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4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4 (1001)
종료
작성자:나아간 빛이 끝의 피안으로 돌아와
작성일:2026-08-21 (금) 14:35:49
갱신일:2026-09-27 (일) 14:35:37
#0나아간 빛이 끝의 피안으로 돌아와(7a55f448)2026-08-21 (금) 14:35:49
만나러 올 때까지 기다릴테니
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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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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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린-알렌(97e1f4df)2026-09-01 (화) 14:55:49
반쯤 안기듯 서게 되어 린은 알렌의 얼굴을 빤히 바라보았다. 짙은 하늘이 선명한 벽안에 잠시 멀게 느껴졌다.
"알렌도 아직은 조심해야하지 않은가요? 그때 저만 다친건 아니니까요."
언젠가부턴가 위험한 일이 생길 때 알렌이 앞에 나서서 감싸곤 했다. 심지어 두사람이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몇 개월 전 성별이 바뀌게 된 순간도 그랬었다. 그러니 딱히 특별할 건 없었다.
잠시 어설프던 순간이 떠올라 자그맣게 입꼬리가 올라갔다.
"마침 배고프기도 하고 같이 요기라도 해결하고 들어가요."
맞잡은 손이 작은 힘으로 알렌을 당겼다.
"알렌도 아직은 조심해야하지 않은가요? 그때 저만 다친건 아니니까요."
언젠가부턴가 위험한 일이 생길 때 알렌이 앞에 나서서 감싸곤 했다. 심지어 두사람이 만난지 얼마 되지 않은 몇 개월 전 성별이 바뀌게 된 순간도 그랬었다. 그러니 딱히 특별할 건 없었다.
잠시 어설프던 순간이 떠올라 자그맣게 입꼬리가 올라갔다.
"마침 배고프기도 하고 같이 요기라도 해결하고 들어가요."
맞잡은 손이 작은 힘으로 알렌을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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