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4

#1414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4 (1001)

종료
#189알렌 - 린(a8ca460b)2026-08-30 (일) 14:57:20
"...네, 이만 돌아가죠."

손이 닿았을 때 느껴진 두근거림, 그리고 알 수 없는 망설임.

이유를 알 수 없는 감정들을 가슴 한켠에 밀어넣고 눈을 돌린다.

이 감정의 정체가 무엇이든 상처입고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린에게 품을 만한 감정이 아니라 생각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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