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4

#1414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4 (1001)

종료
#232린-알렌(fa34e856)2026-09-01 (화) 15:13:14
"글쎄요. 이제 막 일어나서인지 다 괜찮을 것 같은데,"
모호하게 말하면 알렌이 곤란해할 것을 알면서도 린은 일부러 끝을 흐리며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말하지 않았다. 먹는 행위에 큰 의미를 둔 것도 아주 오래 전 일이라 원하는 음식을 콕 집기에도 애매했다.

"
당신은 어때요あなたは どうする?"
한 팔로 턱을 괴고서 그의 방향으로 앉아 바라본다.

"이러면 저의 용사님은 너무 곤란해 하시려나. 따뜻한 음식이면 좋겠어요."
픽 웃듯 눈을 반달모양으로하여 눈웃음을 짓는다.

"음료는, 저는 술을 마시지 못하겠네요. 또 혼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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