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4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4 (1001)
종료
작성자:나아간 빛이 끝의 피안으로 돌아와
작성일:2026-08-21 (금) 14:35:49
갱신일:2026-09-27 (일) 14:35:37
#0나아간 빛이 끝의 피안으로 돌아와(7a55f448)2026-08-21 (금) 14:35:49
만나러 올 때까지 기다릴테니
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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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린-알렌(f809a885)2026-08-28 (금) 15:30:33
나는 네가 그렇게 몇 번이나 또 몇 번이나 위험에 뛰어들더라도 결국 제대로 화를 낼 수 있을까, 떠날 수는 있을까 싶은데
찰나동안 린이 머리를 툭 알렌에게 기대다가 다시 멀어졌다. 한 걸음 서로의 거리가 가까워져 있었다.
"아직 균형감각이 완전히 돌아오지는 않았어요. 마침 날도 흐리고,"
잡은 손의 떨림이 손가락을 타고 심장으로 전해졌다. 언제부터 이렇게 가까워 진 것일까, 린조차도 알 수 없었다.
"빨리 돌아가는게 좋겠어요."
소나기를 품은 것 같은 잿빛 뭉게구름이 병원의 창 너머 하늘에 짙게 깔려 있었다.
찰나동안 린이 머리를 툭 알렌에게 기대다가 다시 멀어졌다. 한 걸음 서로의 거리가 가까워져 있었다.
"아직 균형감각이 완전히 돌아오지는 않았어요. 마침 날도 흐리고,"
잡은 손의 떨림이 손가락을 타고 심장으로 전해졌다. 언제부터 이렇게 가까워 진 것일까, 린조차도 알 수 없었다.
"빨리 돌아가는게 좋겠어요."
소나기를 품은 것 같은 잿빛 뭉게구름이 병원의 창 너머 하늘에 짙게 깔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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