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9

#1073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9 (1001)

종료
#0내 삶의 모든걸 다 주고서 단 하나 그 맘만 바래(879f467d)2026-03-10 (화) 14:36:22

좀 더 곁에 머물러주기를, 조금은 더 신경써주기를.
무엇보다도 자신을 너무 의심하지 말기를.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감히 부탁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내 사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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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6알렌주(292ed9e8)2026-04-04 (토) 13:53:49
>>775 그것도 맞아요!

알렌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과거를 억지로 파해치는걸 싫어해서 묵묵히 기다려주면서 내색은 전혀 안하고 있지만 어딘가 린이 자신을 떠나버릴거 같다는 불안감을 항상느끼고 있었거든요.

다만 이건 고백하고 린과의 미래를 원하게 되면서 생긴 불안이라 고백전에는 이런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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