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40 [1:1/현대판타지/HL]피안화 물든 빛 - 24 (1001)
종료
작성자:나아간 빛이 끝의 피안으로 돌아와
작성일:2026-08-21 (금) 14:35:49
갱신일:2026-09-27 (일) 14:35:37
#0나아간 빛이 끝의 피안으로 돌아와(7a55f448)2026-08-21 (금) 14:35:49
만나러 올 때까지 기다릴테니
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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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알렌 - 린(e356c164)2026-09-06 (일) 14:51:50
"..."
희망사항이 아니냐는 린의 말에 알렌은 대답없이 그저 의미심장한 웃음만을 지었다, 마치 판단은 스스로의 몫이라고 말하는 듯 했다.
"네, 그러니 제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거리끼지 말고 말씀해 주세요. 저도 린 씨에게 숨기는 것 없이 말할 테니까요."
알렌은 그렇게 말하며 자리에서 살짝 일어나 린 쪽으로 몸을 숙였고.
"예를 들어 지금 이 오뎅탕을 먹어보니 국물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던지요."
포장마차 주인에게 들리지 않게 작게 속삭인 알렌은 다시 자리에 앉아 키득거렸다.
//29
희망사항이 아니냐는 린의 말에 알렌은 대답없이 그저 의미심장한 웃음만을 지었다, 마치 판단은 스스로의 몫이라고 말하는 듯 했다.
"네, 그러니 제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거리끼지 말고 말씀해 주세요. 저도 린 씨에게 숨기는 것 없이 말할 테니까요."
알렌은 그렇게 말하며 자리에서 살짝 일어나 린 쪽으로 몸을 숙였고.
"예를 들어 지금 이 오뎅탕을 먹어보니 국물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던지요."
포장마차 주인에게 들리지 않게 작게 속삭인 알렌은 다시 자리에 앉아 키득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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