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3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9 (697)
작성자:내 삶의 모든걸 다 주고서 단 하나 그 맘만 바래
작성일:2026-03-10 (화) 14:36:22
갱신일:2026-03-31 (화) 16:11:59
#0내 삶의 모든걸 다 주고서 단 하나 그 맘만 바래(879f467d)2026-03-10 (화) 14:36:22
좀 더 곁에 머물러주기를, 조금은 더 신경써주기를.
무엇보다도 자신을 너무 의심하지 말기를.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감히 부탁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내 사랑.
전 판
situplay>84> situplay>952>
situplay>2651> situplay>3844>
situplay>4792> situplay>5683>
situplay>6708> situplay>7506>
situplay>8145> situplay>8807>
situplay>9474> situplay>10044>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
#261린-알렌(98b6e2ce)2026-03-19 (목) 14:53:45
실은 꼭 이 곳에 올 필요는 없었다.
암살자이자 서포터인 자신이 온천 근처 게이트 토벌에 들어맞는 인선이라 하기는 애매모호 했고 알렌 혼자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임무였다.
'하지만'
그래 하지만, 하루만 묵고 가라는 얘기를 듣고서 린은 승?리의 기쁨을 표현하는 대신 얌전하게 웃으며 재빠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어머, 그렇다면 사양하지 않고..."
눈치없는알렌이 거절하기 전에 린은 아무렇지 않게 지배인의 제안을 승낙했다. 사귄지가 반 년인데 아직도 손잡기 포옹하기 가끔 키스하기가 최대 진도인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다.
"가끔 쉬어주는 것도 좋지 않나요?"
태연하게 최대한 생각이 없는 눈빛을 하고서 알렌에게 물어본다.
암살자이자 서포터인 자신이 온천 근처 게이트 토벌에 들어맞는 인선이라 하기는 애매모호 했고 알렌 혼자서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임무였다.
'하지만'
그래 하지만, 하루만 묵고 가라는 얘기를 듣고서 린은 승?리의 기쁨을 표현하는 대신 얌전하게 웃으며 재빠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어머, 그렇다면 사양하지 않고..."
눈치없는알렌이 거절하기 전에 린은 아무렇지 않게 지배인의 제안을 승낙했다. 사귄지가 반 년인데 아직도 손잡기 포옹하기 가끔 키스하기가 최대 진도인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다.
"가끔 쉬어주는 것도 좋지 않나요?"
태연하게 최대한 생각이 없는 눈빛을 하고서 알렌에게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