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0

#11317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0 (1001)

종료
#0Please, stay with me. Believe in me.(7fca190a)2026-04-10 (금) 12:49:21


지워진다, 사라진다. 어디로도 나아갈 수 없는 내 마지막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어째서 당신은 저를 이렇게 강하게 끌어 안는건가요?


전 판 situplay>84> situplay>952> situplay>2651> situplay>3844> situplay>4792> situplay>5683> situplay>6708> situplay>7506> situplay>8145> situplay>8807> situplay>9474> situplay>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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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
#546알렌주(3c33defd)2026-04-29 (수) 15:16:31
situplay>11679>286에서 린은 합당한 이유로 알렌을 설득하기 위해 혹은 자신의 속마음을 숨기기 위해 혹은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죽심태에게서 자신을 보호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교묘하게 본심을 비틀어 말했다고 느꼈어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감정에 호소하는 느낌이 알렌에게 효과가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야 기대하는 바가 있으니까요.' 를 '그야 기대하고 있으니까요.' 같이 조금 직설적으로 바꾼다거나

단순히 죽심태를 상대해야 하는 실리적인 이유보다는 '죽은 심장 교단에 목숨을 위협받는 지금 저를 배신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당신이 옆에 있는다면 제 마음이 더 편해질거 같아요.' 같이 절묘하게 마음을 숨기는 대답으로 알렌의 마음을 흔드는게 효과가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거짓말이라고 말하는건 꼭 빼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마상)(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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