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4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4 (1001)
종료
작성자:나아간 빛이 끝의 피안으로 돌아와
작성일:2026-08-21 (금) 14:35:49
갱신일:2026-09-27 (일) 14:35:37
#0나아간 빛이 끝의 피안으로 돌아와(7a55f448)2026-08-21 (금) 14:35:49
만나러 올 때까지 기다릴테니
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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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알렌 - 린(49e315e7)2026-09-01 (화) 14:16:55
"..!"
토독토독, 손에서 느껴지는 빗물의 감촉에 알렌은 반사적으로 린을 몸으로 가리겠다는 듯 잡고있던 손을 자신 쪽으로 끌어왔다.
"네, 우산이라면 챙겨왔습니다."
알렌은 그 사실은 인지하지 못했다는 듯 너무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인벤토리에서 접이식 우산 하나를 꺼내 들었다.
"하지만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우산이 하나 밖에 없어서 이건 린 씨가 써주세요, 저는 비 맞는 걸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진심이기도 하면서 배려이기도 했다.
우산을 펼처 맞잡은 손에 쥐어준 알렌은 우산의 바깥에 서서 나란히 걸어가고자 했다.
//9
토독토독, 손에서 느껴지는 빗물의 감촉에 알렌은 반사적으로 린을 몸으로 가리겠다는 듯 잡고있던 손을 자신 쪽으로 끌어왔다.
"네, 우산이라면 챙겨왔습니다."
알렌은 그 사실은 인지하지 못했다는 듯 너무나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인벤토리에서 접이식 우산 하나를 꺼내 들었다.
"하지만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우산이 하나 밖에 없어서 이건 린 씨가 써주세요, 저는 비 맞는 걸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진심이기도 하면서 배려이기도 했다.
우산을 펼처 맞잡은 손에 쥐어준 알렌은 우산의 바깥에 서서 나란히 걸어가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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