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9

#1073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9 (697)

#0내 삶의 모든걸 다 주고서 단 하나 그 맘만 바래(879f467d)2026-03-10 (화) 14:36:22

좀 더 곁에 머물러주기를, 조금은 더 신경써주기를.
무엇보다도 자신을 너무 의심하지 말기를.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감히 부탁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내 사랑.


전 판
situplay>84> situplay>952>
situplay>2651> situplay>3844>
situplay>4792> situplay>5683>
situplay>6708> situplay>7506>
situplay>8145> situplay>8807>
situplay>9474> situplay>10044>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
#220린주(98b6e2ce)2026-03-18 (수) 15:50:06
>>218 송하람보단 무게를 줘야할 것 같아서 나이를 상향 조절해보면 알렌이 막 유명세가 생겼을때(시나 후반) 알렌의 행보에 매료되어 팬질하다 중간에 거부당해서 자신만의 이?상한 신념에 사로잡힌 루트가 떠올라요()
#221알렌주(1749a620)2026-03-18 (수) 15:55:34
>>220 망상한 바를 그대로 적자면

여명이 투입된 작전에서 차마 구하지 못한 이들 중 살아남은 어린아이가 알렌을 포함한 여명을 증오하기 시작함 -> 하지만 추후 알렌이 희생자들을 구해내지 못했다는 사실을 죽도록 후회하고 있다는 것과 알렌의 행보를 보며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서는 희생은 불가피한것이라는 이상한 결론을 내버림

그 결과 이런 이상한 신념을 가져버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222린주(98b6e2ce)2026-03-18 (수) 15:58:18
>>221 제법 서사가 맛있네여
어둠의 까빠 사생팬이 집착력은 max라는게 학계의 정설이라

약간 자신만이 알렌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