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9

#1073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19 (697)

#0내 삶의 모든걸 다 주고서 단 하나 그 맘만 바래(879f467d)2026-03-10 (화) 14:36:22

좀 더 곁에 머물러주기를, 조금은 더 신경써주기를.
무엇보다도 자신을 너무 의심하지 말기를.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감히 부탁드릴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내 사랑.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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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알렌주(df9a1a33)2026-03-27 (금) 15:24:30
아... 잘 보니 >>461 부터 해석에 차이가 존재한거 같네요.

알렌이 >>461에서 정말 괜찮냐고 물어본건 애둘러 거절한게 아니라 과장을 조금 보태자면 자신의 이 욕망이 삿된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부디 린이 긍정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였거든요, 즉 린이 괜찮다고 하면 알렌도 굳어있을지 언정 린의 리드를 피하지 않았을거에요.

그리고 뉘양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성적인 관계를 거부하는게 여성이 남성을 유혹하는 모습을 꺼리는게 아니라 그 특성상 강간 가해자들이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았기에 린에게 그러한 욕망을 품는걸 죄악시 해왔던거구요.

그런데 린이 갑자기 알렌에게 표정을 없에며 싫으면 거부해도 좋다 말하며 떨어지려고 하니 알렌도 혼란스러워지고 린이 거부하는 자신을 싫어하는 건지 아니면 받아들이려고한걸 실망한건지 혼란스러워하다 진짜 말하기 싫었던 과거사까지 풀어놓은거라...


저도 이걸 어떻게 할지 조금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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