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2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3 (68)
작성자:너의 웃음을 되돌려 놓겠다고 약속했다.
작성일:2026-07-20 (월) 14:36:48
갱신일:2026-07-21 (화) 16:06:14
#0너의 웃음을 되돌려 놓겠다고 약속했다.(404d16ab)2026-07-20 (월) 14:36:48
고른다면 당신의 행복을 고를거에요.
그러니 약속해줘요.
부디 자신의 행복을 고르겠다고.
아파하는 건 제가 할테니까요.
전 판 situplay>84> situplay>952> situplay>2651> situplay>3844> situplay>4792> situplay>5683> situplay>6708> situplay>7506> situplay>8145> situplay>8807> situplay>9474> situplay>10044> situplay>10730> situplay>11317> situplay>12007> situplay>12729>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
#29알렌 - 린(e8fe9ca9)2026-07-21 (화) 14:11:18
"아니 뭐 그게..."
린의 물음에 알렌은 차마 무어라 답할 수가 없었다, 방금 린에게 귀엽다고 말해버렸는데 귀여운게 좋다고 하면 린에게 추파를 던지는 것 같고 아니라고 하면 린을 욕하는 것 처럼 느껴졌으니까.
"네... 좋아해요."
그럼에도 결국 솔직하게 실토할 수 밖에 없는게 알렌, 귀여운 걸 좋아한다는 말인데 어째서 이렇게 신경쓰이는지 알렌 본인도 알 수가 없었다.
"그..그럼 영화관은 이걸 쓰고 가도록 할까요?"
알렌은 이 이상 분위기를 견딜 수 없다는 듯이 다급히 화제를 전환하듯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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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의 물음에 알렌은 차마 무어라 답할 수가 없었다, 방금 린에게 귀엽다고 말해버렸는데 귀여운게 좋다고 하면 린에게 추파를 던지는 것 같고 아니라고 하면 린을 욕하는 것 처럼 느껴졌으니까.
"네... 좋아해요."
그럼에도 결국 솔직하게 실토할 수 밖에 없는게 알렌, 귀여운 걸 좋아한다는 말인데 어째서 이렇게 신경쓰이는지 알렌 본인도 알 수가 없었다.
"그..그럼 영화관은 이걸 쓰고 가도록 할까요?"
알렌은 이 이상 분위기를 견딜 수 없다는 듯이 다급히 화제를 전환하듯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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