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0

#11317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0 (1001)

종료
#0Please, stay with me. Believe in me.(7fca190a)2026-04-10 (금) 12:49:21


지워진다, 사라진다. 어디로도 나아갈 수 없는 내 마지막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어째서 당신은 저를 이렇게 강하게 끌어 안는건가요?


전 판 situplay>84> situplay>952> situplay>2651> situplay>3844> situplay>4792> situplay>5683> situplay>6708> situplay>7506> situplay>8145> situplay>8807> situplay>9474> situplay>10044>
situplay>10730>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
#600알렌주(d303a167)2026-04-30 (목) 16:24:49
>>595 민둥서경의 말을 알렌이 크게 받아들이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알렌은 죽은자에게는 더 이상 보답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꽤 크게 작용해서에요.

죽은 사람을 위해서 라는 말만큼 알렌에게 있어서 허무한 말은 없거든요.

그렇기에 죽은자들은 그렇게 생각했을거다라고 함부로 말하는거 자체를 꽤나 싫어하는 편이에요, 사자의 뜻을 산자가 함부로 말할 수는 없으니까요.

이 점을 엮어보면 린이 카티야의 믿음이 알렌을 움직이고 있다 생각하는건 꽤나 심한 생각이기도 할거에요.
#601알렌주(d303a167)2026-04-30 (목) 16:25:34
Attachment
대충 요런 느낌...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