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29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2 (1001)
종료
작성자:사랑과 질투를 더해 거짓말과 눈물로 나누면
작성일:2026-06-18 (목) 12:16:51
갱신일:2026-07-20 (월) 15:22:05
#0사랑과 질투를 더해 거짓말과 눈물로 나누면(b6b86efa)2026-06-18 (목) 12:16:52
世にも美しき怪物 「女の子」 の出来上がり
전 판 situplay>84> situplay>952> situplay>2651> situplay>3844> situplay>4792> situplay>5683> situplay>6708> situplay>7506> situplay>8145> situplay>8807> situplay>9474> situplay>10044> situplay>10730> situplay>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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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린-알렌(404d16ab)2026-07-20 (월) 14:18:43
"딱히 정말로, 물어본 건 아니었는데..."
진실로, 혼잣말에 가까웠으니. 붉은 한 쌍의 눈이 알렌을 빤히 쳐다보다가 급히 물러났다.
"알렌은 귀여운 걸 좋아하시나요?"
크게 놀랍지는 않은 취향이었다. 물론 그의 스승이라는 카티야라는 사람의 외모는 본 적 없지만 그녀와는 다르게 생겼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다. 한 쪽 손가락에 옆머리 몇 가닥을 걸고 조금씩 꼬다가 힐끗 다시 알렌을 바라보았다.
"저도 귀여운 거 좋아해요. 강아지라던가, 고양이라던가."
공통의 취미로 친해지는 것 만큼 정석적인 접근법도 없었다. 괜히 말을 돌리는게 아닌 전략이다.
귀여움이라, 단 한번도 자신에게 붙을 수 있는 수식어라 여겨보지 못했다. 제게 맞추어 태도를 꾸며보려면 꽤 어려울 듯 하다.
//영화 보러가는 건 다음 일상에서 할까요 아니면 계속 길게 이어서 가실건가여? 전 어느쪽이던 괜차늠
진실로, 혼잣말에 가까웠으니. 붉은 한 쌍의 눈이 알렌을 빤히 쳐다보다가 급히 물러났다.
"알렌은 귀여운 걸 좋아하시나요?"
크게 놀랍지는 않은 취향이었다. 물론 그의 스승이라는 카티야라는 사람의 외모는 본 적 없지만 그녀와는 다르게 생겼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다. 한 쪽 손가락에 옆머리 몇 가닥을 걸고 조금씩 꼬다가 힐끗 다시 알렌을 바라보았다.
"저도 귀여운 거 좋아해요. 강아지라던가, 고양이라던가."
공통의 취미로 친해지는 것 만큼 정석적인 접근법도 없었다. 괜히 말을 돌리는게 아닌 전략이다.
귀여움이라, 단 한번도 자신에게 붙을 수 있는 수식어라 여겨보지 못했다. 제게 맞추어 태도를 꾸며보려면 꽤 어려울 듯 하다.
//영화 보러가는 건 다음 일상에서 할까요 아니면 계속 길게 이어서 가실건가여? 전 어느쪽이던 괜차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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