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1

#12007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1 (1001)

종료
#0声にならない一人の思いが好きだから(1da97358)2026-05-13 (수) 15:05:19
#659알렌주(b37aec68)2026-06-04 (목) 15:54:02
>>658 이게 조금 슬프게 들리는게 알렌은 이번 일을 계기로 카티야가 죽었다는 것을 결국 받아들였거든요.

알렌에게 사랑은 사랑하는 이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인데 더 이상 카티야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인거에요.

물론 여전히 카티야를 추억하고 기억하겠지만 알렌에게 있어서 그 행위는 더 이상 카티야를 위한 것이 아닌 스스로를 위한 행위이고 그건 지금 옆에 있는 린을 향한 마음을 넘지 못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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