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2

#12729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2 (1001)

종료
#0사랑과 질투를 더해 거짓말과 눈물로 나누면(b6b86efa)2026-06-18 (목) 12:16:52
#909알렌 - 린(d058a7fc)2026-07-18 (토) 15:21:15
톡, 가볍게 머리에 무언가 내려앉는 느낌과 함께 어딘가 만족스러워 보이는 린의 대답이 들려왔다.

세미정장에 어울리는 모자를 찾기도 힘들텐데 린이 골라준 모자는 마치 구성품 인 것 처럼 잘어울렸다.

"가..감사합니다."

멋쩍은듯 뒷목을 매만지며 알렌이 대답했다, 자신이 보기에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제법 폼이 사는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린에게 잘 어울린다 들으니 괜시리 부끄러웠다.

"그럼 이제 린 씨가 쓰실 선글라스랑 모자를 골라보죠."

알렌은 화제를 바꾸려는 듯이 린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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