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0

#11317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0 (1001)

종료
#0Please, stay with me. Believe in me.(7fca190a)2026-04-10 (금) 12:49:21


지워진다, 사라진다. 어디로도 나아갈 수 없는 내 마지막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어째서 당신은 저를 이렇게 강하게 끌어 안는건가요?


전 판 situplay>84> situplay>952> situplay>2651> situplay>3844> situplay>4792> situplay>5683> situplay>6708> situplay>7506> situplay>8145> situplay>8807> situplay>9474> situplay>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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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알렌주(a79445c8)2026-05-03 (일) 15:54:41
>>720 알렌은 린의 상처를 것을 비교적 쉽게 받아들일거 같아요.

알렌은 선에 대한 갈망이 우선일 정도로 강하지만 과거의 상처와 복수 같은 인간적인 감정이 강하면 강했지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건 절대 아니라서요.

오히려 그런걸 전부 무시하고 무작정 옳은 일을 강요하는 것은 부조리라 생각하죠.

다만 소중한 사람의 행복이 가장 우선인 만큼 린이 삶을 포기하며 복수를 하려는 것은 필사적으로 막을거에요, 본인의 삶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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