이마에 저절로 주름이 졌다. 이미 몇 번 본 놈들이었다. 희미한 빛에 알렌의 얼굴이 드러나자 상대도 알아본 듯 눈썹이 꿈틀거렸다. 이내 오만상을 찌푸리며 탁, 가래침을 뱉는다.
“가자.”
상당히 거친 욕설과 함께. 여자를 둘러싸던 남자들이 골목을 빠져나갔다. 여자는 여전히 벽에 등을 기대고서 서있었다.
“괜찮으세요?”
조심스레 다가가 상체를 숙이고 여자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희고 갸름한 턱선과 여린 체형이 어디서 본 것 같았다. 여자가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보았다.
“하야시시…아니 린 씨?”
그녀가 이 곳에 이 시간이 있을 리가 없었다. 그렇다면 앞에 있는 사람은 그녀와 꼭 닮은 그의 룸메이트일 수밖에 없었다. 린이 고개를 내리고 얼굴을 가린 야구모자를 더 내리눌렀다. 골목이 어두워서일까, 희미하게 비치는 옆 얼굴이 위태해 보였다.
“옆에서 일하는 데 들어가 계실래요?”
그 모습을 마냥 두고 보기도 그랬다. 나시네의 얼굴에 마치 과거의 그와 같은 표정을 한 그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머리가 어지러웠다. 단순히 세상의 모든 걸 부정하고 싶어하던 어린 시절의 파괴적인 반항성이 그녀에게 보였다면 반감이라도 들었을 텐데 그녀에게 보이는 감정은 무차별적인 부정과는 거리가 있어 더 미묘했다.
“무슨 일인지 물어보지는 않아?”
그녀가 고개를 비스듬히 올려 그를 옆으로 바라보았다. 여전히 읽을 수 없는 차가운 표정이었다.
“만일 지금 나를 도와준 것으로 당신에게 피해가 간다면?”
어제 낮에 만났던 여인의 얼굴을 목소리를 떠올려본다. 여인보다는 아직은 소녀에 가까운 그녀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재잘거리다 그와 눈이 마주치자 살며시 시선을 내리깔며 수줍게 웃는다. 그와 똑같은 얼굴로, 목소리로, 앞에 선 여자는 똑바로 그를 바라보며 무심한듯 날 선 논리를 들이대고 있었다.
“방금 전에 제 얼굴 보고 가버린 거 보셨잖아요. 저 본국에서 경호 전공이었어요.”
붉은 눈이 말없이 시선을 고정하고 그의 벽안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벽에 비치는 두 그림자의 거리가 잠시 가까워졌다.
“어쩜 이렇게.”
하, 한 번 숨을 뱉어내다 슬그며니 비웃음일지 한탄일지 뜻모를 미소를 희미하게 지은 린이 고개를 돌려 알렌에게서 시선을 떼고 앞을 바라보았다. 짙은 붉은 눈에 칙칙한 빛의 창고 외벽이 비쳤다.
“아무것도 아니야. 당신 말대로 들어가는 게 낫겠어.”
먼저 발을 떼고 린이 망설임 없이 골목의 모퉁이를 돌아 정문을 찾았다. 이 곳은 처음 아니었나? 알렌은 묘한 시선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나시네가 몇 번 찾아왔던 뒤로 단 한 번도 검은 머리에 붉은 눈을 가진 여성을 주변에서 본 적은 없었다.
“오 남아있었구나. 다행이다.”
다시 창고로 들어가 잭 다니엘을 가져온 알렌을 본 동료가 반가운 기색으로 외친다.
“왜 이렇게 늦었어?”
“지인을 만나서…”
“아 하야시타인가 그 여학생? 저기 있네.”
뭔가 평소랑 분위기가 다른데? 신난 손놀림으로 동료가 재빨리 잔을 알렌에게 넘겨준다. 급한대로 잔을 받아 읊어주는 대로 일을 하며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푸른 눈이 급하게 움직이며 동료의 손짓을 따라가 가게 안을 살펴본다. 긴 검은 머리를 높게 올려 묶고 야구모자를 눌러쓴 그녀가 모퉁이에 보였다. 린을 바라보기 무섭게 붉은 눈이 그를 마주 바라본다.
붉은 입꼬리가 비스듬히 올라간다. 슬며시 눈웃음을 짓던 여자가 놀리듯 시선을 살며시 동료쪽으로 옮긴다. 그리고서는 다시 알렌을 바라보며 웃는다.
“…그 여학생 맞냐?”
잠시 그가 움직임을 멈추자 알렌이 바라보던 쪽을 같이 바라보던 동료가 놀란 얼굴로 묻는다.
“그 여학생이라, 누굴 말씀하시는 걸까요?”
옆에서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들려 두 사람은 동시에 고개를 돌렸다. 분명 조금 거리가 있는 테이블에 앉아있던 린이 앞에서 생글거리며 카운터 옆의 바 자리에 앉아있었다. 언제 모자를 벗었는지 긴 검은 머리가 허리께까지 내려와 살며시 흔들렸다.
“저는 알렌이 옆의 카페에서 일하는 줄 알고 있었거든요. 찾아오느라 해멨네요.”
태연자약한 얼굴로 메뉴판을 넘기며 지인행세를 하는 린을 앞에 두고 알렌은 무어라 할 수도 없어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녀의 행동보다도 앞에 앉은 그녀의 차림새가 나시네를 볼 때 죄책감을 느낄 것 같아 조금 고개를 돌렸다. 어두운 골목과 걸친 가죽 점퍼에 잘 보이지 않던 탱크탑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차림이 바의 불빛에서 그대로 보였다.
‘야…하야뭐..가 맞아? 진짜로?’
동료가 입을 벙긋거리며 계속 알렌을 불렀다. 알렌은 머리가 어지러워 어떻게 대꾸하지 못하고 고개를 저었다.
“제 친구지만 고지식한 면이 있어서 건전하다 하더라도 주류와 관련된 아르바이트를 할 줄은 몰랐거든요. 아 참, 마가리타 한 잔 주실 수 있나요?”
“린 씨?”
“새삼스럽게 왜 그래? 내 주량 모르는 것도 아니잖아.”
순간 나시네의 주량을 떠올린 알렌이 당황하여 그녀를 바라보자 린이 까르르 웃으며 자연스럽게 메뉴판을 접고 내렸다.
“어, 그, 내가 만들 테니까 얘기하고 있어.”
옆에서 동료가 몇 걸음 물러나 빠르게 데킬라를 들어올려 선수를 쳤다. 알렌은 고개를 숙이고 작게 말했다.
“뭘 하려고 하는 거에요?”
“날 지인으로 소개했으니 그에 맞춰주는 것뿐이야. 그리고 무엇보다 하야시시타와 동일하게 보여지는 게 달갑지 않아.”
“네? 아니, 그게 그 거리에서 들려…”
쉿,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가라앉은 붉은 눈으로 그를 바라보다 살며시 옆으로 시선을 옮긴다. 그 시선을 따라 알렌이 옆을 바라보니 동료가 라임을 얹은 잔을 들고 다가오고 있었다.
“여기 마가리타 나왔습니다! 알렌의 친구…”
“린이라고 불러주세요.”
“아, 그래도 되나요?”
“알렌과 친하면 어차피 저와도 친해질 테니까요. 미리 이름으로 부르세요.”
린은 피식 웃으며 바로 다가올 때 보였던 장난치는 듯한 미소로 잔을 받아들었다. 그 미소를 보고서 동료가 괜히 머리를 긁적이다 아하하 웃는다.
“좋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려요. 린. 그나저나 정말 한국어 잘하시네요.”
나시네는 영어 혹은 일본어와 다르게 아직 한국어로 회화를 하기엔 어눌한 부분이 있었다. 린은 처음부터 알렌에게 유창한 한국어로 말을 건넸다. 알렌은 지금껏 알아채지 못한 사실에 가슴 한 켠이 싸늘해졌다.
하야시시타와 동일하게 보여지고 싶지 않다는 말은 반대로 린 자신이 하야시시타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근거가 될 수 있었다. 맑게 웃던 하야시시타와 앞에 앉은 진심이 한치도 보이지 않는 여자가 번갈아 머릿속에 오갔다.
“마가리타의 유래가 매우 다양한데 그 중 일본에서는 바텐더가 떠난 연인을 기리기 위해 그 이름을 딴 술이라는 말도 있다고 하던데요?”
“어머, 정말 잘 아시네요. 저도 그 얘기 들어보았어요.”
옆에서 웃는 소리가 들린다. 알렌은 한 손으로 이마를 짚고 골똘히 생각에 잠겼다.
“비극적이긴 하지만 낭만적이지 않나요? 원래 일화는 좀 재미가…알렌 뭐해?”
“괜찮아요 형. 조금 생각할 게 있어서 그래요.”
걱정스러운 눈을 하던 동료가 알렌을 힐끗 바라보고는 한 번 등을 툭 치며 웃었다.
“얘가 이렇다니까요.”
“알렌이 좀 진지하잖아요. 평소에 정신을 놓으면 갑자기 엉뚱한 행동을 하기도 하고, -한 적도 있지 않나요?”
“저 그 정도는 아닙니다.”
“아니긴~. 근데 -한적은 없긴 해요.”
“어머…”
하하 웃으며 즐겁게 얘기하는 동료, 살며시 단아하게도 보이는 얼굴에 어울리는 미소를 띠운 린, 하지만 알렌은 순간 그녀의 붉은 눈에 스치는 위화감을 보았다.
“예전과는 달라진 모양이네. 그렇지 알렌?”
투명한 빛의 음료가 한 모금 그녀의 입술로 넘어갔다. 슬픔? 아니면 혼란? 혹은, 알렌이 위화감의 정체를 제대로 정의할 시간을 주지 않겠다는 듯 붉은빛 시선이 어두운 빛으로 그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한 동안 학업 때문에 연락하지 않고 지냈으니까요. 이제는 가까이서 얘기할 수 있을 테니 노력해볼까 해요.”
한국에서 제가 가진 하나밖에 없는 인맥이라서요.
금새 방긋 웃으며 동료를 바라보고 웃는 여자가 알렌의 눈에는 전혀 웃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간절함. 붉은 눈에서 순간 혼란과 간절함이 보였다.
[어디에 계신건가요?]
옆의 1은 계속 사라지지 않았다. 메시지 창에 뜬 린의 번호로 보낸 문자는 덩그러니 채팅창에 한 줄 남아있었다.
“뭘 그렇게 신경 쓰고 있어?”
옆에서 위스키를 섞던 동료가 묻는다. 그는 말없이 시선을 깔고 빈 잔을 치우는데 집중했다.
“여자 문제야? 전에 온 일본 여자애 맞지?”
“그런 거 아니라니까요.”
동료가 한 번 씩 웃더니 자리로 돌아갔다. 장난스러운 눈빛이 전혀 그의 말을 납득한 것 같지 않아 알렌은 작게 한숨을 쉬었다. 대학 근처의 바는 아이러니하게도 다른 곳이며 더 붐빌 여름에 평소보다 조용했다.
“아, 알렌 지금 잭 다니엘 몇 병 남았더라?”
“어제 남은 게 5병 정도였어요. 왜요?”
“그게, 진열대에 없어. 창고에서 가져와야 하려나 봐. 가져오는 동안 네가 좀 카운터를 봐줄 수 있어?”
“괜찮아요. 제가 갈게요.”
어 그래? 그럼 고마워. 그 말을 뒤로 동료는 한 눈에도 정신이 없어보이는 얼굴로 빠르게 남은 주문을 처리하고 카운터로 달려갔다. 알렌은 뒤 편의 문을 열고서 건물 뒤의 골목과 연결된 창고로 들어갔다.
한 세 병 정도면 오늘은 충분할까. 상자에 담긴 병을 세어보고 고민에 빠졌을때였다. 얇은 벽을 사이로 다투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서 든 병을 내려놓고 창고의 창을 바라봤다. 모자를 깊이 눌러쓴 여자와 그 여자 앞에 선 몇 명의 남자가 보였다. 조명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았지만 여자의 차림새와 분위기가 이 곳에 살던 사람 같지는 않았다.
대학가와 인접하여 방학 중 사람이 적다는 얘기는 반대로 대학생의 수가 줄어 평소보다 항시 유흥가를 전전하는 비율이 늘었다는 뜻도 되었다. 알렌은 바로 급하게 창고의 뒷문으로 나갔다.
“뭐야?”
거칠고 걸걸한 한 마디. 걷어올린 소매와 아래에 빼곡히 아로새겨진 문신이 역시나 싶어 알렌의 이마에 저절로 주름이 졌다. 이미 몇 번 본 놈들이었다. 희미한 빛에 알렌의 얼굴이 드러나자 상대도 알아본 듯 눈썹이 꿈틀거렸다. 이내 오만상을 찌푸리며 탁, 가래침을 뱉는다.
“가자.”
상당히 거친 욕설과 함께. 여자를 둘러싸던 남자들이 골목을 빠져나갔다. 여자는 여전히 벽에 등을 기대고서 서있었다.
“괜찮으세요?”
조심스레 다가가 상체를 숙이고 여자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희고 갸름한 턱선과 여린 체형이 어디서 본 것 같았다. 여자가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보았다.
“하야시시…아니 린 씨?”
그녀가 이 곳에 이 시간이 있을 리가 없었다. 그렇다면 앞에 있는 사람은 그녀와 꼭 닮은 그의 룸메이트일 수밖에 없었다. 린이 고개를 내리고 얼굴을 가린 야구모자를 더 내리눌렀다. 골목이 어두워서일까, 희미하게 비치는 옆 얼굴이 위태해 보였다.
“옆에서 일하는 데 들어가 계실래요?”
그 모습을 마냥 두고 보기도 그랬다. 나시네의 얼굴에 마치 과거의 그와 같은 표정을 한 그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머리가 어지러웠다. 단순히 세상의 모든 걸 부정하고 싶어하던 어린 시절의 파괴적인 반항성이 그녀에게 보였다면 반감이라도 들었을 텐데 그녀에게 보이는 감정은 무차별적인 부정과는 거리가 있어 더 미묘했다.
“무슨 일인지 물어보지는 않아?”
그녀가 고개를 비스듬히 올려 그를 옆으로 바라보았다. 여전히 읽을 수 없는 차가운 표정이었다.
“만일 지금 나를 도와준 것으로 당신에게 피해가 간다면?”
어제 낮에 만났던 여인의 얼굴을 목소리를 떠올려본다. 여인보다는 아직은 소녀에 가까운 그녀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재잘거리다 그와 눈이 마주치자 살며시 시선을 내리깔며 수줍게 웃는다. 그와 똑같은 얼굴로, 목소리로, 앞에 선 여자는 똑바로 그를 바라보며 무심한듯 날 선 논리를 들이대고 있었다.
“방금 전에 제 얼굴 보고 가버린 거 보셨잖아요. 저 본국에서 경호 전공이었어요.”
붉은 눈이 말없이 시선을 고정하고 그의 벽안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벽에 비치는 두 그림자의 거리가 잠시 가까워졌다.
“어쩜 이렇게.”
하, 한 번 숨을 뱉어내다 슬그며니 비웃음일지 한탄일지 뜻모를 미소를 희미하게 지은 린이 고개를 돌려 알렌에게서 시선을 떼고 앞을 바라보았다. 짙은 붉은 눈에 칙칙한 빛의 창고 외벽이 비쳤다.
“아무것도 아니야. 당신 말대로 들어가는 게 낫겠어.”
먼저 발을 떼고 린이 망설임 없이 골목의 모퉁이를 돌아 정문을 찾았다. 이 곳은 처음 아니었나? 알렌은 묘한 시선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나시네가 몇 번 찾아왔던 뒤로 단 한 번도 검은 머리에 붉은 눈을 가진 여성을 주변에서 본 적은 없었다.
“오 남아있었구나. 다행이다.”
다시 창고로 들어가 잭 다니엘을 가져온 알렌을 본 동료가 반가운 기색으로 외친다.
“왜 이렇게 늦었어?”
“지인을 만나서…”
“아 하야시타인가 그 여학생? 저기 있네.”
뭔가 평소랑 분위기가 다른데? 신난 손놀림으로 동료가 재빨리 잔을 알렌에게 넘겨준다. 급한대로 잔을 받아 읊어주는 대로 일을 하며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푸른 눈이 급하게 움직이며 동료의 손짓을 따라가 가게 안을 살펴본다. 긴 검은 머리를 높게 올려 묶고 야구모자를 눌러쓴 그녀가 모퉁이에 보였다. 린을 바라보기 무섭게 붉은 눈이 그를 마주 바라본다.
붉은 입꼬리가 비스듬히 올라간다. 슬며시 눈웃음을 짓던 여자가 놀리듯 시선을 살며시 동료쪽으로 옮긴다. 그리고서는 다시 알렌을 바라보며 웃는다.
“…그 여학생 맞냐?”
잠시 그가 움직임을 멈추자 알렌이 바라보던 쪽을 같이 바라보던 동료가 놀란 얼굴로 묻는다.
“그 여학생이라, 누굴 말씀하시는 걸까요?”
옆에서 나긋나긋한 목소리가 들려 두 사람은 동시에 고개를 돌렸다. 분명 조금 거리가 있는 테이블에 앉아있던 린이 앞에서 생글거리며 카운터 옆의 바 자리에 앉아있었다. 언제 모자를 벗었는지 긴 검은 머리가 허리께까지 내려와 살며시 흔들렸다.
“저는 알렌이 옆의 카페에서 일하는 줄 알고 있었거든요. 찾아오느라 해멨네요.”
태연자약한 얼굴로 메뉴판을 넘기며 지인행세를 하는 린을 앞에 두고 알렌은 무어라 할 수도 없어 바라만 보고 있었다. 그녀의 행동보다도 앞에 앉은 그녀의 차림새가 나시네를 볼 때 죄책감을 느낄 것 같아 조금 고개를 돌렸다. 어두운 골목과 걸친 가죽 점퍼에 잘 보이지 않던 탱크탑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차림이 바의 불빛에서 그대로 보였다.
‘야…하야뭐..가 맞아? 진짜로?’
동료가 입을 벙긋거리며 계속 알렌을 불렀다. 알렌은 머리가 어지러워 어떻게 대꾸하지 못하고 고개를 저었다.
“제 친구지만 고지식한 면이 있어서 건전하다 하더라도 주류와 관련된 아르바이트를 할 줄은 몰랐거든요. 아 참, 마가리타 한 잔 주실 수 있나요?”
“린 씨?”
“새삼스럽게 왜 그래? 내 주량 모르는 것도 아니잖아.”
순간 나시네의 주량을 떠올린 알렌이 당황하여 그녀를 바라보자 린이 까르르 웃으며 자연스럽게 메뉴판을 접고 내렸다.
“어, 그, 내가 만들 테니까 얘기하고 있어.”
옆에서 동료가 몇 걸음 물러나 빠르게 데킬라를 들어올려 선수를 쳤다. 알렌은 고개를 숙이고 작게 말했다.
“뭘 하려고 하는 거에요?”
“날 지인으로 소개했으니 그에 맞춰주는 것뿐이야. 그리고 무엇보다 하야시시타와 동일하게 보여지는 게 달갑지 않아.”
“네? 아니, 그게 그 거리에서 들려…”
쉿,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가라앉은 붉은 눈으로 그를 바라보다 살며시 옆으로 시선을 옮긴다. 그 시선을 따라 알렌이 옆을 바라보니 동료가 라임을 얹은 잔을 들고 다가오고 있었다.
“여기 마가리타 나왔습니다! 알렌의 친구…”
“린이라고 불러주세요.”
“아, 그래도 되나요?”
“알렌과 친하면 어차피 저와도 친해질 테니까요. 미리 이름으로 부르세요.”
린은 피식 웃으며 바로 다가올 때 보였던 장난치는 듯한 미소로 잔을 받아들었다. 그 미소를 보고서 동료가 괜히 머리를 긁적이다 아하하 웃는다.
“좋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려요. 린. 그나저나 정말 한국어 잘하시네요.”
나시네는 영어 혹은 일본어와 다르게 아직 한국어로 회화를 하기엔 어눌한 부분이 있었다. 린은 처음부터 알렌에게 유창한 한국어로 말을 건넸다. 알렌은 지금껏 알아채지 못한 사실에 가슴 한 켠이 싸늘해졌다.
하야시시타와 동일하게 보여지고 싶지 않다는 말은 반대로 린 자신이 하야시시타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근거가 될 수 있었다. 맑게 웃던 하야시시타와 앞에 앉은 진심이 한치도 보이지 않는 여자가 번갈아 머릿속에 오갔다.
“마가리타의 유래가 매우 다양한데 그 중 일본에서는 바텐더가 떠난 연인을 기리기 위해 그 이름을 딴 술이라는 말도 있다고 하던데요?”
“어머, 정말 잘 아시네요. 저도 그 얘기 들어보았어요.”
옆에서 웃는 소리가 들린다. 알렌은 한 손으로 이마를 짚고 골똘히 생각에 잠겼다.
“비극적이긴 하지만 낭만적이지 않나요? 원래 일화는 좀 재미가…알렌 뭐해?”
“괜찮아요 형. 조금 생각할 게 있어서 그래요.”
걱정스러운 눈을 하던 동료가 알렌을 힐끗 바라보고는 한 번 등을 툭 치며 웃었다.
“얘가 이렇다니까요.”
“알렌이 좀 진지하잖아요. 평소에 정신을 놓으면 갑자기 엉뚱한 행동을 하기도 하고, -한 적도 있지 않나요?”
“저 그 정도는 아닙니다.”
“아니긴~. 근데 -한적은 없긴 해요.”
“어머…”
하하 웃으며 즐겁게 얘기하는 동료, 살며시 단아하게도 보이는 얼굴에 어울리는 미소를 띠운 린, 하지만 알렌은 순간 그녀의 붉은 눈에 스치는 위화감을 보았다.
“예전과는 달라진 모양이네. 그렇지 알렌?”
투명한 빛의 음료가 한 모금 그녀의 입술로 넘어갔다. 슬픔? 아니면 혼란? 혹은, 알렌이 위화감의 정체를 제대로 정의할 시간을 주지 않겠다는 듯 붉은빛 시선이 어두운 빛으로 그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한 동안 학업 때문에 연락하지 않고 지냈으니까요. 이제는 가까이서 얘기할 수 있을 테니 노력해볼까 해요.”
한국에서 제가 가진 하나밖에 없는 인맥이라서요.
금새 방긋 웃으며 동료를 바라보고 웃는 여자가 알렌의 눈에는 전혀 웃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다.
간절함. 붉은 눈에서 순간 혼란과 간절함이 보였다.
#862알렌주(34f0ff16)2026-03-07 (토) 13:34:29

아임홈
#863알렌주(34f0ff16)2026-03-07 (토) 13:34:57
>>861 큰거왔다!!!!!!
빨리 읽고 오겠습니다!
빨리 읽고 오겠습니다!
#864린주(4708e6ab)2026-03-07 (토) 13:41:57

딱히 큰 거 없는데(...)
#866알렌주(34f0ff16)2026-03-07 (토) 13:43:34
그 와중에 노출도 높은 옷 입고와서 나시네랑 겹쳐보일까 잘 못쳐다보는 알렌...(눈치)
#868알렌주(34f0ff16)2026-03-07 (토) 13:49:05
>>867 네... 애절한 느낌이 되게 사랑스러웠습니다...(실토)
큰 갈등요소가 없어서 린의 미묘한 감정선이 더 와닿는거 같았어요.
그 와중에 이미 한따까리 했던 알렌...(아무말)
큰 갈등요소가 없어서 린의 미묘한 감정선이 더 와닿는거 같았어요.
그 와중에 이미 한따까리 했던 알렌...(아무말)
#869린주(4708e6ab)2026-03-07 (토) 13:51:50
-한적은 없긴 해요<< 에서 -는 대충 영서 알렌이 했던 엉뚱한 행동중 하나일거에요
나시네는 한여름에도 얇은 장치마나 원피스 입고 다닐것 같네요. 완전 페미닌하게
나시네는 한여름에도 얇은 장치마나 원피스 입고 다닐것 같네요. 완전 페미닌하게
#870알렌주(34f0ff16)2026-03-07 (토) 13:53:45
>>869 (대충 곰팡이 핀 빵 아깝다고 먹었다로 치환해서 본 알렌주)(웃음)
천상 아가씨 나시네... 나시네의 옷은 직접 코디하는 걸까요, 아니면 따로 코디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천상 아가씨 나시네... 나시네의 옷은 직접 코디하는 걸까요, 아니면 따로 코디해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871린주(4708e6ab)2026-03-07 (토) 13:55:24
>>868 애절약피폐순애취향의 알렌주
알렌이 방황하던 그 시절()
알렌이 방황하던 그 시절()
#872알렌주(34f0ff16)2026-03-07 (토) 13:57:53
>>871 (너무 정확히 찝어내서 반박할 수 없는 알렌주)
1학년 시절 뭔짓을 하고 다녔던거냐...(레스주임)(아무말)
1학년 시절 뭔짓을 하고 다녔던거냐...(레스주임)(아무말)
#873알렌주(34f0ff16)2026-03-07 (토) 13:58:26
여담이지만 AU알렌의 싸움실력은 어반판타지 직전의 단계로 생각해두고 있습니다.(웃음)(아무말)
#874린주(4708e6ab)2026-03-07 (토) 13:59:05
>>870 ㅋㅋㅋㅋㅋㅋ(뽀다담
린이 알렌에 대해 한 얘기에 은근 에유 알렌보다 영서 알렌에 가까운 말이 있어요. 카페>>주류 라던가
나시네는 일본에서는 코디 받았는데 그 옷을 한국으로 가지고 와서 생각없이 그대로 입고 있어여 ㅋㅋㅋㅋ
에유 알렌 옷 취향은 영서 알렌과 비슷하나요?
린이 알렌에 대해 한 얘기에 은근 에유 알렌보다 영서 알렌에 가까운 말이 있어요. 카페>>주류 라던가
나시네는 일본에서는 코디 받았는데 그 옷을 한국으로 가지고 와서 생각없이 그대로 입고 있어여 ㅋㅋㅋㅋ
에유 알렌 옷 취향은 영서 알렌과 비슷하나요?
#875알렌주(34f0ff16)2026-03-07 (토) 14:03:07
>>874 원본이 술집에 갔다는건 린 입장에서는 비상사태이니...(눈치)
역시나 제벌집 영애...(감탄)
AU알렌은 원본보다는 프리하게 입고 다닐거 같아요, 별 생각없이 되게 심플하게 흰티+청바지 이런식으로 입고다니는데 핏이 좋아서 패션이 되는 느낌으로...(부럽다)
역시나 제벌집 영애...(감탄)
AU알렌은 원본보다는 프리하게 입고 다닐거 같아요, 별 생각없이 되게 심플하게 흰티+청바지 이런식으로 입고다니는데 핏이 좋아서 패션이 되는 느낌으로...(부럽다)
#876린주(4708e6ab)2026-03-07 (토) 14:04:42
>>872-873 오너인 알렌주에게도 밝힐 수 없는 알렌의 흑역사(??
오 확실히, 저도 특수부대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어쩌면 저 장면 한정으로 알렌이 건달들을 살려준것일지도(...)
오 확실히, 저도 특수부대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어쩌면 저 장면 한정으로 알렌이 건달들을 살려준것일지도(...)
#877린주(4708e6ab)2026-03-07 (토) 14:10:49
>>875 시나3 이후거나 아벨리나가 남자친구를 데려오는 정도여야 일어나는 이벤트(...)
린 같이 코디 하게 하면 나시네는 아마 옷 들고 손 떨고 있을듯요
둘 다 심플을 추구하는건 비슷한데 한쪽은 격식이고 한쪽은 프리하네여 물론 둘 다 어울리니 조아요
린 같이 코디 하게 하면 나시네는 아마 옷 들고 손 떨고 있을듯요
둘 다 심플을 추구하는건 비슷한데 한쪽은 격식이고 한쪽은 프리하네여 물론 둘 다 어울리니 조아요
#878알렌주(34f0ff16)2026-03-07 (토) 14:11:46
>>876 삐끗하면 장르가 럽코가 아니라 외지주가 되어버리는 알렌의 전투력(아무말)
아마 괜히 경찰서 가기 싫어서 발만 툭툭 걸어서 자빠트린 뒤 경찰서에서 지들이 혼자 넘어졌다고 그랬을거에요.(웃음)
아마 괜히 경찰서 가기 싫어서 발만 툭툭 걸어서 자빠트린 뒤 경찰서에서 지들이 혼자 넘어졌다고 그랬을거에요.(웃음)
#879린주(4708e6ab)2026-03-07 (토) 14:15:38
>>878 메르차니예 씨는 나시네에게 이 과거를 밝힐수 있습니까(마이크
#880알렌주(34f0ff16)2026-03-07 (토) 14:18:55
>>877 이걸 진짜 밖에서 입고 다니냐고 벌벌 떨거같은 나시네...(귀엽다)(웃음)
#881알렌주(34f0ff16)2026-03-07 (토) 14:19:33
>>880 아뇨... 못하죠...(눈치)
#882린주(4708e6ab)2026-03-07 (토) 14:25:13
ㅋㅋㅋㅋㅋㅋ
>>880 너무 놀리는것 같으면 할 수 있다며 입어버릴걸요
>>880 너무 놀리는것 같으면 할 수 있다며 입어버릴걸요
#883알렌주(34f0ff16)2026-03-07 (토) 14:28:24
>>882 옆에서 알렌은 말리고 린은 부추기고...(대환장)(웃음)
#884린주(4708e6ab)2026-03-07 (토) 14:31:28
린이랑 나시네랑 직접적으로 마주치는 일은 없을거에요 둘이 마주치면 여러모로 꼬여서
>>883 알렌은 외 말리나용? ㅋㅋㅋㅋㅋ
>>883 알렌은 외 말리나용? ㅋㅋㅋㅋㅋ
#885알렌주(34f0ff16)2026-03-07 (토) 14:32:31
>>884 자극이 너무 강합니다... + 질투 때문에...
#886린주(4708e6ab)2026-03-07 (토) 14:38:15
>>885 이건 본편 알렌이랑 똑같네요
하지만 알렌은 린에게 약한거 많이 드러냈는데 에유 알렌은 여태 쌓은 업보가 있...()
하지만 알렌은 린에게 약한거 많이 드러냈는데 에유 알렌은 여태 쌓은 업보가 있...()
#887알렌주(34f0ff16)2026-03-07 (토) 14:39:45
>>886 어.. 업보라니? 어째서?!
#888린주(4708e6ab)2026-03-07 (토) 14:41:31
>>887 나시네를 너무 귀여워했음(...)
#889알렌주(34f0ff16)2026-03-07 (토) 14:43:48
>>88 불합리하다! 그렇게 행동하고 귀여움 받지 않을거라 생각하는건 너무 한거 아닙니까!(?)(아무말)
#890린주(4708e6ab)2026-03-07 (토) 14:47:20
>>889 나시네는 딱히 특별하게 행동한건 업는데여?(ㅋㅋㅋㅋ
린이 자백제 일상에서 알렌에게 불만 응애한것과 완전 반대 상황이라 보면 되어요
린이 자백제 일상에서 알렌에게 불만 응애한것과 완전 반대 상황이라 보면 되어요
#891알렌주(34f0ff16)2026-03-07 (토) 14:55:05
>>890 이해가 쏙쏙 되는 설명...
하지만 저 옷을 입는다고 나시네가 세쿠시해지진 않을거 같은데...(눈치)(아무말)
하지만 저 옷을 입는다고 나시네가 세쿠시해지진 않을거 같은데...(눈치)(아무말)
#892린주(4708e6ab)2026-03-07 (토) 14:59:41
>>891 그건...뼈아픈 진실이지만 원활한 에유 알렌의 연애를 위해 묻어두는 것이
섹도시bal 나시네라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것
섹도시bal 나시네라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것
#893알렌주(511f8dab)2026-03-07 (토) 15:00:28
>>892 그럼 반대로 알렌이 나시네에게 섹시도발을 건다면..?(아무말)
#894린주(0d59162f)2026-03-07 (토) 15:04:13
>>893 에유 기준이면 영혼 가출한 얼음이 되지 않을까요? 아마 완전 얼굴 빨개져서 눈 못마주침
#895알렌주(511f8dab)2026-03-07 (토) 15:08:05
>>894 귀여워(귀여워)
아마 본어장이랑 비슷하게 우연히 상탈한 알렌의 모습을 보지 않을까 싶은데 이리도 반응이 다르군요.ㅎㅎ
아마 본어장이랑 비슷하게 우연히 상탈한 알렌의 모습을 보지 않을까 싶은데 이리도 반응이 다르군요.ㅎㅎ
#896린주(0d59162f)2026-03-07 (토) 15:11:33
>>895 에유 알렌의 몸에 본편처럼 상처가 있을 것 같진 않...(...)
사실 상처가 없더래도 린의 반응은 아주 다르지 않았을것 같애요 ㅋㅋㅋㅋ
사실 상처가 없더래도 린의 반응은 아주 다르지 않았을것 같애요 ㅋㅋㅋㅋ
#897알렌주(511f8dab)2026-03-07 (토) 15:12:50
>>896 AU알렌도 약간이지만 상처가 있긴 할거에요.
알렌의 마상은 변하지 않는군요...(웃음)
알렌의 마상은 변하지 않는군요...(웃음)
#898린주(0d59162f)2026-03-07 (토) 15:12:58
그래도 나름 본편도 알렌이 다가오면 흔들렸던것 같은데
#899린주(0d59162f)2026-03-07 (토) 15:16:49
>>897 나중에 나시네가 조심스러워 할지도,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면역이 없을걸요 ㅋㅋㅋㅋ
린은...일단 이 냥반이 걱정하면서 찾아다녔더니만 여기서 머하고 있어???<<라서(...)
린은...일단 이 냥반이 걱정하면서 찾아다녔더니만 여기서 머하고 있어???<<라서(...)
#900알렌주(511f8dab)2026-03-07 (토) 15:21:14
>>899 계속 머릿속에 알렌의 상탈장면이 아른거려서 알렌 눈도 못마주치는데 자기도 모르게 또 보고싶다 생각해 버리는 나시네를 생각했는데... 저 자신이 너무 기분 나빠졌습니다...(자기혐오)(아무말)
진짜 죽을 위기인줄 알고 걱정하고 왔더니 휴가중...(눈치)
진짜 죽을 위기인줄 알고 걱정하고 왔더니 휴가중...(눈치)
#901린주(0d59162f)2026-03-07 (토) 15:26:04
>>900 이거 반대로 지금 본편 알렌>린으로 봐도(???
ㅋㅋㅋㅋ 또 보고 싶다는 노출이 없더라도 나시네가 계속 하는 생각일 것 같고 그 장면은 생각정도로도 이미 한계라 더 이상의 생각은 못할거에요 아직은
ㅋㅋㅋㅋ 또 보고 싶다는 노출이 없더라도 나시네가 계속 하는 생각일 것 같고 그 장면은 생각정도로도 이미 한계라 더 이상의 생각은 못할거에요 아직은
#902알렌주(511f8dab)2026-03-07 (토) 15:38:13
>>901 린의 유혹은 굉장히 강했습니다...(끄덕)
빨리 알렌 정상화 시켜서 본편에서 꽁냥거리고 싶네요...
빨리 알렌 정상화 시켜서 본편에서 꽁냥거리고 싶네요...
#903린주(0d59162f)2026-03-07 (토) 15:42:13
>>902 ( ^ω^)
린도 해변이나 카지노 일상에선 흔들렸어요
시나4 시작점이 지금부터 5달 뒤라 어느정도는 상태 완화 가능하지 않을까요...?
린도 해변이나 카지노 일상에선 흔들렸어요
시나4 시작점이 지금부터 5달 뒤라 어느정도는 상태 완화 가능하지 않을까요...?
#904알렌주(511f8dab)2026-03-07 (토) 15:43:01
>>903 5달 뒤면 정상화 되어있을거 같긴해요.
물론 그 5달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잘 정해야하지만...
물론 그 5달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잘 정해야하지만...
#906알렌주(511f8dab)2026-03-07 (토) 15:52:54
>>905 어느덧 또 다시 900에 가까워졌군요...
저번에 린주께서 알렌에 어울리는 음악을 생각해 주신다 하셨는데 괜찮으실까요?
강요 절대 아닙니다! 맞는 음악을 찾는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닌건 잘 알고 있으니까요!
저번에 린주께서 알렌에 어울리는 음악을 생각해 주신다 하셨는데 괜찮으실까요?
강요 절대 아닙니다! 맞는 음악을 찾는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닌건 잘 알고 있으니까요!
#907린주(0d59162f)2026-03-07 (토) 15:56:58
이미 알렌주가 만찬가를 말해버려서 힘들어요
차라리 알렌 자체 캐릭터 성이면 찾을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알렌>린은 안떠오르네요🥲
차라리 알렌 자체 캐릭터 성이면 찾을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알렌>린은 안떠오르네요🥲
#908린주(0d59162f)2026-03-07 (토) 15:57:22
이미 알렌주가 만찬가를 말해버려서 힘들어요<<이건 농담인거 아시죠???
#909알렌주(511f8dab)2026-03-07 (토) 15:58:17
>>907-9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제가 적당한 음악을 찾아보고 있을게요.
소득이 없을 가능성이 높으니 너무 기대하진 말아주세요...
그럼 제가 적당한 음악을 찾아보고 있을게요.
소득이 없을 가능성이 높으니 너무 기대하진 말아주세요...
#910알렌주(511f8dab)2026-03-07 (토) 15:59:37
어장에는 상주하고 있을테니 얘기 계속해도 되요!
#911린주(0d59162f)2026-03-07 (토) 16:02:36
아뇨 괜찮아여,,
차라리 전에 얘기 나왔던 남자가 사랑할때를 테마로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차라리 전에 얘기 나왔던 남자가 사랑할때를 테마로 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912알렌주(511f8dab)2026-03-07 (토) 16:06:59
괜찮은 노래가 생각났지만 해석을 붙이기에는 조금 여유가 부족하네요...
>>911 좋은거 같습니다!
>>911 좋은거 같습니다!
#914알렌주(511f8dab)2026-03-07 (토) 16:11:02
>>913 음... 남자가 사랑할 때랑 맞추려면 아무래도 밝은 분위기가 좋겠죠?(고민)
#915린주(0d59162f)2026-03-07 (토) 16:12:50
>>914 아무래도요?
#916알렌주(511f8dab)2026-03-07 (토) 16:15:30
미래의 알렌이 지금의 자신을 조금만 감싸주길 부탁하는건 어떨까요?
지금은 비록 못미덥지만 금방 린을 위해 일어설거라며(바램)
지금은 비록 못미덥지만 금방 린을 위해 일어설거라며(바램)
#917린주(0d59162f)2026-03-07 (토) 16:17:22
>>916 좋아요
그러면 미래 린이 과거의 알렌에게 남기는 부탁도 쓰는게 좋겠죠?
그러면 미래 린이 과거의 알렌에게 남기는 부탁도 쓰는게 좋겠죠?
#918알렌주(511f8dab)2026-03-07 (토) 16:20:55
>>917 각자의 미래가 지금의 서로에게 전하는 글... 너무 좋아요!(흐뭇)
#919린주(0d59162f)2026-03-07 (토) 16:23:38
히히
그럼 전 한계라 자러갈게요
잘 자~ 낼 봐요
그럼 전 한계라 자러갈게요
잘 자~ 낼 봐요
#920알렌주(511f8dab)2026-03-07 (토) 16:23:49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921알렌주(a78226e7)2026-03-08 (일) 15:01:07

아임홈
#922린주(91899827)2026-03-08 (일) 15:01:59

ㅎㅇ
#923알렌주(a78226e7)2026-03-08 (일) 15:07:33

안녕하세요 린주~
잠시 딴거 하느라 늦었습니다...
잠시 딴거 하느라 늦었습니다...
#924알렌주(a78226e7)2026-03-08 (일) 15:08:17
situplay>9956>842
1대1 어장이 린주의 의무가 아니라 기쁨일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할게요!
1대1 어장이 린주의 의무가 아니라 기쁨일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할게요!
#925알렌주(a78226e7)2026-03-08 (일) 15:13:18
12시가 지나서 제 생일이 되었어요.(쑥쓰러움)
#927린주(91899827)2026-03-08 (일) 15:15:23
>>925 헉!!
🎊생일축하해요!!!🎉
🎊생일축하해요!!!🎉
#928린주(91899827)2026-03-08 (일) 15:16:41
>>926 알렌주는 잘못없어요. 그냥 제가 지친거에요. 부담가지지 않으셨음 하고 걍 넋두리라 좀따 하이드 함.
#929알렌주(a78226e7)2026-03-08 (일) 15:20:38
>>926 할 수 있는게 응원과 위로 뿐이라 마음이 안좋네요...
적어도 린주의 부담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 좀 더 노력할게요.
적어도 린주의 부담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 좀 더 노력할게요.
#930알렌주(a78226e7)2026-03-08 (일) 15:20:50
>>927 감사합니다, 린주.(히죽히죽)
#931린주(91899827)2026-03-08 (일) 15:21:30
암튼 오늘 알렌주 생일인데 제가 짧은 연성이라도 해와야 하려나
#932알렌주(a78226e7)2026-03-08 (일) 15:22:09
>>931 너무 부담가지시진 말아주세요! 그냥 이렇게 축하해 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해요.(흐뭇)
#934알렌주(a78226e7)2026-03-08 (일) 15:31:01
>>933 언제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토닥토닥)
음... 평소 알렌이 린에게 선물을 주거나 이벤트를 할 때 미리 이런저런 준비를 하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었던 기억이 많이나요.
그래서 그런데 이번에는 린이 알렌에게 무언가 해주기 전에 소소하게 준비하는 모습 같은거 적어주실 수 있으실까요?(기대)
음... 평소 알렌이 린에게 선물을 주거나 이벤트를 할 때 미리 이런저런 준비를 하며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었던 기억이 많이나요.
그래서 그런데 이번에는 린이 알렌에게 무언가 해주기 전에 소소하게 준비하는 모습 같은거 적어주실 수 있으실까요?(기대)
#935린주(91899827)2026-03-08 (일) 15:33:21
>>934 좋아여
좀 기다려주세요
좀 기다려주세요
#936알렌주(a78226e7)2026-03-08 (일) 15:34:58
천천히 느긋하게 적어주세요~
#937린주(91899827)2026-03-08 (일) 15:47:18
함께 있고 싶고 보고 있다가도 문득 더 보고싶고, 무언가 하나라도 더하여 그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며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그 모든 것이 애정의 흔적이 아닐까.
그녀는 생각했다.
알렌은 나시네의 거의 모든 면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반대로 그녀가 하는 무엇이든 그저 좋게 받아들이기에 특별하게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기 쉽지 않았다. 나시네는 하지만 한 번이라도 남편을 놀래켜보고 싶었다.
'여기를 이렇게 묶는 거야.'
'웅'
미하일이 고개를 끄덕였다. 알렌이 혹시라도 눈치챌까 조금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부러 어린 아들에게 과자를 쥐어가며 아빠에게는 비밀이야. 를 강조하고 있었다. 리본을 엉성하게 묶고서 아이가 자랑스럽게 내민다. 주변은 반짝이와 여러가지로 난장판이었다. 몰래 만들던 선물이 미하일이 일어나 들켜 어쩔 수 없이 아이도 끌여들여 이 위태로운? 이중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아빠한테 선물할거에요.'
그래도 오늘은 그가 게이트에 간다고 했으니 치울 시간은 충분히 있겠지. 나시네는 4살배기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연애 초반에 초콜릿을 만들던 걸 들킨 이후로는 다시 허술하게 하지 않을것이라 다짐했으니까 아마도 괜찮을...
[교..ㅈ니 ㅈ송해ㅇ]
"나시네! 오늘은 일찍 돌아왔어!"
그 이후는 생략한다.
그녀는 생각했다.
알렌은 나시네의 거의 모든 면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반대로 그녀가 하는 무엇이든 그저 좋게 받아들이기에 특별하게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기 쉽지 않았다. 나시네는 하지만 한 번이라도 남편을 놀래켜보고 싶었다.
'여기를 이렇게 묶는 거야.'
'웅'
미하일이 고개를 끄덕였다. 알렌이 혹시라도 눈치챌까 조금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부러 어린 아들에게 과자를 쥐어가며 아빠에게는 비밀이야. 를 강조하고 있었다. 리본을 엉성하게 묶고서 아이가 자랑스럽게 내민다. 주변은 반짝이와 여러가지로 난장판이었다. 몰래 만들던 선물이 미하일이 일어나 들켜 어쩔 수 없이 아이도 끌여들여 이 위태로운? 이중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아빠한테 선물할거에요.'
그래도 오늘은 그가 게이트에 간다고 했으니 치울 시간은 충분히 있겠지. 나시네는 4살배기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연애 초반에 초콜릿을 만들던 걸 들킨 이후로는 다시 허술하게 하지 않을것이라 다짐했으니까 아마도 괜찮을...
[교..ㅈ니 ㅈ송해ㅇ]
"나시네! 오늘은 일찍 돌아왔어!"
그 이후는 생략한다.
#938알렌주(a78226e7)2026-03-08 (일) 15:49:11
>>937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랑 아내가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알렌아...(절레절레)(웃음)
아들이랑 아내가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알렌아...(절레절레)(웃음)
#939린주(91899827)2026-03-08 (일) 15:51:43
>>938 알렌이 할 법할 행동같았어요 ㅋㅋㅋㅋ 오랜?만에 마음 굳게 먹고 일찍돌아왔더니 눈치가 없게 된 ㅋㅋㅋㅋ
#940알렌주(a78226e7)2026-03-08 (일) 15:53:20
나시네가 그래도 이런 쪽에서 들키지 않게 제법 준비 열심히 했을텐데 하여튼 저놈의 의외성...
나시네가 만들고 있는게 무엇일지 조금 궁금해지네요.(흐뭇)
나시네가 만들고 있는게 무엇일지 조금 궁금해지네요.(흐뭇)
#941린주(91899827)2026-03-08 (일) 15:57:50
>>940 나시네가 만들고 있던건 작게는 직접 만든 목도리일 수도 있고 크게는 다양하지 않을까요?
#942린주(91899827)2026-03-08 (일) 15:58:31
사실 깜짝 디너파티를 위해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었을것 같아요
#944린주(91899827)2026-03-08 (일) 16:08:34
>>943 ㅋㅋㅋㅋ 시간이 흘렀으니 목도리 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음식 냄새때문에 늦은 밤에 일어나 나온 미하일에게 들킨()
알렌이 자주 요리를 하니까 한 번은 나시네가 해주고 싶어할것 같았어요
음식 냄새때문에 늦은 밤에 일어나 나온 미하일에게 들킨()
알렌이 자주 요리를 하니까 한 번은 나시네가 해주고 싶어할것 같았어요
#945알렌주(a78226e7)2026-03-08 (일) 16:13:08
>>944 농담이 아니라 나시네가 선물 준비하는거 보면 알렌 진짜 감동해서 울기 직전까지 갈지도...
자기만 두고 아빠랑 엄마만 맛있는 것을 먹으려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던 미하일.(웃음)
자기만 두고 아빠랑 엄마만 맛있는 것을 먹으려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던 미하일.(웃음)
#946알렌주(a78226e7)2026-03-08 (일) 16:15:11
모처럼 부부의 시간을 가지려는 분위기에 미하일 나와서 당황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머리속에...(눈치)
#947린주(91899827)2026-03-08 (일) 16:15:37
>>945(뽀다담
낼 월요일이라 자러갈게요🥲 잘 자~
낼 월요일이라 자러갈게요🥲 잘 자~
#948알렌주(a78226e7)2026-03-08 (일) 16:15:46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949린주(91899827)2026-03-08 (일) 16:16:01
>>946 매우 재밌군요 낼 답을 달겠읍니다()
#950알렌주(276f6370)2026-03-09 (월) 15:09:54

아임홈
#951린주(879f467d)2026-03-09 (월) 15:12:46

안뇽
#952알렌주(cc4cba4e)2026-03-09 (월) 15:15:45

안녕하세요 린주~
#953알렌주(cc4cba4e)2026-03-09 (월) 15:19:01
생일 선물로 투썸 5만원 기프티콘을 받았는데 이걸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투썸 거의 가본적 없는 알렌주)
#954린주(879f467d)2026-03-09 (월) 15:20:03
>>917
좀 더 곁에 머물러주기를, 조금은 더 신경써주기를.
무엇보다도 자신을 너무 의심하지 말기를.
좀 더 곁에 머물러주기를, 조금은 더 신경써주기를.
무엇보다도 자신을 너무 의심하지 말기를.
#955린주(879f467d)2026-03-09 (월) 15:21:38
>>953 주변 아무데나 투썸을 갑니다>케이크를 통으로 삽니다>카운터에서 기프티콘 바코드를 내밀면 직원이 찍어줍니다>와 기프티콘 순삭!
#957알렌주(cc4cba4e)2026-03-09 (월) 15:25:20
>>954 약간 이런 느낌도 나서 너무 귀여워요.(흐뭇) https://youtu.be/iw_1zU2MSc8?si=1G5d8edvOskXGGwZ
#959알렌주(cc4cba4e)2026-03-09 (월) 15:27:25
>>958 투썸은 많이 비싸군요...(떨림)
이름은 제목은 사용설명서입니다!
이름은 제목은 사용설명서입니다!
#960린주(879f467d)2026-03-09 (월) 15:31:44
https://youtu.be/LkX688kO_wo?si=L0Ov4DgBE5FiG-Rk
>>957 여자력 만렙 귀여움.
들어보니까 이 곡이 떠올라요.
>>957 여자력 만렙 귀여움.
들어보니까 이 곡이 떠올라요.
#961알렌주(276f6370)2026-03-09 (월) 15:33:11
>>960 들어보고 오겠습니다!
#964알렌주(276f6370)2026-03-09 (월) 15:42:43
>>916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감히 부탁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내 사랑.
감히 부탁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내 사랑.
#966알렌주(cc4cba4e)2026-03-09 (월) 15:51:10
>>965 확실히 AU 나시네랑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끄덕)
며칠 고민을 해봤는데 역시 알렌은 이런 직설적인 말 밖에 못할거 같아서...
며칠 고민을 해봤는데 역시 알렌은 이런 직설적인 말 밖에 못할거 같아서...
#967알렌주(cc4cba4e)2026-03-09 (월) 15:52:58
흥미로운 주제가 생각났는데 연성이 좋을지 일상이 좋을지 살짝 고민이...
#969알렌주(cc4cba4e)2026-03-09 (월) 15:59:47
>>968 알렌 분명 공식석상에서 린이 써준 대본대로 안해서 사고친 적 있을거 같은 느낌...(웃음)(아무말)
UHN에서 반드시 회수해야하는 두가지 물건이 대회 상품으로 나왔는데 하나가 술마시기고 하나가 1대1 전투 인거요.
알렌은 싫어했지만 특별반에서 주량으로 경쟁할 수 있을만한게 알렌 밖에 없어서 알렌이 어쩔 수 없이 나가고 전투에는 린이 나가게 되는 그런 느낌을 생각했어요.
1대1로 싸우는 린의 전투법을 생각했는데 재밌는 장면히 많이 떠올라서 연성을 할지 일상이 좋을지 살짝 고민되요.
UHN에서 반드시 회수해야하는 두가지 물건이 대회 상품으로 나왔는데 하나가 술마시기고 하나가 1대1 전투 인거요.
알렌은 싫어했지만 특별반에서 주량으로 경쟁할 수 있을만한게 알렌 밖에 없어서 알렌이 어쩔 수 없이 나가고 전투에는 린이 나가게 되는 그런 느낌을 생각했어요.
1대1로 싸우는 린의 전투법을 생각했는데 재밌는 장면히 많이 떠올라서 연성을 할지 일상이 좋을지 살짝 고민되요.
#970린주(879f467d)2026-03-09 (월) 16:04:03
>>969 ㅋㅋㅋㅋ 돌려서 대강 원론적인 얘기만 하도록 대본을 줬는데 알렌이 반골기질 못이기고 대놓고 뭐라했을 느낌
오...전 연성이 나을것 같아요.
제가 전투는 감자라 알렌주 기대에 못 미칠듯
오...전 연성이 나을것 같아요.
제가 전투는 감자라 알렌주 기대에 못 미칠듯
#971알렌주(cc4cba4e)2026-03-09 (월) 16:08:49

>>970 이래놓고 석상 내려와서 이런 표정 짓고 있을거 같은 느낌...(웃음)
네!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적어보겠습니다!
네!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적어보겠습니다!
#972린주(879f467d)2026-03-09 (월) 16:12:33
>>971 아ㅋㅋㅋㄱㅋ 저 짤 저도 알렌같다고 생각했는데(뽀다담
천천히 써주세여:)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천천히 써주세여:)
슬슬 자러갈게요 잘 자~
#973알렌주(cc4cba4e)2026-03-09 (월) 16:12:55
안녕히 주무세요 린주~
#974알렌주(d51d8674)2026-03-10 (화) 15:01:29

아임홈
#975린주(9b87c003)2026-03-10 (화) 15:03:16

ㅎㅇ
#976알렌주(d51d8674)2026-03-10 (화) 15:03:51

안녕하세요 린주~
#977린주(9b87c003)2026-03-10 (화) 15:06:14
situplay>9956>877
린을 통해서 만났다고 하면 되겠네요
린을 통해서 만났다고 하면 되겠네요
#978알렌주(3a0eecbb)2026-03-10 (화) 15:08:43
위키 바뀐거 봤어요! 새로바뀐 프로필도 굉장히 예뻐요!(흐뭇)
#979알렌주(3a0eecbb)2026-03-10 (화) 15:10:35
>>977 여러의미로 린에게 계속 빚을 지고 있는 기분...
특별히 의미가 있어서 묻는 건 아니고 혹시 지금 알렌을 봤을 때 린 반응이 어떨지 예상되는게 있을까요?
대답하기 곤란하다면 말씀안해주셔도 되요.
특별히 의미가 있어서 묻는 건 아니고 혹시 지금 알렌을 봤을 때 린 반응이 어떨지 예상되는게 있을까요?
대답하기 곤란하다면 말씀안해주셔도 되요.
#981알렌주(3a0eecbb)2026-03-10 (화) 15:21:41
>>980 이번 프로필은 진짜 찰떡인거 같아요! 이전 프로필은 죽음을 모시는 이의 피폐함이 주가 된 느낌이라면 이번 프로필은 고고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가 린이랑 너무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사실 저도 지금의 알렌이 린을 마주하면 어떻게 행동할지 감이 잘 안잡혀서...
그래도 확신할 수 있는 건 강산이보다 린을 먼저 만나면 꽤 큰일이 날거라는건 확실할거 같아요...
사실 저도 지금의 알렌이 린을 마주하면 어떻게 행동할지 감이 잘 안잡혀서...
그래도 확신할 수 있는 건 강산이보다 린을 먼저 만나면 꽤 큰일이 날거라는건 확실할거 같아요...
#982린주(9b87c003)2026-03-10 (화) 15:25:35
>>981(*´ω`*) 전은 암살자에 가깝다면 이번은 무녀나 사제에 가까운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그리고 20살이니까 좀 더 성숙한 느낌도
제 생각엔 처음 마주하는 사람이 린이라면 어떤 방향이 되던 알렌이 많이 무너질 것 같아요...
그건 매우(...)
제 생각엔 처음 마주하는 사람이 린이라면 어떤 방향이 되던 알렌이 많이 무너질 것 같아요...
그건 매우(...)
#983알렌주(3a0eecbb)2026-03-10 (화) 15:25:38
일단 알렌이 흔들리는건 시나리오3가 끝난 직후 정도고 그 시점이 지나면 겉으로 보기에는 꽤 평온해 보일거에요.
#984린주(9b87c003)2026-03-10 (화) 15:27:14
>>983 한 보름에서 한 달 방황했겠네요🥲
그럼 린을 제대로 만나는 시점이 평온해진 이후였으면 하나여?
그럼 린을 제대로 만나는 시점이 평온해진 이후였으면 하나여?
#985알렌주(3a0eecbb)2026-03-10 (화) 15:31:40
>>984 그것보다 훨씬 짧을 수도 있어요. 문제는 마음을 정리하는 방향이 체념에 가까운거지만요...
네, 사실 강산이 만난 후 만나는 거면 린도 무언가 쎄한건 느껴도 막 엄청 무언가를 시도할 만큼 알렌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진 않을거에요.
네, 사실 강산이 만난 후 만나는 거면 린도 무언가 쎄한건 느껴도 막 엄청 무언가를 시도할 만큼 알렌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진 않을거에요.
#986린주(9b87c003)2026-03-10 (화) 15:37:00
>>985 똘이주의 얘기가 떠오르네요,,
그렇다면 린의 반응은 선상바 에서의 린 정도일거에요. 옆에서 지켜보고 조금씩 잡아주는 정도
그렇다면 린의 반응은 선상바 에서의 린 정도일거에요. 옆에서 지켜보고 조금씩 잡아주는 정도
#987알렌주(d51d8674)2026-03-10 (화) 15:40:45

알렌: 나시네랑 대화는 해봤나요, 미하일?
미하일: 네, 어잿밤에 어머니랑 이야기했어요.
알렌: 다행이에요, 저는 나시네가 무서워서 차마...
미하일: 아버지? 여기 단톡방인데...
알렌: 아...
(아무말)
미하일: 네, 어잿밤에 어머니랑 이야기했어요.
알렌: 다행이에요, 저는 나시네가 무서워서 차마...
미하일: 아버지? 여기 단톡방인데...
알렌: 아...
(아무말)
#988린주(9b87c003)2026-03-10 (화) 15:43:54
>>987 카톡에 고양이 있는거 귀여워요 ㅋㅋㅋㅋ
이제 알렌이 집에 돌아오면 나시네가 웃는 얼굴로 기다리고 있는거죠
이제 알렌이 집에 돌아오면 나시네가 웃는 얼굴로 기다리고 있는거죠
#989알렌주(3a0eecbb)2026-03-10 (화) 15:46:57
>>988 살신성인으로 자식을 지키는 아버지이자 워리어의 귀감.(아님)(아무말)
#990린주(9b87c003)2026-03-10 (화) 15:50:25
>>989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무서워하셨다면서 어떻게 멋대로 게이트는 갔을까로 시작되는 바가지가
그렇게 무서워하셨다면서 어떻게 멋대로 게이트는 갔을까로 시작되는 바가지가
#991린주(9b87c003)2026-03-10 (화) 15:51:16
그래두 이제 시나3이 마무리 되었으니 시나4 진행중에 고백일상_최종.ver할 수 있겠네요
#992알렌주(3a0eecbb)2026-03-10 (화) 15:52:07
>>991 시나리오4 도중에 반드시 나옵니다.
진짜 진짜 얼마 안남었어요.(확신)
진짜 진짜 얼마 안남었어요.(확신)
#993린주(9b87c003)2026-03-10 (화) 15:53:44
>>992 정말 알렌주 말대로 의외로 고백은 전보다 훨씬 빠를것 같아요. 단지 알렌의 상태가 전보다 좋을진 모르겠네요
#994알렌주(3a0eecbb)2026-03-10 (화) 15:57:23
>>993 괜찮을거에요, 결코 린이 알렌을 보며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할게요.
#995린주(9b87c003)2026-03-10 (화) 16:01:26
>>994 린이 신경쓰여서 속도를 빠르게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토닥토닥
#997린주(9b87c003)2026-03-10 (화) 16:10:06
>>996 저두 사실 린 과거사 풀릴때가 두려워서 그래요(뭔
이러다 나시네가 한숨 쉬면서 어떻게 처음 만났을때랑 달라진 게 없다며 제가 그렇게 무섭냐고 물어볼듯요 ㅋㅋㅋㅋ
이러다 나시네가 한숨 쉬면서 어떻게 처음 만났을때랑 달라진 게 없다며 제가 그렇게 무섭냐고 물어볼듯요 ㅋㅋㅋㅋ
#998알렌주(3a0eecbb)2026-03-10 (화) 16:15:01
>>998 괜찮을거에요, 제 경우는 제 뻘짓이 원인이였으니까요.(토닥토닥)
알렌: 에..에이... 미하일이랑 대화하려고 그냥 농담한거지...(오들오들)(아무말)
알렌: 에..에이... 미하일이랑 대화하려고 그냥 농담한거지...(오들오들)(아무말)
#999린주(9b87c003)2026-03-10 (화) 16:16:56
>>998 그 상황이면 누구라도...(토닥토닥
결과: 나시네 삐짐
결과: 나시네 삐짐
#1000알렌주(3a0eecbb)2026-03-10 (화) 16:20:39
>>1000 모자간 갈등이 알렌에게...(눈물)
며칠간은 부부침실에서 알렌이 쫒겨나 매일 밤마다 '나시네 자고있어..?'라고 소심하게 묻기를 반복하겠군요...(아무말)
며칠간은 부부침실에서 알렌이 쫒겨나 매일 밤마다 '나시네 자고있어..?'라고 소심하게 묻기를 반복하겠군요...(아무말)
#1001린주(9b87c003)2026-03-10 (화) 16:22:21
>>1000 (뽀다담...
부부침실하니 알렌은 서로 안고 자는걸 좋아할 것 같네요. 나시네도 크게 다르진 않지만여
부부침실하니 알렌은 서로 안고 자는걸 좋아할 것 같네요. 나시네도 크게 다르진 않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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