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9

#1073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9 (697)

#0내 삶의 모든걸 다 주고서 단 하나 그 맘만 바래(879f467d)2026-03-10 (화) 14:36:22

좀 더 곁에 머물러주기를, 조금은 더 신경써주기를.
무엇보다도 자신을 너무 의심하지 말기를.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감히 부탁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내 사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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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알렌주(1749a620)2026-03-18 (수) 16:20:58
>>226 린: 그거 아나요? 저는 당신을 볼 때마다 굉장히 기분이 나빴어요, 닮아 있는거 같으면서도 뒤틀려 있는게 그이가 예전 저를 볼 때 이런 기분이였던 건가, 하는 생각까지 하곤 했죠. 하지만 당신에게 더는 그런 기분은 느껴지지 않네요.

도플: 그게 무슨 말이죠?

린: 모르겠나요? 당신은 지금 선택으로 그냥 악당이 되어버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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