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3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9 (1001)
종료
작성자:내 삶의 모든걸 다 주고서 단 하나 그 맘만 바래
작성일:2026-03-10 (화) 14:36:22
갱신일:2026-04-11 (토) 15:27:32
#0내 삶의 모든걸 다 주고서 단 하나 그 맘만 바래(879f467d)2026-03-10 (화) 14:36:22
좀 더 곁에 머물러주기를, 조금은 더 신경써주기를.
무엇보다도 자신을 너무 의심하지 말기를.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감히 부탁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내 사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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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알렌 - 린(008f4d7b)2026-04-02 (목) 15:43:20
부루퉁한척 하다 웃음을 터트리는 린, 알렌은 그런 린을 보며 부끄럽다는 듯이 뒷목을 쓰다듬을 뿐이였다.
"!"
그리고 그런 알렌의 볼에 가볍게 린의 입술이 내려앉고 순간 알렌의 눈이 크게 뜨여진다.
"답..."
그렇게 잠시 마주보던 알렌은 몇번 숨을 고른 뒤 조금씩 린에게 다가갔다.
이윽고 아까 린의 입맞춤보다 조금 더 무겁게 린의 입술에 알렌의 입술이 내려앉았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다시금 거리를 벌린 알렌이 고개를 돌리며 부끄러움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 다음이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린은 그리 멀지 않을 것이라 예감했다.
//막레!
"!"
그리고 그런 알렌의 볼에 가볍게 린의 입술이 내려앉고 순간 알렌의 눈이 크게 뜨여진다.
"답..."
그렇게 잠시 마주보던 알렌은 몇번 숨을 고른 뒤 조금씩 린에게 다가갔다.
이윽고 아까 린의 입맞춤보다 조금 더 무겁게 린의 입술에 알렌의 입술이 내려앉았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다시금 거리를 벌린 알렌이 고개를 돌리며 부끄러움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
이 다음이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린은 그리 멀지 않을 것이라 예감했다.
//막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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