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4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4 (1001)
종료
작성자:나아간 빛이 끝의 피안으로 돌아와
작성일:2026-08-21 (금) 14:35:49
갱신일:2026-09-27 (일) 14:35:37
#0나아간 빛이 끝의 피안으로 돌아와(7a55f448)2026-08-21 (금) 14:35:49
만나러 올 때까지 기다릴테니
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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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알렌 - 린(e356c164)2026-09-05 (토) 15:59:44
"글쎄요, 말씀드리자면 그 때 린 씨가 저 한테 오빠야라고 달라붙으면서 이런저런 애교를 부려주셨는데... 믿는 말든 자유이긴 하지만요."
알렌은 린의 과거의 편린을 보여주었던 게이트에 대해 묻는 질문에 살짝 웃으면서 대답했다,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다만 이 이상 말하면 분명 린의 과거에 파고들게 될 것이 뻔했기에 얼버부렸다.
"늦었다고 포기하면 저는 옛 진작에 길드에서 나가야 맞았겠죠."
어깨를 으쓱이며 대답하는 알렌, 아직도 자신이 도저히 검을 잡아도 될 사람이라 생각이 되지 않음에도 이렇게 억지로 버티고 있는데 반년 정도야 별거 아니다.
"그러니 그런 저를 붙잡아 두신 정도면 이미 충분히 차고 넘칠 만큼 했으니 굳이 무언가를 하려고 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렇게 말하며 알렌은 겨우 오뎅탕 한술을 떴다.
//27
알렌은 린의 과거의 편린을 보여주었던 게이트에 대해 묻는 질문에 살짝 웃으면서 대답했다,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다만 이 이상 말하면 분명 린의 과거에 파고들게 될 것이 뻔했기에 얼버부렸다.
"늦었다고 포기하면 저는 옛 진작에 길드에서 나가야 맞았겠죠."
어깨를 으쓱이며 대답하는 알렌, 아직도 자신이 도저히 검을 잡아도 될 사람이라 생각이 되지 않음에도 이렇게 억지로 버티고 있는데 반년 정도야 별거 아니다.
"그러니 그런 저를 붙잡아 두신 정도면 이미 충분히 차고 넘칠 만큼 했으니 굳이 무언가를 하려고 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렇게 말하며 알렌은 겨우 오뎅탕 한술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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