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26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3 (1001)
종료
작성자:너의 웃음을 되돌려 놓겠다고 약속했다.
작성일:2026-07-20 (월) 14:36:48
갱신일:2026-08-21 (금) 16:04:51
#0너의 웃음을 되돌려 놓겠다고 약속했다.(404d16ab)2026-07-20 (월) 14:36:48
고른다면 당신의 행복을 고를거에요.
그러니 약속해줘요.
부디 자신의 행복을 고르겠다고.
아파하는 건 제가 할테니까요.
전 판 situplay>84> situplay>952> situplay>2651> situplay>3844> situplay>4792> situplay>5683> situplay>6708> situplay>7506> situplay>8145> situplay>8807> situplay>9474> situplay>10044> situplay>10730> situplay>11317> situplay>12007> situplay>12729>
위키 https://threadiki.iwinv.net/t/wiki.php/%ED%94%BC%EC%95%88%ED%99%94%20%EB%AC%BC%EB%93%A0%20%EB%B9%9B
#789린-알렌(046ec89b)2026-08-13 (목) 15:25:22
"...건물 제일 아래, 큰 공동에 공령진(貢靈陣)이 있었사와요."
엎힌 등으로 체온이 전해져 조금 따스했다. 알렌의 어깨에 팔을 걸쳐 몸을 고정하고서 린은 다시 숨을 쉬었다.
"납치된 사람들은 이미 혈액 부족으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주술에 의해 강제로 영혼이 붙들려 살아있는 상태였사와요."
하아, 숨을 내쉰다.
"희생자의 피로 진을 채우고 그 피의 주인의 혼을 바치는, 그런 의식이었사와요"
"소녀는...아버지의 이름을 더럽히는 행위를 용납할 수 없었사와요."
힘이 없는 손을 억지로 그러쥐어 알렌의 옷자락을 살며시 잡았다.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숨이 부족해 어지러웠다.
"부탁하신 정보는 소지하고 있사와요. 예상 외의 정보도 건졌으니 이로 손해는 메꿀수 있을듯 하여."
엎힌 등으로 체온이 전해져 조금 따스했다. 알렌의 어깨에 팔을 걸쳐 몸을 고정하고서 린은 다시 숨을 쉬었다.
"납치된 사람들은 이미 혈액 부족으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주술에 의해 강제로 영혼이 붙들려 살아있는 상태였사와요."
하아, 숨을 내쉰다.
"희생자의 피로 진을 채우고 그 피의 주인의 혼을 바치는, 그런 의식이었사와요"
"소녀는...아버지의 이름을 더럽히는 행위를 용납할 수 없었사와요."
힘이 없는 손을 억지로 그러쥐어 알렌의 옷자락을 살며시 잡았다.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숨이 부족해 어지러웠다.
"부탁하신 정보는 소지하고 있사와요. 예상 외의 정보도 건졌으니 이로 손해는 메꿀수 있을듯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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