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9

#1073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9 (697)

#0내 삶의 모든걸 다 주고서 단 하나 그 맘만 바래(879f467d)2026-03-10 (화) 14:36:22

좀 더 곁에 머물러주기를, 조금은 더 신경써주기를.
무엇보다도 자신을 너무 의심하지 말기를.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감히 부탁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내 사랑.


전 판
situplay>84> situplay>952>
situplay>2651> situplay>3844>
situplay>4792> situplay>5683>
situplay>6708> situplay>7506>
situplay>8145> situplay>8807>
situplay>9474> situplay>10044>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
#502린주(25096c33)2026-03-27 (금) 15:29:15
단순하게 정리를 해보면
알렌이 과거사를 밝히기 전의 상황은 둘 다 각자의 이유로 상대의 리드를 원해서 생긴 일 같네요...

린은 먼저 알렌의 손을 잡고, 알렌이 홧김에 껴안고 죄책감을 느꼈을때 다시 안아주고, 리롤 전이지만 고백 때 먼저 키스하고, 스킨십에서는 거의 린이 먼저 했었고 표현도 많이 해서 여성이 이 정도로 얘기하면 알렌도 충분히 린은 괜찮다는 걸 알았을 거라고 생각했던 거에요. 사귄 후의 6개월도 그간의 일상을 보면 비슷한 패턴으로 이어져 왔을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알렌이 재차 확인하는 걸 자신을 놀리는 것처럼 여겼던 것이고(...)

>>501 ???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