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3

#1342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3 (1001)

종료
#0너의 웃음을 되돌려 놓겠다고 약속했다.(404d16ab)2026-07-20 (월) 14:36:48
#774알렌 - 린(f612031a)2026-08-13 (목) 14:28:26
"일은 일대로 저질로 두고 아주 꼴이 좋아?"

티디딩! 쾅!

비틀거리는 알렌을 향한 총격이 쇠사슬에 가로 막히고 그 끝에 있는 철퇴에 두 명이 그대로 으스러졌다.

"X까... 린 씨나 제대로 붙잡고 있어..."

"너 뭘하려고..?"

가디언이 말릴 세도 없이 알렌은 몇걸음만에 토미에게 접근한 알렌은 그대로 온 힘을 다해 찍어누르듯 거대한 덩치에 검을 내리 꽂았다.

검날 백근추

"끅...끄윽! 이 새끼가..!"

까드득

이를 악무는 소리. 알렌의 검은 들어올린 토미의 팔을 조금씩 가르며 이내 뼈까지 닿았고

이미 오뫼르의 대장화로로 일어난 불길이 주변으로 옮겨 붙어 약해진 바닥은 두 사람의 힘의 충돌을 이겨내지 못해 쩍쩍 갈라지더니 결국

콰쾅!

엄청난 굉음과 함께 무너져 내리기 시작한다.

"악룡섬."

알렌은 그것을 노렸다는 듯 토미의 팔에 박힌 검을 빼낸 뒤 허공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그의 목을 베어내었고 그대로 함께 지하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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