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2

#12729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2 (1001)

종료
#0사랑과 질투를 더해 거짓말과 눈물로 나누면(b6b86efa)2026-06-18 (목) 12:16:52
#912린-알렌(4c3fb84e)2026-07-18 (토) 15:35:26
가볍게 톡톡, 기분좋게 가슴께를 두드리는 소리. 같은 박자를 타고 올라와 볼가로 올라와 입꼬리에 맺히는 작은 고동이 느껴졌다. 몇 년간 움직이지 않던 가면이 조금씩...

...
무서웠다. 낯설은 감각에 마음을 다시 억눌렀다.

"다음에도 쓰고 오실 건가요?"
잠시 멈추던 입매무새가 자연스럽게 호선을 그리며 가벼운 미소를 그린다. 린은 그와 마주보던 위치를 서로의 눈이 마주치지 않을 옆으로 옮겼다.

"이번에는 알렌이 골라줄 수 있을까요?"
평소 알 수 없었던 그의 취향을 파악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린은 앞에 진열된 소품을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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