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17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0 (1001)
종료
작성자:Please, stay with me. Believe in me.
작성일:2026-04-10 (금) 12:49:21
갱신일:2026-05-13 (수) 15:36:36
#0Please, stay with me. Believe in me.(7fca190a)2026-04-10 (금) 12:49:21
지워진다, 사라진다. 어디로도 나아갈 수 없는 내 마지막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어째서 당신은 저를 이렇게 강하게 끌어 안는건가요?
전 판 situplay>84> situplay>952> situplay>2651> situplay>3844> situplay>4792> situplay>5683> situplay>6708> situplay>7506> situplay>8145> situplay>8807> situplay>9474> situplay>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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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알렌주(d419c472)2026-05-02 (토) 15:54:18
>>683 알렌에게 멘헤라가 온 건 카티야를 구하려 할 때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게 가장 직접적인 이유지만 한편으로는 그걸로 인해 소중한 사람들이 계속 희생되며 연명된 자신의 삶, 끝네 죽어버리고 만 카티야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죄책감, 자신의 삶에 대한 회의감 등등이 전부 같이 터져나온거였거든요.
민둥서경의 조언은 뒤에 있는 여태 알렌이 쌓아왔던 문제의 답을 제시해 주었지만 가장 핵심인 스스로의 선택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결국 달리진게 없었는데 린과의 대화를 계기로 자신이 어째서 그런 선택을 내렸는지 나름대로 답을 내리며 자연스럽게 뒤에 있던 문제들도 해결되었다고 보면 될거 같아요.
민둥서경의 조언은 뒤에 있는 여태 알렌이 쌓아왔던 문제의 답을 제시해 주었지만 가장 핵심인 스스로의 선택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결국 달리진게 없었는데 린과의 대화를 계기로 자신이 어째서 그런 선택을 내렸는지 나름대로 답을 내리며 자연스럽게 뒤에 있던 문제들도 해결되었다고 보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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