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9

#1073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9 (1001)

종료
#0내 삶의 모든걸 다 주고서 단 하나 그 맘만 바래(879f467d)2026-03-10 (화) 14:36:22

좀 더 곁에 머물러주기를, 조금은 더 신경써주기를.
무엇보다도 자신을 너무 의심하지 말기를.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감히 부탁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내 사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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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알렌주(4e55225a)2026-04-08 (수) 16:17:26
>>910 아마 스승님을 통해 어떻게든 알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딱히 달라지는건 없을거에요, 이제와서 알게 되었다 한들 달라지는게 없고 카티야를 죽이면 다른 부활자들이 강해진다는 실리적인 사실을 떠나 그 당시 자신에게 그녀를 버린다는 선택 자체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였다는걸 잘 알고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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