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2

#12729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2 (1001)

종료
#0사랑과 질투를 더해 거짓말과 눈물로 나누면(b6b86efa)2026-06-18 (목) 12:16:52
#804알렌 - 린(dc144255)2026-07-14 (화) 15:24:02
"저 같은게 멋을 부린다고 달라질 것 같지도, 봐줄만한 사람이 있을 거 같진 않아서요, 길드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게 최대한 깔끔하게 입고다니려고 노력하고 있긴 하지만요."

가끔은 멋을 부려보라는 린의 말에 알렌이 멋쩍은 표정으로 뒷목을 매만지며 말했다, 애초에 꾸민다고 해도 방법을 모르기도 했다.

"깔맞춤인가요, 저도 좋아요."

같이 검은 선글라스를 쓰겠다는 린의 말에 알렌도 좋은지 어딘가 흡족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저 같은색의 선글라스를 쓴다는 것 뿐인데 괜시리 더 친해진 기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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