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3

#1342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3 (1001)

종료
#0너의 웃음을 되돌려 놓겠다고 약속했다.(404d16ab)2026-07-20 (월) 14:36:48
#673린-알렌(c892b2e1)2026-08-10 (월) 15:08:02
몰려오는 파리때처럼 우글거리던 적들이 비틀거리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공포스러운 적이 약한 모습을 보이자 한 층 더 기세등등해진 모양새였다.

"알렌...!"
흐릿한 시야 너머로 금빛 인영이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이자 린이 작게 비명을 질렀다. 금방 숨이 차올랐다.

툭, 동시에 갈라진 바닥의 틈이 조금씩 떨어져내렸다. 적진 한가운데였다. 누군가가 힘껏 의념을 담아 내려친다면 무너질것 같이 금이 갈라진 석조 대리석 위로 적이 걸음을 옮겼다.

크하하, 기름이 낀 것 같은 불쾌한 웃음소리가 저택을 울렸다.
"
asdgjajodsij께서 내려주신 힘은 무한하다! 제물학파를 위해 적의 피로 잔을 적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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